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을 믿지 않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 성경 내용과 과학 이론의 차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시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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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1

  • @bsofie1922
    @bsofie1922 3 года назад +24

    와... 진리는 문자로 쓸 수 없다 .. 와닿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그러기에 전 각 종교와 종교인에 편견이 없어요, 그리고 각자 믿는 신앙에 대해 옳바른 믿음을 가지고 정진하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이런 분들덕분에 저도 항상 배우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 @카타리나-k1n
    @카타리나-k1n Год назад +3

    역시 김진목사님 최고입니다 신부님도 최고 최고입니다

  • @즐거운인생-e9l
    @즐거운인생-e9l 2 года назад +16

    성경에 나온게 모두 사실이라고 말하다니 헐~~믿음이 부족해서라니 글자 그대로를 믿는 목사님들이 많다는게 참 한심함 예전에 성경을 꽤 읽어봤었는데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무슨 막장드라마보다 더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나오고 그러길래 그 시대 눈으로 지어진 이야기가 꽤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었음 김진 목사님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스님 성철스님 이야기 참 와닿습니다 진리를 찾기위해 불교를 선택했지 불교를 위해서 진리를 선택한게 아니다 ~~

  • @jjkang9256
    @jjkang9256 Год назад +7

    김진 목사님같은 분을 어렸을때 만났으면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랐을 것 같네요.

    • @Lia3349
      @Lia33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멀쩡한 10%는 어디서 어떻게 찾는 걸까요ᆢ

  • @행복한집쏠라우스
    @행복한집쏠라우스 3 года назад +16

    세분 다 옳고 좋은 말씀이네요 ㅎㅎㅎ 특히 스님 예불이나 잘 나가라는 말씀이 정답이네요 ㅋㅋㅋ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2 года назад +3

    인간은 진리를 깨닳을수 없을때 성인들의 행동과 말씀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힘들때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고 누군가에 원망을 하다가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보고 나는 과연 저만큼 고통을 당하고-있는가 하며 스스로 위안을 받고 다시 한번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얻는것이 나름 믿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때 까지 살았읍니다 많이 외롭고 마음에 쌓이것이 많아서 마음이 무겁지만 나를 지켜주시는 나의신이 항상 나의등뒤에서 나의 앞에서 이끌어 주셔서 하루하루-연명해 주심에 감사하고 삶니다.사연자들의 의문에 세분의 답변 토론에 많은것을 깨닳기도 하고 다시 자신을 뒤돌아 보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읍니다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신앙 교육 영상만드신 피디님 감사드립니다 ~^^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

  • @안진규-u8q
    @안진규-u8q 2 года назад +5

    신부님 목사님 스님 건강 하십시오~~~^^♡

  • @hugemountain1314
    @hugemountain1314 2 года назад +40

    김진 목사님의 용기. 눈치보고 밥 숟가락 걱정으로 침묵하는 것들보다 백배천배 훌륭하신 분. 이런 분들이 사회어디에나 많이 있어야 합니다

    • @먹방-i2e
      @먹방-i2e 2 года назад +4

      양쪽 눈치 다 보는 것 같은데 ㅋ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2 года назад +4

      저런말로 성경을 유희하는건 삯꾼목사라 합니댜

    • @JU-fn4cu
      @JU-fn4cu 2 года назад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이런 댓글로 어그로를 끄는걸 개독교라 합니댜

    • @indeed863
      @indeed863 Год назад +1

      진리를 모르니 구원을 어떻게 받은지 모르겠지요?

  • @부자이모규원
    @부자이모규원 3 года назад +11

    객관적으로 말씀할수있어 참 좋네요.

    • @김한-y8p
      @김한-y8p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화론을 믿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두가지를 모두 ㄷ을 수 없다. 진화론이란 전느안 하나님을 부정하는 행위다

  • @Eastwood1028
    @Eastwood1028 Год назад +2

    만물을 보고 인간을 보면 모든 이치가 창조가 맞지요
    남자와 여자의 모양의 이치로보나 자연이치로 보나 창조가 맞다..진짜 창조자하나님이 계신다..

  • @wchung9331
    @wchung9331 3 года назад +14

    세분의 인문학적 해석을 일반인들의 고민상담을 통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멋지십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 @로보-i4g
    @로보-i4g 3 года назад +20

    나도 교회 다니며 가장 역겨웠고 실망한게 교회선 죄를 빌면 용서 받고 교회안에선 착한척 밖에선 쓰레기... 더군다나 중1 한참 사춘기 예민한 시절에 교회 선생이 애들 외모로 차별 하는거에 심하게 상처 받았음ㅋ 이쁜 누나들과 잘생긴 형들한테는 잘 놀아주고 과자도 주고 한참 여드름 많이 나고 옷이 약간 추례한 애들 멀리하는게 충격 받았음 애들은 누가 차별하는거에 극도로 예민하고 눈치가 빠른데... 그후로 교회 다신 안나감

    • @user-ko7ww5nn4x
      @user-ko7ww5nn4x 4 месяца назад

      에고 교회를 다니시면서 상처를 받으셨군요. 교회에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죠. 사실 교회는 죄많은 죄인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교회 목사도 인간이기에 죄의 유혹에 넘어가죠. 사탄이 가장 먼저 공격하는 것이 교회의 우두머리격인 목사입니다. 교회는 사람을 보고 가면 항상 실망합니다. 예수님을 보고 다니셔야 합니다. 그래도 저는 예수님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부디 건강한 교회 찾으셔서 다시 신앙을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jikim331
    @jikim331 2 года назад +10

    기독교인으로서 세분 이야기를 듣고나니 뭔가 종교에대해 맘이 편안해집니다. 솔직하신 김진 목사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HM-nn4lc
    @HM-nn4lc 3 года назад +8

    천주교이지만, 불교관련 책을 더 읽어왔고, 이 아무개(현주)목사님을 책들을 통해 만났고 존경합니다. "겨울부채" 같은 불교번역물들은 "이 아무개 옮겨베낌"이라 하시고, "건넌방에서 안방으로 간다고 이사간다 할 수 있겠냐"고 성당에서 강연 후, "그냥 아예 이리로 오십시요"하는 교인의 우스개질문에 명쾌히 답하십니다. 김 진 목사님의 정말 쉽지 않은 공개석상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갈라진 부분이 많은 오늘의 한국인들에게, 오늘 세분의 모습에서 적어도 진리라는 이름으로 갈라진 상처는 좀 아물게 할 길이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이 응원합니다.

  • @ultimoan
    @ultimoan 3 года назад +9

    SBS영상에 좋아요 누르는 손에 꼽히는 오늘이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 인간이라면 당연할 것인데요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 믿지 못하여 요한복음 5:24의 말씀을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인지요 결국 믿어도 그만 믿지 않아도 그만 인 종교 또 언제까지나 인간을 지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부활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보여주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은 당연할 것인데 말도 되지 않는 고집을 언제까지 부리실 것인지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결국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 @slow.36
    @slow.36 2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존경합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천국과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이 극한 고통을 당하는 지옥으로 나뉘는데 그 곳은 절대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 @냐-r1r
    @냐-r1r 3 года назад +19

    예전에 경향잡지에서 보았던가..어느 신부님의 글 중에 과학과 신학이 절대 떨어질 수 없고, 과학이 신앙의 독선을 막아주고, 과학의 도덕적인 기준 신앙이 그것을 제시한다는 이야기를 본 적 있는데 항상 한 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할리-b1u
    @할리-b1u 2 года назад +4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예전에 지구과학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천문학자들은 광활한 우주를 공부하다보면 신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셔서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셔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 @by-cycle3536
    @by-cycle3536 2 года назад +7

    3:42 이 목사님은 천주교신자인 내가 봐도 진짜 말씀잘하신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

  • @소리이-e6v
    @소리이-e6v 3 года назад +19

    신부님 ,스님,목사님 이방송 너무좋습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봤으면 합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 @gkl8869
    @gkl8869 Год назад

    아직도 창조냐 진회냐에 확신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 라는 책을 한 번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객관적으로 성경과 과학을 대비하여 잘 서술해주고 있어서 저는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자 약력을 보니 과학이랑은 연이 없는 사람인데요?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 @suek3535
    @suek3535 Год назад

    김진 목사님 너무 시원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들도 신부님들처럼 매년 유서로 전재산 교구 귀속내지 사회환원이라고 한다면 과연 지금처럼 교회가 난립할까요

  • @박정훈-h5i
    @박정훈-h5i 3 года назад +8

    창조론이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관여했다고 믿을바엔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외계의 존재가 우리를 창조했다고 믿겠따ㅋ

  • @Ricky8602
    @Ricky8602 2 года назад +11

    사회자분,
    목사님이나 신부님 말을 중간에 끊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요.
    패널분들 말씀은 경청하는 자세가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 @무상-s5b
    @무상-s5b 2 года назад

    종교는 믿는것이 아니라
    실천 하는것이다
    맹목적인 신앙보다
    내 스스로 공부해서 확인 하는것이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 @까꿍-c8l
    @까꿍-c8l 3 года назад +4

    정말 저도 교회 다니면서 많이 들었고 강요 받았던 부분인데 우리 목사님은 안그러셨어여 끼워맞추기 같으면서도 신이 아니라면 이 방대한 과학적인 증거들을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겠느냐 시대적 해석이고 시대적 증거이다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냈다 해서 인간의 영역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정 기독교 적으로 믿고 싶다면 맞아 우리 알기 쉽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인간이 밝혀낼 수 있는 어려운 이론을 세상에 조금 공개 하신것이다 라고요 교회에 마음편해지려 옵니다 저는 그럼 기독교 인이 아닌가요 라고 했을때도 목사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린 사람이었나 올챙이었지 다니다 마음평온을 주님으로부터 찾으면 그때부터는 보이는눈 느끼는 마음 모두 자연스럽게 바뀔것이니 의심하지 말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레도 성도 들은 무조건 적이었지만요 ㅎㅎㅎ 정말 정답을 듣고 가는 기분입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 @jyc6152
    @jyc6152 3 года назад +20

    이 영상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30년 전에도 이렇게 배웠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글자 그대로 해석을...... ㅜㅜ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만든 문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더 말이 안 되는건데요.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2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을 믿지 않으면 이단교주를 믿게 됩니다 무섭지 않나요

    • @JU-fn4cu
      @JU-fn4cu 2 года назад +5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성경을 잘못 믿으면 개독교가 됩니다. 무섭지 않나요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2 года назад +1

      @@JU-fn4cu 잘못 믿거나 안믿으면 지옥을 갑니다 뭐가 궁굼합니까

    • @JU-fn4cu
      @JU-fn4cu 2 года назад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헉 정말요? 지옥을 가나요???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2 года назад

      @@JU-fn4cu 지옥은 철이녹는 140백도의 7배나 뜨거운 용광로 속에 허덕이며 죽지도 않고 세세토록 뜨거운 고통을 당합니다
      무섭지 않나요?
      성경에 지옥 체험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태양을 통해 지옥을 보고 살읍니다

  • @suek3535
    @suek3535 Год назад +3

    김진목사님처럼 말씀해주셨다면 개신교와 개신교도 친구들을 폄하하지 않았을 듯 합니다

  • @anniekim745
    @anniekim745 3 года назад +30

    이 코너 댓글보면 기독교는 우길줄만 앎.. 상식도 지식도 지혜도 기본도 모름..

    • @sungeunkang1196
      @sungeunkang1196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ㅔㅔㅣㅡㅡㅡㅡㅡㅡㅡㅡ0ㅜㅏ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⁰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 @에라이-t9r
    @에라이-t9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과 신앙은 다릅니다 둘다 존중받을가치입니다

  • @로보-i4g
    @로보-i4g 3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든 스님이든 신부든 직업입니다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우기는 사람도 다양합니다

  • @miluvande
    @miluvande 2 года назад +8

    영문과 외국에서는 Bible는 문학으로 배우져 ㅎㅎ 저도 배우고요~~^^ Bible배우면서 정말 역사를 하나 펼쳐서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주 도움이 많은 문학책이고 제 종교인 카톨릭의 지침서이지 가르침이지 맹목적으로 그거 안믿으면 신앙에 문제가 있다는 말은 좀 ㅠㅠ 제발 그런 목사들 ㅜㅜ 정신 차리시길

    • @indeed863
      @indeed863 Год назад +1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쓰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실제 일어났던 역사서이자 예언서입니다!
      성경이 소설이라면 우주 공간도?
      구원받으면 셋째하늘에 갑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혼은 지옥 혹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고 지옥은 지구중심부에 있고 불이있지요! 곧 대환란이 오게 되지요. 교회목사들은 지옥설교도 하지 않고 구원을 어떻게 받은지 모른다는 것이죠!

  • @miluvande
    @miluvande 2 года назад +3

    김진 목사님 넘 맘에 들고 존경합니다 ㅎㅎㅎ 재밌고 위트 있고 ㅎㅎㅎ 카톨릭 아니었음 ㅋㅋㅋ 김진 목사님에게 완전 반할듯요 ㅋㅋ 목사님 생각이 터있으셔서 제가 배울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 @요괴어사
    @요괴어사 2 года назад +1

    종교는믿지만 다원의진화른을
    믿습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 @정호권-r1f
    @정호권-r1f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은인간이지어낸이야기이다,진화이고,성경이진실이라고해야목사님들이발붙이며살아갈수있지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 @ShrimpRoyalNewRoyal
    @ShrimpRoyalNewRoyal 2 года назад

    많은 사실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는점에서 종교는 이제 진실성이라는것에 대해선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었는데
    일반적인 퇴물이 되지 않으려면 종교자체의 본질인 연약하고 힘든자들에게 쉼터와 정신적 지지자가 되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몇백년을 살면서 통달한 지식을 전하지 않는 이상 한 시대에 태어나서 그 시대에 물들며 살아가기때문에
    진리는 사람마다 시대마다 종교마다 다르다. 하지만 궁극적 목표라는것은 전하고자 하는 의지만 정확하면
    그대로 다음시대의 사람에게 전할 수 있다. 인류를 관통한 평화,자유,사랑은 그 누구나 원하는것이기 때문임.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여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 @고거보
    @고거보 2 года назад +1

    세분이 하나님의 창조를 전재하고 진화론이 즉 과학이 하나님의 창조를 증명하는 도구라고 말하고 있다. 창조론을 지지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죄사함을 받았더라도 이 땅은 죄가 가득하므로 수시로 죄에 빠질 수 있는데 또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나실 때마다

  • @형준안-v5d
    @형준안-v5d 2 года назад +4

    거듭나지않은 사람들
    거듭난 다음에 말씀을 전하시길

  • @역사는돈다즐겁게살자
    @역사는돈다즐겁게살자 Год назад +1

    과학 은 절대로 종교을 이길수없다 이것이 진리 인것이요 난 종교자들을 일종의 정신적인 병자라 생가하는데 우기는데는 답이 없는 겁니다 지덜도 답을 못내는것을 신이라 한다

  • @띵띵띵띵-c9d
    @띵띵띵띵-c9d Год назад +1

    솔직히 나는 이공계를 나와 주위친구도 이공계관련 직종에 종사하거나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지인들에게 그 친구를 소개할겸 대화를 나누다
    그 지인이 술이 좀 들어가더니 절대 해서는 안되는 과학에 대한 증거와 타당성을 종교의 믿음으로 주장해 주위 친구들이 충격으로 자리를 떠났고
    나는 그지인을 이해는 커녕 갑자기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보이면서 대화를 좀나누다 나도 자리를 떠났다
    나는 종교인에 대한 분노로 검색해 이런사람들이 많은지 알아봤고 생각보다 많아서 어지러웠다.
    진짜 많이 어지러웠다... 종교인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라는 이해였으나 그 주장이 과학적사고를 무시하는 것을 넘어 부정하는 댓글까지 보니 진짜 사람처럼 안보였다
    그들이 쓰는 휴대폰,컴퓨터,자동차가 과학의 산물인걸 인정하지 못한다 라는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감히 과학이 없었으면 아직도 마차타고 대륙간 이동은 꿈도 못꾸며 다른 동물들과 생존경쟁하며 무지하게 살아가다 죽을 운명들이
    라는 생각이 들자 내가 저 무저항 믿음,무지성 주장하는 종교인들과 뭐가 다른가 생각이 들었다
    분명 종교는 인문학적봐도 인류의 방향성을 제시한 근본적인 위치는 분명하는데 그것까지 부정하려는 내모습이 그들과 다를게 없단걸 느끼며
    침울해 있었다.
    그러다 이영상을 봤다 어디선가 봤던 얼굴들이다 유퀴즈였나? 아마 나름 종교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호기심으로 봤다 저들도 내가 봤던 무저항믿음,무지성믿음으로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부정하며 추악하기 그지없을것이다 라며 니들이 문제다! 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영상을 다보니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오히려 놀라웠다 종교를 과학과 분리해서 바라보고 자신은 종교적 위치를 절대적입장을 고수하면서도 타인에게는 강요하지 않으며
    과학의 발전과 업적들을 존중하며 공생하는 방법과 방향성을 찾고 하다하다 종교인이 자신들을 인문학적인 요소로 인정하는 모습은 정말 놀라웠다
    나는 신을 믿지 않았으며 있다 한들 인류에게 관심조차 없는 다른존재라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이 있다면 적어도 인류에게 관심이 있고 올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의 의지가 담긴 부모님정도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모든 종교인이 담백하게 인문학적으로 사람들에게 종교의 위대함을 전파했으면 좋겠다
    종교의 가장 큰 무기는 신이 아닌... 그 의지를 이어오고 지켜온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 @김창식-k3y
    @김창식-k3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연의 위대함은 신을능가한다

  • @배원주원주
    @배원주원주 2 года назад +5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김진목사님 존경합니다

  • @h2j-j3e
    @h2j-j3e 2 года назад

    목사신부스님들 직업으로 하지말고 중생들과함께 살면서 성직을행하면 모든고민이 해결됩니다

  • @suek3535
    @suek3535 Год наза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많은 개신교도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 @666zone
    @666zone 3 года назад +1

    진화해 신의 위치까지 올랏으니 진화론도 맞고 그 신이 생명체를 만들엇으니 창조론도 맞구먼 또 그 생명체가 진화해 다시 지구로와서 창조한 인간의 육신으로 현재 살고 잇으니 창조된 인간이기도 하지 쉽게 말해 현 지구인들은 전부 여러 차원의 우주서 온 우주인이란것 물론 영혼만 인간 육신은 지구서 얻고서 무뎌진 감성과 감각을 다시 크게 느껴 3차원 과거때를 회상하며 영적이든 감각이든 체험을 통해 진화를 더 끌어 올리기 위함과 수많은 우주인들이 서로 지구서의 인연을 통해 우주 평화와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또한 체험중 선을 크게 행하면 천상계를 방문할 기회를 주고 반대로 죄를 짓게 되면 지옥서 회개하게 할것을 약속한 천상계인들의 배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으신 하나님에게 물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 @gukang3321
    @gukang3321 2 года назад +1

    자유주의 신학에서 헤엄치며 무신론으로 달린다. 최종 권위는 성경인가 인본주의인가..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 @신상호-p5x
    @신상호-p5x 3 года назад +2

    ㅎㅎㅎ
    지동설 천동설
    결국 믿음의 문제가 아니죠
    지금은

  • @마이더스오-i7s
    @마이더스오-i7s 2 года назад

    중요한건 종교던 과학이던 다 예상이라는거

  • @sparklyunhai
    @sparklyunhai 2 года назад +4

    아니.. 이 좋은 채널을 왜 저는 이제 알았죠??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 @skyskyhaneulnara
    @skyskyhaneulnara Год назад

    김진 목사님 존경합니다

  • @이재각-n6t
    @이재각-n6t Год назад

    저 목사님 대단하십니다.저렇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젊은 기독교인들이 모입니다.

  • @빠르게-y9y
    @빠르게-y9y 3 года назад +15

    전 기독교 신자이긴 한데 진화론을 믿습니다. 오히려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짐승에서 인간으로 진화하게 유도했거나 자연스럽게 지켜보거나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선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만 지나치게 종교에만 빠져 살지도 않고 과학을 신뢰합니다. 성경은 그저 당시 사람들의 사고와 지식의 최종본이였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다 창조론 등으로 우기거나 하지는 않아요.

    • @권현준-z7i
      @권현준-z7i 3 года назад +2

      진화론은 님네 종교처럼 믿는게 아닙니다.
      진화의 과정을 "관찰"한 것 뿐이죠.

    • @드밴플짱
      @드밴플짱 3 года назад +3

      진화론은 증명된 사실이에요..켐벨책 한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 @성이름-b3f3c
      @성이름-b3f3c 2 года назад +2

      @@드밴플짱 진화론도 그 중간 단계의 관찰 부분이 증명되었을 뿐이지 맨처음 종의 시작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창조나 진화나 맨 처음이 증며오디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에요

    • @asdf-sc1up
      @asdf-sc1up 2 года назад +2

      @@성이름-b3f3c 애초에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논하는 이론이 아닌데요? 생명의 '변화'를 설명하지.

    • @성이름-b3f3c
      @성이름-b3f3c 2 года назад

      @@asdf-sc1up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창조론 책인가요??

  • @정무양-z1l
    @정무양-z1l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기독교인이고 창조론을 믿긴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강요하지말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 댓글창에선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года назад

      진화론의 론과 창조론의 론은 엄연히 다릅니다. 찾아보시구요. 진화는 분자생물학, 고고학적으로 증명된 과학적 사실입니다. 종 분화에 대한 논문을 읽어보시거나 진화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면 북툰 ‘진화론’을 검색하셔서 영상을 시청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현대의학은 진화생물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메치니코프는 진화론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탔고 2018년에는 노벨화학상을 탔죠. 책 한권만 읽고 세상을 보시기보단 정보를 다양하게 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호권-r1f
      @정호권-r1f 2 года назад

      말주변없다고생각되면신학전공해조그만개척교회부터시작해사람을많이포섭해내편으로만들어놓으면든든해지고노후걱정끝

  • @thehapa153
    @thehapa153 Год назад +1

    성경말씀은 인간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게 아닙니다. 죄를 지을바에는 손 자르라 그 얘기는 그만큼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멀게 하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지라는 뜻이죠. 왜 성경에서 하필 첫장 첫구절부터 창조하심을 얘기하며 시작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 창조는 진리지 논리가 아닙니다. 이건 단순히 문자대로 해석한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창세기 그 다음부분은 각기 종류대로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모든 생물은 각기 종류대로, 그 특성대로 만들어졌지 무슨 아메바 따위에서 진화된 게 아니라는 얘기죠.
    진화론이야 말로 모든 것을 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인간이 만든 이론이에요. 진짜가 아니기에 진화"설"(가설의 설), 진화"론"(이론의 론)인 것입니다... 그리고 패널님들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가짜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진짜라면 성령님이 진실을 진즉에 알게 하셨을 텐데요.
    만약 그 진화론을 지지라면 동물은 모르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증하실 건가요? 그것조차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다며 부인하실 작정이신지....
    이것은 마치 개미가 인간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냐고 묻는 것 같은 느낌을 받네요.

  • @知山-w9z
    @知山-w9z 2 года назад

    종교는 고통스런 현실의 위안의 공간이다.
    과학과 진리와는 거리가 먼 구라일 뿐이다. 종교는 기독교적인 범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천도교, 무교, 각종 민족 종교들도 대등한 신앙이다.

  • @셩-g2k
    @셩-g2k 2 года назад +2

    사연자분 그냥 그러려니 교회 다니시면 될 듯.. 굳이 목사님을 이해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절대 안바뀜.. "아 목사님은 저렇게 생각하시네~"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굳이 왜 목사님한테 가서 설명하는 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ㅠ 성경과 과학에 대해서 따님한테는 잘 설명하시면 되죠~~~ 그정도는 할 수 있으실 것 같은데!! 지혜롭게 살면 인생이 한결 편하답니다 ^^

  • @hyunsookshin8282
    @hyunsookshin8282 Год назад

    다윈 진화론을 꼭 읽어 보세요

  • @false-prophet-abc
    @false-prophet-abc 2 года назад

    말씀하신대로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의 근본이 신앙 대 과학 혹은 문자적 해석 대 비유적 해석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경우에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의 동기는 유신론과 무신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즉 진화론이 하나님을 부정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도킨스와 같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진화론에 따라서 하나님의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즉 "신은 없다"에 귀결됩니다. 이는 신앙 대 과학 혹은 문자적 해석 대 비유적 해석에 관계없이 기독교 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유튜브 논의에서 왜 진화론이 그런 결론에 이를수 없는지를 논의해 주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 @Pshcomp03
    @Pshcomp03 2 года назад

    불과 70년전에는 화성에 운하가 있고 문명이 있다고 믿었다.

  • @Lia3349
    @Lia33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에서 기독교가 들어와서 그래요.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는 운동이 활발하던 시대에 들어왔고, 지금도 그 움직임이 강성해서. 한국 기독교인들 진짜 문제임. 성경이 시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디게 기분 나빠함 ㅎㅎ 그게 욕이라고 생각한다니.

  • @혜사모
    @혜사모 3 года назад +5

    창조설,,진화론,ㅋㅋㅋㅋ

  • @Thefaceofgod하나님의얼굴
    @Thefaceofgod하나님의얼굴 2 года назад

    우리의 이름을 왜 묻는가 !
    스스로 있느니 !
    오래도록 이웃으로 분리 되어 지혜의 구별의 질서가 되니까
    우리의 이름이
    왜 그리 많은가 !
    성향이 같으면
    개체의 아름다움
    없으라 !
    우리의 이름이 왜 그리 많은가
    한 이름 부르면 혼돈과 공허요
    우리들 이름이 사람 마다
    다르니 멀어졌더라
    사죄와 용서의 배려심
    사랑이면
    우리 하나님 그 이름
    여호와 예수여 !
    그이름 내이름
    아미타불
    그 이름 내이름
    비로자나불
    그 이름 내 이름
    한인 천제
    그 이름 내이름
    옥황상제 요
    그 이름 내 이름
    알라 입니다
    그 이름 내 이름
    밤에 부르는 이름이라오
    정오에 내 얼굴
    보셨드라면
    그대 어찌 이름을 무르시나요
    하늘에나
    땅에 나 내 이름 내 형상
    새기지마시오
    왜 곡 될 까
    말로서 말 많으니
    어려울까 하오이
    백마를 말 타니
    엘리야와 그 마병이여 !
    은총 의 무궁한
    사건이 일도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 나
    광명 일세 광명 일세
    아름다운 붉은 피
    다시금 청명해질 즉에
    자연 중에서
    새 노래 불러보올세 ~~~

    • @Thefaceofgod하나님의얼굴
      @Thefaceofgod하나님의얼굴 2 года назад

      누가 하나님을 가르치셨는가
      누가 하나님의 모사가 되셨는가
      백의 민족 동방예의지국아 !
      신의 자손이여 !
      신들이요 ! 지존자의 자녀들아 !
      배꼽으로 만나서라 !
      한 부모에 태초로 가자꾸나
      시공을 초월하여 !
      방언을 모아보자 !
      사랑의 바벨탑 천부경을
      택극기로 날리거라 !
      사괘를 개이겨하여 !
      빨주노초 파난보로 거렸난다 !
      달마가 동쪽으로 오신뜻이
      항학루신선 만나 공자에게
      벗을 삼아 환인 천제 만나스라
      동방에 은거할새
      나귀 타고 오신예수
      서방을 돌아서니 물질만능주의
      타시고서 , 철무기도 가졌스라
      과학으로 쪼개는다 .
      별들을 실고와서 문무를 겸비하니
      동방에 멈추었어라
      알라도 왔거니와
      야훼도 있었구나 !
      결혼식 에덴이요
      하나님 오셨구나
      사람되심이 꿈이였어라
      사람들아 우리도
      하나님이 꿈이었지
      보낼 즉에 스스로
      만나자고
      같은 꿈을 심었었지
      사랑과 용서 배려양심을
      땅과 살에 붉은 색이
      왜 겠는가 ! 하나님의
      피이니라 !
      두려워 할지니라 !
      신라땅 소도(예수피)의 표인 즉
      진선미 이 아닌가
      무궁히 화려 꽃
      만방에 피었어라
      실상을 보자구나
      있는 그대로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그대 이름이
      어찌그리 많은가
      부르는 이마다 다르니
      몇만년 세월에
      못 본지가 오래여라 !
      형형 색색 그대로 두어라
      금. 은. 동.철. 치우거라
      흙이 몇 개 인줄 아느냐 !
      돌머리 들어다가
      공전은 하나님
      자전은 별처럼 두어라
      먼저 치는 자는
      역 천 자로 소멸 되고
      순천자 육신은 날마다
      영광의 윤회 하나
      신령한 돌나라
      절륜 성왕
      비로 하나님 !
      흰 돌에 쓰였구나
      스스로 있는자 !
      새 이름 더 지어
      무어하리
      창조주 하나님 그대로다
      별들의 이름에 욕도 하지 마시라 !
      전쟁을 멈추었더라 !
      너희가 극락 천이라 !
      파괴치 말지라 !
      지구의 에덴을 !
      죽음의 천사가
      충이 되어 먹었나니 !
      태초에 말씀 이라
      하나님과
      함께 드니
      말씀을 이루는자
      스스로있는자!
      기묘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의 아버지요
      뜨인 돌 이요 ~~~~~

  • @루씨와함께
    @루씨와함께 Год назад +1

    진정한 기독목사님은 김진 목사님 한분 뿐인가합니다.

  • @ryank738
    @ryank73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쩔수없구나…지옥이 존재하는 이유

  • @kjs2030
    @kjs2030 2 года назад +2

    세상에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이네요. 진화론은 곧 유물론 일테고. 어느쪽이든 믿음이 필요한듯 합니다. 저는 창조론 을 믿는쪽 이지만 만약 진화론을 믿게 되었다면 제삶은 지금과는 달라졌을겁니다. 진화론의 팩트는 내가 죽으면 세상은 끝인데..뭔짓을 못하고 살까.아마도 더 타락하고 내 맘대로 살아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