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만이 저의 위로이고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말씀입니다. 왜 하나님이 저에게 그 일을 허락하셨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마지막 사명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마음을 변화시킬수 없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사랑을 하나님께 드릴 수도 없다.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할수 있다. 아멘 허무한 인생에서 벗어나 생명과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신뢰하고 순종하길 원하오니 인도하여주시옵소소
평안할때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다 그러나 돌무더기에 떨어진 씨앗처럼 시련의 때가 올때에 어떻게 될까? 다니엘과 세친구 에스더 그들은 죽음앞에 놓여있었다. 준비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금신상에게 절할것이다. 이것은 두려운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쉽지만 원수를 사랑하는것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을 구해야만 한다. 매일 자신을 죽노라라고 표현한 바울의 마음을 본받을때이다 아멘 할렐루야
초반에 얘기 마치 "파랑새" 동화 얘기같아요. 어릴때 그거 읽고 인생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했는데요. 가장 소중한건 먼데 어디 유명한데 쫓아갈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가장 가까운 곳을 잘 들여다보면 곁에 있을거야하는 신념이 생겨버렸어요. 동화가 아니라 실제에도 비슷한 일이...재밌네요.
한번 다음 말씀을 묵상해보시겠습니까? (롬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22)"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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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듣습니다 ~^^
날마다들어도
촤고.최고
세상에이렇게말씀대로
정확한목사님이있을까요.
눈물리나네요.ㅠㅠ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오늘도 다시 깨닫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기를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의 소중한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마음 판의 도장처럼 인처럼 새겨서 주님의 말씀을 순종 하며 사는 백성이 되게 도와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넘 은혜스러워 이젠 매일 듣게 되네요..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강 목사님. 목소리 넘나 듣기 좋습니다.
손으로 바람 잡다가 끝나는 것이라는 이야기 너무 와닿아요 😅
아멘. 아멘.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선택하며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 주소서.
목사님.이 귀하고 참으로
인도하는 진실된 말씀 크게깨닫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헛되고 허무한 인생에 목숨걸고 살아온 시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없는 인생이 얼마나 불쌍하고 미련하게 사는것인지를 알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헛되고 허무한 세상에 마음두지않고 하나님이 주신것에 만족하며 하늘을 소망하며 기쁨과 감사로 의의 제물로 내 자신을 드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혜가 가득한 하루 감사합니다 ♡♡
Amen
이제는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하다는것을 깨달고 보니
오늘에 다 감사 뿐입니다.
욕심이 나에게 괴로움이 였습니다
주옥같은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성령님이 함께 함이라~^^
귀한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인생은 생각처럼 길지않다...
현재내게 있는 모든 재물이 많던 적던
가족이 내게 최고의 값진 것입니다
내게 행복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어떻게살아야할지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심을
감사감사올립니다
의에재물로
살아가도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정 붙이지 말고 부조들의 경험을 통해 짧은 시간 허비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세상 재물은 나를 살수 없네 .
내가 오늘 이땅에 있다는 것으로
감사 하셔요
욕심이 나를 괴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먼저 주님을 먼저 만나셔요.
그것이 행복입니다.
아멘♡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우리가 이 삶 너머 영원한 주님곁에 있을 시간을 바라보며...지금의 시간을 주님께 기쁨으로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저의 위로이고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말씀입니다. 왜 하나님이 저에게 그 일을 허락하셨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마지막 사명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
현실에 감사하며 자족하며 사는것입니다.
가난과 슬픔속에 있을때 전도서를 읽고 큰위로가 받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나만 허무하고 괴로운게 아니구나~하면서...
지금은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람들을 섬기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마음을 변화시킬수 없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사랑을 하나님께 드릴 수도 없다.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할수 있다.
아멘 허무한 인생에서 벗어나 생명과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신뢰하고 순종하길 원하오니 인도하여주시옵소소
아멘!!!!!!!!!!
감사합니디
서로 사랑하십시오
하느님은 사랑해서 모든것을
주셨는데
우리는 욕심 때문에 사랑을
잊어 버린것입니다
큰은혜가되어감사합니다
아멘^^❤
평안할때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다 그러나 돌무더기에 떨어진 씨앗처럼 시련의 때가 올때에 어떻게 될까? 다니엘과 세친구 에스더 그들은 죽음앞에 놓여있었다. 준비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금신상에게 절할것이다. 이것은 두려운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쉽지만 원수를 사랑하는것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을 구해야만 한다. 매일 자신을 죽노라라고 표현한 바울의 마음을 본받을때이다 아멘 할렐루야
이세상은 내집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곳은 저 영원한 하늘본향입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증기 같은 짧은 생 여호와께 맡기고 싶습니다.
아멘. 언제나 최고의 말씀 감사합니당!!
감화력 * 등불과도 같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0^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이세상은 내집 아니네
저 천국없으면 난 어떻게하나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초반에 얘기 마치 "파랑새" 동화 얘기같아요. 어릴때 그거 읽고 인생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했는데요. 가장 소중한건 먼데 어디 유명한데 쫓아갈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가장 가까운 곳을 잘 들여다보면 곁에 있을거야하는 신념이 생겨버렸어요. 동화가 아니라 실제에도 비슷한 일이...재밌네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으셨어도 우주의 왕이 아니시더라도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따르나이다.
인생이 너무 힘들고
아멘! 그런데 주의 말씀이 때론 지루할 때가 많은데 다이아몬드 역시 자랑할 사람이 없다면 얼마안가 지루할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경험해보지 않아서.....
끝내고 싶다 이젠 그만 가야할텐데
'의의 제물로 바쳐진다'는 뜻이 뭐에요?
한번 다음 말씀을 묵상해보시겠습니까?
(롬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22)"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Ame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