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66은 ❤사탄의 ㆍ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ㆍ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ㆍ6 ㆍ6이
모든 분에게 존중 드립니다. 세월이 유성처럼 한 순간으로 느낍니다. 노인의 이야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 1:9절] '주여! 믿습니다. 이 죄인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여 믿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를 계속하며 온 마음으로 간절히 죄어 짜듯 열심히 기도했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공허가 있었다. 어느 날 조용한 한밤중 성경을 보았다... 딤후 1장 9절을 읽어 가다가 순간, 내 마음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가슴이 뛰고 감사했다. 벌떡 일어나 얼마나 좋은지... 그렇게 벅차고 행복할 수 없었다. 47년이 지난 지금도 티끌 하나 틀림이 없이 단, 한 번의 변함도 없었다. 그 "믿음"이...♡ 그동안 믿음을 쥐어짜느라고... 갖게 해 달라고... 울고... 금식하고... 주님의 일이라고 교회당 일 밤낮을 안 가리고 시간 내서 엄청 열심히 선?도 행했지만, 참된 구원(믿음)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말씀을 읽는 순간, 나는 변화하였다. 아 아! 이미 우리의 죄 사함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과거) 하신 걸 깨닫지 못하고...그때 이미 대속해 주셨던 걸 모르고 믿음, 믿음, 믿음을 주시라고 얼마나 노력하며 기도했던가? 너무 감사했지요. [믿어졌지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지금도 구원해 주신 은혜의 믿음을 불안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미 우리에게 죄사함을 값 없이 주셨던 은혜가 아닌가? 예를 들자면 : 나는 아들이 둘 있다... 큰아들을 생각하며 '나의 큰아들이다' 매일매일 내 마음에 확인(믿음)을 해야 하는가? 다른 누군가가 '아니야~ 아니야' 혹은 '맞다. 맞다' 해도 뭐 내 맘에 무슨 송사가 생기겠는가?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어제, 현재, 미래도 [큰아들]일 것이다. 왜? 사실이니까. 그 날 이후 지금까지 말씀 앞에 양심의 죄도 있었고, 그릇된 생활 역시 있었다. 단, 내 주위 누구에게도 예수님 말씀을 우연히 논 할 일이라도 있을 때 '당신 때문에 교회를 안 간다' 라는 소리는 안 듣게 생활에 노력했다. 아직 부정적인 소린 안들었지만.... 그러나 하늘을 쳐다보면 자백할 일이 늘 가득하다. 순간순간 늘 자신을 돌아보며 두려워하고 쉴 새 없이 기도드린다. 생활에 마음이 아픈 일도 생기고 무겁고 힘든 일도 있지만 구원해 주신 은혜! 거듭난 것, 변함없는 믿음이 너무 행복하다.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이 감사를 드린다. 비록 육신의 고통은 있어도 죽음에 두려워할 것 하나 없던 핍박의 그리스도인들을 알 수 있겠다. 믿음과 희망,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한 기쁨이 있었으리라! 가슴에서 생명이 샘 솟는 것을 느끼지 않는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 1:27]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믿음이 먼저인가?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인가? 스스로 만든 자의적 믿음으로 자신을 구원하지 말라! 당신의 믿음은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두 콧구멍에 생명을 의지하는 인간이 뭘 믿고 말고 하겠는가? 예수님의 은혜는 변함이 없으시다. 그 사랑은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영원하시다. 내가 갖는 믿음을 믿겠는가? 아니면, 은혜를 믿겠는가? 모든 분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쓴 글을 읽어 보았는데 반복된 게 많고 정리가 미흡하군요. 이것은 저의 경험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미 이뤄놓은 사실을 믿는것이지요. 예정을 강조하게된다면 인간에게 믿으라고 하는 성경말씀이 의미가 없게되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누가 택함받았는지 알아내라 하지않고 믿으라고 하십니다. 예정과 인간의 선택은 인간의 눈으로는 모순되어 보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모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분의 뜻 안에서 자유롭고 불변하게 정하셨기때문입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지도 예수님도 믿지 안했으며 완전히 육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기도도 안했고 하나님을 찾지도 안했을 뿐만 아니라 아예 저에겐 하나님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밝은빛안에 있었고 일어나라.일어나라 라는 음성이 연속해서 들렸고 제눈에 보였으며 일아나라 하신 말씀이 제게 쏟아졌지요 성령님께서 제안에 오셔서 제게 새생명을 주셨지요 영이 살아난것입니다 죽었던영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서 소리난쪽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때 전 성령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생겼지요 믿음은 위에서 주십니다 아래에서 생긴 믿음으론 구원에 이를수없지요 육에서 난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박영선 목사님처럼 말씀 하신목사님은 보지못했읍니다 먼저 성령으로 구원 받고 동시에 믿음이 옴니다 이 믿음으로 예수님을 주라시인 하게됩니다 성경은 틀림이 없읍니다 진리의 말씀이니까요 그래서 저는날마다 성령의 붙잡혀 살아갑니다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감사가 기쁨이 생깁니다 어떻게 말로 다표현할수있을까요 구원을 받는자만이 암니다 우리 모두 성령으로 거듭나서 참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진짜 구원받은 신자들중 정말로 나의 노력이나 나의 행위를 자랑하는 성도가 있을까요?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인간은 받아들이는 것이 전부라는 것이 정말로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선물을 정말 끝까지 거부할 것인지 혹은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삶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할 것인지에 대한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주신 것도 맞습니다. 이것이 저의 주장이 아니라 성경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이들은,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저버렸기에 구원받지 못한것이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모두가 구원 얻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십니다. 여러분 주변에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우리의 삶을 통하여 그들이 예수님을 알도록 늘 기도하며, 사랑으로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믿음은 구원의 유일한 조건이 맞습니다 다만 믿음을 가진 것이 자기의 자랑일 수 없고 자기의 공로나 자신의 능동적 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성령님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대속을 나에게 적용하기 위해선 믿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믿음은 최고의 선행입니다 이 믿음은 무엇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복음과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믿음으로만 믿는 자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음은 구원을 얻는 유일한 조건이며 구원 얻는 방식입니다 신자의 믿음의 고백과 시인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바로 믿음과 동의어입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최고의선택-y8w 성경은 믿음을 씨앗에 비유하기도하고 나무에 비유하기도 하며 성장하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물론 믿음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게 맞죠 그러나 그렇게 은혜로 마음 밭에 심겨진 믿음은 겨자씨처럼 작지만 점점 성장하고 자라는 것처럼 묘사하곤 합니다 또한 믿음은 외적 능력의 성장으로도 표현합니다 즉 작은 믿음에서 큰 믿음이란 믿음의 능력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이런 비유나 설명은 믿음에 대해 입체적으로 설명하는 하나의 방식들이지 절대적 하나의 기준으로 이해해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과는 빨간색이다 라고 하면 언뜻 맞는 말 같지만 사과는 그 보는 방향에 따라 초록색 연두색 노란색 등 다양한 빛깔을 갖고 있고 빨간색도 다양한 빨간색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르게 보입니다 믿음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씨앗에 비유하면서 믿음 자체의 문제보다 믿음이 뿌려진 마음 밭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셨습니다 그 마음 밭의 주인은 결국 인간 자신입니다 스스로 믿음을 가꾸고 키우려는 노력을 통해 믿음의 씨앗은 각기 다른 성장을 보이겠죠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님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님의 확신이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구원이 된다면 우리가 하나님보다 우월한 존재라는 말이 되어 버립니다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손에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무슨 수를 쓴다고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손에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주어집니다 그 의도는 창세 전에 결정 되어 버렸답니다 2023년의 내가 무슨 수를 써도 이미 창세 전의 하나님의 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답니다 부디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길~❤️
@@존경하는-l3b 구원의 확신을 비판하시는 듯 보였는데 이제는 아예 예정론으로 넘어가셨군요 창세 전에 구원이 결정됐다면 그것이 구원의 확신과 뭐가 다른지 저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내가 확신을 가진다고 해서 하나님의 결정을 되돌릴 수 없으며 창세 전에 결정된 구원을 제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안다고 하면 그건 하나님의 선지자도 넘어서는 권능이겠죠
아멘아멘!!!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이 귀한 구원과 믿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믿지 않는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 저의 열심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확하게 빠짐없이 설명해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낱낱이 풀어주셔서 이해하게 해주심이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에베소서 2:8 아멘! 하나님이 은혜로 믿음을 먼저, 그리고 구원도 주셨으니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음 주시고 구원 주시고... 태초부터 우리를택했습니다.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도 행한것이 없어요, 행위없이 구원 받았다 - 그러나 하나님께 응답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순종 응답 했으니깐요. 구원을 받았으면 그때부터 순종, 하나님의 자녀로서 고분, 고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이때부터 행위 없는 믿음은...죽은 믿음이지요. 그러나 구원을 잃지는 않습니다, 영원 합니다. 한번 하나님이 하신것은 영원 합니다!! 생명책에서 지울수가 없어요.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으신 분 입니다!! 🙏🙏🙏🙏🙏
말씀에 다소 의문이 있어 이 글을 씁니다 믿음 =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계시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저희가 구원에 이릅니다 행위 = 저희가 무엇을 해서 구원의 은혜를 입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인간은 하나님께는 먼지와 같은 존재니까요 먼지가 무엇을 내세우겠습니까? 허나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즉 정말로 믿음이 있는 자, 구원의 여정에 놓여 있어 좁은 길을 가는 자는 믿음의 열매인 행위를 통해 믿음을 확증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사도 바울은 분명 구원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바울께서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이제는 구원이 확정되었으므로 마음 놓고 행음하여 여색을 즐기거나 도박을 즐기고 망령되이 하나님을 조롱하고 다닌다면 과연 하루 뒤에 이 분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애초 전제가 틀렸겠죠 사도 바울은 그런 일을 하신 적이 없으시니까요 정말로 믿는다면 하나님의 마음에서 벗어나는 일들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 애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면 영원한 구원이나 돌이킬 수 없는 구원 같은 말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왜냐면 구원은 하나님만의 주권이시니 저희가 구원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제한을 걸거나 전제조건을 거는 것이 불합리하니까요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롬3:21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롬3:22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롬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롬3:26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롬3: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3:28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느니라.
쉽게 말해서 나에게 빚이 10억 있다고 할때 내가 갚을 능력이 없어 감옥에가서 몸으로 때워야하는데 누군가 나타나서 네가 갚을 능력이 없고 불쌍하닌 내가 갚아 주겠노라 하며 그빚을대신갚아주니 나는 빚 에서 자유한 자가 된 것입니다 더이상 그 빚때문에 걱정할 일이 업죠 이와같이 내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는 내 혼을 살리시려고 예수님이 대신 피 흘려죽으시고 나는 더이상 죄 에서 자유한 자가된 것입니다 그 사실을 믿고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아멘! 에베소서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아멘! 로마서 5:6-8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연약해 믿음도 없고 주를 믿지도 못했을때, 우리가 죄인이 었을때 벌써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 오~ 주님 감사 합니다. 내가 연약해 믿지 못했을때, 주님도 모르고 있을때... 내 죄때문에 죽어야 마땅한데...주님이 내 대신 죽으셨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믿는 하나님은 우리 수준의 존재이기에 구원 받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믿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성경을 읽고 간증을 듣고 우리 삶에서의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았기에 믿고싶어도 믿을수 없어서 일까요? 하셨는데. .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요, 하나님의 택하심과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는 함께 작용 합니다. 그렇지만 그 영향력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때는 사모하는 마음과 믿음도 함께 주십니다. 또 일방적으로 은혜주시기도 하시고 그걸 막으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역사 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하라 믿으라 전파하라고 명령 하십니다. 그 명령을 따르는 것이 또 우리인간이 할 읿입니다~~ 또 지옥 가는 죄에 믿지 않는 것이 나오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아들을 거부한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는 거죠. .
나의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이지요.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번역하면 이해가 쉽지요.
중요한것은 우리가 말씀을 알고있는것이아니라 말씀과 내마음이 하나로화합이 되어야 말씀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이되지못하는것은 믿음으로 화합지 아니함이라 믿음도 사랑도 소망도 다 예수안에 있읍니다 즉마음에 예수님이 실제로 거하고있는사람 영접한사람에게는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있는것이고 생각안에서만 지식과 이론으로만 자기의감정으로만 예수가 마음속에 있다라고 생각하는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극 예수님의 믿음이 거하지 않는다고 하는거지요 그렇다면은 예수님이 마음에 실제로 팩트로 거하는사람과 예수님이 마음에 계신다는 생각만을가진사람을 어떻게 입증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이 분별이 명확하게 되지않는다 라면은 생각으로 지식과 이론으로 자기의감정으로 예수를믿는사람입니다 자기믿음을 가진자입니다 생과 사는 천국과 지옥은 축복과 저주는 여기서 결정이납니다
왜이렇게 구원이라는 것을 어렵게 이해하려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영상 제목처럼 하나님을 그저 믿는다는 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모든 기독교, 유대교인들은 구원을 받았으며 천국에 가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모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시는 구원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구원 즉 칭의입니다. 약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땅에 오셔서 33년의 삶을 사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역사적 사실이죠? 그럼 도대체 왜 죽으셨냐?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걸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바로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겁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세상 죄를 지고 간다? 이 말은 세상사람들의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사람인가요? 맞습니다. 나라는 존재도 포함되어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삯을 죽음으로 지정하셨습니다. 즉 나는 죄인이고 나의 죄로 인해 죽게되는 것이지요 그럼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죄만 짓고 살다가 끝내는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모든 피를 흘려서 내가 당해야 할 형벌을 대신 당해 주신 것 입니다. 내가 나의 죄로 인해 그 십자가에 달려 죽었어야 했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달려서 죽어주심으로 나는 이제 더이상 나의 죄로 인해 받을 형벌이 없어졌으니 지옥이 아닌 천국을 갈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믿는 것이 구원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과거죄,현재죄, 미래죄 이렇게 구분하지 않으시고 모든 죄를 사하셨다 하십니다. 생각해보십쇼 만약 과거죄만 용서하였다면 그것이 과연 완전한 구원입니까? 불완전한 구원이고 잘못된 믿음입니다. 또한 예수님 살아계셨을 때 시간으로 보면 지금 현재 나의 과거죄는 예수님 입장에선 미래의 일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잘못된 믿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사실을 인정하고 믿으면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고(칭의) 나를 구원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을 바탕으로 죄를 최대한 짓지 않는 온전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성화) 삶 속의 구원인 것입니다. 틀린 말 있으면 성경으로 반박해보십시오
예수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의인의 기도는 역사함이 크다 하셨습니다 거저 받은 믿음과 구원받은자들은 그 은혜를 흘려보내라~ 땅끝까지 복음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섭리가 있는듯 합니다~ 우리가 한 영혼 영혼의 구원을 사모하고 기도로 간구할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룰실줄 믿습니다~ 우리 또한 긍휼과 믿음을 기도로써 간구하는것입니다 구하라~ 하셨듯~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이기에 우리는 기도로써 간구할뿐입니다
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VS 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믿음에 대하여 서로 상반되는 두 주장은 어느 한쪽도 물러서지 않고, 끝도 없이 아직도 진행형 상태입니다.^^ 그것은 양쪽 모두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VS 아니다! 택한 사람만 구원받는다! VS 아니다! ..... 우리 것이 맞고 너희 것은 틀렸다고 서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서로 상반된 말씀들은 실제로 상반된 말씀이 아니라, 한가지 진리가 있고, 그 진리에 대하여 보완하는 말씀일뿐입니다. 한가지 진리는 흠도 없고 틈도 없이 온전해야 하기 때문에 세심한 설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서로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 할지라도 성경말씀인데도 우리 주장하는 성경은 맞고 당신 주장하는 성경은 틀렸다고 이분화 시켜 주장했습니다. 구원의 '최종 확정'은, 이 세상 살다가 주님 부르셔서, 호흡이 끊기고, 영의 눈을 뜨는 순간 그 때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종아! 이제 나와 함께 영원히 지내자!" 하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악한 종아! 내가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겠다. 내게서 떠나가라~" 하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ㅠ '최종 확정'은 예수님께서 하실 것이고, 예수님은 성경에서 이미 말씀하신대로 성경을 기준으로 판결하실 것입니다. 그래야 공의로운 판결이 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너무도 쉽고 명확하게 기록해 두셨는데, 오래 전부터 내려온, (성령받지 못하고 소명받지 못한 거짓 선지자, 직업 목자들이 만들어낸) 잘못된 성경지식들이, 오늘날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여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 "대부분 지옥간다" 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구원의 '최종 확정'은 육이 죽은 후에 알게 됩니다. 이부분에 관하여는, 예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과 우리의 믿음이 다를 수 있음을 성경을(마7장, 25장) 통해 경고해 주신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구원의 확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일이지요. 또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 믿음이 변질되어 구원에서 탈락되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딤후4:10,히6:6) 성경에서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영생얻는다" 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나라 갈 수 있다"는 말씀은 같은 뜻 다른 표현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길을 안내한 지도이며 초대장입니다. 초대장을 받고 입장권을 받은 것 처럼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미혹입니다! 성경은 "청함(초대장)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입장권)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6)" 고 일깨워 줍니다. 물론, 이 땅에 살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면, 구원의 확신없이 사는 사람들보다 더 편안을 유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파처럼 '최종 확정'을 뜻하는 것이 아니므로, 오히려 구원의 확신 보다는, 심판주 되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믿음이 어떠한지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조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착각 속의 자위 믿음이 아니라, 최종 확정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눅12:24)"고 하신 의미는 "하나님나라 가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자가 적다!"입니다. 1.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2.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약2:14)" 당신은 1번을 믿습니까? 2번을 믿습니까? 1번도 2번도 하나님 말씀이기에 하나만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구원받을까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서로 부딪혀 보여도, 서로 보완하는 진리의 말씀들이기에, 한 뜻으로 함께 인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함정에 빠지지 않고,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1,2번 같이 인용하여 설명 할 수 있다면, 한 걸음 하나님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구원받지 못한 종교인이라 그럴껍니다 기독교인 중에 10%도 안되는 분들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어떤 종교학자가 통계를 내었더라구여 *교회란 건물이 아니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몸 하나 하나가 영적인 돌들로써 서로 결합하여 교회가 됩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도 몸은 예수님께서 피로 사신 성도들 지체를 말합니다 (베드로전서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고린도전서12: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가끔 복음을 전하면 자칭 건물 교회다는 사람들의 답변을 들어보면 (그들은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죠) 복음이 먼지 모르며 성경 기록도 모르고 오직 그 건물 교회 목사를 따르더라고구 *구원받지 못한 가짜 목사(거짓 대언자)에 대한 경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21.) 그러나 백성들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은 정죄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에게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것이며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으리라. *사람이 세운 건물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지 않습니다 가짜 목사 말을 듣고 가짜 성도를 양산한다고나 할까요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며 그들의 혼은 다 지옥으로 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7:22~23) 22.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곁을 떠나는 것을 지옥에 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살피십니다 그들이 나를 믿는지 믿지 않는지 (잠언21:2) 사람의 모든 길이 그의 눈에는 옳게 보여도 주께서는 마음을 살피시느니라.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하시길 원합니다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오직 믿음을 부정하면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을 부정한다는건 예수님을 100% 믿는게 아니라 자신도 함께 믿는 행위니까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로마서 8장 38-39절에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바울이 분명히 죄도 천사도 높은 권세도 우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을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영상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오직 믿음을 부정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어떤 의도로 오직 믿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인지 말씀하시는 것이며, 오직 믿음이란 표현이 일으키는 큰 오해를 바로잡으시는 내용입니다. 영상의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것이며, 구원을 받으신게 아닙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내용이 이해가 안될수가 없거든요..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는 다는것은 내 쪽에서 믿는것이 아니라 믿음이 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어지는것입니다. 시편 51편처럼 내가 태생적으로 죄가운데 태어났다는 고백이 되어질만큼, 나를 지옥에 보내는 하나님은 의롭다라는 고백이 당연할만큼 내가 악과 한몸이라 사실이 실제가 되어질때 비로서 이미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완성된 구원이 오롯이 전가되며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거듭남을 허락 받은 사람은 그 전에 반드시 율법아래서 자신 안에 있는 죄와 반역의 무서움과 끔찍함을 경험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광야를 통과함 없이 믿는다고 하는것은 실제로 죄와 악에서 해방 된적도 없이 회칠한 무덤으로 스스로 위안하며 기만속에 사는것입니다.
'믿고 싶다' 라는 문장 자체가 불가능한 표현입니다. 이는 구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구원을 받으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모르기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구원을 막연하게 실질적인 이득과 연결짓기에 가능한 표현이지요. 구원은 우리가 일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물질적,심리적 보상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죽어서 천국에 간다는 말도 상당히 잘못된 표현입니다. 어처구니없는 오해만 불러일으키기에..
구원은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눅 1:77)입니다. 그리고 죄 사함은 성경대로의 복음(고전 15:3-4)을 믿을 때에 값 없이 얻게 되는 은혜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물과 피로 임하신"(요일 5:6) 예수가 아니라 피로만 임하신 예수를 믿기에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기독죄인으로 남아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수가 옹호한다고 진리는 아닙니다. 절대 다수가 천동설을 믿었을 때에,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극소수가 믿었지만 진리였듯이...
티끌같은 생명 하나라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 선별적으로 선택한 자만을 위하며 선택 받지 못한 다수는 의미없는 삶을 살다가게 내버려 두시는 지 ?,, ....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은 피조물 그 누구도 알 수가 없기에 감히 해석하려 들지 않는 편이 처라리 나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심은대로 거두리다..는 말씀에서 보면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며 .또한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여도 누구도 죄없는 삶을 살 수가 없으므로 내 믿음으로 내 힘만으로는 구원에 이르렀다는 자만심을 갖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믿는 믿음안에서 죄사함을 받게 되는 것이므로..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 까지 매일 자아를 죽이고 성화되어 선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집니다.. 하나님은혜로 이미 선택이 정해진 것이라면 굳이 예수님께서 재림도. 주일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 말씀의 .최후심판하러 오실이유도 없으리라 봅니다.. .. 다만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며 죄가운데 살다가 어느날 값없이 하나님에게 선택받아졌으니.. 그가 남긴 신약의 무수한 구절에 그저 선택되어진 은혜를 강조하는 부분이 많은 듯 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다른 설교영상 보니 영성의 그 깊이에 놀랍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구원의 은혜 받았으므로 믿음으로 열매 맺어가라고 살교내용 많으시네요.... 이 짧은 영상으로는 오해가 있을 수 있고 제 주변에도 구원의 은혜를 확증 받았으므로 주님따르는 삶을 등한시 하는 분들을 종종보게되어 남긴 글입니다
@@등대지기-x8y 혼돈하고 공허한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섭리를 우리 인간은 영원히 일 수가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중 ....선택론이 있는 거고요.. ....물론 우리가 죽어 하나님앞에 가면 모든게 밝혀지겠으나.. ....선별적 선택으로 운명이 확정되고 정해진 것이라면.. ....예수님 심판 오실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즉..정해진게 아닐것이란게 제생각으로 이해 바랍니다
창조와 구원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성경말씀에 대한 올바른 이해다. 구원을 창조와 따로 떼어놓고 이해하면 안 된다. 구원은 곧 새로운 창조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만물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구원이다. 또한 하나님나라는 새롭게 창조된 세계다. 새로운 창조세계인 하나님나라는 인간의 탐욕과 죄악과 사망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와 평화로 충만하다.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토록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창조세계가 구원의 목적과 완성, 즉 온전한 구원이다.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까?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동안 죄를 짓는 죄인으로 살다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게 함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죗값을 지불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로마서 10:13) 지금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 그러면 당신은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값을 위해 나 대신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완택이 어떻게 예수안에 들어갔읍니까? 예수안에 있다라는것을 어떻게 말씀으로 입증할수가 있읍니까? 팩트가 사실이 중요합니다 내가 예수안에 있다라는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살제로 예수안에 있는지 예수님안에는 죄를가진자는 누구도 못들어갑니다 아무리 작은죄라도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의인의 기도는 역사함이 크다 하셨습니다 거저 받은 믿음과 구원받은자들은 그 은혜를 흘려보내라~ 땅끝까지 복음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섭리가 있는듯 합니다~ 우리가 한 영혼 영혼의 구원을 사모하고 기도로 간구할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룰실줄 믿습니다~ 우리 또한 긍휼과 믿음을 기도로써 간구하는것입니다 구하라~ 하셨듯~~
롬3장24절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그러나 위 영상은 마치 의롭게 되었다는 이 표현을 구원 받은 것처럼 말씀하네요~~정확하게 말하면 의롭게 된것으로 여겨주겠다 라는 약속 입니다 아직 구원의 상태에 이른것이 아닙니다 최종 완성된 구원의 날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라(빌2:12) 말씀 하십니다 즉 예수 십자가의 공로, 그 믿음으로 우리가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었으면 그다음 우리가 해야 할일은 그 의롭다 함에 먹물이 튀지 않도록 피흘리기까지 세상죄와 싸워야 합니다 져도 다시일어나 또 싸워 결국 이겨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아담으로 물려받은 죄의 체질임을 하나님이 아시기에 용서의 감사로 다시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만약에 누가 선줄로 알면(나는 구원받았다 :구원파) 중간에 넘어질 확률이 큰 위험한 신앙입니다
의롭게된것으로 여겨준다?? 저는 다른여자를 내아내로 여겨준적이 없읍니다 저는다른집 아이를 내아들로 여겨준적이 없고 그렇게 할수도 없읍니다 오직 내아내만을 내 아내이기때문에 아들이기때문에 아내로 아들로 여깁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인간을 그냥 어떻게 의롭다고 여겨줍니까? 하나님이 소경인가요? 죄악된인간이그마음에 모든죄를 실제로 말씀을믿어 예수의피의공로를믿어서 그마음의 모든죄를 영원하게사함을얻어서 성령을 영접할때 그마음이 하나님의 의에도달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마음에 이루어져 의롭게 거룩하게될때 그사람을 이제 의롭다 거룩하다 나의자녀다 라고 여겨주시는겁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마음에죄를가진자를 의롭다고 못하십니다 죄인을 의롭게 봐준다 라는것은 하나님이 불의하시다 라는뜻입니다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갚기전에는 결단코 거가시 나오지못하리라
구원은 행위로 얻는게 아닌 것처럼 믿음으로 얻는 것도 아닙니다. 구원은 마치 365일 24시간 나를 향해 쏟아지는 태양빛같은 겁니다. 이미 구원에 필요한 모든 작업은 내가 손하나 까딱할 필요없이 끝나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 태양빛을 인식하는 일이죠. 믿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는 오히려 그 태양의 존재를 끝내 부인하는 비구원에 필요한 것입니다. 제가 우려스러운것은 선악과 사건으로 인간이 죽게되었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정말로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입니다. 여기서 해석이 달라지면 왜 예수님의 죽음으로'만' 구원이 가능해진 건지도 이해가 안가고, 구원받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좋은건지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와...세상 기독교가 어쩌다가 이렇게 복음이 다 틀어져 버렸을까요. 다 저렇게 목사님들이 거장들이 설교를 하니 신자들도 전혀 변한 것 없이 양심 마비만 되어서 서로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면서 죄를 짓고 세상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증거는 자신의 변화된 행동의 열매로 보는 것입니다. 믿는다한다고 그 믿음이 여러분을 구원해주지도 하나님이 그 믿음을 인정해주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죄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에게 끼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댓가를 치른 사람만 누리고 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목사들에 속지 마십시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믿음의 실체를 모르시니 참 어렵게 설명하는거 같습니다 부모에게 자녀가 있는데 부모는 자녀를 위해 식사를 만듭니다 식사를 거부한다고 부모와 자녀 사이가 아닌게 될까요? 허나 식사를 거부하면 그 자녀는 결국 죽게 됩니다 베풀어진 잔치를 자신의 선택으로 누리면 됩니다 믿음이란 생명입니다 다시 태어났다 거듭났다 말들은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만 보려하니 소경이 따로 없는거죠
유대인들이 이땅에 초림하신 메시야를 버렸기 때문에 이방인인 우리가 너무나도 쉽게 구원의 선물을 얻게 된것입니다. 삼위일체중 성자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죽음을 초월 한다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 큰 은혜가 주어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믿음과 구원의 진리에 사람의 이론이나 윤리를 첨가한 설교는 절대 기독교가 아닙니다.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의 대화를 보면 구원은 참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는데 빌립은 구원이라 인정하고 침례를 줍니다. 이 점을 성경이 공인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믿을 때, 주님께서 예수님의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확신을 더하시죠.
예수 영접했다고 세례도 받았고 믿는다고 하는 분이 어떤 사유로 자살했다고 가정합시다. 글쓰신 분은 이 자살한 사람이 천국 백성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우리는 구원을(보장이 아닌) (보증)받았으니 그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나가야 하는 것 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가 불신자보고 하는 소리가 아님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하다면 열처녀의 비유가 성경에 나올 이유가 없지요. 몰라서 지은죄라면 몰라도 자기가 알고 배운 죄를 지속적으로 범한 사람이 과연 천국에 가까울 까요?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은 마귀가 신학에 넣어놓은것입니다. 진정한 회개와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사람만 구원받습니다! 한번구원 영원한구원을 믿고 거짓평안을 가지고 멸망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구원과 영생은 다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경에는 구원이란 말과 영생이란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구원이란 말은 여러곳에 사용이 됩니다. 👉 각종 병자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질병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중풍병자는 중풍병이 낫고(구원) 혈류증 여인은 혈루증에서 낫고(구원) 문둥병자는 문둥병에서 낫고(구원) 등등 .. 영생은 영원히 살게 될 때만 영생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즉 질병에 걸린 자를 낫게 해 주시고 ~구원받았다~란 말 대신에 ~영생 받았다~라고 하시지는 못합니다. 👉 분별이 안되는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 받았다~는 말과 *영생하게 되었다*는 말을 같은 것으로 생각 합니다. 죄인이 구원 받았다는 말이 꼭 영생을 보장 받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 죄인이란? 죄의 질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죄의 질병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말은 죄짓던 삶이 낫게 되어 죄를 안짓게 됨으로 구원받았다는 말입니다. 질병에서 낫게 되어 건강해진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질병에서 구원 받은 자가 또 그 병에 걸릴수 있을까요? 부주의 하면 또 걸립니다. 👉 마찬 가지로 죄의 질병에서 구원받은 자가 부주의 하면 죄의 질병에 또 걸릴까요? 또 걸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 문둥병 같은 질병이나 죄의 질병이나 구원받았다고 방심하면 또 걸리는게 진리입니다. 그래서 죄용서 받고 칭의를 입어도 즉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고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죄인의 죄의 질병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치유하시나요? 👉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시는 동시에 악한 본성 또는 죄가된 본성을 성령을 내재 시켜주심으로 악한 본성을 제하고 ***의에 본성(새마음)***으로 바꾸어 주심으로 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구원 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죄의 질병에서 낫게 되어 구원은 받았으나 그가 살아 가면서 죄를 다시 짓게 되면 결국은 죄의 질병(죄인)에 다시 걸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칭의(구원)가 영생을 반드시 보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즉 구원은 받았으나 영생을 보증받은 것은 아닙니다. 한쪽 강도처럼 용서받고 의로운 상태(칭의)에서 죽으면 영생을 보장받습니다. 성화는 그래서 칭의를 받은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 구원을 받은 자가 영생을 받으려면 성령으로 성화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베푸시는 주체이신 하나님을 실제로 직면했을때 자신이 생각햇던 그런 하나님이 아니니까 이런 설교나 하겠지 흔히 그것을 '십계명'에서 '자신을 위한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실제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니가 믿고 싶었던 형태로 '만들어진 신'이었던 거지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의 구원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내가 믿음으로 믿기만 한다며 하나님의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 게 당연한 소리입니다 왜? 예수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주셨기 때문이죠 성경에 보면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 즉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말씀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약속 안 지키신 거 본 적 있으신가요? 그쵸 약속하신 레마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죄를 안 짓는 게 아니에요. 내가 거짓말해서 하나님 저의 거짓말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고 1분뒤에 또 거짓말을 한다고 구원이 취소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믿음으로 마음에 품고 교회와 나라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산다며 하나님께서는 그에 대한 보답 즉. 천국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 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의인이 의로운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서 악한 일을 하면, 그것 때문에 그는 죽을 것이다. 그러나 악인도 자신이 저지른 죄악에서 떠나, 돌이켜 법과 의를 따라서 살면, 그것 때문에 그는 살 것이다. (에스겔 33:18-19 새번역)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13) 죄를 짓고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그는 죽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바울은 날마다 자기 몸을 쳐 복종시켰다고 합니다. 또, 버림 받을까 두려워 했습니다. 형제님 말씀처럼 구원이 취소 되지 않는다면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형제님 말씀처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로마서 6:14) 그러나 그 뒤의 구절을 보십시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되어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르거나,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6:15-16 새번역)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기에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않고 그것이 반복되어 죄의 종이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성경에는 믿기만 하라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믿기만 하는 것은 귀신들도 하는 것 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합니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야고보서 2:14,17,19,20) 다시 돌아가서 구원은 회개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공로를 의지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나는 이제 내 마음대로 살지 않고 아버지 뜻대로 살겠다는 결단을 해야 참된 믿음이 됩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안타깝네요... 신본주의로 가는 것 같더니 계몽주의로 가는군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주 나타나시고 설득하셔서 믿음을 갖게 되었다... 아니에요, 죽은 영혼 살려주셨기 때문에 회개케 되고 믿게 되는 것이지요. 아버지의 구원 작정하심, 주 예수의 구원 근거되심, 성령하나님의 구원 적용하심(중생, 거듭남)으로 말미암은 회개와 믿음으로 구원이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아가페사랑을(그리스도) 이르는 말입니다. 고로 인간에게는 믿음이 있을 수가 없는겁니다. 오직 믿음으로만(그리스도=아가페사랑)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진리인 그리스도 즉 아가페사랑은 조건없는 무조건적 사랑이며 이것이 하나님이죠~ 그러나 인간들이 조건을 만들고 섬김,드림,예배행위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겁니다. 부디 조건신앙에서 벗어나 자유하시길~~~~
함께 보면 은혜가 더 풍성해지는 설교 말씀
ruclips.net/video/TH3p0kwbCEo/видео.html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66은 ❤사탄의 ㆍ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ㆍ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ㆍ6 ㆍ6이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믿어지게 해주신 은혜가 감사하고 믿어지게된것이 기적임을 알기때문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인과응보의 생각을 가질수 밖에 없고 내가 믿음을 조건으로 일말의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말씀인것 같아요. 성숙하고 균형있는 성도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테지만요 성숙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박영선 목사님께서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정확히 아세네요
아멘🙏❤
하나님 아버지, 일방적인 은혜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구원의 은혜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모든 분에게 존중 드립니다.
세월이 유성처럼 한 순간으로 느낍니다.
노인의 이야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 1:9절]
'주여! 믿습니다. 이 죄인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여 믿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를 계속하며 온 마음으로 간절히 죄어 짜듯 열심히 기도했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공허가 있었다.
어느 날 조용한 한밤중 성경을 보았다... 딤후 1장 9절을 읽어 가다가 순간, 내 마음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가슴이 뛰고 감사했다. 벌떡 일어나 얼마나 좋은지... 그렇게 벅차고 행복할 수 없었다.
47년이 지난 지금도 티끌 하나 틀림이 없이 단, 한 번의 변함도 없었다. 그 "믿음"이...♡
그동안 믿음을 쥐어짜느라고... 갖게 해 달라고...
울고... 금식하고... 주님의 일이라고 교회당 일 밤낮을 안 가리고 시간 내서 엄청 열심히 선?도 행했지만, 참된 구원(믿음)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말씀을 읽는 순간, 나는 변화하였다.
아 아! 이미 우리의 죄 사함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과거) 하신 걸 깨닫지 못하고...그때 이미 대속해 주셨던 걸 모르고 믿음, 믿음, 믿음을 주시라고 얼마나 노력하며 기도했던가?
너무 감사했지요. [믿어졌지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지금도 구원해 주신 은혜의 믿음을 불안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미 우리에게 죄사함을 값 없이 주셨던 은혜가 아닌가?
예를 들자면 : 나는 아들이 둘 있다... 큰아들을 생각하며 '나의 큰아들이다' 매일매일 내 마음에 확인(믿음)을 해야 하는가? 다른 누군가가 '아니야~ 아니야' 혹은 '맞다. 맞다' 해도 뭐 내 맘에 무슨 송사가 생기겠는가? 세상 누가 뭐라 해도 어제, 현재, 미래도 [큰아들]일 것이다. 왜? 사실이니까.
그 날 이후 지금까지 말씀 앞에 양심의 죄도 있었고, 그릇된 생활 역시 있었다.
단, 내 주위 누구에게도 예수님 말씀을 우연히 논 할 일이라도 있을 때 '당신 때문에 교회를 안 간다'
라는 소리는 안 듣게 생활에 노력했다.
아직 부정적인 소린 안들었지만.... 그러나
하늘을 쳐다보면 자백할 일이 늘 가득하다.
순간순간 늘 자신을 돌아보며 두려워하고 쉴 새 없이 기도드린다.
생활에 마음이 아픈 일도 생기고 무겁고 힘든 일도
있지만 구원해 주신 은혜! 거듭난 것, 변함없는 믿음이 너무 행복하다.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이 감사를 드린다.
비록 육신의 고통은 있어도 죽음에 두려워할 것 하나 없던 핍박의 그리스도인들을 알 수 있겠다.
믿음과 희망,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한 기쁨이
있었으리라!
가슴에서 생명이 샘 솟는 것을 느끼지 않는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 1:27]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믿음이 먼저인가?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인가?
스스로 만든 자의적 믿음으로 자신을 구원하지 말라!
당신의 믿음은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두 콧구멍에 생명을 의지하는 인간이 뭘 믿고 말고 하겠는가?
예수님의 은혜는 변함이 없으시다.
그 사랑은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영원하시다.
내가 갖는 믿음을 믿겠는가? 아니면, 은혜를 믿겠는가?
모든 분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쓴 글을 읽어 보았는데 반복된 게 많고
정리가 미흡하군요.
이것은 저의 경험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분의 믿음이 믿음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살리라
대다수는 마음의죄를 실제로쌋지못해서 죄인된 성경에 없는 요상한믿음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분은 의인된 믿음을 가지셨네요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정말 저에게 필요했던 말씀. 자신의 의를 쌓아가던 저에게 필요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해설.
박영선 목사님이 쓴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 받은 충격이 아직도 얼얼합니다. 영상의 내용처럼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끈질긴 설득이 나를 이 자리까지 인도하셨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되었으니까요.
저도 25년전에 청년때 그 책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신앙생활의 복된 여정을 잘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 편에서 맞는 말이지요.
확신하더라도 확정되었다 말 못 하죠.
이미 이뤄놓은 사실을 믿는것이지요. 예정을 강조하게된다면 인간에게 믿으라고 하는 성경말씀이 의미가 없게되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누가 택함받았는지 알아내라 하지않고 믿으라고 하십니다. 예정과 인간의 선택은 인간의 눈으로는 모순되어 보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모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분의 뜻 안에서 자유롭고 불변하게 정하셨기때문입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지도 예수님도 믿지 안했으며 완전히 육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기도도 안했고 하나님을 찾지도 안했을 뿐만 아니라 아예 저에겐 하나님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밝은빛안에 있었고 일어나라.일어나라 라는 음성이 연속해서 들렸고 제눈에 보였으며 일아나라 하신 말씀이 제게 쏟아졌지요 성령님께서 제안에 오셔서 제게 새생명을 주셨지요 영이 살아난것입니다 죽었던영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서 소리난쪽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때 전 성령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생겼지요 믿음은 위에서 주십니다 아래에서 생긴 믿음으론 구원에 이를수없지요 육에서 난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박영선 목사님처럼 말씀 하신목사님은 보지못했읍니다 먼저 성령으로 구원 받고 동시에 믿음이 옴니다 이 믿음으로 예수님을 주라시인 하게됩니다 성경은 틀림이 없읍니다 진리의 말씀이니까요 그래서 저는날마다 성령의 붙잡혀 살아갑니다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감사가 기쁨이 생깁니다 어떻게 말로 다표현할수있을까요 구원을 받는자만이 암니다 우리 모두 성령으로 거듭나서 참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진짜 구원받은 신자들중 정말로 나의 노력이나 나의 행위를 자랑하는 성도가 있을까요?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인간은 받아들이는 것이 전부라는 것이 정말로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선물을 정말 끝까지 거부할 것인지 혹은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삶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할 것인지에 대한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주신 것도 맞습니다.
이것이 저의 주장이 아니라 성경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이들은,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저버렸기에 구원받지 못한것이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모두가 구원 얻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십니다.
여러분 주변에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우리의 삶을 통하여 그들이 예수님을 알도록
늘 기도하며, 사랑으로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구원에 관한 가장 명쾌한 설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믿음은 구원의 유일한 조건이 맞습니다 다만 믿음을 가진 것이 자기의 자랑일 수 없고 자기의 공로나 자신의 능동적 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성령님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대속을 나에게 적용하기 위해선 믿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믿음은 최고의 선행입니다 이 믿음은 무엇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복음과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믿음으로만 믿는 자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음은 구원을 얻는 유일한 조건이며 구원 얻는 방식입니다 신자의 믿음의 고백과 시인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을 얻을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바로 믿음과 동의어입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인데 큰 믿음이 있고 작은 믿음이 있나요,?
교회에서 믿음이 자라나게 열심히 기도하라는데 믿음도 자라나요?
@@최고의선택-y8w 성경은 믿음을 씨앗에 비유하기도하고 나무에 비유하기도 하며 성장하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물론 믿음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게 맞죠 그러나 그렇게 은혜로 마음 밭에 심겨진 믿음은 겨자씨처럼 작지만 점점 성장하고 자라는 것처럼 묘사하곤 합니다 또한 믿음은 외적 능력의 성장으로도 표현합니다 즉 작은 믿음에서 큰 믿음이란 믿음의 능력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이런 비유나 설명은 믿음에 대해 입체적으로 설명하는 하나의 방식들이지 절대적 하나의 기준으로 이해해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과는 빨간색이다 라고 하면 언뜻 맞는 말 같지만 사과는 그 보는 방향에 따라 초록색 연두색 노란색 등 다양한 빛깔을 갖고 있고 빨간색도 다양한 빨간색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르게 보입니다 믿음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씨앗에 비유하면서 믿음 자체의 문제보다 믿음이 뿌려진 마음 밭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셨습니다 그 마음 밭의 주인은 결국 인간 자신입니다 스스로 믿음을 가꾸고 키우려는 노력을 통해 믿음의 씨앗은 각기 다른 성장을 보이겠죠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갈 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
참 어렵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하신 것을 저는 저의 체험으로 알지만 삶에 성화가 일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타락하는 자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참 어렵습니다
마지막 음악이 깔리면서 나오는 말씀이 슬프네요~
행위 없이 단순히 진심으로 믿기만 하면 주시기 때문에 은혜입니다.
세상에서는
회사를 위해서 일 할때 봉급을 주는 것이지, 회사를 마음 속으로 사랑한다고만 하면 봉급 안줍니디.
구원의 확신은 말로설명 돼는거이 아니고 가슴으로 말없이 느켜지는 행복한 마음입니다.
넘치는 사랑의 도가니입니다.
그리고 눈물이..
이영상을 길게말잔치로
본질을 흐리게한다는
생각을 지울수없네요.
영상이 말로 복음을 흐리게 한다는말인가요?
아니면은 반대인가요?
이렇게 명쾌한 박영선목사님 말씀이 본질을 흐리게한다구요? 헉 음...그대처럼 가슴으로 느끼는분도 계시징산 머리로 이해되야만 한없는 감격에 빠지는저같은사람도 있습니다. 박영선목사님 같은분이계셔 참 감사합니다.
님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님의 확신이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구원이 된다면
우리가 하나님보다 우월한 존재라는 말이 되어 버립니다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손에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무슨 수를 쓴다고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손에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주어집니다
그 의도는 창세 전에 결정 되어 버렸답니다
2023년의 내가 무슨 수를 써도 이미 창세 전의 하나님의 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답니다
부디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길~❤️
@@존경하는-l3b 구원의 확신을 비판하시는 듯 보였는데
이제는 아예 예정론으로 넘어가셨군요
창세 전에 구원이 결정됐다면
그것이 구원의 확신과 뭐가 다른지 저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내가 확신을 가진다고 해서
하나님의 결정을 되돌릴 수 없으며
창세 전에 결정된 구원을
제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안다고 하면 그건 하나님의 선지자도 넘어서는 권능이겠죠
구원은 감정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 일을 믿음으로 그분을 나의 주와 구주로 믿는 것 입니다.
믿었기때문에. 구원된게아니라 구원얻었기에 믿게됨
아멘아멘!!!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이 귀한 구원과 믿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믿지 않는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 저의 열심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확하게 빠짐없이 설명해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낱낱이 풀어주셔서 이해하게 해주심이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에베소서 2:8
아멘! 하나님이 은혜로 믿음을 먼저, 그리고 구원도 주셨으니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음 주시고 구원 주시고... 태초부터 우리를택했습니다.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도 행한것이 없어요, 행위없이 구원 받았다 -
그러나 하나님께 응답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순종 응답 했으니깐요.
구원을 받았으면 그때부터 순종, 하나님의 자녀로서 고분, 고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이때부터 행위 없는 믿음은...죽은 믿음이지요.
그러나 구원을 잃지는 않습니다, 영원 합니다. 한번 하나님이 하신것은 영원 합니다!!
생명책에서 지울수가 없어요.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으신 분 입니다!!
🙏🙏🙏🙏🙏
말씀에 다소 의문이 있어 이 글을 씁니다
믿음 =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계시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저희가 구원에 이릅니다
행위 = 저희가 무엇을 해서 구원의 은혜를 입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인간은 하나님께는 먼지와 같은 존재니까요
먼지가 무엇을 내세우겠습니까?
허나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즉 정말로 믿음이 있는 자, 구원의 여정에 놓여 있어
좁은 길을 가는 자는 믿음의 열매인 행위를 통해
믿음을 확증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사도 바울은 분명 구원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바울께서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이제는 구원이 확정되었으므로
마음 놓고 행음하여 여색을 즐기거나 도박을 즐기고
망령되이 하나님을 조롱하고 다닌다면
과연 하루 뒤에 이 분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애초 전제가 틀렸겠죠
사도 바울은 그런 일을 하신 적이 없으시니까요
정말로 믿는다면 하나님의 마음에서 벗어나는 일들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
애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면
영원한 구원이나 돌이킬 수 없는 구원 같은
말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왜냐면 구원은 하나님만의 주권이시니 저희가 구원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제한을 걸거나 전제조건을 거는 것이 불합리하니까요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영상에 쓰인 브금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롬3:21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롬3:22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롬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롬3:26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롬3: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3:28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느니라.
맞습니다
오직은혜
믿음
@@소망의날 아멘!~^^
쉽게 말해서
나에게 빚이 10억 있다고 할때
내가 갚을 능력이 없어
감옥에가서 몸으로 때워야하는데
누군가 나타나서
네가 갚을 능력이 없고
불쌍하닌
내가 갚아 주겠노라 하며 그빚을대신갚아주니
나는 빚 에서 자유한 자가 된 것입니다
더이상 그 빚때문에
걱정할 일이 업죠
이와같이 내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는 내 혼을 살리시려고
예수님이 대신 피 흘려죽으시고 나는
더이상 죄 에서 자유한 자가된 것입니다
그 사실을 믿고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아멘!
에베소서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아멘!
로마서 5:6-8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연약해 믿음도 없고 주를 믿지도 못했을때, 우리가 죄인이 었을때 벌써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
오~ 주님 감사 합니다. 내가 연약해 믿지 못했을때, 주님도 모르고 있을때... 내 죄때문에 죽어야 마땅한데...주님이 내 대신 죽으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ㅡ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천국은 티끌만한 죄도 있으면 못 들어갑니다
사랑을 담은 행위는 필요한 것임 구원의 문은 하느님 힘으로만 연것이나 그것과는별개로 하느님 자녀라면 당연히 하느님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며살수밖에없는거죠 고로 사심없는 선행은 필요한것입니다
마음에 지진이 일어나는 듯합니다.
놀랍습니다.
구원과 믿음에 대해 성경을 읽다가 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회개도 마찬가지…
피조물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건 아무것다 없다
죄까지도….죄도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도구이다
하나님은 죄를 들어 쓰시지는 않습니다. 그저 사단이 죄로 미혹 하도록 허락 하실뿐입니다.
들음에서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 말씀에 맏음으로 순종 믿음과 순종은. 세트. 믿음의 열매 순종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ㅡㅡㅡ보지않고 믿는자가 더 복되도다
맞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믿는 하나님은 우리 수준의 존재이기에 구원 받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믿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성경을 읽고 간증을 듣고 우리 삶에서의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았기에 믿고싶어도 믿을수 없어서 일까요? 하셨는데. .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요, 하나님의 택하심과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는 함께 작용 합니다. 그렇지만 그 영향력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때는 사모하는 마음과 믿음도 함께 주십니다. 또 일방적으로 은혜주시기도 하시고 그걸 막으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역사 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하라 믿으라 전파하라고 명령 하십니다. 그 명령을 따르는 것이 또 우리인간이 할 읿입니다~~
또 지옥 가는 죄에 믿지 않는 것이 나오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아들을 거부한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는 거죠. .
은혜시대는 구약의 행위구원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죽음이후에 가능하죠?
성경과 교리가 잘못되었고 해석도 잘못되어 교안들이 혼돈되는 것이고 방황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나의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이지요.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번역하면 이해가 쉽지요.
오~
이해가 바로 되네요^^
저도 마음에서 이렇게 느껴지긴 했어요
감사^^
중요한것은 우리가 말씀을 알고있는것이아니라 말씀과 내마음이 하나로화합이 되어야 말씀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이되지못하는것은 믿음으로 화합지 아니함이라
믿음도 사랑도 소망도 다 예수안에 있읍니다
즉마음에 예수님이 실제로 거하고있는사람 영접한사람에게는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있는것이고
생각안에서만 지식과 이론으로만 자기의감정으로만
예수가 마음속에 있다라고 생각하는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극 예수님의 믿음이 거하지 않는다고 하는거지요
그렇다면은 예수님이 마음에 실제로 팩트로 거하는사람과
예수님이 마음에 계신다는 생각만을가진사람을 어떻게 입증할수가 있을까요???
그것이 분별이 명확하게 되지않는다 라면은 생각으로 지식과 이론으로 자기의감정으로 예수를믿는사람입니다
자기믿음을 가진자입니다
생과 사는
천국과 지옥은
축복과 저주는 여기서 결정이납니다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그럼 죽을때까지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못받은사람 또는 하나님의 은혜(선물)를 받지않겠다고 거부한 사람으로 봐야할까요?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 말씀대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이 그 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슴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음
왜이렇게 구원이라는 것을 어렵게 이해하려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영상 제목처럼 하나님을 그저 믿는다는 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모든 기독교, 유대교인들은 구원을 받았으며 천국에 가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모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시는 구원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구원 즉 칭의입니다. 약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땅에 오셔서 33년의 삶을 사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역사적 사실이죠? 그럼 도대체 왜 죽으셨냐?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걸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바로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겁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세상 죄를 지고 간다? 이 말은 세상사람들의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사람인가요? 맞습니다. 나라는 존재도 포함되어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삯을 죽음으로 지정하셨습니다. 즉 나는 죄인이고 나의 죄로 인해 죽게되는 것이지요 그럼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죄만 짓고 살다가 끝내는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모든 피를 흘려서 내가 당해야 할 형벌을 대신 당해 주신 것 입니다. 내가 나의 죄로 인해 그 십자가에 달려 죽었어야 했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달려서 죽어주심으로 나는 이제 더이상 나의 죄로 인해 받을 형벌이 없어졌으니 지옥이 아닌 천국을 갈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믿는 것이 구원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과거죄,현재죄, 미래죄 이렇게 구분하지 않으시고 모든 죄를 사하셨다 하십니다. 생각해보십쇼 만약 과거죄만 용서하였다면 그것이 과연 완전한 구원입니까? 불완전한 구원이고 잘못된 믿음입니다. 또한 예수님 살아계셨을 때 시간으로 보면 지금 현재 나의 과거죄는 예수님 입장에선 미래의 일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잘못된 믿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사실을 인정하고 믿으면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고(칭의) 나를 구원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을 바탕으로 죄를 최대한 짓지 않는 온전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성화) 삶 속의 구원인 것입니다.
틀린 말 있으면 성경으로 반박해보십시오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것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예수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의인의 기도는 역사함이 크다 하셨습니다
거저 받은 믿음과 구원받은자들은 그 은혜를 흘려보내라~ 땅끝까지 복음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섭리가 있는듯 합니다~
우리가 한 영혼 영혼의 구원을 사모하고 기도로 간구할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룰실줄 믿습니다~
우리 또한 긍휼과 믿음을 기도로써 간구하는것입니다
구하라~ 하셨듯~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이기에 우리는 기도로써 간구할뿐입니다
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VS
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믿음에 대하여 서로 상반되는 두 주장은 어느 한쪽도 물러서지 않고, 끝도 없이 아직도 진행형 상태입니다.^^ 그것은 양쪽 모두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VS 아니다!
택한 사람만 구원받는다! VS 아니다!
.....
우리 것이 맞고 너희 것은 틀렸다고 서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서로 상반된 말씀들은 실제로 상반된 말씀이 아니라, 한가지 진리가 있고, 그 진리에 대하여 보완하는 말씀일뿐입니다.
한가지 진리는 흠도 없고 틈도 없이 온전해야 하기 때문에 세심한 설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서로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 할지라도 성경말씀인데도 우리 주장하는 성경은 맞고 당신 주장하는 성경은 틀렸다고 이분화 시켜 주장했습니다.
구원의 '최종 확정'은, 이 세상 살다가 주님 부르셔서, 호흡이 끊기고, 영의 눈을 뜨는 순간 그 때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종아! 이제 나와 함께 영원히 지내자!" 하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악한 종아! 내가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겠다. 내게서 떠나가라~" 하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ㅠ
'최종 확정'은 예수님께서 하실 것이고, 예수님은 성경에서 이미 말씀하신대로 성경을 기준으로 판결하실 것입니다. 그래야 공의로운 판결이 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너무도 쉽고 명확하게 기록해 두셨는데,
오래 전부터 내려온, (성령받지 못하고 소명받지 못한 거짓 선지자, 직업 목자들이 만들어낸) 잘못된 성경지식들이, 오늘날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여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 "대부분 지옥간다" 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구원의 '최종 확정'은 육이 죽은 후에 알게 됩니다.
이부분에 관하여는, 예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과 우리의 믿음이 다를 수 있음을 성경을(마7장, 25장) 통해 경고해 주신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구원의 확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일이지요.
또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 믿음이 변질되어 구원에서 탈락되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딤후4:10,히6:6) 성경에서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영생얻는다" 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나라 갈 수 있다"는 말씀은 같은 뜻 다른 표현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길을 안내한 지도이며 초대장입니다. 초대장을 받고 입장권을 받은 것 처럼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미혹입니다!
성경은 "청함(초대장)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입장권)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6)" 고 일깨워 줍니다.
물론, 이 땅에 살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면, 구원의 확신없이 사는 사람들보다 더 편안을 유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파처럼 '최종 확정'을 뜻하는 것이 아니므로,
오히려 구원의 확신 보다는, 심판주 되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믿음이 어떠한지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조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착각 속의 자위 믿음이 아니라, 최종 확정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눅12:24)"고 하신 의미는 "하나님나라 가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자가 적다!"입니다.
1.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2.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약2:14)"
당신은 1번을 믿습니까? 2번을 믿습니까?
1번도 2번도 하나님 말씀이기에 하나만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구원받을까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서로 부딪혀 보여도, 서로 보완하는 진리의 말씀들이기에, 한 뜻으로 함께 인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함정에 빠지지 않고,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1,2번 같이 인용하여 설명 할 수 있다면, 한 걸음 하나님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영상을 듣고 보니 옳은 말씀이며
정말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는 것임을
인정하며 아멘으로 화답하게 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은데 그런데 왜 교회에서 싸우고 시기하고 그럴까요?
구원을 모르니까요
구원받지 못한 종교인이라 그럴껍니다
기독교인 중에 10%도 안되는 분들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어떤 종교학자가 통계를 내었더라구여
*교회란 건물이 아니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몸 하나 하나가 영적인 돌들로써 서로 결합하여 교회가 됩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도 몸은 예수님께서 피로 사신 성도들 지체를 말합니다
(베드로전서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고린도전서12: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가끔 복음을 전하면 자칭 건물 교회다는 사람들의 답변을 들어보면 (그들은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죠)
복음이 먼지 모르며 성경 기록도 모르고 오직 그 건물 교회 목사를 따르더라고구
*구원받지 못한 가짜 목사(거짓 대언자)에 대한 경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21.)
그러나 백성들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은 정죄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에게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것이며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으리라.
*사람이 세운 건물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지 않습니다
가짜 목사 말을 듣고 가짜 성도를 양산한다고나 할까요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며 그들의 혼은 다 지옥으로 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7:22~23)
22.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 곁을 떠나는 것을 지옥에 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살피십니다 그들이 나를 믿는지 믿지 않는지
(잠언21:2)
사람의 모든 길이 그의 눈에는 옳게 보여도 주께서는 마음을 살피시느니라.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하시길 원합니다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오직 믿음을 부정하면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을 부정한다는건 예수님을 100% 믿는게 아니라 자신도 함께 믿는 행위니까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로마서 8장 38-39절에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바울이 분명히 죄도 천사도 높은 권세도 우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을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영상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오직 믿음을 부정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어떤 의도로 오직 믿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인지 말씀하시는 것이며, 오직 믿음이란 표현이 일으키는 큰 오해를 바로잡으시는 내용입니다.
영상의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것이며, 구원을 받으신게 아닙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내용이 이해가 안될수가 없거든요..
믿음은하나님께서값없이주신것이맞지만 하나님은 신자나 불신자 모든사람들에게구원얻을기회를주셨다 즉 생사화복의선택권을사람각자에게부여해주셨다 믿음을받아들이면구원믿음을받아들이지않으면사망이다 주께서말흠하셨다 오직믿음으로구원얻는다 다른어떤것으로도구원얻지못한다 이상한궤변늘어놓지마시라
말은맞읍니다
말만 맞읍니다 어디사세요?
서울삽니다
반은맞고 반은틀립니다
말은맞고 말만 맞는말입니다
서울이 다 당신집인가요?
편지부치면은 당신손에 들어갈까요?
믿음으로 구원받읍니다
그러나 그믿음이 무었인지
어떻게 사람의마음에 들어오기 어떻게 작용하는지 물어보면은 답을못합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성령의 세계 즉 믿음의 셰계를모르는 무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미리 예정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함께 사랑을 나눌자들과
하나님을 멀리 하여 지옥에 갈 사람들을
전지 전능하신 미리 다 아시고 예정하셨답니다
예정하신 자들에게 믿음을 주신 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는 다는것은 내 쪽에서 믿는것이 아니라
믿음이 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어지는것입니다.
시편 51편처럼 내가 태생적으로 죄가운데 태어났다는 고백이 되어질만큼, 나를 지옥에 보내는 하나님은 의롭다라는 고백이 당연할만큼 내가 악과 한몸이라 사실이 실제가 되어질때 비로서 이미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완성된 구원이 오롯이 전가되며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입니다.
거듭남을 허락 받은 사람은 그 전에 반드시 율법아래서 자신 안에 있는 죄와 반역의 무서움과 끔찍함을 경험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광야를 통과함 없이 믿는다고 하는것은 실제로 죄와 악에서 해방 된적도 없이 회칠한 무덤으로 스스로 위안하며 기만속에 사는것입니다.
이 간단한 논리를 믿음이 주어지지 않은 자들은 참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경험한 사람은 직관적으로 느끼지만, 언어로 그 미묘한 차이를 잡아내기란 쉬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그러면 믿고 싶어도 하나의 믿음을 주지 않는면 믿어지지 않는다 이 말입니까?
'믿고 싶다' 라는 문장 자체가 불가능한 표현입니다. 이는 구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구원을 받으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모르기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구원을 막연하게 실질적인 이득과 연결짓기에 가능한 표현이지요.
구원은 우리가 일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물질적,심리적 보상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죽어서 천국에 간다는 말도 상당히 잘못된 표현입니다. 어처구니없는 오해만 불러일으키기에..
구원은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눅 1:77)입니다. 그리고 죄 사함은 성경대로의 복음(고전 15:3-4)을 믿을 때에 값 없이 얻게 되는 은혜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물과 피로 임하신"(요일 5:6) 예수가 아니라 피로만 임하신 예수를 믿기에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기독죄인으로 남아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수가 옹호한다고 진리는 아닙니다. 절대 다수가 천동설을 믿었을 때에,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극소수가 믿었지만 진리였듯이...
그래서주님이(마7:21)이렇게말씀하셨지요나더러주여주여하는자마다천국에들어갈것이아니요내아버지의뜻데로행하는자라야들어가리라.아버지의뜻은주님이다이루었다고하신그일을말하는것이지요.
티끌같은 생명 하나라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
선별적으로 선택한 자만을 위하며
선택 받지 못한 다수는
의미없는 삶을 살다가게 내버려 두시는 지 ?,,
....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은 피조물
그 누구도 알 수가 없기에
감히 해석하려 들지 않는 편이
처라리 나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심은대로 거두리다..는 말씀에서 보면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며
.또한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여도
누구도 죄없는 삶을 살 수가 없으므로
내 믿음으로 내 힘만으로는
구원에 이르렀다는 자만심을 갖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믿는 믿음안에서 죄사함을 받게
되는 것이므로..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 까지
매일 자아를 죽이고
성화되어 선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집니다..
하나님은혜로 이미 선택이 정해진 것이라면
굳이 예수님께서 재림도.
주일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 말씀의 .최후심판하러 오실이유도 없으리라 봅니다..
..
다만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며
죄가운데 살다가
어느날 값없이 하나님에게 선택받아졌으니..
그가 남긴 신약의 무수한 구절에
그저 선택되어진 은혜를 강조하는 부분이 많은 듯 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다른 설교영상 보니
영성의 그 깊이에 놀랍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구원의 은혜 받았으므로 믿음으로 열매 맺어가라고 살교내용 많으시네요....
이 짧은 영상으로는 오해가 있을 수 있고
제 주변에도 구원의 은혜를 확증 받았으므로 주님따르는 삶을 등한시 하는 분들을 종종보게되어 남긴 글입니다
비오는 달밤에
풀없는 잔듸위를
그대와 단둘이서
나홀로
한없이 걸었다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선생님 글이 이말씀을 잘 나타내주고 있읍니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예수님의 말씀의 빛이 마음에바추어져서 밝게 정리가되기빕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은 하나님 나라를 볼수가 없느니라
거듭나셔야만 합니다
그길을찾으셔야합니다
구스내시가 빌립을만나서 말씀을듣고 기뻐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에타오피아로 돌아가는것처럼
발립을 만나서 말씀을 들으십시요
@@등대지기-x8y 혼돈하고 공허한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섭리를 우리 인간은 영원히 일 수가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중
....선택론이 있는 거고요..
....물론 우리가 죽어 하나님앞에 가면 모든게 밝혀지겠으나..
....선별적 선택으로 운명이 확정되고 정해진 것이라면..
....예수님 심판 오실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즉..정해진게 아닐것이란게 제생각으로 이해 바랍니다
창조와 구원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성경말씀에 대한 올바른 이해다. 구원을 창조와 따로 떼어놓고 이해하면 안 된다. 구원은 곧 새로운 창조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만물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구원이다. 또한 하나님나라는 새롭게 창조된 세계다. 새로운 창조세계인 하나님나라는 인간의 탐욕과 죄악과 사망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와 평화로 충만하다.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토록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창조세계가 구원의 목적과 완성, 즉 온전한 구원이다.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까?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동안 죄를 짓는 죄인으로 살다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게 함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죗값을 지불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로마서 10:13)
지금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
그러면 당신은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값을 위해 나 대신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사도바울이 하는말은 행위로 인한 믿음이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믿음인되
믿음도 하나님이 주신다면 사람에게 주신 자유의지는 어디있는지요 십자가 사건은 그리 광대해야 할까요
구원은죽어서얻는구원 심어서얻는구원 말씀듣고 깨달아져얻는구원 삶속에서살아서얻는구원등 구원의종류가많아요 구원 믿음 영생 등 모든것 내가노력해서가지는것아님 하나님께서주셔야받는것임 하나님께서주시는것중에는 일반은혜가있고 특별은혜가있다 모든인류는 죄가운데태어난죄인들이다 죄없는이가단언컨데아무도없다 오직 말씀에순종복종하고 진리의삶을살때 하나님께서 도구로사용하신다 즉 하나님께서주지않으시면 어떤인간도별볼일없다
행위없는믿음은참믿음아님 하나님보시기에의롭다함을입은것은 믿음자체때문이아니다 내가예수안에들어있을때(즉 in christ 상태일때) 하나님께서는 나를직접보시고의롭다여기시는것이아니고 예수를통해나를보시기에예수님때문에나를의롭다여겨주시는것이다 나는어떤경우 어떤모습일지라도 하나님의거룩과영광앞에서는죄인일뿐이다 즉 아무리신앙좋고믿음좋고선하고훌륭한일들많이했어도 예수그리스도없이는구원도없고하나님의진노의잔을피할수가없다
@@완택이 땅이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산은 수면에 은행하사니라
마음에죄가있는사람의 마음을바추는 말씀입니다
죄인으로 태어난것은맞읍니다
죄인으로살다가 예스믿든지 안믿든지 죄인으로죽으면은
누구라도 지옥으로 안내됩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피로 죄를사함받아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이 되어서
의의 결과로 천국에 가게 되는겁니다
그것이 예수믿는 의미인겁니다
@@완택이 어떻게 예수안에 들어갔읍니까?
예수안에 있다라는것을 어떻게 말씀으로 입증할수가 있읍니까?
팩트가 사실이 중요합니다
내가 예수안에 있다라는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살제로 예수안에 있는지
예수님안에는 죄를가진자는 누구도 못들어갑니다
아무리 작은죄라도 안됩니다
네믿음이 너를 구원 했느니라 또 믿기만하라 믿음이 적은자들아 어찌의심하였느냐 의심만해도 맏음이아니다 병을 고칠만한 믿음이 있는것을 보고 고향에서 믿는자가 적으므로 병고치는자가 적으니라 하나님은 그사람의 믿음에 따라 역사한다
그러면 왜 바울이 복음을전하기위해 목숨을 걸었냐구 누군가 이렇게 설교하는가 들으니…이건 또 무슨말이냐 라며 의문이 생겨 이곳저곳 듣다가 함 의문 남겨 봅니다
하나님의 예정을 믿는데 그분은 누구나 구원받기원해서 우리가 전도하는거라거…
예수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의인의 기도는 역사함이 크다 하셨습니다
거저 받은 믿음과 구원받은자들은 그 은혜를 흘려보내라~ 땅끝까지 복음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섭리가 있는듯 합니다~
우리가 한 영혼 영혼의 구원을 사모하고 기도로 간구할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룰실줄 믿습니다~
우리 또한 긍휼과 믿음을 기도로써 간구하는것입니다
구하라~ 하셨듯~~
롬3장24절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그러나 위 영상은 마치 의롭게 되었다는 이 표현을 구원 받은 것처럼 말씀하네요~~정확하게 말하면 의롭게 된것으로 여겨주겠다 라는 약속 입니다 아직 구원의 상태에 이른것이 아닙니다 최종 완성된 구원의 날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라(빌2:12) 말씀 하십니다 즉 예수 십자가의 공로, 그 믿음으로 우리가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었으면 그다음 우리가 해야 할일은 그 의롭다 함에 먹물이 튀지 않도록 피흘리기까지 세상죄와 싸워야 합니다 져도 다시일어나 또 싸워 결국 이겨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아담으로 물려받은 죄의 체질임을 하나님이 아시기에 용서의 감사로 다시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만약에 누가 선줄로 알면(나는 구원받았다 :구원파) 중간에 넘어질 확률이 큰 위험한 신앙입니다
이기고 계십니까??
이기려고 애를쓰고 계솝니까??
넘어진다 라는것은 선자가 넘어지는거지요
서보지도 못한자는 넘어지지못합니다
굼뱅이처럼 송충이처럼기어만 다니지요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여덟번 일어날것이요
이사람은 의인은 걱정할것이 없지요
일으키실자가 있으니까요?
반대로 읽으면은 죄인은 열번을 일어날찌라도
열한번 넘어질것이요
잠을자려고 애를쓰고 있는사람은 잠을못이루고 있는사람이지요
잠을 이룬사람은 애를쓸필요가 없읍니다
그냥 잠을 잡니다
장가가려고 애를쓰는사람은 장가못간사람입니다
예수믿으려고 애를쓰는사람은 믿지못하고 있는사람입니다
믿음을 가진자는 믿을려고 애를쓰지를 않읍니다
그냥믿음안에 거합니다
이기지도 못할 죄와싸우고 싸우고 있는사람은 누굽니까?
죄를이기신 예수님을 믿지못하기때문입니다
잔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죄와싸우고 있는사람마음에 무슨 자유가 있고 쉼이 있겠읍니까?
모든것이 이렇게 님이 그리스도를 불신하고 있고
상관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입증해주고 있읍니다
의롭게된것으로 여겨준다??
저는 다른여자를 내아내로 여겨준적이 없읍니다
저는다른집 아이를 내아들로 여겨준적이 없고 그렇게 할수도 없읍니다
오직 내아내만을 내 아내이기때문에
아들이기때문에
아내로 아들로 여깁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인간을 그냥 어떻게 의롭다고 여겨줍니까?
하나님이 소경인가요?
죄악된인간이그마음에 모든죄를 실제로 말씀을믿어 예수의피의공로를믿어서 그마음의 모든죄를 영원하게사함을얻어서 성령을 영접할때 그마음이 하나님의 의에도달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마음에 이루어져 의롭게 거룩하게될때 그사람을 이제 의롭다 거룩하다 나의자녀다 라고 여겨주시는겁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마음에죄를가진자를 의롭다고 못하십니다
죄인을 의롭게 봐준다 라는것은 하나님이 불의하시다 라는뜻입니다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갚기전에는 결단코 거가시 나오지못하리라
군대 갔다오지못한사람도 군대이야가를 말재주로 얼마든지 재미있게 할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군대에 실제로 갔다온사람들앞에서 뽀록이 납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져서 의인으로 거듭난사람들앞에서 칭의 모조품의로 말하는자들은 뽀록이 납니다
믿음이란롬8:3~4)율법의요구가이루어진사람이(주님이주시는선물이)믿음을받은사람이되지요.그리스도께서숨지실때다이루었다하신말씀이율법이요구하는것을다이루었다는말씀이니자세히 알고싶으면이춘우선생님을찾아가세요.믿음은곧구원이되지요.믿음은사람의노력으로(사람이믿는다고)얻어지는게아님니다.
이말을누가 알리요
꼭알아야 합니다
믿어도 구원밭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예수님을 원망하지 맙시다. 그것은 시비하지 맙시다.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고 다 이루워 놓으신 것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다 예수님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느니라 하였습니다
그러면율법의요구가나에게이루어졌는지를어떻게알아낼수가있는가?그것은율법과모세의얼굴에씌워진수건이벗겨진것을아는사람만이알수가있지요.모르는데아는것처럼하는것은모두가짜입니다.
그것이알고싶으면이춘우선생님을찾아가세요.
춘우선생님이 어디사는누군가요??
지금진행되는강해는알아듣기어렵습니다.천지창조부터찾아차근차근배우세요.
롬8:3~4)율법의요구가이루어지지않았는데구원을얻었다믿어진다는사람들은모두자기를속이는자가됨니다.다시말해거짓말을한다는말이되지요.
율법의 요구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요"
뭔소리야
무슨말이야
왜케 어렵게 설명하시는가요?
율법을모르면성경풀어지지않아요.선악과를먹으면죽는다했지요?이는영이죽고육체는살이난다는말이되고.내살을먹고내피를먹는자는영원히산다고했지요?이는영은살아나고육체는죽는다는말이지요.유대민족은3500년동안율법을지켜왔으나율법이무었을말하는지지금도모르고있지요.그러나율법은우리를그리스도에게로인도하는몽학선생이라했지요.이는율법안에그리스도가숨겨져있다는뜻이지요.다른말로는율법안에는그리스도를찾아가는길이있다그런말이지요.이것은이스라엘도찾지못하고명세기그리스도인이라고하는사람들도찾지못하고있는게현실입니다.그 만큼찾기가어려워서이일이겨울에일어나지않게기도하라고주님이가르쳐주셨지요.또젖먹이는자에게는화로다.하셨으니이는그만큼찾기가어렵다고주님이성경에기록해놓으신것입니다.젖먹이는자란율법을환란을당할때에배우면온전하게배우기가쉽지않다는말씀이지요.같은말로겨울도같은뜻이라보면됨니다.저는배우기시작한지가5년이넘었어요.집중해서기도하고배우면주님이도와주십니다.이춘우선생님을찾아보세요.
.끝
예수님 믿지않는 사람도 알아들을수있도록 쉽게 설명해야 합니다~
구원은 행위로 얻는게 아닌 것처럼 믿음으로 얻는 것도 아닙니다. 구원은 마치 365일 24시간 나를 향해 쏟아지는 태양빛같은 겁니다. 이미 구원에 필요한 모든 작업은 내가 손하나 까딱할 필요없이 끝나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 태양빛을 인식하는 일이죠. 믿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는 오히려 그 태양의 존재를 끝내 부인하는 비구원에 필요한 것입니다.
제가 우려스러운것은 선악과 사건으로 인간이 죽게되었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정말로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입니다. 여기서 해석이 달라지면 왜 예수님의 죽음으로'만' 구원이 가능해진 건지도 이해가 안가고, 구원받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좋은건지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렵다
구원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은혜로 믿음을 주셨고, 그 믿음(예수를 마음으로 믿게하는것)을 통해서 구원에 이릅니다! 쉽죠!ㅎ
인간의 믿음의 댓가로 구원을 얻은게 아니라 믿음조차 성령의 은혜로 받았다는거죠
우리가 은혜없이 구원의 비밀을 어떻게 알겠어요 처음부터 다 선물로 주신거죠
근데 마음을 열어야 선물을 받는데 비신자들은 한사코 거부하니 ㅠ
알고보면은 너무싑읍니다
코로 슴쉬기만큼 쉽읍니다
몰라서 어려운겁니다
거듭나는것 구원받는것
의로워 지는것 거룩해지는것
너무쉽읍니다
등잔밑이 어둡고
엎은애를 삼간찾는법입니다
그런데 다들 너무어려은길로 다닙니다
내가 도로를닦아서 부산에서 서울을갈수는 없읍니다
도로공사에서 닦아논고속도로를따라서 서울을가면은 누구라도 쉽게갈수가 있읍니다
제가 자세하게 그 쉬운길을 가르쳐드리겠읍니다
단 아무조건없이 빈 마음만을 제공해주신다 라면은
@@윤수-n3v 성경의 기준으로보면은 니가 바로 글마들입니다
@@등대지기-x8y 나에 대해 뭘 얼마나 안다고 ㅋ
보아하니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비걸고 다니시는거 같은데 이런 태도는 님의
신앙수준을 알게합니다
이럴 시간에 성령님께 좀 만져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래서 결론이 머야 참어렵다
그럼 심판은 뭐하러 한다냐???
궁금합니다.예수님은스스로부활하셨나? 성부하나님의권능으로부화시키셨나요?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 되는 질문이군요~^^
예수님은 인간일까요?
신일까요?
와...세상 기독교가 어쩌다가 이렇게 복음이 다 틀어져 버렸을까요. 다 저렇게 목사님들이 거장들이 설교를 하니 신자들도 전혀 변한 것 없이 양심 마비만 되어서 서로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면서 죄를 짓고 세상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증거는 자신의 변화된 행동의 열매로 보는 것입니다. 믿는다한다고 그 믿음이 여러분을 구원해주지도 하나님이 그 믿음을 인정해주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죄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에게 끼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댓가를 치른 사람만 누리고 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목사들에 속지 마십시요.
3번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
율법의요구란하나님이요구하시는거랑같다고보시면되지요.하나님이원하시는것은율법에대하여죽는것을(롬7:1~4)바울선생님이기록하여설명하고있지요.율법에대하여죽는다는말은세상에대하여죽는다는말과도같구요.이는육신이죽는다는말인데믿음으로육신이죽었다.그러면율법의요구가이루어진사람이되는겁니다.
글쎄요~~
지식뿐인지 마음에서 이루어잔 마음에서 화홥된건지 자세하게 살피고 검증해봐야하겠네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믿음의 실체를 모르시니
참 어렵게 설명하는거 같습니다
부모에게 자녀가 있는데
부모는 자녀를 위해
식사를 만듭니다
식사를 거부한다고
부모와 자녀 사이가 아닌게 될까요?
허나 식사를 거부하면
그 자녀는 결국 죽게 됩니다
베풀어진 잔치를
자신의 선택으로
누리면 됩니다
믿음이란 생명입니다
다시 태어났다
거듭났다 말들은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만 보려하니
소경이 따로 없는거죠
유대인들이 이땅에 초림하신 메시야를 버렸기 때문에 이방인인 우리가 너무나도 쉽게 구원의 선물을 얻게 된것입니다. 삼위일체중 성자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죽음을 초월 한다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 큰 은혜가 주어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믿음과 구원의 진리에 사람의 이론이나 윤리를 첨가한 설교는 절대 기독교가 아닙니다.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의 대화를 보면 구원은 참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는데
빌립은 구원이라 인정하고 침례를 줍니다.
이 점을 성경이 공인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믿을 때, 주님께서 예수님의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확신을 더하시죠.
다소 칼빈의 구원론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즉 예정론인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이미 정해진 자에게 믿음을 주고 구원시킨다는 내용 같네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죄짓는다고 지옥에 떨러진다? 구원이 그러게 가벼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습니다. 율범은 죄의 깨달음뿐이 없습니다 구원받는다고 죄안짓는것 아닙니다. 우리가 의로워서 구원을 주신게 아닙니다. 구원이 취소되거나 안되거나 하나님만 아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단한번 드리심으로인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어있느니랴
예수 영접했다고 세례도 받았고 믿는다고 하는 분이 어떤 사유로 자살했다고 가정합시다. 글쓰신 분은 이 자살한 사람이 천국 백성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우리는 구원을(보장이 아닌) (보증)받았으니 그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나가야 하는 것 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가 불신자보고 하는 소리가 아님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하다면 열처녀의 비유가 성경에 나올 이유가 없지요. 몰라서 지은죄라면 몰라도 자기가 알고 배운 죄를 지속적으로 범한 사람이 과연 천국에 가까울 까요?
성경대로 믿습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은 마귀가 신학에 넣어놓은것입니다.
진정한 회개와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사람만 구원받습니다!
한번구원 영원한구원을 믿고 거짓평안을 가지고 멸망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구원과 영생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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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구원이란 말과 영생이란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구원이란 말은 여러곳에 사용이 됩니다.
👉 각종 병자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질병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중풍병자는 중풍병이 낫고(구원) 혈류증 여인은 혈루증에서 낫고(구원) 문둥병자는 문둥병에서 낫고(구원) 등등 ..
영생은 영원히 살게 될 때만 영생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즉 질병에 걸린 자를 낫게 해 주시고 ~구원받았다~란 말 대신에 ~영생 받았다~라고 하시지는 못합니다.
👉 분별이 안되는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 받았다~는 말과 *영생하게 되었다*는 말을 같은 것으로 생각 합니다.
죄인이 구원 받았다는 말이 꼭 영생을 보장 받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 죄인이란?
죄의 질병에 걸린 환자입니다.
죄의 질병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말은 죄짓던 삶이 낫게 되어 죄를 안짓게 됨으로 구원받았다는 말입니다.
질병에서 낫게 되어 건강해진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질병에서 구원 받은 자가 또 그 병에 걸릴수 있을까요?
부주의 하면 또 걸립니다.
👉 마찬 가지로 죄의 질병에서 구원받은 자가 부주의 하면 죄의 질병에 또 걸릴까요?
또 걸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 문둥병 같은 질병이나 죄의 질병이나 구원받았다고 방심하면 또 걸리는게 진리입니다.
그래서 죄용서 받고 칭의를 입어도 즉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고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죄인의 죄의 질병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치유하시나요?
👉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시는 동시에 악한 본성 또는 죄가된 본성을 성령을 내재 시켜주심으로 악한 본성을 제하고 ***의에 본성(새마음)***으로 바꾸어 주심으로 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구원 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죄의 질병에서 낫게 되어 구원은 받았으나 그가 살아 가면서 죄를 다시 짓게 되면 결국은 죄의 질병(죄인)에 다시 걸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칭의(구원)가 영생을 반드시 보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즉 구원은 받았으나 영생을 보증받은 것은 아닙니다.
한쪽 강도처럼 용서받고 의로운 상태(칭의)에서 죽으면 영생을 보장받습니다.
성화는 그래서 칭의를 받은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 구원을 받은 자가 영생을 받으려면 성령으로 성화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정로의계단섭리
그럼 정인이 죽인 양부모도 목사자식이고 독실한 기도교인이니 구원받나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 죄는 상관없고 구원 받으면 땡인가요?
구원을 베푸시는 주체이신 하나님을 실제로 직면했을때 자신이 생각햇던 그런 하나님이 아니니까 이런 설교나 하겠지
흔히 그것을 '십계명'에서 '자신을 위한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실제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니가 믿고 싶었던 형태로 '만들어진 신'이었던 거지 ㅋㅋㅋㅋㅋㅋ
성경책은주인이하나님이지요!.
기록도하나님이하셨구요.!
하나님이자기자신에대한이야기를기록하셨구요.!
그러면하나님이원하시는게무엇인지는알아야되는것아닌가요?
하나님이원하시는것을율법이요구하고있다고롬8:3~4)에기록해놓으셨잖아요?
성경은모두가하나님에관한기록을사람의이름을빌려서그들이그렇게했다고설명해놓은것이이해가안되나요?가인아벨첫사람아담마지막아담모세다윗성경에나오는모든이름들이하나님이사람들에게하고자하는말을그들이했다고말하는걸모른다는것인가요?기록된사람들이하는말이아니고하나님이인생들에게하고싶은말을사람의이름을빌려서하셨다그런말이지요.그러면구원은.하나님이원하시는것.다시말해율법의요구가이루어져야구원이이루어지는게맞지않나요?
율법의요구는그리스도께서십자가위에서숨지실때다이루었다고선포하셨지요!
그렇다면우리도율법의요구를이루어야합니다.선악과는율법입니다.
율법을모르면성경이1도풀어지지않아요.
세상에육신을가지고온모든인생들이율법아래저주아래있다고바울선생님이기록해서설명하고있지요.
배우고자하시면이춘우선생님을찾아가세요.하지만알아내는것이쉽지앓아요.
믿음은눈에보이는그리스도를믿는것이아니고.보이지않은그리스도가행하신.다이루었다고하신십자가위에서죽으심으로이루신율법의완성(약속)이이루어진것을아는것이것이읻음이지그저믿습니다하는걸성경에서믿음이라고하는것이아님니다.그럴것같으면고린도서에베소서로마서갈라디아서등등애써서기록하고설명할필요가없는것아닌가요?ㅣ
큰일날 제목을 달았네. 유튜버들 왜 이럴까 ㅠ. 믿음이 공로가 아니라 은혜라는 얘기를 이렇게 반대되게 제목을 달다니. 어이없는 짓이다. 자극.조회수. 말씀팔이
이게 바로 선악과를 따 먹은 죄인 된 피조물인 인간의 교만인게다.믿음의 주체가 바로 인간..자신이라고 여기는 교만...그게 바로 주님 앞에서 죄인것을 ㅉ
믿음의 주체는 바로 하나님 아버지 이심인게다. 주님 은혜의 기초 조차 모르는 교만한 죄 된 인간들..
그래서 어떻하란말이요??
하나님의 구원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내가 믿음으로 믿기만 한다며 하나님의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 게 당연한 소리입니다 왜? 예수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주셨기 때문이죠 성경에 보면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 즉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말씀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약속 안 지키신 거 본 적 있으신가요? 그쵸 약속하신 레마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죄를 안 짓는 게 아니에요. 내가 거짓말해서 하나님 저의 거짓말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고 1분뒤에 또 거짓말을 한다고 구원이 취소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믿음으로 마음에 품고 교회와 나라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산다며 하나님께서는 그에 대한 보답 즉. 천국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 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의인이 의로운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서 악한 일을 하면, 그것 때문에 그는 죽을 것이다. 그러나 악인도 자신이 저지른 죄악에서 떠나, 돌이켜 법과 의를 따라서 살면, 그것 때문에 그는 살 것이다. (에스겔 33:18-19 새번역)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13)
죄를 짓고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그는 죽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바울은 날마다 자기 몸을 쳐 복종시켰다고 합니다. 또, 버림 받을까 두려워 했습니다. 형제님 말씀처럼 구원이 취소 되지 않는다면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형제님 말씀처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로마서 6:14)
그러나 그 뒤의 구절을 보십시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되어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르거나,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6:15-16 새번역)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기에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않고 그것이 반복되어 죄의 종이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성경에는 믿기만 하라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믿기만 하는 것은 귀신들도 하는 것 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합니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야고보서 2:14,17,19,20)
다시 돌아가서 구원은 회개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공로를 의지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나는 이제 내 마음대로 살지 않고 아버지 뜻대로 살겠다는 결단을 해야 참된 믿음이 됩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천국은 티끌만한 죄도 있으면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티끌만한 죄도 있으면 못 들어갑니다
영접기도로~파생된거짓믿음이라는것이설교하는목사도.영접기도구원으로사용하는습성있음!믿음을아는것같아도.영~아니다!저목사가교수?거짓믿음을전수함
먼저 구원부터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후에 목사가 되세요. 구원도 못받고 목사라며 돈을 벌고 있으니,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게 되잖아요. 하나님의 진노가 머리위에 잔뜩 쌓여있는데 두렵지도 않으세요?
믿음이란 삶의 모든행위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증거가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생명책에 사람의 모든 행위가 기록되는게 그 이유일것,,
말로만 믿는다고 구원받을수 없을 것입니다
안타깝네요... 신본주의로 가는 것 같더니 계몽주의로 가는군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주 나타나시고 설득하셔서 믿음을 갖게 되었다...
아니에요, 죽은 영혼 살려주셨기 때문에 회개케 되고 믿게 되는 것이지요.
아버지의 구원 작정하심, 주 예수의 구원 근거되심, 성령하나님의 구원 적용하심(중생, 거듭남)으로 말미암은 회개와 믿음으로 구원이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아가페사랑을(그리스도) 이르는 말입니다. 고로 인간에게는 믿음이 있을 수가 없는겁니다. 오직 믿음으로만(그리스도=아가페사랑)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진리인 그리스도 즉 아가페사랑은 조건없는 무조건적 사랑이며 이것이 하나님이죠~
그러나 인간들이 조건을 만들고 섬김,드림,예배행위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겁니다. 부디 조건신앙에서 벗어나 자유하시길~~~~
정신 차리세요
쉽게 설명가능한데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쉽게 한번 해보시지요. 지적은 쉽습니다.
요즘은 설교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야고보서의 행위를 강조하다 보니 있는 믿음도 떨어 뜨리는 설교를 많이 하는 것을 봅니다 설교자도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에서 멀어져 있는 것을 봅니다 개탄스럽습니다
목사님 너무 어렵습니다 😢
목사님들이 너무 신학적으로 지식적으로 해부하여 설교를 하시는것이 오히려 ~~
기독교에 이단이 많은 이유 -- 애매 모호한 말장난이 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