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종교개혁사를 최종 마무리하기 전 다큐먼트를 통해 살펴본 트렌트공의회의 진실,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구독자의 요청에 답하여), 종교개혁과 한국교회사 연관성 3편을 특별강의 형식으로 진행하고 종교개혁사를 마무리하고 근대교회사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시청해주시고 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계교회사,종교개혁사가들은 면죄부라고 기록합니다. 그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천주교는 로비의 대왕이라 용어를 바꾸는 일도 서슴치 않습니다. 용어를 바꾼다고 역사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댓글은 천주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대부터 천주교는 호교론적 역사관을 갖고 있어 천주교 외에는 다 인정하지 않습니다.
♡♡ 일치와 평화를 위해 ♡♡♡ 가톨릭교회로 부터 떨어져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여러 종파를 세운적이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 말씀을 깨닫게 되고 종파간 문제들 풀어 갈수 있는 단서가 된다.개신교계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다는 천박한 사람들 생각이다.가톨릭교회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선을 가장한 악행에 당당함은 사울이 믿는 종파를 본다. 개신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 이들로 말씀이 더 복잡해진상태 집으로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참진리의 높은 가치를 깨닫기 위한 대상인가? 분열에 화해와 용서로 다시 하나로 일치를 위한 신앙고백과 하느님의 큰뜻을 먼저 헤아려 일치와 평화를위해 실천과 선교를 해야하나 오히려 분열된 상태를 만족하고 있다. ♡♡ 레지오 사베리오 ♡♡
영상을 시청하시고 댓글을 주셨는지 그냥 댓글을 다셨는지 모르지만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100마디나 1000번의 논쟁 보다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주신 의견에 답으로 드립니다. 시편 14편 1-4절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유럽 주요국가들에서의 종교개혁 흐름을 훑어주셔서 감사해요. 유익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귀한 격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수님. 양지에서의 그 모습 변함이 없으시네요. 구독해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아~ 그래요.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구독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시니 너무 너무 반갑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지에서 그 모습 변함이 없다고 하시니 큰 힘이 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의 한 쳅터의 정리를 보는 듯한 종교개혁사 여정이 끝났네요. 깔끔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종교개혁사를 최종 마무리하기 전 다큐먼트를 통해 살펴본 트렌트공의회의 진실,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구독자의 요청에 답하여), 종교개혁과 한국교회사 연관성 3편을 특별강의 형식으로 진행하고 종교개혁사를 마무리하고 근대교회사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시청해주시고 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면죄부가 아니라
면벌부임으로 알고 있어요
세계교회사,종교개혁사가들은 면죄부라고 기록합니다. 그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천주교는 로비의 대왕이라 용어를 바꾸는 일도 서슴치 않습니다. 용어를 바꾼다고 역사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댓글은 천주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대부터 천주교는 호교론적 역사관을 갖고 있어 천주교 외에는 다 인정하지 않습니다.
♡♡ 일치와 평화를 위해 ♡♡♡
가톨릭교회로 부터 떨어져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여러
종파를 세운적이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 말씀을 깨닫게 되고 종파간 문제들 풀어 갈수 있는 단서가 된다.개신교계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다는 천박한 사람들 생각이다.가톨릭교회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선을 가장한 악행에 당당함은 사울이 믿는 종파를 본다. 개신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 이들로 말씀이 더 복잡해진상태 집으로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참진리의 높은 가치를 깨닫기 위한 대상인가? 분열에 화해와 용서로 다시 하나로 일치를 위한 신앙고백과 하느님의 큰뜻을 먼저 헤아려 일치와 평화를위해 실천과 선교를 해야하나 오히려 분열된 상태를 만족하고 있다.
♡♡ 레지오 사베리오 ♡♡
답글이 늦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론?
그냥 정치세력?
그냥 욕심뿐이 아닌가요?😅😅
성경에 기록된 그 신이 존재하나요?
육신의 욕심과 생각이 전부 아닌지?
순 구라?
순. 헛것?
성령과. 너무도 거리가 먼듯 합니다.
답을 주시길?😅😅😅😅
영상을 시청하시고 댓글을 주셨는지 그냥 댓글을 다셨는지 모르지만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100마디나 1000번의 논쟁 보다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주신 의견에 답으로 드립니다.
시편 14편 1-4절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