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강해 30 ] 복잡하고 어려운 예정 선택 교리, 로마서를 봐야 답이 나옵니다 | 로마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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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4
  • #믿음 #은혜 #감사
    *"재사용 허가 표시"가 있는 영상을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35

  • @LampoftheWord
    @LampoftheWord  11 дней назад +8

    *옥한흠 목사님 강해 설교 모음
    ruclips.net/p/PLKWlYFIxAOAkGDS4VCPaRXyRenFhdbW44&feature=shared
    *온-라인 말씀 사역 후원하기
    ruclips.net/channel/UCr_g7sS1TD4TH5PVdOCyDjwjoin

  • @greatnoon5235
    @greatnoon5235 6 дней назад +7

    하나님의 주권 에 대해 너무좋은 영상입니다 ,, 우린 스스로 하나님을 떠난 다죽을 죄인인데 주님의 선택으로 가라지와 알곡으로 분류되고 알곡의연단을 위해 가라지들은 가라지로써 하나님 일을 하고 알곡은 알곡으로써 하나님 일을 한다해도 우린 할말이 없는것이 맞습니다 !!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으로 행하시는 일에대해 그분은 자유하시고 선하십니다 !! 전부알곡이 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성경에 이것에대해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너도 알았으면 좋았으련만,, 이라고 ,그리고 하나님은 항상 합당하신분입니다,,,우릴 사랑하신다고 그냥 죄없다 하지안으시고 우리죄를 예수님으로 오셔서 대신 벌받으실만큼 합당하게 이루시는분입니다,,모두가 알곡이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하나님 법으론 그것이 합당하지 않은 거겠죠,, ㅠㅡㅠ 세상을 보세요 이 수많은 죄악들을요 ,, ㅠㅡ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입을닫을 뿐입니다,,,,

  • @josephkim3968
    @josephkim3968 6 дней назад +5

    우리모두는 시기질투미움 탐욕 정욕이 누구나 심중에가득한 참으로 추하고더러운 본질상 진노의자녀로써 마땅히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을수밖에 모든인간들중에서 특별히 은총을베푸사 궁휼히여기사 불쌍히여기사 선택하사 우리를 주님의보혈로 정결케 씻으사 의롭다여기는자녀로 써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허락하여주신 하나님아버지께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세세토록경배드립니다

    • @user-bs2hi3ft4x
      @user-bs2hi3ft4x 4 дня назад

      결혼 해서 자녀들 낳고 물질 대한 집착 욕심에 이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해서 자녀 낳고 낳고 죄악의 수레바퀴에서 지상에서 번뇌를 피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걸어 가는 인생도 끝없이 번뇌와 싸워야 하는 불만족 덩어리 인생 참 불가사의한 한여름밤의 꿈

    • @user-bs2hi3ft4x
      @user-bs2hi3ft4x 4 дня назад

      위로가 되네요 본질상 진노의 자녀 벗어나지 못한 한계 주님만이 구세주

  • @user-hc1ot7hs2p
    @user-hc1ot7hs2p 11 дней назад +27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의 지식에 이르시기를 원하시느니라

    • @user-ss7rs6lt7q
      @user-ss7rs6lt7q 11 дней назад +7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구원자 예수)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user-wk1um5bc9j
      @user-wk1um5bc9j 16 часов назад

      네이버에서 진리를 치면 보편적인 누구나 인정하고 아는것이 진리인데 그럼 예수는 진리가 아닌데 개신교만 인정하지 ㅋ 안 믿는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잖아. 그들 모두가 인정해야 진리지. 복음을 모른다 이딴소린 하지 않길 ㅋ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13 дней назад +22

    그냥 내 신앙 지키고 전도나 열심히 하는 게 우리 사명입니다. 예지인지 예정인지 만민구원인지 우리가 알거나 확정할 영역이 아닙니다. 성경은 저것들 전부를 동시다발적으로 진술하고 있습니다.

  • @ethanhur5166
    @ethanhur5166 6 дней назад +2

    예정하신게 맞네요.
    사도바울에 관한한, 내가 택한 그릇이라..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5 дней назад +1

      그 예정이 언제죠? 언제인지 알수 있습니까?

  • @user-pq8ex1wo3g
    @user-pq8ex1wo3g 15 дней назад +4

    아멘.♡♡♡

  • @user-os2yi4ud4g
    @user-os2yi4ud4g 13 дней назад +4

    아멘.❤😂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7 дней назад +3

    성경 외의 책.문서들은 오류가 있고,
    성경만 보면 치우쳐 이단의 길로
    빠지기 쉬우니, 양자의 균형이 중요해요!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9 дней назад +3

    *사람에겐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없습니다*
    구원 받을만한 믿음은 오직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께만 존재 합니다.(히12:2)
    우리가 주를 그리스도로 마음에 시인을 할때 주께서 우리들에게 당신의 그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나의 자유 의지로 주를 시인한다고 그것이 주께서 주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주께서 그 고백이 합당한 자에게 주님의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참고로 내가 시인 한 것도 믿음이지만 이 믿음은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아닙니다.
    내가 이제부터 주를 시인하고 믿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의 고백 인 것입니다.)

  • @christinekim1094
    @christinekim1094 10 дней назад +2

    Amen

  • @stenson1220
    @stenson1220 11 дней назад +11

    예정론에 너무 치우치면 세상 운명론과 다를바가 없어집니다 편협적이고 저주와 증오.미움의 하나님으로 만들수도 있기에 예정론은 철저히 하나님의 사랑에 바탕을 두고 접근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절대 명령이시기에 그렇습니다 예정론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속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긍휼과 불쌍히 여김.슬픔과 연민속에 복음을 적극적으로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불일듯 일어나야 합니다

  • @user-yz1bi4is7f
    @user-yz1bi4is7f 11 дней назад +1

    아멘❤

  • @kimmh3655
    @kimmh3655 14 дней назад +15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4 дней назад +6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한 내용으로...
      에베소교회 교인들이 모두 다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한다는 말 입니다.
      모든 사람은 모든 인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모든 한국 사람도 아닙니다.
      2,000년 전의 모든 에베소교회 교인들을 말합니다.
      성경을 내 중심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 @user-yq1xh7pw4c
      @user-yq1xh7pw4c 14 дней назад +1

      [살후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3 дней назад +2

      @@user-yq1xh7pw4c
      살후 3:14-15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그러나 원수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 @hyunseok1654
      @hyunseok1654 12 дней назад +7

      ​​​​@@user-zm8gi4df1r 이방인인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모든 인류를 위한 십자가 구원입니다. 오히려 교리로 인해 성경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에베소 교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에베소 교인에게도 전한 것입니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2 дней назад

      @@hyunseok1654
      ㅎㅎㅎ 누가 당신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그러는가?
      성경 어디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 있는가?
      김치국 마시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충실하게 이해하세요.
      구원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자손이 받는 것 입니다.
      이삭의 자손 중에서 약속의 자손만 받는 것 입니다.
      그들이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남은 자...유대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은...?
      에돔의 남은 자...이삭의 후손 이면서...에서의 후손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언제 구원을 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유대나라에 오셨을 때...
      2,000년 전...서기 30년부터 서기 70년 사이에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거짓 종교 로마가 만든 기독교인들은 단 한 명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김치국만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 중 입니다.

  • @user-bs2hi3ft4x
    @user-bs2hi3ft4x 4 дня назад

    나의사랑 나의기쁨 또한 나의눈물 나의 전부이신 주님 나의 첫사랑이고 영원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사랑 하나님 없는 이허탄한 세상 가슴에는 적막이 흐르는 곧사라질 안개이고 바람이고환상에 지나지 않는 나그네

  • @user-fv5fy4hx5w
    @user-fv5fy4hx5w 9 дней назад +3

    하나님은 마음속을 안다는 것

  • @YS-ly7gs
    @YS-ly7gs 11 дней назад +1

    총체적 관점..하나님의 사랑

  • @user-vc7yf1un6f
    @user-vc7yf1un6f 13 дней назад +14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3 дней назад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이 말씀은 한 셋트로 된 말씀인데 셋트의 절반만 인용하기 때문에 오늘에 문제가 발생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께서도 이 말씀을 인용하실때 이와같이 항상 8-9절 반 셋트만 증거해 오셨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말씀을 증거할때 단 한번도 그 셋트인 10절 말씀과 함께 증거하는 이를 평생에 보시지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반 셋트만 증거함으로 발생한 문제는 8-9절 말씀의 믿음으로만 구원이다고 하죠.
      그러니 여기서 행함의 믿음이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이어진 10절의 말씀은 구원에 온전한 한 셋트를 이루는 말씀으로서 과연 성경에서 온전한 믿음이 무엇이며 정확한 구원의 믿음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반 셋트에 해당하는 8-9절 말씀에 구원은 천국 구원이 아니라 천국 갈수 있도록 나의 지난 모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구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이러한 구원에서 곧 바로 천국 구원의 좁고 협착한 길을 향하여 나아 가는 것이 10절 입니다.
      완전한 구원의 셋트죠.
      이것을 놓치고 있는 현재 이 때문에 구원은 8-9절의 믿음으로만 이냐, 이 구원의 말씀과 함께 행함의 믿음이 함께 해야만 하느냐 아니냐로 항상 양분 된 상태에 있죠.
      그래서 이 문제로 갑론을박 하면서 아까운 세월 다 놓치고 있습니다.
      엡2: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user-vc7yf1un6f
      @user-vc7yf1un6f 13 дней назад +1

      @@user-kt7gv4om6u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야고보서 2:10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3:10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 3:!1

    • @user-vc7yf1un6f
      @user-vc7yf1un6f 13 дней назад +2

      ​@@user-kt7gv4om6u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 3:10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야고보서2:10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3:11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3 дней назад

      @@user-vc7yf1un6f 그래서 엡2:8-9절 말씀대로 한번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고 이 믿음만 가지고 살면 된다는 것 아닙니까?
      바로 그것이 반쪽 믿음으로 행함이 없는 믿음 인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죄사함의 믿음과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아무 상관도 없는 성경절만 뽑아 온다는 것은 여전히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는 반 셋트 주장과 똑 같은 것입니다.

    • @loischoe4412
      @loischoe4412 8 дней назад

      구원은 은혜로 즉 천국
      가는것은 내 행위가 알점일획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거죠!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위가 나와야됩니다
      야고보서가 믿은자에게 요구하는 선한 행위입니다
      가령 그 행위를 육신이 강해서 하지 못하다고 결코 지옥은 가지 않지요
      그러나 상속 유업이 없지요.
      아들은 누구를 닮아갑니까 아버지를 닮아 가면서 성장하지요
      획실히 구원 밭았다면 당연히 선한 행위가 말씀에 순종하면서 나의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면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구원을 다시 점금하든지 성화를 모르는 사람 즉 영적 어린아이지요
      육신의 성장도 있고 영적 성장도 있지요
      구원파가 이런것이 없습니다!!

  • @user-ic4dc7ll8r
    @user-ic4dc7ll8r День назад

    칼빈이든 알미니안이든 다른 어떤 것 저는 중요치 않습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 계시하시고 있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바라시지만 그 부르심에 반응하지 않고 완악하여 말씀 듣기를 싫어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함을 봅니다.
    하나님의 율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자와 그 뜻에 반하는 삶을 사는자로 나뉘는것 ...
    열매 맺는 삶 예수로 변화 되는 삶이 중요하죠
    주님 만나는 그날 까지
    다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바울처럼 계속해서 믿음으로 달려가는 거죠.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7 дней назад +2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에베소서 1장을 정독해 보세요.
    어려운게 아니라 거부하는 것?!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4 дня назад

    내가 복음을 믿기로 선택했다는건 선택받았기에 가능. 어떤이가 복음을 선택하지않았다면 그것도 하나님이 아심. 예정이든 아닌든 믿는다는 고백이 기준점

  • @christinekim1094
    @christinekim1094 10 дней назад +1

    하나님 감사합니다

  • @user-im4ts4gb4l
    @user-im4ts4gb4l 7 дней назад

    사람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허한 태도를 견지하는 것은 와닿지만, 궁금해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마음에 좀 걸립니다

  • @user-lc5fb7zd7u
    @user-lc5fb7zd7u 14 дней назад +6

    우리는 3차원 세계에 갇혀 살고 있고, 주님의 차원은 여기보다 훨씬 더 높기에 우리의 시간 개념 안에서 예정에 대헤 이해를 하려니 되지 않는 것 아닐까요?

    • @dbdhs262
      @dbdhs262 14 дней назад +5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를 이해할 수 있겠나요.. 그저 말씀을 통해 믿고 순종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머리로는 결코 우주보다 크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모든것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 @user-di5ob1ov1k
      @user-di5ob1ov1k 12 дней назад

      구원받을 사람을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
      이 아니라는 거죠.

    • @taekim3477
      @taekim3477 12 дней назад +1

      장로교 - 이중예정론
      감리교 - 예지예정론
      인간의시간(크로노스) 하나님의시간 (카이로스) 카이로스 시간은 시공간초월 (과거,현재,미래 모두 현재로 존재할수있음 )고로 에서는버리고 야곱은 선택하셨다가아니라 에서는 다른길을,야곱은 결국 엘(God)의 길을 가는것을 아셨다 그러면 인간은 로봇처럼 창조된게아니라 자유의지 문제도 해결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taekim3477 칼빈주의 예정론을 성경 처럼 신봉하며 세뇌 된 자들이 이런 말씀을 손 쉽게 이해 할수 있을련지..

    • @Smari24
      @Smari24 11 дней назад +1

      예정론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했기 때문에
      최초로 벌어진 선악과 사건이 생긴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이미 미래를 아는데 아담과 하와를 내버려둔 이유는 그게 퇴상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했습니다.
      천사들이 선악과 먹고 타락했나요?
      아니죠?
      만약에 인간이 선악과가 없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졌다면
      제일 큰 문제는 자유의지가 인정되지 않았다는 것과
      인간은 선악과가 없어도 타락할 수 있다는 문제가 생기죠
      그렇게 된다면, 인간은 두 부류가 되죠. 타락한 인간들과 타락하지 않은 인간들
      하나님은 이 시나리오를 아셨고, 인간이 선택을 하지만, 뱀도 결국 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만 존재하는 세상은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악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축을 담당하는 루시퍼와 타락한 천사들이죠.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야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했기 때문에
      절대로 귀신들처럼 인간 몸에 들어가 좌지우지 하지 않았죠.
      다만, 짐승들이나 가축등을 조정하기는 했죠..

  • @youngkaplim2288
    @youngkaplim2288 15 дней назад +6

    구원은 하나님편에 하시는 일 사람의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 도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 했습니다.(세상의죄를담당)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님의 영생을 받는 것입니다

    • @user-bq2rh2xo5v
      @user-bq2rh2xo5v 7 дней назад

      님 댓글이 정답임 믿는것 댓글 보면 과관이네요 인간이 선택해서 믿으면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데 님 이정답임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6 дней назад

    광대하신 하나님 VS -협소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물 한방울 같이 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보면 그 눈이 얼마나 크신지 척량 불가..
    굳이 척량한다면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의 상상 불가한 크기죠. 그래서 일곱 눈이시죠.
    그런데 칼빈 예정론은 협소하신 하나님이시다.
    과거 현재 미래 안에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협소 하신 분 충분히 척량 가능..
    이것이 바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기도 하고 버리시기도 하신 하나님 이시다고 한다.
    우리들의 시야 밖으로까지 나가실 수는 없으신 협소한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미래가 없으신데 마치 미래가 있으신 것 처럼 미래에 적용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자기 안에서 협소하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눈으로 백년쯤 사는 우리 인생의 미래는 점 보다 더 작은 점. 아니 원자 보다 더 작은 원자, 아니 전자 보다 더 작은 전자를 보는 것 같으시다.
    그것도 나 하나를 이렇게 보듯이 온 세상 사람을 다 이렇게 보신다. 아니 창조 역사 이래 온 인류를 다 이렇게 보신다.
    이러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의 미래를 다 알고 계신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하나님을 우리가 과거 현재 미래로 아는 방식 안으로 이끌고 들어 와야 합니까..
    이런 표현을 세계에서 아니 창조 이래 가장 크게 표현을 한 사람이 칼빈이죠.
    따라서 칼빈 예정론을 따르는 후예들은 밴댕이 소갈딱지 보다 더 작습니다.
    이건 사람의 커트라인 수준에 딱 걸리지 않았나요..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눈 앞에 걸린 커트라인 수준으로 우리의 미래를 다 아신다느니 예정론이니 예지 예정 안에 가두어 놓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이처럼 협소하게 해석을 한다는 것은 밴댕이 소갈딱지에도 못미치는 것 아닙니까..
    이 정도의 밴댕이 소갈딱지로 이처럼 광대하신 하나님 앞에 도도히 나선다는 것은 → Hell wonderful
    하나님의 눈의 크기는 영원하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그 모든 것을 보시는데는 한 순간도 안된다는 것을 아니 창조 이래 전 인류의 그 모든 것을 보시는 것도 한 순간도 안된다는 것을 정확히 깨닫는 다면 더 이상 칼빈의 예정론이니 예지 예정론이니 하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순수 인간 입장에서 서로 소통을 위한 언어로는 괜찮지만 이를 하나님께 그대로 적용하는 문자적 이해의 논리를 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께서는 창조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하여 그 시작과 끝을 보시는데는 한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greatnoon5235
    @greatnoon5235 6 дней назад

    분별 합시다 ,,, 우리는 거듭남의 비밀을 알면됩니다,,, 구원 은 하나님께있습니다 ,,, 생명에 이르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 아멘 그리고 그믿음은 순종으로 행함으로 완전해집니다 믿음이먼저고 그믿음은 순종 행함 으로 완전해 지는것 입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각자믿음 의 불량이있고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 한계를 알고계시고 미쁘셔서 감당치못할 시험은 주지안기에 오히려 안심되고 사모되십니다,,, 이것은 거듭남 과 성화의 길을 말 합니다 믿음과 그에따른 순종 으로 완전해짐을 뜻하지요 ,, 좁은문 (예수그리스도의 문)믿음 의 문을 열었다고 끝이아니라 좁은길 (순종 성화) 의길을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가야 되는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의 믿음 구원을 이루는 길입니다 ,, 이것이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구원받는것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사는사람 의 구원의길입니다 ,,, 이 성화는 육체가있는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저 가고 ***우린 죄인 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로 선하다고 칭의 하신 구원 의 믿음 에서 발현되는 순종으로**** 믿음을 지키는 거룩한 예수님과 동행하는 구원의 길입니다,,,(예수님 걸어가신 좁은길 하지만 하나님은 다아시고 미쁘셔서 내가 감당할 수있는 길을 미리 예비하심)이것이 예수님과의동행 ) 내가진실로 말하노니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느니라 아멘

  • @na9dan
    @na9dan 6 дней назад +1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건 아닌데...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니.. 시공간을 초월한 분이시니.. 어쩔 수 없이 우리의 미래도 다 아시는 거 아닐까요.. 😂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6 дней назад +1

      @@na9dan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한사람도 빠짐 없이 천국 가는 것을 원하시나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일부만 천국에 가는거죠(만민구원론).
      이것을 예지예정론으로 바꾸면 하나님은 누가 천국 가는 지를 이미 알고 계신다인데, 장로교에서는 잘못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이쁜 사람만 콕집어 선택하여 천국으로 보낼 계획이라는 예정론을 교리로 삼는데 가장 중요한 구원의 교리가 잘못 되버려서 장로교가 이단이라는 말도 있지요.

    • @user-ry2mz1ic5v
      @user-ry2mz1ic5v 6 дней наза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6 дней назад +1

    _성경을 다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_ 천만에..
    너희들이 다 안다. 하나가 전부가 되면 말이다.
    도마복음 77.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 나는 모든 것을 비추는 빛이요. 나는 전부다 (I am all).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오고, 모든 것이 나에게 이르느니라.
    나무 조각을 갈라 보라. 내가 그곳에 있다.
    돌을 들어 보라. 너희가 나를 거기에서 보리라."
    106.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네가 둘을 하나로 만들면(make the two into one) 아담의 자녀가 될 것이요 산더러 옮기우라 하면 움직일 것이다.
    여기 아담이 누구 입니까? 이런 것이 영지며 예수님 어록의 특징 입니다.
    예수님의 깊은 영지는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건데 마구잡이 영지주의 문서 이단이라고 하는 한국교계들..

  • @user-dd9nh7it6v
    @user-dd9nh7it6v 12 дней назад +24

    하나님께서 스스로 인간으로 오셔서 나 대신 십자가를 지신 갚을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생각할 때 하나님은 인간 모두를 구원하시길 원하신다고 봅니다. 그러나
    죄된 인간 스스로가 사탄의 유혹을 선택함으로
    가룟 유다와 같이 구원받을 기회를 스스로 밀쳐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3

      그렇습니다. 그런데 칼빈주의와 그 예정론은 그 반대로 말합니다.
      가룟 유다는 하나님이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버리고 싶었기 때문에 버렸다고 합니다.
      이런 하나님 앞에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로봇 입니다.
      그것도 토기장이 맘대로 하는 진흙이죠.

    • @user-ke3tv3kc1i
      @user-ke3tv3kc1i 12 дней назад +9

      님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었다면
      즉 님이 하나님을 손을 잡고 갑니다
      내가 힘들고 장애물이 있다면 그 손을 님은 놓아 버릴수 밖에 없죠
      이것이 님이 말하는 알미니안주의가 말하는 자유의지 입니다
      절대구원은 받을수 없죠
      반대로 하나님이 내손 잡고 가신다면 내가 어떤 힘든일에도 장애물이 있어도 나는 힘들 나는 손을 놓고 싶지만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기에 나의 잡은 손을 절대 놓지않고 끝까지 저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이것이 칼빈교리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즉 이중예정 입니다

    • @user-ke3tv3kc1i
      @user-ke3tv3kc1i 12 дней назад +1

      (행13:48)👉영생을 주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작정된자(예정) 다 믿더라(구원)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내게 주신자(예정된자)
      나 있는 곳에(구원)

    • @user-ke3tv3kc1i
      @user-ke3tv3kc1i 12 дней назад +2

      (요6:37) 아버지께서
      👉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께로 올것이요👈 내게 오는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
      내게 주시는 자(택함받은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자들)
      다 내게로 올것이요(구주로 영접하고 주님의 자녀됨)
      전도도 선택받은 자들을 위한 전도 입니다

    • @user-ke3tv3kc1i
      @user-ke3tv3kc1i 12 дней назад +10

      하나님이 거저 주신 선물(구원)이라
      누구도 자랑치 못한다고 했는데
      님의 자유의지로 님이 믿었으니
      내가 믿었으니 자랑할게 있다는 말인데 ㅋ
      그럼 믿음은 내게서냐?
      아님 하나님께로 온 것이냐?
      (고린도전서2장5절)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너희 믿음이 어디서 온다고요?
      네에~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고 하네요
      그렀습니다 구원도 믿음도 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우리가 믿을수 있는 겁니다

  • @elijahstonehan9566
    @elijahstonehan9566 14 дней назад +1

    If you believe in Jesus Christ, you should not follow or imitate anyone's words or actions. You should believe only in Jesus Christ, only in the Holy Spirit, and only in the Lord of hosts.

  • @user-he3mn5om7s
    @user-he3mn5om7s 13 дней назад +6

    모든 분들 칼빈의 예정론에서 빨리 벗어나시기 바랍니다(2)
    성경 위에 칼빈은 아니지요.
    누구든지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말씀하시고,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즈리노니 누구든지 이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 그는 나와 더불어 먹고 나는 그와 더불어 먹는다 하셨습니다!

    • @eunakim1414
      @eunakim1414 13 дней назад +1

      그 구절은 믿는 자를 대상으로 하신 말씀이에요.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 @eunakim1414
      @eunakim1414 13 дней назад +1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의지를 뛰어넘습니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9 дней назад

      예수님이 두드리는 문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 문이나 두드리지 않습니다.
      거짓 종교를 전파하는 자는..아무 문이나 두드리며...유혹 합니다.
      칼빈이가 무엇이라 했는지는 관심도 없습니다.
      성경에는...하나님이 선택한 자만 구원을 주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구원 받는 자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자손 중에서...
      오직 약속의 자녀만 택함을 받는 다고 되어 있으니...
      약속의 자녀가 아니면 구원이 없는 것 입니다.

    • @user-nz1vx6nv6v
      @user-nz1vx6nv6v 7 дней назад

      @@eunakim1414
      님은 지옥백성인가요? 천극백성인가요?
      무슨 말같지않은소리를 하시는지ᆢ
      누구에게든지 문을 두드립니다 자기의지로 문을열면 구원이요 열기싫어 안열면 구원에서 탈락입니다 선택은 자기가 하는겁니다
      즉 하나님을택하면 구원이요
      세상을 택하거나 귀신을섬기면 지옥입니다
      문을열어 이미 믿는자에게 문을 왜두드립니까?
      모든 민족을 제자삼아라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에 이르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느니라
      천국잔치에 모든백성을 청하매 자기일땜에 청한자리에 가지않더라
      모든어미가 자기 태에서 난 자식에게 젖을주기를 원하노라 혹그들은 그려지않슬수도 있지만 나는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공의의하나님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이중삼중으로 제대로 읽으세요

  • @susiearndt5132
    @susiearndt5132 15 дней назад +39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는 미리
    예정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3

      조금만 더 생각 해 보세요. 창세 전이니 예정이니 하는 말들은 아담의 후손으로서 죄에 갇힌
      우리들의 입장은 과거 현재 미래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죠.
      그래서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과거와 미래가 없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심으로 항상 오늘 뿐이 십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선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전체가 다 오늘 안에 현재로 다 펼쳐서 보이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러하신 하나님을 대중적인 말로서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입장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창세 전이니 예정이니 선택이니 하는 등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6

      @@user-kt7gv4om6u 생각하시기 전에 말씀을 먼저 보세요. 원댓글님은 자신의 생각을 쓰신 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인용하신 것 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 4-5)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2

      @@junislee5152 그러니까, 인용하신 그 말씀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주권으로 선택 하셨다는 칼빈 예정론 아닙니까..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예정론은 칼빈 뿐만 아니라 교부 어거스틴 외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원댓글님은 자신의 글에서 예정론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도 않았고, 성경의 말씀을 인용했는데, 왜 멋대로 칼빈의 예정론을 썼다고 주장하시죠?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junislee5152
      @junislee5152
      4시간 전
      @user-kt7gv4om6u 생각하시기 전에 말씀을 먼저 보세요. 원댓글님은 자신의 생각을 쓰신 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인용하신 것 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 4-5 )
      칼빈 예정론의 핵심으로 이 말씀에 근거하지 않습니까..

  • @user-by7uf7jv77
    @user-by7uf7jv77 3 дня назад

    이설교가 몇년도에 하신걸까요?

  • @Godblessuandall
    @Godblessuandall 5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bs2hi3ft4x
      @user-bs2hi3ft4x 4 дня назад

      그대의 영혼이 하나님 대한 갈망이 얼마나 깊고깊은지 첫사랑 이고 마지막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 오직주님

  • @daokedao9904
    @daokedao9904 12 дней назад +2

    에쿠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고
    라는 의미를 오해하셨구나

    • @순천동산교회
      @순천동산교회 11 дней назад +1

      맞습니다^^예정설을 이야기하는 본문이 아닌데^^

    • @user-nz1vx6nv6v
      @user-nz1vx6nv6v 7 дней назад

      많이 오해하셨네요ᆢ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5 дней назад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분별 못하는 단어 구원*
    다음 아래 댓글은 '한번 구원, 영원 구원을 주장하는 분의 댓글 중 일부 발췌한 글 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게 되고 옳은 행실은 구원 받은 자의 열매입니다."
    (구속)은 오직 믿음으로 얻게 되고 옳은 행실은(구속)받은 자의 열매입니다. 라고 해야지 정확합니다.
    이것만 바로 알고 지키면 '한번 구원, 영원 구원' 교리 같은 것은 애당초 존재 불가 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는 성경 번역 때부터 잘못 되었기 때문 입니다.
    구속과 구원의 단어를 문장에 맞게끔 정확하게 구별하여 사용하지 않고 혼용하였기 때문 입니다.
    기독 신앙에 있어 가장 기초에 속하는 구속과 구원의 단어만 디테일하게 분별만 하여도 자연스럽게 구속 받은 것으로만 천국 간다고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구속과 구원에 대하여 기초적으로 정확하게 가르치지 못한 것도 문제이지만 성경 번역도 이를 분별치 않고 예사롭게 혼용하였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결국 오늘날과 같이 엄청난 결과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곧
    한번 구원, 영원 구원 교리 입니다.

  • @user-vk8on8xq4g
    @user-vk8on8xq4g 11 дней назад +3

    전적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된 구속,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

  • @user-vf4gd9rp7v
    @user-vf4gd9rp7v 14 дней назад +2

    이미 태초에 택했고 우리가한것아니라 세상이 잘된사람을 택한것처럼 우리의힘으로. 구원이 안되듯이 모든건 하나님 손에 달려있으을. 카인 아벨 이삭 이스마엘 야곱 에서. 십자가의두강도. 택한받아야 합니다 샬롬

  • @chanholee2673
    @chanholee2673 11 дней назад +4

    오직 은혜,

  • @Smari24
    @Smari24 11 дней назад +2

    성경에 미래를 알고 예수님의 발언으로 미래가 바뀐 적도 있고, 바뀌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미래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바뀌지 않는 미래가 있고,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바뀔 수 있는 미래가 있다는 것은 이미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했다는 것에 근거가 됩니다.

  • @NAZIRITE
    @NAZIRITE 7 дней назад

    이론에 치우치지말고 균형있게 받아들입시다.

  •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15 дней назад +5

    아멘❤.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6 дней назад

    ††계8장에 시작서부터 일곱째 인이 떨어지면서 하늘이 반시 동안 고요했습니다.††
    여기서 하늘이 반시 동안 침묵한 것은 사도 요한의 입장에서 본 인간의 시간 크로노스 시간으로 기록한 것이지만, 이 반시의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 시간에 맞추어 보면 재난의 시작에서 대환난의 시작 때까지의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당시에도 자주 하셨던 말씀 가운데 때가 가까웠다고 하신 말씀과 주의 재림도 곧 가까웠다 라고 하신 말씀들은 다 영지의 말씀으로서 주의 시간 인 카이로스 시간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복음서에 이런 메시지를 못 알아 듣는 자들은 마땅히 부딪칠 돌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는 이런 영지적인 메시지가 가득한데 도마복음을 영지주의 문서라고 하면 복음서에 이러한 영지의 말씀들은 어떻게 하리요..
    신구약 성경 전체에는 도마복음 보다 더 영지적인 말씀들이 더 더 더 많은데 말입니다.
    꼴불犬이 아닐 수 없는 막가파 지도자들의 시대..

  • @user-hp8im1fv1q
    @user-hp8im1fv1q 6 дней наза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느냐 아님 동 ,식물로 태어나느냐는 내 결정이 아닙니다. 태어나보니 인간이고 태어나보니
    동물이고 이건 오로지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강아지가 나는 왜 사람으로 안 태어나게했냐고 말할수없습니다 강아지도 태어나서 좋은 사람한테 입양갈수있고요 학대하는 주인에게 갈수있지요 강아지에는 선택권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많은 권한을 주다보니 오히려 하나님께 따지고 욕하고 대들지요 참 어리석습니다.
    참고로 아담은 하나님( 삼위일체)께서 직접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사람이면서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죄가없이 태어난 존재이기에 처음에는 완전한 자유의지가 있지만 본인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에 그는 죽음을 맞이했고 그의 후손들인 우리들은 좌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구원에관한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내가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시인하며 기도하며 살아간다는건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다만 죄의 본성이
    있기에 죄를 지을수있지만 그럴때마다 다음에는 죄를
    안짖도록 회개하며 노력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을 우리는 제2의 아담이라고 말하는건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차이점은 둘다 인간의 모습이지만 영적인 존재이지만
    아담은 자유의지로 죄를 지었고 예수님은 사단의 유혹을
    이기셨습니다(사단이란 유혹하는자)

  • @user-xu1qq6xx3v
    @user-xu1qq6xx3v 4 дня назад

    그게 아니어요 ㅠ 택함의근거가 없어요? 에혀 ㅠㅠㅠ

  • @user-vz3xs5ez2e
    @user-vz3xs5ez2e 14 дней назад +5

    두번 설교 방송을 들었습니다.
    예정론 설교를 처음 들었고 킹 제임스 성경으로 찬찬히 말씀을 읽어 봤습니다.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이 예정된 사람만 구원하는 반쪽짜리 죄사함인가요
    반쪽짜리 부활이신가요?

    • @berry3918
      @berry3918 14 дней назад

      공감합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4 дней назад +5

      @@user-vz3xs5ez2e 예정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면 운명론처럼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작정 이라는 말에 익숙하시다면, 믿음에서 구원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이 나에게 원인이 있지 않고, 하나님께로 부터 시작되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다 라는 것을, 인간의 관점에서 해설해 놓은 교리라고 이해하시는 게 조금은 도움이 될 거예요. 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해서 여기 저기 찾아서 공부하실 때 성령님께서 바른 진리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5-Solas
      @5-Solas 12 дней назад +5

      @@junislee5152 정확하십니다. 예정론은 구원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께 달려있다고 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곤고히 했다는 신학적 의의로 접근해야지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끝내는 모순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 @user-te3mt2pw2d
      @user-te3mt2pw2d 12 дней назад +4

      @@junislee5152귀한답변입니다

    • @ingyudotme
      @ingyudotme 7 дней назад

      예정론에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것과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불순종도 포함된것인가요 그러면 하나님께선 왜그렇게 화를 내시나요

  •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9 дней назад +1

    나는 구원받기로정해졌으니까😂😂😂😂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15 дней назад +3

    유투버님.
    제발 목사님 얼굴좀 가리지 마세요.
    어지럽네요.

  • @익명-u8d
    @익명-u8d 8 дней назад +2

    로마서 9장 33절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끝까지 강해를 하셔야죠.
    "무슨 까닭이냐? 이는 그들이 믿음으로 그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처럼 구하였기 때문이라. 그들은 그 걸림돌에 걸려 넘어졌느니라. 이것은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9:32~33)."
    야곱과 에서 중 야곱이 선택받은 이유는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야곱은 믿었고 에서는 안 믿었다 이런 뜻 아닌가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반석이 바로 이런 행위 구원론적 잘못된 판단이고, (예정이 아니라) 오직 '믿음'이 수치를 당하지 않는 구원의 길이라는 뜻 아닙니까?
    성경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만 보고, 자기가 전하려는 이야기에 성경을 꿰맞추면 안 됩니다.
    이 채널의 운영자님, 한국 교회의 바른 구원관을 위해 이런 설교는 당장 내리시기 바랍니다.

  • @user-wn2jm3uu8e
    @user-wn2jm3uu8e 6 дней назад

    노태우인가요?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4 дней назад +9

    야곱과 에서가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하나님이...야곱을 택하심을 따라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 하였다.
    ...............................................................
    인간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도 있으나...
    하나님은 전지 전능 하신 분이니...
    미래의 일을 아신 것 입니다.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계획에 따라 하신 것이니...
    인간이 납득하지 못한다 할지라도...하나님을 탓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3 дней назад +5

      -성경을 다시 보시길 권합니다.-
      이들이 태 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야곱을 택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말라기 1장에 기록된 말씀으로서 창25장 당시로부터 2,000년 이상 진난 후에 하신 말씀이며, 이들이 태어 난 후에 그들의 행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같이 결정을 하셨다는 것이며, 그 이유에 대하여는 말라기 1장에서도 자세히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 앞뒤 문맥의 흐름은 싹둑 다 잘라 버리고 문제의 이 내용만 쏙 뽑아 내어 창25장의 현장으로 들고가는 실수를 칼빈의 후예들이 신학자들이 교수들이 목사들이 따르는 성도들이 이런 실수를 반복적으로 계속하는 것은 성경을 정확히 보지 않기 때문 입니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3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
      세상에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당신이 원해도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당신이 가는 길은 누군가 이미 만들어 놓은 길 이며...
      그 길 위에서....
      당신은 자신의 의지대로 간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당신이 새로운 길을 만드는 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 위에서...
      당신은 넘어지기도 하며...달리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예비 하셨고...
      사람은 사람대로...짐승은 짐승대로...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는 것 입니다.

    • @jkgoodgood1729
      @jkgoodgood1729 13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 니 잘나셨네요. 많아 아셔서 좋으시것어요.ㅎㅎㅎㅎ 지만 옳다는 아집과 고집 ㅎ

    • @user-ke3tv3kc1i
      @user-ke3tv3kc1i 12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내 행위대로 하나님이 결정하셨다?
      당연히 택함받지 못했으니 인본주의로 세상을 살아가는건 당연한겁니다
      아담의 원죄와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하나님을 찾지도 부르지도 믿지도 못합니다
      왜 영적사망 입니다
      내가 멀할수 있다 이건 다 가짜믿음 입니다 내 자아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님(성령님)이 오시니깐
      즉 주인이 바뀌어야 됩니다
      근데 내가 믿었다? 그럼 내 자아는 내가 주체 즉 주인이 되니 이것이
      님 믿음은 가짜요
      인본주의라는 겁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2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며칠전에 엄청 깨지고 공부 좀 더해서 다시 아는 척 하러 왔나본데 롬 9:11 절의 말씀은 창세기 25:23 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라고 밝히고 있거늘, 앞 뒤 흐름은 쏙 뽑아 내어 말라기 1장의 말씀을 갖다 붙여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마귀의 사주를 받아 성도들을 미혹하는 너 이단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지어다. 며칠전에 나한테 또 “에서가 야곱을 섬긴 적이 언제 있었냐고, 그런게 성경에 어디 나오냐”고 따지다가 챙피당했었지 아마?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1

    _강해 시간 19분 25초대 워딩 시작 입니다._
    롬9장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심에 대하여 사람은 잘 모릅니다.
    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진짜 백성이었던 사람은 버림 받고 이방인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좋아서 우리가 이렇게 선택 받고 이스라엘은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버림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그스틴의 말은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 받기에 합당한 자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 받을 자 안 받을 자를 가려 내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을 자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간에게 어떤 조건을 따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좋은 사람 무조건 선택 하는 겁니다.
    이 선택에 오늘 우리가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얼마나 그 은혜가 감사한지 모릅니다.
    24분 30초대 까지 워딩 입니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9 дней назад

      당신이 인용한 성경 구절에 모든 내용이 들어 있는데...
      정작 당신은 엉뚱하게 해석하는군요.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첫째로 유대인의 남은 자 입니다.
      둘째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 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즉 유대나라의 남은 자이고...
      유대인...참 감람나무의 가지 얼마가 꺽였는데...
      돌 감람나무인 이방인이 참 감람나무의 가지에...접이 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는...내 백성이 아니었던 자인데...그들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 입니다.
      아모스 9장 12절에서...
      에돔의 남은 자를...
      하나님이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백성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방인은...에돔의 남은 자 입니다.
      결국 2,000년 전에 유대인과 에서의 후손인 이방인이...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 @user-vl8hg8mb3g
    @user-vl8hg8mb3g 8 дней назад

    예론정을 말함인가요 글쎄 저는 이 설교가 어렵네요

  • @user-te3mt2pw2d
    @user-te3mt2pw2d 12 дней назад +4

    칼빈주의가 오류가 없는 것 아니지만,
    성경을 드러내고 인정하는 방향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사람을 이끌어 간다는 데에는 탁월합니다..
    칼빈주의는 가볍지 않습니다. 정통칼빈주의를 배워가시면서 이 설교를 들으시면 더 은혜가 되실겁니다^^

    • @geehoon1985
      @geehoon1985 12 дней назад

      칼빈은 살인자며 칼빈론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geehoon1985 칼빈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문하며 죽인 것에 대하여는 아주 함구를 잘 합니다. 칼빈주의자들 말입니다.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6 дней назад +1

      @@geehoon1985 전혀 성경적이지 않는 게 아니라 다른 교리는 맞는데 제일 중요한 구원론이 틀리죠.
      상당히 위험한 구원론이며 전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구원론이죠.

  • @user-wk1um5bc9j
    @user-wk1um5bc9j 16 часов назад

    야훼를 너무 미화해서 이젠 겉잡을수 없을정도가 되버렸지뭐야
    하나님은 사랑이라며 은혜에 은혜를 더해서 말만들고 노래하니 이젠 그렇게 되버렸네 ㅋ 통제가 안되.

  • @user-gw9ul9de3x
    @user-gw9ul9de3x 12 дней назад +1

    ㅎㅎㅎ 인간이 지가 지 주인인줄 아는거죠, 버르장머리 없이..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3 дней назад +4

    (사도 바울이 칼빈주의자라고??)
    다 아시듯이 로마서 9장은 사도 바울의 중요한 가르침이죠.
    그 핵심은 율법의 행위에 빠진 동족들에 대하여 믿음의 의를 증거하는 내용들 입니다.
    이에 대하여 여러 성경으로 증거하며 토기장이 비유도 들고 한 것입니다.
    곧 믿음의 의를 가진 자는 내가 긍휼히 여기지만, 율법으로 자기의를 내세우기 위하여 애써 하나님의 의를 거부 하는 자기 동족을 위한 바울의 애타는 가르침 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칼빈주의자들은 이를 오해하여 칼빈의 교리를 성경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이 얼마나 교만 한 것입니까? 한낱 참고서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말입니다. 참고서도 못되면 찌라시죠..
    토기장이 비유는 믿음의 의를 소유한 자와 자기 의를 세우려는 유대인들을 대조한 비유 입니다.
    그런데 이를 오해하여 하나님 맘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사랑할 자를 사랑하고 미워할 자를 미워하는데 인간인 주제에 무슨 이유가 있느냐고 호통을 더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데는 이유가 필요 없다. 하나님 자신의 것으로 자신 맘대로 하는데 인간이 뭔데 따지느냐고 합니다. (완전 섬뜩한 말이라 소름이 다 돋습니다. 저는요.. )
    완전 독재 오야붕 하나님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마귀의 부름을 따르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선택의 이유를 정확히 말씀하셨건만, 이들의 눈에는 그 선택의 이유가 보이질 않습니다.
    눈뜬 소경이 또 다른 소경을 인도 합니다..
    그 증거를 자신들의 눈 앞에 두고서도 모릅니다.
    그냥 칼빈만 아는 것이죠.

  • @forach9066
    @forach9066 7 дней назад +3

    몇년도설교인가요?

    • @HappiRaspberry
      @HappiRaspberry 6 дней назад

      어느 대통령인지 알면 뭐하려고요 ㅋㅋ

    • @forach9066
      @forach9066 6 дней назад

      @@HappiRaspberry 궁금해서요

    • @forach9066
      @forach9066 6 дней назад +2

      ​@@HappiRaspberry알아냈습니다. 약 92년도 노태우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증거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노태우 대통령의 따님의 신앙으로 아버지 노태우 대통령이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구원받을자 한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게 대통령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진실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딸 노소영님에게 믿음으로 버틸수있는 힘을 주십시오. 남편도 다시 회개하여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sk기업으로 거듭나게하는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user-zt2vm4cs9e
    @user-zt2vm4cs9e 12 дней назад

    1:51:3-5 행13:48

  • @janeclamity5926
    @janeclamity5926 14 дней назад +3

    구원받을 숫자는 정해져 있지만, 지금 이 구원의 때에, 누구든지 하나님께 선택받을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계명의 율법에서 벗어날 자 누구입니까?

    • @wecanlove3026
      @wecanlove3026 13 дней назад +1

      그럼 인간들이 구원경쟁이라도 해야 한다는건가요??? 경쟁에서 밀리면 지옥행인가요?? 헐....

    • @hapsiba1004
      @hapsiba1004 13 дней назад +4

      14만 4천? 이분도 위험한 교리를 가지고 있네요. 숫자가 정해진거라니요....그건 이단들이나 사용하는 교리입니다.

  • @janecho6949
    @janecho6949 12 дней назад +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제발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버리시는 하나님으로 무정한 분으로 매도하시지 말아주세요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2

      (여기서 그 원조는 故옥한흠 목사이시고 또 이와 뜻을 같이 하는 자들이죠.)
      (강해 시간 10분40초대 워딩) - 하나님이 거저 좋아서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것 밖에 없어요.
      택하기 위한 뭔 근거가 있어요 근거가 없어요. 야곱과 에서가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선과 악을 행했나요?
      그런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야곱 사랑하고 에서 버린 것입니다.
      근거가 없어요. 단순히 하나님이 하고 싶어서 한것 뿐 입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1 дней назад +1

      @@user-kt7gv4om6u이사람 댓글에 현혹되지 마세요. 영지주의 채널을 운영하며 도마복음을 가르치고 있는 이단입니다. 자기 채널로 유인하기 위해 여기에 매일 들어와 이런 답글을 답니다. 조심하세요.

  • @user-wi1hk2fc2k
    @user-wi1hk2fc2k 9 дней назад +2

    예정론만 주장해선 안됩니다. 자유의지 즉, 요한복음 3장16절에 누구든지라고 하신 말씀도 충족을 해줄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두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서로 다른 모양이지만 한 동전인것 처럼요.
    하나님은 아담을 로봇으로 만들지 않았어요.
    그 증거가 바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죠.
    아담은 선악과를 자기 마음대로 먹을수도 있고, 안 먹을수도 있는 선택의 자유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AI로봇이 발명되어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만약에 AI로봇에게 아무것도 제어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자유의지를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엄청 불안할겁니다. 어쩌면 로봇에 의해서 인류가 멸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할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아마 하나님도 모르긴 몰라도 엄청 불안하셨을 것입니다. 아담 옆에는 아담을 넘어지게 하려고 항상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사탄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염려하셨을 것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우려하던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담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은것이죠.
    하나님은 즉시 아담이 범죄했을 경우를 대비해 준비하신 프로그램을 작동하셨습니다. 가죽옷. 한마리 짐승의 죽음.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죠.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예비해 두신 하나님이 범죄한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과 같습니다.
    에베소서 1장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을 읽어보면 반복적으로 나오는 말씀이 ~안에서 입니다. 이 뜻은 예정을 하시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 하셨다는 말씀이죠.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온자는 창세전부터 예정된 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려면 아담처럼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악과를 먹을것인지 생명과를 먹을것인지 즉,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을 믿을것인지 안 믿을것인지 자기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기로 선택했다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십니다. 에전엔 도저히 믿어지지 않고 무슨 뜻인지 알수 없었던 말씀들이 믿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과거와 미래를 다 아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책에 다 기록하셨어요.
    시편 139장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그렇다면 내 인생에서의 내가 하는 수많은 선택들. 잘된 선택들과 잘못된 선택들, 그 선택의 결과로 좋은 일이 생긴 것과 나쁜 일이 생긴 것, 모든 죄악된 생각들과 행동들,예수님을 믿었던 날과 안 믿고 죽은 날. 나의 모든 날을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다 알고 계십니다. 그 책에 써 있는대로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미래가 현재시점에서 한 눈에 다 보이시거든요.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분이라는거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지옥가지 않고 구원 받아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건드릴수 없는게 있어요. 인간의 자유의지죠.하나님은 인간이 억지로 하길 원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의 선택권을 존중하십니다. 그러나 그 선택의 자유에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

    • @forach9066
      @forach9066 7 дней назад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작성자분께서는 하나님을 믿고자하는 의지가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로 생기신 것이라 생각하나요?

    • @user-wi1hk2fc2k
      @user-wi1hk2fc2k 7 дней назад

      @@forach9066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이 믿어진다고 확신합니다.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세요.
      마태복음 16장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Weekeeniki
    @Weekeeniki 10 дней назад

    90년대 무지성 권력자 모습의 하나님을 숭상했던 시절 듣다보니 지금은 저런 하나님 누가 믿을까 싶다

  • @user-ed6fe2fy5c
    @user-ed6fe2fy5c 4 дня назад +1

    이양반아부모가자식을차별해서누구레겐복주고누구에겐악주냐뭐일고애기ㅘ시게나예수욕그만먹여라

  • @kesther3102
    @kesther3102 15 дней назад +7

    창세전에 미리 예정하셨다면 무슨 이유로 아직 지음 받지도 못한 사람을 불택자로 정하셨을까요? 그렇다면 불택자들은 아예 지음받지 않아야죠.
    말도 안되는 좁은 소견입니다. 창세전 택자 불택자로 정하셨다는 주장은.
    성경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뜻은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려고 예수께서 이리도 5:03 늦게 까지 재림 하시지 않는다는 밀씀이 성경 전체를 대변 해줍니다. 디모데 후서 2장4절. 베드로후서. 3장 9절 읽어보세요.

    • @user-mb4mv8ng6z
      @user-mb4mv8ng6z 14 дней назад +1

      모든 사람이 회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말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사망한 사람이 많이 있는데, 죽어서도 구원에 이를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 @user-ss7rs6lt7q
      @user-ss7rs6lt7q 11 дней назад +2

      ​@@user-mb4mv8ng6z그분들도 누구에게나 다 생전에 구원의 기회는 다 있었을 것입니다.
      구원은 몸이 죽어서 천국가는 것만 아니라 살아있을때 우리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것.
      곧 예수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이
      예수믿는 자들 마음속에 함께하사
      그 삶을 인도해 주심(하나님뜻대로
      다스림)성경에 강도처럼 마음대로
      살다가 임종전에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구원받도록 길을 열어주심

    • @kesther3102
      @kesther3102 10 дней назад +1

      ​@@user-mb4mv8ng6z베드로전서 3장 18-24절 까지 읽어보시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동안 어딜 가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성경에ㅇ기록 된 대로 믿고 따라야 됩니다. 잘 못된 고정관념은 버리세요.

    • @kesther3102
      @kesther3102 10 дней назад +1

      ​@@user-mb4mv8ng6z디모데 전서 2장 4절 읽어보시죠.

    • @kesther3102
      @kesther3102 10 дней назад +1

      ​@@user-mb4mv8ng6z디모데 전서 2장 4절에 기록되었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장 9절 "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 @user-oi8hg8pz7i
    @user-oi8hg8pz7i 15 дней назад +15

    하나님은 미래를 보시기 때문 아닐까요?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15 дней назад +5

      네 그게 예지론이죠.
      근데 마치 이스라엘처럼 특별히 선택 받은 것처럼 설교를 하고 말을 하니 거기에 오해가 많이 쌓이는 겁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6

      하나님에게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없습니다. 시간을 창조하신 분이지, 시간 안에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따라서 미래를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 같습니다.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15 дней назад +5

      @@junislee5152 인간의 미래를 말하는 겁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2

      @@onlyactlike8149예지론이란 예지예정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어떤 일을 미리 안다는 것은 반드시 그 일이 정해진 대로 그렇게만 되어져야 한다는 뜻이고, 그렇지 않으면 미리 알 수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즉 예정이 예지보다 먼저라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15 дней назад +1

      @@junislee5152 하나님의 역사하심에는 반드시 하나님 뜻대로 될 수 밖에 없는거고, 구원에는 선택적 예정이 아니에요.
      이거 또한 그런다고 하세요.

  • @daokedao9904
    @daokedao9904 12 дней назад +1

    에휴
    바로마음 강팍케 됨과 강팍케 하심의 의미를 모르는구나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4 дней назад +2

    칼빈의 하나님은 독재인가? 사랑인가?[1]
    (강해 시간 2분대 워딩) - 하나님께서는 자기 마음대로 사람들을 사랑하기도 하시고 미워 하기도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자는 구원을 받았고 또 앞으로 받을 것이고 하나님이 미워하신 자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받고 싶어 아무리 애를 써도 구원 못받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무슨 기준이나 근거를 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느냐고 물으면 아무 근거도 없다고 합니다.
    단지 말 할수 있다면 네가 좋아서 그랬다. 그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그렇게 하고 싶어서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읽은 9장 말씀 전체를 통해서 나타난 말씀의 요지 입니다.
    ​이 말씀은 확실이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진리 입니다. 그리고 들을 때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무언가 따지고 싶은 생각이 가슴에서 울컥 일어 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럼으로 이 말씀은 내가 은혜를 아는 사람인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인가를 구별하고 갈라 놓는데 아주 적격의 말씀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강해 시간 5분40초대 워딩) - 롬9: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이스마엘은 버리고 이삭은 택하셨다.
    9:13절 -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고 했습니다.
    언제 그렇게 했나요?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렇게 했다고 그랬습니다.
    여기서 미워했다는 말을 이해를 잘해야 합니다. 미워했다는 것은 뭐냐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야곱을 사랑했죠. 에서는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야곱을 불쌍히 여겼지만 에서는 불쌍히 보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야곱은 은혜를 주셨지만 에서에게는 은혜를 안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워한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4 дней назад

      칼빈의 하나님은 독재인가? 사랑인가?[2]
      (강해 시간 10분40초대 워딩) - 하나님이 거저 좋아서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것 밖에 없어요.
      택하기 위한 뭔 근거가 있어요 근거가 없어요. 야곱과 에서가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선과 악을 행했나요?
      그런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야곱 사랑하고 에서 버린 것입니다.
      근거가 없어요. 단순히 하나님이 하고 싶어서 한것 뿐 입니다.
      이것이 선택에 있어서 유일한 이유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설명한 납득?할만한 근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납득이 안갑니다. 하나님이 무슨 근거를 가지고 버리고 택하고 하셔야지 무작정 좋은 사람 택하고 나쁜 사람 버렸다. 이거 말이 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인간을 불공평하게 다루는 법이 어디 있나요?
      절대 하나님이 불공평 하다고 말 할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다. 왜?
      롬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싶어서 여겼다. 왜 무슨 잔소리가 많아 그 말이예요.
      ​누가 달음박질 노력 한다고 봐주는 줄 아느냐, 선을 행하고 하나님 앞에 잘 보일려고 노력 한다고 그것 보아서 내가 선택하는 줄 아느냐. 아니야.. 원한다고 선택한 줄 아느냐.. 아니야.. 단순히 내가 좋아서 선택 한거야?
      내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데 니가 왜 무슨 말이냐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 마음대로 하실 것 아니요.
      그걸 놓고 왜 그렇게 했느냐고 묻는다면 그게 성립이 됩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13분 40초까지.. 주요 워딩 이었습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4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영지주의 채널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도마복음을 열심히 가르치시는 분이 여긴 어쩐 일이세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을 마귀의 사주를 받아 미혹하려 오셨습니까?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2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은 독재자인가? 깡패인가?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싶어서 여겼다. 왜 무슨 잔소리가 많아"
      ㅎㅎㅎ 솔직하게 말하면...맞는 말 입니다.
      당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데...
      한치 앞의 일도 모르고 무능하기 짝이 없는... 인간과 상의해서 일을 처리하실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다만 인간 사이의 관계는 ...법에 따라 처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을 주고 ...법대로 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지 아니하고...
      그 사람의 영혼을 보고 취하십니다.
      그 것은 하나님의 선택 권한 이니...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습니다.

  • @jubilee40153
    @jubilee40153 14 дней назад +2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는 대명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 @susiearndt5132
      @susiearndt5132 12 дней назад +1

      요한일서4장16절“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user-ss7rs6lt7q
      @user-ss7rs6lt7q 11 дней назад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아멘
      구원자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셨습니다.
      말씀은 성경 전체를 봐야 함.
      어느 한구절만 인용하면, 이단에
      빠지기 쉬움(예) 코끼리 전체를
      볼때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있음.
      다리만보면 전봇대 같고 나무같고
      ..잘못알기 십상이죠.

  • @user-nt8fb6mc6i
    @user-nt8fb6mc6i 6 дней назад

    에서는 장자권(은혜)을 음식 한끼에 팔아넘겼기때문에 버림받았습니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않았기때문에 나중에 후회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입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 12 дней назад +4

    옥목사님도 여전히 칼비니즘에서 못벗어났구나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1

      옥목사님은 살아 생전에 완전 골수 칼뱅주의였죠.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사랑의 교회가 강단 교류 부흥회를 할때 옥목사님이 순복음 교회에서 첫 설교가 바로 이 칼뱅주의 설교였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사랑의 교회에서 자신도 칼뱅주의라고 하고요.. 서로 서로 섬찟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정도 골수로 천국 간다면 성경을 새로 쓰야 할 것입니다.

  • @user-xf5ec3nz7q
    @user-xf5ec3nz7q 6 дней назад

    이걸 설교라고 하시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이말씀에 보면 이는저를 믿는자마다 라고 하셨는데~모든사람에게 선택의자유를 주셨는데 모든사람이 죄인이고 의인은 한사람도 없다고 하셨는데~~이분은 말씀을 믿지않고 칼빈이 한말을 믿네요
    하늘나라 에서 이분을 뵐수있을까~~
    하나님을 완전 불공평한 독재자로 표현하시네~하나님피가 세상모든사람의 죄를 담당하셨는데 이분은 하나님의십자가에서 흘리신피를 제한하고계시네
    누구의 죄는 용서해주시고 누구의죄는 용서하시지 않는다고~~~

  • @user-ts8bt8lt8p
    @user-ts8bt8lt8p 13 дней назад +2

    구원할자와 버려질자를 미리정했다는게 그게 신이냐 인간을얼마나 하찮게여기면 지옥으로버릴사람을 정해놓는다는거냐

    • @5-Solas
      @5-Solas 12 дней назад +1

      미리 정했다기 보다는 "미리 아셨다" 고 이해하심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12 дней назад

      천사들이 질투할 만큼
      인간을 사랑하시죠

    • @user-ts8bt8lt8p
      @user-ts8bt8lt8p 12 дней назад

      @@user-vw5mg2vq5u 인간을 사랑하는데 악마가 유혹해서 지옥으로끌고가는걸 지켜만봅니까? 뭐 그따위 능력없는게 신이랍니까

    • @user-jc3gv6nv7m
      @user-jc3gv6nv7m 12 дней назад

      그건 님 생각이고 님 의견이고 님이 만드신 신이라는 이미지에 맞지 않는거구요^^

    • @hyunseok1654
      @hyunseok1654 12 дней назад

      @@user-ts8bt8lt8p 잘못된 구원론입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한 신학적 오류입니다. 은퇴하고 나서 본인의 잘못된 해석을 시인했습니다. 이 잘못된 예정론으로 인하여 많은 교인들이 거짓된 구원의 확신에 빠져 있습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있습니다.

  • @ysmoon1827
    @ysmoon1827 8 дней назад +1

    이제는 신천지가 답입니다

  • @user-tn5dg7qn9q
    @user-tn5dg7qn9q 13 дней назад +1

    장로교는 예정론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악한 신으로 만든다
    야곱을 선택한것은 그전에 야곱이 행한것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것이다
    야곱이 무엇을 행했는가
    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팥죽이 아닌 콩죽으로 요즘으로 말한다면
    라면 한그릇에 바꾼것이다
    중요한것은 에서는 하나님에 대해 그닥 신뢰하거나
    관심 밖이었다
    야곱은 하나님의 복을 값싸게 여기지 않은 심성때문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잡으신것이다
    이걸갖고
    미리 야곱을 선택해서 복을 줬다고 설교하거나 그렇게 믿는다면
    모두다 지옥행이다

    • @wecanlove3026
      @wecanlove3026 13 дней назад +4

      그런걸로 지옥간다고 생각하는 당신도 이상해보인다.

    • @forach9066
      @forach9066 7 дней назад

      성경에 노골적으로 야곱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했다고 설교를 통해 얘기하고 있는데

  • @user-cp4gj7dn7s
    @user-cp4gj7dn7s 7 дней назад

    진짜 못 듣겠네 ㅠ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15 дней назад +15

    저도 합동개혁측과 합동에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이 선택한 자만이 구원 받는다는 칼빈의 교리엔 인정 못합니다.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셨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여 온 인류에 구원을 주시기 위해 야곱을 선택하신 것이지 에서 족속을 지옥 불로 보내기 위함이 아니죠.
    저도 이 교리에 속아 까딱했으면 아버지를 놓칠 뻔 했지요.
    유투브가 이상한게 답글이 많으면 없어지더라고요.
    인기순이 아니라 최신순으로 해놓고 보면 모든 대댓글들이 다 보입니다.

    • @OnlyJesus1130
      @OnlyJesus1130 1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목사님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1

      ‘에서를 지옥보내기 위해서’라는 말씀부터 벌써 틀렸네요. 아담이 범죄한 후 인류는 범죄로 멸망받아 이미 다 지옥불에 떨어졌습니다. 들어보니 옥 목사님의 말씀은, 그래도 그 중에서 하나님이 자기 기쁘신 뜻대로 구원하고 싶으신 사람들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전하고 계시네요.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15 дней назад +8

      @@junislee5152 네 그래서 저는 그 말씀에 동의를 못한다는 걸 설명한 겁니다.
      하나님 맘에 들어야 구원 받는다는 게 어째서 사랑이고 선택 받지 못한 사람 또한 지옥 불로 떨어지는 게 어째서 그들의 책임이란건지, 이 논리라면 아담과 하와의 죄는 그들의 죄로 끝났어야지 책임을 지죠.
      성경엔 만민 구원론의 말씀이 많아요.
      그래서 전 예정론이란 단어 대신 예지론을 사용하지요.
      하나님의 임의적 선택이 아니라 누가 자유의지로 허나님께 나아올지 이미 아신다는 의미에서요.
      참고로 울 아버지는 전혀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며 오히려 마귀에게 정신을 붙잡혀 살았던 분인데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그때 제가 금식 작정 기도 하면서 매일 찾아가 말도 못 알아듣는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인간의 상식으론 구원이 불가능한 지경이었고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았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은 만민 구원론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결국엔 하나님이 하셨고, 예정론이 구원론이라면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는 말씀과, 한 생명이 돌아올 때마다 천국에서는 잔치가 열리며, 99마리 양보다 1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았을 때 더 기뻐하신다는 말씀들은 다 거짓말이겠죠.
      구원은 모든 인류에게 열려 있습니다.
      다만 누가 하나님께 돌아올 것인지는 미리 아신다는거죠.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2

      @@onlyactlike8149 만민구원론(루터)과 예지 예정론(바르트)을 믿으시는 건 님의 자유이지만, 하나님 맘에 “들어야” 구원 받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 지옥불로 떨어지는 게 그들의 책임”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이건 님의 오해이지, 성경이 밝히는 내용 또는 님이 다녔다는 개혁교회나 합동 측의 교리의 설명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또 이전의 대화에서 제가 댓글의 요지는 ‘아담의 범죄로 인해 에서를 포함하여 우리는 이미 모두 지옥불에 떨어졌는데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 님은 ’에서를 지옥 보내기 위해서‘라는 미래형으로 설명하셔서, 그것을 알려드리는 댓글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네 그래서 저는 그 말씀에 동의를 못한다는 걸 설명한 겁니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여기서 제 댓글과 님의 ‘그래서’라는 말은 도저히 연결이 되지 않는데 뭐가 그렇다는 겁니까?

    • @GrandYou-jw7md
      @GrandYou-jw7md 15 дней назад +3

      ​자유의지로 누가 나아올지 안다는 것에 전제는 인간의 공로가 구원에 영향을 끼치는 사실이되며, 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우리 마음에 선한것이 없으로되라는 말씀과 대치됩니다.
      예정교리에서 가장 오해하기 쉬운것은, 마치 택하고 미리 정하신것이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오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그 섭리의 비밀을 알 수도 없고, 이것을 근거로 누군가를 판단하거나 감히 섣불리 말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토기장이의 비유에서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두려움과 겸손으로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구원의 은혜를 외치며 나아가야합니다. 우리는 알 수도 없는 사실이며, 나의 공로를 자랑할 수 조차 없기때문에 더더욱 사람들을 내 목숨같이 사랑하며 어떻게 일하실지 모르는 그 주권에 의지하며 전하고 기다려주고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 @user-sv3xm3he5w
    @user-sv3xm3he5w 10 дней назад

    우리는 구원을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구원에도 종류가 있지 않을까요?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까 당신의 백성을 예정하셨든, 아시든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이죠. 여기에 주님을 닮아가는 것도 구원입니다. 성화구원이죠. 기본구원은 전지전능하신 분의 선택이든 미리 아신 것이든. 성화구원은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닮아가야 합니다.
    구원은 신적 차원이라 다 알수는 없지만 기본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영역이고 성화구원은 하나님과 인간의 협력으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런데 이분은 하나님을 폭군으로 만드네.

  • @user-ei8rs9qs1j
    @user-ei8rs9qs1j 12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을 처음부터 거짓말한 존재로 설명하면서 거룩한 하나님이라고도 말하는 이런 마귀주의자들은 다 지옥행이다.하나님을 엿장수에 견주는 이런 칼빈주의자들은 모두 지옥에 가 있다. 전세계 칼빈주의 예정론을 강론하는 목회자라는 자들 전부 지옥 자식들인 거 아직도 인지 못 하고 있나. 불쌍하지도 않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1 дней назад +1

      뭘 어떻게 거짓말했는지 밝혀야...

  • @user-sv9yo9yb4i
    @user-sv9yo9yb4i 9 дней назад +4

    구원받을자 못받을자가 정해져있다는 이중예정은 하나님을 이상한 하나님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이 필요치 않았을겁니다.
    이중예정이 아니라
    예지예정입니다.
    미리 아시는거죠.
    구원받을자와 못받을자를.
    옥목사님 존경하지만 이 말씀은 동의 할수 없습니다.

    • @ejs4354
      @ejs4354 9 дней назад +2

      맞습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다 아시죠 ~칼빈의 예정론은 정말 잘못된거죠 예수님을 믿는 자를 구원해 주시기로 예정된 것이죠 하나님이 천국갈 자 지옥 갈 자를 미리 정해 놓으셨다니 말도 안되죠 그럼 전도를 할 필요도 없겠지요

    • @user-sv9yo9yb4i
      @user-sv9yo9yb4i 9 дней назад +2

      @@ejs4354 네 그렇습니다.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9 дней назад

      @@ejs4354
      자신도 구원 받지 못한 자가 누구를 전도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전도는 아무나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된 제자들만 전도를 했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어 보세요.
      예수의 제자들이 전도를 할 때...
      성령이 인도하심을 따라...전도를 했습니다.

    • @ejs4354
      @ejs4354 9 дней назад

      @@user-zm8gi4df1r 무슨 말을 하고 싶은것인지요? 전도를 아무나 할수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이죠?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8 дней назад

      @@ejs4354
      헬스장 회원 모집하는 것과 전도는 전혀 다른 것 입니다.
      말 그대로 道를 (예수의 가르침) 전하는 것 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은 ...
      성경에서 ...예수의 제자들에게만 허락된 특권이자 의무 이었습니다.
      일반 교인은 전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이 직접 전도하고...침례와 죄사함을 주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제자를 직접 만나지 못하면...구원도 못 받았습니다.
      아무개 교인에게...들은 풍월로 예수를 믿을 수는 없는 것 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받지 않는 자에게는...
      발의 먼지까지 털고... 다시는 돌아보지 말라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교회에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가관 입니다.
      사정 사정해서...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끌고 오거나...
      예수의 가르침도 잘 모르는 애송이 교인이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고 있으니...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예수를 욕 보이고 있는 것 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고귀한 것 인데...
      기독교가 예수를 천하고 값싸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4 дней назад +1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
    이삭으로부터 난 자는 야곱과 에서 입니다.
    따라서 야곱과 에서의 후손이 아브라함의 자녀 입니다.
    그런데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므로...
    야곱과 에서의 후손 중에서...
    약속의 자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입니다.
    그들은 누구 입니까?
    육신의 자녀는...하나님을 배반하고 다 떠났지만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에돔의 남은 자는 약속의 자녀로...결국 그들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엇 입니까?
    기독교인은 육신의 자녀도 아니고...약속의 자녀도 아닙니다.
    성경도 모르고...올바로 신앙 하지도 않으면서...
    구원만 원하는 자들 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 달음박질 하는 자들 입니다.
    그들에게는 눈을 밝게 하는 빛이 없으니...
    달음박질 하다가...구덩이에 빠지는 것 입니다.

  • @kwlee7390
    @kwlee7390 12 дней назад +3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닌것은 혈통에 따른 구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원이 인간들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면 우리는 구원받을자가 없습니다. 행위로 본다면 야곱의 행위가 에서보다 못한것이 더 많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그런데 왜 야곱을 택하시고 에서는 버렸습니까? 이것도 하나님 마음대로 주권 입니까?
      칼빈 예정론자들은 왜? 누구는 선택하시고 누구는 버리시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소경 귀머거리들 입니다.

  • @jplp7582
    @jplp7582 15 дней назад +4

    킬빈의 오류죠
    성경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 성품을 외곡시킨
    사랑과 공의이신 하나님이
    다른건 다 사랑과 공의로 행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사랑하는 인간을 구원하는데는 사랑도 공의도
    필요없이
    절대 주권 하나만 가지고 선택하고
    버린다?
    완전 싸이코 악마 같은 짓입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1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사랑은 언약용어 입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사랑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그대로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셔서, 하나님의 선택과 작정에는 후회하심이 없는 것입니다. 완전하시고 의로우시고 전지전능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 때문에, 절대로 천국에 갈 자를 지옥에 보내시거나 지옥에 갈 자를 천국에 보내시는 실수를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는 것, 그것이 믿음 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믿지 못하면 그렇게 믿을 수 없지요. 그리고 공의를 배제하고 사랑만 있을 순 없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왜 죄를 지어도 판결을 가볍게 해주고 지 멋대로 용서해 준다며 왜 판사들을 욕합니까?

    • @jplp7582
      @jplp7582 15 дней назад

      @@junislee5152
      님글에 절대주권으로 선택유기가
      틀렸고
      예지 예정이 맞다는걸 인정하시네요
      하나님은 겸손한자 심령이 가난한자
      이런 주님의 초청에 응답할자들이 누군지
      미리 아시고 그들을 택하시는거지
      그냥 절대 주권 하나로 택하시는게 아니라는걸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jplp7582제 글 어느 부분이 절대주권으로 선택유기가 틀렸고, 예지 예정이 맞다는 걸 인정했습니까?

  • @bahngchul
    @bahngchul 7 дней назад

    천주교 사본이 대거 들여온 개역 성경을 보기 때문은 아닐런지

  • @user-ei8bf1qp4n
    @user-ei8bf1qp4n 14 дней назад +1

    한국 대부분 교회는 구원받은 진정한 크리스천은 없고 종교 행위에만 집중한다!
    구원이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성경과 교리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내가 구원받았는지 모르고 불안해 하며 다니기만 한다!
    큰 건물에 십자가 달고 강대상에서 흰거운 입고 있으면 진리를 전파하는가?
    참으로 안타깝다!
    지금 죽으면 하늘나라에 갈 자신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영원한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 돌다리 두둘이는 사람들보다 못하네요?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4 дней назад +1

      구원이 무엇 입니까?
      복음이 무엇 입니까?

    • @user-ei8bf1qp4n
      @user-ei8bf1qp4n 14 дней назад +1

      @@user-zm8gi4df1r 복음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임을 알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구원받는 것이 복음이고 시인라면 바로 구원받습니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4 дней назад

      @@user-ei8bf1qp4n
      예수님이 당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요?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신 것은 알고 있으나...
      당신 대신 죽으셨다는 말은...억지스럽네요.
      당신은 2,000년 전에 없었는데...예수님을 본 적도 없는데...
      예수님이 한국인...기독교 신자인 당신을 대신해서 죽었다는 말은 ...
      당신 멋대로 지어낸 말 같습니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있습니까?

    • @user-ei8bf1qp4n
      @user-ei8bf1qp4n 14 дней назад +1

      @@user-zm8gi4df1r 에 감사해요!
      태어나면서 아담의 품성으로 태어나 죄인이고 죄인임을 인정해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바른 성경 말씀에는 실재 우주의 기원 시대 별 구원방식과 대환란 등의 예언도 포함되어 있죠!
      사람의 혈류속도가 ktx급이고 지구 공전 속도가 태양을 중심으로 11만km인데 어지러우신가요?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가둬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고 혼은 영원불멸로 하늘나라 혹은 지구중심부에 위피한 불지옥으로 거죠!
      예수님이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경고하셨지요! 예수님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시고 2천년 전애 유대인에 의해 죽으셨으나 그 사건으로 구원의 길을 한 가지 열어놓으신 것이죠!
      대부분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이 구원받지도 못하고 지옥으로 가고 있어요!
      구약에서는 죄를 지으면 동물의 피 제사로 대체했는데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죠! 구원의 조건은
      오직 사도 바울이 전한 것처럼
      아뮤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이 죄를 회개하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용서를 구하면 되지요! 그런데 대부분은 종교생활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큰 건물 십자가 강대상의 흰가운 입은 거짓 목사의 설교 등이 있으면 교회라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교회는 구원받은 자들의 모임이죠! 외형이 아니라-
      진리 찾는 것이 아니라 사회 생활만 하죠! 헌금 내면 예배 드린다고 새벽기도 드린다고 구원받나요? 그 곳에는 하나님이 안 계시고 마귀만-
      성경을 잘 몰라도 믿음으로 회개하고 시인하면 하늘나라 갑니다! 권사 안수집사는 성경에도 없는 직분이에요!

    • @user-bm4es2si6e
      @user-bm4es2si6e 9 дней назад

      ​@@user-ei8bf1qp4n그 복음이 뭐고 회개가 뭔데요? 내가 알고있는거와 다를거 같아서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_@ 아무 이유도 없이 하나님 맘대로 사람을 버리고 지옥 보내는 칼빈의 하나님 @_@
    (강해 시간 13분 40초대 워딩 시작 입니다.) 바울은 이 사실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또 하나 예를 더 듭니다.
    바로의 왕의 마음이 강퍅하여짐은 하나님이 그 마음을 강퍅케 하셨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왜 그를 완악하게 하셨느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를 사용하셨다.
    그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롬9: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바로의 완악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버려 두셨다는 것입니다.
    결국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누구 탓이죠. 내 탓이요, 당신 탓이요.
    인간의 논리로 보았을땐 내가 구원 받지 못했으니 당신 탓이지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선택했으면 나는 거저 구원 받을텐데 왜 나를 버려 가지고 이렇게 지옥을 보냅니까, 그러니 당신이 나를 불쌍히 여기지 않았으니 내가 이 꼴이 되었는데 왜 나를 벌합니까, 왜 나를 지옥에 보냅니까,
    이것이 어떻게 바람직 한 일입니까, 라고 우리 인간은 이렇게 따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에 바울이 대답하기를 너 입 좀 조심해, 왜 그런가 하면 너는 지금 너 자신을 몰라 그래 내가 예를 하나 들어 주마 토기장이를 생각해봐 진흙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든 토가장이 맘대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 진흙이 참다 못해 당신이 어떻게 나를 이렇게 대접하오. 라면서 대들수 있느냐 대들지 못한다.
    (너의 위치가 무언지 아느냐 창조자 하나님 앞에서는
    그가 이렇게 저렇게 만들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창조자에게는 주권이 있다.)
    **자기가 할수있는 대로 좋아하는 대로 다 할수 있는 자유와 주권이 있는데** 그 자유와 주권을 놓고 네가 이러니 저러니 따질 수가 있느냐.. ??
    하나님이 마음에 원해서 한 것을 불공평 하다고 네가 말한다면 네가 말하는 불공평은 ~~무엇에 근거한 불공평이냐~~ 하는 이야기 입니다.
    네 본 죄?가(

    • @junislee5152
      @junislee5152 12 дней назад +1

      당신이 여기서 이렇게 집요한 이유... 이단이기 때문이지. 왜 도마복음이 잘 안팔리나 영지주의자씨?

  • @user-nz1vx6nv6v
    @user-nz1vx6nv6v 7 дней назад

    이목사님 큰일내실 목사님이시네ᆢ칼빈이니 신학자 얘기하실필요 전혀없고 성경에서 해답을 찿으세요
    지옥이 어떤곳인데 천국백성 지옥백성 정해져 있다고 하는지ᆢ
    공의로운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완전 편협한하나님으로 얘기하시네ᆢ당신은 지옥백성입니까 목사직분이라 천국예정된 사람입니까 그래서 기쁩니까?
    천국은 죄와피흘리기까지 싸워 버릴려고하고 자기육체를 쳐 복종시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사람이 가는곳입니다
    천국가는길은 좁고 협착한길입니다
    두렵고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렇게 왜곡돼게 가르치고 수많은 사람을 구덩이에 빠지게 햐는거보니
    안타깝네요 ᆢ한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하나님이신데
    지옥은 죄때문이라고 하나님계명과율법을 안지키고 우상숭배하고 자기가 선택해서 그래서 지옥가는건데ᆢ
    토기장이 비유 에서와야곱의 비유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시고 이상하게 비유를 하시네
    깊은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은 야곱이 하나님을 경외할줄을 알고계셨기에 그런표현을 쓴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에 이르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느니라ᆢ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열면 내가그와더불어 먹고 그도나와더불어 먹으리라ᆢ모든민족을 제자삼아라
    사마리아땅끝까지 가서 내증인이 되어라ᆢ젖먹이는 어미가 어찌 그태에서 난 아이를 잊겠는가 설령 그는버릴지라도 나는 절대버리지 않는다ᆢ넘 기가 막히는설교네요
    사랑자체이신하나님을 불공평한 하나님으로 이렇게 끔찍한 하나님으로 얘기하시는지ᆢ
    토기장이 비유도 어처구니없게 비유하시네 모세 다윗 바울등 크게쓰실분도 있고 그냥 평범하게 믿는자도 있다는건데ᆢ
    수많은사람을 지옥가게 만드는설교를하시네ᆢ
    칼빈의예정론같은 사단이 쳐놓은 사악한 교리에 완전 빠지셨네ᆢ.

    • @HappiRaspberry
      @HappiRaspberry 6 дней наза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칼빈이 성경을 잘 이해한거고요

    • @user-nz1vx6nv6v
      @user-nz1vx6nv6v 6 дней назад

      @@HappiRaspberry
      본인은 천국백성으로 예정되었다고 믿고계신가요?
      영분별놓고 기도하시길ᆢ
      혹 지옥가면 후회하지마세요
      예정론 믿지말껄 제대로 믿을껄 말씀대로 살껄 더기도열심히할껄ᆢ
      껄 껄 껄하지마시길ᆢ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6 дней назад

      @@HappiRaspberry선택적 구원에 대한 성경 한구절이라도 말해주세요.

  • @tilltheend475
    @tilltheend475 13 дней назад +4

    칼빈의 예정론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 @user-os6ec5wf2p
    @user-os6ec5wf2p 13 дней назад

    예정하시고 택하시지만
    중요한교리는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이죠..
    택함받은자라 할지라도 단 한사람도 심판대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결국 옳은판단을 받아야 하나님나라
    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 @user-fj9ss3cx7x
    @user-fj9ss3cx7x 14 дней назад +1

    기독교의 구원은 교단마다, 교파마다, 목사마다 다르다. 이게 진리인가?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3 дней назад

      그렇습니다. 진짜 기독교 신앙은 항상 끝까지 변치 않고 남은 자 교회들 입니다.
      가장 중요한 믿음과 구원에 대하여 이 말 했다가 저 말하고 또 다르게 말하는 등 한가지로 통일이 되지 않는 이들의 변죽 교리는 믿을 수 없습니다.

    • @5-Solas
      @5-Solas 12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 어느 교단 어느 목사가 다르죠? "예수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구원받는다" 라는 절대 진리는 교단과 교파를 막론하고 전세계 기독교가 모두 동일합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2 дней назад

      @@5-Solas 전세계 멀리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우선 바로 그 절대 진리에 인간이 만든 신학 교리가 들어온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것 한가지만 말씀 드리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는 말씀 그대로 전하면
      곧 바로 여러 다른 말들을 합니다. 성경 말씀 그대로 죽은 믿음이다고 하였으면 그대로 믿으면 될 일을 가지고 여러 다른 말을 하죠.
      어느 교단 어느 목사 들고 올 필요도 없죠. 한국기성교회에서 얼마든지 이 말씀을 다르게 설명하니까 말입니다.

    • @user-bm4es2si6e
      @user-bm4es2si6e 9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내가 봤을때 그거는 크리스천들이 행함을 하지않기위해 합리화하고 정당화시켜서 그럼

    • @chbasa19
      @chbasa19 18 часов назад

      김경환 목사님의 "시대에 따른 진리"검색해 보세요
      성경은 시대를 나누어서 봐야 하는 것입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강해 5분 40초 쯤에서) 롬9:13절 -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 했다고 했습니다.
    언제 그렇게 했나요?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렇게 했다고 그랬습니다.??
    바로 이렇게 왜곡이 들어 가니까.. 살짝 살짝 미혹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 뱃 속에 있을 때부터 그러하셨다는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5

      로마서 9:11 절에 있습니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junislee5152 그렇습니다. 이어서 12절 입니다.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여기까지가 창25장 당시에 있었던 일 입니다.
      그럼 이때에 야곱은 선택하시고 에서는 이미 버리셨네요.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도 아니한 때에 말입니다. 맞습니까? 이것이 예정론 입니까?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user-kt7gv4om6u님께서는 옥 목사님이 성경을 왜곡했다고, 우리를 미혹했다고,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랬다는 얘기가 성경 어디에 나와있냐고 강변하시던 분 아닌가요? 제가 로마서 9:11 절에 있다고 답변을 드렸는데, 왜 갑자기 “그렇습니다” 가 나오죠? 본인은 옥 목사님이 왜곡했다고 말하시던 분 아닌가요? 다른 분이십니까? 12절 까지 읽어보셨으니 잘 하셨네요. 말씀하신 대로 12 절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는 창세기 25장 23을 바울사도가 인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12절과 13절의 인용에 대한 설명은 11절 입니다.
      1. ”그럼 이 때에 야곱은 선택하시고 에서는 이미 버리셨네요.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도 아니한 때에 말입니다. 맞습니까?“ 예, 성경이 11절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니, 저는 맞다고 믿습니다.
      2. ”이것이 예정론 입니까?“ 예정론은 교부 어거스틴 외에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예정론이 다 다릅니다. 타락전 예정설, 타락후 예정설, 예지 예정설, 일방 예정설, 쌍방(이중) 예정설 등등. ”그것이 예정론 입니까?“ 라고 대책없이 물으시기 전에 어느 예정론인지를 지정하셔야지요. 또한 예정론은 인간이 어설프게 아는 척 했다가는 오히려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들기 십상인 교리입니다. 완벽하게 알지 않는 이상 잘 모른다고 대답하는 것이 맞습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junislee5152 (강해 10분40초 쯤에서) - "하나님이 거저 좋아서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것 밖에 없어요.
      택하기 위한 뭔 근거가 있어요 근거가 없어요. 야곱과 에서가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선과 악을 행했나요?
      그런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야곱 사랑하고 에서 버린 것입니다."
      이상 강해자께서 칼빈 예정론으로 강해를 하셨으니 당연히 칼빈이죠.
      그런데 성경은 무조건 에서를 뱃속에서 버렸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근거로 말미암아 왜곡이 들어가니까 미혹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말씀을 거론해 주셨는데 12 절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큰 자가 에서 입니까? 그렇다면 에서가 야곱을 섬긴 사실이 성경에 있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3

      @@user-kt7gv4om6u (오타 수정합니다) 1. “성경은 무조건 에서를 뱃속에서 버렸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학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롬 9:11. ‘택하심’이라는 단어가 누구에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롬 9:13. 다시한번, 13절에서 미워하였다는 말과 같은 말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 “그렇다면 에서가 야곱을 섬긴 사실이 성경에 있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섬기리라’로 번역된 ‘*아바드’라는 단어는 ‘일하다’, ‘봉사하다’, ‘경작하다’, ‘노예의 신분이 되다’, ‘노동하다’란 뜻의 미래 미완료형으로, 에돔 족속이 이스라엘의 지배 아래 있게 될 것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이 예언은 삼하 8:12-14; 대하 21:8 에서 성취되었고, 야곱자손이 에서의 자손을 정복했던 출애굽 사건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3 дней назад

    (영지주의 = 칼빈주의 입니다.)
    도마복음을 영지주의라고 하는 사람은 성경에 도마복음과 같은 영지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성경에는 도마 복음 보다 더 어려운 주님의 영지가 차고 넘칩니다.
    이것을 모르니까 성경을 거꾸로 본 결과 칼빈주의 예정론이 나온 것입니다.
    인생이 가장 어리석고 교만 한 것은 사람이 하나님 입장에 서서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하였다 라고 장담하는 것이죠.
    이런 것을 바로 영지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적반하장의 끝판 왕, 장로교 칼빈주의들이죠.
    사도 베드로가 성경은 사사로이 풀지말고 샛별이 도우실 때 까지 기다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기다려서 샛별의 지도를 따라 가르치는 특히 장로교 지도자들 얼마나 됩니까??

    • @junislee5152
      @junislee5152 12 дней назад +1

      뭔 주의 주의 하는 사람들이 꼭 성경은 잘 모르더라. ’가장 어리석고 교만한 사람‘이 꼭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사람이던데, 여기 이렇게 거기다가 창피한 줄도 모르는 사람이 있었다니! ‘성경에 에서가 야곱을 섬긴 일”이 어디 있었냐고 그랬던가?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기 전 택하고 버리신다는 말씀을 한 구절이 어디있냐고도 물었었고. 이렇게 말씀은 제대로 안보고 무슨 주의 주의 하는데 빠져서 아는 척 하고 싶었던 게지. 이렇게 은혜는 받지 못해서 알 수도 없고, 하나님을 만난 적도, 알지도 못하니까, 말씀은 읽어도 모르겠고, 그냥 주의 주의 하면서 뭔가 아는 척, 하나님 만난 척 하는것을 영지주의 라고 하는 것입니다.

  • @user-tp3sd9xj5h
    @user-tp3sd9xj5h 9 дней назад

    말씀을 못믿나? ㅇ의심하는 자는 믿음이 부족한것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4 дней назад +1

    칼빈주의 예정론 신봉자들의 최고의 딜레마는 나도 모른다.
    **예정과 선택 교리를 최고로 주장 하면서 진작 자신이 선택 받은 것인지 버림 받은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최고의 진리라고 높이는 숨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힌트 50%만 드리자면.. 최고로 높일 수록..... 마약과 같이 빠져드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4 дней назад +3

      영지주의 채널 운영자님, 여긴 어쩐 일이세요? 도마복음이 잘 안팔려서 하나님의 자녀들 미혹하러 오셨습니까? 다른 댓글에서 실컷 깨지더니 슬그머니 도망와서 아주 여기저기 댓글 도배를 해놨네. 저도 이렇게 님 채널에 가서 댓글좀 많이 달아드릴까요? 보니까 성경도 잘 모르셔서 지식도 많이 딸리시는 것 같던데.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4

    칼빈의 문제점..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선택했으니 이에 대하여는 더 이상 따지지 말라.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이상 이 말씀만 보면 선택 교리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 의지 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선택을 한 것이야 라는 이 한방으로 그냥 모든 게 다 끝난 셈이죠?
    바로 이러한 칼빈의 주장이 성경 왜곡 입니다.
    성경은 정 반대로 말씀 합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너의 자유 의지로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표준새번역 창4:6. 주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색이 변하는 까닭이 무엇이냐?
    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을 펴지 못하느냐? 그러나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하니,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쳐 죽이기 전에 죄가 너를 지배하려고 하니 너는 도리어 그 죄를 잘 다스려라고 하신 것은 너의 자유 의지로 올바르게 나아가라고 하시면서 인격적으로 가인의 자유 의지를 인정 해 주셨습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1

      이 사람은 영지주의 채널을 운영하며 도마복음을 가르치는 자 입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junislee5152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인의 자유 의지를 인정하셨다는 것입니다.
      곧 타락한 인간일지라도 자유 의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씀이죠.

    • @GrandYou-jw7md
      @GrandYou-jw7md 15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 입장에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너는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성경은 항상 인간에게 방향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에서의 자유의지의 결국은 무엇입니까?? 살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는 죄와 사망의 종입니다.
      가인의 예시는 올바른 예시가 되지 못합니다. 가인이 자유의지로 죽이지 않고, 동생을 미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15 дней назад +1

      @@user-kt7gv4om6u1. 그래서 그 자유의지로 성공했나요? 그러면 천국에는 의지가 강하고 독한 사람들만 득실득실 하겠네요. 2. 질문에 답을 못하시네요. 우리의 구원이 자유의지에 달렸으면 왜 우리에게 맡기시지 예수님은 쓸데없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 돌아가셨나요? 3. 그럼 모든 것이 은혜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님의 고백은 거짓인가요? 내 자유의지 때문이라고 고백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5 дней назад

      @@junislee5152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가인은 자유 의지로 제사를 잘못 드려서 문제가 발생 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벨은 자유 의지를 믿음에 가져 간 것입니다.

  • @JuYong_Lee
    @JuYong_Lee 11 дней назад

    칼빈주의는 잘못된 것

  • @user-mc9ve4yz7m
    @user-mc9ve4yz7m 8 дней назад

    이바보야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이 은혜을 주시는것은 인간이 원 한다고 또는노력 한다고 주시는것이 아니라고 롬롬:9 장에 잘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목사를 한다고 또는 장로,집사,권사를 평싯도를 한다고 은혜을 주신다는것이 아니다-이바보야.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1 дней назад

    _故옥한흠 목사님 이럴수가!! 놀라운 구원의 대반전인가? 지난 방송과 비교하면 통 헷깔려?_
    36. 한번구원 영원구원교리는 예수를 대적한다 (신학교수의 양심선언)
    _리얼 크리스천 1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구원_
    (故옥한흠 목사 워딩 1분 40초대 워딩 입니다.) 현대교회가 앉고 있는 참 큰 고민 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 인플레이션 현상 입니다.
    인플레가 뭔지 아시잖아요. 돈을 많이 찍어내면 나중에 돈 가치가 없어져 인플레가 되잖아요.
    교회에서 말이죠. 구원을 너무 손쉽게 이야기 하는 거예요.
    당신 예수 믿습니까? 믿습니다. 아~ 당신 구원 받았군요.
    뭐 너무 너무 쉽게 이야기 하는 거예요. 입으로는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그 내면의 진정한 변화가 있는 사람인가를체크를 하지 않아요.
    정말로 과거의 죄를 다 주님 앞에 회개하고 새 삶을 시작했는지에 대한 증거를 정확하게 점검하지를 않아요.
    그저 입으로 예수 믿는다고 하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다 잘믿는 사람인 줄 알고 당신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당신 믿음이 그만큼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오 하고 억지로 구원의 확신까지 강요하는 이상한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기독교의 구원 기독교의 은혜를 너무 쉽게 받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신앙이 좋고 반드시 구원 받는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그 가운데는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니라 그말이에요.
    VS
    이어서 답글로 올립니다.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1 дней назад

      _[ 로마서 강해 30 ] 복잡하고 어려운 예정 선택 교리, 로마서를 봐야 답이 나옵니다 | 로마서 9:6-__9:33__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명설교_
      (강해 시간 10분40초대 워딩) - 하나님이 거저 좋아서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것 밖에 없어요. 택하기 위한 뭔 근거가 있어요 근거가 없어요. 야곱과 에서가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선과 악을 행했나요? 그런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야곱 사랑하고 에서 버린 것입니다. 근거가 없어요. 단순히 하나님이 하고 싶어서 한것 뿐 입니다.
      이것이 선택에 있어서 유일한 이유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설명한 납득?할만한 근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납득이 안갑니다. 하나님이 무슨 근거를 가지고 버리고 택하고 하셔야지 무작정 좋은 사람 택하고 나쁜 사람 버렸다. 이거 말이 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인간을 불공평하게 다루는 법이 어디 있나요?
      절대 하나님이 불공평 하다고 말 할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다. 왜?
      롬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싶어서 여겼다. 왜 무슨 잔소리가 많아 그 말이예요.

    • @junislee5152
      @junislee5152 11 дней назад +1

      @@user-kt7gv4om6u영지주의 채널 운영자 이단님, 여기서 이러지 말고 도마복음이나 열심히 가르시세요. 쯧쯧...

  • @overcome4014
    @overcome4014 14 дней назад +1

    칼빈이 뭘 알어

    • @user-kt7gv4om6u
      @user-kt7gv4om6u 13 дней назад

      칼빈주의는 잘 압니다.. 성경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