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보낸 남자분 말고 상대방 여자분이 이걸 봐야 할 듯. 아이 키우면서 혼자 사신다면 나름대로 그렇게 사실 수 있는 능력 있는 분일 것 같은데, 뭣하러 이런 남자 만나서 고생길을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연자 부모님 보아하니 쥐뿔도 볼 것 없는 자기 아들이 세상 최고이고, 미혼모 딱지 붙은 며느리는 시댁과 아들의 노예로밖에 생각하지 못할 게 뻔한뿐더러, 이런 사연 보내는 남자분 절대로 그런 부모로부터 자기 여자 하나 못 지킬게 뻔히 보일 인간입니다. 재빨리 도망치는게 상책일듯.
난 저렇게 부모님이랑 갈등 사연을 스님이니 신부님께 여쭙는 거 보면 참 재밌더라~ 세상 제일 부모님 말씀 안 듣고 뛰쳐나온 사람들인데 ㅋㅋㅋ 불심 깊은 어머니여도 자식 출가는 반대하시더라구요. 절에 열심히 다닐 수록 오히려 스님이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아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아닌 스님들도 있지만 제대로 수행하시는 대다수 스님들.. 그리고 그런 분만 보는 불자님들..) 그만큼 강단 있고 그 강단으로 수행한 분들이니 말씀에 깊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높은 가르침을 실천하는 분들은 그 나름의 지혜가 있는 것 같구요. 세 분 조합 참 좋아요.. 존경합니다😊
그러게요. 아무리 부모입장에서 귀한 아들이라할지라도, 반대만 한다면 손 끊기겠어요.부모 정상 아니구요. 하긴 이때까지 돈 벌어온 아들,뺏길까봐 전전긍긍.... 요새 이슈가 된 모연예인처럼 하지 말아요. 사실 부모반대로 결혼포기한 노총각 많다고 하더만은.... 나중 후회에 홧병 걸리지 말길
내가 그 엄마라면...장담 못합니다 귀한 내 아들을 아이딸린 여자에게 쉽게 오케이 결혼승낙할 엄마 많을까요? 마마보이는 조심해요 내가 진짜 원하는걸 하려면 다른 하나를 감당해야 합니다 엄마의 사랑 결핍 욕구 충족이 아닌 진짜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다면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도록 결혼하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애궁! 나이가 40대인데 뭘 부모님에게 결혼승낙여부를 따지나~상담자도 답답하네요~나도 아들 하나 있지만 배우자는 본인 선택이고 다만 기본 예의가 있고 심성이 바른사람이라면 한번 갔다와도 상관 없네요~ 이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막상 그런사람이면 반대할껄 그러나 요즘 기본도 안된 싹아지 없는 애들이 넘 많아요~전 정말 성품만 바르다면 다른건 안봅니다.
나이가 원투쓰리도 아니고 곧 50이 될 사람이 용기가 너무 없는거 아님.이런집에 시집가면 시부모님들 아들 사랑에 시집살이 장난 아닐듯.이 남자는 여자를 지켜주지 못할것 같은데 여자분이 생각을 해야할 문제인데요.남자분은 부모님이 원하는 사람 나타날때까지 기다리세요.효자이니까
제 생각에는 남자가 부모님께 불효하는게 아닌가가 아니라 마마보이라서가 아늘까 생각되네요 두번의부모님 반대를 따랐다고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라 부모가 판단해 주어야만마음이 편해지는 거절하면 불안해지는 정신 열령에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3대 독자라하니 더 그런 의심이 드네요 이럴때는 여자분이얼른 이 남자를 꾸
![“엄마에겐 다정한 적 없었는데..” 아버지의 연애에 속상한 딸의 사연 [나무아미타불 아멘]](http://i.ytimg.com/vi/5N-AvQsPtW0/mqdefault.jpg)
![“엄마에겐 다정한 적 없었는데..” 아버지의 연애에 속상한 딸의 사연 [나무아미타불 아멘]](/img/tr.png)
![[김태현의 정치쇼] 변호사들이 짚어주는 '김병만-전처 이혼 공방' 팩트체크 | 사건살롱 241122(금)](http://i.ytimg.com/vi/N_CHr_kKW_k/mqdefault.jpg)
![[나무아미타불 아멘] 이게 바람일까요 사랑일까요? (시사특공대)](/img/1.gif)
성진스닝은 진짜 최고의 컨설턴트네오 다른 영상도 그렇지만 내공이 상당합니다. 설명도 깔끔하네요
내가 좋으면 되지요 이미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구만. 나이는 이미 어른인데요 자기인생 결정권을 왜 부모님한데 의존해요.
사연 보낸 남자분 말고 상대방 여자분이 이걸 봐야 할 듯. 아이 키우면서 혼자 사신다면 나름대로 그렇게 사실 수 있는 능력 있는 분일 것 같은데, 뭣하러 이런 남자 만나서 고생길을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연자 부모님 보아하니 쥐뿔도 볼 것 없는 자기 아들이 세상 최고이고, 미혼모 딱지 붙은 며느리는 시댁과 아들의 노예로밖에 생각하지 못할 게 뻔한뿐더러, 이런 사연 보내는 남자분 절대로 그런 부모로부터 자기 여자 하나 못 지킬게 뻔히 보일 인간입니다. 재빨리 도망치는게 상책일듯.
난 저렇게 부모님이랑 갈등 사연을 스님이니 신부님께 여쭙는 거 보면 참 재밌더라~ 세상 제일 부모님 말씀 안 듣고 뛰쳐나온 사람들인데 ㅋㅋㅋ
불심 깊은 어머니여도 자식 출가는 반대하시더라구요. 절에 열심히 다닐 수록 오히려 스님이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아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아닌 스님들도 있지만 제대로 수행하시는 대다수 스님들.. 그리고 그런 분만 보는 불자님들..) 그만큼 강단 있고 그 강단으로 수행한 분들이니 말씀에 깊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높은 가르침을 실천하는 분들은 그 나름의 지혜가 있는 것 같구요. 세 분 조합 참 좋아요.. 존경합니다😊
여기 나오신 스님, 목사님, 신부님 모두 존경 합니다. 식상하지 않고 유머가 있는 성직자님 ~~
스님의 대답이 가장 와닿네요
부모님하고 사세요
46살에 부모 말 무서워 전전긍긍...2번이나 반대로 무산...진심 무능한듯.. 그냥 혼자 사시면 좋겠어요.
스님.신부님.목사님.모두의평화를위해서북쪽가시죠.유튜브에서봤읍니다그곳에서해결했더군요죄송합니다북쪽가서해결하고포교.종교활동하시죠그야말로누이좋고매부좋고아닐까요죄송합니다아멘.
성진스님👍👍
이 남자랑 결혼하면 여자가 불행해진다.
성인이 됐으면 저런 부모는 인연을 끊으면된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고 시원한 코너이네요..
남성분이 아직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한분이시네요 혼자 사세요
결혼해봐야 여성분과 딸에게 피해만 갈듯 합니다
나이는 먹었는데 왜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전긍긍 부모가 만들어준인생 성인이되었으면 본인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였으면좋겠어요 어떤선택을하든 후회없는선택이가장 좋은선택이겠지만 부모가택한선택을하면 부모탓을하겠지요 본인이하고싶은데로 선택하고 길을개척해나가면서 후회든 고찰이든 통찰이든 잘못된선택이든 좋은선택이든 본인선택에 책임질수있는 선택을하셨으면좋겠습니다
맞아요 그냥 혼자 사는 게 답일 듯
스님조언이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너무깊게 고민 하시지 말고 .좋은 뜻으로 만나 행복하세요
본인에 선택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들의 행복이 중요한게 아닌 부모들 자신들의 만족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들 장가 가능거 막고 있네요
서로사랑하고살면서 🎉 엄마한태잘해드리면되묘 안본다는건 안되고 부모님한태잘해드리면서잘사세요🎉
나이가 그리 먹었으면 제발 독립 좀 하세요.부모도 제발 자식 인생에 간섭 좀 하지 맙시다.
그러게요. 아무리 부모입장에서 귀한 아들이라할지라도, 반대만 한다면 손 끊기겠어요.부모 정상 아니구요. 하긴 이때까지 돈 벌어온 아들,뺏길까봐 전전긍긍.... 요새 이슈가 된 모연예인처럼 하지 말아요. 사실 부모반대로 결혼포기한 노총각 많다고 하더만은.... 나중 후회에 홧병 걸리지 말길
내가 그 엄마라면...장담 못합니다
귀한 내 아들을 아이딸린 여자에게 쉽게 오케이 결혼승낙할 엄마 많을까요?
마마보이는 조심해요
내가 진짜 원하는걸 하려면 다른 하나를 감당해야 합니다
엄마의 사랑 결핍 욕구 충족이 아닌 진짜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다면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도록 결혼하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남자가 돈이 없어서 결혼비용 및 앞으로의 삶을 부모경제력에 의존 해야 하니까 부모의 허락이 필요한거처럼 보잉.
남자분은 그냥 혼자사는게 여자돕는듯일듯~
이런 우유부단한남잔 여자고생시킵니다
남자 모자는 여자고생시킬 사람들입니다
스님 최고
모아둔 돈 없고 집안에서 받아서 집이라도 얻어 결혼하고 싶은갑지~
남자가 돈이 없어 집을 못구하는 문제 때문에 이 결혼을 고민하는 중이라면 여자는 저 남자랑 절대 결혼하지마라
저나이에 부모님 반대로 결혼을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참 답답하다.
당연히 결혼해야죠지금도늣엇어요내인생살아야죠부모님에욕심때문에아까운청춘이다가고있내인생60시넘으면청춘다지나감니다
부모를 핑계로 안하러는거죠
부모말 듣고한다고생각하나요?
에효...겸손하신 아드님~~~이젠 당신존재를 드러내시면 좋을때가 왔네요~~~~♡
부모님 현실적으로 잘 선특하여 결혼하십시요 좋와하는 사람과 사는게 최선입니다
서로마음맞으면 결혼해서 애기둘낳고 잼나게살면서 부모님께효도하고사세요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나중에 서로 트러블 생길때 여자한테 책임전가할듯해서...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모녀 괴롭히지 말고, 그냥 평생 혼자 사세요.
너무웃깁니다이런사람결혼하지마세요.스님.목사님.신부님.죄송합니다김칫국마시지마세요.할생각없다합니다아닙니까아멘.
그렇지!!!아직도 주사위튕기는중인거지!!!
부모님이 말씀하신 참하고 집안좋은여자가 올지도~라는.
진심이면 직진~
주사위가 아니라 계산기 또는 주판알
자기결정권이 없는 남자랑 결혼하면 불행합니다 여자분이 머하러 머저리랑 ...
현명 직관을 가진 스님
정신적으로 독립하시길..
지금부터 불효 자식으로 살겠습니다 부모님게 통보하십시요
벌써 나이가 있는데 부모들이 자기자신의 황자아들이 아닌것 모르는 가봐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부모보다 본인이 더문제네요
얘기를 들어보니
본인이 문제네요
나이도 있으시고
세번째 인연이라면
본인이 선택하세요
저도반대했지만 결혼
했어요 다 살게됩니다
부디 잘 선택하셔서
행복한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어 여자분이 내 동생이거나 누나라면...저런남자하고는 절대 결혼못시킬듯...
남자분은 여자들을 위해서라도 그냥 혼자사세요.
저 나이에 부모님한테 지배받을정도면 앞으로 여자가 얼마나 고생할지...
부모님께서 결혼에 너무개입하면 결혼이 힘듭니다 본인의사가 중요하고 당사자간에 좋어면 된다고 봅니다
여성 분도 남성 분도 결혼이란 굴래쓰지마시고 지금처럼 사랑하고사시길
듣다보니 짜증납니다
본인이 결정해야죠
지금나이에 부모한테 허락받아야 할때가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못한다
나이40넘어서 부모동의가 왜필요해 20넘어면 본인알아서 해야지
여자고생시키지 말고 그부모애 그아를 혼자살지
3대 독자면 여자가 고생합니다
저 혹시 성진스님 마스크 어디서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사이즈가 너무 넉럭해 보여서요 제가 좀 많이 커서 슈퍼사이즈 마스크를 찾는데 다 맘에 안들어요 근데 성진스님 마스크가 딱 찾던 스타일이네요 혹시 어디서 사신건지 여쭤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나이에도 부모님을 못벗어나면 포기해야죠
남자분이 너무강단이없네요 부모님이반대한다고사랑한다는사람을두번떠나보내고 이번에도고민중이라니… 둘이행복하게잘사는모습보면 어느부모님이던다받들입니다.
스님.신부님.목사님.이런사람절대결혼하지마세요북한가세요북쪽가서아시죠.유튜브나왔죠아멘.
나이 40이나 됐다는 남자가 부모의 허락하에 한다 ?
언제 어른 될까 걱정이로소이다
여성분 도망가여.......
저남은 부모에의해 쇠뇌된 정신적 불구자 인듯. 내인생은 나에것 !!
나이가 마흔이 훌적 넘었는데 아직도 부모 허락 받아야 하나요? 이분 결혼하면 여자가 힘들듯...
부모님도 정신 차리세요.
아예 총각 귀신 만들거 아니면...
여자분 도망가세요
부모님때문에도 혼자 사셔요
강건너 등불 파랑새 쫒다 장가 쫑날듯. 그나이에 선택의 여지가 ? 니맘대로 하세요 훗날 부모원망 말고 5십다된놈이 뭘그리 연연해 모지리 인듯.
참 까깝한 친구네...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참...이런걸 사연이라고 보내냐?
애궁! 나이가 40대인데 뭘 부모님에게 결혼승낙여부를 따지나~상담자도 답답하네요~나도 아들 하나 있지만 배우자는 본인 선택이고 다만 기본 예의가 있고 심성이 바른사람이라면 한번 갔다와도 상관 없네요~
이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막상 그런사람이면 반대할껄 그러나 요즘 기본도 안된 싹아지 없는 애들이 넘 많아요~전 정말 성품만 바르다면 다른건 안봅니다.
이사람은 이미 어릴때부터 세뇌당해서 혼자 결정을 못하네요 어쩔수없을거에요 그걸 이겨내려면 어떠한 계기가 필요한데 그 두가지 계기가 결혼/사랑 혹은 하고싶은일/직업인데 이러한 계기가 있었어도 못벗어나시는걸 보니 아마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여자를 만나실 것 같습니다
나이가 원투쓰리도 아니고 곧 50이 될 사람이 용기가 너무 없는거 아님.이런집에 시집가면 시부모님들 아들 사랑에 시집살이 장난 아닐듯.이 남자는 여자를 지켜주지 못할것 같은데 여자분이 생각을 해야할 문제인데요.남자분은 부모님이 원하는 사람 나타날때까지 기다리세요.효자이니까
그냥
결혼하세요~!!
아들도 하나있고
결혼 하신다면
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것 입니다~^^
40세 넘었다면
인생의 반 이상을
살았음
때론 부모님 말씀이
안 맞는것도 있어요~()
쪼매 여성분이 오히려
아까워요 !!
이유~결단력 부족
그 나이에 부모님 때문에라니....
그건 핑게고, 본인의 능력 부족인 듯. 혹시 집도 없고, 생활 독립이 어려우니 부모 탓을 하는 게 아닌지...
결혼 안하는 게 답이다.
점에집착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다
악플은 그사람의성품이다
진정으로 사랑 한다면, 사랑의 힘으로 하셔어야지요, 사랑의 힘이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
스님들은 타종교에 비해 관점의 폭이 굉장히 넓다 도랴이 깊음
에휴!
혼자 사는게 젤 좋은데 왜 굳이 전쟁통결혼을,,,,,,
늙어 죽을때 까지 그냥 사세요 결혼하면 안될 사람 이네요 .
찬성 결혼하세요
결정권은 본인 결혼할 상대에게 있습니다
사연보낸 사람이 문재내
저자리에 김태현이 왜나오냐 ?
저자리에 어울린다고 ?
어휴...섭외력 한심하다
왜요? 뭐있었나??
니가 문제다
목사 좀 빼면 안되냐
왜요?
제 생각에는 남자가 부모님께 불효하는게 아닌가가 아니라 마마보이라서가 아늘까 생각되네요 두번의부모님 반대를 따랐다고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라 부모가 판단해 주어야만마음이 편해지는 거절하면 불안해지는 정신 열령에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3대 독자라하니 더 그런 의심이 드네요 이럴때는 여자분이얼른 이 남자를 꾸
못된 부모
뭘이런걸 상담하나 참어리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