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저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를 언제나 포도나무에 붙어있도록 유지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잊지않고 바라보면서 사탄의 던져주는 유혹에 넘어가지않고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끝까지 포도나무에 견고히 붙어있는 신앙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충성하며 좁은길을 걸어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은혜가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오늘 말씀은 꼭 저를위해 준비 하신 말씀 같습니다 위로 받으면서 힘내어서 좁은길을 걷는 훈련과 강인한 훈련을 잘 감당 하기를 힘쓰고 애써서 반드시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품에 꼭 안기기를 바라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고 생명을 내걸고 반드시 승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탕자처럼 방황 할때도 아버지의 심령으로 저를 기다려 주시고 포도나무가 되어주시어 가지처럼 저를 붙들어 주시고 머리와 귀를 열어 주의 음성을 들려 주시고 눈을 들어 주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언제나 특별히 마지막시대에 불러 세워주신 앤드류강 목사님을 통하여 깊은 진리를 말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시여! 주의 사랑하는 종을 통해 영광 받으시업소서.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실패하고 넘어지면서 자신의 성장하지 않는 모습에 조바심이 났었는데 설교 말씀을 통해 그 해답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각 개인의 일생에 걸쳐 고난과 시련을 허락하심으로써 우리의 불순물을 제거하시고 믿음의 용사로 연단시켜 나가십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다윗도 그러한 과정을 거치며 때로는 실패했으나 자비와 용서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함으로써 다시 일어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기대와 소원이 제 삶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기 원합니다
□•°☆□□ □°•☆🍃 우리는 한 번에 하루 만 살 수 있다. 일생동안 할 일을 수 시간에 다 할 수는 없다. 우리는 근심하면서 장래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날마다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산 믿음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원수를 정복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임재 없이 지낼 수 없음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이 우리에게 허용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경계하고 일하고 기도해야 한다. 만약 그대가 오늘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놓여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오늘 오신다 할지라도 그대는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말씀과 능력 249.4~6)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신앙을 떠나고 넘어져서 안 일어나도 주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실 분이 아닌데 왜 일어나야 하나요? 그냥 넘어지면 넘어진 대로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왜 꼭 일어나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든 방황해도 결국에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면 왜 이렇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나요? 어차피 믿음 생활하다보면 또 넘어질텐데….
교회가 갈 곳이 있습니까? 이미 교단이 신이요. 목사들이 신이 된교회 거룩한곳에 가증한것이 서 있는데 어딜 갈수 있을까요? 큰 교회에 어텍을 받고 명예훼손에 글이 막킨게 한두건이 아닙니다. 사이비교단에 미혹된 분들을 돕기위해 방송국 인터뷰 요청 들어왔을때 전 피해자를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맘은 왜곡되어 신학원과 교회내에 소문이 돌아 교수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예전 사이비교단으로 다시 돌아갔다는 말을 들었다 하시며 말하는데 제가 어땠을것 같으십니까? 켐트레일과 Gmo 를 말할때 조롱하던 전전교회 전교회는 방송일로 나오며 테러를 당헤도 제가 당할테니 교회에는 어떤 피해도 안가게 한다 말씀드리며 나왔습니다. 전 선교사가 되기 위해 목양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허나 다 지금은 접었습니다. 세사을 안다면 지금 안일하게 그져 기도만 하며 있을때가 아닙니다. 목사님께 묻겠습니다. 백신 어찌 생각하십니까? 맞겠습니까? 아니면 거부하시겠습니까? 마음이 풍요롭지 못해 자기의에 빠지는게 아닙니다. 정죄 하는것이 나의 유익일까요? 목사님 정세를 읽고 예언적 계시를 본다면 그 삶이 어떠실것 같습니까? 그분의 헤세드가 없으셨다면 전 이미 우울증에 죽었을지 모릅니다. 허나 연단에 연단으로 절 정금처럼 연마학 하셨습니다. 진실폭로자로 겪은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진실을 말하는 분들이 위험에 노출되며 ... 영적으로 본것들이 많습니다. 초반에는 사탄이 준게 아닌가 싶어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허나 이젠 앎니다. 저희 전 목사님께서 제 사명이 예례미야 선지자 같다 하시더군요. 아픈 영혼들을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아실까요? 영적으로 깨어 계시다면 제가 무얼하는지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전 는지않게 깨길 바릴뿐입니다. 소자에게 물한그릇 나누는 것이 바로 제가 위험을 감수한체 글을 쓰는 이유 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말하는도다" 이 말씀에 대해 어찌 생각 하십니까? 잘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앤드류 강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이블칼리지에서 성경의 중요한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바이블칼리지 (무료 등록) : www.lastm.net/join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저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를 언제나 포도나무에 붙어있도록 유지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잊지않고 바라보면서 사탄의 던져주는 유혹에 넘어가지않고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끝까지 포도나무에 견고히 붙어있는 신앙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충성하며 좁은길을 걸어가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은혜가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길원합니다 주님의 얼굴만 바라봅니다^^~
아멘.
귀한생명말씀너무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옮은 진 리를 찻았습니다 목사님 하나님 말씀 항상 듯고지키겠습니다 참진리로 찻아 갈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오늘 말씀은 꼭 저를위해 준비 하신 말씀 같습니다
위로 받으면서 힘내어서
좁은길을 걷는 훈련과 강인한 훈련을 잘 감당 하기를 힘쓰고 애써서 반드시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품에 꼭 안기기를 바라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고 생명을 내걸고 반드시 승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셨습니다.
위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에게 말씀대로 담대히 따라갈 수 있는 믿음을 소망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좁은 길을 가는 것이 힘들수 있으나 끝까지 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을 다시돌아보며 더욱 굳게 포도나무에 븥어서 승리하는 믿음으로 전진 하겠읍니다.
말씀 참으로 감사 합니다.
아멘♡!!
시험과 유혹을 통해서 제 자신의 허물을 보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좁은 길 가는데 많이 넘어질지라도 절대 포기는 없다는 다짐을 합니다.
탕자처럼 방황 할때도 아버지의 심령으로 저를 기다려 주시고 포도나무가 되어주시어 가지처럼 저를 붙들어 주시고 머리와 귀를 열어 주의 음성을 들려 주시고 눈을 들어 주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언제나 특별히 마지막시대에 불러 세워주신 앤드류강 목사님을 통하여 깊은 진리를 말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시여!
주의 사랑하는 종을 통해 영광 받으시업소서.
아멘 아멘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문을 통과 하기 위하여 단 하나의죄라도 품고, 있는 죄가 있다면 통과
할수 없음을 귀결 되는
생명을 살리는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좁은길을 가길 원하나 같은죄를 반복적으로 짓고 산다면 다시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저도 그런 삶을 살까 자신을 돌아보며 이끌어 주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분의 성품을 닮게 됨을 경험합니다. 아. . 이 얼마나 순결하고 고귀한 의의 경험인가요. .. 우리를항상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전 생애를 드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주 새로운 일들로 힘들을때
시련으로 믿음을 시험하신다는 말씀을 알고
예수님의 은혜를 계속 붙들게됩니다
은혜 은혜ㅡㅡ
이시대의 성령으로 하늘의 문화. 생활. 언어.즉 말과일을 배우게 하심을 겸손히 따르기 원합니다
아직도 연약하지만,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한 생명을 받을수 있고 반드시 승리가 이루어 진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구습과 습관의 개혁도 꼭 필요합니나 매일 좁은길 끝까지 걸어가길 소원합니다
좁은길,,,
자아가 살아서 죄가땡기고 죄를더좋아 하기에 좁은길 이지요,
가지가 줄기에 붙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자하시고 희생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죄가싫어집니다,
최소한 5분정도 까지는요,,,
또 바라봐야 합니다,,,
우린 죽어마땅한 죄인 입니다,,,
죄 지은 사람을 흉보지 말자. 위대한 사도들도 죄 속에서 구원 받았으니.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실패하고 넘어지면서 자신의 성장하지 않는 모습에 조바심이 났었는데 설교 말씀을 통해 그 해답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각 개인의 일생에 걸쳐 고난과 시련을 허락하심으로써 우리의 불순물을 제거하시고 믿음의 용사로 연단시켜 나가십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다윗도 그러한 과정을 거치며 때로는 실패했으나 자비와 용서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함으로써 다시 일어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기대와 소원이 제 삶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기 원합니다
□•°☆□□
□°•☆🍃
우리는 한 번에 하루 만 살 수 있다.
일생동안 할 일을 수 시간에 다 할 수는 없다.
우리는 근심하면서 장래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날마다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산 믿음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원수를
정복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임재 없이 지낼 수 없음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이 우리에게 허용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경계하고 일하고 기도해야 한다.
만약 그대가 오늘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놓여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오늘 오신다 할지라도 그대는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말씀과 능력 249.4~6)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신앙을 떠나고 넘어져서 안 일어나도 주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실 분이 아닌데 왜 일어나야 하나요? 그냥 넘어지면 넘어진 대로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왜 꼭 일어나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든 방황해도 결국에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면 왜 이렇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나요? 어차피 믿음 생활하다보면 또 넘어질텐데….
현재 제가 그렇습니다 ㅠ
저와 똑같습니다 좌절속에서 오늘도 헤매고있습니다
빛으로 인도되기를 기도 합니다 !
통화방법은 없나요?
교회가 갈 곳이 있습니까?
이미 교단이 신이요.
목사들이 신이 된교회
거룩한곳에 가증한것이 서 있는데 어딜 갈수 있을까요?
큰 교회에 어텍을 받고
명예훼손에 글이 막킨게 한두건이 아닙니다.
사이비교단에 미혹된 분들을 돕기위해
방송국 인터뷰 요청 들어왔을때 전 피해자를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맘은 왜곡되어 신학원과 교회내에 소문이 돌아 교수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예전 사이비교단으로 다시 돌아갔다는 말을 들었다 하시며 말하는데 제가 어땠을것 같으십니까?
켐트레일과 Gmo 를 말할때 조롱하던 전전교회
전교회는 방송일로 나오며 테러를 당헤도 제가 당할테니 교회에는 어떤 피해도 안가게 한다 말씀드리며 나왔습니다.
전 선교사가 되기 위해 목양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허나 다 지금은 접었습니다.
세사을 안다면
지금 안일하게 그져 기도만 하며 있을때가 아닙니다.
목사님께 묻겠습니다.
백신 어찌 생각하십니까?
맞겠습니까?
아니면 거부하시겠습니까?
마음이 풍요롭지 못해 자기의에 빠지는게 아닙니다. 정죄 하는것이 나의 유익일까요?
목사님 정세를 읽고
예언적 계시를 본다면
그 삶이 어떠실것 같습니까?
그분의 헤세드가 없으셨다면 전 이미 우울증에 죽었을지 모릅니다.
허나 연단에 연단으로 절 정금처럼 연마학 하셨습니다.
진실폭로자로 겪은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진실을 말하는 분들이 위험에 노출되며 ...
영적으로 본것들이 많습니다.
초반에는 사탄이 준게 아닌가 싶어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허나 이젠 앎니다.
저희 전 목사님께서 제 사명이 예례미야 선지자 같다 하시더군요.
아픈 영혼들을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아실까요?
영적으로 깨어 계시다면
제가 무얼하는지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전 는지않게 깨길 바릴뿐입니다.
소자에게 물한그릇 나누는 것이 바로 제가 위험을 감수한체 글을 쓰는 이유 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말하는도다"
이 말씀에 대해 어찌 생각 하십니까?
잘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