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강의) 임진왜란과 예수회 한국선교. 종교개혁사는 한국기독교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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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종교개혁사] 64 임진왜란과 예수회 한국선교. 오늘 구독자 2천명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강의 영상을 구독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종교개혁사와 한국사, 한국기독교와의 상관성입니다.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종교개혁사와 한국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의 영상이 다루었습니다. 종교개혁사를 정리하면서 종교개혁사와 한국기독교의 관련성이 있는 이 부분을 다루는 것이 의미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오늘 강의가 저와 여러분들의 시각을 더욱 넓혀주어 세계교회사를 통시적으로 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청과 구독 깊이 감사드립니다.
#임진왜란과예수회한국선교 #종교개혁사 #박용규교수 #종교개혁사와한국교회사연관성
박 교수님 강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종교개혁사와 우리나라기독교사의 연관성이 매우 궁금 💭하였으나 접 할 기회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사이의 반도국가로의 특별한 사명 내지 소명감을 깨닫는 계기가 됩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시청해주시고 글을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제게 큰 격려와 용기를 얻게 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임진왜란 때 십자가 군기가 보인 것은 예수회 영향이군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종교개혁 시대 예수회의 인도선교와 일본선교 그리고 그런 배경 속에서 임진왜란과 예수회 선교 이 부분의 역사를 가지고 박사논문을 쓴다면 아주 훌륭한 박사 논문이 나올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십가가 군기가 보였다는 이야기를 오래전에 그 비슷한 이야기를 듣은 듯도 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의 정확한 기록을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혹 출처와 근거를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청과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ykparktv 이순신 영화 명량을 봤을 때 십자가 군기를 봤습니다. 아마 감독이 예수회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숙진-g4b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밤하늘님 덕분입니다. 부족한 영상 열심히 시청해주시고 여러 차례 생각을 담은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것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은혜가 필요하지만 요즘 저의 부족을 깊이 체험하며,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더욱 더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은혜요, Peace Lee 님 덕분입니다. 부족한 영상강의 열심히 시청해주시고 수차례 격려의 글 남겨주신 것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유튜브 사역에도 주님이 크신 은혜 주시길 소망합니다. 매순간 은혜가 필요하지만 요즘 저의 부족을 깊이 체험하며, 요즘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더욱 더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과거 임진왜란 전후의 서양 포르투갈 상인들과 예수회로 인한 끊임없는 내전(내전 당사자 양편에게 무기를 제공하면서 싸움을 키워감. 따라서 히데요시같이 내전 종식을 원하고 통일을 원하는 세력과는 필연적으로 적이 될 수 밖에 없었음) 및 침탈을 경험했고, 근대로 넘어와서는 처음에는 영미권과 같은 편이었지만 승전국이었음에도 이익배분에 제외된 사실과 결국 민간인 밀집지역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핵폭탄의 세례로 돌아온 배신감 등으로 서양의 종교 기독교가 외면받게 된 것이 현재도 기독교가 뿌리를 내릴 수 없는 지역으로 굳어진 것입니다.
잘못된질문에도 바로잡아주셔서감사합니다
안중근 이라는인물만가지고. 잠시 혼돈이있었던거같습니다 ㅋ
카톨릭과 독립운동에 관한 좋은 질문을 주셨고, 부족한 답변을 잘 받아주시고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듣기에 매우 유익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기독교라고 말씀하셨는데 카토릭으로 정확히 표현해야 할것 같은데요.
학적으로 기독교는 로마 카톨릭 헬라 정교회 그리고 개신교를 함께 지칭하는 것입니다.
@@ykparktv 네 귀한 영상 강의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비기독교인 같은 경우 기독교에 대하여 많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선교적 관점에서 구분할 수 있음에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투영되기를 바라 글월드렸습니다. 계속 귀한 강의 수고하여 주심에 기대드리며 열렬한 응원드립니다.
허균 홍대용 소현세자 많은 사람들이 북경 남당 성당을 방문한게 우연은 아니죠 그만큼 관심이 있었다는거죠
시청해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주교 선교 역사에 대해서 깊은 지식을 갖고 계시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입성하고는 멘붕에 빠졌다고 합니다. "왕이 도망가다니....."
일본인으로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할복해서 자살하거나 항복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왕이 도망간다는 수치스러운 옵션은 일본인들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죠.
과거 개신교는 우리역사에 상당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고 우리사회의 좋은방향으로 이끄는데 정말 좋은 역할을 했고 그들 의 희생과 역사는 눈물겹습니다 지금의 개신교는 어떤 포지션에 있습니까 지금의 개신교는 개독교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라는게 우리같은 무식쟁이의 일반적 사고입니다 제발 목사님들 장로님들 거듭나기 힘들겠죠 그럼 예수님같이 비둘기파는놈들을 저주해야겠지요
깊이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정말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래도 아직 신실한 주의 종이 이 땅에 남아 있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과거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는...긍정적인 역할만 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목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일제 시대에는...일본 제국 주의에 야합하여...일제를 찬양하고...
신사참배를 독려 했으며...목사들이 일본천왕을 숭배하였습니다.
이 사악한 신학교와 목사들은...해방 후에도 반성하지 않고...
독재 권력에 빌붙어...번영을 누려 왔습니다.
또한 독재 권력을 찬양하고...미화하는 일에 앞장선 목사들이 매우 많습니다.
정치에 관여하여...교인들에게 특정 후보에게 투표를 독려해 왔습니다.
무지몽매한 교인들은...정치목사들의 앞잡이 역활을 했습니다.
경제 부흥기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돈을 벌었다고 거짓 설교를 하며...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며...부당하게 교회 돈을 자신이 축재하고...
교회 건축에 몰두 하며...교회를 사유화 한 목사들이 부지기 수 입니다.
목사들이...여신도들을 성 노예화 하고...온갖 추악한 짓을 자행해 왔습니다.
심지어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아주 웃기는 일을 거침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어두운 면이...한국 기독교 내에서도 똑 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화의 예수가 제국주의의 폭력 가운데 전해졌다는것이 아이러니 하네요.
시청해주시고 느끼신 소감을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역사는 자신과 교회의 거울입니다. 저 역시 역사를 통해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역사 앞에 서는 것과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별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ykparktv 교수님, 답변 감사합니다. 기독교가 주님에 그리고 역사에 더 솔직하게 서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종교와 정치가 결탁하면...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종교가 중에도 특히 정치 지향적인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의 탈을 쓴...약탈자들 입니다.
지금 남미 국가들을 보세요.
대부분 카톨릭을 믿습니다.
식민지를 개척하는 제국주의 국가들이...
전면에 카톨릭을 내세워...그들의 종교를 전파하는 명목으로...
뒤에서 총칼을 겨누고...침략하는 것이 인류의 역사 입니다.
기독교가 말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결국은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그 수가 얼마나 되겠어요.
예수회는 기독교를 없애려고 카톨릭이 만든 비밀 결사조직임.
카톡릭은 기독교가 아니고 사칭한 적그리스도 세력입니다.
카톨릭은 그리스도교를 가장한 제국주의 바벨론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