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예정론 1. 아래로부터의 예정론 -> 인간의 믿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것, Ex) 사도바울, 나는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 내게는 예수님을 믿게 된 근거를 찾을 수가 없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부르신 이가”(갈1:15) *구원의 근거는 하나님의 예정에 있다! * (갈 1:21-24 참조) 2. 위로부터의 예정론 하나님의 속성 능력 지혜에서 출발하는 것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 -> 모든 것을 작정하시고 예정하신 것 하나님의 작정은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결정 하나님의 예정은 도덕적인 존재(천사와 인간)의 구원과 멸망에 대한 결정 엡 1:11 -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 1:3-6절 참조) 종교개헉자들에겐 두 예정론 모두가 필요하다고 지적. 우리에게도 필요.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구나” 예정론을 잘 배우면 더욱 겸손하게 됨 로마 카톨릭은 인간과 교회에서 구원의 근거를 찾음. 칼빈은 “우리가 신앙을 갖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때문이며 우리의 공로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우리가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협력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 우리의 믿음은 구원을 얻는 통로 -> 구원의 근거 : 하나님의 은혜 팀 켈러 목사 ) “은혜란 줄 의무가이 없는 자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저주시는 선물이다.” 위로부터의 예정론 아래로부터의 예정론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지향점으로 두는 것을 기억하고 예정론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도 스스로가 예정된자 인것을 어찌 알수 있을까요? 난 예수믿고 말씀지키면 예수 닮아가고 좁은길 가고 주님의 음성을 따라 가면 푸른 초장으로 간다고 생각하는데 목자이신 주인이 양인 나를 데리고 가지 않기로 예정되었다면? ㅠㅠ 참 웃기는 칼빈이네.....
하나님의 예정은 아들들을 미리 영으로 만드시고 그 뜻대로 육신의 생명으로 보내시는데 누구(육신)를 택하실지는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달려있죠. 그 아들들은 맏아들 예수님이 얻으신 모든 영광을 함께 누리나니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으신것과 우리도 주님 다시오시는날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예정과 그 결과는 모순되지 않는다.
@@bbb22224 창세기부터 예수님은 예정되어있습니다. (창세기 3:15) 또한 구약의 모든 역사가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향해 발전됩니다. 계속해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하고 또한 자신의 힘으로 어떠한 방식으로도 '안식'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수 없는 인간의 죄된 모습을 반복적으로 나타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되는것이 하나님의 구속사 입니다.
@@bbb22224예수님의 본명이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ㅡ 아버지와 아들 성령 세 분 하나님 중에서 사람으로 세상에 내려가 왕과 대제사장직과 선지자의 삼중 직임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우편에 계셧던 여호와 하나님을 그리스도라 칭하고 갓난 아기로 내려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이 세상에서 예수라고 부르라고 가브리엘 천사가 고지했죠 ㅡ 십자가 사명 후에 인자의 이전 있던 곳 즉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고 스데반 순교 직전 하나님 우편에 예수께서 서신 것을 보노라 외침 , 그리스도는 창세 전에 성부가 예정하셨습니다 벧전 1장인가 2장인가 ㅡ 공번으로도 참고하세요
성경은 범죄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할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구원은 사람의 자유의지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아담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각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분리 곧 영적인 죽음과 육적인 죽음 그리고 사망 곧 지옥멸망입니다 둘째, 본성의 부패입니다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셋째, 저주와 죄책입니다 창3:17,18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예레미야 2:19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넷째, 죄의 종이 되었습니다.(죄의 종이된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로마서 7장 14절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로마서617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롬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다섰째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마귀의 종이 된 자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엡 2:1~3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에베소서 2:2에서 사탄은 또한 “공중의 권세 잡은 자”로 불립니다. 요한복음 12:31 에서 사탄은 “이 세상의 임금”입니다.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아래 있습니다 골로새서 1:13 여섯째 부패한 본성을 가진 인간은 선을 행할 능력이 없고 도리어 악을 행합니다 롬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일곱째 부패하여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12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결국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처럼 죄로 인해 영이 죽고, 부패한 마음과, 선을 행할 능력도 없고, 죄와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들에게는 죄짓는 자유는 있어도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할 능력이 없음을 성경은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말씀처럼 구원은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은혜로 말미암아 주시는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합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러므로 구원은 사람의 자유의지 의한 선택적인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은혜안에서 하나님의 예정을 입는 자들이 그의 긍휼하심을 입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롬9:21-24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에베소서 1:3-1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2024.05.22] 예정론 논쟁과 칼빈주의 예정론 (쉽게 이해하기) _ 예정론, 어려울 것도 헷갈릴 것도 없다](http://i.ytimg.com/vi/nm7lBpFUVdw/mqdefault.jpg)
![[정택주] 예지예정인가, 절대예정인가?](/img/1.gif)
아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의 구원에 내 행위가 전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오히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악하나, 그런 나를 주님께서 사랑하사 먼저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하셨다는걸 깨닫는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
은혜는 인간에게필수불가결하나 스스로 이룰수도 없는 그 무엇보다 값진 것임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역시 한 마디로 멋지게 정리하셨네요.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 의에 가득 차서 교만하게 예정론을 시비하거나 비토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듣게되니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것이 이 피조 세상에서도 시공을 통하여서 이루어 지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종류의 예정론
1. 아래로부터의 예정론
-> 인간의 믿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것, Ex) 사도바울, 나는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 내게는 예수님을 믿게 된 근거를 찾을 수가 없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부르신 이가”(갈1:15) *구원의 근거는 하나님의 예정에 있다! *
(갈 1:21-24 참조)
2. 위로부터의 예정론
하나님의 속성 능력 지혜에서 출발하는 것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
-> 모든 것을 작정하시고 예정하신 것
하나님의 작정은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결정
하나님의 예정은 도덕적인 존재(천사와 인간)의 구원과 멸망에 대한 결정 엡 1:11 -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 1:3-6절 참조)
종교개헉자들에겐 두 예정론 모두가 필요하다고 지적. 우리에게도 필요.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구나” 예정론을 잘 배우면 더욱 겸손하게 됨
로마 카톨릭은 인간과 교회에서 구원의 근거를 찾음.
칼빈은 “우리가 신앙을 갖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때문이며 우리의 공로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우리가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협력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 우리의 믿음은 구원을 얻는 통로
-> 구원의 근거 : 하나님의 은혜
팀 켈러 목사 ) “은혜란 줄 의무가이 없는 자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저주시는 선물이다.”
위로부터의 예정론
아래로부터의 예정론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지향점으로 두는 것을 기억하고 예정론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아.. 속이 시원합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에베소서 1장을 열 번만 정독해 보세요!
요약하면 위로부터 예정론은 전택설이고 아래로부터 예정론은 후택설이라 볼 수있겠네요
아래로부터의 예정론은 역설적으로 구원은 고사하고 멸망의 이유밖에 나에게는 없는데 놀랍게도 구원 받았다~
이것이 아래로부터의 예정론의 핵심이라고 보면 됩니까?
맞게 보셨어요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theologus 답변감사합니다
예정론이 진리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거들지 마십시오
이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위로부터 보나 아래로부터 보나 예정과 택함이 있죠. 개혁주의 신학은 사람의 죄를,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아주 조화롭게 가르친다고 봅니다.
머리로 끼마차라
하나님의 구원의 예정에 없던 자가
스스로 예수믿고 있으니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참으로 불행
팀켈러 유신진화론자인데 ㅋㅋ 상태 안좋은~😊
곧 창세전에 공의와사랑의하나님께서(예수그리스도안에서) 모든사람들이믿음으로말미암아구원받고하나님의자녀가되는길을 “예정”하셨습니다. 🙏
구원 받기위해 내가 해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원 받고 나서도 내가 해야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 하루하루 이끌려 가는것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예정된자를 위해 죽으시고
예정된자에게 불가항력적 은혜를 주시고
예정된자를 견인하시고
예정된자를 영화롭게 하신다
그 이름은 예정이라 하라
예정이라는 한가지 원칙에 모든걸 끼워마춘것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도 스스로가 예정된자 인것을 어찌 알수 있을까요?
난 예수믿고 말씀지키면 예수 닮아가고
좁은길 가고 주님의 음성을 따라 가면 푸른 초장으로 간다고 생각하는데
목자이신 주인이 양인 나를 데리고 가지 않기로 예정되었다면? ㅠㅠ
참 웃기는 칼빈이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에베소서 1장을 열 번만 정독해 보세요!
@@응답하라-b9k 맞아요 동감입니다
나
하나님의 예정은 아들들을 미리 영으로 만드시고
그 뜻대로 육신의 생명으로 보내시는데
누구(육신)를 택하실지는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달려있죠.
그 아들들은 맏아들 예수님이 얻으신 모든 영광을 함께 누리나니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으신것과 우리도 주님 다시오시는날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예정과 그 결과는 모순되지 않는다.
갈 1:15 절은 바울의 사도성을 말한 것이지 우리 일반 성도의 부르심을 말 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귀한 교수님들마저 이 시대의 벌거벗은 임금님과 같은 교리인 예정론을 설파한 다는 것이 슬프네요..
예정론 을 잘못설명했습니다.
곧창세전에 공의와사랑의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안에서)모든사람이믿음으로말미암아구원받고하나님의자녀가되는길을“예정”하셨습니다.
@@hwanwells9934 혹시 예수님도 예정 되었을 까요?
@@hwanwells9934 맞아요 그런데 그믿음이 너희에개서 난겻(생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엡1:3 그은혜의 영광을 찬송 하는것이지 믿음의 영광을 찬송 하는것이 아님
@@bbb22224 창세기부터 예수님은 예정되어있습니다. (창세기 3:15) 또한 구약의 모든 역사가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향해 발전됩니다. 계속해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하고 또한 자신의 힘으로 어떠한 방식으로도 '안식'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수 없는 인간의 죄된 모습을 반복적으로 나타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되는것이 하나님의 구속사 입니다.
@@bbb22224예수님의 본명이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ㅡ 아버지와 아들 성령 세 분 하나님 중에서 사람으로 세상에 내려가 왕과 대제사장직과 선지자의 삼중 직임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우편에 계셧던 여호와 하나님을 그리스도라 칭하고 갓난 아기로 내려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이 세상에서 예수라고 부르라고 가브리엘 천사가 고지했죠 ㅡ 십자가 사명 후에 인자의 이전 있던 곳 즉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고 스데반 순교 직전 하나님 우편에 예수께서 서신 것을 보노라 외침 , 그리스도는 창세 전에 성부가 예정하셨습니다 벧전 1장인가 2장인가 ㅡ 공번으로도 참고하세요
예정론을 신학자나 신자들자신들은 구원 받기로 예정 되었다고 철석같이 믿고있다는거…. 하나님은 난 너를 모른다하는데…..ㅋ
표현법을 그렇게한거죠 ㅋㅋ 말이 그렇다 이런말 안들어보셨나요?
그게 예정임ㅎㅎ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 은혜 아니면 어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을 수 있으리요.
🌟하나님께서는 목사들을 택한 것도, 세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시고 그 위에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예정은 목사들이 자신들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정신나간 예정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문제는 지 자랑들만 열라하고는 사회에 빛이 안된다는 것........
예수가 말했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천국에 드는 게 아니라 하였어^^ 바울이 예수보다 높냐???
나 한테 물한잔 안 준 넘들, 나 같은 약자를 조롱하는 넘들 너희는 모두 지옥이얌..
구원은 하나님의 은헤로 말미암고 그리스도인의 행실은 훗날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각각 다 반드시 상급과 형벌을 받습니다 (고후 5:10) 하나님은 어리석지 않아요
성경은 범죄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할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구원은 사람의 자유의지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아담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각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분리 곧 영적인 죽음과 육적인 죽음 그리고 사망 곧 지옥멸망입니다
둘째, 본성의 부패입니다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셋째, 저주와 죄책입니다
창3:17,18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예레미야 2:19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넷째, 죄의 종이 되었습니다.(죄의 종이된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로마서 7장 14절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로마서617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롬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다섰째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마귀의 종이 된 자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엡 2:1~3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에베소서 2:2에서 사탄은 또한 “공중의 권세 잡은 자”로 불립니다. 요한복음 12:31 에서 사탄은 “이 세상의 임금”입니다.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아래 있습니다
골로새서 1:13
여섯째 부패한 본성을 가진 인간은 선을 행할 능력이 없고 도리어 악을 행합니다
롬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일곱째 부패하여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12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결국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처럼 죄로 인해 영이 죽고, 부패한 마음과, 선을 행할 능력도 없고, 죄와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들에게는 죄짓는 자유는 있어도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할 능력이 없음을 성경은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말씀처럼 구원은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은혜로 말미암아 주시는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합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러므로 구원은 사람의 자유의지 의한 선택적인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은혜안에서 하나님의 예정을 입는 자들이 그의 긍휼하심을 입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롬9:21-24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에베소서 1:3-1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믿지 않는자도 선악을 일부 알자나요.선을 행할 자유의지가 없다가 아니라 안한다 이겁니다.딤전2장에서 하나님은 모두 구원 받기를 원하심.근데 왜 모두가 구원 받지 못하나.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 하지 않으면 해결 못합니다.
은혜는 찌라시군요.......그 찌라시를 들고 가면 멤버쉽에 가입시키고 더 많은 손님을 유인케 하고 돈 떨어진 넘은 내 쫓는 클럽, 즉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