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강사 풀강의 메모(1~3부 모두) 열정을 식히지 않게 단순한 생활구조를 만들어 생활. 선택과 집중. 보고 기록하고 깨닫고 의지를 갖고 실행하고 노력하라. 건강관리의 중요성. 살아있으면 기회는 온다는 긍정적 마인드. 실패했을 때도 일기를 써서 기록을 남김. 재정(소득.소비)관리능력이 있어야함. 종자돈 5천 모으기 우선 실행해보기. 선택과 결정의 순간 기록하고 최대한 합리적 기준으로 선택하도록. (내가 잘하는 것, 심장뛰고 재밌는것,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것으로 기준잡아 선택) 공부는 96% 유전인자 재능은 개인마다 다양함. 세상의 일률적 기준에 무조건 맞춰 살지 말기. 재능과 환경을 타고 나지 못할수록 비교우위 하나에 집중하여 온 열정을 쏟는 노력으로 도전할 것. 대나무처럼 살자. 단단한 매듭을 주기적으로 만들자. 정반합을 해야 장기간 지속적으로 갈 수 있음. 성공하고 싶다면 가지를 줄여라. 오지랖 피우지 마라. 남에게 너무 많은 에너지 쓰지말고 나에게 집중하라. 시간을 지배하라. 계획을 세워 시간의 주인이 되고 이끌어 가라. 뭐든 미리 준비해라. 이끌려가지 마라. 일에 우선순위와 경중을 정하라. 고정관념은 깨라. 세상에서 정해주는, 남에 의해 만들어진 기준을 버려라. 늦었다는 없다. 없는것을 탓하지 말고 있는것을 잘 활용하라. 공부잘하는 성공하는 사람은 메모한다. 일기를 쓴다. 반복, 기록, 성찰, 반성하면 발전한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베풂받은 일에 대한 부정적 평가나 사람 타고난 부분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매너가 아님. 하나밖에 없어 너무나 소중한 존재. 남과 비교하지마라. 나에대한 세상의 긍정 및 부정 평가는 6:4나 7:3이면 족함. 말의 위력. 죽음을 기억하라. (겸손하라) 지금을 즐겨라. (과정도 소중) 내 운명을 사랑하라. 이상입니다.
화려한 언변과 심오한 통찰보다는 이런 평범하고 비근한 진리들이 더 와 닿는 요즘입니다ㅠㅠ 한길 쌤 말씀에선 삶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마디마디 배어 나와서 듣는 이를 참 편안하게 합니다. 특히 공무원 시험 가르치는 강사님이 안 되면 과감하게 때려치고 농사 돕고 고기 잡으면서 살아도 된다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부분, 각종 공포와 불안을 먹이 삼아 사람들을 채찍질하고 장사를 하려는 이들과 대비되어서 너무나 와 닿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어른들이 계시는 덕분에 상처받고 좌절한 젊은이들도 앞으로 일어설 힘을 얻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파트에 너무 북받쳐서 울었습니다. 오늘 시험도 쉬었지다지만 돈이 없어 일에 집중하다보니 공부하기에 너무 늦고 나이 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십번을 다른 시험에서 떨어져 낙담에 우울증까지 왔었습니다. 이제라도 계속 도전하고 이기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ㅠ
기리보이쌤은 진짜 제 인생 스승이세요 공부머리하나없고 이과생이라 한국사의 ㅎ 도 몰랐던, 첫 시험에서 매국노 수준으로 점수를 받은 저를 한국사 95 100으로 이끌어주신 은인 비록 지금은 자본주의.사회에 박봉이 싫이 공무원 때려쳤지만 공시생활이 찬란했다 소중했다 생각되는건 기리쌤 덕분입니다^^❤
다산 선생도 강진에 가서 둔재인 학생을 불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요점만 파악하고 건너 뛰어서 배움의 깊이가 깊지 못하다. 공부는 너 같은 학생들이 이해가 될때 까지 소가 되새김질 하듯 해야 깊이 있는 학문을 이룰 수 있다. 공부는 너 같은 사람이 하는 거다."라며 격려 해주고 성심껏 가르쳐 지방에서 유명한 학자를 배출 하셨다죠.
저도 오랫동안 한 분야의 공부에 집중이 잘된다는 얘기가 거짓말이라는 점 격하게 공감합니다. 평소에 수학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수학 문제를 풀다보면 귀찮고 싫증나서 외국어를 학습하고 싶을 때가 생겨요. 심심풀이로 외국어 학습하다가 역시 외국어에 싫증나게 되면 또다시 수학을 공부하면서 순환적인 방식으로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껴요. 물론, 공부에만 목숨걸진 마세요. 공부만 하다가 정말 미칠만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거든요. 이럴 땐 기분 전환을 위해 여가 활동을 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렇게 기분 전환을 통해 다시 마음잡고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이죠. 주제에 동떨어진 얘기지만 지금 경쟁 의식에 찌든 학부모의 대리 만족을 위해 한창 놀아야 할 나이에 학원에 억지로 다니는 자녀가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명한 학부모께서는 절대로 그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공부할 의향은 자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렸습니다. 결정적인 동기부여가 있어야 공부할 마음이 생깁니다. 동기부여가 없는 상태에서 공부 안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시켜봤자 작심삼일이에요. 꼭 대학 입학이 목적이 아니라도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공부는 필수입니다.
30대 후반 40대 초반... 가장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셨다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그러네요. 아직 청춘이군요. 뭐든 너무 늦은게 아닌가, 앞으로 40년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40대가 되고 요새 고민이 많았는데 할 수 있는게 뭐든지 있겠네요. 마음가짐 좋은 말씀으로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잔인한 진실은 성공한 자가 말 할 수 있다. 공부가 재미 있는 자는 공부 못 하는 자를 이해 못 한다. 실패한 자는 댓글 못 단다. ㅠㅠ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파악 하고 그 중에 하나를 매진 하는 것이다. 성공은 최고 또는 특정 레벨에 도달 하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해 봤다면 성공한 것이다.
1부에 이어 2부도 잘 봤습니다.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저도 일기를 중시해요. 저희 두 딸들에게도.... 일기는 개인개인의 역사입니다. 자서전이기도 하고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53세 아빠와 따님이 함께 공무원 합격한 것 멋지네요. ! 저도 40대인데 임용 준비중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늦으신 때는 없습니다. 100세인생이니 80부터 시작해도 20년 더 할 수 있어요
머리 나쁘다의 기준이... 1. 암기력이 100번 봐도 못 외운다. 예를 들어 과거 훈련소 시절, "군인의 길"은 서울대 출신은 3~4번, 고연대는 10번 성서는 20번 나머지는 50번 봐야 외우더군요. 2. 응용력이 거의 없음. 수학 기본 문제가 나온 페이지는 푸는데, 한 페이지만 넘기면 멘붕 오는 분. 3. 이해력이 거의 없는 분 군인의 길 전문 : 나는 영광스런 대한민국 군인이다. 하나 : 나의 길은 충성에 있다. 조국에 몸과 마음을 바친다. 하나 : 나의 길은 승리에 있다. 불굴의 투지와 전기를 닦는다. 하나 : 나의 길은 통일에 있다. 기필코 공산적을 쳐 부순다. 하나 : 나의 길은 군율에 있다. 엄숙히 예절과 책임을 다한다. 하나 : 나의 길은 단결에 있다. 지휘관을 핵심으로 생사를 같이 한다.
더 많은 지식이 궁금하다면?
📕 전한길 강사님의 저서, 『네 인생 우습지 않다』 ― bit.ly/3N2ae1H
✏"학벌시대는 끝났다." 가난하게 죽기 싫으면 당장 끊어야 할 '3가지' (메가스터디 전한길 강사 1부) ― ruclips.net/video/hm9VXyAZXqA/видео.html
3편 나오나요^^?
😊😊😊😊😊😊😊
😊
말하는게 전부 이상적임 그냥 노력하라는데 6-70년대 해당되는말이고 공무원시험외 절대 적용될수없는 말임 노력해서는 절대 성공 절대못함 그냥 순전히 운임 자수성가하는사람들 대부분이 노력?? 조또 안함 그냥 쌔뻑 수지 맞아서 성공하는사람들이 99프로임
😊
저는 30초반에 건강을 잃은사람입니다.
저보다 젊으신분들 공부도 좋지만 항상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저처럼 유전이면 어쩔수없지만 건강이 최곱니다 여러분!! ㅎㅎㅎㅎ 잠 푹주무시고 스트레스 관리 잘하세요!
남에게 관심이 많다 =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세다
전한길 선생님이 정말 대단한게 30대에 업계 탑을 찍고 한번 망해서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재기에 성공해서 다시 업계 탑클래스가 된거. 정상 찍고 밑바닥 갔다가 다시 정상으로. 진짜 리스펙 할수밖에 없는 분임
전한길 강사 풀강의 메모(1~3부 모두)
열정을 식히지 않게 단순한 생활구조를 만들어 생활. 선택과 집중. 보고 기록하고 깨닫고 의지를 갖고 실행하고 노력하라.
건강관리의 중요성.
살아있으면 기회는 온다는 긍정적 마인드.
실패했을 때도 일기를 써서 기록을 남김.
재정(소득.소비)관리능력이 있어야함.
종자돈 5천 모으기 우선 실행해보기.
선택과 결정의 순간
기록하고 최대한 합리적 기준으로 선택하도록.
(내가 잘하는 것, 심장뛰고 재밌는것,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것으로 기준잡아 선택)
공부는 96% 유전인자
재능은 개인마다 다양함.
세상의 일률적 기준에 무조건 맞춰 살지 말기.
재능과 환경을 타고 나지 못할수록 비교우위 하나에 집중하여 온 열정을 쏟는 노력으로 도전할 것.
대나무처럼 살자. 단단한 매듭을 주기적으로 만들자.
정반합을 해야 장기간 지속적으로 갈 수 있음.
성공하고 싶다면
가지를 줄여라.
오지랖 피우지 마라.
남에게 너무 많은 에너지 쓰지말고 나에게 집중하라.
시간을 지배하라. 계획을 세워 시간의 주인이 되고 이끌어 가라. 뭐든 미리 준비해라. 이끌려가지 마라.
일에 우선순위와 경중을 정하라.
고정관념은 깨라. 세상에서 정해주는, 남에 의해 만들어진 기준을 버려라.
늦었다는 없다.
없는것을 탓하지 말고 있는것을 잘 활용하라.
공부잘하는 성공하는 사람은 메모한다.
일기를 쓴다.
반복, 기록, 성찰, 반성하면 발전한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베풂받은 일에 대한 부정적 평가나 사람 타고난 부분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매너가 아님.
하나밖에 없어 너무나 소중한 존재. 남과 비교하지마라.
나에대한 세상의 긍정 및 부정 평가는 6:4나 7:3이면 족함.
말의 위력. 죽음을 기억하라. (겸손하라) 지금을 즐겨라. (과정도 소중) 내 운명을 사랑하라.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메모장에 적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감사합니다!!!🎉
젊잖아,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드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저도
미투요~~^^
즒잖아! 근강 하자나!!!!!!!
늙어본적이 없어서 젊다는 말에 공감 못함, 나이같은 애들도 젊음,
50대중반입니다 선생님은 진정한 스승입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제발 쭉 시리즈로 가주세요 한길쌤은 여전히 할 말이 산더미 같아보임 ㅋㅋ
한길샘은 관심받는 걸 좋아함. 말로는 아니라고하지만. 공무원시험 인기가 떨어지니 파급력이 떨어지니까 이제 인터넷으로 진출을 드디어 하네. 분명 방송계에 먹힐 만한 언변이긴함.
ㅋㅋㅋㅋ
@@lkya03 이렇게 해석하기도 하는구나ㅋㅋㅋ
@@junkim939 ㅋㅋ 아닌거 같지? 한길쌤한테 나도 강의들었고, 그땐 푹 빠졌었음.합격하고 잘 안보게되고..그러다 서서히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0 이게 진짜 진리의 말씀인게 그때 당시에는 뭔가 늦은 나이일거 같지만 지나고나서 돌아보면 그때가 한창 젊은 나이고 늦은거 아니며 나이 때문에 걱정을 전혀 할필요가 없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16살인데 많이 늦었나요.. 수학이 50 밖에 않나와요..
@@Seyounggg_i 16살은 시작하지도 않은나이라고 할수있습니당 정말 어린거니 주눅들지말고 뭐든 노력해봤으면 좋겠어요
전한길 선생님의 말씀은 늘 모자란 내 머리에 큰 종소리처럼 울림과 감동을 주십니다.
성공한 분의 성공의 메세지는 실패자인 제게 큰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전한길 선생님.
김도헌 올림.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진정 으로 '젊잖아!!'하시는 말씀 마음속으로 와 닿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젊은 친구나 수험생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4-50대 모두에게 필요한 강연이네요.
집중력이 떨어져 너무 힘들었는데 자신감과 용기가 생깁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내 분야에 최고가 되도록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나이들어서 들어도 마음에 와닿는 강의 감사해요
화려한 언변과 심오한 통찰보다는 이런 평범하고 비근한 진리들이 더 와 닿는 요즘입니다ㅠㅠ 한길 쌤 말씀에선 삶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마디마디 배어 나와서 듣는 이를 참 편안하게 합니다. 특히 공무원 시험 가르치는 강사님이 안 되면 과감하게 때려치고 농사 돕고 고기 잡으면서 살아도 된다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부분, 각종 공포와 불안을 먹이 삼아 사람들을 채찍질하고 장사를 하려는 이들과 대비되어서 너무나 와 닿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어른들이 계시는 덕분에 상처받고 좌절한 젊은이들도 앞으로 일어설 힘을 얻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오십평생 이렇게 멋찐 사람 첨봄.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인생이 조금이라도 달라졌을텐데
100부까지 이어지는 거 맞죠!?🫡
공부할 당시 갓한길 선생님 강의들으며 필기노트 달달달 재밌게 외우며 공부했었는데... 덕분에 한국사가 재밌어져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
이 텐션으로 오랜세월 강의하셨을텐데.. 성대가 진짜 튼튼하신거 같다
한국 특유의 나이 고정관념 깨주는 말씀 공감합니다.실제 내가 고정관념 갖지 않고 잘 하려 해도 꼭 주변에서 그 나이에... 또는 나이제한...으로 꿈 포기 유도하죠. 그걸 내칠 정도의 정신으로 내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젊잖아~!!!!!!! 건강하잖아~!!!!!!! ♡
집중이 안될때는 쓰면서 해보세요! 그리고 공부는 개념학습입니다! 개념에서 다른 개념의 확장! 손으로 개념을 쓰고~~ 쓰면서 개념이해!
"학벌높음에 속지 말고 다시 한번 확인하자 스팩" 이게 요즘 대기업 회장님들의 선호라고 합니다. 즉 학벌 보다 스팩을 본다는 것입니다.
전 공무원공부랑 상관없지만.. 이쌤은 틀린말을 안하고 뼈 때려서 정신 번쩍들게 해주시네요ㅋㅋㅋ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사람답게 살려면...
기록하고 일기써라! 준비되어 있으면, 숨쉬고 있으면 기회가 온다! 너무 공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짜 공부도 1티어이시지만 인생강의 해주시는것도 1티어😂
화내는거같지만 가장따뜻한 진실된충고이다
말로만 떠드는 이룬 게 없는 인생들보다 확실히 한분야의 정점을 찍은 분이 말씀하시는 게 와닿는다
팩트
마음은 누구나 먹습니다.
실천을 안합니다. 그게 문제 그러나 늦더라고 천천히 시작하면 어느순간에는 빠르게 가고 있는 나를 볼수 있더라고요 ~공부는 평생해야합니다. 백번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체험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길쌤의 화내는 목소리로 시작하는 하루
25살 이후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낙방해서 다른 길을 걷고는 있지만 한길쌤의 화내는 목소리는 모닝콜에 딱입니다.
잘봐 이분 화내시는거 아니다... ㅋ ㅋ
자격증 시험 맘만 먹고 눈 껌벅중인데.
포기 안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공부하는길이 제일 드러운꼴 덜 보고 낭만있고 그나마 정상적인 인간관계 맺으면서 사는길이긴함 근데 공부머리없으면 빨리 접는게 답임 공부가 그나마 쉬운길일 뿐 본인 적성에 맞는 길이 진짜 가야 할 길임
이런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 아니 외치신 그 "젊잖아"에 40대도 포함되어있기를. . . 평균수명 100세시대라면서요 40대에게도 호통쳐주세요 "젊잖아"❤
진짜 나는 이 선생님말에 공감 함!!! 이렇게 내가 미친듯이 공부에만 집중해서 대학교 진짜 잘 끝냄.. 진짜 나가 놀지도 않고 진짜 미국에서 영어 못하던 내가 졸업 할때 상 3개 받고 들어갈수 잇는 honorary society 는 다 들어갓음.
'기억력을 극복하는 방법이 기록이다. ' 맞습니다. 맞아요. 스트레스성 건망증이 있었는데, 억지로 공부하고 기록도 하고 하니깐 지금 대략 20후반대의 기억력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진짜 잠줄여서 공부하라는 비현실적인 것보다 진짜 현실적임
메모,일기 습관화하도록 해야겠어요.
자극받을 때만 실천했는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나무의 지혜 지렸습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한번살다가는 인생,100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
꿈을이루고 행복하게 모두 사시길 바랍니다.
똘 똘한 전샘님 존경합니다
앞으로의 배움에는 노가다 후 공부가 병행되는 사회가 올 것입니다 ㅎ
진짜 속이 뻥뚫리네요. 전부 너무 맞는말입니다.
고작 수능 때문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할 생각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젊잖아~😡
전한길 같은 망한 얼굴 가져도 잘 사는데 수능 망한 게 대수냐
첨부터 끝까지 버릴게 하나 없는 강의네요
한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 분야의 정점을 찍은 자만이 깨달을 수 있는 진리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50대 후반
알고리즘 땜시~
올초부터
인생공부 많이 합니다
역사공부는 덤. ㅎㅎ
50대는 건강을 최우선이지요
냉수 한잔 시원하게 마신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젊자나! 하는데 와…. ㅎㅎㅎㅎ 정신이 번쩍 듭니다.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수업중에 딴얘기 해주시는거 같아서 한길샘 영상 가끔 찾아봅니다.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들이 진정성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한길 선생님 선한영향력 기운 얻고 갑니다
곧 서른이라 나이많다고 안 받아주는곳이 많아서 위축되어있는데 위로받고 다시 공부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말도안되는소리 ㅋㅋ 그나이에따른 능력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받음 이업을 중시하는곳이 기업인데 안받는게 나이때문이라니..정신차려
@@tggfsevv133 사정이 있겠죠 너무 단정짓지마요
어릴때 공부하는 스킬이 남다른 사람들은 장노년되어서 머리가 둔해져도 시험을 곧잘보시더군요. 공부잘하는 방법이 있는거죠.연세대 나와서 직장생활하다가 뇌암수술받은분이 뇌재활차원에서 기사1급을 붙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분도 대단하실듯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잘하는지 머리는 좋지않지만 단순공부스킬이좋아서 잘하는지 모르는데 어케단정하는거?
@@tggfsevv133 뇌수술받아 지적능력이 저하 된 상태에서 붙은거니까요
전한길 선생님은 뭐든 명강의가 됩니다
놀래라..
메모에 대해서,
뚜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메모가 더
정확하다
를 믿는 사람이고
일기와 그날의 근무일지를 꼭 씁니다
저는 그냥 한 것이었는데
이것이 우연이 아니군요..
마지막 파트에 너무 북받쳐서 울었습니다. 오늘 시험도 쉬었지다지만 돈이 없어 일에 집중하다보니 공부하기에 너무 늦고 나이 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십번을 다른 시험에서 떨어져 낙담에 우울증까지 왔었습니다. 이제라도 계속 도전하고 이기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ㅠ
공감합니다. 코어리딩...책 속의 핵심단어를 찾아 집중할 수 있는 공부법...책 추천 드립니다.
저도 일과 병행하면서 관심분야 공부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져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 화이팅 하세요. ~~
단순하게 사는것이 참으로 힘든 세상입니다ㅠ...뼈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얻고갑니다 제 삶 주인의식가지고 제가 창조해나가겠습니다!!!!!
고시공부러입니다
열정적으로 소리 질러주실 때..(?)
벼락맞는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정신머리 해이해 질 때 한길쌤 영상 한바가지면 집나간 정신도 돌아올 듯 하네요 한길쌤 시리즈 쭉 이어졌슴 좋겠어용 🥹🩵
맞아요 저는 내지르는 롸커스타일 극혐인데 이분만 예외임. 정신을 깨워 줌. 문신충 싫은데 박재범만 예외인 것 처럼 ㅋㅋㅋ
기리보이쌤은 진짜 제 인생 스승이세요 공부머리하나없고 이과생이라 한국사의 ㅎ 도 몰랐던, 첫 시험에서 매국노 수준으로 점수를 받은 저를 한국사 95 100으로 이끌어주신 은인 비록 지금은 자본주의.사회에 박봉이 싫이 공무원 때려쳤지만 공시생활이 찬란했다 소중했다 생각되는건 기리쌤 덕분입니다^^❤
너무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진짜 강의가 열정이 넘치고 진심이 느껴진다
채널 집어삼키셨습니다 ㄷㄷㄷㄷ
다산 선생도 강진에 가서 둔재인 학생을 불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요점만 파악하고 건너 뛰어서 배움의 깊이가 깊지 못하다. 공부는 너 같은 학생들이 이해가 될때 까지 소가 되새김질 하듯 해야 깊이 있는 학문을 이룰 수 있다. 공부는 너 같은 사람이 하는 거다."라며 격려 해주고 성심껏 가르쳐 지방에서 유명한 학자를 배출 하셨다죠.
젊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한길 쌤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저도 오랫동안 한 분야의 공부에 집중이 잘된다는 얘기가 거짓말이라는 점 격하게 공감합니다. 평소에 수학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수학 문제를 풀다보면 귀찮고 싫증나서 외국어를 학습하고 싶을 때가 생겨요. 심심풀이로 외국어 학습하다가 역시 외국어에 싫증나게 되면 또다시 수학을 공부하면서 순환적인 방식으로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껴요. 물론, 공부에만 목숨걸진 마세요. 공부만 하다가 정말 미칠만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거든요. 이럴 땐 기분 전환을 위해 여가 활동을 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렇게 기분 전환을 통해 다시 마음잡고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이죠. 주제에 동떨어진 얘기지만 지금 경쟁 의식에 찌든 학부모의 대리 만족을 위해 한창 놀아야 할 나이에 학원에 억지로 다니는 자녀가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명한 학부모께서는 절대로 그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공부할 의향은 자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렸습니다. 결정적인 동기부여가 있어야 공부할 마음이 생깁니다. 동기부여가 없는 상태에서 공부 안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시켜봤자 작심삼일이에요. 꼭 대학 입학이 목적이 아니라도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공부는 필수입니다.
팩트= 인간이 집중자체는 계속할수있을지언정 집중력의 차이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됨 1시간이 맥시멈이고 그담에는 뭔짓을해도 쉬어야함 그러고 다시 해야죠
한길쌤은 본인을 재능이 없고 머리가 나쁘다고 했지만,
한길쌤은 재능 있습니다. 한곳에 집중하는 재능이요. 아무나 못합니다.
한길쌤이 된다고 남들도 된다는건 착각이죠.
이분은 인생을 살아오며 느낀걸 알려주네 감사합니다
동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같은 과는 아니지만 40대후반 경제는 어렵고 하던 도전과 새 길의 모색으로 나날이 지하세계로 빠져 드는 요즘..힘있는 목소리 들으니 엔돌핀이 돕니다. 인생강의 쭉~~부탁드려요
30대 후반 40대 초반... 가장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셨다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그러네요. 아직 청춘이군요. 뭐든 너무 늦은게 아닌가, 앞으로 40년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40대가 되고 요새 고민이 많았는데 할 수 있는게 뭐든지 있겠네요. 마음가짐 좋은 말씀으로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젊음은 억만금을 주고서라도 바꾸고 싶어 하는게 성공하신분들의 공통된 생각이더라구요 오늘도 뼈때리는조언 감사합니다
괜히 1타강사가 아니군요...
멋집니다.
👍👍👍 최고입니다 선생님🩷
그 열정과 투기 멋있으세요~~ 나약해진 정신력에 고카페인 들이부어 주시는거 같네요!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사셔애합니다
. 목이 걱정이에여😢
한길행님
늘한결같은모습 너무감사합니다❤
늘힘들때 보면서 다잡습니다.
매번감사합니다
한길가는모습.. 꾸준히부탁드립니다.
3년 쉬었던 일을 올해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 일에 실수가 가끔 나오면서 내 나이가 많아져서 그런가 하는 생각에 나이탓을 했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 제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봐야죠! 내 자신! 젊잖아! 아악! 오늘도 후두려 때려주셔서 감사함다😊
이분 요약노트랑 기출분석만해도.... 다음해에 뭐가 나올지도 예측가능해짐 ㅋㅋ 진짜 공무원 시험준비할때 전선생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시대가 변해서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고해서 대학을 갔냐 가지 않았냐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길쌤 덕분에 한국사 시간이 재밌었어요 공시기간에
역사를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삶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셨죠 이게 참 스승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사에서도 삶의 지혜에서도 1타 강사이신 한길쌤
존경합니다!
역시 한길쌤 ㅋㅋㅋㅋㅋㅋ 저도 일행 준비하려다가 도저히 머리가 안되는데 한길쌤이 소리지르는거 듣고 바로 기술직으로 바꿔서 준비중입니다
미처야 성공 한다고 하시는데 도박 경마에 미쳐 버렸는데 불알만 두쪽 남았당께요 농담..
무슨 일이든 내가 하는일에 미쳐야 흥이되던 망하던 도 아니면 모가됩니다
잔인한 진실은 성공한 자가 말 할 수 있다.
공부가 재미 있는 자는 공부 못 하는 자를 이해 못 한다.
실패한 자는 댓글 못 단다. ㅠㅠ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파악 하고 그 중에 하나를 매진 하는 것이다.
성공은 최고 또는 특정 레벨에 도달 하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해 봤다면 성공한 것이다.
핵심을
정확하게
간결하게
쉽게 말씀 하셨네
1부에 이어 2부도 잘 봤습니다.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저도 일기를 중시해요. 저희 두 딸들에게도.... 일기는 개인개인의 역사입니다. 자서전이기도 하고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53세 아빠와 따님이 함께 공무원 합격한 것 멋지네요. ! 저도 40대인데 임용 준비중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늦으신 때는 없습니다. 100세인생이니 80부터 시작해도 20년 더 할 수 있어요
우와,,, 2000년도에 대구에 있는 학원에서 선생님 수업 들었었는데,,일타강사가 되신걸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그당시에도 모든 학생들에게 감동+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선생님이셨는데♡ 넘넘 존경합니다!!^^
그거 앞자리 앉으려고 일찍 갔던 기억이 나네. 한길쌤 책 보면 사탐 하나도 틀릴 게 없었음
머리 나쁘다의 기준이...
1. 암기력이 100번 봐도 못 외운다.
예를 들어 과거 훈련소 시절, "군인의 길"은 서울대 출신은 3~4번, 고연대는 10번 성서는 20번 나머지는 50번 봐야 외우더군요.
2. 응용력이 거의 없음.
수학 기본 문제가 나온 페이지는 푸는데, 한 페이지만 넘기면 멘붕 오는 분.
3. 이해력이 거의 없는 분
군인의 길
전문 : 나는 영광스런 대한민국 군인이다.
하나 : 나의 길은 충성에 있다. 조국에 몸과 마음을 바친다.
하나 : 나의 길은 승리에 있다. 불굴의 투지와 전기를 닦는다.
하나 : 나의 길은 통일에 있다. 기필코 공산적을 쳐 부순다.
하나 : 나의 길은 군율에 있다. 엄숙히 예절과 책임을 다한다.
하나 : 나의 길은 단결에 있다. 지휘관을 핵심으로 생사를 같이 한다.
제가 요근래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분입니다♡♡
저두 고등.초등 아들둘키우는 40중반 부모이지만 유투브에 전♡한♡길 뜨면 클릭합니다. 저에게 진짜 인생을 말씀해주시는분! 감사합니다!
이미 엄청난재능이다 사투리를 쓰지만 엄청난 전달 딜리버리
젊을때는 이것저것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나이들면 기력도 쇄하고 가정이 있으면 도전이 쉽지 않아요. 단 그 젊음도 영원하지 않다는걸 인지하고 미루는건 멈추시길.
한길쌤 쓴소리 영상을 본 후 터닝포인트가 되어 공무원 합격하여 근무중입니다! 은인이신분이죠
가장 잘 하는 것을 하라는데, 죽어라 했는데, 젠장 할 그 잘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ㅠㅠ
줄 세워 보면 뒤에서 세어 보는 것이 빠름. ^^!
역시! 한길로! 전 일만 합니다. 전일만 반장.
전 한길로 갑니다. 전한길!
계획표 대로 잘 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잘된다면 합 격!
저는60대인데도 강의듣고 무엇이든 해보고싶은
생각이들정도로 마음에 와닿는 최고의 강의것같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일타강사님 쵝옵니다. 항상 유쾌하지만 왜이렇게 심금을 울릴까요? 그래서 명강의
여기서 말하는 머리 나쁜 사람이란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