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이 강했던 이유는 유목민족이라 성인남성 전원이 숙련된 궁기병이라 그런건데, 그들이 기득권층이 되어 중원에 대제국을 세우는 순간 그 후손들은 귀족이 되어 등따시고, 배부르기 때문에 초원에서 목숨을 걸고 말과 신마일체가 될 필요성이 사라지거든요. 유목을 하지 않으니까요. 결국 세대교체가 한두번만 되도 사기급 궁기병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서 무조건 망합니다. 유목민족이 세계를 지배하지 못하는 이유죠
@@untamedyoung5801 고려말 인구가 200만이었음...고려 건국 때도 200만이었고...그 이유가 몽고와의 싸움에서 당시 기록으로도 희생자가 몇명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었는데 오백만에서 칠백만으로 추정될 정도..당시 기록으로도 셀 수 없을 정도라고 했으니...침입한 몽고 병력은 2만에서 3만 정도였는데 온국토를 쑥밭으로 만들어서 사회, 경제적 시설을 전부다 파괴해서 고려는 원에 의지하지 않으면 국가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였음..공민왕 덕에 생명연장을 했지만 공민왕이 세상을 떠나자 바로 멸망..
몽고가 계속해서 끝없는 정복전을 펼친 이유는 무식해서 나라를 운영할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정치, 사회, 경제적 제도에 문외한이어서 사회 혼란을 막고자 계속해서 끝없는 정복전을 펼쳐서 원나라 때 남송을 정복하고 나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정벌까지 나섰지만 이런 정복전이 한계에 부딪히자 바로 망하고 말았음..
징기츠칸의 몽골이 대제국을 만들수 있었던건 단순히 몽골의 군사적 역량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점령지의 피지배인을 차별하지 않고, 적극적 포용정책도 같이 써서 가능했습니다. 유럽과 아랍의 성을 공략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도 몽골인이 아닌 현지인들이었습니다. 몽골군이 단순히 강력하고 잔인하게 행동했다고 설명하면 안됩니다.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은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없고 없애려고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ㅡ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 ㅡ
@@정겨운-j6s 민정겨운님 안녕하세요 민정겨운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가셨으면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나 1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며 서로 다른존재가 아닌 동일한 같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3 예수님께 내가 받아야 할 죄값과 형벌을 내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받으셨고 이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로 나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4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여기까지 하면 구원을 받지만 이때 주의 할 점은 믿음과 행위를 다 지키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 하나로 구원을 받습니다 종교적인 열성이나 봉사활동도 하고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나의 행위는 추가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죽었을 정도로 나 자신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에게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한 번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구원은 영원히 유지됩니다 이 영접기도를 진심으로 마음으로 믿고 기도드리세요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알았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신 구세주이심을 마음으로 믿으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혼을 구원 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징기스칸이 인물이었던 이유는 철저한군법으로 내부결속을 다지고 정확하고 획기적인 판단력으로 상황에따라 전략적 작전능력을 펼친 임기응변과 똑똑한 정치를 보여주었다 영화를 보더라도 부하들이 우리대칸께선 무서울땐 무섭고 사람답게 따뜻한 지휘관이 라고 말하는거보면 병사들이 믿고 따랐다
이 세상의 전쟁의 공포...! 그러나 세상의 공포는 잠시잠깐이나, 지옥의 고통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영혼이 빠나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왓습니다.거기는 영원한 마귀의 고문이 있었습니다.진실로 ...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성경)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처음에 서하가 항복해서 종속국으로 삼았다가 호라즘이랑 전쟁하려고 할 때 반란 때림. 호라즘 작살내고 늙고 병든 칭기즈칸이 직접 서하 침공 근데 서하가 좀치네. 어쨌든 밀어붙이니 서하가 항복하면 살려주냐고 물었고 병들어 죽을동 말동 하던 칭기즈칸이 유언을 남기는데 "저놈들 좀 치는 데다가 배신 한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잖아 안 그래?? 항복하면 살려준다 하고 나오면 다 죽어 버려 아주 그냥 씨를 말려버려" 등 많은 유언을 남기고 죽음.
칭기스칸 실제로는 잔인한 사람 아니였음 오히려 자신이 잔인하고 무자비하고 인육을 먹는 사람이리고 소문을 냈음 그러기위해 약탈만하고 사람들은 다른 도시로 도망치게했음 그래서 도시를 점령할때 마다 남은 도시에 공포 섞인 소문은 점점 더 커졋고 인원은 많아져서 도시가 미어터졌음 징키스칸은 실제로 배신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점령한 도시에 자신에게 복종하도록 기회를 주었고 그러면 나름의 권한을 유지시켜주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 주었음 그래서 쿠비라이칸 시절에는 수도에서 세계의 여러 종교 수행자들을 모아두고 토론을 벌이기도 헸음 출처-역사학자 젝웨드포드의 저서 징키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추가로 칭기스칸의 몽골군은 그저 기마병이 쌘 부대가 아니엿음 유럽의 철제기술 중국의 공성병기와 화약 아랍의 과학기술까지 점령지의.모든 장인들을 모아서 각 민족의 장점만을 융합한 군대였음
징기스칸 놈이 해놓은 것은 뭐지? 실크로드는 예전부터 있었고 기껏해야 몽골제국? 수많은 종족들을 죽인 악마일뿐. 한반도를 지나 일본을 먹을려다 태풍으로 중단된 것. 신라 황룡사9층 목탑 불타고 팔만대장경으로 불심으로 이길려는 그 어려운 시절. 발해 후손 고구려후예 쓰레기들 국뽕들. 눈앞에 몽골놈들 쳐들어오면 좋겠다!
수부타이가 너무 유명해서 무칼리가 묻혀버린 느낌... 개인적으로 칭기즈칸이 가진 최강의 패는 무칼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호라즘 원정을 떠나면서 칭기즈칸은 무칼리에게 금나라 전선을 맡깁니다. 그것도 단 2만의 병력으로 말이죠. 무칼리는 이 2만의 병력을 이끌고 점령지를 관리하며 금나라 투항자를 받아들여 오히려 군대의 규모를 키우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무칼리는 수부타이도 허락되지 못한 왕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금나라 방면의 총사령관이였죠. 헌데 영 인지도가 떨어지는 느낌...
그럼, 안 돼요! 사병들 다 죽어나갑니다! 군대에서 자긴 뚱뚱해서 하지도 못하면서, 사병들보고 하라라고 하고, 열외생기면, 단체로 뺑뺑이 굴리고! 그런 장교들이 얼마나 많은데.... 군납비리와 방산비리를 일으킨 자들만 제대로 처벌해도, 이 나라의 세금절감뿐만 아니라, 국방력도 높아지고, 현역들 잘 먹어 사기가 높아집니다!
지구 기후가 한랭화 되며 몽골 평원에 찬바람이 불고, 목축이 어려워지자, 주변국 약탈전쟁으로 이루어진 시대적 배경이 있습니다. 그냥 무역만 하고 싶었을까요?? 항복한 나라에 목숨은 살려줬지만, 노예와 공출의 핍박이 대단했습니다. 고려시대 끌려간 우리 조상이 30만명이 넘는답니다. 인구비로 보면 오늘날 300만명이 넘는 사람입니다. 그런 걸 무역이라고 하지 않지요. 사실 역사는 역사만 다뤄서 잘 알기 어렵습니다. 경제, 지리, 기후까지도 다 봐야 합니다. 인류 역사는 온난한 기후에 풍작과 풍요의 기록을 남겼고, 한랭기에서는 전쟁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중세, 로마, 미노아 문명들의 정점은 항상 식물(작물)이 잘 자라는 온난기가 겹쳐있습니다. 전쟁은 흉작, 굶주림과 연관된게 많지요.
난 옛날에 그저 학교의 가르침이나 사회의 통념만 보고 아, 제국주의는 참 어두운 시대였구나, 그 시대는 잔인했구나! 생각했는데 징기스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바꼈음. 징기스칸의 시대가 몽골에게 전성기고 다른 나라에게 지옥이었던 것 처럼 제국주의 시대도 그저 유럽의 전성기였을 뿐이지. 이 전 시대에 비해서 유달리 악한것도 선한것도 아니었음 단지 우리가 최근에 두둘겨 맞은 피해의식때문에 특히 악한거 마냥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지 지금 영상의 몽골 이야기를 보고, 몽골 말고도 다른 전근대 시대의 그 찬란하시는 전성기 정복기를 보면 서구 열강보다 잔인했으면 잔인했지 결코 덜하지 않더라
몽골군 좋아하는 사람들 많네. 몽골군의 잔인성은 조선시대까지도 남아서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던 건데. 선조시대 임진왜란 때도 류성룡이 선조에게 고려시대때 몽골이 설치한 다루가치가 있어서 그 악행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그리고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은 임진왜란 다음으로 가장 크게 한민족이 고통을 당한 사건이였고, 삼별초가 괜히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몽공에 항복하지 않는다고 결사항전하고, 끝끝내 버티다가 역사에서 사라진 걸로 그 당시 사람들이 가진 몽골에 대한 원한이 얼마나 깊은지 올 수 있는거고. 그리고 한국인은 현재 몽골인들하고 인종적으로도 다름. 실제로 한국인하고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북중국인, 일본인임. 몽골인들도 한국인들을 북중국인하고 닮았다고 생각하지 자기네들하고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북중국인들이라면 예전에 만주지역에 살던 여러 북방민족이고 현재 한국인하고도 관계가 깊음. 지금 몽골고원에 사는 몽골족은 훈족하고도 관련이 없음. 훈족들이 서쪽으로 중국으로 한반도지역으로 다흩어지고 난 후에 자리잡은 종족이라서.
@@dehwankim2269 원명교체기는 전술적 패배가 아니라 국가기반 자체가 불평등구조에 기인한 반란의 심화에 이은 홍건적의 난으로 인한 국가존속위기 및 흑사병 창궐, 귀족의 부정부패등에 의한 원인이 더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투의 패배 그 이상으로 전형적인 망테크를 탔죠. 게다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않아버리니 국가가 존속할 기반 자체를 잃어버림. 단순히 수십만 몽골인이 1억이 넘는 한족을 죄다 최하층민으로 분류하고 계급을 고정시키니 박살 안나는 게 이상한 시기.
호라즘에서는 저 전략이 통해서 쉽게 사마르칸트 공략 이후 호라즘을 멸망으로 가게 만들었죠. 하지만 고려에서는 이 전략이 도무지 먹히질 않았죠. 성에서 죽을 때 까지 싸우거나 아니면 성을 버리고 죄다 섬이나 산으로 도망가 버리거나.... 그나마 고려조정은 강화로 들어가 버렸으니 공격도 못하고 .... 대환장 파티가 된거에요.
고려에는 수부타이도 징기스칸도 안왔지요 그들이 대군을 끌고 왔다면 고려는 멸망할수도 아예 지도상에서 사라질수도 있었겠지요 다행이도 몽골은 중국.아랍. 러시아. 유럽등 여러전장에 동시다발적으로 군대를 보내 더큰 나라들을 공격하는데 중점을 두었기에 고려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요 물론 징기스칸과 수부타이가 가는곳이 주력군이구 가장 중요한곳이였지요
전쟁에서는 완전한 정복을 위해 주권자를 죽이는것 같아요. 옛날에는 주권자가 왕이나 영주니까 정복자가 패배한 왕이나 영주를 죽이거나 볼모를 잡는 식으로 했지요. 그런데 몽골에서는 말 타고 활 쏠수 있는 남자(전사)는 누구나 무리를 이루고 힘을 행사할 수 있는 문화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얘들 관점으로 봤을때는 수래바퀴보다 큰 남자는 주권자니까 저항한 집단의......
이 세상의 전쟁의 공포...! 그러나 세상의 공포는 잠시잠깐이나, 지옥의 고통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영혼이 빠나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왓습니다.거기는 영원한 마귀의 고문이 있었습니다.진실로 ...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성경)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MH-qz4lo 천국과 지옥은 실제입니다. 앞으로 세상은 환란으로 들어갑니다. 엄청난 기근...! 세상이 너무 타락해 환란과 고난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십니다. 어려움이 찾아오면 주님을 찾으세요. 천사를 통해 도우십니다. 사람들이 너무 교만하고, 인간의 우월함으로 하나님을 조롱하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선악간에 심판하십니다.
뒤로 활을 쏘는데 도주라 보기 민망하죠.. 외형은 도주 지만 사거리를 자신에 맞게 맞춰서 전투를 벌인것이지. 기마전이 현대로 넘어온 것이 기갑전인데 사거리가 낮은 전차는 어떻게든 사거리가 긴 전차에 다가가야 쏠수 있음으로 다가서려고 하고, 사거리가 긴 전차는 굳이 가까이 다가서서 리스크를 질 바에는 천천히 뒤로 빠지면서 쏘려고 하겠죠. 공격하는 전차도 포를 날릴수 있고, 뒤로 후진하는 전차도 포를 날릴수 있죠.... 과연 후퇴라 말하기 무엇하죠.. 자신에게 유리한 사거리를 유지하고 축차 소모 시키는것인데, 그러면서 유리한 지형에서 맞붙어 싸우고,, 다가오면 뒤로 빠지고. 공격자측에서는 미치고 팔짝 뛰고 돌아버리는 지경이 나오죠.. 아무리 쫒아도 사거리는 줄지 않고, 병력은 줄어 들고, 가끔씩 얻어 맞고... 그러다 한계점이 다가오면 병력수와 상관없이 몰살되는것이죠.... 기마민족 특성상 건량(현대식 육포)로 식사를 대체하는 측과, 불피워 스프 끓여 먹어야 하는 서유럽 측과는 체력 비축에서 차이가 먼저나고, 동일한 휴식을 취해도 긴 사거리고 이동거리를 가지는 몽골이 유리하죠.
특히 평야가 넓은 지형에서는 파르티안 사법이 미쳐날뛰었죠. 또한 보병을 상대할때는 계속 산개대형으로 펼쳐서 에워싸면서 말려죽이기까지 했으니 보병위주의 국가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병 편성이 중기병 위주였던 유럽을 침공할 당시에는 경기병 특유의 기동성과 체력 보존으로 기사들을 아예 탈진시켜서 승리를 쟁취했죠.
@@노블-w4l 문제는 서양활에 있겠죠....... 어떤 서양를 보시더라도 아실듯 할거에요... 단체로 마상 활쏘기는 반지의 제왕 빼고, 서구권 영화에서 다뤄지진 않았죠.. 궁병이란것이 애매해서요, 흔히 현시점의 특수병력인데, 그 궁병이 말까지 타려면... 태어나서부터 직업이 궁병인 기마민족과 의미가 틀려지죠. 화폐가치로써 궁은 무기중 최고가치를 지닙니다. 거기에 말또한 현재에서도 말을 자동차에 비유한다고 하여도 가치가 낮진않죠,, 고가치의 2가지를 어떤 재능의 발현도 없는 이름도 모를 병사에게 쥐어줄수는 없죠, 즉 최고의 궁사에게 말을 주건, 최고의 기마병에게 궁을 주건 서양에서는 애초에 만들기 힘든 조합이란것입니다... 쏠수 있느냐 없느냐 부터 나뉜다는것이죠.
@@노블-w4l 아주 단순하게 궁기병 몇만명민 몽골군에 유럽 통합제국 통틀어 몇천도 안될 궁기병을 가진 숫자만 8만명이 맡붙어 싸웠고, 8만명중 보병이 다수인 것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몽골에게 위험이란 애시당초 생길일이 없었다는것이죠,, 포위만 안 당한 다면 말입니다... 숫자는 절대적인것이라, 포위당하면 죽겠지만, 포위만 안 당하면,. 그래서 유럽은 무조건 포위하기 위하여 달려갈수 밖에 없고, 몽골은 포위를 안당하기 위하여 무조건 달려나갈수 밖에 없는 구조죠, 그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한것이 도망가면서 싸운다이고 말입니다.
이 세상의 전쟁의 공포...! 그러나 세상의 공포는 잠시잠깐이나, 지옥의 고통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영혼이 빠나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왓습니다.거기는 영원한 마귀의 고문이 있었습니다.진실로 ...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성경)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jjshim1 당시 호라즘은 부족국가 수준이라 단결도 전혀 안되었음...병력도 50만 가까운 병력이었지만 뭐 단결이 전혀 안되어서 요새 지역 말고는 제대로 싸움다운 싸움을 못하고 걍 무너진거..서하도 충분히 몽고를 상대로 저항할 수 있었지만 내분 때문에 저항다운 저항 못하고 망한거고...훌륭한 장군이 더러 있었던 남송이 그래도 몽고를 상대로 가장 잘 싸운걸 보면 몽고가 그렇게 강한 상대는 아니었던 것 같음..몽고가 연전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기동력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술이었는데 남송에게는 그게 전혀 통하지가 않았고 남송은 간신배들의 소행 때문에 원나라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았던 명장들이 숙청을 당하자 원나라에게 멸망 당한 것...
@@백수현-k1p 중국이 오랑케를 오랑케로 잡는다는 전략을 구사했어요 ㅋㅋㅋ 과거 유목민 집단은 서로 죽이고 파괴하고 약탈하는 연속 이었습니다 ㅋㅋㅋ 징기스칸도 중국 전략에 거진 알거지에서 출발해서 다른 사람덕분에 세력을 키웠고 이때 중국의 약세틈타 몽골을 통일 시켜서 군사력이 강력하게 된 것이지요 ㅋㅋㅋ
징기스칸은 발해 대조영 동생 야발왕의 19대 후손임이 약 3년전 29개국어에 통달한 전원철 박사에 의해 밝혀졌고 월간조선,주간조선에 게재되어 있다. 징기스칸의 손자 쿠빌라이가 세운 원나라는 고려가 친척인걸 알아 멸망시키지 않고 부마국으로 삼았으며 충민왕에게 만주를 다스리게 했었고 원나라 서열 6위였었다.
활을 잘 쏜거 보면 그럴 가능성이 있긴한데.. 삼국지의 조조도 고려의 후손이란 얘기가 있는 것처럼 확인이 어렵긴 하고 어차피 나라가 다른데...후손이라해도 큰 의미는 없을 거 같음 아무튼 몽골인이랑 한국인들이 유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정신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는 들었네요
@@bakingred7361 저번에 외국 다큐봤는데 그냥 몽골 영토를 사정없이 한반도 끝까지 그려 넣던데 우리끼리나 그냥 정신승리하는거지 사실상 식민지나 다름 없었지 뭐 고대로마에 대해서 배울때도, 직접통치한 식민지, 간접통치한 식민지를 퉁쳐서 최대영토로 표시하듯이, 사실상 간접통치한 식민지가 맞다고 봄
@@bakingred7361 특별대우가 아니라 굳이 모든 나라를 직할령으로 만들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잖아요? 근대제국들도 자기들 군사력이나 재정, 지정학적 판단에 따라서 어디는 직할령으로 두고, 어디는 자치령, 어디는 보호국으로 뒀던 것과 똑같죠. 예를 들어 20세기초 일본도 조선을 보호국으로 둘 것이냐, 합병을 할 것이냐 문제로 논란이 많았는데, 조선을 보호국으로 두자는 사람들이 뭐 조선을 특별하게 생각한게 아니라 한일합방하면 조선의 낙후된 경제를 일본이 떠안게 되어 재정적 부담이 크다는 것과 조선땅의 치안을 위해 군경을 배치하면 그만큼 본국의 병력이 줄고 재정 압박이 심하다는 것이었죠.
@@dehwankim2269 아니 뭐 단지 그 당시 상황과 국제 정세 판단을 잘 했다는 걸 얘기하고 싶을 뿐이지 고려가 위대하다, 대단하다 그런 자부심, 국뽕 이런 얘기 하고 싶었던건 아님. 어떤 면에서는 라인 잘 타서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것도 있으니까.. 같은 항복이어도 인조의 항복과는 좀 비교되는 것도 있고..
이 세상의 전쟁의 공포...! 그러나 세상의 공포는 잠시잠깐이나, 지옥의 고통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영혼이 빠나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왓습니다.거기는 영원한 마귀의 고문이 있었습니다.진실로 ...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성경)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김장구 교수님과 함께하는 칭기스칸 편 다음 이야기 보러 가기!
👉 ruclips.net/video/Vl9svTtJma4/видео.html
세종대왕이 누군지 태종이 누군지 유치원생도 아는 기초중의 기초도
모르는새기가 세계사 강의를 듣는다고?ㅋㅋㅋ
지나가는 똥개가 웃을 일이다.방송사도 그럴법한 연예인 섭외를
하던가 할것이지~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어!
호레즘 아니고 호라즘 입니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몽골에는 명장이라는 수식어도 부족한 명장인 수부타이장군이 있었죠. 세계적인 명장들도 인생에서 다섯번이상은 경험하기도힘든 대회전을 65번해서 모두이기고 30개이상의 나라를 멸망시킨 희대의 명장. 동유럽까지 멸망시킨이후 신성제국로마까지 들어가려는순간 칭기스칸이 죽으며 회군하게되는... 이 군대를 두려워해서 상상으로만들어낸것이 오르크. 오크입니다.
안물 안궁 다알
몽고 사람이에요?
수부타이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됨
"수부타이야 서쪽의 적국이 심상치 않으니 저글링 4마리로 정찰을 좀 하고 오너라"
"대칸의 명을 받듭니다"
잠시후..
[system] 서쪽의 제국이 수부타이에 의해 멸망 했습니다.
@@안동찜닭-d6h with 제베
몽골군이 강했던 이유는 유목민족이라 성인남성 전원이 숙련된 궁기병이라 그런건데, 그들이 기득권층이 되어 중원에 대제국을 세우는 순간 그 후손들은 귀족이 되어 등따시고, 배부르기 때문에 초원에서 목숨을 걸고 말과 신마일체가 될 필요성이 사라지거든요. 유목을 하지 않으니까요. 결국 세대교체가 한두번만 되도 사기급 궁기병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서 무조건 망합니다. 유목민족이 세계를 지배하지 못하는 이유죠
두세대지나면 말도 제대로 못타고
술,여자랑 밤새
역사상 영국이 최강자였던 이유
@@유승현-e7p 영국은 처음부터 계속 강대국이었는줄 아나 ㅋㅋㅋ 유럽에서 쫒겨나서 잉글랜드 섬으로 도망간게 영국인데
@@luxurylife2023 혼자 뭐라냐?
몽골이 강했다 = 몽골빠들의 개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이집트 베트남 인도 한테 개발린게 본실력 이고 양민학살이나 하고다님
고려 대몽항쟁이 얼마나 잔인했을지 생각하면 끔찍함.
그 덕분에 지금 인구가 5000만인듯. 인구줄여주신 징기스칸께 감사
@@cus627 그때당시 고려는 인구 군사와 백성 왕까지합쳐서 1천만도안됐을텐데요??
지금이야 한반도 산많이깎아내리고 도시화되어서 인구 5천만이되었지만
@@untamedyoung5801 고려말 인구가 200만이었음...고려 건국 때도 200만이었고...그 이유가 몽고와의 싸움에서 당시 기록으로도 희생자가 몇명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었는데 오백만에서 칠백만으로 추정될 정도..당시 기록으로도 셀 수 없을 정도라고 했으니...침입한 몽고 병력은 2만에서 3만 정도였는데 온국토를 쑥밭으로 만들어서 사회, 경제적 시설을 전부다 파괴해서 고려는 원에 의지하지 않으면 국가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였음..공민왕 덕에 생명연장을 했지만 공민왕이 세상을 떠나자 바로 멸망..
@@untamedyoung5801 그러니까 그 때 많이 죽어서 지금 후손들이 5천만이란 소리라고요 님아
@@untamedyoung5801 당시 700만
내가 영상을 2배속으로 돌렸나 싶은 말빠르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항상 속도 1.25배나 1.5로 보는데 이건 그냥 봐도 별 차이를 못 느꼈음
ㄹㅇ
0.75배보면 적당하네요
말은 엄청 빠르신데 딕션은 상당히 좋으시네요
몽골에 투영되어버리신 ㅋㅋㅋ
몽고가 계속해서 끝없는 정복전을 펼친 이유는 무식해서 나라를 운영할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정치, 사회, 경제적 제도에 문외한이어서 사회 혼란을 막고자 계속해서 끝없는 정복전을 펼쳐서 원나라 때 남송을 정복하고 나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정벌까지 나섰지만 이런 정복전이 한계에 부딪히자 바로 망하고 말았음..
징기츠칸의 몽골이 대제국을 만들수 있었던건 단순히 몽골의 군사적 역량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점령지의 피지배인을 차별하지 않고, 적극적 포용정책도 같이 써서 가능했습니다. 유럽과 아랍의 성을 공략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도 몽골인이 아닌 현지인들이었습니다. 몽골군이 단순히 강력하고 잔인하게 행동했다고 설명하면 안됩니다.
응 13세기 탄소배출량 절반감소~ 몽골대업적~
👍👍👍
@@앙마띠 그거 낭설인데 도데체 뭘 보고 그러는거임
@@Zorig_2916 낭설은 개뿔
호라즘에서만 100만 죽였고 남송 금 합쳐서 천만 넘게 죽였음ㅋㅋ
@@앙마띠 죽인수는 그렇다 쳐도 탄소배출량이 절반감소? 자료 있으면 보자
군사학에서 강의하는 내용이고, 위영상에서 부족했던부분의 보완...
유럽이나 그밖의 나라가 순식간에 처참히 무너졌던 이유가 몽고군의 기동성이라고했는데
설명이 부족함.
유럽군들이 척후병을보내 몽고군의 동태를 살핀후, 척후병이 복귀하여 군사가 몇명이고 약 45일후쯤에
우리성밖 전투지역으로 올것갔다고 보고했고, 이는 실제 유럽기마병의 이동속도기준이었다.
그런데 병참이없던 몽고군의 기동력은 유럽에서 예측한것의 딱2배였기에, 45일후 예상하여
방어준비를 하고있는데 20일만 당도하여 처들어오니, 전투준비가 안되있어서 걍 처참히 깨진것이다,
그리고 몽고말은 유럽말크기의 반인데 그 지구력은 유럽말의 2배라 유럽인들의 예측을 많이 벗어난것이다.
전쟁후 유럽에서 몽고말을 묘사하길, 큰개보다 조금더 큰말을 타고오는데, 그말의 빠르기가
겁나 빨랐다라고 기술했다.
1. 몽고군이 말을 여러필갖고 다니는이윤, 병참이 없기에
스페어말위에 말멕일 여물을 싣고다니기에 말이 많이 필요햇다
2. 해떨어지면 말 여물멕이고 지도 육포묵고 걍 자면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말 여물 멕이고,
자기도 육포묵고 출발하면됐고 게다가 말의 지구력도 조으니, 유럽인들이 전혀 예상을 못한것이다.
3. 몽고군의 식량조달 방법으론, 현지를 점령하면 개,고양, 소, 돼지, 염소등을 잡어서 모조리 훈제육포로 만들어 식량으로 만들었다. 이러기에 사람멕이고 말멕일 병참이 필요없던것이었다.
이상의 요인덜이 몽고군의 기동성 요인이고, 이것은 육국사관학교, 국방대학교등에서 강의하는 내용이다.
청나라 때에도 조선이 그렇게 많았지.
모조리 훈제육포행ㅋㅋㅋ
.
핵심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잘 읽었네요
혜성이…… 고등학교때 같은반 이였는데…. 뭐랄까 이친구는 성공할거 같았음 쉬는시간 다들 쉬는데 공부하고….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다들 자거나 축구하러나가거나 집담 나눌때 조용히 독서실로 가서 틈틈히 공부하고…. 지금은 연락인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참 좋았음
그렇게공부해서 연차수당 부당수령했겠다?
@@youp7964 당신은 엄청 깨끗하지?? 티끌하나 없겠지?? 죄는 법원이 심판하지
@@youp7964 꼭 보면 이런 아이큐떨어지는 넘들 있음 ㅋㅋㅋㅋ
@@youp7964 공부 잘하는거랑 인성이랑 관련없음
연차수당 부정 수령 ㅋㅋㅋ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은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없고 없애려고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ㅡ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 ㅡ
ㅂ신으로 불러야지
영상이랑 전혀 관계 없는데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신정론이라는 주제로 신과 악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인 논의는 지금도 여전히 풍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에피쿠로스의 의견을 진리처럼 여기진 마세요
그럼~신께서는 사람을 인형이나
꼭두가시처럼,자아가 없어
만드셨겠죠!!
신은 사람과 교제하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정겨운-j6s 민정겨운님 안녕하세요 민정겨운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가셨으면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나
1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며 서로 다른존재가 아닌 동일한 같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3 예수님께 내가 받아야 할 죄값과 형벌을 내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받으셨고 이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로 나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4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여기까지 하면 구원을 받지만 이때 주의 할 점은 믿음과 행위를 다 지키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 하나로 구원을 받습니다 종교적인 열성이나 봉사활동도 하고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나의 행위는 추가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죽었을 정도로 나 자신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에게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한 번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구원은 영원히 유지됩니다
이 영접기도를 진심으로 마음으로 믿고 기도드리세요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알았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신 구세주이심을 마음으로 믿으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혼을 구원 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럼 뭐해!! 지금은… ^^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한거다! 우리는 그 치욕을 다 참아내고 살아남았어!! ~~~
뒤로도 쏘는 기술은 고구려 벽화에도 나왔던데?ㅋㅋㅋ
고구려가 만주 차지하고 있었을 때는 우리도 유목 기병 있었음. 만주 잃고 나서 다 잃은 거지.
징기스칸이 인물이었던 이유는 철저한군법으로 내부결속을 다지고 정확하고 획기적인 판단력으로 상황에따라 전략적 작전능력을 펼친 임기응변과 똑똑한 정치를 보여주었다
영화를 보더라도 부하들이 우리대칸께선 무서울땐 무섭고 사람답게 따뜻한 지휘관이 라고 말하는거보면 병사들이 믿고 따랐다
침략자를 위인이라고 하다니 넌 이토히로부미도 위인이냐?
이 세상의 전쟁의 공포...!
그러나 세상의 공포는 잠시잠깐이나,
지옥의 고통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영혼이 빠나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왓습니다.거기는 영원한 마귀의
고문이 있었습니다.진실로 ...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성경)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hellodiamond 인물로만 보면 뛰어난 인물 맞죠. 김일성새끼도 보통인물은 아니죠
@@hellodiamond 그 세종대왕도 여진침략해서 압록강, 두만강 라인까지 점령했는데 위인이 아닌가?ㅋㅋ
@@김현성-n8u 그때 시대랑 문명이 발전한 대한제국 시대랑은 다르지
멋있는 군대
적이 겁을 먹고 성에서 항복하고 나왔는데 항복한 적을 3일에 걸쳐서 모두 죽였다고 알고있어요,,,
일반인들 남녀노소 모두를 살상한 가장 잔혹한 군대,,,,,
예??
징기스칸이 서하 정복중에 죽어서 몽골인들이 열받은거임
ㅇㅇ 살아서 숨쉬는건 다죽이라해서 개랑 가축까지 다죽임
처음에 서하가 항복해서 종속국으로 삼았다가 호라즘이랑 전쟁하려고 할 때 반란 때림.
호라즘 작살내고 늙고 병든 칭기즈칸이 직접 서하 침공 근데 서하가 좀치네.
어쨌든 밀어붙이니 서하가 항복하면 살려주냐고 물었고 병들어 죽을동 말동 하던 칭기즈칸이 유언을 남기는데
"저놈들 좀 치는 데다가 배신 한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잖아 안 그래?? 항복하면 살려준다 하고 나오면 다 죽어 버려 아주 그냥 씨를 말려버려"
등 많은 유언을 남기고 죽음.
당시는 몽골군만 그런 것은 아니었으나 서방역사학자들에 의해 철저하게 부정적으로 묘사되었음 일종의 인종적 차별과 편견임
13세기인데 군사적 마인드는 이미 지금 꼰대 군대보다 선진이네 저러니 강할 수 밖에...
우리나라 ×별들이 꼭 배워야겠네~
칭기스칸 실제로는 잔인한 사람 아니였음
오히려 자신이 잔인하고 무자비하고 인육을 먹는 사람이리고 소문을 냈음 그러기위해 약탈만하고 사람들은 다른 도시로 도망치게했음 그래서 도시를 점령할때 마다
남은 도시에 공포 섞인 소문은 점점 더 커졋고
인원은 많아져서 도시가 미어터졌음
징키스칸은 실제로 배신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점령한 도시에 자신에게 복종하도록
기회를 주었고 그러면 나름의 권한을 유지시켜주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 주었음
그래서 쿠비라이칸 시절에는 수도에서 세계의 여러 종교 수행자들을 모아두고 토론을 벌이기도 헸음
출처-역사학자 젝웨드포드의 저서 징키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추가로 칭기스칸의 몽골군은 그저 기마병이 쌘 부대가 아니엿음
유럽의 철제기술 중국의 공성병기와 화약
아랍의 과학기술까지 점령지의.모든 장인들을 모아서 각 민족의 장점만을 융합한 군대였음
징기스칸 놈이 해놓은 것은 뭐지? 실크로드는 예전부터 있었고 기껏해야 몽골제국? 수많은 종족들을 죽인 악마일뿐. 한반도를 지나 일본을 먹을려다 태풍으로 중단된 것. 신라 황룡사9층 목탑 불타고 팔만대장경으로 불심으로 이길려는 그 어려운 시절. 발해 후손 고구려후예 쓰레기들 국뽕들. 눈앞에 몽골놈들 쳐들어오면 좋겠다!
그 시절에 톡이 어디있었겠나.
문자 메세지로 했겠지.
근데 손자 바투가 개잔인했지
보았네요
1:34 4:52 5:32
육사 교수님이 브리핑하시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4:11 흐에~ 지린다....😅
결국 국력이 중요하구나★
수부타이가 너무 유명해서 무칼리가 묻혀버린 느낌...
개인적으로 칭기즈칸이 가진 최강의 패는 무칼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호라즘 원정을 떠나면서 칭기즈칸은 무칼리에게 금나라 전선을 맡깁니다.
그것도 단 2만의 병력으로 말이죠.
무칼리는 이 2만의 병력을 이끌고 점령지를 관리하며 금나라 투항자를 받아들여 오히려 군대의 규모를 키우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무칼리는 수부타이도 허락되지 못한 왕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금나라 방면의 총사령관이였죠.
헌데 영 인지도가 떨어지는 느낌...
징기즈칸의 군법은 오늘 날에도
지휘관들이 그 정신을 배워야할 것들이 많내요
그럼, 안 돼요! 사병들 다 죽어나갑니다! 군대에서 자긴 뚱뚱해서 하지도 못하면서, 사병들보고 하라라고 하고, 열외생기면, 단체로 뺑뺑이 굴리고! 그런 장교들이 얼마나 많은데.... 군납비리와 방산비리를 일으킨 자들만 제대로 처벌해도, 이 나라의 세금절감뿐만 아니라, 국방력도 높아지고, 현역들 잘 먹어 사기가 높아집니다!
@@xxxyyyzzz612 제가 말하는것은
죽은 병사들은 어떻게던 고향으로 데려오는것과 하나의 부대를 지향하는 정신입니다
나쁜것을 뭐하러 배워요??
@@sarayoung1788 그렇군요! *^^
너 초딩이지?
참고로 몽골은 항복해도 죽이는 경우가 있었다
이 주제는 슈카월드가 제일 재미있는거 같음
결론적으로..... 몽고가 거란(요나라)과 여진(금나라)보다도 더 잔혹했지만..... 부족 사회에서 자신들만의 철학이 있었으니 칭기스칸의 이끄는 군대가 금나라와 서요 그 다음 호라즘 에게 패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네.....
테무진군이 강력했던 이유는,
1)장수들의 다각도 전략회의,
2)일단 정해진 작전에 배반, 늦장, 변수가 없는 가혹한 군율로 인해, 마음껏 병사들의 행군, 공격, 포진날짜와 제장들의 명령하달이 작전대로 지켜질수 있었던 점입니다.
제일중요한건 인재 채용이다..양반이건 하인이건 적이라도 유능하면 채용...그유명한 전투에신 제베..징기스칸이 죽을뻔했 그러니 더 성공할수 밖에!!!
한국은 많이 배워야할 부분이네요
몽골군의 핵심은 역참제...전쟁에 가장 중요한 말관리...군수물자 조달 이것이 대제국을 만든 큰 이유...요즘 처럼 길이 있는것도 아니고 전화도 있는시대도 아니였으니..
졸려요ㅜ 선생님ㅜ
첫사랑 얘기해주세요~^^
교수님 말씀 너무 빨라요
여기다 올려도 될진 모르겠지만 혹시 동로마사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동로마사가뭐임
교수님 AI설…
칭기스칸군대는 특수정예부대.
유럽군대는 귀족.농민들로 급조된 군대.
적은숫자로도 연승할수밖에.
백인들에게 아시아인의 무서움을 가르쳐준 유일한 나라임.
오죽하면 오크족으로 표현했을까.
그 전에 훈족이 있는데 유일하긴
@@blackpinkaremygayparents8067 훈족은 흉노족 중에서 백인계였던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중국한테 처맞고 도망튄 흉노가 훈족임.
백인 아님
헝가리사람들이죠
보면 동서양 혼혈 진함
그리고 유럽인들 중에 검은 눈 검은 머리가 노란 머리 색깔눈보다 훨 많음
=
흉노,몽고,돌궐 등에 의해 혼혈됨
=인종차별하는 서양인
조상 욕 지 욕하는
지 얼굴에 침 뱉는 등신 ㅋ
@@재미난공무원부패 흉노족이 황인종만 있는 줄 아시는데 중앙 아시아에 살던 흉노 부족은 대부분 백인에 소수의 아랍인 들었습니다..
화약 등 근대 무기가 발명되기 전에는 세상의 중심은 중국 등 아시아이지 않았나요?
근대에 들어 서양에서 무기가 발명되서 부터 백인 등 유럽이 강세였지 그 전에 세상의 중심은
아시아 였고 서양은 미개 종족이였던걸로 알고 있음.
그 귀한것을...
몽골이 정복하고 침략하고 영토를 넓히는 것으로는 대단한 문명이지만 약탈과 파괴만 일삼았지 문화적으로 뭐 하나 남긴 것도 거의 없는 문명임.. 로마나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는 아직까지도 그 문화적 영향력을 많이 주고 있음... 뭐 중국 문명도..
그 때의 몽골군은 악마 그 자체.. 평야에선 절대 못 이겨
인문터리K에 좀 더 자세하고 재밌는 설명이 있었는데... 사실 칭기스칸은 그냥 무역을 해서 나라를 부강하고 싶었을 뿐인데 다들 상대를 안 해 주니, 생각지도 않았던 유럽정복까지... ㅎㅎ
상대를 안해준 정도가 아니라 잘 지내보자고 악수하는 손을 내밀었는데 손을 내친게 아니라 짤라버린 정도죠...
상대해주지 않으면 다 제거하고 다 뺐어버린다 멋지노
그래서 유라시아 대정복의 발판을 마련해 준 호라즘이 쌍욕을 존나 먹는거 ㅋㅋㅋㅋ
지구 기후가 한랭화 되며 몽골 평원에 찬바람이 불고, 목축이 어려워지자, 주변국 약탈전쟁으로 이루어진 시대적 배경이 있습니다.
그냥 무역만 하고 싶었을까요?? 항복한 나라에 목숨은 살려줬지만, 노예와 공출의 핍박이 대단했습니다.
고려시대 끌려간 우리 조상이 30만명이 넘는답니다. 인구비로 보면 오늘날 300만명이 넘는 사람입니다. 그런 걸 무역이라고 하지 않지요.
사실 역사는 역사만 다뤄서 잘 알기 어렵습니다. 경제, 지리, 기후까지도 다 봐야 합니다.
인류 역사는 온난한 기후에 풍작과 풍요의 기록을 남겼고, 한랭기에서는 전쟁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중세, 로마, 미노아 문명들의 정점은 항상 식물(작물)이 잘 자라는 온난기가 겹쳐있습니다.
전쟁은 흉작, 굶주림과 연관된게 많지요.
@@leetaylor2360 님이 쓴 댓글은 정말 연구 된 성과이기도 함.. 한국이 세계 역사계에서 비주류이고 갈라파고스인 성향 탓에 이런 배경 지식을 알려주지 않는 것도 큼
난 옛날에 그저 학교의 가르침이나 사회의 통념만 보고 아, 제국주의는 참 어두운 시대였구나, 그 시대는 잔인했구나! 생각했는데
징기스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바꼈음.
징기스칸의 시대가 몽골에게 전성기고 다른 나라에게 지옥이었던 것 처럼
제국주의 시대도 그저 유럽의 전성기였을 뿐이지. 이 전 시대에 비해서 유달리 악한것도 선한것도 아니었음
단지 우리가 최근에 두둘겨 맞은 피해의식때문에 특히 악한거 마냥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지
지금 영상의 몽골 이야기를 보고, 몽골 말고도 다른 전근대 시대의 그 찬란하시는 전성기 정복기를 보면 서구 열강보다 잔인했으면 잔인했지 결코 덜하지 않더라
영국 BBC에선 칭기스칸의 군대가 승승장구한 이유 중 하나를 우유로 뽑더군요. 그들의 식생활이 근력을 극대화시켜 오랜 시간 칼과 활을 당겨도 지치지 않는다고.
몽골군 좋아하는 사람들 많네. 몽골군의 잔인성은 조선시대까지도 남아서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던 건데. 선조시대 임진왜란 때도 류성룡이 선조에게 고려시대때 몽골이 설치한 다루가치가 있어서 그 악행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그리고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은 임진왜란 다음으로 가장 크게 한민족이 고통을 당한 사건이였고, 삼별초가 괜히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몽공에 항복하지 않는다고 결사항전하고, 끝끝내 버티다가 역사에서 사라진 걸로 그 당시 사람들이 가진 몽골에 대한 원한이 얼마나 깊은지 올 수 있는거고. 그리고 한국인은 현재 몽골인들하고 인종적으로도 다름. 실제로 한국인하고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북중국인, 일본인임. 몽골인들도 한국인들을 북중국인하고 닮았다고 생각하지 자기네들하고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북중국인들이라면 예전에 만주지역에 살던 여러 북방민족이고 현재 한국인하고도 관계가 깊음. 지금 몽골고원에 사는 몽골족은 훈족하고도 관련이 없음. 훈족들이 서쪽으로 중국으로 한반도지역으로 다흩어지고 난 후에 자리잡은 종족이라서.
한민족은 북방계와 남방계 혼혈로 보입니다. 허나 북방유목민들의 후손이 쪽수가 좀 더 많은 구조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코리아의 기원이 고려고 고려가 고구려의 정통성을 계승했고 고구려가 북부여에서 나왔단것 자체가 몽골과의 관계가 없다고만 보기에도 조금 그렇네요. 부여인들이 몽골인들과 흡사한면도 많구요. 뭐 형제까진 아니더라도 4촌 8촌 16촌 넘어서 연결은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내가 만난 몽고인들은 그냥 다 한국인처럼 생겼을까요. 입만 떼지않으면 다들 한국인으로 착각.
@@DarlingBug 그건 님 망상
@@Oi-sf7em 확인도 안하고 함부로 망상이라는 말 습관처럼 쓰면 안됩니다. 저 혼자보고 생각한게 아니니까요. 몽고인들 한국인이랑 생긴게 너무 닮았다고 전부 놀라워 합니다. 한국인들이 애기때 엉덩이에 갖고 태어나는 점을 왜 몽고반점이라고 불러댈까요.
@@DarlingBug 마상 맞지 니가 본 몽골인이 전체 몽골인의 몇퍼나 되겠냐
몽골 기마병이 왜그렇게 강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스타에서 p컨으로 근접유닛 농락하는 -75-(별명 벌쳐) 를 떠올리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칭기스칸은 최씨다.
최
위대한 침략자라는건 없음, 전쟁 일으킨 놈은 힘합쳐 초기에 없애버려야 함, 그에 의해 얼마나 많은 아군과 피침략국 백성들이 죽어나갔는가..
그게 안될정도로 강하니까 위대한침략자라는거지
전격전
상상만 해도 내가 아파오네😫😣
악랄한 약탈자, 지옥에서온 마귀, 노략질, 겁탈, 살인 등등.
졸려 슈카형꺼 봐야징
저 몽골군도 냉병기 시절이 지나고 열병기 시대가 오면서 내리막길을 걷게됨..
몽골군의 쇠퇴는 열병기랑 상관이 없습니다.열병기의 전성기가 오기전에 이미 쇠퇴했고 대 열병기 시대 초기 청나라 기병은 역시 강했습니다.
열병기가 없앤건 판금갑옷의 기사계급이지 몽골기마병이 아니에요 ㅋㅋ
원명 교체기 주원장이 화기로 이겼나...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건지...ㅡㅡ
@@김민수-z7g5y 남송과의 전쟁에서 몽골의 전투 수법이 완전히 간파가 당해서 무기력하게 패배한건데..
@@dehwankim2269
원명교체기는 전술적 패배가 아니라 국가기반 자체가 불평등구조에 기인한 반란의 심화에 이은 홍건적의 난으로 인한 국가존속위기 및 흑사병 창궐, 귀족의 부정부패등에 의한 원인이 더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투의 패배 그 이상으로 전형적인 망테크를 탔죠. 게다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않아버리니 국가가 존속할 기반 자체를 잃어버림.
단순히 수십만 몽골인이 1억이 넘는 한족을 죄다 최하층민으로 분류하고 계급을 고정시키니 박살 안나는 게 이상한 시기.
몽골군이 진짜 무서운건 싹다 조져서 목초지로 만들어버린다는거다 ㅋㅋㅋㅋㅋ 상상이됨? 도시를 정말 재로 만들어서 초원으로 만들어 버림
호라즘에서는 저 전략이 통해서 쉽게 사마르칸트 공략 이후 호라즘을 멸망으로 가게 만들었죠. 하지만 고려에서는 이 전략이 도무지 먹히질 않았죠. 성에서 죽을 때 까지 싸우거나 아니면 성을 버리고 죄다 섬이나 산으로 도망가 버리거나.... 그나마 고려조정은 강화로 들어가 버렸으니 공격도 못하고 .... 대환장 파티가 된거에요.
고려에는 수부타이도 징기스칸도 안왔지요 그들이 대군을 끌고 왔다면 고려는 멸망할수도 아예 지도상에서 사라질수도 있었겠지요 다행이도 몽골은 중국.아랍. 러시아. 유럽등 여러전장에 동시다발적으로 군대를 보내 더큰 나라들을 공격하는데 중점을 두었기에 고려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요 물론 징기스칸과 수부타이가 가는곳이 주력군이구 가장 중요한곳이였지요
@@이종우-t9z ㅇㅇ이게 핵심... 테무진의 사준사구는 고려에 안왔음.. 그들이 왔다면 망한 거임.
당시 고려에 투입된 몽고의 병력은 2만에서 3만임...
우리나라 현재는???
전쟁에서는 완전한 정복을 위해 주권자를 죽이는것 같아요. 옛날에는 주권자가 왕이나 영주니까 정복자가 패배한 왕이나 영주를 죽이거나 볼모를 잡는 식으로 했지요. 그런데 몽골에서는 말 타고 활 쏠수 있는 남자(전사)는 누구나 무리를 이루고 힘을 행사할 수 있는 문화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얘들 관점으로 봤을때는 수래바퀴보다 큰 남자는 주권자니까 저항한 집단의......
랜덤임 철저하게 저항한 민족을 살려준 케이스도 있고
저항 안하고 항복했는데도 몰살한 케이스가 존재
램덤하게 행동하는 애들이 제일 무서움
이 세상의 전쟁의 공포...!
그러나 세상의 공포는 잠시잠깐이나,
지옥의 고통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영혼이 빠나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왓습니다.거기는 영원한 마귀의
고문이 있었습니다.진실로 ...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성경)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MH-qz4lo 천국과 지옥은 실제입니다.
앞으로 세상은 환란으로 들어갑니다.
엄청난 기근...!
세상이 너무 타락해 환란과 고난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십니다.
어려움이 찾아오면 주님을 찾으세요.
천사를 통해 도우십니다.
사람들이 너무 교만하고, 인간의 우월함으로
하나님을 조롱하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선악간에 심판하십니다.
몽골군도 밀림이 우거지고 더운 동남아시아정복엔 실패했고 .인도와 일본정벌에도 실패했다.결코 천하무적이 아니었다.말이 달릴수 있는 지형과 갑옷을 입고 전투할수있는 온대나 한대기후지역에서만 우세했다.
몽골이 정벌에 실패한 국가가 베트남과 일본
그래서 뭐??
물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이건 뭐 200년동안 계속 전쟁만 벌이니 제아무리 몽골군이라도 해도 베겨 나겠음 ?
태풍이 일본을 살려 줫다
히틀러와 다른점은???
수부타이가 인간적으로 너무 괴물이였음
지금 몽골인들 피지컬 보면 괴물인데 그런 사람들이 말타고 칼 휘두르며 달려오는 거 생각하니 개무섭네
전쟁중에 학살이야 머 몽골군만 한 것도 아니지만 문제는 사람 죽이면서
문화재를 너무 파괴했음. 특히 소중한 고대 서적들 엄청 불태움
솔직히 말해 위대하다고 느껴지기보다는 혐오스럽다. 대체 정복만을 위한 정복을 뭐하러 하는가. 전쟁의 시작이 호레즘의 도발이던 뭐든 호레즘의 멸망에 이어 불필요하게 영토확장을 하고 항복하지 않으면 몰살시키는 것은 위대함이 어니라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강하기 때문에 위대하다거 하는거임 수많은 나라를 점령 하고 수 많은 전투에서 이겨서 위대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거임 그것은 나도 포함됨
지금의 도덕적 기준으로 평가하면 다쓰레기지... 그 시대에 그런게 어딨어요?
거짓말쟁이들 혐오스럽다
라는
말과 비슷하군요
다들 그러고 살았을걸요
뒤로 활을 쏘는데 도주라 보기 민망하죠.. 외형은 도주 지만 사거리를 자신에 맞게 맞춰서 전투를 벌인것이지.
기마전이 현대로 넘어온 것이 기갑전인데
사거리가 낮은 전차는 어떻게든 사거리가 긴 전차에 다가가야 쏠수 있음으로 다가서려고 하고, 사거리가 긴 전차는 굳이 가까이 다가서서 리스크를 질 바에는 천천히 뒤로 빠지면서 쏘려고 하겠죠.
공격하는 전차도 포를 날릴수 있고, 뒤로 후진하는 전차도 포를 날릴수 있죠.... 과연 후퇴라 말하기 무엇하죠.. 자신에게 유리한 사거리를 유지하고 축차 소모 시키는것인데, 그러면서 유리한 지형에서 맞붙어 싸우고,, 다가오면 뒤로 빠지고.
공격자측에서는 미치고 팔짝 뛰고 돌아버리는 지경이 나오죠.. 아무리 쫒아도 사거리는 줄지 않고, 병력은 줄어 들고, 가끔씩 얻어 맞고... 그러다 한계점이 다가오면 병력수와 상관없이 몰살되는것이죠.... 기마민족 특성상 건량(현대식 육포)로 식사를 대체하는 측과, 불피워 스프 끓여 먹어야 하는 서유럽 측과는 체력 비축에서 차이가 먼저나고, 동일한 휴식을 취해도 긴 사거리고 이동거리를 가지는 몽골이 유리하죠.
특히 평야가 넓은 지형에서는 파르티안 사법이 미쳐날뛰었죠. 또한 보병을 상대할때는 계속 산개대형으로 펼쳐서 에워싸면서 말려죽이기까지 했으니 보병위주의 국가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병 편성이 중기병 위주였던 유럽을 침공할 당시에는 경기병 특유의 기동성과 체력 보존으로 기사들을 아예 탈진시켜서 승리를 쟁취했죠.
그리고 화살의 타격 강도 또한 다르지 않나요? 뒤에서 쏘는 화살과 같은 진행 방향, 앞에서 뒤로 쏘는 역방향이면 타격 강도 차이 또한 엄청날것 같은데요? 자동차 사고시 후미 추돌과 정면 충돌 같은 느낌이려나?
@@노블-w4l 거리를 아주 멀리 도망가는게 아니라 상대랑 속도를 맞춰서 거리를 조절하는거라 평지에서 가만히 서서 가만히 있는 상대에게 쏘는것과 같습니다
@@노블-w4l 문제는 서양활에 있겠죠....... 어떤 서양를 보시더라도 아실듯 할거에요... 단체로 마상 활쏘기는 반지의 제왕 빼고, 서구권 영화에서 다뤄지진 않았죠..
궁병이란것이 애매해서요, 흔히 현시점의 특수병력인데, 그 궁병이 말까지 타려면...
태어나서부터 직업이 궁병인 기마민족과 의미가 틀려지죠.
화폐가치로써 궁은 무기중 최고가치를 지닙니다. 거기에 말또한 현재에서도 말을 자동차에 비유한다고 하여도 가치가 낮진않죠,,
고가치의 2가지를 어떤 재능의 발현도 없는 이름도 모를 병사에게 쥐어줄수는 없죠,
즉 최고의 궁사에게 말을 주건, 최고의 기마병에게 궁을 주건 서양에서는 애초에 만들기 힘든 조합이란것입니다... 쏠수 있느냐 없느냐 부터 나뉜다는것이죠.
@@노블-w4l 아주 단순하게 궁기병 몇만명민 몽골군에 유럽 통합제국 통틀어 몇천도 안될 궁기병을 가진 숫자만 8만명이 맡붙어 싸웠고, 8만명중 보병이 다수인 것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몽골에게 위험이란 애시당초 생길일이 없었다는것이죠,, 포위만 안 당한 다면 말입니다... 숫자는 절대적인것이라, 포위당하면 죽겠지만, 포위만 안 당하면,.
그래서 유럽은 무조건 포위하기 위하여 달려갈수 밖에 없고, 몽골은 포위를 안당하기 위하여 무조건 달려나갈수 밖에 없는 구조죠,
그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한것이 도망가면서 싸운다이고 말입니다.
모 아니면 도 협박식..
오래전부터 써온 방법이군요
같은 민족 20프로를 노비로 만든
한반도 인 들하고 차원이 틀리네
그 하잖은 일본 조차도 노비는 없었음
누가 조국을 위해 싸우겠는가
오잉 20프로 노비 만들었다는 말에는
부분적으로 동의하는데
일본에서도 노비로 칭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해외 뉴질랜드나 유럽으로 자국민을 팔아넘기는것도 부지기수 였는걸요..
국어 공부부터 ->차원이 틀리네(X), 차원이 다르네(O). 모국어 교육부터 개판인 한반도인에게
@@jaymeshwang7069 요봤습니다
틀린 표현 나왔다고 한반도
식이나 끌어들이는 님 스스로
자신의 유머감각에 감탄하시고
계시겠지 ㅎ
저런 잔인한 몽골군에 맞서 항전한 우리 조상님들 진짜 대단하네ㄷㄷ 다른나라는 군인들만 싸웠다는데 우리나라는 백성들도 나가서 싸워서 몽골군이 놀랐다고 하더만..저런 잔인한 몽골국이 다른나라는 다 모조리 학살하는데 고려한테는 화친하자고 하고 결혼조약을 맺자고 할 정도면 우리나라패기를 인정한듯 우리조상님들도 진짜 대단하다.
진짜 국뽕미친다 ..그냥 작은속국을 피를안보고 말은결혼조약이지...참ㅋㅋ
정신차려제발
처인성 전투 당시 고려군을 지휘한 김윤후가 몽골군을 이끌고 쳐들어온 살리타이를 처단하여 승리했죠.
속국인데 ㅇㅈ받지는않은듯
부끄러워하지 못할 망정 국뽕으로 바꿔버리네 ㄷㄷ대단하다 진짜
전쟁역사 강의는 임용한 박사님이지
너무 딱딱하고 흐름이 계속 끊기는 느낌이라 잠이 온다... 임용한 소장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또 한번 느끼게 되네.
저도 이거 불편했는데
@@bioskim1822 스토리텔링이야 말로 교육자나 지도자에게 있어서 필수덕목이라 생각되네요.
이 세상의 전쟁의 공포...!
그러나 세상의 공포는 잠시잠깐이나,
지옥의 고통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영혼이 빠나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왓습니다.거기는 영원한 마귀의
고문이 있었습니다.진실로 ...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성경)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몽고제국은 사실 시대를 존내 앞서간 애들임ㅋㅋ항복하면 쿨하게 살려주고 성과제, 문화 인정 등 나중 강대국들이 식민지에 쓰던 정책들을 저 시절에 썼던 놈들임ㅋㅋ생각보다 마냥 미개한 애들이 아님.
세계를 정복한 몽골제국을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죠..그런사람도 없겠지만
@@simpsonbro7 몽골의 지배 영역을 세계로 보는 건 좀 과장인 듯.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19세기 영국만 못함.
700년동안 딸치면 물이 얼마나 나올까
@백수인류역사상 두번째로큰 제국인데
근데 상식적으로 적이 오는데 항복하는 게 정상인가요? 아메리카대륙을 정복한 유럽사람들은 학살자라고 까면서 징기스칸은 영웅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답이 없습니다.
부대의 법이 빡시네
기강 쎈 군대들일수록 저런 팀웍(?) 정신을 강조하죠.
징기스칸이 1년만 더 살았으면 인류역사가 바뀌었을텐데 까비
더 빨리 뒈졌어야 했음 징기스칸은 악마 그자체였음
안좋은 쪽으로 바뀌었을듯
무서운 정도가 아님.. 같은 시기...
몽골의 침략을 받은.. 중근동 지역은.. 3-400년이 지나도 인구수가 회복돼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게 도시 문명을 초토화 시킴
남의 사신을 존중하지 않고 죽이고 개지랄 떤 댓가를 제대로 받았죠.
호라즘이 무슨 대단한 문명도시처럼 얘기하지만, 저런 인성 수준이면 뭐 바닥 수준이라고 봐야 함 ㅎㅎㅎ
@@jjshim1 당시 호라즘은 부족국가 수준이라 단결도 전혀 안되었음...병력도 50만 가까운 병력이었지만 뭐 단결이 전혀 안되어서 요새 지역 말고는 제대로 싸움다운 싸움을 못하고 걍 무너진거..서하도 충분히 몽고를 상대로 저항할 수 있었지만 내분 때문에 저항다운 저항 못하고 망한거고...훌륭한 장군이 더러 있었던 남송이 그래도 몽고를 상대로 가장 잘 싸운걸 보면 몽고가 그렇게 강한 상대는 아니었던 것 같음..몽고가 연전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기동력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술이었는데 남송에게는 그게 전혀 통하지가 않았고 남송은 간신배들의 소행 때문에 원나라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았던 명장들이 숙청을 당하자 원나라에게 멸망 당한 것...
저뒤로 지금까지도 알라만외치는거보면 아직회복안됨
@@dehwankim2269 ㅋㅋ? 몽골이랑 가장 잘 싸운 국가는 원나라 멸망시킨 명나라랑 북원 멸망 시킨 청나라인데?
@@user-td4oe4bv7o 그건 몽골이 완죤 폭망한 상태에서 싸운거라 별의미 없음 ㅋㅋ 오랜 정복전으로 지칠대로 지치고 사회 혼란 때문에 당나라군의 상태에서 붙은거라 ㅋㅋ 최전성기 몽골을
상대로 가장 잘 싸운 나라는 동서양을 통틀어서 남송임..
중앙아시아 인종이 금발벽안이었으나 저때 개미 한마리 안남고 수백만 전체인구가 모두 살육당하면서 몽골계 동아시아 인종으로 바뀜
그건 더 이전이고 저때는 이미 투르크인이 진출하면서 섞인 상태였습니다.
타지키스탄만 유일하게 이란계 민족이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은 투르크계입니다.. 선주민인 백인들을 밀어내거나 섞인 상태였음
@@lucasromi83 님말씀대로입니다..
그 비율을 따지면 몽골의 학살 이전은 8:2 비율로 유럽계가 압도적인 비율이었으나 몽골의 학살때 8 >>> 0 이 되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의미없다. 지금 몽고현실은 ? 아무도 기억 못해 정신적인 지배를 하야지 그냥 지나가면서 상대방을 몰살시키는 것은 분노만 일으켜
ㄹㅇ 유목민이 더 무섭구나 ㄷㄷ
창자로 순대 만든 시초의 유목민
몽골군이 강헀던 이유 ... 국가도 집도 절도 없는 떠돌이 유목민족이었기에 뭐 잃을게 없으니 ...
징기스칸의 몽골 이전의 유목 국가나 집단은 다 비슷했습니다.그들과의 차이점은 머죠?
@@백수현-k1p ㅡ 유목국가란 없어여 . 유목민 집단만 있을뿐 ... 공부 좀 더 하세여 ...
@@Ithinkmore 머 그렇타고 하면 제가 물어본 말의 핵심은 몽골이 몽골이전의 과거 유목민 집단과의 차이를 물어 본겁니다.몽골이 강했던 이유에 몽골이 유목 집단이라는 건 과거 사례로 봐서 설득력이 없다는 겁니다.다른 이유가 있는 거지.
@@백수현-k1p 중국이 오랑케를 오랑케로 잡는다는 전략을 구사했어요 ㅋㅋㅋ 과거 유목민 집단은 서로 죽이고 파괴하고 약탈하는 연속 이었습니다 ㅋㅋㅋ 징기스칸도 중국 전략에 거진 알거지에서 출발해서 다른 사람덕분에 세력을 키웠고 이때 중국의 약세틈타 몽골을 통일 시켜서 군사력이 강력하게 된 것이지요 ㅋㅋㅋ
@@kangnadaog1368 그 전략은 금나라도 신나게 구사했는데요?
전체적으로는 살상을 줄이는 방법이고 실제로도 유럽 군주들보다 살상비율이 훨씬 낮음. 잔학하다는 이미지는 서구가 만들어낸 오리엔탈리즘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인식임.
징기스칸은 발해 대조영 동생 야발왕의 19대 후손임이 약 3년전 29개국어에 통달한 전원철 박사에 의해 밝혀졌고 월간조선,주간조선에 게재되어 있다.
징기스칸의 손자 쿠빌라이가 세운 원나라는 고려가 친척인걸 알아 멸망시키지 않고 부마국으로 삼았으며 충민왕에게 만주를 다스리게 했었고 원나라 서열 6위였었다.
또또 어디서 개소리를 듣고와서 이러네 ㅋㅋㅋ
위대하면 뭐든지 자기와 엮는 중국과 뭐가 다르냐?! 이젠 제발 이런 개소리좀 그만하자!!ㅉㅉ
원래 쑥대밭 만드는 족속인데
고려의 강화도 몽진으로 타협했다니
몽골의 스타일상 이해가 좀 안되었죠
이제사 이해되네요
기마자세에서 뒤돌아 활쏘기는
몽골이전 고구려 전통임
//고구려 벽화
@@massnalra 문무왕 해상무덤에서
나는소호금천의 후손이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선조를 거부하든,
밥줄을 거부하든
판단의 기준은 진실이어야 할텐데요
활을 잘 쏜거 보면 그럴 가능성이 있긴한데.. 삼국지의 조조도 고려의 후손이란 얘기가 있는 것처럼 확인이 어렵긴 하고 어차피 나라가 다른데...후손이라해도 큰 의미는 없을 거 같음 아무튼 몽골인이랑 한국인들이 유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정신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는 들었네요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이날축이 몽골 사신을 죽인사건이 오늘날 우크라이나 러시아전쟁까지 영향을 줌..
몽골군의 진격 만큼이나 빠른 교수님 말씀
저런분들의 침공을 계속 맞서서 싸운 고려인들...당신들은 도대체...
정확하게는 고려를 멸망시키지 않은거죠.고려가 외교를 잘한거고....
@@bakingred7361 저번에 외국 다큐봤는데 그냥 몽골 영토를 사정없이 한반도 끝까지 그려 넣던데
우리끼리나 그냥 정신승리하는거지 사실상 식민지나 다름 없었지 뭐
고대로마에 대해서 배울때도, 직접통치한 식민지, 간접통치한 식민지를 퉁쳐서 최대영토로 표시하듯이, 사실상 간접통치한 식민지가 맞다고 봄
@@aim-store 그렇죠 사실상 식민지였죠.워낙에 고려가 외교도 잘했고 몽골이 우리를 형제국가라며 특별대우를 해준 덕분에 유일하게 왕권을 유지사켜 준거죠.
서유럽까지 쓸어버린 몽골인데 우리나라 못와서 안왔겠냐..하여간 이런애를 국뽕이라 불러야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생각하는게 무슨 지진아같음
@@bakingred7361 특별대우가 아니라 굳이 모든 나라를 직할령으로 만들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잖아요? 근대제국들도 자기들 군사력이나 재정, 지정학적 판단에 따라서 어디는 직할령으로 두고, 어디는 자치령, 어디는 보호국으로 뒀던 것과 똑같죠. 예를 들어 20세기초 일본도 조선을 보호국으로 둘 것이냐, 합병을 할 것이냐 문제로 논란이 많았는데, 조선을 보호국으로 두자는 사람들이 뭐 조선을 특별하게 생각한게 아니라 한일합방하면 조선의 낙후된 경제를 일본이 떠안게 되어 재정적 부담이 크다는 것과 조선땅의 치안을 위해 군경을 배치하면 그만큼 본국의 병력이 줄고 재정 압박이 심하다는 것이었죠.
비싼은을?
만구다이 전술 ..
허
저런 나라와 40년동안 전쟁을 벌였고, 결국은 외교로 왕조를 유지한 고려는 대체...
고려에 투입된 원나라군은 3만명 정도...저거와는 차원이 다르죠...그리고 건국 때 고려 인구 200만 망할 때 고려 인구 200만...뭣 때문일까요 ? 말도 안되는 무모한 여몽항전 때문임..
@@dehwankim2269 아니 뭐 단지 그 당시 상황과 국제 정세 판단을 잘 했다는 걸 얘기하고 싶을 뿐이지 고려가 위대하다, 대단하다 그런 자부심, 국뽕 이런 얘기 하고 싶었던건 아님. 어떤 면에서는 라인 잘 타서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것도 있으니까.. 같은 항복이어도 인조의 항복과는 좀 비교되는 것도 있고..
아니 승리해서 살아와도 사형이면 전쟁나면 혼자싸우고 말지 그런게어딨어 죽음없이 전쟁할수있는곳도 아니고 전쟁해서 같이 살수있는곳은없음 싸우는게 문제지
판타지 소설속의 오크족이 몽골군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죠
대략 얼마나 공포감을 주었는지 예상이 되네요
이 세상의 전쟁의 공포...!
그러나 세상의 공포는 잠시잠깐이나,
지옥의 고통과 공포는 영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영혼이 빠나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왓습니다.거기는 영원한 마귀의
고문이 있었습니다.진실로 ...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성경)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그거는 훈족 이미지가 클겝니다
몽골사람이 진짜 체격이 좋지 내친구도 몽골사람인데.. 물어봣거든.. 말 잘타더라고 햇어요
두려운자는 두려움을 감추기 위해 잔인해진다고 하던데...이토록 잔인할수가...
김장구교수 말이 너무 빠르다. 그러다 보니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나타난다. 말을 조금 천천히 하면 더 좋을텐데...
현재 몽골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초초초 거대제국을 이룬 유전자가 흐르기 때문
한명이 도망갔는데 왜 남은 아홉명을 죽이는겨? 도망간 놈을 잡아 죽여야지.
999명이 죽고 한명만 살아남는 승리였는데 왜 그 한명을 죽이는겨?
그런데
유목민이 우세할수 있던건
그때 사회적 배경이 맞아 떨어진 것일뿐
지금은 어림 없지...................
화기 나오기 직전에 딱 전성기였다가 화기가 나오고 몰락하죠
@@jungrylls7495 주원장이 화기로 몽고를 이긴거는 결코 아닌데 ?
@@jungrylls7495 몽고는 200년동안 끊임없는 정복전을 펼쳤음...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던 것...그래서 엄청난 사회 혼란이 일어났고 바로 원나라가 망한 것..
@@dehwankim2269
물론 주원장이 원을 화기로 이긴것은 아니죠
원나라가 멸망하게 된 주요 원인이 화기에 있다는 말입니다
200년간 정복활동을 해서 지친것도 맞지만 결국 모든땅을 빼앗기고 무너진건 화기의 등장 이후니까요
커뮤니케이션과 기동성 결합임
그럼 이기고 돌아와도 죽은전우들이 있으면 다 죽이는거임? 전쟁에서 져도 죽고 이겨 살아 돌아와도 죽였는거임?
ㄴㄴ그렇지 않음 전쟁중 탈영병있는 호만 그런거임 만약에 주변에 자기 호의 전우들과 끝까지 지키면서 도망가지않고 끝까지 싸운게 증명되면 안죽음 근데 탈영병이 생기면 다죽음 그호 인원들 그래서 호에 신병이 생기면 베테랑들이 최대한 그인원을 도와줌 탈영하지않도록
고기를 궁디로. 익혀서 먹는구나 혁신적이다 몽골군
말이 정복이지 잔인함은 극에 달했을 것이다.
싸우기 전에 러시아 문명 공국들 몽골 애들 꼬라지 비웃다가 군략 개념 탑재없이 닥돌하고 충분히 죽이기 좋지
몽골족 칭기즈칸
원나라 쿠빌라이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