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할 수 없는 성당 사람, 제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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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н 2020
- [나무아미타불아멘]
스님 X 신부님 X 목사님, 종교의 참된 콜라보!
-오늘의 고민: 용서할 수 없는 성당 사람,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2020년 6월 24일 방송 中)
-with 김진 목사님, 성진 스님, 홍창진 신부님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민 신청:
programs.sbs.co.kr/radio/sisa...
#시사특공대 #이재익 #시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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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성체를 받던 시기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교회에도 나쁜 사람들이 진짜 많다고 그런 사람들을 보지 말고 주님을 보고 교회를 다니라고하심
종교 상관 없이 봤을때 성진 스님 항상 정말 말을 예쁘게 말해주시는거 같아요.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목사님과 신부님도 충분히 해결방안을 말해주셨지만, 생각을 조금은 바꿔서 더 소중한 따님에게 사랑을 줄수있고, 사랑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고 하시는 말에 마음이 가네요🙏🏻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는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안믿으면 죄때문에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성경에있는 역사는 다 이루어져오고있습니다.
무릎 꿇으라고? 어처구니 없네요
해당 교구 관계자분들 보세요. 만약 저 사연이 사실이라면 조사 착수하시고 해당 성당 주임신부의 방임, 안일한 대처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 하셔야 합니다. 사목회장이 여왕벌(일진) 노릇을 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주임신부가 모를수 있죠? 심지어 사무장도 입다물고 있었나요?
사목회장이라면 신부를 섬기는것이 아니라... 신도들을 섬기고 봉사하는것이 사목회장이 할 일입니다.
어떤 경우는 여왕벌 충성을 이용(?)하시는 사제 때문에 받는 상처가 더 크기도하죠.
맞습니다! 종교 단체에서 친목은 위험합니다;;; 친목을 빙자한 압박에 실망하여 저는 이제 나홀로 믿음을 실천합니다!
친목자체가 나쁜게아니라 거기 몇몇사람들이 문제죠. 한가지확실한건 저 영상속자매님은 자비가없네요. 예수님복음말씀에 역행하는거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말로만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많죠... 천국가는길은 좁다고했는데 ㅠㅠ
친목질은 그 단체가 망하는 지름길이죠
신부님 말씀대로 신앙은 신앙으로 끈나야 되는거 갇아요 저희도 형님동생 하면서 성당 봉사 코피 터지게 했는데 지금은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더 강 해요 그래서 저희는 다른 성 당 으로 미사나가요
부처님이나 하나님을 보고 다녀야하는데 사람을 보고 다니니 저런 일들이...
그안에 정치와 권력다툼이 만연함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ㅋ 가끔 깨어있는 목사나 신부님은 사적 친목모임 도가 지나치면 설교 할 때 대놓고 말씀합니다 신도들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고 어울리는 사람들끼리 모이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게 관계가 깊어지면 파벌이 형성된다고 본인 지도자도 다른 지도자들과도 거리 둔다고... 교회나 성당 절도 사람이 모이는 곳이고 신자라도 불순한 마음을 가진 분도 존재한다고 그래서 티비에 이상한 교회 이런게 등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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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
신부님, 스님, 두분 진짜 멋진 인성에 매번 말씀 찾아 다닙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확실히 스님들이 인생에 있어 지혜로우시다. 배울 게 많은 것 같다.
나는 어릴 때부터 기독교인이었고
불교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젊을 때 불교 공부를 했다면 내 인생이 좀 더 깊어지고 지혜로워지지 않았을까 싶다.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는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안믿으면 죄때문에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성경에있는 역사는 다 이루어져오고있습니다.
저는 천주교인데요. 스님, 너무나 현명하세요!ㅎㅎㅎㅎ
스님, 신부님, 두분 진짜 멋져불어! 항상 건강하시고 신[부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맞습니다. 저도 성당에 다니고있습니다. 주님이 중심이기 보다는 특정인이 더 주님인 경우가 있습니다. 신자들이 더 주님께 가까이 갈수 있도록 특정인 들은 좋은 가교의 역할이 되어주세요.왜냐하면 학문으로 배웠으니까요.찬미 예수님
그래서 냉담자가 생기는검니다 😂
스님,너무나 현명하세요
내가 불교나 천주교에서 배운건, 우선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겁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타인에게도 그 사랑을 배풀수 있고, 또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절대 타인으로, 또는 비교하며 사진을 학대하지마시고, 힘들때 좀 더 자기자신을 좀 더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좋은 방송 이네요
우리 모두 하나 입니다
서로 내몸처럼 사랑 하면 . . .
신부님 너무 대답 정말 최고
정말 종교 가지면서 그 교인들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 많아요
차라리 조금 불편해지셨을때 성당을 그만다니셨다면 잃는 것이 적지 않으셨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네요
스님 말씀에 정말 공감!
어찌 스님이 사랑의 본질을 목사님 신부님 보다 더 잘 파악하시고 계심. 도력이 대단하십니다. 아멘
진짜 이런 조합이 가능하고 방송을 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네요 교회 다니다 20년째 발길 끊고 가끔 사찰에 기분전환 하로 다니는데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 방송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스님 목사님 세분 성함끝자리가 진씨로 만나셨네요.😊
어디든 처음엔 간 쓸개 다~빼줄듯 친절하다가 익숙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관계가 어려워짐..
책임과의무를 느끼는 순간부터..
천천히 스스로 느낄정도의 시간을 절대 주지않음..종교 모임자체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용서란 상대방을위해 하는것이 아니라 사실은
자기자신을 위해 하는겁니다
쥐약을 자신이 먹고 저사람이 죽나 안죽나
보는데 사실은 자기가 죽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과 같습니다
어느 종교나 일진놀이하고 여왕이랑 시녀 무리 있어요
가슴에 한을 품고 돌아가셨으니 좋을일없겧죠!?축하드림니다. 고인의 명복을빔니다
신부님 ,스님,말씀에
존경합니다.
보기 싫은 사람 있다고 성당을 쉬면 않되지요 그래서 저는 버스타고 다른 성당 다닙니다
마음 편하고 감사합니당 ❤❤❤
홍창진, 성진, 김진 다 끝이 진이네요
오오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우리나라는 관계주의니까...
특별히 더 가까운 사람들이였으니...
얼마나 더 화가 분노가 증오가 생기겠어~!
사연이 안타깝다. 같은 종교래도 결국 인간이라 너무 믿고 따르면 안된다.
친목은 친목대로 좋게 활용합시다. 돈 빌려달라하지말고 빌려주지도맙시다.
스님 현명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친하게 지내다 큰 상처를 받아서 이젠 거리를 두고 가까이 하지않읍니다
종교로 마음을 다쳐서 저도 안 다니는데 성당에서 믿음이 아니라 갑질 정말 최악이예요
사람과 얽히는 스트레스는 어디건 마찬가지네요.신만 조용히 만나고 올순없을까요.
관계도 적당히 거리를두고 만남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느종교고 시기.질투.
있어요.
저는 속상할때는 혼자성당가서 성체조배합니다.
속상한거 하느님께 일대일로 속에있는말 다털어놓고 오면 편하더라구요
저도 교회에서 마음에 상처받고 교회를 안가게 됩니다.
유일신을 믿으러 성당을 가서 결국 사람을 믿어버리면서 문제가 생겼네
원래 사람 많고 돈도는 곳 가면 다 드럽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어릴때 성실히 다니던 절도 사회생활 한 뒤론 끊었어요. 불교 교리는 내 신념과 맞지만, 특정 장소에 가면 종교에 심취한 인간들 때문에 썩은내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살다 살다 시사교양프로그램이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성당에서 왕따라니..... 있을수없는일입니다
어딜기나 쓰레기는 있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개도 보고, 소도 보는 겁니다.
여기 질문자는 종교의 조직 안에서 힘있는 윗 사람으로 부터 그 주위를 함께 하고 있는 신앙자들이 힘
있는 자 쪽으로 기울어서 한 사람이 왕따를 당하는게
설자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해 질려고 간건데~
그래도 모두를 원망하지말고 어디에서나 당당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전 상대방과 다툼 하다가 자기는 교인이다 크리스찬 이다
나는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해명 또는 변명 하면 그냥 제가 포기 합니다
저분들은 어떠한 말로도 저분의 아집 이랄까 주장을 꺽지 못한다는걸 경험적 으로 알기에...ㅠㅠ
조폭만큼 무서운게 기독교인 입니다
물론 모두는 아니고 일부 이겠지만 유독 타종교에 비해서는 좀 많은것 같았어요
제 경험상 에는...
나라면 내 소중한 사람을 잃었으니 똑같이 상대방의 소중한 사람을 잃게 만들어주던가 아니면 모든걸 용서하고 살아가거나
형제자매가아닌 ,교인과 교인사이의거리 유지하라 맞습니다
종교 안에서도 상처 받고 힘들고 상처주고 하죠
예수님의 가르침은 바르지만
온갖 사람들이 모이는 종교시설이라
일반 사회와 다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하는것을 받아드리기가
쉽지 않죠..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가리키는. 손가락을. 봤기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교회든 절이든. 성인이 하신 말씀만. 믿고 따르고. 공부하는것이지요
형제 자매라는 용어를 바꿀 필요도 있겠어요 .
성당에스스로간덕분에엄청난고통을껵었어도지금까지살았어요믿지않는형제보다믿는형제믿었지요다세레받으면하느님말씀데로사는지알았지만꽃뱀도있고사기꾼만나전재산다잃고가정파탄나고알거지로미국에와살고있지요성서공부한덕분에세상것연연하지않아고말씀잡고견딜수있었답니다우리목적응예수님이라교리공부때배운덕분에참힘들었지만이겨낼수있었지요모든것다잃고정신차립니다거룩한사람만있는곳아니고양에탈을쓴자들이많이있다는것명심하고그래도예수님말씀꼭잡고삽니다성당소리만들어도가슴이벌렁거리지만다시말씀돼새기면종교옮기지않고굳굳히신앙생활합니다모두힘내세요양에탈을쓴자들이있다는것을
종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들을 종교라는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아 가도록 만듭니다.
종말에는 하늘로 들림 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강요하지요.
그런다고 하늘로 들림 받을 꺼라는 믿음이 생기던가요?
우물이 무너지면그 속에 묻힐 게 뻔한데도 자꾸만 하늘로 들림 받는다고 세뇌를 시킵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믿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때가 왔다면 자신이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정신이 아픈겁니다. 종교의 세뇌로 인하여 정신이 병든 것이지요.
그게 바로 정신병자가 된 겁니다.
미국에 이민간 사람들은 대부분 교회에 다닙니다.
한국에 살 때는 무교였거나 불교 다니던 사람들 조차도 교회에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곳 분위기가 미국은 기독교가 대세 이다 보니 함께 어울려 살아 가려면 신자가 아니어도 신자인 척 교회에 나가 주어야 그 사회에 어울려 살아 갈수 있답니다. 일종의 처세술이지만, 사람들의 따돌림에 대한 두려움이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교회에 나가게 한다는거지요.
다른 사람에게 종교를 권하거나 강요하는 종교는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종교가 만인에게 본을 보여서 스스로 감동하여 따르게 하는 것이 종교의 올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교회를 다녔습니다.
신앙심도 깊었구요. 그런데 다니다보니 종교안에서도 정치가 있더라구요.
목사님 딸로인해 힘든 시간을 가졌고,
그당시 전 중학생이었습니다. 너무 상처 받았고.. 그뒤로 믿음은 있었으나 교회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고, 몇년전 아이와 함께 다시 신앙생활을 해볼까 했으나 솔직히 코로나 시국에 보여준 기독교에 너무 큰 실망을 해서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신앙심마저 사라졌습니다.
전 어렸을적 죽을 고비를 넘겼고, 어머니는 저에게 하나님이 널 살려주신거라고 듣고 자랐습니다. 마음 한켠에 늘 죄인같은 심정으로 지내는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사라진 믿음과 신앙심을 지닌채로 그냥 살아야할까요?
사람의 보편적인 마음이 돌아가는 기본 원리가 같고 저나 다른 분들의 지혜가 조금 부족하여 힘들게 살기도 하기때문에 사대성인께서 이 이 세상에 오셔서 소중한 가르침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는 곳이 있으면 서로 만나서 교리공부도 같이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시고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집에서 홀로 있는 자유를 선택하셔서 자기 양심에 따라 개개인분들에게 맞는 사대성인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시는 것이 서로에게 평화로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늘 마음 평온한 시간 보내세요.🙏
교회도 ㅈ목이 엄청심함
자기들끼리 파벌만들고 권사장로 올리려고하고...
미워하는 사람 그냥 사랑해 버리세요. 그거 쉽지 않긴하던데, 수시로 불쑥불쑥 올라오는 그 미움때문에 괴로울때도 많았어요. 그러다 에라이 모르겠다.성당에서 늘 용서와 사랑을 말씀하시니 알겠다하고. 기도하면서도 미움이 가득차있는데 그냥'아니야! 나 누구누구 사랑할거야.안 미워해 사랑할거야! 사랑해요.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그냥 불도져처럼 밀어붙이듯이 그 미운감정 밀어붙이듯이 막하다보니 엉엉 눈물도 나더니 정말 신기하게 그 뒤로 날 괴롭히던 그 미운 감정이 없어졌어요. 더 신기한건. 난그렇다고 그 사람한테 티낸게 없는데, 다른 사람통해 그 사람이 제가 자기한테 좀 달라진거 같다면서. 그 기도후 처음 만나 인사하고 화장실 간 거 외에 한 게 없는디ㅣㅣ
무얼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무릎꿇으라는 그분 제대로 된 신앙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를 떠나서 죄는 짓지말고 살아야겠지요
맞아요 여왕벌을 해치울수 없는 이유는 그녀가 모든 생활적인 부분을 장악하고 해결하는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리더는 여왕벌이 예쁠수밖에없어요. 귀찮거든요 걔 없으면...
그런 사람 나가도 여왕벌은 또 생기기 마련인것같고... 결국 내 조직의 여왕벌이 그나마 상식적이고 사람이기를 바랄뿐... 근데 상식적이지 않으니까 여왕벌이라 부르는 거겠죠?
스님 말씀 참 따뜻하네요!
맞아요 남은 남인거래요.
너무친하면 안되요.
거리를 두세요.
사람의 죽음도 남의탓은
좀 애매하지요
어느 종교든지....
잘난척 .척..척
파벌나눔을 관계하는
모이는 집단에는
지 잇권을위해
후루꾸 핫바지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종교의 문제가
아닌
자신의 안에 참을 찾고
사람에 휩쓸려 살지 마시길
감히 조언 합니다.
그건 종교가 아니래도
마찬가지인데
심적 안정을 찾고 싶어
종교 생활을 해도
쳐 쳐 쳐 낼수 있는 심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ㅣ
선택 한자와 부름받은자가있지요
나는 어떤죄를 지어도 용서 받고 싶다
이웃이 나에게 지은 죄는 용서할수 없다.이웃을 용서할때 나도 용서 받습니다.
세분으로상담프로그램이 정규방송으로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성경을 불전을 임의로해석하느냐 자의로해석하느냐의차이에서 올수밖에없읍니다
또라이는 피하는게 상책
불가분불가불.맞나요너무가까이도말고너무멀게도말고아닐까요.성당마당에서하시는말씀성당신자분들말씀.자매분들말씀.들어보면대부분자매돈.굴떡.등등이더군요죄송합니다엿듣게되여서.아버지하느님죄송합니다.성모마리아님아시죠아멘.
인연과 조건이 맞아서,공,허공에서>태양,별 이 생겼고>지구 생기고>사람이 생기고>사람이 종교를 만들었지.....종교 보다도 사람이 우선권 이어야 맞지....종교가 다르다고, 사람을 경계 하거나 무시 하면 잘 못 된 어리섞은 자들 이다.ㅡ ㅡ종교는 다르더라도,사람은 만물 대 하기를 내 몸 대 하듯이 자비심이 먼저 이다.ㅡ.종교가 다르다고 미워 하는 것은 뭘 모르는 어리섞은 자들 이다.깨어 나라!..어떻게?; 소크라테스가 말 한, 네 자신이 누구인지?,,네 자신을 알아라!.:어떻게?→.불교 반야심경 중에 핵심을 깨우치시고,평생을 매일 일어나는 일에,이 5가지만을 적용 하여도,십년이 지나면,인생 대박..5가지의 자리가 곧 극락, 깊어 지면 도솔천...체험 하고, 매일 누려 보세요!..마음이 무지 함과 지옥,극락을 만드는 창조자 입니다.ㅡ깨우침의 핵심.1.오온개공.2.색즉시공.3.공즉시색.4.색불이공,공불이색.5.이생기심 응무소주.오온=나=몸+마음,색=물질,오온,있다 하는 모든 것...공=물질이 없어 진 자리.ㅡ이 문제를 깨우치시고, 평생 매일 적용 하시면 , 인생 대박, 근심,걱정,두려움,우울,스트레스,편두통..등,부정적 고통은 모두 뿌리 채 소멸 하고, 모든 것이 보고 듣고 느끼고 마다 진 감사 함..으로 가득....
성모 회장님도 있군요
지금 보니까 세 분이 진으로 끝나는 진짜 성직자인가봐요.
사회에서 별볼일 없는 사람이 성당에서 잘난체ㆍ하거든요😅😮😮 😊
신부님.도반들도문제많습니다스님.아닙니까죄송합니다아멘.
저는 불교가 좋구요
종교를떠나
인간이란ㅠㅠ
죄송합니다스님께서너무골치아파하신말씀.이거개종을하든지해야지합니다그리고불교역시많은번민끝에남편을부처님으로조상그려니집안에부모님을부처님으로아예못오게합니다.죄송합니다그럼도반말씀.종교.신앙자체가주식회사다합니다신앙.종교단체분죄송주식회사해서돈.모두어디로보냈나요죄송합니다개인착복.아니면북쪽으로죄송합니다우리들모이면수다.언어.통상언어입니다죄송합니다성불합시다아멘.
갑자기 성모회장님이 왜 나오나요?
종교가 권력이 돼가고 있다...
서세원도 목사 출신ㅋㅋ
용서하기 싫은 정의구현 사제들
이사람들이 부르짓는 정의구현은 무엇인가요? 그분들이 말하는 정의구현은 그안에 십자가의 주님은 안계시는것 같은데요
십자가없이 부활 있을까요?
자기지역팀에유부남유부녀끼리부정행이도하더라 그걸보고듣고 천주교는정말가보고싶었는대그후로환멸
이것이 태움의 성당버전인가...
종교 단체 안에서윽 갈등들을 일부러 모른척하는 성직자를 만난다면 동료들한테 들은 욕이나 폭려보다 더 큰 상처가 될텐데...쯧쯧쯧 안타깝네요 학교 픅력을 대하는 교육자들과 똑같음...
예수님외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ㅡ행4에서
천주교와 기독교는 다른종교입니다,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닙니다ㅡ부흥교회
성당도 교회나 불교처럼 술 금지 어떨까요
신부가 인상이 ᆢ어떻게 살았는지
기독는더합니다 일주네네죄짖고주말에가서기도하면대나
예쁜여자 만나러 교회가고
주일에 햄버거 피자 먹으러 성당가고
부처님 오신날 꽁짜 절밥 먹으러 절에 갑니다. 그게 한국인 종특인듯. 독실한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아요ㅋ
한국인종특이 아니라 독실하지않은 세속적인사람의 종특인거같습니다
화가납니다. 저렇게 쉽게 사람한테 상처를 주고 왕따를시키고~~하고싶은거 다하고나서 기도만하면 다되나요? 기독교 천주교 불교~~ㅎㅎㅎ모두 비슷할듯 합니다. 저 오염되고 사람을 하나죽일수있을 만큼의 사악한 마음을가진 사람이 신 앞에서 기도하면 용서받을수있다고 착각하는게~~~ 그 신이 참 용서하고 좋아하겠다
천벌받을인간들
개신교는 왜 있는거지요?
목사 좀 치워주세요.
지가 뭔데 무릎을 꿇으라고해 착각에 빠진 사람이네 신도집단이 깡페 집단이야 뭐야
아니.....갑질로 사람이 죽었다는데 위로는 고사하고 전수조사를 하니 뭐니 하면서 웃음이 나옵니까? 그것도 성당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신부가? 그래놓고 뭐 처음부터 너무 친하게 지낸 탓이라고요? 그럼 사연자가 잘못했다는 겁니까? 진짜 내가 뭘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아무리 봐도 사연자 아내분이 홧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나오는군요.
그리고 사과하면 끝나요? 사랑과 자비를 가르치는 성당에서 갑질로 사람이 죽었다면,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렇게 가볍게 대할 일이 아니죠. 성당이란 곳이 갑질로 사람이 죽어도 그냥 웃으면서 사과하고 넘어가는 곳이구나 싶어서 무서워 집니다.
신부님 말씀 들어보니 사연보낸 분과 그 성당 신부님, 또다른 당사자들 함께 얼마간의 진행이 된거같아요 그러니 성모회장이니 구체적 위치가 거론되었죠
나름 해결 국면이고 스님과도 공유된 얘기로 보이네요 (스님도 세세한 내막을 아시는 분위기)
솔직히 사연의 무게로봤을때 그냥 읽고 지나치기엔 종교의 책임도 크니까요
신부 수녀 갑질 장난아니예요 그리고 신부들 욕 와~~~
전직장 as기사 성당에 출장가서 신부님이랑 싸우고 욕을 그렇게 해서 욕하지 마시라고 했더니 너 몇 살이냐고 하면서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user-oc1jf3ts6v 어딜가나 정신나간년 많아요
그건 너 . 바로 너 .
바른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지 않는다 .
마음가는데로 향기롭고 마음가느데로 악을 격하고 ㅁᆢ음가는데로 사랑이 풍겨나기 대문 . 참지말거라 악마여 .
칼이 찌르는건 악이니 그게 자신을 죽임이라 .
우연히 저 스님 유투브 채널에 방송보고,
말투가 얘들처럼 막 유행어 써가면서 막 하시길래. 보이는데로 얘기 했더니ㅎ
댓글이 계속 지워 지더군요 ㅎ
지금은 또 말투가 많이 점잖어 지셨네~ㅎㅎ
정말그래요 성당것들은다그래요 끼리끼리뭉처다니면서 마리아 안나부러대고그것들 저는개신교도다니다왔지만 개신교들은ㄱ렇개까진안읍니다 신부님
성당? 이름만 성당이지 타락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