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라 이름붙은 미이라군요. 저기서 나온 도끼는 청동이 아니라 순동(동은 부식성이 약해 자연적으로 노출되는 노두광맥으로 얻을 수 있음)이었죠. 5000년 전이라도 사실 1만년 전까지는 생활 방식은 비슷합니다. 그때라고 사람 지능이 지금보다 못하진 않았으니 기본적으로 지금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때 사람도 거의 다 했습니다. 다만 과학이나 문명이 없었을 뿐. 활은 거의 2-3만년 전부터 조잡하나마 있었고 당연히 계급이나 기본적 법체계, 사후세계등 종교적 관념이나 노래, 춤 같은 것도 다 했습니다. 아마 문명만 믿고 아무거나 떠드는 지금 악플러보다는 인간적으로 훨씬 성숙했을 테고요. 당시는 헛짓거리하면 바로 도끼 응징 들어갔을 테니 지금보다 최소 정신적으로는 평화로웠을 겁니다.
@@NeverShoudComeHere 우선 이 대화는 토론이 아니죠. 견해를 제시해야 하는 공간도 아니고요. 저한테 왜 대안을 요구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인건 지능이란 모호한 개념을 빼버리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본인이 맞다 생각하면 그대로 쓰시고 주장하시면 됩니다 '헛짓거리하면 도끼 응징 들어갔을테니~' 이게 포함된 문장은 마치 세종대왕의 시기가 한반도 역사의 최대 부흥기이자, 태평성대였다는 어떤 분들의 발언과 비슷한 인상마저 주네요. 무슨 말인지는 대충 이해하시겠죠?
과학자들은 추론을 좋아하는것 갇습니다. 이것은 이럴것같다가 아닌. 이것이다. 라고 했다가 아닌걸로 판명나면 그뿐이니까요. 모든 지식인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요. 백년도 간신히 사는 사람들이 지구를 우주를 자기 잣대로 재고 있으니 오류가 있겠죠~ 의학도 그렇고~ 현재진행형이 많습니다. 예전에 유럽에서 엘리뇨 한참 떠들때 우리나라 뉴스에도 곧 부산이 잠기느니... 열대화가 가속되니 하던... 그 뉴스가 맞았다면 지금우리는 스콜을 맞으며 살고 있어야겠죠... 당신의 자식이 물어보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하시기를~ 진실인냥 교육 마시고 내가 아는 바로는 그때 본기억으로는 ...
@@marchiamadeus7162 빙하에서 발견됐다고 안했음? 미라라는 뜻은 빙하에 묻혔단 뜻인데. 죽은지 한참 후에 빙하가 쌓였다면 살은 다 썩고 미라가 아닌 뼈만 발견됐겠죠. 즉, 말그대로 하의만 입고 빙하 위를 뛰어다니다 죽어서 시체가 얼면서 수분만 빠진건데...따뜻할 수가 없죠. 그럼 부패하는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알프스산맥에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이탈리아 왕국간의 치열한 산악전이 벌어졌었는데(이탈리아 전선) 험준한 지형탓에 전사자들의 시체가 제대로 수습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방치된 시체들은 추위속에 얼어붙으며 미라가 되어 눈과 얼음에 뭍혀있다가 종전후 100년도 넘게 지난 오늘날 등반을 하던 관광갹들에게 발견되어 수습되는 경우가 꽤 있다 하더군요
이 시체를 보고 누가 아이스맨이란 영화를 만들었는데 재미있음
오
맞나 싶었는데 맞겠죠? ㅎ
발로 밞아 버리네~
5040 살 한테 젊은놈이
아 그 매버릭 동료.. 그랬던거군요
@채빈유출자료겜좀그만하고현생을살아
5천년전인데 장비도 빵빵하네
고대인의 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큰거보니까 고대 상위층 아니였을까?
@@김효철-k3fㄴ 상위층은 사냥 안함
눈썰미가 대단하네~
공소시효 지났다
선사시대인데 공소시효 랜다 에휴
ㅋㅋㅋㅋㅋ
@@idrtdfftf54 똑똑하네 👍
웃자고 쓴 글에 진지충보소 ㅋㅋ
바보들 그니 평소에 불평불만만 하고 살지....
삶을 다른 각도로 좀 보고 살길
꼭 범인은 밝혀주세요. 억울한 죽음..
공소권 없응
윤석열 한동운 한테 맞겨보심이 어떤지 !
공소시효가 지났음
@@sangkian3409우리나라 사람 살해한 조선족 변호는 문재인한테 맡겨
ㅋㅋ
살인이 아니고 전사자로 판명되었음.
전쟁도 살인이지
그게 그거아님?
먹잇감을 두고 세 사람이 다투다가 화살을 맞았고, 부상을 치료하지 못해 죽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죽기 전엔 물과 사슴고기를 먹었다고 하네요
아무리 철이 없어도 어떻게...
@@sakura-iw4kc 전사자를 살인피해자라고 부르진 않잖어
'외치'라 이름붙은 미이라군요. 저기서 나온 도끼는 청동이 아니라 순동(동은 부식성이 약해 자연적으로 노출되는 노두광맥으로 얻을 수 있음)이었죠. 5000년 전이라도 사실 1만년 전까지는 생활 방식은 비슷합니다. 그때라고 사람 지능이 지금보다 못하진 않았으니 기본적으로 지금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때 사람도 거의 다 했습니다. 다만 과학이나 문명이 없었을 뿐. 활은 거의 2-3만년 전부터 조잡하나마 있었고 당연히 계급이나 기본적 법체계, 사후세계등 종교적 관념이나 노래, 춤 같은 것도 다 했습니다. 아마 문명만 믿고 아무거나 떠드는 지금 악플러보다는 인간적으로 훨씬 성숙했을 테고요. 당시는 헛짓거리하면 바로 도끼 응징 들어갔을 테니 지금보다 최소 정신적으로는 평화로웠을 겁니다.
오
저때 지능이 지금보다 못하지 않은 수준이 아니라 똑같음 그냥 오히려 현대인의 뇌가 더 작아졌지
지능이 뭐라고 정의할 수 있는 명확한 대상이 아닙니다. 이미 여기서부터 크게 오류에요.
@@Perhaps-fz5og 적확한 표현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그럼 뭐라고 말했어야 하는 건지요? 그러면 오류 없이 어떻게 적확하게 표현해야 하는지 대안을 알려주세요.
@@NeverShoudComeHere 우선 이 대화는 토론이 아니죠. 견해를 제시해야 하는 공간도 아니고요. 저한테 왜 대안을 요구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인건 지능이란 모호한 개념을 빼버리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본인이 맞다 생각하면 그대로 쓰시고 주장하시면 됩니다
'헛짓거리하면 도끼 응징 들어갔을테니~' 이게 포함된 문장은 마치 세종대왕의 시기가 한반도 역사의 최대 부흥기이자, 태평성대였다는 어떤 분들의 발언과 비슷한 인상마저 주네요.
무슨 말인지는 대충 이해하시겠죠?
아직도 집에 못가고 있구나 아내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
저 시대에 40대면 자연사다
영유아 사망률이 높아서
그렇지 그 시기를 넘기면 60 언저리까지는 살았을걸요
그래서 인생칠십고래희 하는 말도 있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화살이 박혔다는데 자연사일리가..ㅋㅋ
아닌데
댓글 : 😂
답글 : 🤓
무식한시* 화살 맞았다자나 ㅡㅡ
찾아보면 이 미라 성대 모형 만들어서 목소리 재현 실험 한거 있음
그건 네시아문이라는 고대 이집트 미라입니다.
@@taelee551 ruclips.net/video/_FUH4xpYUMs/видео.htmlfeature=shared
미라는 의도적이여야 미라야
저건 사체야
@@37907 아님 찾아보고 오셈
@@37907아닙니당. 미라는 인공미라와 자연미라로 나뉨👍 꼭 사람 손으로 만들어야만 미라인건 아님
이제 온난화로 눈이 녹으면서 시신들 많이 나오겠구만
화살도 맞고 다쳐서 산을 헤매다 과다출혈이나 동사한 것으로 추정됨. 화살이 직접적인 사인은 아님.
지금이라도 범인 잡아야 됩니다
멀지않은 곳에 있을겁니다..
억울함을 풀어줍시다
ㅋㅋㅋㅋㅋ
민주당이면 가능하지요
말이되나 저땐 cctv블박도 없는데 어떻게잡냐 잡아본들 솜방망이 처벌이지
이탈리아 티롤에 가서 아이스맨을 봤는데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아이스맨 다큐멘터리나 영화도 볼 만했다. 여기 숏츠 영상도 👍!
이런 영상이 자주 올라올수록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뜻.
이거 91년도에 발견된건데요……
@@vagobro엌ㅋㅋㅋㅋㅋㅋㅋ
단호한 말투로 가르치려고 드는데 전혀 상관없는 말인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댓글쓸때 표정이 보이는거 같음
지금 지구는 소빙하기임
저분은 5000년전에 토끼나 사슴 잡으러 기분좋게 나왔을건데 자기가 나체로 발견되어 후손들에게 유투브 조리돌림 당할줄 알고 있었을까..ㅋ
활을 맞았는데..?
@@KimJunou활 아니고 화살맞음
ㅋㅋㅋㅋ
@@가이브러시 적당히 알아 들으셔야지
응 아니야 니가 사슴토끼 잡는거봄?ㅋ
맨날 시체보고 다니는 사람은 심리상담 안 받나 외상후 스트레스 직업병 업나 쳐다보니 질린다 시체 🎉😢
개신기하게 생겼는데
5천년전엔 중년이 아니라 만수무강 절받는 노년이었을듯
???:제 아들을 죽인 사람을 5000년 뒤에 죽여주세요
저 당시는 매일매일이 생존 그자체의 연속이였겠구나....
존경한다 내 조상들
유영철을 조사해 봐야 합니다.
목격자도 없고 지문감식 데이터 베이스가 없으며 주위에 cctv가 없어 용의자 특정에 엄청난 어려움이 예상됨
우린저걸 여러분은 지금 5000년 전 살인당한사람을 보고 계십니다 라고 말하기로 약속했어요
5000년전이면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이미 도시 문명을 이루었고 상업이 발달했었다.
5천년이면 엄청난 나이를 가진거내 40대보다 많은 나이일걸
몇 년 전쯤에 과학소년으로 이런 미라가 있다는 걸 알았는데 그립네
그때도 전쟁은 했을듯...무기는 화살이나 돌도끼가 전부였겠지만... 주위를 더 파보시면 더 많은 선사시대인이 발견 될수도.,
저분은 죽기1분전 5천년후에 내시신이 끌어내어 질거라 생각했을까?
신기해 5000천년 진짜~와😂😂❤❤
최초 발견자는 상금 안주나
용의자임
@@최화성-h7s용의자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였군
사진속 사람들 대부분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죽었다고 함. 그래서 저주설이 떠돔.
지구상의 거의대부분 사람들은 사고사나 병사를 합니다 자연사는 축복이지
뒤에서 화살로 쏘고 귤러떨어진듯
코난이냐? 진짜 그럴싸하네
굴러떨어지고 풍덩
화살 맞아서 굴러떨어 진거 아닌가요 ?
문법이....
뒤에서 화살 맞고 굴러 떨어졌다는 표현이 맞겠죠.
5000년을 어떻게 참았데 그래도 발견되어서 매장해주면 정말 좋아하겠지 어름속에 있는것보다는
5천년전이면 우리 단군할부지랑
또래일듯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한다
화살은 사람을 죽일 만큼 깊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동맥에 부딪혀 피를 많이 흘렸고 그것은 죽음을 초래했습니다. 그가 발견된 곳의 피의 양으로 미루어 볼 때, 그는 자신의 댐에 맞은 화살을 회수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 되었다고 하네요.
저 시대에 40대 중반까지 살 수가 있나? 인간 평균수명 50넘긴 게 얼마 안된 걸로 아는데
사진엔 아무리봐도 화살에 꽂힌모습은 없는데? 흔적이 있는거면 몰라도
그게 평균이죠 질병등으로 사망률이 높으니 그런거 안걸리면 60 70 산 사람도 많죠
산소 포화도가 높아 아주옛날에는 더 오래살았다는 가설도 있데요
옛날은 유아사망률이 엄청 높아서 일찍죽은 아이들이 전체 평균수명을 엄청 깎았습니다. 일단 어른까지 큰 사람들은 평균수명보다 일반적으로 훨씬 길게 살았어요.
과학자들은 추론을 좋아하는것 갇습니다.
이것은 이럴것같다가 아닌.
이것이다.
라고 했다가 아닌걸로 판명나면 그뿐이니까요.
모든 지식인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요.
백년도 간신히 사는 사람들이 지구를 우주를
자기 잣대로 재고 있으니 오류가 있겠죠~
의학도 그렇고~
현재진행형이 많습니다.
예전에 유럽에서 엘리뇨 한참 떠들때
우리나라 뉴스에도 곧 부산이 잠기느니...
열대화가 가속되니 하던...
그 뉴스가 맞았다면 지금우리는 스콜을 맞으며
살고 있어야겠죠...
당신의 자식이 물어보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하시기를~
진실인냥 교육 마시고
내가 아는 바로는
그때 본기억으로는 ...
5천년전에도 40대 중년 남성의 삶이란 ㅠㅠㅠ
ㅜㅠ
5천년에도 사람은 사람이군 진화론은 상상에 의한 사기논문이다
제발 반듯이 범인을 잡아 처벌해주세요... 억울함을 풀어줍시다
어....드립이죠?
5천년 전이면 통일 이집트 있을때인데
그럼 걸친것이 없는데 정말 빙하기가 한번에 갑자기 와서 보존이 잘 됐다는 증거인가요?
약5천년전에 산걸 어찌알까가 더 궁금하네요
꼭 살인으로 볼게 아님.
1. 낙상으로 소지하고 있던 화살이 몸을 관통했을 가능성
2. 낙상 시 주변 환경으로 골절이 발생했을 가능성
상식이 있다면 가설을 세우고 접근해야됨.
빙하 위를 옷도 안입고 화살통만 매고 뛰어다녔다? 이야...겁나 추웠을거 같은데 초인이네ㄷㄷ
당시에는 따뜻했음.
@@marchiamadeus7162 빙하에서 발견됐다고 안했음? 미라라는 뜻은 빙하에 묻혔단 뜻인데. 죽은지 한참 후에 빙하가 쌓였다면 살은 다 썩고 미라가 아닌 뼈만 발견됐겠죠. 즉, 말그대로 하의만 입고 빙하 위를 뛰어다니다 죽어서 시체가 얼면서 수분만 빠진건데...따뜻할 수가 없죠. 그럼 부패하는데.
얼굴을 뵈주어야 어떤인종인지,,,
선사시대 인종은 어땟는지,,,
어렴풋이라도 구분을 할수있지요~
어떻게 옷도 안입고 눈속에 묻혔을까~??
사냥장비로 봐선 나름 꾀 발전된 문화와
고대인류의 생활상을 갖고있었네요~
@@marchiamadeus7162영상에선 빠르게 빙하에 뭍혀서 보존이 잘되었다고 나왔다 댓글다려면 성의좀 보여라 그냥 멍청한건가
그 당시에는 빙하기 아니였을지도...
창세기에 노아의 홍수 이후에 산에 온도가 내려가서
갑자기 빙하기처럼 된겨...
그리고.빙하도 녹아서 폭포수처럼
몇십킬로미터씩 물갈이 지나가서
옛날 집들은 수상 가옥처럼 지었다고함
김해 가야에도 수상 가옥이 있음❤
5천년전의 기후가
지굼보다 떠뜻했을 거 같애요
정확한 시대별 기온을 확인하세요
전쟁중 죽은건가? 사냥장비가 아니라 전쟁장비 일것이다.
경고라도 좀 해줘라..
억울함을 풀어줍시다
5천년전인데 키가 160 ㄷㄷ
저 시절에 40되면 이 다 빠질텐데 어떻게 오래사나요 😢
오히려 저때 사람들 치아가 더 건강했대요
@@GnarleighYaps ㅇㅇ 오히려 옛날엔 충치 없었다고함 ㅋㅋ
평균수명을 신체수명이라고 생각하는건 지능문제가..
저 분의 이름은 otzi🥰🥰
옷찌
5천년전이 왜 선사시대임? 주요문명권들은 역사시대 진입했을땐데
위장에서 밀알 많이 나와서 농경사회출신이라고함
팔의 문신이나 지니고 있던 도구들로 보아 당시 지도자나 상류층이었을 것이라 했어요. 부족에게 닥친 흉년 또는 전염병 등의 재난을 물리치기 위한 희생양이었다고.
그때 어떤 원시인이 대장이 어떤 다른 원시인을 죽인 거라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근대 미라가 시카노코노코호시탄탄추나용?
우리나라가 흔히 5,000년 역사라고 하니까 거의 단군형님이랑 동년배라고 보면 되나?
5000년 전이라니...ㄷㄷㄷㄷ
녹고있는 남극엔 없나..
범인은 잡혔나요
DNA 검사해서 후손들 찾고 보험금이라도 주세요
선사시대 40대 사람도 160cm라고?개크네
고대 로마 남성 평큔키 170임 오히려 중세시대가 작음
그때도 키 160이면 큰거아님… 눈물이 앞을 가리네
미끄러져 떨어지다가 자기 화살에 찔린 경우도 생각을 ..
빙하가 저리 많이 녹았네..헐
빙하가 온난화로 많이 녹으면 빙하속에 조난된 묻힌사람들도 나오겠네요
왜 옷을 않입은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까 !
죽인자가 옷을 빼앗아 갔다는
생각은 않드는지 ?
죽은자는 옷이 필요 없지 !
" 원수놈 ! 껴입고 얼어죽지마라 "
아니면
함께 사냥나왔다가
급변한 날씨에 한사람이 선수로
옷을 빼앗기위해 앞의 사람을 살해 !
저거 키가 작은게
우리 조상이다 저기까지 지배했네
난 일본 중국남부 필리핀 베트남만
지배 했는지 알았는데 그럼 징키스칸 보다
더지배 한거 아녀 헐
우리조상?
ㅎ 뭔 근거로 단호하시네
그냥 좋네요
엥 ! 뭔 소리여 !
우리조상 평균키는 저때 150초반이엇을듯
고생하고사셨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알프스산맥에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이탈리아 왕국간의 치열한 산악전이 벌어졌었는데(이탈리아 전선) 험준한 지형탓에 전사자들의 시체가 제대로 수습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방치된 시체들은 추위속에 얼어붙으며 미라가 되어 눈과 얼음에 뭍혀있다가 종전후 100년도 넘게 지난 오늘날 등반을 하던 관광갹들에게 발견되어 수습되는 경우가 꽤 있다 하더군요
저 시대에도 40대까지 살 수가 있었구나..?
선조의 화살통 : 포이즌 효과 , 빙결 효과 , 치명상 확률 60% , 피격시 30% 확률로 즉사
저런일이..가능하네.
웻지 아저씨!
전곡리 선사유적 박물관에 가시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024년인데어떻게5000년전이종?
그럼 지금 인류중의 누군가는 범죄자의 후손이라는 건가 소름 돋는다 ㄷ
근데 겨우 5천년전에 돌화살 돌칼같은 신석기 시대면 유럽도 꽤 미개했구나. 이집트에선 피라미드가 새워지고도 이미 천년은 지난시기...
대피라미드 제작 시기는 4700년전쯤임. 저 미라가 더 빠름
참 신비롭다 ㄷㄷㄷㄷ
맨몸? 그 당시엔 저 곳 기후는 오늘날과 반대였나 보다
재 수사 해야한다.
실수로 맞춘거는 아닐까
그 갈비뼈 부러진 이유가
당시에 바야바를 맞딱뜨려 그렇다고 합니다..
복제해서 살았을때의 의식도 그대로 가져올수 없나
인류의 역사는 5천년 전부터 시작
연천 박물관에 있었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외치
찐 조상님 뵈어버리는 클라스
음..장비와 덩치를보니 활라딘이네요.
역시 오라를킨 활라딘. 근데 활마한테는 힘들었나보네요ㅠㅠ
장비도 매직인거같고...셋팅도 잘 모르는 뉴비였던것도 같고;;
외치의 저주라하죠 관련된 사람이 전부 죽었답니다
DnA 조사해봐라. 끝까지. 누구의 가족인지.
진짜 신기하다
화살쏘아 죽인범인은 아직도 안잡혔나???
저 정도면 자손들 알수있네 dna 친자 확인 되겄네 발표 공개 안하나
자손이 국가 단위다 저 시대 인구가 몇이라고 생각사는고?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국가애도기간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하자.5000년전 그말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당장 범인 잡아다 법정에 세워라 누가 살인을한거야?살인사건은 공소시효가없으니 빨리수사해라
살인이라면 지금 당장 수배내려라 특검하라
반전으로 화살들고가다 넘어져서 실수로 자기화살에 관통당한걸수도
범인 잡혔나요?
백인이 160
좀 줄었다쳐도 현대와 비교하면 많이 작네
그때 사람도 많지 않았을건데
싸워서 살해된 사람
5천년전에 저 장비에 화살을 맞을 정도면 일반인이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