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동유럽까지 정복했고, 그 잔인함으로 서구인들에게 Yellow Peril이라 불리며, 동양인의 안좋은 이미지를 남기게 됨. 서구인들은 1904년 러일전쟁에서 일본을 Yellow Peril의 유일한 예외라고 평가하면서 자신과 동급으로 대우받을 유일한 근대국가라고 평가함. 그게 벌써 100년도 더 되었지만, 일본외 나머지국가 즉 아시아든 남미든 지금도 도매급으로 취급함.
원래 고려군은 군사력이 당시,세계최강이었고 심지어 원제국시대 몽골군보다도 우월했습니다.그 증거가 의외로 많은데요. 지금 중국과 조선왕조중심의 한국사때문에 모르실텐데요. 고려군의 일본원정때나 몽골군과의 6차례 전투에서 고려군의 무기나 군인들의 전투력은 몽골군보다 한수위였다는 사실이 기록되있죠.그러니까 당시 미국이었던 몽골과 6차례나 싸울수있었고 결국 제국을 유지할수있었죠. 몽골지배시대 몽골과 형제국을 유지하면 황제국으로 공존했던 세계유일한 왕조가 바로 고려였다는 참역사적 팩트.이런 사실은, 몽골원사와 일본서기에 고스란히 그림과함께 상세히 기록되있다는사실 거의 모르시죠? 쩝...그중 한개만 소개하자면,고려군의 일본원정때는 당시 세계최초로 "던지는 폭탄"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그림과 함게 자세히 기록되어있어요.그러니까 세계최초의 수류탄을 개발.사용한 강력한 빼박증거가되는데요.일본역사서에 기록되어있다보니 중국중심의 한국사에서는 모른척하고있지요. 그런데 미국이 일본에 핵폭탄이란 신무기 썻잖아요?.여하튼 일본은 강대국들로부터 신무기 처맞는 곳 같음..ㅋㅋ 근데 이 내용은 참역사에서만 알수있더라구요. 다른역사모임인 증산도 같은 곳에서는 그냥 조선왕조나 중국중심 개념이라중국이나 조선 이외에는 모른다능..눈가리고 아웅하는거아닌지..이런 중요사실을 전혀 모르는건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심각한 결함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쩝....ㅠㅠ
6차례나 싸웠다기보단 그냥 강화도로 튄거죠.. 몇몇 성들이 분전하긴 했지만 대체로 개털렸고 내륙이 몽골군에 유린당할 동안 행정중심은 강화도로 옮겨서 수뇌부들은 술마시고 놀고있었습니다. 당시 왕은 허수아비일뿐이고 무신정권이 집권하던 시기라 몽골의 간섭을 받게되면 자기들의 권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섬으로 도망쳐서 뻐팅긴거뿐입니다.
@@regin-f4q 님이 알고있는 그 기본지식은 중국인들이 자기들입장에서 쓴거란 사실을 깨우쳐야합니다.이조선 선조는 중국으로 튀려하 잡혔고 임경엽은 실재로 중국으로 튀었죠.강화도는 전투위한 전략적 일보후퇴란 사실.님이 토착중국인 이씨가 아니라면 님도 모른채 뇌상태는 중국인 개념이란 사실을 깨우치기바랍니다.
@@regin-f4q 군대안갔다오셨죠? 난 군에서 군사전술에대해 좀 배워알지만 님같은 사람들은 대게 군대 안갔다온것같네요.이조선시대 공자왈맹자왈만하고 중국우상하던시대 요즘 병역기피시대였죠.양심병역거부자들세상이었다고할수있어요.일본욕 청나라욕 러시아 욕 할거없어요.국제적 정의는 자신이 자신을 지키는 자주국방이죠.군대갔다와야 합니다.안그러면 평생 님같은 헛소리하게되요~
김윤후 장군님께서 살리타이 하늘로 보냈지
까놓고 말하자면 고려군이 이긴 전투보다 몽골군이 이긴 전투가 훨씬 더 많지.
일단 몽골이 끝내 고려를 모두점령못했단게 고무적이죠
@@이순신박사 안한거죠
@@그거앙까 몽골입장에선 안할이유가있을까요? 고려는끝까지저항하고 항복을안하고 저항하니 완전점령은못했죠 물론 내정간섭이있긴하지만 몽골입장에선 유럽도점령했는데 안할이유가없겟죠
이순신박사 고려 정벌 때 몽골 칸이 죽었어요. 유목 민족은 전투기 아무리 유리해도 칸이 죽으면 후퇴해요.
@@그거앙까 죽엇는데 그후에 또침략하자나요 그얘긴 고려점령한셔한거죠
그런것도 있고, 애초에 몽골군은 그 많은 포로들을 데리고 다닐 능력도 없었기에 어떻게 보면 합리적으로 행동했다고 볼수도 있죠.
@RUclips_Ungmeh 징기스칸은 콜롬버스와 마찬가지로 악마입니다
몽골은 동유럽까지 정복했고, 그 잔인함으로 서구인들에게 Yellow Peril이라 불리며, 동양인의 안좋은 이미지를 남기게 됨. 서구인들은 1904년 러일전쟁에서 일본을 Yellow Peril의 유일한 예외라고 평가하면서 자신과 동급으로 대우받을 유일한 근대국가라고 평가함. 그게 벌써 100년도 더 되었지만, 일본외 나머지국가 즉 아시아든 남미든 지금도 도매급으로 취급함.
징기스칸=도요토미 히데요시
광고모냐
경상도는 훗날 왜군이...
원래 고려군은 군사력이 당시,세계최강이었고 심지어 원제국시대 몽골군보다도 우월했습니다.그 증거가 의외로 많은데요. 지금 중국과 조선왕조중심의 한국사때문에 모르실텐데요. 고려군의 일본원정때나 몽골군과의 6차례 전투에서 고려군의 무기나 군인들의 전투력은 몽골군보다 한수위였다는 사실이 기록되있죠.그러니까 당시 미국이었던 몽골과 6차례나 싸울수있었고 결국 제국을 유지할수있었죠. 몽골지배시대 몽골과 형제국을 유지하면 황제국으로 공존했던 세계유일한 왕조가 바로 고려였다는 참역사적 팩트.이런 사실은, 몽골원사와 일본서기에 고스란히 그림과함께 상세히 기록되있다는사실 거의 모르시죠? 쩝...그중 한개만 소개하자면,고려군의 일본원정때는 당시 세계최초로 "던지는 폭탄"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그림과 함게 자세히 기록되어있어요.그러니까 세계최초의 수류탄을 개발.사용한 강력한 빼박증거가되는데요.일본역사서에 기록되어있다보니 중국중심의 한국사에서는 모른척하고있지요. 그런데 미국이 일본에 핵폭탄이란 신무기 썻잖아요?.여하튼 일본은 강대국들로부터 신무기 처맞는 곳 같음..ㅋㅋ 근데 이 내용은 참역사에서만 알수있더라구요. 다른역사모임인 증산도 같은 곳에서는 그냥 조선왕조나 중국중심 개념이라중국이나 조선 이외에는 모른다능..눈가리고 아웅하는거아닌지..이런 중요사실을 전혀 모르는건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심각한 결함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쩝....ㅠㅠ
6차례나 싸웠다기보단 그냥 강화도로 튄거죠.. 몇몇 성들이 분전하긴 했지만
대체로 개털렸고 내륙이 몽골군에 유린당할 동안 행정중심은 강화도로 옮겨서
수뇌부들은 술마시고 놀고있었습니다.
당시 왕은 허수아비일뿐이고 무신정권이 집권하던 시기라 몽골의 간섭을 받게되면 자기들의 권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섬으로 도망쳐서 뻐팅긴거뿐입니다.
@@regin-f4q 님이 알고있는 그 기본지식은 중국인들이 자기들입장에서 쓴거란 사실을 깨우쳐야합니다.이조선 선조는 중국으로 튀려하 잡혔고 임경엽은 실재로 중국으로 튀었죠.강화도는 전투위한 전략적 일보후퇴란 사실.님이 토착중국인 이씨가 아니라면 님도 모른채 뇌상태는 중국인 개념이란 사실을 깨우치기바랍니다.
@@khankorea3938 일보후퇴는 무슨 수십년동안 갇혀있었는데 ㅋㅋㅋㅋㅋ
@@regin-f4q 군대안갔다오셨죠? 난 군에서 군사전술에대해 좀 배워알지만 님같은 사람들은 대게 군대 안갔다온것같네요.이조선시대 공자왈맹자왈만하고 중국우상하던시대 요즘 병역기피시대였죠.양심병역거부자들세상이었다고할수있어요.일본욕 청나라욕 러시아 욕 할거없어요.국제적 정의는 자신이 자신을 지키는 자주국방이죠.군대갔다와야 합니다.안그러면 평생 님같은 헛소리하게되요~
@@khankorea3938 현역병장만기전역인데요.. 고려시대때 군사전술이랄게 있나? 본진은 강화도에 틀여박히고 내륙은 산성지어서 뻐팅기는게 다 잖슴? 그래서 고려때 문신들 배제하고 무신들끼리 집권해서 어떻게 됐슴? 이의방 정중부 경대승 이의민 김준 하루종일 숙청당하고 쿠테타 ㅋㅋ 그나마 최충헌이 문신들 등용해서 정권이 오래간거고 그때 등용했던 문신들이 조선초기 신진사대부로 이어진거임. 정신이상하신분이셨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