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만ᆢ 법륜스님의 말씀은 매일 듣는 생활 지침입니다. 종교를 떠나ᆢ지혜로운 말씀은 늘 제 삶에 활력을 줍니다. 아무리 훌륭한 목사님이라도ᆢ 내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면 범부의 넉두리에 불과합니다. 교회를 다니든 ᆢ성당에 다니든ᆢ 스님의 혜안은 종교를 떠난 삶의 실천 철학입니다.
두번째분 저하고 똑같네요 남편 따라 천주교를 믿게 되고 아이들 영성체도 받게 했는데 마음의 평화는 법륜스님을 통해 얻습니다 종교의 형식이나 틀이 싫은 저는 천주교 미사나 불경 등보다 법륜스님 즉문즉설만 좋습니다 그래서 저 때문에 냉담하게 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천주교 가족들은 불교 개신교 다 있는데요 한 가정에 여러 종교여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ㅋㅋㅋㅋ 그 누구도 강요 안 하고요 ~ 종교 가르침이야말로 이타심과 배려인데 하나로 통일시켜야 한다는 거야말로 종교 가르침과 벗어나요... 저는 가족들이 한 종교로 통일했다면 정말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랐을 거 같은데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랑 종교가 다르다 보니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해요
종교 협의도 안된 상태에서 결혼 약속이라니... 나는 상상도 못할 전개인데..? 결혼 전에 맞춰볼게 얼마나 많은데 개중 가장 중요한 종교협의 없이 결혼 진행을 어떻게 하나요? 연애때 뭐해요?.. 연애때 그저 맛난거 먹고 잼난시간만 보내면 안됨.. (이래서 내가 결혼을 아직 못했나? 그래도 결혼해서 다툼 일어나서 돌싱 되는 것보단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ㅋㅋ)
스님, 그거 어려워요. 개독을 잘 모르시네요. 개독은 하나를 주면 열 개 안 준다고 화를 내요. 하나는 당연한 거고요. 개독 교리라는 게, 인간성 자체를 많이 바꾸거든요. 두 번째 상담자, 그냥 성당 같이 가서 가정의 평안을 누리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천주교인은 좀 나은 줄 알았는데, 오십보 백보인가 보네요.
인간이 무지 부처 하나 하늘 알라 창조주 조물주 절대자 다 같은말인데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다 예수도 유대교를 배척한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온것이다 근디 기독교는 불교를 사단이라한다 즉 나외에 다른신은 우상숭배라 하는데 절대자가 같은말이면 종교가 달라도 진리는 하나면 부처 하나님은 다 같은말이다 다시말해 다원론 다신론이면 이상세계는 없다
ㅎㅎㅎ... 법문이 오랜된 것인 모양이군.. 종교를 이용하지 못하고 빠진 사람들의 모습이 참...!!... 갑갑하군...!! 불교에 빠진 사람의 모습이 이러할진데... 카톨릭, 기독교, 이슬람의 종교는 어떨까?... 자기 나름의 종교 성전을 읽고, 듣으면서도 비판없이 읽고 듣고, 보는 영혼없는 인간들.... 돌 날라오겟군....ㅎㅎㅎ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우....!!!
에휴... 그럼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폭력을 써서 개종 시킬까요? 이해를 하면 각각의 종교를 믿고 아니면 본인이 그쪽으로 가라고 하잖아요. 님은 절대 안바꿀거죠? ㅋㅋㅋㅋ 결혼을 했는지 몰라도 배우자 될사람하고 자식들 굉장히 불행할듯. 제가 좋은제안 하나 해드릴게요. 님은 평생 혼자사세요. 남 불행하게 하지 말고
이왕이면 종교가 같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건 종교가 달라도 서로 상대종교를 인정하주고 이해해주며 행복하게 잘 사는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현실에서 종교문제로 힘든 가정도 있겠지만 또 슬기롭게 극복하는 가정도 분명있을것 같아요. 종교를 잘못이해하고 믿으면 상대를 개종하려들고 정말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한다면 서로 다름을 인정하겠죠. 잘못된 믿음이 삶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부간 종교가 달라 고민이라는 아저씨.. 종교보다 사람이 먼저인데 아내를 성당으로 이끌어놓고 이제와서 불교를 선택해서 아내에게 배신감을 주는 것은 남편의 잘못인 것 같네요.. 사람과의 약속이 먼저지요.. 사람과의 약속을 먼저 깨뜨리고 이미 신앙인이 된 아내에게 깊은 배신을 준 아저씨의 이기심이 외골수네요
음, 천주교에 가게 만들었더라도 선택하는건 아내분 선택이고, 천주교에서 공부하다가 불교로 가는것도 선택이고, 반대로 천주교에서 불교로 가는것도 선택이지. 천주교를 같이가서 믿게되었으니, 끝까지 같이 믿어야되는게 사람과의 약속인가? 그리고 약간 난독이신게, 남편분이 불교로 데려오려는 목적보다, 불교믿는 자체를 거부하는 조건을 건 부인이 답답해서 나온듯한데. 다시말해서, 신도를 다른종교를 가지거나 다른사람에게 배타적으로 만든게 올바른 종교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런 성당이었다면, 남편이 오히려 빠져나온게 현명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불교가아닌, 다니던 성당을 올바른곳으로 옮기더라도 맞는 선택인것 같은데.
안수정 먼저 인도를 했더라도, 남편이 바꿨다면 이유라도 듣고 존중을 하는게 올바른 길이 아닐지. 배신감이 어떤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끼는 자체가 이해되지 않네요. 천주교를 배신하고 갔다는게 실망이라는건가요 아니면, 남편이 인도했던걸 따라갔는데 배신하고 다른곳을 갔다는게 실망인가요? 전자라고 한다면, 그 성당이 배타적이라 올바른 교리가 아니라고 생각이들구요. 후자라고한다면, 원래다녔던 성당의 교리가 올바르다면, 남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을까요?? 전혀이기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어려움이 있는것은 사실이지요 결혼하면 뻔한 갈등이 있어요 결혼전에 서로의 믿음을 대화 해볼수 있어요 내가 믿는 믿음을 남자에게 왜 내가 믿는지 안믿을수가 없는것인지 대화해봐요 남자의 이야기도 들어봐요 왜 믿는지 안믿을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주고 말하고 하면서 마찰이 심하면 헤어질수 없는 관계라면 늦추는것도 방법일수있어요 죄짓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한다하는 오해하는 그런가르침이 아닌것이지요 사람은 모태에서부터 죄중에 잉태되어 죄중에 태어나 죄중에서 살다가 죄중에서 죽게되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를 사함받음을 믿는것이지요 사람이 죄사함을 받아야 구원될수 있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사에 오신이유가 죄에 대하여 죽고 죽은후에 심판을 받게 되기에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것이지요 십자가에 죽으심도 대신 속죄제물이 되어주신것이지요 죄에대한 삯이 죽음인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없는분이 죽음을 당하심으로서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죄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죽게 되신것이지요 죄에대한 값이 죽은인데 죄없이 죽음에 들어가셨으니 하나님께서 살려 부활하게하신것이지요 살아나심으로 죄에대한 죽음을 이기신것이지요 사망이 생명에게 삼킨바 된것이지요 죄있는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으면 내대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신 내죄에 대하여 죽으심이 되는것이지요 대속의 은총이라 하지요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너의 독자 외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를 드리라 하셨을때 아브람이 아들 이삭을 번제를 드리려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시고 너의 믿음을 보았다 너의 하나님께 순종함을 보았다 하시고 수풀에 양을 걸린것을 아브람이 잡아서 이삭대신 번제를 드리게 되는것이지요 모리아산이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인류의죄를 지시고 예루살렘 성전 밖에서 희생제물이 되신것이지요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려 육신의 생명을 바쳐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신것이지요 이것이 사람에게 전하는 생명의 복음인것이지요 아브람의 아들 이삭을 번제 드리려던 믿음이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시게 되는것에 대한 예표 그림자였던 것이지요 살아있는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예수그리스도에게 붙인자되어 접붙이되어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함께 나도죽음이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살아나심이 나도함께 살아나 부활됨으로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게 되는것이지요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는 하나님이시기에 죄에대한 사망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기시고 사망권세를 죽음으로서 사망의 마침이 되게하신것이지요 사망아 너의 쏘는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사망이 생명에게 삼킨바되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것이지요 사람에게 죄가있고 죄로인하여 죽음 사망이 있는데 법의 권능 법아래 매여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붙으면 사망죽음을 이기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생명을 얻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것이지요 믿는자들도 예수그리스도에게 붙어 부활의 생명이 되는것이지요 하나님의 생명의 열매들이지요 완전한 생명이 되는것이지요 내가 완전하니 너희도 완전하라 하신데로 부활을 입을때에 완전한 사람이 되어지는것이지요 죽음으로서 심판에 나아가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므로 아바 아버지라 양자의 영을 받는것이지요 두려워하는것은 종의 영이기에 두려워 하는것이지요 양자의 영을 받으므로 심판을 받게되지않으므로 아버지라 부르게 되는것이지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나희를 자유케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주노니 아들이 있는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자에게는 생명이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인류역사에 기원전과 기원후가 되게하신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점으로하여 기원전 Before Christ Bc 라하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오심부터 기원후라 하는것이지요 Anno Domini Ad 라 하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을 당하시고 부활살아나신후부터 믿음의 세계가 열리게 된것이지요 시기와 때는 하나님께 속한것인데 하나님의 때와 시기가 되므로서 보내주셔서 창세전부터 숨겨진 비밀을 나타내신것이지요 내가 곧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고는 아버지께 갈자가 없느니라 천하 사람중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외에 구원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느니라 기록되어있지요 영원한 생명이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것이지요 예수는 우리죄를 위하여 죽으심이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이 되기위하여 살아나심이 되었느니라 기록되어있지요 확실한 역사와 증거로 믿는것이지요 철학과 헛된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조심하라 이것은 세상초등학문을 쫒음이요 예수그리스도릏 쫒음이 아니니라 기록되어있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만ᆢ
법륜스님의 말씀은 매일 듣는 생활 지침입니다.
종교를 떠나ᆢ지혜로운 말씀은 늘 제 삶에 활력을 줍니다.
아무리 훌륭한 목사님이라도ᆢ
내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면 범부의 넉두리에 불과합니다.
교회를 다니든 ᆢ성당에 다니든ᆢ
스님의 혜안은 종교를 떠난 삶의 실천 철학입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요즘 스님설법 듣고 너무나 행복하며 욕심버리고 내려놓으니 다 행복하지요 다 귀하신 스님 덕분이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반백살에 터닝포인트를
길라잡이가 되주신 분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현명하신 판단 존경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pppppppp]0°1°°°°°1°°°1111°°°1aa!
불교는 사상이고 철학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스님 말씀에 공감한다.. 사실 모든 종교를 철학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미신적인 데서 무지와 문제가 일어나는데 법륜스님의 말씀처럼 철학적 접근방식이야말로 고차원의 의식세계라고 생각된다
안수정 1기ㅣㅣ177
우연히 유투브서 스님의 말씀을 듣게되었는데 넘 재미있고 느끼는것이 많아서 마음을 비우는것이 행복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최상임-d2e ㅇㅂ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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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이기적인면 맞아요?끌여가지마시고ᆢ종교같은 남자찿아가세요 큰화란이다침니다ᆢ죽음ᆢ가난 병들게합니다
두번째분 저하고 똑같네요 남편 따라 천주교를 믿게 되고 아이들 영성체도 받게 했는데 마음의 평화는 법륜스님을 통해 얻습니다 종교의 형식이나 틀이 싫은 저는 천주교 미사나 불경 등보다 법륜스님 즉문즉설만 좋습니다 그래서 저 때문에 냉담하게 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도 천주교신자지만 스님 쓰신 책들을 많이봐요.
스님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ㅇㅎㄷㄹㅎ.ㅂㄹㄷ!ㅅ.ㅂㅅㅉㅇ,ㅂㅊㅇ.ㅂ
1ㅇ
스님 말씀 듣다 보면
세상사 쉬워요
앞으로 미래에 꼭 필요한 부처님 가르침 법륜스님께서 잘 전달 해주시니 지구에 어느누구도 이공부를 안 하고는 못 버티지 싶어요. 유럽쪽에서도 불교를 연구 하고 관심을 갖을때는 일리가 잇고 납득이 가니 그렇게 갈거여요
현명한 대답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지혜 감사 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는마음~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교회 다니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교회 안 다닐 수가
없어요
절에 다니는 사람 6개월 안에
개종한다더군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리하지만
교회는 오직 한가지 신념 밖에
없더군요
동생들보니 딴 사람돼더군요
이 시대의 생불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의 불심과 신심이 견고하지가 않네요~ 종교는 누구에게 끌려다녀선 안되지요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 부처님처럼 깨닫고 실천하는 불교교리를 제대로 공부하신다면 본인의 신심이 더 확고할것입니다
불교믿다가 교회집사였는데
친구들 관계자들 크리스천이 많지만
구속하는것 순종? 타종교 배척하는게
아니다 싶어 장년이된 지금 마음은 불교가
맘에 와 닿고 심금을 움직이네요
저는 천주교 가족들은 불교 개신교 다 있는데요 한 가정에 여러 종교여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ㅋㅋㅋㅋ 그 누구도 강요 안 하고요 ~ 종교 가르침이야말로 이타심과 배려인데 하나로 통일시켜야 한다는 거야말로 종교 가르침과 벗어나요... 저는 가족들이 한 종교로 통일했다면 정말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랐을 거 같은데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랑 종교가 다르다 보니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해요
아이구~~~ 상담자분 참 답답 하시네요. ㅋ ㅋ ㅋ 휴유우~~법륜스님께서 답변을 잘해주시는데도 못알아들으시는것 같네요.
종교없는 바른 사람도 있고, 자식있는 이기주의자도 있고, 종교있는 범죄자도 있다. 종교는 사람됨됨이와 아무상관이 없다. 그냥 다른 사람의 생각, 정치적 종교적 신념은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냥 다름을 인정하며 살자.
존경합니다
사는건 정답이 없습니다~~
종교또한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믿고안믿고는. 본인의 문제지만
신또한 하나로 통일돼있다고생각합니다
저는..무교이지만. 신은 있다고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불교에가든. 교회에가든. 상관없다고생각합니다
신은. 내 마음속에있습니다~~~^^
이쁜사랑하세요~~
법륜스님이 살짝 지나치듯 한 얘기에 답이 있는데...
"이거는 사상이고, 철학이고, 공부인데..."
불교가 부처님 믿는 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Allin7days 법처
종교의 자유는 있죠^^ 남편 그리고 아내는 서로의 종교에 대해 자유를 주고 서로의 종교에 대해 존중하면 갈등을 일으킬 이유가 없죵^^♡😊
불교신자에게
목사의 설교가 들어갈리가 없지!
불교는 고차원의 철학이다.
감사합니다
불교는 과학입니다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기독교는 타종교를 배타적이기 때문에 그렇지요~~스님처럼 그런 맘이면 아무관계도 아닐텐데 말이요.
시어머니는 뭐라고~며느리 종교를 탄압하고
부인은 뭐라고 종교의자유를 못누리게 한대...
이래서 예수쟁이 라는 욕을먹지..
우리 가족과시댁 ..세가지 종교가 섞여 살지만
서로 존중해주며 잘만 살고있는데
님과 같지 않게 종교로 인해 갈등하는 집안이 대부분입니대.
참후륭하신가족입니다
아무말 안하고 빙긋이 웃어주면 됩니다. 편안하게.
어떤 종교든 좋습니다.
나쁜 것은 타 종교를 증오하는 것입니다. 자기만이 유일하다는 주장은 나쁜 종교입니다. 이런 종교는 피해야 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듣기 연습 하셔야 겠어요 내 생각이 우선 이신것 같아요
제마음이 무기력하고 우울할때면 법륜스님 말씀을 듣곤 합니다.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들으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토에 가입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치 진리를 알면
받아들이며 살면
평안합니다
종교라는게 뭔지 스스로 생각하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고맙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이로운지 잘 알면서도 잘못된 행위나 생각, 습관을 고치지 못합니다.
왜? 어차피 죽기 때문입니다. 사는 동안 지루함을 없애기 위함이죠.
종교 협의도 안된 상태에서 결혼 약속이라니... 나는 상상도 못할 전개인데..? 결혼 전에 맞춰볼게 얼마나 많은데 개중 가장 중요한 종교협의 없이 결혼 진행을 어떻게 하나요? 연애때 뭐해요?.. 연애때 그저 맛난거 먹고 잼난시간만 보내면 안됨.. (이래서 내가 결혼을 아직 못했나? 그래도 결혼해서 다툼 일어나서 돌싱 되는 것보단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ㅋㅋ)
1:03~ 1:30~ 2:16~ 3:40~ 6:46~ 8:01~ 9:30~ 14:06~ 16:59~ 18:55~ 20:02~ 23:20~
누구나 부처가 될수 있다고
종교는 죄가 없다
그걸 주장하는 인간들이 진상일뿐
질문하는 아가씨가 스님을 갖고 놀려먹을려고 왔네~~
맞씀니다 맞고요
신념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교인들 아집만 아니면 좋은데 종교적인 문제에선 타인들과 대화가 않됨.자기네 말 안들으면 마귀라고 하니...예수천국 불신지옥 . 흑백논리
신랑쪽은 생각이 완전히 틀릴껄요?
결혼은 미친짖이다
이혼하고 혼자살면 모든게 해결됨
편안해져요 ㅎㅎ
한번뿐인 인생 피곤하게 살 필요없어요
맞아요 결혼은 안하는게 복이죠?독신주의가 철학입니다 ᆢ결혼은 전쟁입니다ᆢ
나편잘못입니다 끝까지 책임을지셔야죠?아님 이혼하세요?
벌써 갈등이 시작이죠. 결혼 전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질문자가 철이 없고, 본인도 불교를 기독교처럼 믿는거지. 알았다하고 자기 생각대로 가면되지. 스님 말씀 이해를 못하네
종교는 믿음이아니라 공부입니다.
흔적 투척 툭 엎드려
질문자는이해력부족ᆢ
전세계는~우리땅~다음예는~우주만물이~우리~땅~아름답계만들을가여~😄😋😊🤗
🌱🌱🌷🌷나옹 선사의 청산가 ㅡ이 보다 좋은 시조가 어디 있단 말인가.🐸🐸🐸🦉🦉🦉🦅🦅🦅🦋🦋🦋청산은 나를 보고 . .ㅡㅡㅡ..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고있네 ㅡ어이구 답답해 ㅡ나이 헛 먹었네
결혼 위에 종교이념이 상위하면 백프로 깨진다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네요 법륜스님 말씀인가요?
저 또한 천주교 신자이나 법륜스님의 말씀을 종교를 떠나 철학이나 인생의 지침 말씀처럼 듣습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을 듣는다고 예수님께서 노하시는 그런분 이실까요?
부인이 천주교를 잘못 이해하고계십니다.
성당 다니시는 분들은 그닥 불교에대해 거부 반응이 없습니다.
저는 불교 남편은 천주교인데
불교 사상을 좋아합니다
서로 존중해주고요
오히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안 좋아합니다
갈등은 상대를 인정 안하고
내 것만 옳다하니
갈등이 생기는거죠
과보를 받는다
생각하세요
스님, 그거 어려워요. 개독을 잘 모르시네요. 개독은 하나를 주면 열 개 안 준다고 화를 내요. 하나는 당연한 거고요. 개독 교리라는 게, 인간성 자체를 많이 바꾸거든요. 두 번째 상담자, 그냥 성당 같이 가서 가정의 평안을 누리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천주교인은 좀 나은 줄 알았는데, 오십보 백보인가 보네요.
딱보니 헤어지겠네~
핑계를 찾고있네~
중도로 타협해서 알라신쪽으로ㅡㅡ♥
ㅎㅎㅎㅎ
심재한 ㅋㅋ웃겨요
알라신이시면 기독교 쪽이죠 ㅋ
혹여 누구라도 스님영상보신다면 알라를 믿는건 아니지요 거긴 생명을 벌레죽이듯 하고여자와 아이들은 사람치급도 안하는데 사람죽이는걸 벌레죽이듯 하는 사람들이 알라신 믿는자들이다 농담아라도 그런말은 마시죠
불 교 도
똑 같 다
깝깝한 사람들이 많구나!
그런 부인 만난것도 당신의 업식이요~
ㅋㅋㅋㅋㅋ
성당다니시는 아내분이 잘못이해하고 성당을 다니시는듯 개신교는 모르지만 천주교는 불교에대한 거부감 없습니다
잘못 이해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성당이 딴 교리를 배척 안 한다는건 웃기는 얘기죠.
아닌척 하는거지~ 그게 아니라면 중세시대 마녀사냥,종교박해,면제부판매, 종교전쟁이 왜 발생 했겠습니까?
인간이 무지
부처 하나 하늘 알라 창조주 조물주
절대자 다 같은말인데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다
예수도 유대교를 배척한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온것이다
근디 기독교는 불교를 사단이라한다
즉 나외에 다른신은 우상숭배라
하는데 절대자가 같은말이면
종교가 달라도 진리는 하나면
부처 하나님은 다 같은말이다
다시말해 다원론 다신론이면
이상세계는 없다
질문자 좀 답답
예수 믿는다면서 자꾸 죄를 짓는다면 그건 자기 인생길에 가시와 돌짝을 쌓는일입니다 예수믿는다고 죄짓고 빌고 또죄짓고 빌고 성경은 용서는 하시는데 내가지은죄는 내앞길에 당하는겁니다 잘못알고 있는 기독교 신자들은 구약을 자세히 보시길
sololist isla
남자가허락하지아니한다 정신차려
힘들게 사신다.
여자가 팔푼이라
14분대질문자~~인제인제인제....뭐뭐뭐.....말버릇인가봐요?집중이안될정도로듣기거북하네요.질문자들은본인이무슨말을하고있는지인지하면서말하길바랍니다~~
떨리면 그럴 수 있어요.
저기 님은 띄어쓰기좀...ㅋㅋㅋㅋ
팔푼이네
저는 무교
교 회
꼴 보기 실타
맹 목 적 인 사람 들
머가 진 실 이고
I F
진짜ᆢ답답한여자네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왜 기독교는 배타적으로. 가르치는지.
ㅎㅎㅎ... 법문이 오랜된 것인 모양이군..
종교를 이용하지 못하고 빠진 사람들의 모습이 참...!!... 갑갑하군...!!
불교에 빠진 사람의 모습이 이러할진데... 카톨릭, 기독교, 이슬람의 종교는 어떨까?...
자기 나름의 종교 성전을 읽고, 듣으면서도 비판없이 읽고 듣고, 보는 영혼없는 인간들....
돌 날라오겟군....ㅎㅎㅎ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우....!!!
한가족 두 종교는 좋은제안은 아닌듯요
에휴... 그럼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폭력을 써서
개종 시킬까요? 이해를 하면 각각의 종교를 믿고
아니면 본인이 그쪽으로 가라고 하잖아요.
님은 절대 안바꿀거죠? ㅋㅋㅋㅋ
결혼을 했는지 몰라도 배우자 될사람하고 자식들
굉장히 불행할듯. 제가 좋은제안 하나 해드릴게요.
님은 평생 혼자사세요. 남 불행하게 하지 말고
이왕이면 종교가 같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건 종교가 달라도 서로 상대종교를 인정하주고 이해해주며 행복하게 잘 사는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현실에서 종교문제로 힘든 가정도 있겠지만 또 슬기롭게 극복하는 가정도 분명있을것 같아요. 종교를 잘못이해하고 믿으면 상대를 개종하려들고 정말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한다면 서로 다름을 인정하겠죠. 잘못된 믿음이 삶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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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종교가 달라 고민이라는 아저씨.. 종교보다 사람이 먼저인데 아내를 성당으로 이끌어놓고 이제와서 불교를 선택해서 아내에게 배신감을 주는 것은 남편의 잘못인 것 같네요.. 사람과의 약속이 먼저지요.. 사람과의 약속을 먼저 깨뜨리고 이미 신앙인이 된 아내에게 깊은 배신을 준 아저씨의 이기심이 외골수네요
음, 천주교에 가게 만들었더라도 선택하는건 아내분 선택이고, 천주교에서 공부하다가 불교로 가는것도 선택이고, 반대로 천주교에서 불교로 가는것도 선택이지. 천주교를 같이가서 믿게되었으니, 끝까지 같이 믿어야되는게 사람과의 약속인가? 그리고 약간 난독이신게, 남편분이 불교로 데려오려는 목적보다, 불교믿는 자체를 거부하는 조건을 건 부인이 답답해서 나온듯한데. 다시말해서, 신도를 다른종교를 가지거나 다른사람에게 배타적으로 만든게 올바른 종교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런 성당이었다면, 남편이 오히려 빠져나온게 현명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불교가아닌, 다니던 성당을 올바른곳으로 옮기더라도 맞는 선택인것 같은데.
안수정 먼저 인도를 했더라도, 남편이 바꿨다면 이유라도 듣고 존중을 하는게 올바른 길이 아닐지. 배신감이 어떤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끼는 자체가 이해되지 않네요. 천주교를 배신하고 갔다는게 실망이라는건가요 아니면, 남편이 인도했던걸 따라갔는데 배신하고 다른곳을 갔다는게 실망인가요? 전자라고 한다면, 그 성당이 배타적이라 올바른 교리가 아니라고 생각이들구요. 후자라고한다면, 원래다녔던 성당의 교리가 올바르다면, 남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을까요?? 전혀이기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kofficial8012
남의 실명을 거론하는 댓글 신고합니다
15:00 꼰대 아재가 무신론자 마누라를 억지로 종교 갖게 했으면서 이제 와 종교 자유를 인정해달라니 양심이 없네. 과보를 받는 거다. 법륜도 웃기네. 시어매 문제는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면서 불교 문제만 나오면 유독 양보하지 말라고 그런다.
그런심성으로 법륜스님말씀을 왜듣는지요?
@@sannashu8542 그런 심성으로 댓글은 왜 다는지요?
어려움이 있는것은 사실이지요 결혼하면 뻔한 갈등이 있어요 결혼전에 서로의 믿음을 대화 해볼수 있어요 내가 믿는 믿음을 남자에게 왜 내가 믿는지 안믿을수가 없는것인지 대화해봐요 남자의 이야기도 들어봐요 왜 믿는지 안믿을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주고 말하고 하면서 마찰이 심하면 헤어질수 없는 관계라면 늦추는것도 방법일수있어요 죄짓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한다하는 오해하는 그런가르침이 아닌것이지요 사람은 모태에서부터 죄중에 잉태되어 죄중에 태어나 죄중에서 살다가 죄중에서 죽게되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를 사함받음을 믿는것이지요 사람이 죄사함을 받아야 구원될수 있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사에 오신이유가 죄에 대하여 죽고 죽은후에 심판을 받게 되기에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것이지요 십자가에 죽으심도 대신 속죄제물이 되어주신것이지요 죄에대한 삯이 죽음인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없는분이 죽음을 당하심으로서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죄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죽게 되신것이지요 죄에대한 값이 죽은인데 죄없이 죽음에 들어가셨으니 하나님께서 살려 부활하게하신것이지요 살아나심으로 죄에대한 죽음을 이기신것이지요 사망이 생명에게 삼킨바 된것이지요 죄있는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으면 내대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신 내죄에 대하여 죽으심이 되는것이지요 대속의 은총이라 하지요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너의 독자 외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를 드리라 하셨을때 아브람이 아들 이삭을 번제를 드리려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시고 너의 믿음을 보았다 너의 하나님께 순종함을 보았다 하시고 수풀에 양을 걸린것을 아브람이 잡아서 이삭대신 번제를 드리게 되는것이지요 모리아산이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인류의죄를 지시고 예루살렘 성전 밖에서 희생제물이 되신것이지요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려 육신의 생명을 바쳐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신것이지요 이것이 사람에게 전하는 생명의 복음인것이지요 아브람의 아들 이삭을 번제 드리려던 믿음이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시게 되는것에 대한 예표 그림자였던 것이지요 살아있는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예수그리스도에게 붙인자되어 접붙이되어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함께 나도죽음이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살아나심이 나도함께 살아나 부활됨으로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게 되는것이지요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는 하나님이시기에 죄에대한 사망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기시고 사망권세를 죽음으로서 사망의 마침이 되게하신것이지요 사망아 너의 쏘는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사망이 생명에게 삼킨바되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것이지요 사람에게 죄가있고 죄로인하여 죽음 사망이 있는데 법의 권능 법아래 매여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붙으면 사망죽음을 이기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생명을 얻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것이지요 믿는자들도 예수그리스도에게 붙어 부활의 생명이 되는것이지요 하나님의 생명의 열매들이지요 완전한 생명이 되는것이지요 내가 완전하니 너희도 완전하라 하신데로 부활을 입을때에 완전한 사람이 되어지는것이지요 죽음으로서 심판에 나아가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므로 아바 아버지라 양자의 영을 받는것이지요 두려워하는것은 종의 영이기에 두려워 하는것이지요 양자의 영을 받으므로 심판을 받게되지않으므로 아버지라 부르게 되는것이지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나희를 자유케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주노니 아들이 있는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자에게는 생명이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인류역사에 기원전과 기원후가 되게하신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점으로하여 기원전 Before Christ Bc 라하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오심부터 기원후라 하는것이지요 Anno Domini Ad 라 하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을 당하시고 부활살아나신후부터 믿음의 세계가 열리게 된것이지요 시기와 때는 하나님께 속한것인데 하나님의 때와 시기가 되므로서 보내주셔서 창세전부터 숨겨진 비밀을 나타내신것이지요 내가 곧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고는 아버지께 갈자가 없느니라 천하 사람중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외에 구원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느니라 기록되어있지요 영원한 생명이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것이지요 예수는 우리죄를 위하여 죽으심이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이 되기위하여 살아나심이 되었느니라 기록되어있지요 확실한 역사와 증거로 믿는것이지요 철학과 헛된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조심하라 이것은 세상초등학문을 쫒음이요 예수그리스도릏 쫒음이 아니니라 기록되어있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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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이글은 이곳에서 어울리지 않습니다.상식적이길바랍니다
목사들 욕심만 가득 찻드라 으휴~시끄러ㅠㅠ
이렇게 잔소리가 기니 개독을 싫어하는 것임
남의 가정에 결코 도움이 안돼는 연설
이해력이부족하면 무슨말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당신
밥그릇을 꺼꾸로 들고 있는 중생이 있구나
ㅎㅎ~~
전통적 기독교인인데 스님의 말씀은 목사들보단 백배 낳다.
박태화 ㅎㅎㅎ당신이 자식교육하는것보다는 훨신 유익할듯.
지금까지 보던 스님의 대답과 다르세요.
둘이 합의해서 결정하라 라고 말씀 하실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