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만 흡수해서는 유지하는데만 국력이 더 소모됩니다~요동, 만주에 원 군벌세력들이 있었고~실제 이들중 하나가 고려에 귀순을 타진했으나 오히려 공민왕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아 명에 귀순해버린것~ 일시적으로 우라산성 동녕부까지 점거했으나 식량부족으로 인해 후퇴~그리고 설사 요동을 점령해서 유지하려해도 내몽골, 남만주, 북만주 일대에 포진되어있는 여진족들이나 원 잔당들 땜시 지형적으로 사방에서 외부세력의 견제를 받게되어 지키는것도 힘들고 경제적 부담만 더 가중될 뿐ᆢ매리트가 떨어짐~
만주족들 대부분은 그냥 중국인화 됐습니다. 한족한테 완전히 패배하고 이른바 하나의 중화민족으로 동화 중이죠. 근데 그 만주족들이 금나라나 청나라 때 영광은 이미 과거이고 현재 내세울 게 없으니 구질구질하게 한반도 역사 왜곡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성계 여진족설부터 아리랑 여진족민요 이런 식으로. 완전히 근거 없는 낭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심지어 한국의 유명 언론사 기자가 관련해서 책까지 냈어요. 이게 일본의 식민사관에서도 가르치던 방식인데 현재 일본하고 중국 내 만주국 추종 세력들이 교묘히 전파하고 다니는 모양이더라고요. 한국 사학계 정신 차려야 할 듯요. 이런 거 보면 이씨 왕조가 현재 한반도 정치 체계에 편입되지 않고 아예 폐기된 건 신의 한수인 것 같기도 하네요.
조선 초기 때 만주와 간도를 완전히 실효지배했어야 했죠. 고려 때 원나라에게서 심양왕을 받아 만주에 대한 지배권을 얻고도 실효 지배 못 하고, 조선 때도 제대로 못 하고는 가장 나라의 힘이 빠진 대한제국 고종 때 와서 겨우 간도를 실효지배했었으니... 땅문서만 가지고 그 집에 들어가 살지는 못 한 다른 사람들이 멋대로 그 집에 눌러 사는 꼴만 지켜 본 꼴이었죠.
실효지배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솔직히 만주는 커녕 간도만 먹을려해도 요동, 남만주, 연해주까지 갔다가 와야하고 당시 명이 요동을 굳건히 지키는 상황이었으니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줘. 현실적으로 발해(고려,진국)멸망 이후 우리민족에겐 요동과 만주에 꿈은 이룰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j.c.s7762 지금 세상에도 할 줄 아는 것은 농사 밖에 없는데 땅이 없고, 그때 외국에 척박한 곳이지만 주인이 없는 땅이 있으면 가서 농사를 짓죠. 그런데 수백년 전은 더 말할 것도 없죠. 특히 왕정시대입니다. 임금님이 가서 개간하라면 해야죠. 가고 싶다. 가기 싫다. 개인적 취향이나 선택은 안 통하던 시대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구한말 때 일제강점기 때는 아예 알아서 만주로 이주해 농지를 개척했었죠. 지금의 조선족이 누구라고 보나요? 여러 이유로 만주로 갔겠지만 만주로 가서 땅 개간해 살자. 이런 사람들의 후손들도 포함이 됩니다.
말갈이랑 여진은 비운의 민족이지 어찌보면 고조선 시대에 같은 한 민족이었는데 어디서부터 차별을 당해 그 서러움을 풀려다 멸족을 당했는지 모르겠다. 특히 말갈은 현재 터키쪽으로 나라를 세우려다 그곳에서도 멸족을 당해 그저 비석 달랑 남겨 놓았다 하니 참 애처롭네요. 그래도 말갈은 끝까지 우리나라에 대해 좋게 기록해 주었다 하니 한편으로 뿌듯하네요.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왜 그럼 저기 마한 진한 변한 시대 도시국가 왕족들이 각각 백제 신라 가야로 통합되고나서 받은 성씨들로 생겨난 가문들도 죄다 왕족취급해줘야지? 그리고 왕가들 뿐만 아니라 밑에 귀족가문들도 서로 죽고 죽이는 암모술수가 많았으니 전국민 서로서로 모든 가문들끼리 사과하고 다니지 그러냐ㅋㅋㅋㅋㅋ21세기에 와서 가문 찾고 앉아있네ㅋㅋㅋ지금 가문의 정의가 주민등록상 본적 적을때 말곤 의미가 있냐? 이건희 이재용 경주 이씨인데 다른 뭐 사촌 오촌도 아니고 한 20촌쯤 떨어져있는 경주이씨가 삼성 찾아가서 나 좀 꽂아주소~하면 꽂아준다냐ㅋㅋㅋ조선이야 망한지 얼마 안됬고 당시 왕족들중 아직 살아있는 놈들도 있으니 걔네는 "왕가 직계"에 한해서만 가문에 효력있지 나머지 전주이씨들은 뭐라고ㅋㅋㅋ지네가 왕족이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쌩판 모르는 철부지 멍청한놈 하나가 갑자기 자기네들보고 쌩판 모르는 개성왕씨들 보고 잘 챙기라하고 사과하라하고 앉았네ㅋㅋㅋㅋㅋ고려 왕족 죽은 숫자보다 원나라 침입때 죽은 고려 백성 숫자랑 임진 병자때 죽은 조선 백성 숫자가 더 많으니까 몽골이랑 현재 완전히 사라진 만주족 후손들보고 우리나라 당시 학살된 백성들 후손들 일일이 찾아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하지그러냐ㅋㅋㅋ어린놈인지 큰놈인지 모르겠다만 무슨 문학소설도 아니고ㅋㅋㅋ감정론은 그 당시에 역사가 현재에 반영되고 현재까지 영향을 줬을때마 써라 지금 21세기에 전주이씨가 개성왕씨 괴롭히디?
이성계는 먼터무가 집도 절도 없을때 소와 농기구등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먹고 살게 해주고 이성계의 대부분의 전쟁에 오른팔로 대리고 다니고 특히 왜구와의 싸움에도 참전하였습니다. 용비어천가에도 이지란보다 앞선 제일 첫째로 기술한게 먼터무였고 이 먼터무의 오대 직계손이 누르하치입니다. 조금 더 알아보시고 방송하셨음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이성계의 영향력은 그당시 만주일대에서 모든 여진족들의 우상이자 영웅이었을정도로 엄청난 존재였으며 단종시절까지도 회자되던 영걸이었습니다. 먼터무의 가족관계부터 제반 기록은 유일하게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있습니다. 두리뭉실 추측으로 언급하시니 그간 애청자로서 다소 실망입니다. 그리고 먼터무가 칠성야인의 난에서 피살되고 그 대가 끊길 위기에서 피신시켜주고 보호한게 조선왕실이었습니다. 조선에는 이들의 후손이 정착하여 갈라졌고 조선왕실의 발상지인 회령일대가 건주위와 겹치기도 하고 이방원이 그나마 명으로부터 조선경내의 여진족 7위소를 인정받고 이백위소 이상의 만주일대 여진은 명 관할로 넘어가게 되었죠. 조선과 여진의 관계는 아주 미묘하고 특수한관계였고 조선이 병자호란때 멸망치 않았던것도 이성계의 직계부하였던 먼터무와 이 가문을 보호했던 초기 정책과도 관련이 있지 않았나싶네요.
@@정세월야인여진이나 건주여진은 몰라도 동북면에 속한 여진족들은 사실상 이성계에게 복속된거나 마찬가지였음 역사적으로 여진을 굴복시키거나 여진족들을 융화해서 같은 형제민족으로 돌아가지못한게 최악의 역사임 원래 말갈족의 후손이라 볼수 있는 여진인데 형제민족들이 어쩌다가 오랑캐로 갈린건지 안타까운 역사임 대부분의 말갈족들은 터키로 갔다가 거기서 멸족했으니
조선이 여진족들에게 한일 즉 조선의 안녕을 위해, 여진족을 정리해야할 부족 정도로 여겼다면, 그 여진의 후예인 청나라 입장에선 자신이 강국이었을 무렵에 아주 날려버리려고 생각했다해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 없더군요. 거 참 희안하네. 조선은 여진이 부족국가였을때 후환을 대비하여 싹을 잘라도 되고, 그 여진이 청이 되었을때는 조선은 멀쩡해야 되고 청의 침략은 부당한가요? 왜 그런 되먹지 않은 역사인식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조선이 내 조상이라서?
태조 이성계의 전주이씨라는 말은 날조에 가깝습니다. 기록을 봐도 이성계가문만이 그렇게 말하지 상대편 주장은 근거가 없지요. 오히려 원과 명에서 관직을 할때 이름을 보면 이씨 성이 없다고 해요. 심지어는 태조는 조선말을 못했다는 말도 있어요. 우리가 역사를 단일 민족이니 하는 이상한 기준으로 배워서 그렇지 여진은 만주에 사는 중간 문화권의 민족이였죠. 여진이 없어진게 아니라 일부는 조선, 청등을 건국한 민족입니다.
직접 찾아가는 역사 여행 콘텐츠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ruclips.net/channel/UCC7bElwd29qpkgLo0j3l3Qw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와. 너무 잘 한다. 역사공부 깨네유
근데 여진족도 고려,조선을 침략하고 나중에 금나라,청나라 세우고 상국 노릇을 해서 서로 피차일반임
영상 재미있게 잘보았어요
고려 충선왕이 최초원흉인것 같아요. 지아들 충숙왕 견제하겠다고 심왕자리를 조카한테 줘버리니 고려왕, 심왕이 분리되버린거죠.
고려왕한테 심왕자리가 그대로 계승돼왔다면 공민왕때 요동을 정벌하는게 아니라 요동을 흡수했을껍니다.
요동만 흡수해서는 유지하는데만 국력이 더 소모됩니다~요동, 만주에 원 군벌세력들이 있었고~실제 이들중 하나가 고려에 귀순을 타진했으나 오히려 공민왕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아 명에 귀순해버린것~ 일시적으로 우라산성 동녕부까지 점거했으나 식량부족으로 인해 후퇴~그리고 설사 요동을 점령해서 유지하려해도 내몽골, 남만주, 북만주 일대에 포진되어있는 여진족들이나 원 잔당들 땜시 지형적으로 사방에서 외부세력의 견제를 받게되어 지키는것도 힘들고 경제적 부담만 더 가중될 뿐ᆢ매리트가 떨어짐~
@@jsj942 공민왕당시 요동이 정벌대상의 남의땅이 아니라, 심왕 자리가 대대로 고려왕에게 세습되는 영지영지였다면 혹여 몽골,여진세력의 공격을 받았어도 심왕영지의 일부라도 지켰을것 같습니다. 공민왕때 요동이 정벌의 대상이 아닌 수호의 대상이였다면요.
당시 고려왕과 심양왕의 겸직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심양왕을 조카가 아닌 충선왕의 다른 자식에게 주는게 훨씬 나았을 겁니다. 그럼 적어도 충선왕이 3대 걸쳐 컨트롤이 가능했을 겁니다.
@@kash-narhmak 심왕은 왕고 때부터 원이 고려내부적으로 정쟁을 유도하고 견제하려는 정치적인 도구에 불과한 명예직일 뿐입니다 ~ 그런 가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jsj942 그 군벌은 사실 먼저 명에 귀순먼저보낸뒤 고려에 보낸거라 고려에 귀순할생각 아예 없었음
세종 : 이만주 니 목소리 좋네 복식호흡하나
이만주: 아입니다 지목소리 않좋심다
세종: 아이다 니목소리 좋다~
만주야 이거 용돈해라
이만주: 감사함다
세종: 만주야 니 내랑 물좀빼고 올래
만주가 복식호흡하고 내가 칭찬하믄 이건 뭐 사롸있는데~
1:24 ??? 이거 노무현 대통령 실루엣이잖아
제가 언제 여진어 잘한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당연히, 당연히 잘 해야죠. 당연히 잘 해야 되는데
여진어 못 해서 죄송합니다.
? 지도밖에 안나오는데요..
@@candlecrown8717 영상 수정했네요
@@candlecrown8717 실루엣 나오는 부분 그새 편집했네요
이방원 때부터 틀어진거였군요..
1등이다
유목민족이기보다 농경수렵민족이죠. 훗날 청을 세우죠.
여진족이 나중에 만주족으로 이름을 바꾸고 후금 나중에 중권을 정벌하고 청을 건국했음
나중에 건주여진 부족장 누루하치가 나중에 금으로 여진족 통합해서 청나라 만들지..
그 청나라의 변발같은 문화를 이젠 지들게 아니라며 다른편으로는 그것도 중국역사라니 뭔 개소리로 역사를 논하는지ᆢ 중국돈이 달콤하긴 한가보다
@@바람소리-n3v 중국공산당은 중국역사에서 한족역사보다 청나라 문화나 사료 밖에 제대로 남은게 없을걸요? ㅋㅋ 마오쩌둥 문화혁명때 다 태워서ㅋㅋ그러니 한국 일본 문화 다 지들꺼라고 우기는중 ㅋㅋ
만주족들 대부분은 그냥 중국인화 됐습니다. 한족한테 완전히 패배하고 이른바 하나의 중화민족으로 동화 중이죠. 근데 그 만주족들이 금나라나 청나라 때 영광은 이미 과거이고 현재 내세울 게 없으니 구질구질하게 한반도 역사 왜곡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성계 여진족설부터 아리랑 여진족민요 이런 식으로. 완전히 근거 없는 낭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심지어 한국의 유명 언론사 기자가 관련해서 책까지 냈어요. 이게 일본의 식민사관에서도 가르치던 방식인데 현재 일본하고 중국 내 만주국 추종 세력들이 교묘히 전파하고 다니는 모양이더라고요. 한국 사학계 정신 차려야 할 듯요. 이런 거 보면 이씨 왕조가 현재 한반도 정치 체계에 편입되지 않고 아예 폐기된 건 신의 한수인 것 같기도 하네요.
보인다...... 보여.......
보이네요. . . 그가. . .
동북공정이 보여요
보.. 보인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이씨조선 역적 이성계가 만든 조선은 찬란한 고려시대 역사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렸지.
화려하고 수려하고 아름다운 유물들을 보면 전부 고려시대때 제작되었고
조선시대때 유물들이라곤 쓰레기 같은것들 밖에 없으니..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조선
조선 초기 때 만주와 간도를 완전히 실효지배했어야 했죠. 고려 때 원나라에게서 심양왕을 받아 만주에 대한 지배권을 얻고도 실효 지배 못 하고, 조선 때도 제대로 못 하고는 가장 나라의 힘이 빠진 대한제국 고종 때 와서 겨우 간도를 실효지배했었으니... 땅문서만 가지고 그 집에 들어가 살지는 못 한 다른 사람들이 멋대로 그 집에 눌러 사는 꼴만 지켜 본 꼴이었죠.
실효지배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솔직히 만주는 커녕 간도만 먹을려해도 요동, 남만주, 연해주까지 갔다가 와야하고 당시 명이 요동을 굳건히 지키는 상황이었으니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줘. 현실적으로 발해(고려,진국)멸망 이후 우리민족에겐 요동과 만주에 꿈은 이룰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로갓-i8w 지금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땅이죠. 얻으려고 해도 중국이랑 러시아가 가만 두지 않을테니까요. 분명 핵전쟁도 불사해야 할겁니디.
조선초기때 함경도 황해도지역도 겨우 개척했는데 문의 나라인 조선이 그 이상의 지역을 관리하기엔 벅찰듯..ㅜㅜ 안타깝네요..
실효지배 하려면 거기 조선인이 대거 이주해서 원주민들을 융화시켜야합니다 근데 누가 가고싶을까요? 당장 정부에서 님에게 강제로 저지역으로 이사가라고하면 살던데 버리고 가고싶나요? ㅋㅋ
@@j.c.s7762
지금 세상에도 할 줄 아는 것은 농사 밖에 없는데 땅이 없고, 그때 외국에 척박한 곳이지만 주인이 없는 땅이 있으면 가서 농사를 짓죠.
그런데 수백년 전은 더 말할 것도 없죠. 특히 왕정시대입니다. 임금님이 가서 개간하라면 해야죠. 가고 싶다. 가기 싫다. 개인적 취향이나 선택은 안 통하던 시대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구한말 때 일제강점기 때는 아예 알아서 만주로 이주해 농지를 개척했었죠.
지금의 조선족이 누구라고 보나요? 여러 이유로 만주로 갔겠지만 만주로 가서 땅 개간해 살자. 이런 사람들의 후손들도 포함이 됩니다.
그러고 200년 후 후손이 치욕받음.
그저 인조
2부는 왜 삭제됨? 난 이미 다 봤지만 ㅎㅎ
부럽네여ㄷ
발해가 멸망하면서 거란과여진이 컸지.
먼터무는 이성계랑 친구일듯
여진족이 청나라인데ㅎㅎㅎ 조선이 여진족 무시해서 나중에 힘들어짐.
그나마 정벌이라도해서 지금의 강역을 만들수있는거 아닌가
서희가 압록강을 못먹었으면 세종이 두만강까지 절때 못올라감ㅋㅋ
@@gunholee584 고려초 북벌 안했으면 강동6주도 못먹었음. 나당전쟁을 신라가 졌으면 고려가 없었음. 나당연합군이 고구려 백제 멸망 안시켰으면 요동만주를 안잃었음.
윗 글만봐도 논리 오류오지 않냐? ㅋㅋ
니가 한말이 저딴거임 ㅋㅋ
역시 세종대왕
갓 세종
여진은 부족국가는 맞지만 유목세력은 아니죠. 해서여진이 유목을 하기는 했지만 근본적으로 여진은 수렵(사냥)세력입니다. 농사도 지었죠.
말갈이랑 여진은 비운의 민족이지 어찌보면 고조선 시대에 같은 한 민족이었는데 어디서부터 차별을 당해 그 서러움을 풀려다 멸족을 당했는지 모르겠다. 특히 말갈은 현재 터키쪽으로
나라를 세우려다 그곳에서도 멸족을 당해 그저 비석 달랑 남겨 놓았다 하니 참 애처롭네요. 그래도 말갈은 끝까지 우리나라에 대해 좋게 기록해 주었다 하니 한편으로 뿌듯하네요.
말갈이 여진 아님?
@@abcdefg1223 맞네요. 여진이 말갈의 전신이었어요 ㅎㅎ
@@abcdefg1223 그리고 최신 정보로는 터키에 말갈족 후손들이 산다고 하는데 거의 극 소수족으로 있다고 합니다.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복붙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삼국사기를 보면 3세기 말갈의 수도 한성은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고, 말갈어는 한국 표준어인 서울말이고, 말갈의 통치제도가 이후 고려,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에 이어지고, 말갈고분군이 석촌동에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이 말갈국의 재현입니다.
이씨왕조라니......
조선을 한낱 가문으로 폄훼하는 당신은 어느나라 국민이요.....일본인이요????
혹시 아직 조선시대에 살고 계신가요..?
게다가 뜬금없는 친일몰이까지..?
혹 북한 내지는 중국인이요..?
@@반박시니말이다맞-d4m 조선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한나라의 역사를 폄훼하는 언사지 않나? 너야말로 사대에 물든 인간이다. 중국은 명 청이라 칭하면서 조선이란 이름이 있는데 궂이 성씨 붙여서 칭하는것을 지적하는걸 왜 또 지적질이냐
@@라일락라일락-z6e 굳이..^^
반말하지 마시구요
전주이씨는 개성왕씨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
이성계가 고려왕족 학살함.
그론 식으로 따지자면 서로서로 사과할 일 준나 많아서 전국민 서로 사과 쇼 해야 될걸
그냥 전주이씨들 지금 잘나가시는 분들 많잖아요. 정치,경제 등등 그분들이 개성왕씨 후손들 잘챙겨주세요. 개성왕씨는 10만도 안되서 지금도 전주 이씨 상대가 못됩니다. 이미 서로 망한 왕조끼리 친하게 지내요.
@@정세월 왕조는 개뿔 나는 제주 고씬데 탐라 왕족으로 쳐주냐?
왜 그럼 저기 마한 진한 변한 시대 도시국가 왕족들이 각각 백제 신라 가야로 통합되고나서 받은 성씨들로 생겨난 가문들도 죄다 왕족취급해줘야지? 그리고 왕가들 뿐만 아니라 밑에 귀족가문들도 서로 죽고 죽이는 암모술수가 많았으니 전국민 서로서로 모든 가문들끼리 사과하고 다니지 그러냐ㅋㅋㅋㅋㅋ21세기에 와서 가문 찾고 앉아있네ㅋㅋㅋ지금 가문의 정의가 주민등록상 본적 적을때 말곤 의미가 있냐? 이건희 이재용 경주 이씨인데 다른 뭐 사촌 오촌도 아니고 한 20촌쯤 떨어져있는 경주이씨가 삼성 찾아가서 나 좀 꽂아주소~하면 꽂아준다냐ㅋㅋㅋ조선이야 망한지 얼마 안됬고 당시 왕족들중 아직 살아있는 놈들도 있으니 걔네는 "왕가 직계"에 한해서만 가문에 효력있지 나머지 전주이씨들은 뭐라고ㅋㅋㅋ지네가 왕족이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쌩판 모르는 철부지 멍청한놈 하나가 갑자기 자기네들보고 쌩판 모르는 개성왕씨들 보고 잘 챙기라하고 사과하라하고 앉았네ㅋㅋㅋㅋㅋ고려 왕족 죽은 숫자보다 원나라 침입때 죽은 고려 백성 숫자랑 임진 병자때 죽은 조선 백성 숫자가 더 많으니까 몽골이랑 현재 완전히 사라진 만주족 후손들보고 우리나라 당시 학살된 백성들 후손들 일일이 찾아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하지그러냐ㅋㅋㅋ어린놈인지 큰놈인지 모르겠다만 무슨 문학소설도 아니고ㅋㅋㅋ감정론은 그 당시에 역사가 현재에 반영되고 현재까지 영향을 줬을때마 써라 지금 21세기에 전주이씨가 개성왕씨 괴롭히디?
어휴 한심
김일성넘이 여진족일수도
여진은 유목민족이라기보다 반농반목이었음. 농사도 지었단 말임.
○丙午/遣藝文館學士韓尙質如京師, 以朝鮮、和寧, 請更國號。 奏曰: "陪臣趙琳回自京師, 欽齎到禮部咨。 欽奉聖旨節該: ‘高麗果能順天道合人心,
以(妥) 東夷之民, 不生邊釁, 則使命往來, 實彼國之福也。 文書到日, 國更何號, 星馳來報。’ 欽此切念小邦王氏之裔瑤, 昏迷不道, 自底於亡, 一國臣民,
推戴臣權監國事。 驚惶戰栗, 措躬無地間, 欽蒙聖慈許臣權知國事, 仍問國號, 臣與國人感喜尤切。 臣竊思惟, 有國立號, 誠非小臣所敢擅便。 謹將朝鮮、
和寧等號, 聞達天聰, 伏望取自聖裁。"
初上欲遣使, 難其人, 尙質自請曰: "臣雖乏專對之才, 敢不敬承上命, 以効寸忠!" 上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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卿世積忠義, 乃心王室, 德厚流光, 發于卿身。 經文緯武, 王佐之才; 國爾忘家, 社稷之臣。 天地祖宗之所篤生, 三韓安危之所注意。 遇知玄陵,
殲紅賊而收兩京, 驅孼僧而安王氏, 走納氏而威沙漠, 敗倭寇而保西海, 擊引月而懾扶桑, 而卿感玄陵之知遇, 痛宗廟之絶祀, 誓取日於虞淵, 至誠徹乎天地,
至忠通乎祖宗。 至公至正, 有以服三韓之心; 至仁至恩, 有以結萬姓之歡。 天祐大順, 人助大信, 故興復如是其易也。 卿於是信報玄陵之知矣。 昔周公勳勞,
而俾侯于東。 予嘉卿忠, 分茅世封, 圖形銘功, 宥胤無窮。 予率元子, 告于閟宮。 嗚呼! 卿活我兆民, 紹我宗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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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王瑤爲恭讓君, 置杆城郡; 瑤弟瑀爲歸義君, 置麻田郡, 主王氏祀。 封前朝王大妃安氏爲義和宮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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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개의 기록만 가지고도 고려와 조선의 교체기에 있었던 일을 대략적으로 알수가 있다.
과연 지금의 한반도로 볼수가 있을까?
중국의 이이제이 때문에 갈라진거지 민족의 뿌리는 같은데 청왕조를 세우면서 완벽히 중국에 흡수당한게 여진
고려 국경선 다시 찾아보세요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이 채널이 자기성향을 이제 들어내네.. 아닌척 하면서 중간에 이상한 성향을 들어낸다니깐
구독취소드루갑니다 ㅋㅋㅋ 바바이
응 ~ 홍어는 끄지랑깨?!
전라도식 오해겠지^^~ ㅎㅎ
여진족이 청이고 청이 지금의 중국아닐까요
역사학도는 아니겠지요? 여진족은 유목에 기반하는 게 아니라 반농반수렵 을 하는 걸로 압니다. 몽골은 유목이 맞을지 몰라도요.
여진족이 바로 만주족이죠
청나라때 만주족으로 바뀌었죠
5:26 이거 불가살 아님?
2등
이성계는 먼터무가 집도 절도 없을때 소와 농기구등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먹고 살게 해주고 이성계의 대부분의 전쟁에 오른팔로 대리고 다니고 특히 왜구와의 싸움에도 참전하였습니다. 용비어천가에도 이지란보다 앞선 제일 첫째로 기술한게 먼터무였고 이 먼터무의 오대 직계손이 누르하치입니다. 조금 더 알아보시고 방송하셨음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이성계의 영향력은 그당시 만주일대에서 모든 여진족들의 우상이자 영웅이었을정도로 엄청난 존재였으며 단종시절까지도 회자되던 영걸이었습니다. 먼터무의 가족관계부터 제반 기록은 유일하게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있습니다. 두리뭉실 추측으로 언급하시니 그간 애청자로서 다소 실망입니다. 그리고 먼터무가 칠성야인의 난에서 피살되고 그 대가 끊길 위기에서 피신시켜주고 보호한게 조선왕실이었습니다. 조선에는 이들의 후손이 정착하여 갈라졌고 조선왕실의 발상지인 회령일대가 건주위와 겹치기도 하고 이방원이 그나마 명으로부터 조선경내의 여진족 7위소를 인정받고 이백위소 이상의 만주일대 여진은 명 관할로 넘어가게 되었죠. 조선과 여진의 관계는 아주 미묘하고 특수한관계였고 조선이 병자호란때 멸망치 않았던것도 이성계의 직계부하였던 먼터무와 이 가문을 보호했던 초기 정책과도 관련이 있지 않았나싶네요.
그래서 정도전이 그랬지요. 지금 요동 정벌은 태조 께서 있을때만 가능헌 일이라고 이성계가 당시 여진쪽과 커넥션 이 있어 유리 허긴 했으나 문제는 이걸 어떻게 유지하고 관리 하냐 인데요. 여진족이 온전히 한민족에 복속 되느냐 문제죠.
청나라가 조선을 없애지 않은건 여러인연이 작용 했다고 봅니다.
우리 민족이 정말 끈질기게 하늘님의 보살핌을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정세월야인여진이나 건주여진은 몰라도 동북면에 속한 여진족들은 사실상 이성계에게 복속된거나 마찬가지였음 역사적으로 여진을 굴복시키거나 여진족들을 융화해서 같은 형제민족으로 돌아가지못한게 최악의 역사임 원래 말갈족의 후손이라 볼수 있는 여진인데 형제민족들이 어쩌다가 오랑캐로 갈린건지 안타까운 역사임 대부분의 말갈족들은 터키로 갔다가 거기서 멸족했으니
ㅋㅋㅋㅋ 한국 사람들은 보통 조선왕조라고 불러요. 이씨 왕조가 아니라요. ㅋㅋㅋㅌ
역사서도 있잖아요. 조선왕조실록.
전주이씨가 여진족인데 무슨 족보세탁을ᆢ
조선이 여진족들에게 한일 즉 조선의 안녕을 위해, 여진족을 정리해야할 부족 정도로 여겼다면, 그 여진의 후예인 청나라 입장에선 자신이 강국이었을 무렵에
아주 날려버리려고 생각했다해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 없더군요. 거 참 희안하네.
조선은 여진이 부족국가였을때 후환을 대비하여 싹을 잘라도 되고, 그 여진이 청이 되었을때는 조선은 멀쩡해야 되고 청의 침략은 부당한가요?
왜 그런 되먹지 않은 역사인식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조선이 내 조상이라서?
여진족들 이름이 이상해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ㅋㅋ흔들으라
조선은 여진 즉 이성계는 여진족입니다 한개의 여진부족이 조선에 편입되었습니다 다만 이성계는 2 3세대 라는 것뿐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만선사관 이라는 대표적인 식민사관이죠.
@@islandtree7577 모든 문제를 일제 탓으로 돌리는 멍청한 민족사관. 모든 정보가 다 존제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도 역사를 발굴 높이지 않고 비판만 하는 멍청한 민족사관들이죠
@@바신라 ruclips.net/video/RI56aopCCg8/видео.html 06:56~
님 일베하시는 사람이였나요? 아님 영상 편집자의 일탈이었나요?
이씨 왕조???
이씨왕조!!!! 성계탕
맞는데 북조선은 김씨왕조 남조선은 전라도 치하기
@@부엉이형-r8t 성계탕도 있는데 일성탕은없나요
@@HipposDayan 으악!! 예수쟁이다
@@미스터유-k8u 홍어탕은 있어요 ㅋㅋㅋ
저는 조선을 세운 이씨 조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씨왕족? 이런표현은 일제가 우리나라를 씨족사회의 가문정도로 격하 폄하하여
식민사관을 확립하는데 사용된 용어입니다 용어 선정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와 진짜요??? 소름.
이씨왕족도 아깝죠ㅋ 왕족은 얼어죽을 왕족.. 찌져주겨도 시원찮을 족속들
채널 정체성 자체가 일베사상이 쫙 깔려있는 느낌인데 이미....
@@shpark8871즈그 사상과 다르면 만물 일베설 ㅋㅋ 수준하고는
먼터무 실루엣을 노무현대통령을 쓰냐
태조 이성계의 전주이씨라는 말은 날조에 가깝습니다. 기록을 봐도 이성계가문만이 그렇게 말하지 상대편 주장은 근거가 없지요. 오히려 원과 명에서 관직을 할때 이름을 보면 이씨 성이 없다고 해요. 심지어는 태조는 조선말을 못했다는 말도 있어요. 우리가 역사를 단일 민족이니 하는 이상한 기준으로 배워서 그렇지 여진은 만주에 사는 중간 문화권의 민족이였죠. 여진이 없어진게 아니라 일부는 조선, 청등을 건국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자국민을 그렇게 노비로.. 아 그렇게 되면 자국민이 아닌 건가ㅋ
다음 우리 올림픽 할때 지도는 지금이지만 마스게임으로 요동지역을 같이 한국 땅이라고 표현하며 역관광 보내면 되지않을까요?
한복 주고 요동을 갖자!!
중국이나 일본 사람들이 이씨왕조라 하죠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극히 공감합니다
이씨왕조가 왜 나쁜 말이지?
@@wj8671 한글 못읽어?
중국 일본 에서나 이씨왕조라고 한다고
우리는 조선왕조 라고 한다
역사를 못배운 멍청한
조선족이나 일뽕들은 이씨왕조 라고 하것네
@@멸공멸왜 조선왕조를 이씨가 세웟지 왕씨가 세웟냐
이씨왕조도 아까움ㅋㅋ 왕조는 얼어죽을 왕조야 전 국민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빠트린 역적 탈레반 집단이지
이씨 왕족? 이건 일본우익이 조선역사를 깎아내릴때 쓰는 표현인데?
여진족은 그렇게 거란족이 되어버리고 청나라가 되어버리죠
미첬나...3ㄲ.야......청나라를 세운 것이 여진족....마의태자 신라 왕족이다.
ㅋㅋ이성계가 여진족일지도 모르거늘 ㅋㅋㅋ애써 부정하고 싶은게 이 나라 사학계이고 ㅋㅋ
일제 강점기 때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만선사관 이라는 대표적인 식민사관이죠..
전라도 = 여진족 겸 몽고 전주 이씨 ^오^
내가 알려주지 가서 이성계 깨워와 물어볼거 존나 많다
여진족이 만주에서 일어나고 나라를 만주에서 세웠다면 고구려는 무엇이고 또 우리는 어떤민족 인가? 또 여진족은 고구려의 후손들 인가? 확실한 역사적 증거가 필요하다.
여진어 거란어. 현재 러시아 동부에 사는 원주민들 조선어랑 다르던데.
일베사관?
ㄹ발음 겁나 신경쓰이네 조선족이신가?
ㅋㅋㅋㅋ 조선족 이면 어때요? 이런것 갓고 차별 하지 맙시다
전범국조선은 여진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배상하라
왕이 여진족 인데 뭐 여진족이 세운 나라가 조선 과 청나라 잖아
?
인조 삼전도 폭격으로 쌤쌔미 됐음 심양 조선노예 개돼지 팔리듯 팔려서 무효
당당하게 살어 해명도 못 하고 슬그머니 영상만 수정하는게 더 없어보인다 니가 쓴 실루엣 좋아서 환장하는데 가서 좋아요 구독 눌러달라고 홍보도 좀 하고 그래 이미 하고 있으려나 댓글 보니까 이미 꽤 있는거 같긴하다만
허준과 장금이 일찍 태어나서 세종 수명을 10년만 연장해줬더라면.... 저 둘이라면 가능했을텐데...
한의학으로 수명연장요?...ㅜㅜ
허준과 대장금보단 백광현이 좀더 알찍 태어 났다면 이 더 낫을거 같습니당
여진은 단군조선의 후손이고 일본은 한반도 남부의 원주민과 같은 원주민의 후손임. 한민족 조선은 여진이기도 하고 일본이기도 함.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