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도해도 진척이 안되고 응답이 안되는것 같은 일에 대해 하나님 뜻에 안 맞아서 응답을 안해주시는걸까 아니면 제 기도가 부족했던것일까 하고 답답해한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앞에 더 납작 엎드려 도와달라고 빌어야겠습니다. 아멘
기도가 "하나님 도와주세요"에서 출발하고 "하나님이 결제해 주시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결국 기도는 내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결재(응답)를 기다리는 [나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비는 세속종교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구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바른 기도의 기준인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듯이 주기도문도 하나님의 거룩/나라/뜻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우리가 할 일은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뿐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도 용서해 주시고 악에서 구해달라는 구원의 간구만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마무리도 주님께 나라/권세/영광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하시라고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는 기도"가 참 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에 맞춰 항상 깨어서 바르게 분별하기를 간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황에 (믿음의 선배들처럼)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주께서 그분의 뜻대로 알아서 이끌고 가시는 것으로 (내 뜻대로 안되도) 감사하고 순종하는 자세의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등대지기-x8y 우선 저 댓글을 보고 이런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노가 가득차 보입니다. 둘째로 죄부터 흰눈처럼 사람 받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미 하나님께서 하신건데 마치 사람이 행함으로 하는 것처럼 표현되어있어 헷갈립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조건을 달성해야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격이 있어야된다는 착각하지 마십쇼. 이 세상에 그 어떤 인간도 '자격박탈' 이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기에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포인트에 의지한다는 것이 뭔지 정작 말씀은 안 해주시고 '그거 맞냐? 너 틀린 거 같다?' 식의 말투만 고집하는게 진심으로 이해하기 어렵군요. 물론 의지한답시고 아무것도 안하고 기도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것을 하면서도 기도를 먼저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제가 삭제된 댓글을 못 보고 있는 상황인가요? 말씀을 이상하게 끌어 쓰시는걸로 보입니다. 모양만 내지 마시고 그렇게 잘 아시면 설명이나 하십시오.
기도가 "하나님 도와주세요"에서 출발하고 "하나님이 결제해 주시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결국 기도는 내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결재(응답)를 기다리는 [나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비는 세속종교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구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바른 기도의 기준인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듯이 주기도문도 하나님의 거룩/나라/뜻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우리가 할 일은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뿐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도 용서해 주시고 악에서 구해달라는 구원의 간구만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마무리도 주님께 나라/권세/영광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하시라고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는 기도"가 참 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에 맞춰 항상 깨어서 바르게 분별하기를 간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황에 (믿음의 선배들처럼)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주께서 그분의 뜻대로 알아서 이끌고 가시는 것으로 (내 뜻대로 안되도) 감사하고 순종하는 자세의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도가 "하나님 도와주세요"에서 출발하고 "하나님이 결제해 주시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결국 기도는 내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결재(응답)를 기다리는 [나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비는 세속종교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구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바른 기도의 기준인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듯이 주기도문도 하나님의 거룩/나라/뜻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우리가 할 일은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뿐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도 용서해 주시고 악에서 구해달라는 구원의 간구만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마무리도 주님께 나라/권세/영광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하시라고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는 기도"가 참 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에 맞춰 항상 깨어서 바르게 분별하기를 간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황에 (믿음의 선배들처럼)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주께서 그분의 뜻대로 알아서 이끌고 가시는 것으로 (내 뜻대로 안되도) 감사하고 순종하는 자세의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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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하면 남의 허물보다 나의 죄가 보입니다.
기도하면 상황보다, 문제보다, 내가 먼저 바뀝니다.
기도하면 내가 사라지고 주님이 일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목사님 정말 은혜받았습니다
저는 기도해도 진척이 안되고 응답이 안되는것 같은 일에 대해 하나님 뜻에 안 맞아서 응답을 안해주시는걸까 아니면 제 기도가 부족했던것일까 하고 답답해한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앞에 더 납작 엎드려 도와달라고 빌어야겠습니다. 아멘
기도가 "하나님 도와주세요"에서 출발하고 "하나님이 결제해 주시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결국 기도는 내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결재(응답)를 기다리는 [나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비는 세속종교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구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바른 기도의 기준인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듯이 주기도문도 하나님의 거룩/나라/뜻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우리가 할 일은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뿐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도 용서해 주시고 악에서 구해달라는 구원의 간구만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마무리도 주님께 나라/권세/영광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하시라고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는 기도"가 참 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에 맞춰 항상 깨어서 바르게 분별하기를 간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황에 (믿음의 선배들처럼)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주께서 그분의 뜻대로 알아서 이끌고 가시는 것으로 (내 뜻대로 안되도) 감사하고 순종하는 자세의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기도를 할때 막히는 경우가 많았는대 쓸데없이 제힘을 쓰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기도하라고요?
여호와의 손이짧아 구원치못하심이 아니요 귀가 둔하여듣지못하심이 아니라 오직
너희죄악이 너희와 너희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죄가 그얼굴을 가리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분향은 나의가증히 여기는바요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것을 견디지못하겠노라
먼저 죄부터 흰눈처럼 사함받고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서 기도 하십시요
마귀는 당신에게 기도하라고만 부추깁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알수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군요
저는 여지껏 하나님을 믿어오면서도 하나님은 나를 외면하고 멀리 계신것처럼 생각해 왔습니다
기도가 없으니 내 삶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알수가 없었네요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력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의 힘이 아니라 주님께 기도하므로 주님의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셨음을 고백하는 고백이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기도하라고요?
여호와의 손이짧아 구원치못하심이 아니요 귀가 둔하여듣지못하심이 아니라 오직
너희죄악이 너희와 너희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죄가 그얼굴을 가리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분향은 나의가증히 여기는바요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것을 견디지못하겠노라
먼저 죄부터 흰눈처럼 사함받고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서 기도 하십시요
마귀는 당신에게 기도하라고만 부추깁니다
@@등대지기-x8y 저는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의지하여 내려놓는 기도를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유현주-s3v 말만 생각만 그렇게 하는것은 아닌지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한번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라는 뜻이 의미가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알고 계시나요?
삶속에 하나님을 의지한 경험이 있나요??
@@유현주-s3v 말은 얼마든지 그렇게할수가 있고요
모양은 얼마든지 낼수가 있읍니다
@@등대지기-x8y 우선 저 댓글을 보고 이런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노가 가득차 보입니다. 둘째로 죄부터 흰눈처럼 사람 받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미 하나님께서 하신건데 마치 사람이 행함으로 하는 것처럼 표현되어있어 헷갈립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조건을 달성해야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격이 있어야된다는 착각하지 마십쇼. 이 세상에 그 어떤 인간도 '자격박탈' 이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기에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포인트에 의지한다는 것이 뭔지 정작 말씀은 안 해주시고 '그거 맞냐? 너 틀린 거 같다?' 식의 말투만 고집하는게 진심으로 이해하기 어렵군요. 물론 의지한답시고 아무것도 안하고 기도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것을 하면서도 기도를 먼저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제가 삭제된 댓글을 못 보고 있는 상황인가요? 말씀을 이상하게 끌어 쓰시는걸로 보입니다.
모양만 내지 마시고 그렇게 잘 아시면 설명이나 하십시오.
아멘
아멘
전이제서야 요즘에와서기도를알게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라고요?
여호와의 손이짧아 구원치못하심이 아니요 귀가 둔하여듣지못하심이 아니라 오직
너희죄악이 너희와 너희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죄가 그얼굴을 가리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분향은 나의가증히 여기는바요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것을 견디지못하겠노라
먼저 죄부터 흰눈처럼 사함받고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서 기도 하십시요
마귀는 당신에게 기도하라고만 부추깁니다
기도가 "하나님 도와주세요"에서 출발하고 "하나님이 결제해 주시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결국 기도는 내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결재(응답)를 기다리는 [나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비는 세속종교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구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바른 기도의 기준인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듯이 주기도문도 하나님의 거룩/나라/뜻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우리가 할 일은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뿐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도 용서해 주시고 악에서 구해달라는 구원의 간구만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마무리도 주님께 나라/권세/영광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하시라고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는 기도"가 참 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에 맞춰 항상 깨어서 바르게 분별하기를 간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황에 (믿음의 선배들처럼)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주께서 그분의 뜻대로 알아서 이끌고 가시는 것으로 (내 뜻대로 안되도) 감사하고 순종하는 자세의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는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고
기도는 세상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인정하고
기도는 주 안에서만이 형통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라고요?
여호와의 손이짧아 구원치못하심이 아니요 귀가 둔하여듣지못하심이 아니라 오직
너희죄악이 너희와 너희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죄가 그얼굴을 가리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분향은 나의가증히 여기는바요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것을 견디지못하겠노라
먼저 죄부터 흰눈처럼 사함받고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서 기도 하십시요
마귀는 당신에게 기도하라고만 부추깁니다
* 기도 * = * 진리 * 를 찾아 가는길 !
"어떤 사람은 쎄게 기도하라"고
합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도하라고요?
여호와의 손이짧아 구원치못하심이 아니요 귀가 둔하여듣지못하심이 아니라 오직
너희죄악이 너희와 너희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죄가 그얼굴을 가리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분향은 나의가증히 여기는바요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것을 견디지못하겠노라
먼저 죄부터 흰눈처럼 사함받고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서 기도 하십시요
마귀는 당신에게 기도하라고만 부추깁니다
이목소리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얻을수 잇습니까?
목사님께 지혜를 주신
주님 나의 왕중에(왕)을
찬양 합니다
기도가 "하나님 도와주세요"에서 출발하고 "하나님이 결제해 주시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결국 기도는 내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결재(응답)를 기다리는 [나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비는 세속종교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구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바른 기도의 기준인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듯이 주기도문도 하나님의 거룩/나라/뜻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우리가 할 일은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뿐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도 용서해 주시고 악에서 구해달라는 구원의 간구만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마무리도 주님께 나라/권세/영광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하시라고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는 기도"가 참 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에 맞춰 항상 깨어서 바르게 분별하기를 간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상황에 (믿음의 선배들처럼)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주께서 그분의 뜻대로 알아서 이끌고 가시는 것으로 (내 뜻대로 안되도) 감사하고 순종하는 자세의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멈춤의 기도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의 실제 목소리가 더 좋은데요 ㅎㅎㅎ
그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기도하라고요?
여호와의 손이짧아 구원치못하심이 아니요 귀가 둔하여듣지못하심이 아니라 오직
너희죄악이 너희와 너희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죄가 그얼굴을 가리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분향은 나의가증히 여기는바요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것을 견디지못하겠노라
먼저 죄부터 흰눈처럼 사함받고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서 기도 하십시요
마귀는 당신에게 기도하라고만 부추깁니다
회개 합니다
기도하라고요?
여호와의 손이짧아 구원치못하심이 아니요 귀가 둔하여듣지못하심이 아니라 오직
너희죄악이 너희와 너희하나님사이를 내었고 너희죄가 그얼굴을 가리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분향은 나의가증히 여기는바요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것을 견디지못하겠노라
먼저 죄부터 흰눈처럼 사함받고성령을영접하여 거듭나서 기도 하십시요
마귀는 당신에게 기도하라고만 부추깁니다
말을 헷깔리게 해서 그렇지 결국 일반인의 기도 목사님의 기도는 그게 그거 같을 뿐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