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가는 개신교이고 저희 집은 천주교입니다. 장인어른은 워낙 독실 하시고 저희 어머니도 독실한 천주교신자 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천주교 성당을 다녔지만 요즘은 개신교 교회를 가끔 갑니다.장인어른은 원래는 주일 마다 오시기를 원 하셨지만 저희 부부가 서로 상의해서 아닌것 같다고 생각될 때는 아내가 장인어른께 통보해버리죠. 아닌것 같은건 딱 잘라서 말을 하는것도 좋은것이지만 각자 자기 집안에 이야기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위 며느리는 못할 말도 자식은 할수 있는것이고 사위 며느리른 맘에 안들면 그 미움이 오래가지만 자식은 미워해도 내 자식이니까요.^^
기독교는 이웃종교를 \과 무신론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아닌 사람은 구원이 없기에 무조건 마귀나 사탄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기독교인 중에는 넘 많아요 그래서 선교가 가장 중시되는 거죠. 이교도와 무신론자들은 무엇을 했든 지옥으로 간다고 그들은 묻게 믿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천년전 그분의 뜻과 한참 벗어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종교는 내가 힘들거나 유혹에 흔들릴때 나침판역할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신자이지만 중들이 일전에 충돌이 생겼을때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을때 정말 정내미가 떨어졌습니다 전 진정한 절대자가 계시다면 한분이라고 생각하고 언어가 다르듯이 불리는것과 해석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라 불려지는신은 절대신이고 예수나 석가모니는 메신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느종교를 믿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지 예수이름팔거나 이상한절을 지어 돈을 모아 개인의 부를 축척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것을 추구하는순간 그냥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반대였다면 좀 나았을까 시댁이 기독교인거 진짜 싫다 ㅠㅠ
이 채널 주행하면서 느끼는건데 이 셋 종교인분들이 정말 지혜롭다라고 느껴지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홍창진 신부님 말씀 정말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꼰대인지 어른인지 구분하는게 먼저다. 오~
진짜며느리가 미숙한사람이네요 줏대도없고..
기독교인 중에 무조건 기독교 강요하는 사람 많아요
기독교 아닌 사람은 무조건 죄인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기독교 인 중에 많아요
기독교 안믿으면 지옥 간다고 협박하면서 대화가 통하질 않습니다 오죽하면 먼저 천국가시라고 하면서 대화가 끝납니다 이건 아니잖아요
기독교님들 반성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저도 처가는 개신교이고 저희 집은 천주교입니다. 장인어른은 워낙 독실 하시고 저희 어머니도 독실한 천주교신자 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천주교 성당을 다녔지만 요즘은 개신교 교회를 가끔 갑니다.장인어른은 원래는 주일 마다 오시기를 원 하셨지만 저희 부부가 서로 상의해서 아닌것 같다고 생각될 때는 아내가 장인어른께 통보해버리죠. 아닌것 같은건 딱 잘라서 말을 하는것도 좋은것이지만 각자 자기 집안에 이야기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위 며느리는 못할 말도 자식은 할수 있는것이고 사위 며느리른 맘에 안들면 그 미움이 오래가지만 자식은 미워해도 내 자식이니까요.^^
ㅋㅋ 공감.. 기독교 집안은 다른 종교에 대해 인정하질 않음.. 그냥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될텐데.... 안타까울뿐..
그니까 그게 이해가 안대는 거지 그냥 각자 종교믿으면 그만이잖어
개신교임
그러니까요. 인정받으려면 남도 존중해야 하는건데요.
어릴때 우리집은 아버지는 천주교
어머니는 외가가 백년이상된 기독교집안이라 기독교 모태신앙이고 나는 불교가 체질에 맞아 어릴때부터 불교를 믿었는데 아무문제없이 잘지냈음 각자의 믿음 존중하면 될것같음 각자 자기 신앙지키면서 사세요
넘잼있습니다 신부님 목사님 스님 넘좋아요
저 목사나 시어머니나 도찐개찐이네..
고학력자들박사들중에도저럭사람많다
참나!며느리답답하네.이보세요.친정까지 그런식으로 무시하는데 시엄니그런태도에 진저리나서 교회가싫다고 딱잘라말하세요.언제까지 끌려다닐건가요?참는건 한계가있는건데.그런 꼰대는 뭔가 강한조치가없으면 며느리가착한걸 이용해먹어요.아마 종교문제로끝나지않을거임
저런 목사님이 계셨다면 나는 신실한 개신교 신자가 됐었을지도.. 지금까지 개신교를 너무 삐뚫게 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목사들은꼭다른종교는구원을못받는다고신자들에게강조하고어설픈신자들은대부분그목사의말만믿으려한다자기신자만모아들이고11조와헌금만많이걷어자기배만채울려고요즘큰교회목사들보면욕심만많은영업목사~
내가 미국사는데 미국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종교타령은 유명하고 가지가지 참 많아요.
종교는 자유죠.
남한테 주입시키는건 공산주의지.
너무 좋네요
기독교는 이웃종교를 \과 무신론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아닌 사람은 구원이 없기에 무조건 마귀나 사탄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기독교인 중에는 넘 많아요
그래서 선교가 가장 중시되는 거죠. 이교도와 무신론자들은 무엇을 했든 지옥으로 간다고 그들은 묻게 믿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천년전 그분의 뜻과 한참 벗어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불교가 좋운이유 자유롭고 마음 어로 믿느데 기독교는 무조건 가야되고 11조돈도 법처럼 내야되고. 신경쓰지않어면. 몾믿어요
독실은 개뿔, 나도 교회 교회다녀봤지만 인격의 문제다. 또한 그를 가르쳐 온 목사들의 수준을 반영하는거지.
스님말이 맞네요
그말이 정답!!!목사 말보다 더 확실
목사님 거기서 나오세요
어중띠게 말하지말고 ㅡ저도 예수믿습니다
아니 개신교를 기독교라고 표기하지 말아요. 개신교인들도 개신교라고 말안하더라.. 그렇게 자부심이 많으면서 개신교라고 널리 좀 알리기른..
전반대의 경우였습니다. 넌 교회가도 자녀는 교회다니지말게하라고 한 경우. 어린 자녀두고 교회가라는 게 말이되는건지.
즉. 한면만 보시면 안되는겁니다
@@치와와체리의일상 뭔소리여..요
@@happiness7155 시어머님이 불교이고 전 개신교인데 시어머님이 교회가지말라고 했다고요
@@치와와체리의일상 그니까 댓글이 맥락이 안맞아서 물어본거에요.. 시어머님이 개신교 가지말라는 얘기가 제 글의 댓글로 안맞아서요.;;;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닌 이단
기독교가 나쁜이유 불교는 강요를 안하는데 교회는 믿음을 전도한 다는 의유로 몾살게 하더라구요
종교는 내가 힘들거나 유혹에 흔들릴때 나침판역할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신자이지만
중들이 일전에 충돌이 생겼을때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을때 정말 정내미가 떨어졌습니다
전 진정한 절대자가 계시다면
한분이라고 생각하고 언어가 다르듯이 불리는것과 해석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라 불려지는신은 절대신이고
예수나 석가모니는 메신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느종교를 믿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지
예수이름팔거나 이상한절을 지어 돈을 모아 개인의 부를 축척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것을 추구하는순간 그냥 장사꾼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