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능한 인재의 독재 2. 민족주의적 국가를 위한 독재 3. 한민족 최대의 반공주의 4. 한반도 통일은 물론이고 만주까지 우리 땅인줄 아는 팽창주의적 지지자 5. 현재까지 지속되는 맹목적인 지지자 = 박정희 한민족 최고의 파시즘 리더 박정희를 지지하는 맹목적인 지지자들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에게 근본적으로 원하는 뿌리는 파시즘과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경제가 파탄날때 누가 포퓰리즘으로 대통령이 된 뒤 유신 헌법으로 독재하며 북한 침공으로 통일하고 만주 병합 후 만주 내 중국인들을 모두 포로 수용소로 보낸다면 과연 국민들은 그를 반대하기만 할까요? 시대적 영웅이라 부를까요? 히틀러는 그 당시 독일에 그런 일을 실제로 만들었죠
1. 인간의 불평등 전제 (민주주의 부정, 엘리트에 의한 독재 추구) 2. 극단적인 국가/민족 지상주의 (전체주의 체제를 불러올 정치사상) 3. 극단적인 반공주의 사상 (공산독재 등과의 확실한 차이점) 4. 팽창주의 성격이 강함 (국가, 민족을 위한 팽창, 침략 전쟁) 5. 대중의 맹목적, 열광적 지지 (파시즘 독재 정권의 자양분)
단순히 워딩에 대한 정의보다 그런 현상이 나오게 된 본질을 규정하여 파시즘의 넓이를 넓게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국가와 민족의 제국적 최고점을 추구하는 소위 국뽕의 극단의 모든 형태를 파시즘으로 봐야 본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2차 대전 때 이야기만으로 정의하는건, 국가가 경제적으로 혼란스럽고 국뽕과 포퓰리즘이 치사량이 넘어가는 모든 나라에서 앞으로도 일어날 모든 행태를 포함하지 않는 셈이니까요... 그런면에서 현재에도 상당수 국가에 진행중이고 대한민국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대 고구려의 고토 타령 밖에 모르는 환빠들처럼요
그런면에서 때론 파시즘은 국가의 입장에선 필요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그걸 꽤 잘 해낸 대통령이 박정희라고 보고요~ 국가를 위한 독재자가 국민을 통제하고 선동하며 민족의 부흥만을 위해서 전체주의적 방식으로 성장을 이끌었으면서 격렬한 반공주의자이기로 했으며 지금까지도 국뽕들에게 맹목적인 열렬한 지지까지 받으니 선생님의 정의에 벗어날게 없죠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로 흐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 투표권이 동등하게 주어지니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주인이랍시고 이상한 결정을 내리지. 투명하고 청렴만 하다면 독재정치도 나쁘지 않아. 민주주의라는 곳에서 온갖 부정부패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고 독재자 출현이 상존하는 걸 보면 잘만 하면 공산주의도 괜찮은 사상이고. 어떤 정치 체제건 그 원칙대로만 한다면 그게 가장 좋은 거지. 민주주의에서 정말 주인이 국민일까. 천만의 말씀.
투명하고 청렴한 독재정치 예가 있나요? 괜찮은 공산주의 국가 아시는 거 있어요? 민주주의라 번역된 ‘민중권력’은 말 그대로 시민 개개인이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구성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거죠. 건강한 민주시민이 되는 과정이 귀찮은 분에게는 독재가 나쁘지 않고 공산주의도 괜찮을 겁니다. 막상 그런 나라에서 살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 지 궁금하네요. 멀지 않거든요. 북한이라고 바로 위에 있죠.
@@uzugaebal투명하진 않아도 민족적 국가주의만 잘 해내면 오히려 지지하는게 현실이죠 엘리트 독재에 의한 민족주의적 국가 독재 반공주의로 지금까지 맹목적인 지지를 받는 팽창주의적 지지자를 거느린 위대한 파시즘의 성공적 리더가 박정희 각하라는 역사적 사실이 있으니까요
일본은 쇼와 연구회라는 기구가 있었음. 그 기구에서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면 정부가 취사 선택 하는 식 이었는데, 그 쇼와 연구회의 기원이 이탈리아, 독일의 파시즘을 연구하던 단체 였어서 파시즘의 영향을 받았고. 그러나 일본은 파시즘 국가가 아님 굳이 따지면 파시즘의 영향을 좀 받은 팽창적 군국주의 국가에 가까움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파시즘 애매하고 어려웠는데, 정리가 확실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파시스트는 영원히 사라지지않고 영원히 존재합니다. 물론 파시스트라는 이름을 쓰지는 않습니다.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의식과 그렇기에 열등한 것들은 우등한 것들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의식이 파시스트 사상의 근본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1. 유능한 인재의 독재
2. 민족주의적 국가를 위한 독재
3. 한민족 최대의 반공주의
4. 한반도 통일은 물론이고 만주까지 우리 땅인줄 아는 팽창주의적 지지자
5. 현재까지 지속되는 맹목적인 지지자
= 박정희
한민족 최고의 파시즘 리더 박정희를 지지하는 맹목적인 지지자들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에게 근본적으로 원하는 뿌리는 파시즘과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경제가 파탄날때 누가 포퓰리즘으로 대통령이 된 뒤 유신 헌법으로 독재하며 북한 침공으로 통일하고 만주 병합 후 만주 내 중국인들을 모두 포로 수용소로 보낸다면 과연 국민들은 그를 반대하기만 할까요? 시대적 영웅이라 부를까요? 히틀러는 그 당시 독일에 그런 일을 실제로 만들었죠
영상 잘 봤습니다. 파시즘은 감성적인 면이 좀 더 부각되는 사상인 느낌이라 여전히 어렵게 다가오네요
사실 학자들도 파시즘을 정확히 정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도 그럴게 그 당시 좋다는건 아무거나 다 가져다 붙이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내가 잘살기만 하면 독재도 상관없다 는 생각이 지금 한국에 벌어지고있다
누가 우리나라 경제 나락갔을때 국뽕 포퓰리즘으로 당선된 뒤 북한 침공해서 무력 통일하고 만주 넘어가서 동북 3성 병합하고 중국인 학살하면 사람들이 과연 반대만 할까요?
어차피 정치판은 누가잡든 오물덩어리일텐데 나라도 잘사는게좋지ㅋㅋㅋ
우리나라에 파시즘이 없을까요?
1. 인간의 불평등 전제
(민주주의 부정, 엘리트에 의한 독재 추구)
2. 극단적인 국가/민족 지상주의
(전체주의 체제를 불러올 정치사상)
3. 극단적인 반공주의 사상
(공산독재 등과의 확실한 차이점)
4. 팽창주의 성격이 강함
(국가, 민족을 위한 팽창, 침략 전쟁)
5. 대중의 맹목적, 열광적 지지
(파시즘 독재 정권의 자양분)
단순히 워딩에 대한 정의보다 그런 현상이 나오게 된 본질을 규정하여 파시즘의 넓이를 넓게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국가와 민족의 제국적 최고점을 추구하는 소위 국뽕의 극단의 모든 형태를 파시즘으로 봐야 본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2차 대전 때 이야기만으로 정의하는건, 국가가 경제적으로 혼란스럽고 국뽕과 포퓰리즘이 치사량이 넘어가는 모든 나라에서 앞으로도 일어날 모든 행태를 포함하지 않는 셈이니까요...
그런면에서 현재에도 상당수 국가에 진행중이고 대한민국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대 고구려의 고토 타령 밖에 모르는 환빠들처럼요
그런면에서 때론 파시즘은 국가의 입장에선 필요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그걸 꽤 잘 해낸 대통령이 박정희라고 보고요~ 국가를 위한 독재자가 국민을 통제하고 선동하며 민족의 부흥만을 위해서 전체주의적 방식으로 성장을 이끌었으면서 격렬한 반공주의자이기로 했으며 지금까지도 국뽕들에게 맹목적인 열렬한 지지까지 받으니 선생님의 정의에 벗어날게 없죠
공정성 공격받으면..공산당으로 정쟁화해서 빠져나가는 방식이 문제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로 흐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 투표권이 동등하게 주어지니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주인이랍시고 이상한 결정을 내리지. 투명하고 청렴만 하다면 독재정치도 나쁘지 않아. 민주주의라는 곳에서 온갖 부정부패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고 독재자 출현이 상존하는 걸 보면 잘만 하면 공산주의도 괜찮은 사상이고. 어떤 정치 체제건 그 원칙대로만 한다면 그게 가장 좋은 거지. 민주주의에서 정말 주인이 국민일까. 천만의 말씀.
투명하고 청렴한 독재정치 예가 있나요? 괜찮은 공산주의 국가 아시는 거 있어요? 민주주의라 번역된 ‘민중권력’은 말 그대로 시민 개개인이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구성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거죠. 건강한 민주시민이 되는 과정이 귀찮은 분에게는 독재가 나쁘지 않고 공산주의도 괜찮을 겁니다. 막상 그런 나라에서 살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 지 궁금하네요. 멀지 않거든요. 북한이라고 바로 위에 있죠.
@@uzugaebal투명하진 않아도 민족적 국가주의만 잘 해내면 오히려 지지하는게 현실이죠
엘리트 독재에 의한 민족주의적 국가 독재 반공주의로 지금까지 맹목적인 지지를 받는 팽창주의적 지지자를 거느린 위대한 파시즘의 성공적 리더가 박정희 각하라는 역사적 사실이 있으니까요
@@uzugaebal가장 완벽한건 이념사상등 모든부분이 뛰어난 완벽한 사람이 독재를 하는것임. 현실적으로 힘들기때문에 나온게 차선책인 민주주의지
민주주의 해보니 그닥... 멍청한 저새끼랑 내가 똑같은 한표라고? 니미랄
인간 본성이 야비한 사기꾼임을 증명한 거다!
민족주의, 반공주의, 국수주의(국뽕), 국가주의, 반유대주의(반중정서), 과거 나치 독일과 가장 닮아 있는게 한국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성이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원망이 정신의 병이듯 공산주의는 사회의 병입니다. 개인의 우열의 차이를 당연시하는 파시즘을 경계하며 그거 보다 훨씬 끔찍한 계급살인에 동의하는 순간 생각을 멈추고 피에 광분하는 좀비가 되는 것입니더. 맹목적 좌파활동가를 좀비라고 부르는 건 꽤 합리적인 비유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다문화 에코 다인종 다종교 페미니즘 사회가 좋을듯!!!❤❤❤❤🎉🎉🎉
그럼 북한 추종해 ㅋㅋ
@@반일애국진보청년저건 좌빨 특징이기도 함
딱 트럼프가 연성파시즘이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이상 완벽한 세상은 오지않음. 인공지능이 모든것을 대채해야만 가능한일
일본은 좀아니지 않나요?
일본은 쇼와 연구회라는 기구가 있었음.
그 기구에서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면 정부가 취사 선택 하는 식 이었는데,
그 쇼와 연구회의 기원이 이탈리아, 독일의 파시즘을 연구하던 단체 였어서 파시즘의 영향을 받았고.
그러나 일본은 파시즘 국가가 아님
굳이 따지면 파시즘의 영향을 좀 받은 팽창적 군국주의 국가에 가까움
사실 아주 엄밀한 의미에서 파시즘은 이탈리아 파시즘, 독일 나치즘만 해당됩니다. 하지만 2차대전기 일본, 프랑코 치하의 스페인 등도 파시즘 성격을 다분히 갖기 때문에,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것들도 파시즘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도 국뽕 치사량을 위한 민족제국전체주의였던 점에서는 다를게 없음 국뽕을 위해 니 목숨 기꺼이 죽어도 좋다는 세 나라 모두 동일했죠
파시즘이란게 사이비 종교 같은 느낌이네요
그렇죠? 특히 맹목적이고 열정적인 국민/신도의 개인숭배를 보면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역사적으로 파시즘은 카톨릭과 루터교회의 지지를 얻었고 동조하였습니다. 현재의 루터교회는 과거의 죄과를 참회하고 돌아서서 파시즘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정죄하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이 선진민주 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런 참회한 루터교회가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교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피우스 2세 교황은 파시즘에 협력하고 지지하였으며 한국 카톨릭 교회가 일본 제국주의에 순종하고 굴복하도록 하였고, 우리의 항일 독립운동을 탄압하고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 조직을 조선총독부에 고발하였고, 밀고하여 죽게 하였습니다.
@@yong-gilchoi8614 혹시 개신교를 믿으시나요? 왜 이런 편견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yong-gilchoi8614피우스2세가 누군가요?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조지 오웰은 파시즘이란 것은 실체도 없이 그저 상대에 대한 욕설로서 사용된다고 비꼰적도 있었죠. 그만큼 이론적 뿌리도 근본도 없는 사상이 바로 파시즘이란 뜻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