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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아마 식물조차도) 언제나 강약이 결정되고 지배권력이 존재하며 권력을 가지므로 갖게되는 편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살생도 저지르며 계급을 결정합니다.생산물에의해 권력이 나뉘다는건 폭력에의한 권력이 발생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역사상 처음부터 단 한번도 공산사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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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공산사회란 없다. 환상이다
마르크스은 여기부터 틀렸다
동물은(아마 식물조차도)
언제나 강약이 결정되고 지배권력이 존재하며 권력을 가지므로 갖게되는 편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살생도 저지르며 계급을 결정합니다.생산물에의해 권력이 나뉘다는건 폭력에의한 권력이 발생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역사상 처음부터 단 한번도 공산사회는 없었습니다.
계층과 계급은 다릅니다. 전자는 위계 질서 일반이고, 후자는 개념 자체가 생산 수단에 대한 권리의 정도의 차이로 나뉘는 개념입니다.
편안하고 좋은영상 잘봣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역시 유물론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