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기독교가 섞이지만 않는다면 설사 배우자 둘의 종교가 달라도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천주교랑 불교, 이슬람교랑 불교는 결혼해도 잘만 살아요. 기독교가 문제인거예요.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패악이 기독교에서 비롯되는 거예요. 교회 자체에서 아예 기독교를 안믿는 자들은 사회에서 왕따시키라고 가르치는데 상대가 배려한다고 뭐가 바뀌겠습니까..
@@밝은해야 뭔소리?? 결혼전에는 애들 교회 선생님할 정도로 독실했는데... 연예할때 우리집은 제사지낸다... 안되면 헤어지자고 했겠지...헤어지기 싢어서 결혼하고 맞춰산거고...그랬던 부부가 결혼 30년차가 다되어간다...다 자기 하기 나름... 지 고집되로 할려면 혼자살야지...결혼은 그거 아니라도 서로가 다 맞춰 살아야 하거늘..
애초에 목사님 딸이 불교인 배우자와 결혼한건 결국 살다보면 이혼하게 됨...기본 세계관과 가치관이 달라서 늘 싸우게 되고 절대 상대방 이해 못함. 정말 성숙하게 서로 존중하고 룸을 주는 사람들 아니면 절대 불가! 같은 종교끼리 만나도 이혼하는데 하물며 다른 종교는 절대 행복하지 않음.
15년 다녔다면 최선을 다하신 거죠. 그래두 그 기간 동안 가장 중요한 예수님을 못 만나 거라면 넘 좋은 만남을 이루지 못한 것 같아 진짜루 아쉽네요. 누구때문이 아니라 '왜 하나님인지?' 새벽예배를 다녀보심 어떨런지요. 가족들을 위해 기도라는 것도 해보면서요. 가장 중요한 것을 15년 동안 놓치신거에요. 응원합니다.
종교 때문에 주말 여행 못 하는 것 때문에 결혼 못 할 듯 그리고 난 모태신앙 절대 반대다. 그 아이가 나중에 본인이 원해서 그 종교를 택하면 몰라두 어려서부터 종교에 빠져서 거길 가라고 하는거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다 종교적 가스라이팅이다. 그 아이가 고등학교나 대학교 갈때쯤 그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그걸 강요하는 것은 아동학대로 처벌해야 한다. 그래서 난 그걸 인정하는 모든 종교는 ok. 그래서 내가 무슬림이 젤 힘들다는 거다. 개종도 못 하고 종교를 버리는 것도 못하고 기독교 원리주의도 똑같겠지만 우리나라 기독교도 그 원리주의에 가깝다고 본다. 그 기독교가 성스럽다는 논리로 전광훈같은 애들 처단도 못 하는 기독교 원리주의는 공산주의 반대해서 공산주의자 죽이는 광신도 집단이랑 하나도 같지 않다. 알박기하고 정치에 관여해서 몇십억 보상받을 거를 500억씩 받고 그걸 자식에게 물려주는 걸 처단도 못하는 기독교는 이단을 못 베는 무슬림보다 종교적 순수성에서는 물욕에 물든 집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종교의 폐쇄성은 종교의 모순이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그냥 자기집단만을 바라보다가 궁극에는 종교 분쟁도 일어날수 있는 거다. 그래서 모든 학교에서 종교행위나 종교 관련 표시은 다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인이 돼서 스스로 판단해서 그런 학교로 가는 거는 몰라두 의무교육제도 안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는 종교적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그래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 전 세계 모든 교육 제도가 그걸 보장하면 종교 분쟁은 없을거다 최소한 그정도의 존중이 이루어지는 사회에서는 전쟁과 같은 심각한 종교적 갈등은 안 일어날거다.
무교? 이사택일 안 해 보셨나요? 사주한번도 본적 없으신가요? 작명소 안 가 보셨나요? 해돋이나 달맞이 하며 소원 한번도 안 빌어 보셨나요? 혹 부모 묘소에 분향한 적 없었나요? 제삿날 한번도 안 챙겨보셨나요? 가까운 예로., 아이들 학교보내놓고, 배우자와 직장문제든 사회생활 관계로 잠깐 떨어져 있을 동안 혹시 사고라도 날까 이런 염려 단 한번도 안 해 보셨나요? 대학시험이나, 취업관문 통과하라고 손 모아 보신적 단 한번도 없으신가요? 아니면, 복권을 샀는데.. 로또맞으라고 기대감을 단 한번도 가져보신 적이 없으신가요? 더 있지만.. 요것만 더 물어보지요. 혹 어렸을 적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거나 희망사항에 적어본 일, 또는 누군가를 만나 연애를 할 생각이 들어할 때, 이상형을 두고 소망을 두거나, 애기를 가졌을 때 태교를 하거나.. 뭐 이런 것 단 한번도 안 해 보셨나요?. 이 사항들에 대해 완전 무결하게 대답이 그렇다이면.. 당신은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그런 인간.. 단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길었는데.. 결론은 세상 인가치고.. 무교는 절대 없습니다. 무교라고 주자하는 인간들의 종교성이 가장 강합니다. 그 속에는 무, 즉 무속적 신앙관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차라리 무교주의자 또는 종교회피자라고 하는 것이 그나마 덜 챙피한 대답이 될 겁니다. 참고하십시오.
@@Paul.ch.2024 내아시는 분은 무속인 이신데 신이 계신걸 을 똑똑히 보셨고 체험 하신몸이라서 나쁜짓 하기가 참 어려우시다고 하시든데 기독교인 들은 엄란죄를 밥먹듯이 하고선 교회가서 회개했다 하고 또 그짓거리를 얼마전에는 권사직분 기가찬다. 누가 누구를 어느 종교가 더 웃기네 다. 기독교인 들은 쉽게 천국 간단다. 소가 바늘 구멍들어가는 만큼 힘들다는 데 죄는 씻어 지는게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다. 죽어서도 저사람은 그죄를 지었다한다. 절대로 없어지는게 아니다.
종교갈등 심각합니다 처음부터 종교가 다르면 만나지 말고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그게 상책입니다 긴세월 살다보면 분명히 부딪침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공생불가 입니다 제개인적인 사담이지만 딸아이 상견례 갔다가 밥상걷어찰뻔 했어요 부디 같은종교끼리 하세요ㅡㅡ 정말이지 절대 종교가 다르면 만나지 마세요
종교 생활저리 열심히 하고선 꼭 예배끝나자 신도 욕하면서 나오죠 ㅎㅎ 전 그래서 더이상 종교생활 않합니다. 왜 예배 끝나고 은총이 가득한게 아니고 내입에서 불평이 나오는지.. 남에 욕 않할혀면 나를 위해서 교회를 않가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다는걸 마흔 후반이 되서 깨달았어요. 내 마음에 평화
저희집은 불교 신랑집은 기독교 전 시댁가면 기도할때 참석은 합니다.단지 눈감고 잘뿐 찬송가를 불러도 설교를 해도 맹~ 그래도 신랑네 종교니 존중은 해줍니다. 시댁식구들한테도 첨부터 종교는 맘에서 우러나와야 믿는거니 절때 강요는 싫다라고 의사표현을 정확히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신랑은 저희 집 제사에 참여해 제도 하고 절도 하고 다합니다. 이러니까 종교 갈등이 없던데요.
종교가 다 그런게 아니고 개독교 혹은 비슷한 개독교 이단들만 그럽니다.개독교는 개독교랑 결혼하는게 맞는겁니다.무교도 하면 안되요. 분명 죽을때까지 교회가자는 소리 들어야 하고 믿음도 없는데 끌려가서 주여 할렐루야 아멘 외쳐야하며 취향에도 없는 찬송가를 외우게 되지요.통잔잔고가 줄어드는건 서비스... 자신이 좋아서 믿는건 비난할일이 아니지만 다른이에게 강요하는 개독교는 별로 안좋게 보임 그것도 그들의 주장대로 복음이 이유겠지만 별로 안친한 인간들이 그러면 강요죄로 고소해 버리세요 ㅡㅡㅋ누군가가 선례를 남기시길
종교에 독실한 사람이 있으면 그 독실한 사람과 같은 종교를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다 피곤해 지는 거 같아요 본인은 좋겠지만 자꾸 강요하고 안 믿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 해서 힘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 부부는 안타깝지만 이혼이 맞는 거 같네요 종교 문제는 어쩔 방법이 없는 거 같습니다
남자가 거꾸로 기독교인데 주일날이라 처가 제사나 불교행사에 참여 못한다면 문제가 안되겠죠. 요는 며느리는 제사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단순히 종교문제가 아니라 제사음식준비는 며느리의 몫이라는 오래된 가부장적 문화도 큰몫을 합니다. 이런 경우는 갈등이 없을 수가 없어요. 제사음식을 안했다니 미운털이 박힌 채로 참아오다가 주일날 교회간다고 제사 못간다니 시댁에서 폭발했나 보네요. 근데 목사님 따님인 아내 입장에서는 다른 것도 아니고 제사 때문에 주일날 교회 빠진다는 게 말도 안되는 거였겠죠. 저 정도면.. 어쩔 수 없이 이혼 ㅠ
@@NoopNoop_2D 그래서 전세계 전쟁은 기독교 로 부터 입니다. 이기적이고 배타적 종교 나외엔 그아무것도 받아들이지말라 논리 때문에 계속해서 전쟁만 하게되는 가정에서는 싸움질 불교는 전세계 모든 종교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수용과 자비의 종교 논리로 깨어지는 가정도 비움으로서 화해를 하게되는 포용의 종교다.
교회는... 좀 완전 강해요. 교회 이외는.. 천주교, 불교는 서로 행사때 인사가고..천주교분들은 절은 안해도 제사지내는 집과 혼인하면 자기는 절 안해도 제사상차리고, 불교분들도 강제로 자기네 행사에 참여 하라는 강요는 안하는데...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경우는 아이들 과자하나 못 사줘도 11조 내는 분들도 있어요.... 회사에서 남은 과자 싸간다고 하는 동료 있었는데, 그정도로 힘들어 주식이나 코인 했어 하니까... 남편이 독실해서 11조 낸다고.. (문제는 남편 월급만 11조 아니라 부부 수입에서 다에서 11조 내니까 힘들다고.. )
우리집안이 불교 집안인데 고모가 기독교 집안인 고모부와 결혼해서 어릴때부터 트러블 생기는걸 자주 보았다. 그래서 나는 선이나 소개팅 나갈때 어떤 종교를 믿는지부터 파악하고 나와 종교가 다르면 내가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미래를 위해 포기하고 나와 종교가 같은 여친을 만났다. 이 사건보고 느낀게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 자체만으로 끔찍하다...
저 송재헌이라는 분 소름끼치네요. 부인을 설득해서 기독교로 바꾼것을 무슨 미담처럼 소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인장모를 사랑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마치 장인장모를 사랑할 이유 없는데 자기가 관대해서 사랑해주는 것인양 생각하고 있네요. ㄷㄷ 보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자기 딸의 종교를 기독교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장인 장모님은 저를 사랑합니다. 이렇게 말할텐데.. 태연히 웃으며 저런말을 하다니 소름돋습니다.
인간사이에서 가장 힘든 것은 종교차이. 특히 힘든 것은 교회. 십일조 ㆍ 생일감사헌금 ㆍ 크리스마스감사헌금ㆍ교회건축헌금 ㆍ결혼감사헌금 ㆍ아기 돌감사헌금 ㆍ 주일헌금 ㆍ추수감사헌금등등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그런데 요새는 취업도 안되고, 인구도 줄어서, , 교회에 젊은이도 없고, 학령인구도 적어서 학생수도 적고, 교사발령도 잘 안되고, .. . .
입술은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아버지로부터 아주 멀리 떠나있는자 맞습니까 보헌금이나 십일조는 형편이 어려운 사항이 라면 내지마시고요 헌금에 좀 불만이 있는데 싫으면 안내셔도 됩니다 당신의 헌금 큰 임금 님 께서 받으러 하실까요 그리고 위에 그런식으로 온갖 것을 다 써놓고 당신 사생할이잖어
독실 하다 라기 보다 아둔하다는 쪽으로 생각 됩니다 교회는 수요 일도 있고 오후 예배도 있고 하루 안가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하느님도 이하실껀데 아침에 음식 만드는거 도와주고 나같음 오후 예배 갑니다. 제사에 절은 안해도 가벼운 목내 하는 분도 있고 참석만 하고 예의 있게 자리만 지키는 분도 있습니다 / 제사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고 산 사람이 먼져. 부모가 죄가 많다 으이구 종교가 삶보다 먼져 라면 독실하다기 보다 지나치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그런 결혼생활을 했는데~제일 웃겼던건~시아버님 장례식장에서 기독교믿는 시누네오면 목사님하고 기도해라~남여효랑개교믿는 시누네는 자기네 기도해라~~절에 다니는 시누는 부처님께해라~~그래서 다했어요~~우리가 시누만있는 막내였거든요~~초강수로 이혼해서 남편을 내쫓고살았더니~~세월흘러서 지금은 오히려 서로 미안했다고 잘해주네요~~다시 합쳤거든요~~자식들워해서요~~진짜 힘든 시간이니 이혼하세요~~
있는지 없는지도 본적도 없는 예수탄신 부처탄신일은 잘도 챙기면서 고생 해서 키워주신 내부모 내형제 생일은 싸움질하는 날 교회 헌금은 노래부르면서 꽃봉지로 포장해서 드리고 올리고 바치고 미친듯이 빼먹으면 천국 못갈까봐 지랄 봘광을 하고 매달 주면서 손발 부러터지도록 고생했어 키워준 내부모님 용돈은 먼서 욕으로 포장해서 주고 던지고 땅바닥에 퇴기치고 마지못해서 명절에 생신때 얼마나 적게 줄까 영구해서 준다. 지옥불에 던져질 인간들 이다.
내 얘기자나ㅋㅋ 와이프쪽은 불교, 나는 모태신앙 기독교ㅋㅋ 아버지는 장로ㅋㅋㅋ 당시 결혼을 앞두고 "여자쪽 집안이 불교입니다. 혹여 결혼후 와이프한테 종교와 관련된 이야기는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와이프한테는 "서로 각자의 신앙을 존중하자.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그 어떠한 물품도 집안에 들여놓지말자" 그렇게하고 결혼했는데... 몇년이 지난후 내 침구류 안에 부적이 뙇!! 그 당시는 정말 배신감에 부들부들 떨었다는 ㅡㅡ;; 처가쪽은 당연히 제사도 지내고 그럽니다. 근데 우리집은 제사가 없으니까 와이프한테 물어봤죠. 우리집 제사 없으니까 좋지? 와이프가 숨도 안쉬고 답하더군요. 너무너무 좋다고ㅋㅋㅋ 지금도 자주 저한테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궁디팡팡해주는데 빈말이라도 기분은 좋습니다. 종교적 신념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앞서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더군다나 자녀까지 있다면 좀더 심사숙고해서 결정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지금 당장의 감정에 휩쓸려서 결정하면 나중에 분명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어릴적부터 조상님들 부모님이 지내시는 걸 보고 나이가 들어 제가 제사를 지내는 입장에서 지금껏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고 있습니다만.... "제 의견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음식에다 절 하지 마세요 유교가 뿌리 내리면서 제사 문화가 자리 잡은 것인데 불교 하고 뭔 상관? ㅎㅎ 거기다 무속신앙 까지 서로 겹치면서 엉망진창 한국 문화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만...
볼교를 믿든 기독교를 믿든간에 사람이 살아 가면서 그냥 서로간에 도리를 다 하면서 살면 되지 않나요, 이건 아내의 잘못이 더 큰것 같습니다, 시부모님 아니면 친정 부모님 모시는 것보다는 제사를 모시는것도 아니고 참석 하는게 뫄가 어렵나요, 전 결혼하고 두달만에 제사를 모셔서 30년이나 지내고 있어요,
생각보다 종교 갈등 힘듦. 가치관, 생활패턴, 가족들 분위기가 달라 계속 싸울 수 밖에 없어요
가정보다 종교가 앞서면. 그집은 망한다ᆢ
두 종교를. 버리고
그가정은 무교로. 사면 됩니다ᆢ
@@김현수-y9o1o 무교여도 재사는 지냅니다
@@김현철-r4u1y 제사가 문제면 제사를. 안지든지 사찰에 올리면. 아주 좋아요 며느리와. 교회 단니는사람은 안가도되구요
@@김현수-y9o1o 간단하지않은 문제인데
결혼근20년차인데 모태교인동서 제사때마다 툴툴거려도 재사.차례지내고 교회가니 고맙고 조상은 정성이라며 꼭해야한다시는 시어른이지만 교회다니는거 존중해주시니 고마운거죠
전 독실한 무교임돠
조만간 제사는 박물관으로 갈겁니다..
서로 종교 관여를 안한다는 합의를 한다면 자식도 부모한쪽 종교 강요 안하는걸 반드시 포함해야 함.
ㄹㅇ 어릴때부터 세뇌함.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안 줌.
우리시댁에서 교회에 미치셔서
며느리잡았어요
교회 시댁땜에 어쩔수없이 다니지만
교회를 증오함
신천지는 나쁜종교가 아니에요
@@초코비비 종교도 아니고 사이비야 꺼져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때문에 조상귀신을 숭배하고 조상귀신을 대접하는 제사음식 만들어야 된다고 강요하는 것은 대한민국법에도 명시되어있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종교가 다르면 결혼을 하면 안됩니다 결혼 둘만사랑 하면 다 된다가 아니고 양가어른 들이 절대로 둘을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주지 않습니다
둘 중 기독교가 섞이지만 않는다면 설사 배우자 둘의 종교가 달라도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천주교랑 불교, 이슬람교랑 불교는 결혼해도 잘만 살아요.
기독교가 문제인거예요.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패악이 기독교에서 비롯되는 거예요.
교회 자체에서 아예 기독교를 안믿는 자들은 사회에서 왕따시키라고 가르치는데
상대가 배려한다고 뭐가 바뀌겠습니까..
@@YN-sj6mu
예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히는 경험을 했지요
자식을위해 모든걸 내려놓앗지만 상대어른들은
교회를 다녀서 세레를 받아오면 결혼식을 올려주겠
다고 그래아들아 니가꼭 그사람이어야만 된다면 그렇게 하거라
어머님 저는 이결혼 안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장서갈등도싫고 현실에 앞으로 어른들과 맏장뜨며
힘든길을 걷고싶지 않으니
여기서 손떼겠다고~~
부모로선아들이 힘들까봐
마음 많이 조렸습니다
속은 힘들엇는지모르지만
전혀 부모르지만 전혀 부모앞에 내색 하지않앗고
지금은 결혼해서 아가낳고
잘살고 있답니다 ^^
맏장 뜨며
이제 이렇게글을 쓰면 자꾸실수를 한답니다
선생님이 이해 해주세요
아시아는 자식들 결혼생활에 부모의 간섭이 너무 많아요. 안좋은 풍습은 버리는게 맞는데 이런건 언제 바뀔지
종교때문에 전쟁도 살인도 합니다...
그리고 뭔 종교를 강요합니까...
종교 하고 정치는 색이 다르면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해요
꼭 명심하겠읍니다
명언이십니다
종교하고 정치는 색이 다르면 결혼하면 절대안된다
무교가 제사지내는집 만나도 힘듬
만날 사람이 없다 정말
@@찔레-s8l 저는 무교 남편시댁은 절실한기독교ㅡ 나는 결혼후 개가 도살장 끌려가듯 시댁교회 나가야했고
믿음없단 이유로 사람취급못받고 눈치를봐야했음.
@@jamesnoh1999 제사를 안모시니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했었을듯 하네요.
한쪽은 기독교이고 한쪽은 제사를 모시면 정말 곤란해지더군요
이혼이 답
종교가 같아도 싸우는게 제삿일이던뎅.....
주위사람 보니깐 명절때마다 그렇게들 싸우던뎅
....ㅠㅠ
그래요 죽을때 유언장으로 절대 간단히 라도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하세요 그러면 유산 압류라고
@@오재성-d6p 멋지심! 정답입니다 ^^
@@오재성-d6p 아무 효력없는
@@nampodong 법적 효력은 없을지언정 대한민국 제사문화에 고인이 생전에 남긴말을 거스르며 까지 제사를 지내겠냐 이거지 ㅋㅋ 존나 꼬였노
시댁제사때문에싸우면 바지마라 혼자살아라
사랑은 변하고 삶은 변하지않는다
라는 말이 참 공감이 됩니다
첨부터 잘못된 만남!
답은 "이혼"입니다.
부부 간
서로다른 종교문제를
뭘 어떡게 존중 할까요.
결혼전부터 약속한 부부라면 서로 존중이 우선이죠. 부모님의 관여가 있으면 함께 살기 힘들죠. ㅠ
부모님이나 배우자중 한명이라도 상대방 종교와 다른 종교에 독실하다면 결혼생활은 말도 못하게 불행합니다~ 애당초 결혼하지 마시고 이미 결혼하셨다면 서로 타협점을 찾아 선을 긋고 살아야 그나마 이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믿지않는
자와.멍해를.매지말라
@@밝은해야 그건 아닌듯..저희집 새언니도 교회다니는데...제사 끼면 교회안감...사례자 여자가 지혜롭지못한거지...
@@밝은해야 뭔소리?? 결혼전에는 애들 교회 선생님할 정도로 독실했는데... 연예할때 우리집은 제사지낸다... 안되면 헤어지자고 했겠지...헤어지기 싢어서 결혼하고 맞춰산거고...그랬던 부부가 결혼 30년차가 다되어간다...다 자기 하기 나름... 지 고집되로 할려면 혼자살야지...결혼은 그거 아니라도 서로가 다 맞춰 살아야 하거늘..
@@밝은해야
저는 남자쪽이 폭력쓰고 찍어누르는거 많이봤는데요?
@@밝은해야 이제보니 이거 쓰레기네 ㅋㅋ 내로남불 보소 ㅋㅋ
우리 나라 종교관이 참 이상함, 정말 신학적으로 공부하신 종교인들은 저런식으로 배척하지 않아요.
속된 말로 사짜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저럼
냉정하고 종교다르면 결혼생활 진짜 힘들죠
사실상 이혼안하는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종교문제 절대무시할수없음..같은 믿음안에서도 싸우는데 서로 종교가 다르다면ㅜ 실제로 이런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아서 아이들까지 스트레스받아하더라구요..ㅠ 그래서 결혼전부터 같은 종교가진분을 만났으면해요~
같은 믿음 안에서 왜 싸우는가? 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이해의 부족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것만을 생각하는 이기심. 분명 예수든 부처든 이기적으로 살라고 가르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애초에 목사님 딸이 불교인 배우자와 결혼한건 결국 살다보면 이혼하게 됨...기본 세계관과 가치관이 달라서 늘 싸우게 되고 절대 상대방 이해 못함. 정말 성숙하게 서로 존중하고 룸을 주는 사람들 아니면 절대 불가! 같은 종교끼리 만나도 이혼하는데 하물며 다른 종교는 절대 행복하지 않음.
네 영적코드가 안맞기때문에 너무 서로 이질감이 들고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에서 첫번째 일심, 한마음이 되지못해요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나 무교인 사람과 가끔 결혼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선교할 수 있다고 상각하기 때문!
이런거 아니어도 부부가 살면서 싸울일이 얼마나 많은데ㅜ 말만 들어도 지친다..
남녀가 종교가 다르다면 결혼하지 말아야한다.
공감합니다
그건 아니지
@@exo10anniversary5 방법 있나요 ㅎ ?? 생가보다 종교 갈등 심각합니다
@@exo10anniversary5 아니긴 대안이 있냐?
상대는 개독인데? 아브라함 계열 종교가 ㅈㄴ 답없는 동네인데 어쩌냐 ㅋㅋㅋ
@@exo10anniversary5 모르고 하는소리 겪어보지 않았으니 ㅋㅋㅋ친천분도 종교 문제로 다투더라 맨날 ㅋㅋㅋㅋㅋㅋㅋ
무교가 최고다.종교는 사람의 행복을 존재해야 하는데 불행 하게 하면 종교는 의미도 없다
죽은뒤에는 뭐가있을까요?
현재 한국 교회는 너무 부패했지만
불교였다가 기도로 하나님을 경험한사람으로
사후와 신에 대한 부정을 할수가 없겠더라고요 ㅠ
결혼 전 교회다니기로 약속하고 15년
다녔다. 알고 했는데도 못 참을 때가 있다.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끝났다.
종교 안 맞으면 하지마세요.
지지정당 달라도 하지말고.
15년 다녔다면 최선을 다하신 거죠. 그래두 그 기간 동안 가장 중요한 예수님을 못 만나 거라면 넘 좋은 만남을 이루지 못한 것 같아 진짜루 아쉽네요. 누구때문이 아니라 '왜 하나님인지?' 새벽예배를 다녀보심 어떨런지요. 가족들을 위해 기도라는 것도 해보면서요. 가장 중요한 것을 15년 동안 놓치신거에요. 응원합니다.
헌금도 많이냈나요??
심정은 이해하지만 본인이 합의하신거 아닌가요?
잘하셨어요... 영혼 구원이 그리 쉬웠더면 대한민국이 모두 크리스챤이 되었을 겁니다.자기믿음 잘 지키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요~
종교 때문에 주말 여행 못 하는 것 때문에 결혼 못 할 듯
그리고 난 모태신앙 절대 반대다. 그 아이가 나중에 본인이 원해서 그 종교를 택하면 몰라두 어려서부터 종교에 빠져서 거길 가라고 하는거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다
종교적 가스라이팅이다. 그 아이가 고등학교나 대학교 갈때쯤 그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그걸 강요하는 것은 아동학대로 처벌해야 한다.
그래서 난 그걸 인정하는 모든 종교는 ok.
그래서 내가 무슬림이 젤 힘들다는 거다. 개종도 못 하고 종교를 버리는 것도 못하고
기독교 원리주의도 똑같겠지만
우리나라 기독교도 그 원리주의에 가깝다고 본다.
그 기독교가 성스럽다는 논리로 전광훈같은 애들 처단도 못 하는 기독교 원리주의는 공산주의 반대해서 공산주의자 죽이는 광신도 집단이랑 하나도 같지 않다.
알박기하고 정치에 관여해서 몇십억 보상받을 거를 500억씩 받고 그걸 자식에게 물려주는 걸 처단도 못하는 기독교는 이단을 못 베는 무슬림보다 종교적 순수성에서는 물욕에 물든 집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종교의 폐쇄성은 종교의 모순이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그냥 자기집단만을 바라보다가 궁극에는 종교 분쟁도 일어날수 있는 거다.
그래서 모든 학교에서 종교행위나 종교 관련 표시은 다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인이 돼서 스스로 판단해서 그런 학교로 가는 거는 몰라두 의무교육제도 안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는 종교적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그래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
전 세계 모든 교육 제도가 그걸 보장하면 종교 분쟁은 없을거다
최소한 그정도의 존중이 이루어지는 사회에서는 전쟁과 같은 심각한 종교적 갈등은 안 일어날거다.
저도 총각시절 소개팅으로 만난 상대가 있었고 잘 만나고 있었는데 결혼이야기가 나오니 개신교로 개종하라고 하더군요
종교가 다르거나 깊이 빠지면 부부생활을 좋게 이어가기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종교 간섭하지 말란것도 아니고 결혼 미끼로 개종하라니 그게 웃긴거지
서로 관여 안 한다가 맞는거죠
그리고 결혼전에 약속했으면 지키는게 맞는거고
저 사례는 남자쪽이 일방적으로 약속 깨뜨린거임
@@totokim3834 그쵸 저 경우는 서로 존중하기로 하자고 해놓고 남편이 자기 종교의 규칙을 강요했으니
@@totokim3834뭔소리야. 일요일 교회는 가되 제사 있으면 참여한다는 게 합의였구만
@@lukasyoonshikbong6034무슨 합의? 남자새키가 지가 꼴에 남자라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거잖아? 기독교가 제사를 왜 지냬? 나는 무교라도 제사 안 지낼거다!
서로 각자의 종교를 인정하기로하고
결혼을했다면 그리하는게 맞다고보는데
왜 결혼하니 마음이 달라지는걸까요~
얘기만들어도 머리아픈문제 맞네요!
둘만의 문제가 아닌 제사문제까지....
아이가 있으니 잘 대화나눠보세요~
무교인 난 결혼 전엔 첫 눈에 반할 만큼 예쁜 여자도 'XX교'라고 하면 돌처럼 봤다. 종교인이 나쁜 게 전혀 아니라, 종교인과 내가 안 맞을 걸 너무 잘 알아서. 종교 안 맞으면 진짜 답 없다.
무교?
이사택일 안 해 보셨나요?
사주한번도 본적 없으신가요?
작명소 안 가 보셨나요?
해돋이나 달맞이 하며 소원 한번도 안 빌어 보셨나요?
혹 부모 묘소에 분향한 적 없었나요?
제삿날 한번도 안 챙겨보셨나요?
가까운 예로.,
아이들 학교보내놓고, 배우자와 직장문제든 사회생활 관계로 잠깐 떨어져 있을 동안 혹시 사고라도 날까 이런 염려 단 한번도 안 해 보셨나요?
대학시험이나, 취업관문 통과하라고 손 모아 보신적 단 한번도 없으신가요?
아니면, 복권을 샀는데..
로또맞으라고 기대감을 단 한번도 가져보신 적이 없으신가요?
더 있지만.. 요것만 더 물어보지요.
혹 어렸을 적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거나 희망사항에 적어본 일, 또는 누군가를 만나 연애를 할 생각이 들어할 때, 이상형을 두고 소망을 두거나, 애기를 가졌을 때 태교를 하거나.. 뭐 이런 것 단 한번도 안 해 보셨나요?.
이 사항들에 대해 완전 무결하게 대답이 그렇다이면.. 당신은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그런 인간.. 단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길었는데..
결론은 세상 인가치고..
무교는 절대 없습니다.
무교라고 주자하는 인간들의 종교성이 가장 강합니다.
그 속에는 무, 즉 무속적 신앙관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차라리 무교주의자 또는 종교회피자라고 하는 것이 그나마 덜 챙피한 대답이 될 겁니다.
참고하십시오.
@@Paul.ch.2024
내아시는 분은 무속인 이신데 신이 계신걸 을 똑똑히 보셨고 체험 하신몸이라서
나쁜짓 하기가 참 어려우시다고
하시든데
기독교인 들은
엄란죄를 밥먹듯이
하고선 교회가서
회개했다 하고
또 그짓거리를
얼마전에는 권사직분
기가찬다.
누가 누구를 어느 종교가
더 웃기네 다.
기독교인 들은
쉽게 천국 간단다.
소가 바늘 구멍들어가는 만큼 힘들다는 데
죄는 씻어 지는게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다.
죽어서도 저사람은
그죄를 지었다한다.
절대로 없어지는게 아니다.
@@Paul.ch.2024 제사는 종교가 아니라 문화 입니다 ...무교주의자 종교회피자 ㅋㅋㅋㅋ 너무 거창 한표현이네요 ,,..무교 라고하면 대중적인 여러 종교를 믿지 않는 표현의 말이죠
@@Paul.ch.2024 주자하는 인간들이 뭐냐'
무교가 왜 없어 궤변 길게 늘어놓고 있네
@@Paul.ch.2024 옳은 말씀 이시네요!!
무교라 해서 타협했더니~~
제사,유교,불교,남존여비 다 녹여서 그 집 문화로
강요되더군요!!~~
무속에 개인숭배(우상) 가치관까지~~
연애는 당사자만 좋으면 끝이지만 결혼은 절대 안된다. 서로에게 양가집안이 생기면서 문화,가치관, 습관등이 모두 부딪히게 된다.
종교갈등 심각합니다
처음부터 종교가 다르면 만나지 말고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그게 상책입니다
긴세월 살다보면 분명히 부딪침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공생불가 입니다
제개인적인 사담이지만 딸아이 상견례 갔다가 밥상걷어찰뻔 했어요
부디 같은종교끼리 하세요ㅡㅡ
정말이지 절대 종교가 다르면 만나지 마세요
기독교인 들 때문에
전쟁은 끝이 없다.
기독교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다.
맞춤법이나 배우고 오시는 게 좋을듯
@@Genari10 맞춤법?? 글의 맥락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ㅎ?? 요즘 한글도 각자도생입니다 ㅋㅋ
@@조이라이프-n9l 그래도 제 지적 덕분에 고치신 거 같은데요? 이 정도면 순기능 아닌가요?
@@Genari10 ㅎ 님이 쓰신 댓글 다시 읽어 보셔요 ,,, 자적인지? 지적질인지 ?ㅎ
특히 종교에 있어서 맹신을 하게되면 당신의 일보다 종교가 우선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게되고 결국은 서로이 갈등이 생깁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앞으로 함께 살아가기에는 서로서로가 힘든날이 계속 반복됩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어느 누가 양보하지 않으면
어느누구에 잘못도 아니고
서로 조용히 합의 이혼이 답
사귈때는 뭐든지 눈에 안보이지
살다보면 결국 사랑도 변한다.
남자 잘못이죠, 남자가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잖아요!
남편만 제사 가면되지
와이프는 교회가면 되지
왜 꼭 시댁을 와이프를
데려가야 하는지
남편 조상님인데 ㅠ
이분 완전 개념있으셔 그쵸 ㅜ팩트는 내조상 아니라는거 종교를 떠나 남자들 잘 생각해보세요~~여자조상 집 제사 꼬박꼬박 전 붙이는지 안하면서 당연하단 생각이 전제에 깔리니 ㅠ그게 더 큰문제죠
가고 싶은 사람만 제사 참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왜 교회 데려가는 건지
아이가 나중에 불교이든 기독교이든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선택할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봄
맞죠.각자 조상님.각자의 종교는 각자가.그래야안싸웁니다.
며느리는 시댁에 귀속되는게아님!
난 무교임 고로 무교가 좋음 종교 강요하는 사람 진짜 극혐임
서로 다른 종교로 같이 살아가길 쉽지않다. 살면서 계속 갈등 생길거 뻔하고 각자의 길로 가는것이 바람직할듯..
종교 안맞으면 걸러야 함.
결혼해서 그차이를 존중만으로 극복하기 힘듦.
다른 종교는 인정 안하는 기독교도 문제.
마치 종교처럼된 유교의 제사도 진짜 문제
종교 생활저리 열심히 하고선 꼭 예배끝나자 신도 욕하면서 나오죠 ㅎㅎ
전 그래서 더이상 종교생활 않합니다.
왜 예배 끝나고 은총이 가득한게 아니고
내입에서 불평이 나오는지..
남에 욕 않할혀면 나를 위해서 교회를 않가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다는걸 마흔 후반이 되서 깨달았어요.
내 마음에 평화
우리부부와 똑같은 케이스
이 문제로 끝까지 싸우게 됩니다 애초에 선택하지않는것이 좋구요
서로존중한다했으면 강요하지않고 터치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도 살고있어요
저희집은 불교 신랑집은 기독교 전 시댁가면 기도할때 참석은 합니다.단지 눈감고 잘뿐 찬송가를 불러도 설교를 해도 맹~ 그래도 신랑네 종교니 존중은 해줍니다. 시댁식구들한테도 첨부터 종교는 맘에서 우러나와야 믿는거니 절때 강요는 싫다라고 의사표현을 정확히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신랑은 저희 집 제사에 참여해 제도 하고 절도 하고 다합니다. 이러니까 종교 갈등이 없던데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이것도 배려문제지...
무슨 종교든 가족이나 배우자보다 자신의 종교를 우선시 하면 거르는게 맞다..
맞음 교회가는걸 뭐라는게 아니고 제사 하루 지내자는데 아이까지 대리고 교회 가야한다는 부인 입장이 이해가 안됨
1년 주말마다 교회 갈텐데 하루 빠지면 죽나 ㅋㅋㅋ
@@폰파쿰람 기독교는 제사 안지내니까요...제사 꼭 참석하라는 남자나 꼭 교회 가야한다는 여자나..서로 똑같음
종교가 다 그런게 아니고 개독교 혹은 비슷한
개독교 이단들만 그럽니다.개독교는 개독교랑
결혼하는게 맞는겁니다.무교도 하면 안되요.
분명 죽을때까지 교회가자는 소리 들어야 하고
믿음도 없는데 끌려가서 주여 할렐루야 아멘
외쳐야하며 취향에도 없는 찬송가를 외우게
되지요.통잔잔고가 줄어드는건 서비스...
자신이 좋아서 믿는건 비난할일이 아니지만 다른이에게 강요하는 개독교는 별로
안좋게 보임 그것도 그들의 주장대로 복음이
이유겠지만 별로 안친한 인간들이 그러면
강요죄로 고소해 버리세요 ㅡㅡㅋ누군가가
선례를 남기시길
@@2찍극혐 우와 대단 합니다
@@폰파쿰람 그게 남편이 아내분을 배려 안하는거예요
와.. 송재현님 말씀.. 진짜 너무 와닿네요..^^
종교에 독실한 사람이 있으면 그 독실한 사람과 같은 종교를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다 피곤해 지는 거 같아요 본인은 좋겠지만 자꾸 강요하고 안 믿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 해서 힘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 부부는 안타깝지만 이혼이 맞는 거 같네요 종교 문제는 어쩔 방법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보다 더 철저한 편가르기가 지구상에 있을까 그래서 종교가 비신자인 일반인들에게 이질감이 들게하지요 서로 자기들이 믿는신이 우월하다 하지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마태복음 19:6 " 따라서 그들은 더이상 둘이 아니라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않됩니다."
하느님을 섬긴다면 성적 부도덕 외에는 이혼하는 자체가 하느님께 죄를 짖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혼은 않되지만 별거는 가능합니다.
@@김소연소연 마지막날에 끈날에는 깨달을 것이다
@@sjm9538 하나님이 맞거든요 각방도 합의하고 잠시만 따로 있으면서 기도하라고 하셔서 는데 무슨 별거
뭐든 심하게 빠지면 무서움 유독 기독교는 사람 질리게함 이성적인 대화 자체가 불가능
남자가 거꾸로 기독교인데 주일날이라
처가 제사나 불교행사에 참여 못한다면 문제가 안되겠죠.
요는 며느리는 제사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단순히 종교문제가 아니라
제사음식준비는 며느리의 몫이라는 오래된 가부장적 문화도 큰몫을 합니다.
이런 경우는 갈등이 없을 수가 없어요.
제사음식을 안했다니
미운털이 박힌 채로
참아오다가 주일날 교회간다고 제사 못간다니
시댁에서 폭발했나 보네요.
근데 목사님 따님인 아내 입장에서는
다른 것도 아니고 제사 때문에 주일날 교회 빠진다는 게 말도 안되는 거였겠죠.
저 정도면..
어쩔 수 없이 이혼 ㅠ
결국 사랑 할 땐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단점이 안 보였고... 시간 지나 사랑이 식으니 콩깍지 벗겨지니 본 모습이 나오는거지
이혼해야ㅈ될것 같읍니다 평생 두고두고 싸우고 살수 없을것 같네요 어느한쪽이 종교를 포기하던지 기독교는 그런것이 문제 입니다
사랑은 국경도 나이도 초월한다지만 종교는 안되더라… 일요일날 아파서 쓰러져 있으니 교회가서 안 아프게 기도해준다더라
그래서 나았나요?
안타깝네요..저는 사랑으로 국경초월한 결혼을 했지만 10년동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서로 싸워가는 횟수를 줄였더니 서서히 평안이 찾아오는중 입니다
저희가정은 주님이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그나마 괜찮은데 개신교는 정말 피해야 합니다.
@@jooheeschullerts2195 우웩
사랑은 변화구 삶은 지속되구~맞는말씀
처음 약속대로 일요일은 교회가고 제사는 아내 참석안하는걸로
아예 기대도 안하고 포기해버리면
되는데 아내도 남편한테 교회가자고 안하고 서로 종교에 관련된거는 존중해주고 동참해라고 말을 안하면 돨것 같지만....
참나 너 형재 자매죽어도 일요일이니카 교회가세요 ㅅㆍㅅ
교회 헌금하는것 보면 속터집니다.
이슬람 믿는 이를 변화시켜 보세요. 김일성 숭배하는 이를 변화시켜 보세요. 어려서부터 형성된 가치관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모든 종교의 교리엔 서로 아끼고 베풀며 희생하고 사랑하라 라는 문구가 있다
하지만 현실은 자신의 사상과 신앙을 관철하기 위해 서로를 헐뜯고 상처 입힌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대신 기독교에는 항상 하나님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교리도 있죠. 그들에겐 가족보다도 위에 있는게 하나님입니다.
@@NoopNoop_2D 그래서
전세계 전쟁은 기독교 로 부터 입니다.
이기적이고 배타적 종교
나외엔 그아무것도 받아들이지말라 논리 때문에
계속해서 전쟁만 하게되는
가정에서는 싸움질
불교는 전세계 모든 종교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수용과 자비의 종교 논리로
깨어지는 가정도 비움으로서
화해를 하게되는 포용의 종교다.
사람들이 말을 개떡같이 알아들어서 그래요 ㅋ
좋은말을 많이 해주면 뭐해
알아듣질 못하고 헛짓거리 하는데
교회는... 좀 완전 강해요.
교회 이외는.. 천주교, 불교는 서로 행사때 인사가고..천주교분들은 절은 안해도 제사지내는 집과 혼인하면 자기는 절 안해도 제사상차리고, 불교분들도 강제로 자기네 행사에 참여 하라는 강요는 안하는데...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경우는 아이들 과자하나 못 사줘도 11조 내는 분들도 있어요....
회사에서 남은 과자 싸간다고 하는 동료 있었는데, 그정도로 힘들어 주식이나 코인 했어 하니까... 남편이 독실해서 11조 낸다고.. (문제는 남편 월급만 11조 아니라 부부 수입에서 다에서 11조 내니까 힘들다고.. )
종교는 개인의자유다
부부끼리도 존중해줘야함
너무종교에 빠져있지만않으면 되지않나
우린사도네와종교 완죤극과극
하지만 아무트러블없음
내종교가중요하면 남의종교도 인정해줘야함
시댁이 기독교였다면 그나마 나은데 시댁이 제사지내는 집이면 기독교며느리가 버티기 힘들다 불효한다고 인간이하로봄
기독교 며느리는 어느 집이나 그 집 사람들이 못버텨요.
겉ㅇ로 드러나지 않은 정신병자이고 목사랑 계속 불륜질이나 할텐데
@@darkani5665 너 미쳤냐?
@@hsh8093 니가 미친거같은거 올은말 한사람한테 뭐래 ㅋㅋ
@@darkani5665 정신병 환자는 자신이 정신병인줄 몰라
맞는 말이구먼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예수를
그리고 바람펴서 예수를 낳은
마리아를 섬기는
이상한 종교들
오빠 낭군님
지랄들 ㅠㅠ
양쪽이 독실하면 결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쪽이 양보하고 상대측에 따른다면 가능하겠지만 이분들은 본인과 양가 부모님은 물론이고 자녀들 또한 심한 압박을 격게 됨니다
우리집안이 불교 집안인데 고모가 기독교 집안인 고모부와 결혼해서 어릴때부터 트러블 생기는걸 자주 보았다. 그래서 나는 선이나 소개팅 나갈때 어떤 종교를 믿는지부터 파악하고 나와 종교가 다르면 내가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미래를 위해 포기하고 나와 종교가 같은 여친을 만났다. 이 사건보고 느낀게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 자체만으로 끔찍하다...
주선자들 꽤나 달달 볶은신 듯;;;;;
서로사랑하며살도록어른들이봐줍쇼~~종교뭐가중요해요 ~두부부가최고지~
종교라고 싸잡아이야기하지 말자. 천주교 불교는 사람간에 강요하고 불화일으키지 않는다.
보통은 다단계 피라미드식 사업경영하는 개신교가 문제지. 걔들은 지들 말고 다른 애들은 인정안하잖아.
개신교 토악질나온다
주말마다 교회 나오라는건 세뇌시키기 위함이죠.. 기독교에 세뇌되면 답없어요..
사랑,결혼, 종교, 의외로 심각합니다, 이왕 종교맞는분과 결혼하는게 맞습니다
여자가 잘못했네
아버지가 목회자인데
불교신자를 만났다는게
잘 못임
맞습니다
100%공감합니다
종교다르면 힘듭니다
근데 그건 맞음ㅋㅋ 기독교 신앙이 독실한 사람은 원래 자신과 종교가 같은 사람을 만날려고 하는데 불교 신자 만났다는것은 이런 일들을 다 각오하고 만났다는거 아닌가?
아버지가 결혼 할때 많이 말렷을듯.
@@kim-td6bs 대부분의 교회 청년회는 여초가 심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여자 청년들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남자와 사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절제사 ㆍ등 제사 다
없애야 이런일이 안생깁니다
ㅣ년에 10달 한 달에
한 번씩 큰며느리만
개고생 시키는 제사가
없어져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그러쵸 나두 어릴때 어머니가 제사14번 지내는거보면서 할머니돌아가시고 제사1번 지내고 추석엔 산소에 아버지랑 나만가서 지내고옴 음식은 사서갑니다
종교도 없어져야죠 제사지내는 귀신이 실제하는 것이 아니듯 종교도 실제하는거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전달받거나 설득당한거지
명절에 여자는 여자집 남자는 남자집 각자 알아서 다녀오는걸로 해야됨 아이는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
내가 이래서 베타적이고 맹목적인 개신교를 싫어한다.
개신교애들은 겉으론 괜찮아보여도 한순간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이 나온다
이런 글 써서 미안하긴 한데, 이 글을 통해 본인도 배타적이고 맹목적일 것 같음이 보이네요.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그 선입견과 색안경 때문에 어느 한 순간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이 나올 것 같구요.
글에서 무슨 맹목적이고 배타적임이 보인다는 건지…
종교든 뭐든 깊이빠져서 피해를입힐정도면 답없다
맞아요 종교미쳐서다니는거보면 정신차리라고 전하고싶어요
종교의 교리와 실천은 없고 차이와 차별을 만드는 정신적 노예로 남는 신기한 상황
@아잉눈이 짜세 뭔말이 하고 싶은건지
@아잉눈이 짜세 종교문제를 남녀문제로 물타기를 하네? 뭐 이미 본인말 되새기며 중독 수준인듯.
결혼 할때
서로가
종교를 알고 있어서
서로 양보 하구
남자는 제사
아내는 일찍 예배 드리고
저녁에 잠깐만 참석 하구
서서히 조정 할수 있게 하기
협력 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틀별한 일이있을때는 제사든교회든 하루 이틀정도빠져도됨니다 억매이면 안됨니다 건전하게 가기싫을땐 안가도되고 친구만나는게더좋으면 친구만나고 그래야윈만하게 살수있어요 저는 그렇게살고있거든요 법정스님 예기가 딱 와다네요
교인들은 주말마다 교회에서 하는 예배가 제사인지 모른다.
제가 아는 천주교분들은 이해하고 제사도 지내시던데 기독교는.... 이해라는거 없는듯....
개신교 이기적이죠
제사 참석 자체가 엄청 스트레스였을겁니다.
남자분에게 이혼을 권함. 양육권 챙길 수 있음 챙겨오라고 하고 싶네요. 여자쪽 집안이 무척 문제가 많아보임.
친정엄마는 불교이지만 며느리한테는 교회다니라고 하심 서로 종교에대해 타치하지말고 본인종교 열심히믿으면 된다고하심
저의 시어머님도 그러셨어요.
와진짜 현명하시네요 부럽습니다..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 종교에 간섭 안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이 갈라 놓은 갈등은 인간이 해결 할수 없다!
각자 자기집에 효도
남자쪽 제사면 남편이 가면 되는거고 여자쪽 제사면 아내가 가면 되는거
각자 효도? 외벌이면 각자효도가 됨? 한쪽은 천만원벌고 한쪽은 이백벌면 참 행복하겠네요
@@진다엘-v3f 이백버니?
넌 그냥. 숨쉬지 마라 그게 답이다
@@둘리-l8s 넌 200백은 버니? 부부가 되면 니가 200을벌든 내가 1000을 벌든 자산공동체라는게 있다 한국은 위자료가 넘 싼데 다른나라는 결혼후 늘어난 자산에 대해 50프로 딱떨어져 해외선 이혼많이했음 돈 진짜 많은가보다 이래 돈없어서 결혼도 못하는게 남걱정은
그럴거면 결혼을 왜하니
아버지가 목사님인데
독실한 불교집안과 결혼?;;
드문 경우인듯
갠적으론
함께 살기 어려울것아
아이 생기기전 이혼 할것같음..
종교는 서로 강요해서는 안된다. 내종교가 소중하면 상대편 종교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된다
기독 신앙인들은 절대로 안된다.
이기주의자들의 모임 이다.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상대방의 종교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럼 가정과 아이를 위해서 두사람이 불교 기독교 둘 다 버리면 되겠네요
시댁 친정 가지마시고 이것도 안되면 이혼하세요
종교 다르면 결코 결혼생활 어렵습니다
저 송재헌이라는 분 소름끼치네요.
부인을 설득해서 기독교로 바꾼것을 무슨 미담처럼 소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인장모를 사랑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마치 장인장모를 사랑할 이유 없는데 자기가 관대해서 사랑해주는 것인양 생각하고 있네요. ㄷㄷ
보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자기 딸의 종교를 기독교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장인 장모님은 저를 사랑합니다. 이렇게 말할텐데.. 태연히 웃으며 저런말을 하다니 소름돋습니다.
개독의 문제점 저 송씨처럼 개독들 웃으면서 말하는 관상이 비슷함
동감요.. 장인장모 사랑하는걸 특별하다는 듯이 말해서 소름돋았어요..
개신교는 다른 모든 종교를 우상화하기때문에 문제가 안 생길수없다 개신교는 그냥 개신교와 결혼~~
이것을 종교의 갈등 문제로 모는 것도 문제이다
그냥 배려의 문제이다
그리고 남편은 일요일날마다 절에 가거나 함께 가자고 졸르지 않지만, 여자는 일요일마다 교회가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무조건 이혼이 답이다
믿음이 확실하다면 제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일 하루 빠진다고 구원이 취소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을 교회로 이끄는 방법도 될 수 있습니다.
절충이 안되면 같이 살 수 없죠.
제사를 지내는 것이야말로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거 아니니까 주의잔과 귀신의 잔이 겸하여 마실수없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이 함께 참여 하지 못하리라 아멘이쥬
@@이망고-q1j 니가 일하기 싫은거 같은데
며느리면 절도않할텐데 요리만같이도와주면 될텐데. 몰래 새벽미사가서 미사보고와서 맏며느리 엄마는 안믿는분들 계셔서 제사상차립니다. 절은않하죠. 않하면 좋겠지만 맏며느리다보니 완전 할머니가되어도 올해가 마지막이면 좋겠어오ㅠ
종교문제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ㆍ
기독교 와 카톨릭 ㆍ 결혼5년만에 이혼햇습니다 ㆍ
대한민국은종교의자유가있다
내종교가중요하면 남의종교도존중해야된다
우리시누는부처는미신이고 부처님믿는내게 우리집에목사하고 전도사 데려와서 전도하고 기도하고 생지랄을하고 자기부모제사에는20년동안 온적도없다 아무리믿어도 부모장례식장에서가시는 마지막인데 절도안하더라
격어보지 않고는 말 못함니다 ㆍ서로를 위하여 이혼하는 것이 답입니다ㆍ 경험자입니다ㆍ신들의 전쟁입니다ㆍ
인간사이에서 가장 힘든 것은
종교차이.
특히 힘든 것은 교회.
십일조 ㆍ 생일감사헌금 ㆍ
크리스마스감사헌금ㆍ교회건축헌금 ㆍ결혼감사헌금 ㆍ아기 돌감사헌금 ㆍ 주일헌금 ㆍ추수감사헌금등등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그런데 요새는 취업도
안되고, 인구도 줄어서, ,
교회에 젊은이도 없고,
학령인구도 적어서 학생수도
적고, 교사발령도 잘 안되고,
.. . .
입술은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아버지로부터 아주 멀리 떠나있는자 맞습니까 보헌금이나 십일조는 형편이 어려운 사항이 라면 내지마시고요 헌금에 좀 불만이 있는데 싫으면 안내셔도 됩니다 당신의 헌금 큰 임금 님 께서 받으러 하실까요 그리고 위에 그런식으로 온갖 것을 다 써놓고 당신 사생할이잖어
@@킹콩-h8u 이거봐라. 예수쟁이마인드.
지 맘대로 남의 신앙심을 함부로 추측하고. 예수가 새계명으로 사랑하라고 했지만 타인에게 함부로 말하는 거 보면 예수가 참 좋아라 하겠다
헌금 안하면 전화해서 왜안하냐고 묻던디 교회도 코로 때문에 재정 이 어려운둣
헌금 받은 돈으로 . 룸싸롱 가서 2차나가는 목사 수도 없이 많이 봣다.
교회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다.
매주 가는것도 안습이다.
감사헌금은 감사할 때 드리는거 아닌가요
안 감사하면 되지
저는 시댁 제사때 절 안히고 음식 준비는 하는데 조상을 신으로 모신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손들이 조상을 기리고 생각하는 날이라고만 생각합니다
목사 제사못가게 하는건 말이안되 예배드리고 가서 설거지 하고오세요 교회못가게하는것도 아니고 가서 섬기고 오세요 나의마음에 예수님 이 계시잖아요
이혼사유는 법으로만 결정되는 사안이 아니라 두 사람이 도저히 같이 살 수 없는 상황이면 헤어지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법 아닌가 합니다.
이 여자는 처음부터선택을잘못햇다 결혼하기전에약속을해도 결혼하면달라진다 서로가처음부터선택잘못한거다 누구의잘못을따지지말고 서로가헌신 하고희생할수없으면 끝나는게나을것같네요
목사님 딸인데 불교신자와 결혼했을시에는 각오를 했어어야지요.
독실 하다 라기 보다 아둔하다는 쪽으로 생각 됩니다 교회는 수요 일도 있고 오후 예배도 있고 하루 안가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하느님도 이하실껀데 아침에 음식 만드는거 도와주고 나같음 오후 예배 갑니다. 제사에 절은 안해도 가벼운 목내 하는 분도 있고 참석만 하고 예의 있게 자리만 지키는 분도 있습니다 / 제사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고 산 사람이 먼져. 부모가 죄가 많다 으이구 종교가 삶보다 먼져 라면 독실하다기 보다 지나치다는 생각이듭니다.
제사는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쪽 제사인데 남자가 제사 음식 하는게 맞죠.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제사는 종가집도 명절 아니면 요즘 별의미 없어요. 21세기에 치러서 뭐한답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은 교회 가는것과 타협하지 않더군요...이해해주지 않으면 같이 살수없을걸요~
서로 사랑해도
결혼함 종교 문제로
이혼각 입니다
제가 그런 결혼생활을 했는데~제일 웃겼던건~시아버님 장례식장에서 기독교믿는 시누네오면 목사님하고 기도해라~남여효랑개교믿는 시누네는 자기네 기도해라~~절에 다니는 시누는 부처님께해라~~그래서 다했어요~~우리가 시누만있는 막내였거든요~~초강수로 이혼해서 남편을 내쫓고살았더니~~세월흘러서 지금은 오히려 서로 미안했다고 잘해주네요~~다시 합쳤거든요~~자식들워해서요~~진짜 힘든 시간이니 이혼하세요~~
우리며느리도 기독교집안인데 다행히 가정이 1순위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먼저생각하는 지혜로운 며느님입니다 신앙이깊으신분은 교회가 1순위라하더라구요 부부가 같은생각으로살면 상관없지만 그렇지않으면 종교가가정을 파괴합니다
생각보다 집안간의 생활문화패턴종교등이 엄청 영향을 미칩니다..친척들 생일하나하나 챙기면 미칩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본적도 없는 예수탄신
부처탄신일은 잘도 챙기면서
고생 해서 키워주신
내부모 내형제 생일은 싸움질하는 날
교회 헌금은 노래부르면서
꽃봉지로 포장해서
드리고 올리고 바치고
미친듯이 빼먹으면
천국 못갈까봐
지랄 봘광을 하고
매달 주면서
손발 부러터지도록 고생했어 키워준 내부모님 용돈은 먼서 욕으로 포장해서 주고 던지고
땅바닥에 퇴기치고
마지못해서 명절에
생신때 얼마나 적게
줄까 영구해서 준다.
지옥불에 던져질 인간들 이다.
시댁 가서 제사 준비하는것 도와주고 예배시간에 양해구하고 가까운 교회예배 참석하는 방법도 있을듯한데...
종교는 누가 맞고 틀리고가 아닌 개념이라 정치랑 종교 성향 안맞으면 같이 있기 힘듬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배타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종교든, 정치든, 사회 어떤 문제든 배타적인건 극복할수 없습니다.
특정 종교를 욕하고 싶진 않지만, 배타적이기 때문에 그 종교는 믿을 생각 자체를 해본적 없습니다.
내 얘기자나ㅋㅋ 와이프쪽은 불교, 나는 모태신앙 기독교ㅋㅋ 아버지는 장로ㅋㅋㅋ 당시 결혼을 앞두고 "여자쪽 집안이 불교입니다. 혹여 결혼후 와이프한테 종교와 관련된 이야기는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와이프한테는 "서로 각자의 신앙을 존중하자.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그 어떠한 물품도 집안에 들여놓지말자" 그렇게하고 결혼했는데... 몇년이 지난후 내 침구류 안에 부적이 뙇!! 그 당시는 정말 배신감에 부들부들 떨었다는 ㅡㅡ;; 처가쪽은 당연히 제사도 지내고 그럽니다. 근데 우리집은 제사가 없으니까 와이프한테 물어봤죠. 우리집 제사 없으니까 좋지? 와이프가 숨도 안쉬고 답하더군요. 너무너무 좋다고ㅋㅋㅋ 지금도 자주 저한테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궁디팡팡해주는데 빈말이라도 기분은 좋습니다. 종교적 신념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앞서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더군다나 자녀까지 있다면 좀더 심사숙고해서 결정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지금 당장의 감정에 휩쓸려서 결정하면 나중에 분명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내생각은 종교가 뭐 가정을 중히 여기면 행복할건데 양보가 안되나
그럼 와이프분은 교회 같이
안가셨나요?
저 역시 어릴적부터 조상님들 부모님이 지내시는 걸 보고 나이가 들어 제가 제사를 지내는 입장에서
지금껏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고 있습니다만....
"제 의견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음식에다 절 하지 마세요
유교가 뿌리 내리면서 제사 문화가 자리 잡은 것인데 불교 하고 뭔 상관? ㅎㅎ
거기다 무속신앙 까지 서로 겹치면서
엉망진창 한국 문화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만...
제사는 고려시대부터 했는데요..
남편분이 교회 따라 가주시고
아내분은 제사에 참석하시고
(절은 하지 마시고)
일욜날 제사일때
낮엔 교회 밤엔제사 지내시면
어떻겠습니까??
보통 제사하는 시간이 밥먹을 시간전에 시작하는 거라 제사끝나면 제사올린 음식을 무조건 먹고 치워야합니다. 그리고 제사를 하면 절하거나 묵념하거나 음식상 올린다 않올린다 등... 둘중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여자는 월래 절 안하지않는가 ㅋ
여자들은 절 안하죠 음식만 하죠@@kiki1372ify
하나님과 우상을 같이 섬길수 없어서 기독교인은 제사음식 만들지도 절하지도 제사지내지도 않습니다. 그 자리 있는 자체가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코로나로 한창 외출 자제할 시기에 교회 꾸역꾸역 가서 집단 감염 된 사례들에 나오는 사람들이 지금 이 사연에 나오는 부인같은 사람일듯.
결혼생활에 종교문제 큽니다. 독실하면 더욱더 결혼못합니다. 제사의식 자체가 서로가 너무다르다보니 이해할래야 할수 없어요.
볼교를 믿든 기독교를 믿든간에 사람이 살아 가면서 그냥 서로간에 도리를 다 하면서 살면 되지 않나요, 이건 아내의 잘못이 더 큰것 같습니다, 시부모님 아니면 친정 부모님 모시는 것보다는 제사를 모시는것도 아니고 참석 하는게 뫄가 어렵나요, 전 결혼하고 두달만에 제사를 모셔서 30년이나 지내고 있어요,
종교는 서로 존중해줘야합니다
기독교는 존중안합니다.
서로의 종교를 존중한다는것 자체가 자신의 종교를 부정하는거야 진짜 믿음이 아닌거지 진짜 종교를 올바르게 믿는다면 상대방의 종교가 존중이 될 수가없음
그게 말처럼 쉽게 안되니까 이혼까지 하는거겠죠???
불교는 부처님을 믿지 않아도
착하고 베풀며 살면 극락왕생 하실겁니다.
기독교는 불신지옥
착하고 베풀며 살아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집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종교도 있고,
존중이라곤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는
종교도 있더라구요
@@비질란테-m7k 교회다니는 동생한테 들었는데
안믿다가 죽는순간에 하느님!!!해도 천국갈수있다던데
왜 일욜마다 가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평생 살생 한번..악행 한번 안해도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가고 하느님을 몰라도 지옥 가야된다네요ㅋㅋㅋ
종교에 심취한 의존적인 사람과는 너무 깊은 관계를 잘 하지 않는 습관이 생김. 가끔 다른종교나 무교인 경우 전도하려고 해서 부담스러움.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더 바르게 살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봐와서 종교보다는 사람됨됨이가 더 중요함.
공감합니다
이래서 종교도 같아야 한다
예수는 믿고 따르고 기도하면서
조상은 개무시하는 것들과는 상종하지 않는게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