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창조론을 믿지 않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 성경 내용과 과학 이론의 차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시사특공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0
  • 수요일의 시사특공대는 경건해지는 시간.
    종교의 진정한 콜라보 [나무아미타불 아멘]
    오늘의 고민:
    창조론을 믿지 않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200914(수) [나무아미타불 아멘]
    with 김진 목사님, 성진 스님, 홍창진 신부님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창조론 #성경 #시사특공대

Комментарии • 280

  • @user-sn6ns6lp2r
    @user-sn6ns6lp2r 2 года назад +15

    성경에 나온게 모두 사실이라고 말하다니 헐~~믿음이 부족해서라니 글자 그대로를 믿는 목사님들이 많다는게 참 한심함 예전에 성경을 꽤 읽어봤었는데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무슨 막장드라마보다 더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나오고 그러길래 그 시대 눈으로 지어진 이야기가 꽤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었음 김진 목사님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스님 성철스님 이야기 참 와닿습니다 진리를 찾기위해 불교를 선택했지 불교를 위해서 진리를 선택한게 아니다 ~~

  • @bsofie1922
    @bsofie1922 3 года назад +23

    와... 진리는 문자로 쓸 수 없다 .. 와닿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그러기에 전 각 종교와 종교인에 편견이 없어요, 그리고 각자 믿는 신앙에 대해 옳바른 믿음을 가지고 정진하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이런 분들덕분에 저도 항상 배우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hugemountain1314
    @hugemountain1314 2 года назад +39

    김진 목사님의 용기. 눈치보고 밥 숟가락 걱정으로 침묵하는 것들보다 백배천배 훌륭하신 분. 이런 분들이 사회어디에나 많이 있어야 합니다

    • @user-kv3qp8qk1d
      @user-kv3qp8qk1d 2 года назад +4

      양쪽 눈치 다 보는 것 같은데 ㅋ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2 года назад +4

      저런말로 성경을 유희하는건 삯꾼목사라 합니댜

    • @JU-fn4cu
      @JU-fn4cu 2 года назад

      @@user-jg5wn2ex6y 이런 댓글로 어그로를 끄는걸 개독교라 합니댜

    • @indeed863
      @indeed863 Год назад +1

      진리를 모르니 구원을 어떻게 받은지 모르겠지요?

  • @jjkang9256
    @jjkang925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김진 목사님같은 분을 어렸을때 만났으면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랐을 것 같네요.

    • @Lia3349
      @Lia3349 3 месяца назад

      멀쩡한 10%는 어디서 어떻게 찾는 걸까요ᆢ

  • @user-wm3tb4re7u
    @user-wm3tb4re7u 3 года назад +19

    나도 교회 다니며 가장 역겨웠고 실망한게 교회선 죄를 빌면 용서 받고 교회안에선 착한척 밖에선 쓰레기... 더군다나 중1 한참 사춘기 예민한 시절에 교회 선생이 애들 외모로 차별 하는거에 심하게 상처 받았음ㅋ 이쁜 누나들과 잘생긴 형들한테는 잘 놀아주고 과자도 주고 한참 여드름 많이 나고 옷이 약간 추례한 애들 멀리하는게 충격 받았음 애들은 누가 차별하는거에 극도로 예민하고 눈치가 빠른데... 그후로 교회 다신 안나감

    • @user-ko7ww5nn4x
      @user-ko7ww5nn4x Месяц назад

      에고 교회를 다니시면서 상처를 받으셨군요. 교회에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죠. 사실 교회는 죄많은 죄인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교회 목사도 인간이기에 죄의 유혹에 넘어가죠. 사탄이 가장 먼저 공격하는 것이 교회의 우두머리격인 목사입니다. 교회는 사람을 보고 가면 항상 실망합니다. 예수님을 보고 다니셔야 합니다. 그래도 저는 예수님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부디 건강한 교회 찾으셔서 다시 신앙을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HM-nn4lc
    @HM-nn4lc 3 года назад +7

    천주교이지만, 불교관련 책을 더 읽어왔고, 이 아무개(현주)목사님을 책들을 통해 만났고 존경합니다. "겨울부채" 같은 불교번역물들은 "이 아무개 옮겨베낌"이라 하시고, "건넌방에서 안방으로 간다고 이사간다 할 수 있겠냐"고 성당에서 강연 후, "그냥 아예 이리로 오십시요"하는 교인의 우스개질문에 명쾌히 답하십니다. 김 진 목사님의 정말 쉽지 않은 공개석상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갈라진 부분이 많은 오늘의 한국인들에게, 오늘 세분의 모습에서 적어도 진리라는 이름으로 갈라진 상처는 좀 아물게 할 길이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이 응원합니다.

  • @user-qm6xv2sc2q
    @user-qm6xv2sc2q 3 года назад +15

    세분 다 옳고 좋은 말씀이네요 ㅎㅎㅎ 특히 스님 예불이나 잘 나가라는 말씀이 정답이네요 ㅋㅋㅋ

  • @jikim331
    @jikim331 2 года назад +9

    기독교인으로서 세분 이야기를 듣고나니 뭔가 종교에대해 맘이 편안해집니다. 솔직하신 김진 목사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 @imjinpark3703
    @imjinpark3703 2 года назад +2

    인간은 진리를 깨닳을수 없을때 성인들의 행동과 말씀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힘들때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고 누군가에 원망을 하다가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보고 나는 과연 저만큼 고통을 당하고-있는가 하며 스스로 위안을 받고 다시 한번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얻는것이 나름 믿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때 까지 살았읍니다 많이 외롭고 마음에 쌓이것이 많아서 마음이 무겁지만 나를 지켜주시는 나의신이 항상 나의등뒤에서 나의 앞에서 이끌어 주셔서 하루하루-연명해 주심에 감사하고 삶니다.사연자들의 의문에 세분의 답변 토론에 많은것을 깨닳기도 하고 다시 자신을 뒤돌아 보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읍니다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신앙 교육 영상만드신 피디님 감사드립니다 ~^^

  • @user-bi6kk9up5s
    @user-bi6kk9up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역시 김진목사님 최고입니다 신부님도 최고 최고입니다

  • @Ricky8602
    @Ricky8602 2 года назад +10

    사회자분,
    목사님이나 신부님 말을 중간에 끊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요.
    패널분들 말씀은 경청하는 자세가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 @user-pq3cx6cm9z
    @user-pq3cx6cm9z 2 года назад +18

    예전에 경향잡지에서 보았던가..어느 신부님의 글 중에 과학과 신학이 절대 떨어질 수 없고, 과학이 신앙의 독선을 막아주고, 과학의 도덕적인 기준 신앙이 그것을 제시한다는 이야기를 본 적 있는데 항상 한 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wchung9331
    @wchung9331 3 года назад +13

    세분의 인문학적 해석을 일반인들의 고민상담을 통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멋지십니다..

  • @ultimoan
    @ultimoan 3 года назад +8

    SBS영상에 좋아요 누르는 손에 꼽히는 오늘이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결국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 @user-qf2wk1nj8k
    @user-qf2wk1nj8k 3 года назад +10

    객관적으로 말씀할수있어 참 좋네요.

    • @user-qf9bg7jm6u
      @user-qf9bg7jm6u 12 дней назад

      진화론을 믿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두가지를 모두 ㄷ을 수 없다. 진화론이란 전느안 하나님을 부정하는 행위다

  • @user-pf7ew1fv3j
    @user-pf7ew1fv3j 2 года назад +4

    신부님 목사님 스님 건강 하십시오~~~^^♡

  • @user-cw8pe9zk7d
    @user-cw8pe9zk7d 3 года назад +19

    신부님 ,스님,목사님 이방송 너무좋습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봤으면 합니다

  • @anniekim745
    @anniekim745 3 года назад +29

    이 코너 댓글보면 기독교는 우길줄만 앎.. 상식도 지식도 지혜도 기본도 모름..

    • @sungeunkang1196
      @sungeunkang1196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ㅔㅔㅣㅡㅡㅡㅡㅡㅡㅡㅡ0ㅜㅏ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⁰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 @Eastwood1028
    @Eastwood1028 Год назад +1

    만물을 보고 인간을 보면 모든 이치가 창조가 맞지요
    남자와 여자의 모양의 이치로보나 자연이치로 보나 창조가 맞다..진짜 창조자하나님이 계신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 인간이라면 당연할 것인데요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 믿지 못하여 요한복음 5:24의 말씀을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인지요 결국 믿어도 그만 믿지 않아도 그만 인 종교 또 언제까지나 인간을 지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부활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보여주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은 당연할 것인데 말도 되지 않는 고집을 언제까지 부리실 것인지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 @user-wr2lc1db7v
    @user-wr2lc1db7v 2 года назад +4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예전에 지구과학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천문학자들은 광활한 우주를 공부하다보면 신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천국과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이 극한 고통을 당하는 지옥으로 나뉘는데 그 곳은 절대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 @user-lp2tt8lh8h
    @user-lp2tt8lh8h 3 года назад +4

    정말 저도 교회 다니면서 많이 들었고 강요 받았던 부분인데 우리 목사님은 안그러셨어여 끼워맞추기 같으면서도 신이 아니라면 이 방대한 과학적인 증거들을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겠느냐 시대적 해석이고 시대적 증거이다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냈다 해서 인간의 영역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정 기독교 적으로 믿고 싶다면 맞아 우리 알기 쉽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인간이 밝혀낼 수 있는 어려운 이론을 세상에 조금 공개 하신것이다 라고요 교회에 마음편해지려 옵니다 저는 그럼 기독교 인이 아닌가요 라고 했을때도 목사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린 사람이었나 올챙이었지 다니다 마음평온을 주님으로부터 찾으면 그때부터는 보이는눈 느끼는 마음 모두 자연스럽게 바뀔것이니 의심하지 말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레도 성도 들은 무조건 적이었지만요 ㅎㅎㅎ 정말 정답을 듣고 가는 기분입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 @user-xh6kh3ox5e
    @user-xh6kh3ox5e 3 года назад +7

    창조론이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관여했다고 믿을바엔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외계의 존재가 우리를 창조했다고 믿겠따ㅋ

  • @suek3535
    @suek3535 Год назад +2

    김진목사님처럼 말씀해주셨다면 개신교와 개신교도 친구들을 폄하하지 않았을 듯 합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셔서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셔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 @jyc6152
    @jyc6152 3 года назад +20

    이 영상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30년 전에도 이렇게 배웠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글자 그대로 해석을...... ㅜㅜ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만든 문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더 말이 안 되는건데요.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2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을 믿지 않으면 이단교주를 믿게 됩니다 무섭지 않나요

    • @JU-fn4cu
      @JU-fn4cu 2 года назад +5

      @@user-jg5wn2ex6y 성경을 잘못 믿으면 개독교가 됩니다. 무섭지 않나요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2 года назад +1

      @@JU-fn4cu 잘못 믿거나 안믿으면 지옥을 갑니다 뭐가 궁굼합니까

    • @JU-fn4cu
      @JU-fn4cu 2 года назад

      @@user-jg5wn2ex6y 헉 정말요? 지옥을 가나요???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2 года назад

      @@JU-fn4cu 지옥은 철이녹는 140백도의 7배나 뜨거운 용광로 속에 허덕이며 죽지도 않고 세세토록 뜨거운 고통을 당합니다
      무섭지 않나요?
      성경에 지옥 체험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태양을 통해 지옥을 보고 살읍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 @by-cycle3536
    @by-cycle3536 2 года назад +7

    3:42 이 목사님은 천주교신자인 내가 봐도 진짜 말씀잘하신다....

  • @user-mq5li2iv2d
    @user-mq5li2iv2d 3 года назад +15

    전 기독교 신자이긴 한데 진화론을 믿습니다. 오히려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짐승에서 인간으로 진화하게 유도했거나 자연스럽게 지켜보거나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선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만 지나치게 종교에만 빠져 살지도 않고 과학을 신뢰합니다. 성경은 그저 당시 사람들의 사고와 지식의 최종본이였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다 창조론 등으로 우기거나 하지는 않아요.

    • @user-ou6et6qh8g
      @user-ou6et6qh8g 3 года назад +2

      진화론은 님네 종교처럼 믿는게 아닙니다.
      진화의 과정을 "관찰"한 것 뿐이죠.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3 года назад +3

      진화론은 증명된 사실이에요..켐벨책 한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 @user-sy2mf3jv3e
      @user-sy2mf3jv3e 2 года назад +2

      @@user-ju1ne2ej6x 진화론도 그 중간 단계의 관찰 부분이 증명되었을 뿐이지 맨처음 종의 시작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창조나 진화나 맨 처음이 증며오디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에요

    • @asdf-sc1up
      @asdf-sc1up 2 года назад +2

      @@user-sy2mf3jv3e 애초에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논하는 이론이 아닌데요? 생명의 '변화'를 설명하지.

    • @user-sy2mf3jv3e
      @user-sy2mf3jv3e 2 года назад

      @@asdf-sc1up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창조론 책인가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

  • @miluvande
    @miluvande 2 года назад +8

    영문과 외국에서는 Bible는 문학으로 배우져 ㅎㅎ 저도 배우고요~~^^ Bible배우면서 정말 역사를 하나 펼쳐서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주 도움이 많은 문학책이고 제 종교인 카톨릭의 지침서이지 가르침이지 맹목적으로 그거 안믿으면 신앙에 문제가 있다는 말은 좀 ㅠㅠ 제발 그런 목사들 ㅜㅜ 정신 차리시길

    • @indeed863
      @indeed863 Год назад +1

      성경은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쓰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실제 일어났던 역사서이자 예언서입니다!
      성경이 소설이라면 우주 공간도?
      구원받으면 셋째하늘에 갑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혼은 지옥 혹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고 지옥은 지구중심부에 있고 불이있지요! 곧 대환란이 오게 되지요. 교회목사들은 지옥설교도 하지 않고 구원을 어떻게 받은지 모른다는 것이죠!

  • @user-ir6ez3cd7g
    @user-ir6ez3cd7g Год назад +1

    솔직히 나는 이공계를 나와 주위친구도 이공계관련 직종에 종사하거나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지인들에게 그 친구를 소개할겸 대화를 나누다
    그 지인이 술이 좀 들어가더니 절대 해서는 안되는 과학에 대한 증거와 타당성을 종교의 믿음으로 주장해 주위 친구들이 충격으로 자리를 떠났고
    나는 그지인을 이해는 커녕 갑자기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보이면서 대화를 좀나누다 나도 자리를 떠났다
    나는 종교인에 대한 분노로 검색해 이런사람들이 많은지 알아봤고 생각보다 많아서 어지러웠다.
    진짜 많이 어지러웠다... 종교인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라는 이해였으나 그 주장이 과학적사고를 무시하는 것을 넘어 부정하는 댓글까지 보니 진짜 사람처럼 안보였다
    그들이 쓰는 휴대폰,컴퓨터,자동차가 과학의 산물인걸 인정하지 못한다 라는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감히 과학이 없었으면 아직도 마차타고 대륙간 이동은 꿈도 못꾸며 다른 동물들과 생존경쟁하며 무지하게 살아가다 죽을 운명들이
    라는 생각이 들자 내가 저 무저항 믿음,무지성 주장하는 종교인들과 뭐가 다른가 생각이 들었다
    분명 종교는 인문학적봐도 인류의 방향성을 제시한 근본적인 위치는 분명하는데 그것까지 부정하려는 내모습이 그들과 다를게 없단걸 느끼며
    침울해 있었다.
    그러다 이영상을 봤다 어디선가 봤던 얼굴들이다 유퀴즈였나? 아마 나름 종교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호기심으로 봤다 저들도 내가 봤던 무저항믿음,무지성믿음으로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부정하며 추악하기 그지없을것이다 라며 니들이 문제다! 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영상을 다보니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오히려 놀라웠다 종교를 과학과 분리해서 바라보고 자신은 종교적 위치를 절대적입장을 고수하면서도 타인에게는 강요하지 않으며
    과학의 발전과 업적들을 존중하며 공생하는 방법과 방향성을 찾고 하다하다 종교인이 자신들을 인문학적인 요소로 인정하는 모습은 정말 놀라웠다
    나는 신을 믿지 않았으며 있다 한들 인류에게 관심조차 없는 다른존재라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이 있다면 적어도 인류에게 관심이 있고 올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의 의지가 담긴 부모님정도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모든 종교인이 담백하게 인문학적으로 사람들에게 종교의 위대함을 전파했으면 좋겠다
    종교의 가장 큰 무기는 신이 아닌... 그 의지를 이어오고 지켜온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여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 @user-gn6mp3qn5t
    @user-gn6mp3qn5t Год назад +1

    과학 은 절대로 종교을 이길수없다 이것이 진리 인것이요 난 종교자들을 일종의 정신적인 병자라 생가하는데 우기는데는 답이 없는 겁니다 지덜도 답을 못내는것을 신이라 한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 @thehapa153
    @thehapa153 Год назад +1

    성경말씀은 인간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게 아닙니다. 죄를 지을바에는 손 자르라 그 얘기는 그만큼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멀게 하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지라는 뜻이죠. 왜 성경에서 하필 첫장 첫구절부터 창조하심을 얘기하며 시작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 창조는 진리지 논리가 아닙니다. 이건 단순히 문자대로 해석한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창세기 그 다음부분은 각기 종류대로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모든 생물은 각기 종류대로, 그 특성대로 만들어졌지 무슨 아메바 따위에서 진화된 게 아니라는 얘기죠.
    진화론이야 말로 모든 것을 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인간이 만든 이론이에요. 진짜가 아니기에 진화"설"(가설의 설), 진화"론"(이론의 론)인 것입니다... 그리고 패널님들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가짜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진짜라면 성령님이 진실을 진즉에 알게 하셨을 텐데요.
    만약 그 진화론을 지지라면 동물은 모르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증하실 건가요? 그것조차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다며 부인하실 작정이신지....
    이것은 마치 개미가 인간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냐고 묻는 것 같은 느낌을 받네요.

  • @user-wm3tb4re7u
    @user-wm3tb4re7u 3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든 스님이든 신부든 직업입니다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우기는 사람도 다양합니다

  • @gkl8869
    @gkl886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창조냐 진회냐에 확신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 라는 책을 한 번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객관적으로 성경과 과학을 대비하여 잘 서술해주고 있어서 저는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자 약력을 보니 과학이랑은 연이 없는 사람인데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 @Lia3349
    @Lia3349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에서 기독교가 들어와서 그래요.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는 운동이 활발하던 시대에 들어왔고, 지금도 그 움직임이 강성해서. 한국 기독교인들 진짜 문제임. 성경이 시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디게 기분 나빠함 ㅎㅎ 그게 욕이라고 생각한다니.

  • @user-ql8mw3zv6t
    @user-ql8mw3zv6t 2 года назад +5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김진목사님 존경합니다

  • @user-ck7op4mh5m
    @user-ck7op4mh5m 2 года назад +1

    세분이 하나님의 창조를 전재하고 진화론이 즉 과학이 하나님의 창조를 증명하는 도구라고 말하고 있다. 창조론을 지지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

  • @user-zi3ci6qc9o
    @user-zi3ci6qc9o 2 года назад +2

    사연자분 그냥 그러려니 교회 다니시면 될 듯.. 굳이 목사님을 이해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절대 안바뀜.. "아 목사님은 저렇게 생각하시네~"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굳이 왜 목사님한테 가서 설명하는 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ㅠ 성경과 과학에 대해서 따님한테는 잘 설명하시면 되죠~~~ 그정도는 할 수 있으실 것 같은데!! 지혜롭게 살면 인생이 한결 편하답니다 ^^

  • @miluvande
    @miluvande 2 года назад +3

    김진 목사님 넘 맘에 들고 존경합니다 ㅎㅎㅎ 재밌고 위트 있고 ㅎㅎㅎ 카톨릭 아니었음 ㅋㅋㅋ 김진 목사님에게 완전 반할듯요 ㅋㅋ 목사님 생각이 터있으셔서 제가 배울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

  • @slow.36
    @slow.36 2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존경합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으신 하나님에게 물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 @user-kf5bu5cl3o
    @user-kf5bu5cl3o 2 года назад

    종교는 믿는것이 아니라
    실천 하는것이다
    맹목적인 신앙보다
    내 스스로 공부해서 확인 하는것이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죄사함을 받았더라도 이 땅은 죄가 가득하므로 수시로 죄에 빠질 수 있는데 또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나실 때마다

  • @suek3535
    @suek3535 Год назад

    김진 목사님 너무 시원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들도 신부님들처럼 매년 유서로 전재산 교구 귀속내지 사회환원이라고 한다면 과연 지금처럼 교회가 난립할까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 @youngdragonjeong1762
    @youngdragonjeong1762 3 года назад +20

    참 궁색해요!
    과학의 시대에 과학이전의 사고로 산다는것이.
    미망에서 빨리 께어나세요.
    성경은 그냥 공상과학문학입니다.

    • @user-yj2uh2vw8w
      @user-yj2uh2vw8w 3 года назад +4

      YoungDragon Jeong
      진화론이100%틀린다고야훼가창조한것이되나요??????

    • @rabbit-sd9du
      @rabbit-sd9du 3 года назад +3

      @@user-yj2uh2vw8w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너같은 기독교인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니들은 예수와 전혀 닮지 않았기때문이다.
      _마하트마 간디_
      사람들이 나에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것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질문 그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말할것이다. 왜냐하면 빅뱅 이전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고 따라서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우주를 만들시간도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볼때 신(하나님)은 존재하지않는다. 그누구도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고 그누구도 운명을 지시하지 않는다.
      _스티븐호킹_
      우주가 완벽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면 이 대단한 능력의 설계자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의도된 다양 성을 실현할수 없어서야 어디 말이나 되겠는가? 화석 기록들은 우리의 시행착오의 과거이며 한계이다. 그리고 이런 한계는 신(하나님)에게 결코 어울리는 속성이 아니다.
      (코스모스의 저자) _칼세이건_
      우주 만물은 태초의 한지점에서 탄생하였고 우주의 근원구 까지 추적해서 들어간다면 어쩌면 모든 만물은 양자적으로 얽혀있다고 말할수있지 않을까? 어쩌면 우리 모두는 하나일수도 있고 실제로 먼 과거에 우리모두는 하나였다
      (초끈이론학자) _브라이언그리_
      당신이 다른사람들의 말에 휘둘린다면 당신은 당신의 생각에 확고하지 못한것이다.
      _에스오디_
      우리인간은 하나님이라는 것이 만들지 않았다 왜인줄아나? 우리 인간은 태초의 인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진화하였다. 그때부터 우리는 쭉 가지치기를하며 수많은 종류의 인류가 진화를 반복하고 탄생하였다 그중 대표적인 인류는 호모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등등 이 있다 이들로 하여금 지금 우리의 인류 호모사피엔스가 탄생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묻는다. 왜 그들은 남지않고 우리만 남았냐? 나는 대답한다. 그들은 당연하게도 지능적으로, 신체적으로도 호모사피엔스 를 따라잡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이 지구에서 살아남기위한 최적의 조건을 이루었기에 진화라는것을 거쳐 호모사피엔스만 남았다고 약 35만년전 우리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했다 라고.
      _이댓글의 글쓴이_
      이제부터 제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할께요 지금 우리의 코로나는 거의 90%가 기독교인에 의해 감염 됬다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뭐라고말하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예베하는데도 안걸리는것을 보면 우리는 면역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하다." ㅋㅋㅋㅋㄲ 정말 너무너무 웃기지 않나요? 이 21세기라는 발전된 인류가 하나님이라는것을 믿고 성경이라는것을 읽으면서 이렇게 퇴화될수가 있구나 라는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이네요 😂 ㅋㅋㅋㄲㅋ

    • @rabbit-sd9du
      @rabbit-sd9du 3 года назад +3

      @@user-yj2uh2vw8w 1917년, 아인슈타인은 일반 상대성 이론에 근거하여 "우주는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는다."는 정적 우주론을 발표하였죠 그러나 1929년에 허블(Edwin Powell Hubble, 1899~1953)은 은하들의 적색 이동을 조사한 끝에 멀리 떨어진 은하일수록 더 빠르게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허블은 이 사실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보았습니다 다시 말해 우주에 있는 은하들은 모두 우리 은하로부터 멀어지고 있으며, 그 속도는 거리에 비례한다는 것이죠 이것을 '허블의 법칙'이라 합니다(V=H×r) 우주는 어느 방향으로나 똑같은 비율로 팽창하고 있으며, 어느 은하에서 관측하더라도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 따라서 팽창의 중심은 없는 것입니다 곧 우주의 중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런데 만약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면, 필름을 거꾸로 돌리듯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언젠가는 한 점에 모이게 됩니다 이것이 빅뱅 이론의 기초가 되었죠 1948년, 미국 물리학자 가모프는 빅뱅 초기의 모습을 설명한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온도와 밀도가 높은 초기 우주가 급격하게 팽창하면서 점차 식기 시작하였고, 이 초기 우주에서 수소, 헬륨 같은 가벼운 원소가 만들어져 현재까지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죠 그리고 그는 대폭발과 함께 방출되었던 엄청난 열과 복사선의 흔적인 우주 배경 복사선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예견하였습니다 1965년에 펜지아스(A. Penzias, 1933~ )와 윌슨(R. Wilson, 1936~ )은 우주의 모든 방향에서 균일하게 절대 온도 3.5도에 해당하는 우주 배경 복사선을 검출하였습니다
      또한 대폭발 때 형성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천체로서 은하의 수백 배에 이르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는 퀘이사 같은 천체가 발견되면서 대폭발론을 뒷받침하였죠 현재까지 빅뱅 이론은 우주의 생성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모형이죠 또한 과학적으로 다 증명되었죠 위에 증명했다시피 아인슈타인을비롯한 여러 물리학자들이 말이죠 창조론을 주장한건 한낫 일반인들이 새운 가설에 불과합니다 왜냐? 우리는 그들을 신뢰할수없기때문이죠 무엇보다 창조론의 증거가 확실하게 있다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 대학교에서 도 가르치고 , 뉴스에도 나왔겠죠 하지만 니들이 내놨던 증거를 샅샅이 뒤져보면 다 엉터리 논문뿐이죠 창조론에대해 공식적으로 논문이 나온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하지만 빅뱅과 진화론은 공식적으로 나온 논문들이 무수히많죠 무엇보다 그논문들은 우리들이 잘알고있는 아인슈타인, 리처드 파이만, 등등의 인물들이 쓴것이니까요 하지만 창조론은 그렇게 증거가 많다고 하면서 제대로된 논문한편 안쓰면서 주장하고있죠 그냥 우기는겁니다. 왜냐? 그들에게 신앙은 절대적인것이니까 그들은 논문을 안쓰는것이 아닙니다 제대로된 증거가 하나도 없으니 못쓰는것이죠 그흔한 논문하나 제대로없는데 엉터리 증거들을 주장하며 창조론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어린아이들이 산타를 믿는것과 별다를바 없어보이네요 ㅋㅋ

    • @user-yj2uh2vw8w
      @user-yj2uh2vw8w 3 года назад +1

      @@rabbit-sd9du 내가개독교인..아닌데.ㅋ

    • @rabbit-sd9du
      @rabbit-sd9du 3 года назад

      @@user-yj2uh2vw8w 아 기독교이신가요?

  • @ShrimpRoyalNewRoyal
    @ShrimpRoyalNewRoyal 2 года назад

    많은 사실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는점에서 종교는 이제 진실성이라는것에 대해선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었는데
    일반적인 퇴물이 되지 않으려면 종교자체의 본질인 연약하고 힘든자들에게 쉼터와 정신적 지지자가 되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몇백년을 살면서 통달한 지식을 전하지 않는 이상 한 시대에 태어나서 그 시대에 물들며 살아가기때문에
    진리는 사람마다 시대마다 종교마다 다르다. 하지만 궁극적 목표라는것은 전하고자 하는 의지만 정확하면
    그대로 다음시대의 사람에게 전할 수 있다. 인류를 관통한 평화,자유,사랑은 그 누구나 원하는것이기 때문임.

  • @user-te7dl7yp9b
    @user-te7dl7yp9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과 신앙은 다릅니다 둘다 존중받을가치입니다

  • @666zone
    @666zone 3 года назад +1

    진화해 신의 위치까지 올랏으니 진화론도 맞고 그 신이 생명체를 만들엇으니 창조론도 맞구먼 또 그 생명체가 진화해 다시 지구로와서 창조한 인간의 육신으로 현재 살고 잇으니 창조된 인간이기도 하지 쉽게 말해 현 지구인들은 전부 여러 차원의 우주서 온 우주인이란것 물론 영혼만 인간 육신은 지구서 얻고서 무뎌진 감성과 감각을 다시 크게 느껴 3차원 과거때를 회상하며 영적이든 감각이든 체험을 통해 진화를 더 끌어 올리기 위함과 수많은 우주인들이 서로 지구서의 인연을 통해 우주 평화와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또한 체험중 선을 크게 행하면 천상계를 방문할 기회를 주고 반대로 죄를 짓게 되면 지옥서 회개하게 할것을 약속한 천상계인들의 배려

  • @user-ey9cq1fx6z
    @user-ey9cq1fx6z 2 года назад +4

    거듭나지않은 사람들
    거듭난 다음에 말씀을 전하시길

  • @user-xh8bg7to3u
    @user-xh8bg7to3u Год назад +1

    진정한 기독목사님은 김진 목사님 한분 뿐인가합니다.

  • @kjs2030
    @kjs2030 2 года назад +2

    세상에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이네요. 진화론은 곧 유물론 일테고. 어느쪽이든 믿음이 필요한듯 합니다. 저는 창조론 을 믿는쪽 이지만 만약 진화론을 믿게 되었다면 제삶은 지금과는 달라졌을겁니다. 진화론의 팩트는 내가 죽으면 세상은 끝인데..뭔짓을 못하고 살까.아마도 더 타락하고 내 맘대로 살아 갈 것 같습니다.

  • @indeed863
    @indeed863 Год назад +1

    1. 성경은 영감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 성경은 실제 있었던 하늘과 땅,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지요!
    3. 오직 킹제임스성경만이 올바른 성경으로 다른 것은 또 개역할 것입니다!
    4.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할 부분이고 비유도 가끔 있지요!
    5. 창세기에 이미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6. 인간의 몸 속에 뼈가 자라고 태어나면 자라고 생각을 하고 움직이고 말하는 모든 부분들은 설명할 수 있나요?
    7. 지옥은 지구 중심부에 있고
    하늘나라는 삼층천에 실재하는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8. 인간은 몸, 혼, 영 등으로 이루어졌고, 죽으면 몸은 흙으로 가지만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옥?으로 갑니다!
    9. 진짜는 하나고 가짜는 많지요! 대부분은 가짜 교회, 목사들로 지옥에 갑니다!
    10. 살아 있을 때 올바른 성경과 교리로 회개하고 하늘나라 로 갈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만으로, 종교행위가 아닌~

    • @user-ir6ez3cd7g
      @user-ir6ez3cd7g Год назад

      2. 모든 만물은 원자로 설명가능하고 우주의 원자들은 모두 자연생성이 가능합니다
      4. 문자그대로 해석하는 부분과 비유의 구분법과 타당성을 증명해주세요
      5. 증거가 성경이네요 성경이 맞다라는 가정으로 접근한 방식은 과학적으로 올바르지 못합니다 성경의 증명부터 끝내주세요
      6. 생명의 기원부터 생명체의 진화방식으로 모든게 설명가능합니다. 다른 이론들은 모든곳에 적용되지 않거나 이론과 타당성이 부족합니다.
      7. 지구 중심부는 내핵이며 지구질량을 대입하여 계산시 철,니켈과 같은 무거운 원소로 이루어져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구 질량은 지구 주위의 위성들의 자전속도와 지구와의 거리를 알면 구하기 쉽습니다.
      8. 몸은 원자로 설명가능하나 혼과 영의 존재유무와 측정방법은 현재 없습니다.

    • @indeed863
      @indeed863 Год назад +1

      @@user-ir6ez3cd7g 네 감사합니다
      1. 성경적 증거: 하나님이 하늘과 땅, 빛과 어두움, 채소, 해, 달, 별들, 각종 생물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샹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고 창세기(Genesis)에 기록
      2. 자연적 증거: 인체, 동물, 식물 등 자연의 신비
      3. 양심적 증거: 문명인이 아니더라도 양심을 가짐
      4. 우주의 증거: 태양계가 질서있게 운행
      5. 신학적 증거: 혈액순환, 호흡, 각종 장기의 역할, 눈, 생각하는 힘, 영적인 능력, 둥의 인체의 신비, 동식물의 보호색 등 목적을 가지고 창조
      5. 동식물과 달리 사람은 도덕적이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음
      * 인체만 보더라도 혈액은 몸무게의 8%정도 되며, 혈관의 길이는 지구를 세바퀴 돌만큼 길어 12만km정도라고 하고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움직이고, 먹고 마시고 인체가 자라며 죽으면
      1)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2)몸은 흙으로 돌아가며
      3)혼은 영원히 불 지옥 혹은 하늘나라애 존재란다고 하지요!
      * 하나님의 창조를 믿으면 모든 우주의 운향과 질서가 쉽게 이해되지만
      전도서3:11에서는 ‘그는 모든 것을 그의 때에 아름답게 지으시고 또한 그 세상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시어, 하나님께서 지으신 일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이 찾아낼 수 없게 하셨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음
      * 비유라고 표현한 구절은 비유로 해석하고 나머지는 문자 그대로입니다!

    • @indeed863
      @indeed863 Год назад

      @@user-ir6ez3cd7g
      1. 예를 들면, 부모님을 사랑한다고 할 때 그 사랑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태어날 때,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 믿지 않고 그냥 부모라서 믿고 사는 것과 유사하지 않을까요?
      2. 지옥을 먼저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어요. 지옥은 한 번 닫으면 누구도 열 수 없어요!

    • @user-ir6ez3cd7g
      @user-ir6ez3cd7g Год назад

      @@indeed863 1.성경적 증거: 창세기는 성경아닌가요? 그럼 창세기에 적힌 글들에서 얼마나 높은 확률의 사실성을 가지고있나요?
      예를들어 창세기에 뭐뭐 했는데 현시대에 뭐뭐가 남아있다. 최소한 30~40퍼는 넘겨야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증명은 이론적 물리적 증거물이여야 합니다 증명과 이론에 절대 믿음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그건 과학에서 아예 인정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경찰서에서 범인 잡을때 증거 하다못해 합리적 추론으로 이해관계를 입증하듯이요
      2. 자연적 증거: 이건 뭘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맥랑상 인체,동물,식물=생물 즉 생물과 자연의 신비라 읽힙니다.
      자연의 신비를 알아내는 학문이 과학입니다 지구과학,화학,생물등등
      3.양심의 증거 : 양심,측은지심과 같은 상호작용은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진화론적으로 양심이란 마인드셋을 가진 동물들이 종족번식에 유리했다
      라고 인식하는게 더 보편적이죠
      4.태양계의 질서: 인간의 100년 시간으로는 태양계는 질서있어 보이지만 우주적시간의 억년단위로 본다면 태양계는 질서정연하지 않습니다.
      만약 모든 행성과 은하가 질서정연하게 그대로 있었다면 기본적으로 달의 운석충돌,지구의 운석관찰등이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5.신학적 증거: 혈액,호흡,각종장기,눈,생각,영적인능력이란 착각,동물의 보호색 등등등 목적성을 가지고 탄생한것처럼 보이는건 지구를 아주 단편적으로 관찰한다면 맞다고 봅니다
      그럼 발생하는 문제가 이런 존재들이 갑자기 생겨났고 종간의 유사성을 띄지 않고 전혀 다른 매커니즘으로 탄생할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모든 종의 근처는 혈액,호흡,장기와 같은 유사성을 띄고 진화론으로 풀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예를들어 인간의 눈만보더라도 아주 치밀하고 완전한 감각기관같지만 실제로는 망막의 구조때문에 맹점이란 요소가 발생하고
      그 맹점을 없애기위해 인간의 눈은 미세하게 진동하며 뇌에 도달하는 시각의 상은 우리가 보는것의 상하가 반대로 맺히는데 이걸 뇌가 보정으로 상하반전을 시키죠
      그로인해 착시현상과 같은 실제와 다르게 받아드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더불어 수많은 광선이 있는데 인간의 눈은 가시광선이라는 구간의 아주 좁은 구간의 파장만 감지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적외선~자외선도 감지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또한 순막이라는 파충류의 순막이 인류의 수분공급기능등등 인간이라는 종의 눈만하더라도 불완전덩어리에 불편함 투성이며
      진화론의 증명과 이론으로 모든게 설명가능합니다. 진화론에 대한 반박내용을 찾았다면 과학계에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노벨상타갑니다 새로운 이론또는 증명이기에...
      6.도덕적 증거: 도덕이란게 양심과 같은 매커니즘입니다 3번의 답변으로 충분합니다.
      몸무게대비 혈액의 양과 혈관의 길이는 무얼 말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교감신경,부교감신경도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어만을 나열하신것 같습니다 다시 작성해주세요.
      부모님을 사랑한다 말할때 사랑의 증명은 사랑이 무엇인가 부터 정의해야합니다
      절대적인 측정방법이 없기에 뇌과학쪽에서 사랑에 대한 호르몬의 상호작용과 같은 관련 내용에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얼굴을 믿는게 아니라 부모님과의 과거기억때문에 부모라 믿는것입니다. 만약 친모없이 자랐는데 어느날 누군가 본인이 친모라 주장하면 믿을 수 있습니까?
      지옥의 존재를 믿음이 아닌 지옥이 어디에 있으며 관측이 가능한지 혹은 이론적으로 존재가능성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옥이 있다고 밝혀지면 그건 성경의 사실을 뒷받침하는 큰 증거입니다.

    • @user-ir6ez3cd7g
      @user-ir6ez3cd7g Год назад

      이 모든 지식중 절대다수는 고등학교 과정만 정상적으로 수료해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바꾸거나 부시는건 매우 힘들죠 왜냐하면 초,중,고의 지식들중 과학,수학부분은 수많은 증명과 이론 즉 이미 타당성이 충분한 지식들이라 이걸 부수려면 더 타당하고 더 보편적인 증명이나 이론이 나와야합니다. 이게 성공한 케이스는 몇개 없죠, 최근 연구로 석유의 기원같은 경우 과거에는 공룡이 땅속에서 썩으면 석유라 배웠는데 요즘은 유기기원설인 바다나 호수였던 곳의 유기물들로 만들어졌다라는 썰이 더 타당합니다. 현재 석유가 발견되는 곳이 과거 바다나 호수의 퇴적암이라는 부분과 석유 성분 속에 황,질소 등등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유기물의 단백질 분해시 발생하는 것들이라 타당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 @gukang3321
    @gukang3321 2 года назад +1

    자유주의 신학에서 헤엄치며 무신론으로 달린다. 최종 권위는 성경인가 인본주의인가..

  • @user-rz4eq9qs8k
    @user-rz4eq9qs8k 2 года назад

    목사신부스님들 직업으로 하지말고 중생들과함께 살면서 성직을행하면 모든고민이 해결됩니다

  • @user-fi9ph1ob2k
    @user-fi9ph1ob2k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기독교인인데 창조론도 맞고, 진화론도 맞다고 봅니다.
    처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 하신후 부족하거나
    완벽하지 않은 부분은 각 행성에 맞는 진화를 해가면서
    보완이 됐을거에요.

  • @sparklyunhai
    @sparklyunhai 2 года назад +4

    아니.. 이 좋은 채널을 왜 저는 이제 알았죠??

  • @user-kz3cl2xx1r
    @user-kz3cl2xx1r 3 года назад +2

    ㅎㅎㅎ
    지동설 천동설
    결국 믿음의 문제가 아니죠
    지금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3 месяца назад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 @user-wv1oh5sw5b
    @user-wv1oh5sw5b 2 года назад +7

    성경은 무오합니다.

  • @user-bi5mr8qp6l
    @user-bi5mr8qp6l 3 года назад +10

    그 저명한 과학자는 과학계에서 사이비입니다.

  • @streemsofwater
    @streemsofwater 2 года назад

    말씀하신대로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의 근본이 신앙 대 과학 혹은 문자적 해석 대 비유적 해석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경우에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의 동기는 유신론과 무신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즉 진화론이 하나님을 부정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도킨스와 같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진화론에 따라서 하나님의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즉 "신은 없다"에 귀결됩니다. 이는 신앙 대 과학 혹은 문자적 해석 대 비유적 해석에 관계없이 기독교 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유튜브 논의에서 왜 진화론이 그런 결론에 이를수 없는지를 논의해 주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 @user-tx3px9sz1k
    @user-tx3px9sz1k 2 года назад +1

    종교는믿지만 다원의진화른을
    믿습니다

  • @suyeonhong8646
    @suyeonhong8646 3 года назад +5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하지만 과학은 잘 모르지만
    어느 우주인이 우주에서 지구를 볼때 신의 위대함을 말했지만. 나는 우주를 생각하면 태양계의 탄생과 행성의 탄생을 생각하면 특히 유대인을 위해 유럽인을 위해 쓴 성경은 안 믿는다.
    신의 존재는 믿어도

    • @anniekim745
      @anniekim745 3 года назад

      과학 잘모르면 글달지마.

  • @user-lo9xd7mw4h
    @user-lo9xd7mw4h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기독교인이고 창조론을 믿긴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강요하지말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 댓글창에선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2 года назад

      진화론의 론과 창조론의 론은 엄연히 다릅니다. 찾아보시구요. 진화는 분자생물학, 고고학적으로 증명된 과학적 사실입니다. 종 분화에 대한 논문을 읽어보시거나 진화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면 북툰 ‘진화론’을 검색하셔서 영상을 시청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현대의학은 진화생물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메치니코프는 진화론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탔고 2018년에는 노벨화학상을 탔죠. 책 한권만 읽고 세상을 보시기보단 정보를 다양하게 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tw5xg7vw8e
      @user-tw5xg7vw8e 2 года назад

      말주변없다고생각되면신학전공해조그만개척교회부터시작해사람을많이포섭해내편으로만들어놓으면든든해지고노후걱정끝

  • @user-ex5cf8qt5y
    @user-ex5cf8qt5y 3 года назад +10

    창조를 안 믿으면 그게 어떻게 기독교인이가

    • @user-kv3qp8qk1d
      @user-kv3qp8qk1d 2 года назад

      그죠
      한식집 가서 양식 달라고 하는 격이죠
      한식이 싫으면 안 가면 되는데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2 года назад

      진화론의 론과 창조론의 론은 엄연히 다릅니다. 찾아보시구요. 진화는 분자생물학, 고고학적으로 증명된 과학적 사실입니다. 종 분화에 대한 논문을 읽어보시거나 진화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면 북툰 ‘진화론’을 검색하셔서 영상을 시청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현대의학은 진화생물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메치니코프는 진화론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탔고 2018년에는 노벨화학상을 탔죠. 책 한권만 읽고 세상을 보시기보단 정보를 다양하게 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kv3qp8qk1d
      @user-kv3qp8qk1d 2 года назад +2

      @@user-ju1ne2ej6x
      진화론 책만 보시지 마시고
      창조과학 협회가셔서
      관련 자료 내지 반박도 보세요
      서로가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니
      따져봐야죠

  • @suek3535
    @suek3535 Год наза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많은 개신교도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 @onyx8606
    @onyx8606 2 года назад +5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친다고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진화론은 가설이지 실험적으로 증명되거나 자연에서 관찰된 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친다는 이유만으로 이것이 사실이며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올바른 지식이 아닙니다

  • @indeed863
    @indeed863 Год назад +1

    만약 지금 죽으시면 하늘나라 갈 자신이 있으신가요? 문의하고 싶네요!

  • @user-ei7yt8nf7g
    @user-ei7yt8nf7g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연의 위대함은 신을능가한다

  • @hyooon9504
    @hyooon9504 3 года назад +9

    진화론은 창조론을 더 찬란하게 합니다. 인간이 수천년간 이땅에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는데, 인간의 평균 신장이 올라갔다는 것, 수명이 늘어난 것 이외에는 변화한 것이 크게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수많은 화석들은 정말 듣도보도 못한 짐승들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신이 없다면 이런 어마어마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수 있었을까요? 수억년이 지난다고 정말 그냥 우연히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

    • @user-mh4rp3dt4i
      @user-mh4rp3dt4i 3 года назад +9

      그 논리에 따르면 신이라는 놈은 그 듣도보도못한 짐승들이라는 실패작들을 싹다 죽이고 멸망시킨 독재자네요

    • @user-fp6dm6gu3f
      @user-fp6dm6gu3f 3 года назад +5

      그냥 신이 있으면 우린 장난감임 ㅋㅋ
      님이 성 쌓고 부시는거 좋아하잖아요ㅋㅋ
      신도 그럴듯 ㅋㅋ

    • @LK-ip4ej
      @LK-ip4ej 3 года назад

      김영우 그래서 싸이코패스가 진짜 신의 아들임

    • @user-ou6et6qh8g
      @user-ou6et6qh8g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선 본인의 형상대로 만들었다 했는데? ㅋㅋㅋ 야훼는 올챙이 같이 생겼나 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