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ffin님! 맞습니다. 참 교리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지 신학을 한 저도 모두 다 자신이 정통이라고 하니 이거 심각한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 혼란한 시대 바른 교리의 나침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큰 격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수님 신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주변에서는 알미니안이 이단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알미니안학자들도 잘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솔직히 제가 칼빈에 가까워서요.. 질문이 있습니다.. 1 구원을 저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 하나님의 100은혜로 구원하신다는 예정론과 양립할 수 없는 행위구원으로 흐르는 필연적 논리인데.. 예지예정과 구원취소를 주장하는 알미니안은 논리적으로 이단 아닐까요? 2 지금은 대부분의 웨슬리안이 알미니안을 흡수했다고 하던데.. 제가 감리교를 나쁘게 볼 목적은 없지만.. 교리적으로 이단으로 볼 수 있나요? 솔직히 저는 예정론 vs 행위구원, 구원취소는 논리적으로 절대 섞일 수 없다고 확 이해해서요.. 궁금합니다.
알미니안주의나, 웨슬리안주의는 행위구원이 아닙니다. 칼빈의 예정론의 근거가 엡1장의 ‘창세전에 택하사’ ‘그 기쁘신뜻대로 예정하사‘ 이며 롬8장 29절 ’미리 정하시고‘ 인데,, 29절 ‘미리 정하시고’의 코앞에 ‘미리 아시고‘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것이 알,웨의 근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자들을 정하셨다고 하셨고, 그 아셨다는 의미를 확연하게 알수는 없지만 이치적으로도 맞는 일이죠~ 칼빈은 절대예정..인간의 의지는 전혀 없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알,웨는 예지예정..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을 미리 아시고 예정하셨다.
절대예정의 부작용?이 무책임함과 은혜주의?(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고 믿기에 내가 무엇을 할려고 하는것 자체도 자기 의로 간주). 저는 구원을 잃을수 있다고 믿어요~ 왜냐면, 구원은 믿음으로 받기에 믿음이 잘못되면 구원도 잘못 되기 때문이죠~ 예수믿는, 영접하는 믿음과 구원받은 의인이 살아가는 믿음은 다릅니다. 영접하(한)는 믿음 가지고 죽을때까지 사는 사람은 ,, 그가 바로 1달란트 입니다. 믿음(믿음의반응)을 묻어 논 자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의인이 믿음으로 안살면 죽으리라’ 1달란트, 미련다섯처녀, 염소, 쭉정이, 나쁜열매, 배도자, 사망에 이르는죄,, 이런 사람들이 구원을 잃는다고 말씀함입니다. ‘율법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지로다.’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저도 한 말씀 보시겠는지는 몰라도요 구원은 천국 들어가는 것은 장소요 참 구원은 영원한 생명을주시는 것 입니다 요 3 16 영웜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고요 하나님 아들 삼아 주신 것 까지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불변하신 분이십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요 자기 생각입니다 왜 에수님을 믿어야하고 믿으셨나요
나는 알미니안주의가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을 이단 정죄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칼빈이 주장했듯이 실질적인 말씀의 사역이 이루어지고 성례가 유지되는 외형적 표지가 존재한다면 교회의 일원에서 배제할 권원이 우리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가라지와 알곡을 구분하는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정하심에 의해서 구원의 길을 열어두신것이 아니라 은혜로 믿음에 의해서 구원의 길을 열어두셨습니다 구원의 길은 두가지과정을 거쳐서 완성됩니다 칭의와 성화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영의구원과 혼의 구원입니다 구원은 영의 구원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정을 믿는것을 요구하시는게 아니라는것을 착각해서도 안됩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는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들이 구원을 받게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한번구윈받았으니 자기 뜻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하면 혼의 구원을 이룰수없게 됩니다 자기 뜻대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인정하는 하지않는 길입니다 넓은길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자에게 그리스도영과 분리되어 지옥에 가게됩니다 구원의 취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과 분리입니다
칼빈은 성령세례(성령충만이 아님)를 받은 신학자였기에 (인간의 어떠한 것도 개입되지 못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저항할 수 없는 은혜"라는 개념을 알았다. 알미니안은 그런 경험이 없었기에 그 수준에서 말할 수 있는 신학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칼빈은 우리 눈에 보이는 그런 가라지도 나중에는 하나님의 창세전 택하심에 의한 알곡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인내하라고 한 바울을 지지한 것이다. 이단들이 옳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본받은 것이다.
---------------------- 중요한 것이니, 조심스럽게 읽어 보세요. 예정론(the doctrine of predestination)때문에 싸울 필요가 없어요. ------------- 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담부터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태어날 모든 인간들 가운데 누가 구원을 받고, 못받을 것인가를 알고 계셨습니다(롬 8:29).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이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2. 왜 어떤이들은 구원을 받고 다른 이들은 구원을 못 받는 지를, 우리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3. 그러나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그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4. 그리고 난 후에 하나님은 구원 받을 자들과, 못 받을 자들을 (따로 분류)해 놓으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 혹은 택정이라고 합니다(엡 1:1~7). 5. 하나님께서 구원 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를, 처음부터 정해 놓으셨다면, 하나님은 "폭군"이시거나, 불공평한 하나님(Unfair God)이실 것입니다. 6. 이렇게 구원 받을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 즉 그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영원토록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7. 이렇게 구원 받은 자들은 그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기에, 의롭게 되고, 영화롭게 됩니다. 8. 이것을 잘 설명해 주는 것이, 로마서 8장 29절과 30절의 말씀입니다. 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미리 정하셨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1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30, 개역한글) 이렇게 정하신 자들을 부르셔서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것입니다. 11. 우리가 구원받을 것을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신 자 선택된 자들입니다. 12. 선택, 혹은 예정이 먼저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 받을 것을 먼저 아신 것입니다. 이를 알면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이 "이중 예정론" 때문에 서로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13. 우리가 선택 받게 된 이유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아십니다. 14. 전도는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구원 주시기로 작정한 자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15.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16. 이렇게 구원은 신비이고 비밀이며, 하나님만 아시는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 (Please read carefully as this is very important) 1. Almighty God knew who among all human beings born from Adam to the time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would be saved and who would not be saved. He knew this even before he created the world(Eph 1:1-7). 2. We do not know why some people are saved and others are not. 3. Only Almighty God knows why(the reason). 4. After that, God separated those who would receive salvation from those who would not receive salvation. This is what we call God's election or God's choice. 5. If God had determined from the beginning who would be saved and who would not be saved, God would be a tyrant or a unfair God. 6. Since those who will be saved in this way are God's people, that is, His people(in Matt 1:21), God will be with His people forever by the Holy Spirit. 7. Those who are saved in this way do not lose their salvation and become righteous and glorified because God has washed away all their sins. 8. Please eead Romans 8:29 and 30 for this. 9. Those whom God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Rom 8:29). They are said to be those whom God foreknew. And he says he foreordained. 10. And those whom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and those whom he called he also justified, and those whom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Rom 8:30) He justified and glorified those whom He had appointed in this way. 11. God knows in advance that we will be saved. Those who have been predestined are those who have been chosen. 12. Election or predestination did not come first, God knew first that we would be saved. 13. Only Almighty God knows why we were chosen. 14. Evangelism is meeting those whom God knows in advance and is determined to give salvation. 15. We pray for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because we do not know who they are. 16. In this way, salvation is a mystery and secret, and only God knows it.
![[튤립컨퍼런스 공개강의] 이신열 교수 -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http://i.ytimg.com/vi/Jg1EUZMZBRk/mqdefault.jpg)
교수님의 좋은 강의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시고 귀한 격려의 멘트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SongRise Worship님! 열심히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SongRise Worship님께서 많은 영상을 정성을 다해 만들어 업로드 하셨군요.
교리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올바른 구원관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Griffin님! 맞습니다. 참 교리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지 신학을 한 저도 모두 다 자신이 정통이라고 하니 이거 심각한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 혼란한 시대 바른 교리의 나침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큰 격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칼빈주의가 주장하는 예정교리는 완벽한 교리라고 볼 수 없고 허점도 있다.
그리고 알미니안 학파가 주장하는 신인 협동 구원설에도 문제가 없지 않다고 봅니다.
칼빈주의 사상에도 문제 많이 숨어 있을 시인 해야 할 것이다. 사실 칼빈도 인간이고 그의 주장에도 빈 틈이 있다.
알미니안주의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Good, 박용규 교수님
111 111님,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멘트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교수님 신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주변에서는 알미니안이 이단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알미니안학자들도 잘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솔직히 제가 칼빈에 가까워서요.. 질문이 있습니다.. 1 구원을 저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 하나님의 100은혜로 구원하신다는 예정론과 양립할 수 없는 행위구원으로 흐르는 필연적 논리인데.. 예지예정과 구원취소를 주장하는 알미니안은 논리적으로 이단 아닐까요? 2 지금은 대부분의 웨슬리안이 알미니안을 흡수했다고 하던데.. 제가 감리교를 나쁘게 볼 목적은 없지만.. 교리적으로 이단으로 볼 수 있나요? 솔직히 저는 예정론 vs 행위구원, 구원취소는 논리적으로 절대 섞일 수 없다고 확 이해해서요.. 궁금합니다.
저는 장로교 목사이고 역사적 칼빈주의자이지만 감리교를 이단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알미니안주의나, 웨슬리안주의는 행위구원이 아닙니다.
칼빈의 예정론의 근거가 엡1장의 ‘창세전에 택하사’ ‘그 기쁘신뜻대로 예정하사‘ 이며 롬8장 29절 ’미리 정하시고‘ 인데,,
29절 ‘미리 정하시고’의 코앞에 ‘미리 아시고‘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것이 알,웨의 근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자들을 정하셨다고 하셨고, 그 아셨다는 의미를 확연하게 알수는 없지만 이치적으로도 맞는 일이죠~
칼빈은 절대예정..인간의 의지는 전혀 없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알,웨는 예지예정..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을 미리 아시고 예정하셨다.
절대예정의 부작용?이 무책임함과 은혜주의?(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고 믿기에 내가 무엇을 할려고 하는것 자체도 자기 의로 간주).
저는 구원을 잃을수 있다고 믿어요~
왜냐면, 구원은 믿음으로 받기에 믿음이 잘못되면 구원도 잘못 되기 때문이죠~
예수믿는, 영접하는 믿음과 구원받은 의인이 살아가는 믿음은 다릅니다.
영접하(한)는 믿음 가지고 죽을때까지 사는 사람은 ,, 그가 바로 1달란트 입니다. 믿음(믿음의반응)을 묻어 논 자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의인이 믿음으로 안살면 죽으리라’
1달란트, 미련다섯처녀, 염소, 쭉정이, 나쁜열매, 배도자, 사망에 이르는죄,, 이런 사람들이 구원을 잃는다고 말씀함입니다.
‘율법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지로다.’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진리는 양립할수 없습니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흑백논리가 아닌 진리 비진리 !
저도 한 말씀 보시겠는지는 몰라도요 구원은 천국 들어가는 것은 장소요 참 구원은 영원한 생명을주시는 것 입니다 요 3 16 영웜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고요 하나님 아들 삼아 주신 것 까지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불변하신 분이십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요 자기 생각입니다 왜 에수님을 믿어야하고 믿으셨나요
저는 칼빈주의를 선호합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논쟁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 점에서 다른지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구원관을 조명한 것입니다.
나는 알미니안주의가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을 이단 정죄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칼빈이 주장했듯이 실질적인 말씀의 사역이 이루어지고 성례가 유지되는 외형적 표지가 존재한다면 교회의 일원에서 배제할 권원이 우리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가라지와 알곡을 구분하는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에정론을 믿지 않으면 이단인가요?
하나님은 예정하심에 의해서 구원의 길을 열어두신것이 아니라 은혜로 믿음에 의해서 구원의 길을 열어두셨습니다 구원의 길은 두가지과정을 거쳐서 완성됩니다
칭의와 성화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영의구원과 혼의 구원입니다 구원은 영의 구원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정을 믿는것을 요구하시는게 아니라는것을 착각해서도 안됩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는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들이 구원을 받게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한번구윈받았으니 자기 뜻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하면 혼의 구원을 이룰수없게 됩니다 자기 뜻대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인정하는 하지않는 길입니다 넓은길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자에게 그리스도영과 분리되어 지옥에 가게됩니다 구원의 취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과 분리입니다
살인자 칼뱅
성모마리아 우상숭배자 마틴루터
마귀의 교리 세대적진리 세대주의
재물의 신 맘몬 신 기복신앙을 맹신하는 종교인들
차라리 주님을 전혀 모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앞으로는 칠판을 사용하셔서 판서로 설명해 주시면 안 될까요? 좋은 강의를 하시는데, 교수님 모습을 보면서 귀로만 들으니,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정리가 잘 안 돼서요. 그뿐만 아니라, 강의가 끝나는 순간 금방 잊어버리게 돼서요.
아모르데이(하나님의사랑)님! 시청해주시고 효과 있는 강의가 되도록 이렇게 참 좋은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조언 참고하여 방법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칼빈은 성령세례(성령충만이 아님)를 받은 신학자였기에 (인간의 어떠한 것도 개입되지 못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저항할 수 없는 은혜"라는 개념을 알았다.
알미니안은 그런 경험이 없었기에 그 수준에서 말할 수 있는 신학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칼빈은 우리 눈에 보이는 그런 가라지도 나중에는 하나님의 창세전 택하심에 의한 알곡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인내하라고 한 바울을 지지한 것이다.
이단들이 옳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본받은 것이다.
----------------------
중요한 것이니, 조심스럽게 읽어 보세요.
예정론(the doctrine of predestination)때문에 싸울 필요가 없어요.
-------------
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담부터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태어날 모든 인간들 가운데 누가 구원을 받고, 못받을 것인가를 알고 계셨습니다(롬 8:29).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이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2. 왜 어떤이들은 구원을 받고 다른 이들은 구원을 못 받는 지를, 우리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3. 그러나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그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4. 그리고 난 후에 하나님은 구원 받을 자들과, 못 받을 자들을 (따로 분류)해 놓으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 혹은 택정이라고 합니다(엡 1:1~7).
5. 하나님께서 구원 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를, 처음부터 정해 놓으셨다면, 하나님은 "폭군"이시거나, 불공평한 하나님(Unfair God)이실 것입니다.
6. 이렇게 구원 받을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 즉 그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영원토록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7. 이렇게 구원 받은 자들은 그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기에, 의롭게 되고, 영화롭게 됩니다.
8. 이것을 잘 설명해 주는 것이, 로마서 8장 29절과 30절의 말씀입니다.
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미리 정하셨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1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30, 개역한글)
이렇게 정하신 자들을 부르셔서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것입니다.
11. 우리가 구원받을 것을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신 자 선택된 자들입니다.
12. 선택, 혹은 예정이 먼저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 받을 것을 먼저 아신 것입니다.
이를 알면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이 "이중 예정론" 때문에 서로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13. 우리가 선택 받게 된 이유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아십니다.
14. 전도는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구원 주시기로 작정한 자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15.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16. 이렇게 구원은 신비이고 비밀이며, 하나님만 아시는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
(Please read carefully as this is very important)
1. Almighty God knew who among all human beings born from Adam to the time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would be saved and who would not be saved.
He knew this even before he created the world(Eph 1:1-7).
2. We do not know why some people are saved and others are not.
3. Only Almighty God knows why(the reason).
4. After that, God separated those who would receive salvation from those who would not receive salvation.
This is what we call God's election or God's choice.
5. If God had determined from the beginning who would be saved and who would not be saved, God would be a tyrant or a unfair God.
6. Since those who will be saved in this way are God's people, that is, His people(in Matt 1:21), God will be with His people forever by the Holy Spirit.
7. Those who are saved in this way do not lose their salvation and become righteous and glorified because God has washed away all their sins.
8. Please eead Romans 8:29 and 30 for this.
9. Those whom God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Rom 8:29).
They are said to be those whom God foreknew.
And he says he foreordained.
10. And those whom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and those whom he called he also justified, and those whom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Rom 8:30)
He justified and glorified those whom He had appointed in this way.
11. God knows in advance that we will be saved. Those who have been predestined are those who have been chosen.
12. Election or predestination did not come first,
God knew first that we would be saved.
13. Only Almighty God knows why we were chosen.
14. Evangelism is meeting those whom God knows in advance and is determined to give salvation.
15. We pray for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because we do not know who they are.
16. In this way, salvation is a mystery and secret, and only God knows it.
뭐 엄청난거 적어놓은줄알았는데 결국 정해는 놓으셨는데 뭘기준으로 정해놓은지는 모르니 싸우지말라는 거네요.
칼빈은 하나님의 주권적선택이라는 거고 알미니우스는 인간이 믿을지여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