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뿐이다. 일본인조차도 이순신을 아는 사람은 적다.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 자료조차 읽지 않고 역사를 날조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이순신의 일기에도 23전 23승이었다든가,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든가는 적혀 있지 않다. 쓰여진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다. 이들은 일본측의 기록과도 일치하고 있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보르지기다이 에르데니 바타르’ 내몽골대학 교수는, 1392년 朝鮮을 건국한 이성계는 몇 대에 걸쳐 성장한 고려계 몽골 군벌 가문 출신으로 원(元)나라의 직할 통치기구인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에서 거의 100년간 몽골 관직을 맡아 세력을 쌓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성계의 휘하 장수들은 주로 여진족 세력가들이었다. 세종 19년 8월 7일자(1437년 9월 6일) 《세종실록》에 따르면, 이성계의 최측근인 여진족 이지란(퉁두란, 쿠란투란 티무르)은 최소 500호 이상의 여진족 가구를 거느린 세력가였다. 이 외에도 주매·금고시첩목아·허난두·최야오내 등을 비롯한 10여 명 이상의 여진족 세력가들이 이성계를 보필했다. 바타르 교수는 이성계 가문은 직계 4대조까지 모두 북방 민족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성계 자신도 북방민족 계통의 원래 이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taeseongjo4506 몽골도 고구려계입니다. 우리도 주류는 신라계이지만 고구려계통을 어느정도 잇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고려는 원나라의 부마국이었습니다. 같은 집안인 시절도 있었다는 겁니다. 결국 다시 갈라졌지만 그 사이에서 모호한 정체성을 가진 집단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중국 대륙에 분명 지금도 지명이 전주가 있습니다! 이성계는 고려에 귀화한 아버지때문에 고려인이 되었다고 분명 문헌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관점을 한반도내에서만 해석한 식민사관은 이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때입니다! 고려의 서경은 지금의 베이징입니다! 강단사학자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그걸 인정하는 순간 본인들 밥그릇 날아가기에 기를 쓰고 식민사관에 입각한 역사를 가르치고 있네요... 우리의 삼국시대 역사와 고려역사는 한반도가 아닌 중국 본토가 주무대였다는 것을 국민들도 알아야 될 때입니다
진직에 서명 동참했습니다.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19대손입니다. 이의방 이야기는 아버지에게서 어려서부터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서명 독려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순신해. 수자기가 더더욱 휘날리는 바다가 되길 바라며.
고려는 전세계를 다스림? 1418년 천하전여총도가 증거. 이성계가 1362년 주원장=주원수를 살해. 이성계는 고려인, 압록강(오비강)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함경도 함흥= 투루판에서 고려를 합병. 고려를 존중하여 나라 이름을 그대로 고려라고 함. 이때 고구려 별자리를 참조하여 전세계를 12개 별자리로 구분하여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듦 태종이 양자강 이북으로 이전하여 중국 = 명나라라고 부름. 이남은 세종한테 물러주었는데 그대로 고려. 태종나라 수도는 홍산. 태종때(영락제) 신하국 전세계를 7번 순방. 미국에 수도를 한개 추가 ㅡLA.(라성) 세종때 미국을 추가로 합병. 이때 나라(제후국) 말씀이 서로 달라 우리말 사투리인 산스크리트어를 바탕으로 신미대사가 반포 8년전 훈민정음을 만듦. 조선은 국호를 말하는게 아니라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 임진란은 유럽을 지배한 일본= 스페인 펠리페 2세(토요토미 하데요시)가 중남미까지 통일하여 미국 오리건주 프틀랜드로(부산포) 쳐들어 온것이 한산대첩. 일단 남해를 이순신 바다로 명명하는것은 찬성. 2030년대 통일되서 세계 1위 나라가 되면 진짜 우리역사를 찾으면, 이순신 바다는 오리건주 포틀랜드로(부산포) 바꿔야 함. 1905년까지 미국은 코레=코리아로 우리땅? 임진란과 병자호란은 신하국 반란이라 전쟁이 아닌 난으로 기록. 명나라는 1616년 멸망. 세종나라 고려가 합병. 조선왕조실록 원본의 실체? ㅡ 다음 검색
이순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뿐이다. 일본인조차도 이순신을 아는 사람은 적다.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 자료조차 읽지 않고 역사를 날조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이순신의 일기에도 23전 23승이었다든가,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든가는 적혀 있지 않다. 쓰여진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다. 이들은 일본측의 기록과도 일치하고 있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단군은 잘 모릅니다” 라 하시는 말씀에 가슴이 쬐금 아픕니다. 시비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역사학자로서 민족의 뿌리를 모른다 떳떳히 말할 수 있는 지금의 사회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 옛날 북방지역을 공유했던 (발해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역사 기록으로서 시기별 통치했던 단군의 이름마저 낱낱이 기록해놓은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충분히 연구조사할 가치가 있을 것이며,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시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신화로서 교육을 하고 있고, 또한 역사학자들은 그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플 따름입니다. 이미 약 10년전에 법륜스님께서 환인(한나라)부터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계보를 강의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것을 부인하지도 못하면서 역사(교육적)로는 인정을 안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중간에 묘한 역사의 교차점(정통성에 기인한)이 있기 때문에 파헤치기가 그리 쉽지 않음을 알고는 있습니다. 다만 희망하기를 언젠간 우리나라도 단군이 좀 더 선명한 역사로서 교육되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섭섭한 마음을 한 자락 남깁니다.
멍청이 인간들 아 중국 한테는 한마리 이게 뭐 중국 원정이 우리 동호회 빨대가 싹 있어 이병채 같은 새끼들아 아이 전화 인간들이 무슨 대**에 똥대**인지 사람 새끼 인지 참으로 니한테는 대단해 야야 니들이 무슨 역사를 뭐 똑바로 하냐 저런 거 보면 역사를 똑바로 하냐 저런 돌대** 같이 새끼 아유 진짜 미* 새*들 아니야 내가 말을 안 알아 듣지 저게 니 디 사람 새끼냐 돌대**
천계 할아버지는 양자로 들어간거 입니다! 자춘할아버지와 한산이씨(목은이색집안) 사이에 큰아들 원계 둘째아들 천계를 보았고 한미한 가문출신 둘째부인 한씨 소생으로 이성계가 출생 하여습니다. 세째부인 소생으로는 이화가 있었습니다. 이춘 할아버지 때부터 고려 중앙정계로 진출 하였고 자춘의 큰아들인 원계는 문익점의 사위가 됩니다.성계는 세째라 한미한 가문의 여식과 혼사를 맺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큰아들 원계의 둘째아들인 이천우가 방원이 아재 묘정에 하륜과 함께 배향 됩니다. 방원이 아재 입장에서는 자기 큰집을 서자로 첩의 집안으로 격하 시킬수 밖에 없었죠 ! ㅋㅋㅋ
어차피 위로 아래로 다 섞인 피 아닌가 그렇게 침략을 당했는데 위 아래 위위아래 피가 안 섞였겠어? 함흥은 또 위로 올라가면 고려에 고구려까지 우리의 역사 아니던가 또 그 피가 내려왔겠지 이제와서 우리피가 ?아니면 어쩌겠는가 정확하게 확인도 안되면 걍 흘러온 대로 가는겨~~~~~~
@@RL1354 전주 이씨는 신라시대에 사공, 시중, 사도, 태자청도솔부솔, 복야, 아간 등 고위직으로 쭉 내려오고요 나중에 왕실 부마가 됩니다. 그래서 성골이 없어졌을 때 진골로 왕위 계승 순위에도 들어가기는 한 정도입니다. 대대로 쭉 고위 관직과 왕실에 가까운 역할을 하며 내려왔고 중국쪽과의 교류에도 역할한 면이 커서 신라와 중국 양쪽에서 벼슬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 국제정치 감각과영향력도 가지고 있는 등 여러모로 신려들을 선도하는 주도권을 갖고 있어 거의 제 1귀족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큰 영향력이 있었고 전주 역시 본향이 아니라 봉지로서 전주이씨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당시에 가장 알토란 같은 좋은 땅(소출이 크게 나고 안전한 곳)을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옛 시대에 전주지역이 얼마나 꿀같은 지역입니까 ㅋ
전주이씨집에 식구로 살고있는데 이런글을보니 굉장히 흥미가~~~^^ 내일 다시와서 찬찬히 들어보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흥미롭네요 그옛날사람들은 어떻게 양반 상놈을 만들었나? 신분이란것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 아마도 좀 일찍 깬 사람들? 내지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아니면 재산을 비축한 가람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봐ㅆ었거든요 내일 뵙겠습니다 ^^
다른 댓글에 여러 의견이 있지만 왜 다른 나라에서 부르는 이름까지 우리가 번역해서 표기까지 신경 써줘야 합니까? 한국 음식 이름도 그렇지만 우리가 부르는 대로 외국에서도 부르도록 해야 맞습니다. 그렇게 남의 시선을 신경 쓴다면 외국인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무엇으로 부르면 좋겠냐고 해야겠습니까? 일본이나 중국이 죽으라면 죽을 자들도 아니면서...
전주이씨 족보에 이의방이 없다는건 자신들도 당당하지는 않았나 보네요 뭐 고려사 반역자로 분류되어 있으니 그렇겠지만 근데 늘 생각하는건데 이안사가 관리하고 싸워서 삼척으로 도망가고 거기서 싸웠던 관리가 삼척으로 부임하자 원산으로 간건데 이 과정이 솔직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관리하고 씨워서 도망자가 되고 그 도망의 끝이 몽골에 투몽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조정에서 보고받았으면 그냥 징계처분 비슷하게 받을텐데 왜 굳이 도망을 간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몽골에 투몽했다는건 어쨌든 대몽항쟁중에 적에게 투항했다는 건데 뭔가 여러가지로 석연치 않네요 정도전의 대사에서 이성계를 안 좋게 보는 이유가 단순히 변방무장이라서 안좋게 보는것도 있겠지만 그 조상이 몽골에 투항해서 호의호식 하다가 고려에 붙는게 좋을것 같으니 또 편을 바꾸는 행동에 고려 집권세력들이 싫어했던게 아닐까 하네요 그럼 그 당시 백성들은 이성계의 가문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귀퉁이 조선사-2] 최영에 대한 고찰(考察). 누구를 존경하는가?](http://i.ytimg.com/vi/7B-4rdhPKEQ/mqdefault.jpg)
![[귀퉁이 조선사-2] 최영에 대한 고찰(考察). 누구를 존경하는가?](/img/tr.png)
![[귀퉁이 조선사-3] 이성계는 올타임 No.1 무장인가?](http://i.ytimg.com/vi/CHB-B2hGT9M/mqdefault.jpg)
![[여인특집1] 소현세자빈 강씨, 역사적으로 짝사랑 할 만합니다.](http://i.ytimg.com/vi/PrQlwKgz7sk/mqdefault.jpg)
*황현필의 [귀퉁이 조선사] 몰아보기!*
_하단 링크를 클릭하세요._
ruclips.net/p/PL0lEEgMCRI86Rlsk5T0ZDboHhkM2euIWK
이순신해 서명 링크입니다.
www.xn--eq4b2nl7ix9r.kr
한글로는 .. "이순신 바다" ..
한자는 "李舜臣海 ",
영문으론 "Admiral Yi 's Sea"
@@conboy2012왜 그렇게 해야하죠?
동해도 영어로 East sea라고 해서 엉망이 됐는데 말입니다.
동해는 그냥 Dong Hea로 했어야 합니다.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명했습니다 윤완용과 굿짐당 것들이 이순신해를 보고 놀라서
기절하고 더불어서 죽어버리기를 응원합니다
서명 완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의방까지는 몰랐는데 손에 꼽는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역시!!! 짱!!!
감사합니다.
이순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뿐이다. 일본인조차도 이순신을 아는 사람은 적다.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 자료조차 읽지 않고 역사를 날조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이순신의 일기에도 23전 23승이었다든가,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든가는 적혀 있지 않다. 쓰여진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다. 이들은 일본측의 기록과도 일치하고 있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우리교육에서 역사과목은 필수과목으로 법으로제정해서 가르켜야한다,
역사를 제대로 정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렇게되면 이나라 윗대가리 새끼들이 존나ㅜ싫어할거임
유일하게 구독중인 역사유튜브 채널입니다 이순신해도 서명했어요 늘 감사합니다😊
다루가치 이야기는 수험한국사에서 접하지 못한 내용이라 신박하고 재밌습니다.
#이순신해
서명 완료 했습니다
존경 하는 황쌤
늘 고맙습니다.
아자~아자~홧팅
이의방 때 부터 엄청난 무신집안 이웠네요!! 그러니깐 170호 1000여명의 가족들을 대리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음!! 따르는 이들이 수 천이 됐을 듯!!!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선조들에 대해알수있는좋은 시간이었음
감사합니다
오..대단하네요
이성계의 선조가 무신정권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고 흥미롭네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려 무신정권의 이의방이 조선 태조 이성계의 6대조 직계가 아닌 방계조상인 거죠!
"태조 이성계의 육대조인 이린(이석린)이라고 불린 사람의 형님이고" "그 이린의 자식인 이양무의 큰아버지이자" " 이린의 손자인 목조 이안사의 큰할아버지(종조부)이고" "증조할아버지인 이린의 증손자인 익조 이행리의 종증조할아버지(종증조부)이면서" "고조부인 이린의 현손자이자 도조 이춘의 종고조할아버지(종고조부)이고" "현조할아버지인 이린의 내손자인 환조 이자춘의 종현조할아버지(종현조부)이고" " 열조할아버지인 이린의 곤손자인 조선 태조 이성계의 종열조할아버지(종열조부)가 이의방인 셈이죠! 어렵네요 @@
단군신화에서 마늘은 달래 입니다.
즉 곰이 쑥과 달래를 먹고 사람이 되었단 신화입니다.
마늘은 고조선 한참후에 이란에서 건너온 작물입니다.
하지만 삼국유사가 쓰여질때쯤 고려에서 마늘과 달래를 착각해서 쓰여진 것 입니다.
오오 옆에서 곰이 달래를 먹는 것을 지켜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17.000년전 청주 소로리에서 세계 최초로 벼농사 ㅡ 옥스포드 대학 판정?
한반도에서 문명이 전세게로 퍼진것.
종교의 원조는 삼신할미.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창조 2 ㅡ 다음 검색
@@user-if5lz1hy5g 이건 또 뭔 헛소리?
@@user-sun7
최신순 내글 참조
@@user-if5lz1hy5g동남아에서 발견만 안 되었을뿐입니다
서명하였습니다 . 여기서 플로리다에서 안되 수원에있는 매형이름으로요.
그리고 잘봤습니다..저도 전주이씨인데..ㅋㅋ
‘보르지기다이 에르데니 바타르’ 내몽골대학 교수는, 1392년 朝鮮을 건국한 이성계는 몇 대에 걸쳐 성장한 고려계 몽골 군벌 가문 출신으로 원(元)나라의 직할 통치기구인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에서 거의 100년간 몽골 관직을 맡아 세력을 쌓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성계의 휘하 장수들은 주로 여진족 세력가들이었다. 세종 19년 8월 7일자(1437년 9월 6일) 《세종실록》에 따르면, 이성계의 최측근인 여진족 이지란(퉁두란, 쿠란투란 티무르)은 최소 500호 이상의 여진족 가구를 거느린 세력가였다. 이 외에도 주매·금고시첩목아·허난두·최야오내 등을 비롯한 10여 명 이상의 여진족 세력가들이 이성계를 보필했다.
바타르 교수는 이성계 가문은 직계 4대조까지 모두 북방 민족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성계 자신도 북방민족 계통의 원래 이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거 사실임
@@tokyuja 교수는 몽골인 관점에서의 해석을 보인거죠. 그중에 하나의 이상한 해석이 이성계를 고려계 몽골군벌이라는 부분인데 고려군벌이지 고려계 몽골군벌이 될수없죠. 고려계 몽골군벌이라면 원에서 파견된 고려계 원나라군인이라는 해석이 되는데요?
@@taeseongjo4506 몽골도 고구려계입니다. 우리도 주류는 신라계이지만 고구려계통을 어느정도 잇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고려는 원나라의 부마국이었습니다. 같은 집안인 시절도 있었다는 겁니다. 결국 다시 갈라졌지만 그 사이에서 모호한 정체성을 가진 집단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중국 대륙에 분명 지금도 지명이 전주가 있습니다!
이성계는 고려에 귀화한 아버지때문에 고려인이 되었다고 분명 문헌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관점을 한반도내에서만 해석한 식민사관은 이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때입니다!
고려의 서경은 지금의 베이징입니다!
강단사학자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그걸 인정하는 순간 본인들 밥그릇 날아가기에 기를 쓰고 식민사관에 입각한 역사를 가르치고 있네요...
우리의 삼국시대 역사와 고려역사는 한반도가 아닌 중국 본토가 주무대였다는 것을 국민들도 알아야 될 때입니다
@@user-mc3eg6oc4w정신차려라!
서명은 진작에 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사 흥미롭습니다.
오늘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귀가 번쩍 트이네요
가계도는 언제 들어도 재밌단 말이지!
다른 건 조선의 역사에 실망스럽지만 위대하신 세종대왕님과 영웅 이순신 장군님을 보유한 조선에 감사합니다!
조선이 건국한 14세기에는 법전과 과거제등 서구와 비교해도 앞선 제도를 가졌었죠 그게 500년이나 고착화되고 변하지 않으며 지배층 부패가 더해진게 아쉬울뿐
공부 더 해라
실망스럽기만 한 나라가 500년 넘게 유지될 수는 없죠. 쇠약해진 조선 후기만 보고 괜히 열등감 가질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다른 위대한 국가들도 망할 때는 다들 지리멸렬했으니까요.
ㄹㅇ 킹갓세종 하나로 세울만한 나라였던거 ㅇㅈ
넴!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옛전에는 클릭이 안되도 사이트 복사후
톡으로 하는방법도 있었지만 현재는요 ㅠ
서명하였습니다 황쌤의 애국정신 존경합니다♡
상인 가라 이게 외국인이야 중국 똥구멍 닦으라고 저 지라 리지 저랑 똥대** 같이 인간이 무슨 역사를 가르친다고 아가 이야 롤 하겠지 돌대** 같이 새끼
서명 완료
@@user-jy7ij7bp7b 야 그 이순신 양군 이응 그 뭐야 누구 왕 때문에 그 멍청한 왕 때문에 명단한테 가 주고 씨* 그 개 뻘 쭉하네 개 ** 거
@@user-ox4of1zg9d정치병걸린게 황현필인데
@@user-ox4of1zg9d황현필은 반드시 제거해야됩니다.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더 깊게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참고 문헌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힘이 넘치는 강의! 멋집니다.
그건 네가 찾으세요
서명했습니다.귀한일 해주신 황현필쌤 감사합니다 🙏
앗앗!>>ㅑ~정유현님??여기서 뵈니 허브지게 반갑습니다^^
폭염에 잘 지내시나요^^?모쪼록 건강 단디 챙기시고 건강 유념하시길...♡
잘보고 있어요
주말 아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의방의 동생 혈통이라고 해서 이성계의 업적이 사라질 이유는 없습니다.
황쌤의 언급처럼 중국 황제들도 4대 선조까지만 언급을 하는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도 열일하시는 황쌤께 박수를 . . . .
전주이씨라 항상 의아하고 궁금했던 것. 감사합니다.
어처피 95퍼확률로 가짜족보십니다..
@@yttst7110꼬였노 ㅋㅋㅋㅋ yt님은 족보도 없는 집안인가벸ㅋㅋㅋㅋㅋㅋ
진직에 서명 동참했습니다.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19대손입니다.
이의방 이야기는 아버지에게서 어려서부터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서명 독려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순신해. 수자기가 더더욱 휘날리는 바다가 되길 바라며.
보기 좋습니다 19세기 그 어려운 시기에도 대원군은 전국에 흩어져 살던 전주 이씨들을 도성으로 불러 대접 했죠
고려는 전세계를 다스림?
1418년 천하전여총도가 증거.
이성계가 1362년 주원장=주원수를 살해.
이성계는 고려인,
압록강(오비강)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함경도 함흥= 투루판에서 고려를 합병.
고려를 존중하여 나라 이름을 그대로 고려라고 함.
이때 고구려 별자리를 참조하여
전세계를 12개 별자리로 구분하여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듦
태종이 양자강 이북으로 이전하여 중국 = 명나라라고 부름.
이남은 세종한테 물러주었는데 그대로 고려.
태종나라 수도는 홍산.
태종때(영락제) 신하국 전세계를 7번 순방.
미국에 수도를 한개 추가 ㅡLA.(라성)
세종때 미국을 추가로 합병.
이때 나라(제후국) 말씀이 서로 달라
우리말 사투리인 산스크리트어를 바탕으로 신미대사가
반포 8년전 훈민정음을 만듦.
조선은 국호를 말하는게 아니라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
임진란은 유럽을 지배한 일본= 스페인 펠리페 2세(토요토미 하데요시)가
중남미까지 통일하여
미국 오리건주 프틀랜드로(부산포) 쳐들어 온것이 한산대첩.
일단 남해를 이순신 바다로 명명하는것은 찬성.
2030년대 통일되서 세계 1위 나라가 되면
진짜 우리역사를 찾으면,
이순신 바다는 오리건주 포틀랜드로(부산포) 바꿔야 함.
1905년까지 미국은 코레=코리아로 우리땅?
임진란과
병자호란은 신하국 반란이라 전쟁이 아닌 난으로 기록.
명나라는 1616년 멸망. 세종나라 고려가 합병.
조선왕조실록 원본의 실체? ㅡ 다음 검색
반갑습니다 저 역시 효령대군 19대손입니다
@@user-lv3mh5ke1m
최신순 내글 참조
본인은 전주이씨 양령대군 17대손 수짜 돌림인데 이의방 성함은 처음 들어보네요 ㅎ 에구
이런 교과서 밖 이야기가 너무 좋습메
서명했습니다.
이성계가 전주 이씨 라는 점이 항상 의문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를 사랑하자! 바른 정신으로!
이순신해 서명 완료 했습니다. 역사다운 역사를 가르치는 황현필선생 감사합니다.
@@rmfrn4835 저한테는 설득이 안되서 못하겠네요
@@rmfrn4835 책 한 권만 읽은 신념가진 멍청이.
이순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뿐이다. 일본인조차도 이순신을 아는 사람은 적다.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 자료조차 읽지 않고 역사를 날조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이순신의 일기에도 23전 23승이었다든가,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든가는 적혀 있지 않다. 쓰여진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다. 이들은 일본측의 기록과도 일치하고 있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soc00l24 야 모자란 왜넘피가 흐르는 넘아. 빙신짓 할려면 니네 조상나라 땅에서 해
@@soc00l24유튜브 책보고
이성계 집안 자체가 이린 때부터 장자보단 차남쪽이 잘 되는 집안이네요.
“단군은 잘 모릅니다” 라 하시는 말씀에 가슴이 쬐금 아픕니다. 시비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역사학자로서 민족의 뿌리를 모른다 떳떳히 말할 수 있는 지금의 사회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 옛날 북방지역을 공유했던 (발해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역사 기록으로서 시기별 통치했던 단군의 이름마저 낱낱이 기록해놓은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충분히 연구조사할 가치가 있을 것이며,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시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신화로서 교육을 하고 있고, 또한 역사학자들은 그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플 따름입니다. 이미 약 10년전에 법륜스님께서 환인(한나라)부터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계보를 강의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것을 부인하지도 못하면서 역사(교육적)로는 인정을 안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중간에 묘한 역사의 교차점(정통성에 기인한)이 있기 때문에 파헤치기가 그리 쉽지 않음을 알고는 있습니다. 다만 희망하기를 언젠간 우리나라도 단군이 좀 더 선명한 역사로서 교육되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섭섭한 마음을 한 자락 남깁니다.
당군 신화는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 공동 신화 아닌가요??탕구리 단군 다 같은 신화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역사왜곡을 안 하니까...쪽팔리는 역사는 얘기 안 하면 그만이지!
조선상고사에도 나오는 단군조선에 대해 애매하게 말씀하시는 황현필쌤이 언젠가는 환단고기 역사를 공부하고 인정하실 날이 있길 바래봅니다
동감 합니다
좋은 공부했습니다.
이순신해 서명도 완료했구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서명했네요
핫팅 우리의 영웅 황현필 영원한, 영웅 이순신 장군님~~♥♥♥
멍청이 인간들 아 중국 한테는 한마리 이게 뭐 중국 원정이 우리 동호회 빨대가 싹 있어 이병채 같은 새끼들아 아이 전화 인간들이 무슨 대**에 똥대**인지 사람 새끼 인지 참으로 니한테는 대단해 야야 니들이 무슨 역사를 뭐 똑바로 하냐 저런 거 보면 역사를 똑바로 하냐 저런 돌대** 같이 새끼 아유 진짜 미* 새*들 아니야 내가 말을 안 알아 듣지 저게 니 디 사람 새끼냐 돌대**
황현필 선생님 제가 왕이 아니었던 왕자 중에서 선조의 손자 회원군을 어쩌다가 찾아보게 되었는데 현재 강의에서 다뤄졌던 유명한 왕족들 중 가장 장수한 효령대군(향년90세)보다 오래 산 향년94세라고 합니다. 지금 이 분을 다룬 유튜버는 전무합니다.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군.. 처음 듣네요.. 선조의 손자라구요??
선조의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는 임진왜란 중에 했었는데 그 아들들의 후손인 모양이군요.
@@user-up5xj6 회원군의 아버지는 그 막장 중에선 없습니다. 황현필 선생님께서 이름만 언급하셨던 영창대군보다도 어린 선조의 막내아들 영성군의 아들입니다. 워낙 늦둥이라 인조의 사촌동생임에도 영조때까지 살았습니다
@@shanestory3879 네 선조의 막내아들 영성군의 아들로 인조의 사촌동생입니다. 늦둥이라 영조때까지 생존했습니다.
본인은 양령대군 17대손 수짜돌림 인데 대군이아닌 군은 잘 안다뤄서 그런것같네요 ~
반도삼국론 주장하는 사람은 다 가짜다
저도 전주이씨인데 왜 전주가 본가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rl3qr9fv3s 뭐라는겨 ㅋㅋ 세금이나 잘 내세요 ㅋㅋㅋㅋㅋ
@@user-rl3qr9fv3s왜 속죄를하지?? 무식하긴,,,
영상기다린다고 한참기다렸습니다. 서명운동도했어요 재밌게 잘봤어요
철령은두만강 이북700리밖에
있었다는데 화면의지도의표기는
사실과다르지않는가?
저번에 어떤유투버가 이성계할아버지는 중국사람이라고 해서 짜증좀 났었는데...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단군할아버지 이후 대대로 우리는 다민족 국가였습니다, 이성계가 중국사람이 아니라 지금의 중국땅떵어리도 예전에 우리의 활동무대였다는 방증이죠 ㅎㅎ 크게크게 보세요, 그럼 크게 보일겁니다.
천계 할아버지는 양자로 들어간거
입니다! 자춘할아버지와 한산이씨(목은이색집안) 사이에 큰아들 원계 둘째아들 천계를 보았고 한미한 가문출신 둘째부인 한씨 소생으로 이성계가 출생 하여습니다.
세째부인 소생으로는 이화가 있었습니다.
이춘 할아버지 때부터 고려 중앙정계로
진출 하였고 자춘의 큰아들인 원계는 문익점의 사위가 됩니다.성계는 세째라
한미한 가문의 여식과 혼사를 맺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큰아들 원계의
둘째아들인 이천우가 방원이 아재
묘정에 하륜과 함께 배향 됩니다.
방원이 아재 입장에서는 자기 큰집을
서자로 첩의 집안으로 격하 시킬수 밖에 없었죠 ! ㅋㅋㅋ
우연히 접한 선생님 영상
덕분에 이제까지 짜여진
각본처럼되어있던 역사를배웠다는걸 알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게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루스브카?
이거는 우리나라 언어가 아니고
여진어인데??
@LawyerSean지금도 잘못알아 듣지만
일제시대때 육지사람들과 제주도 사람들이
의사소통이 잘안됬다고 하네요
특히 함경도와 제주도는 전혀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일본어로 의사소통 했다네요
그럼 혹시 함경도어가 여진어?
@LawyerSean 여진어가 아니라 몽골어고 이성계가 핏줄은 고려인이었지만 여몽전때 몽골로 투항한 집안 사람이었기 때문에 국적은 몽골인이라서 몽골 이름을 가지고 있었을 뿐임;;;; 머리에 총맞은 친구야
여진어 알지도 못하면서 여진어인데?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o7jg5gl8t지금은
몽골족 거란족 여진족 갈라져 있지만
원래는 우리 동이족과 함께
다 고조선백성들 입니다
@@user-un6ny1ei5j 그래서 어쩌라구요 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말하면 우린 모두 아프리카 사람들인데요?
이성계가 고려인인건 확실한건데 지도 알지도 못하는 여진어가지고 여진어? 이러는게 너무 꼴받는데요 ㅋㅋㅋㅋ
쌍성총관부는 함경도 함흥쪽이 아닙니다.
만주 공험진 부근이어서 세종실록의 지리지에서도 함길도 북계를 공험진으로 했고 그 부근에 쌍성총관부가 있었고 공민왕 때 그곳을 수복했는데 왜 함흥이 나옵니까.
식민사학자들이 줄여놓은 고려 가역에 매어서 가르치니 함흥이라고 할까요.
책보고 유투브 보고 황현필 공부좀 해야겠다
황선생님두 식민사학 강역과 지명으로 역사를가르치는 우를 범하시고 계십니다. 책보고등 상고사 연구하시는분들 자료도 참고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순신해 가즈아~~~~!!!!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요.^^
서명은 진작에 했고 홍보중입니다.
전주는 지금의 중국에도 있답니다. 혹시 그 전주 아닐까요?
전주의 지명이 이동되죠.백제전주(낙양)>고려 전주(상해근처, 견훤이 이씨라하는데 상해옆 상주출신이죠)> 이씨 왕조 들어선 이후 홍건적에 의해 고려 영토를 뺏긴 후 한반도 전주로 지명이동, 대륙 강서성에 전주라는 지명도 있슴다.
감사
@@user-ho9yg6gp4g
ㅋㅋㅋㅋㅋ 진짜 염@병하네 조선족이
맞아요 고려까지는 전주가 중국쪽에 있었습니다
샘 서명완료입니다....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어차피 위로 아래로 다 섞인 피 아닌가
그렇게 침략을 당했는데 위 아래 위위아래 피가 안 섞였겠어?
함흥은 또 위로 올라가면 고려에 고구려까지 우리의 역사 아니던가 또 그 피가 내려왔겠지
이제와서 우리피가 ?아니면 어쩌겠는가 정확하게 확인도 안되면 걍 흘러온 대로 가는겨~~~~~~
맞다고 봅니다. 여진족 자체가 고구려 후손민족인데...다 같은 북방 민족의 일원일뿐이죠.
반만년 역사라고 가르치면서 단군건국을 부정하는....우리 역사를 고구려 부터로 치면 2천년 밖에 않됨...
단군 조선건국을 신화로 부정론하는 건 일제시대 일본인 학자들이 만든 개념임...그걸 아직도 따르고 있고...
서명 했습니다~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못배운 역사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황현필님 대단한 미남이십니다. 화이팅^^
전주이씨가 신라시대부터 대귀족 중의 대귀족으로 제 1가문이었다는 역사적 배경을 알면 많은 것이 이해됨
오 그럼 이씨가 다 해먹은건가. . . ??
@@linatigon6862 다해먹진 않았고 리더
경주이씨 아니고?? 6부 중에 이씨는 경주이씬데??
@@RL1354 전주 이씨는 신라시대에 사공, 시중, 사도, 태자청도솔부솔, 복야, 아간 등 고위직으로 쭉 내려오고요 나중에 왕실 부마가 됩니다. 그래서 성골이 없어졌을 때 진골로 왕위 계승 순위에도 들어가기는 한 정도입니다. 대대로 쭉 고위 관직과 왕실에 가까운 역할을 하며 내려왔고 중국쪽과의 교류에도 역할한 면이 커서 신라와 중국 양쪽에서 벼슬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 국제정치 감각과영향력도 가지고 있는 등 여러모로 신려들을 선도하는 주도권을 갖고 있어 거의 제 1귀족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큰 영향력이 있었고 전주 역시 본향이 아니라 봉지로서 전주이씨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당시에 가장 알토란 같은 좋은 땅(소출이 크게 나고 안전한 곳)을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옛 시대에 전주지역이 얼마나 꿀같은 지역입니까 ㅋ
ㅋㅋ 진주 강씨도 시조는 진주 땅 밟아보지도 못한 고구려 대장군임.
아, 쿠데타도 집안내력이군요 ㅎㅎㅎ
제목부터 어이가 없어서 웃고갑니다
한글창제로 조선왕조 인정합니다. 조선 후기의 개판 빼고 다 인정합니다.
아직도 세종이 한글창제했다고 생각하다니....
한글은 세종이 창조한게 아닙니다. 그전부터 쓰여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서명 진즉에 했고요 주위분들에게 전파하는 중입니다.
태종이
왕자의 난을 일으킨게 권력 때문만이 아닌듯 저 집안의 내력인듯 능력있는 사람이 물려 받는 듯
배신의 집안!!
역쩍 오랑캐 뭿퉤쥐쌔퀴 매쿡노
나를 알기 위해 조상을 안다는 것은 알기 힘든 일이지만 알면 재밌기도하고 뭔가의 갈 길을 알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이분은 신라를 극도로 협오함.....
백제와 고구려에 너무 치우쳐있음.....
역사학자가 역사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가르치려고 하질 않음......
ㄴㄴ 님이 신라사관에 물든 거
신라가 뭘 잘했는지 하나만 대보셈ㅋㅋ
@@jtseong6914삼한일통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이 전주출신 여진족이다....
저 전주에 사는데, 이제 전주에 여진족있다고 정치질하는군요
주원장은 명나라를 건국한 적이 없습니다.
주원장은 홍건적의 원수겸 왕이었으며 1362년 1월에 고려개경 탈환전투에서 이성계에게 직접 죽임을 당했습니다.
명나라 즉 명조선은 1368년 원나라 장군 탈탈 승상 이성계가 세운 나라입니다.
이성계도 현대말로하면 쿠테타 주역 고려의 역적
@@dokdolove7448조선건국은 민족반역행위였지
@@mingkisu8809 뭐가 민족반역행위인데 ㅋㅋㅋㅋ
@@user-co7jg5gl8t 조선은 우리나라 역사중 가장 수치스럽고 나약한 국가임
감사합니다 ~~^^
서명 했슴다 샘 늘 역사공부 열심히 하고 있슴다 덕분에요 ㅎㅎ
전주이씨집에 식구로 살고있는데 이런글을보니 굉장히 흥미가~~~^^
내일 다시와서 찬찬히 들어보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흥미롭네요
그옛날사람들은 어떻게 양반 상놈을 만들었나?
신분이란것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
아마도 좀 일찍 깬 사람들? 내지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아니면 재산을 비축한 가람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봐ㅆ었거든요
내일 뵙겠습니다 ^^
서명했습니다.역사를 부정하는 현시대에 항상 응원합니다
방금서명했습니다
조선은 한글창제가 있어 돋보이지만 한민족 역사에서 제일 부끄러운 역사다
식민사관에 찌들었구만. 아니면 국한처럼 혁명사관에 찌들었던지.
진즉 서명했네요!
다음엔 화폐인물 변경도 추진해 주세요~
이런 분 ㅡ가짜임 ㅡㅡ 한반도가 아니여 ㅡ중공 ㆍ미국 쪽이여요
다른 댓글에 여러 의견이 있지만 왜 다른 나라에서 부르는 이름까지 우리가 번역해서 표기까지 신경 써줘야 합니까?
한국 음식 이름도 그렇지만 우리가 부르는 대로 외국에서도 부르도록 해야 맞습니다.
그렇게 남의 시선을 신경 쓴다면 외국인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무엇으로 부르면 좋겠냐고 해야겠습니까?
일본이나 중국이 죽으라면 죽을 자들도 아니면서...
감사합니다.선생님!
몇 천명씩 한꺼번에 데리고 이주하는게 가능한가요 유목민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농경민이 대량 이주하는건 가능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이성계는 몽골계 군벌로서 몽골제국이 해체되면서 조선반도에 힘의 공백이 생기자 정권을 찬탈한 것입니다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그 유명한 이의방이 그렇게 이성계와 연결되는군요. 하...예나지금이나 한번 금수저는 영원한 금수저네요 ㅋㅋ 이의방 동생 이린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성계의 빌드업 좋습니다
서명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네요
서명하고 왔습니다
나라를위해. 한분이라도 더서명참여 합시다아
예전에 읽었던 (박시인) 에서 말하길,, 고려후기에 이성계 조상 이안사 세력이 전주에서 함흥까지, 많은 식솔들을 거느리고 북에서 남이 아닌, 남에서 북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문화전파 측면에서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고 읽었습니다.
지금이 어느시댄데
전주이씨 족보에 이의방이 없다는건 자신들도 당당하지는 않았나 보네요
뭐 고려사 반역자로 분류되어 있으니 그렇겠지만
근데 늘 생각하는건데 이안사가 관리하고 싸워서 삼척으로 도망가고 거기서 싸웠던 관리가 삼척으로 부임하자 원산으로 간건데
이 과정이 솔직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관리하고 씨워서 도망자가 되고 그 도망의 끝이 몽골에 투몽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조정에서 보고받았으면 그냥 징계처분 비슷하게 받을텐데 왜 굳이 도망을 간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몽골에 투몽했다는건 어쨌든 대몽항쟁중에 적에게 투항했다는 건데 뭔가 여러가지로 석연치 않네요
정도전의 대사에서 이성계를 안 좋게 보는 이유가 단순히 변방무장이라서 안좋게 보는것도 있겠지만 그 조상이 몽골에 투항해서 호의호식 하다가 고려에 붙는게 좋을것 같으니 또 편을 바꾸는 행동에 고려 집권세력들이 싫어했던게 아닐까 하네요
그럼 그 당시 백성들은 이성계의 가문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이씨가조선을건국하고망하게했지그나마코리아가고려를따왓다는걸좋게생각해라
안창대군 24대손... 인데 19대조님이 원산에서 강릉으로 내려와 다시 터를 잡으셔서 그쪽이 조그마한 집성촌이 됐었는데 이제는 다 흩어졌네요
안녕하십니까 고려 신라 백제를 얘기하시는데 고삼국사는 책보고선생님 채널 좀 보시고 얘기하세요～
맞는 말씀.
서명 완료.
의미 있는 활동에 감사 합니다.
함께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순신해 ㅇㅈㄹ ㅋㅋㅋ
타임머신이 나오기 전까지 정확한건 없다는것도 참고 합시다.
이병도학파 외의 쌍성, 철령 연구도하시고 강의 부탁합니다.
이런 채널이 100만이 아직 아니다니..1000만이 되도 모자를 것 같습니다!
이야..재밌다~ 시험에는 안나오겠지만
아 이성계가 무인시대 주인공 급인 이의방 가문이었구나... 왜 이제야 안 거지?
완료했습니다!!!
도장찍고왓습니다~화이팅입니다
직접 겪은듯이 소소하고 디테일한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 ??
진짜 재밋네ㅋㅋ
이순신! 가슴이 웅장해지는 그 이름으로 우리바다를 불러야 합니다
성공하면 이성계 실패하면 반역아니겠습니까?
와....학창시절 황선생님처럼 스팩타클하게 재밌게 수업을 해주었다면 나는 그때도 공부를 못 했겠지?!!(#이순신해서명은필수)
ㅇㅇ
@@ARMY-pb4hm이순신서명같은ㅈㄹ 염병떨지말고 고대사왜곡 이나 고치세요 유튜브 책보고
혀 짤은소리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