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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석을 보내러 간 친정에서 그동안 고통스럽지만 참아왔던 나르의 민낯을 당하고 든 첫번째 단어가 토사구팽이더군요. 악착같이 살아왔던 반백년의 세월을 송두리째 밟는 언행과 생각을 보고 이게 학대구나 하고 죄책감없이 깨달았습니다. 바로옆에 내 자식이 있어서 나름 태연한척 했지만. 밤새 가슴과 손이 벌벌 떨렸어요. 장다르크님이 응원해주시려는지.. 이영상을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너무나 고마워서 처음 글 남겨요. 빨리 일어서고 싶습니다
저도 거짓말에 속아 갔다가 그 실체를 또 보고 답이 없다 생각이드네요 소름끼쳤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자녀 앞에서 그런 대우를 받으면 더 속상하고 비참하죠. 왜 그렇게만 해야할까요…양심없고, 공감없고…잔인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을 대우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힘내세요. 본인을 그리고 자녀들을 그들로부터 지키실 수 있습니다.
너무 공감되요 저희 시어머니가 나르인데 시아버님도 양육에의무를 다 하지않는 사람이였어요 그러다보니 실랑이 유년시절은 그야말로 지옥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실랑은 큰 아픔을 가지고 살아요 ㅠㅠ
이 영상에서 묘사하는 나르 부모의 특징들을 전부 가지고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영상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thanks a lot ...
You’re welcome!
맞아요 ㅡ이모들이줄줄이 잔소리꾼이였어요
Enabler들이 떼로 있었네요 😢
공강.
❤
파트너도나르ㅡ라면어떠케해요?
어제 추석을 보내러 간 친정에서 그동안 고통스럽지만 참아왔던 나르의 민낯을 당하고 든 첫번째 단어가 토사구팽이더군요. 악착같이 살아왔던 반백년의 세월을 송두리째 밟는 언행과 생각을 보고 이게 학대구나 하고 죄책감없이 깨달았습니다. 바로옆에 내 자식이 있어서 나름 태연한척 했지만. 밤새 가슴과 손이 벌벌 떨렸어요. 장다르크님이 응원해주시려는지.. 이영상을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너무나 고마워서 처음 글 남겨요. 빨리 일어서고 싶습니다
저도 거짓말에 속아 갔다가 그 실체를 또 보고 답이 없다 생각이드네요 소름끼쳤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자녀 앞에서 그런 대우를 받으면 더 속상하고 비참하죠. 왜 그렇게만 해야할까요…양심없고, 공감없고…잔인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을 대우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힘내세요. 본인을 그리고 자녀들을 그들로부터 지키실 수 있습니다.
너무 공감되요 저희 시어머니가 나르인데 시아버님도 양육에의무를 다 하지않는 사람이였어요 그러다보니 실랑이 유년시절은 그야말로 지옥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실랑은 큰 아픔을 가지고 살아요 ㅠㅠ
이 영상에서 묘사하는 나르 부모의 특징들을 전부 가지고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
영상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thanks a lot ...
You’re welcome!
맞아요 ㅡ이모들이줄줄이 잔소리꾼이였어요
Enabler들이 떼로 있었네요 😢
공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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