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싱가포르 뉴스 #24 | 24년도 휴가 계획 미리 세우세요 | 코로나 사망자 늘었지만 | 올 말부터 센토사 호텔들 생수병 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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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는 싱가포르 소식 매일 올라 갑니다.

[@고도를기다리며]

안녕하세요!! 얼마전 베트남에 다녀왔는데 44도라는데 좀 더 걸으면 몸이 삶겨질것 같더라고요. 싱가폴과 결이 다른 따가움을 느꼈네요. 날 더워질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hellosingaporetour]

허억 44도요.. 싱가폴음 요즘 34도가 최고 온도 인데도 덥다 덥다 난리인데요... 지구가 어찌되려고 이러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 되셨을거라 믿어요^^

[@SUNG-HOKANG]

센토사섬 쪽에만 생수병을 안 판다는건가요?아니면 싱가포르에서 앞으로 안 판다는건가요?그럼 편의점이나 작은 상점에도 패트 생수병 안 판다는거에요?😢

[@hellosingaporetour]

센토사에서만 안파는 거예요. 센토사 그룹에서 그렇게 정했다고 하네요. 싱가폴 전역으로 범위를 넓히면 플라스틱 음료나 캔음료에 50센트 더 부과가 될거예요.(내년부터 였던거 같아요. 뉴스에 한번 나왔었는데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싱가포르 거주자들은 빈 캔이나 병을 반납하면서 캐쉬백 받을 수 있지만(기계이용) 여행자들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지는 정책이 정확하게 다시 발표 되어야 알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