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못 봤고 넷플 시리즈만 봤는데 지구인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사람형태로 표현한건데... 제대로 이해 못하신 분들이 많네요. 어떤 형태일지 모르는 생물이지만 저 대사대로 그리고 시리즈 내용대로 몸에 수분이 다 빠진상태에서 죽은게 아니고 보존했다가 다시 수분 공급하면 되살아 날 수있는 생명체임.
원작 소설에도 삼체인들의 외모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만...삼체 소설에 감명받은 다른 작가가 쓴 삼체 스핀오프격인 소설이 있습니다 삼체 작가도 인정할 정도의 완성도인데...여기에서 삼체인의 외모를 설명합니다 크기가 좁쌀만하고 곤충 형태라고 합니다 텔레파시로 모두가 연결되 있구요 하여 그들의 우주전함등이 매우 작죠
삼체인들은 극한의 상황에선 스스로를 탈수하여 보관창에 쟁여집니다 수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쥐가 갉아먹기도 한다죠 그러다 해빙기 같은 생존하기 적합한 때가 오면 수분을 흡수시켜 본체를 다시 유지해요 삼체의 세상은 태양이 셋이라 그 운동 반응을 예측할 수 없다고 해요 보통 구 운동이 두개면 어느정도 예측이 되나 셋은 태양이 셋이 뜨는 때가 언젠지 알 수 없으니 탈수를 택해 생존을 유지한다죠 근데 이게 신기한게 진짜로 극강의 온도와 극강의 추위를 이기는 생명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곰벌레 같달까요 그게 어지간한 환경은 다 생존한다네요
애초에 문명이 존재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기억을 물려받는 것도 단편적이고 옳은 기억만 물려 받는 것도 아닐 거고 의식을 공유하는 것도 각자가 보는 시야가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고 인지의 속도도 다르며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도 다를텐데 그게 항세기가 아무리 길어도 그런 방식으로 문명을 발전시키는 건 도저히 제 상상력으로는 떠오르지 않는군요.
작가가 공인한 스핀오프에 따르면 실제 삼체인 개개인의 지능은 인간만 못하고 크기도 작지만 개미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사실상 지능과 의지를 공유 및 계승할 수 있어서 세상이 멸망한 후에도 다시 깨어나 문명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토스 + 개미 + 곰벌레의 생존력 정도로 볼 수 있을 듯.
@@David-ih4pt 외부 무기로 조지자니 중요한 데이터 있는 외장하드가 파손될 것 같고 기동대나 군 투입하자니 적군이 외장하드 파괴해버릴 것 같고 해서 대비 못하게 몰래 조질게 필요했음 물론 나노섬유 공격도 결국 티는 나겠지만 다른 공겯방법에 비해 훨씬 은밀하게 공격 가능하니까
그렇다해도 뇌는 어쩌죠? 원생동물중엔 저렇게 말랐다가 수분이 보충되면 다시 생명활동을 하는 동물이 있지만 그건 단순형태의 동물일때죠 뇌와같은 다변구조를 가지고 충격에 약한 조직은 어떻게 복구가 되죠? 만약 복구가된다쳐도 저렇게 완전 말랐다가 복구되면 이미 기억에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을텐데 그건 어쩔껀지? 규소가 기반이든 탄소가 기반이든 단순 원형 생물이 아닌이상 완전 복구는 불가능하고 특히 고지능을 유지할수 없는데 말이죠 ㅋㅋ 물론 우리는 이게 영화임을 알고 소설임을 압니다 하지만 많은 소설가들이 초기 과학의 과도기 시절을 제외하면 이런 과학 기반의 sf설정 소설을 내놓지 않는 이유는 소설이라는 변명을 대더라도 무리한 설정이 과도하게 드러나기 때문이죠 삼체 또한 너무 많은 과도하게 드러나는 무리한 설정탓에 몰입이 불가능해서 그냥 허무맹랑한 애니한편 보는게 나을 정도로 짜증났는데 이런 설정을 용기있게 소설에 대입할수있는 용기는 과연 중궈런이라 가능했겠구나 함을 느낌;;;;;
@@J.S_Lee 그렇게 따지면 지자 만들때 3차원은 2차원으로 어떻게 접고 소설에 삼체인보다 더 월등하고 고차원에서 사는 외계인도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가능하다고 설명합니까? 지구에서 사용하는 동면 기술은 말이 되고요? 삼체는 sf 소설이에요 수필이나 역사서나 픽션 기반이 아닌데 과몰입 하시는듯
@@J.S_Lee 삼체가 과학책은 아닌거 아시죠? 공부을 하고 싶으시면 물리학 책을 읽으셔야지 상상력과 재미를 느껴야 할 sf소설을 읽으면서 인류가 아직 만난적도 없는 외계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현재까지 밝혀진 지구 물리학 기반 지식을 들이대면서 불가능입니다 빼애액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찐따도 아니고... 실제 물리학계 에서도 시대가 변하면서 기존 이론이 뒤집히는 마당에. 그리고 팩트 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이 우주의 진리고 전부라고 착각은 하시는거 아닌지...
삼체에 너무 과몰입 하지마세요 나름 현실성 부여를위해 많은 과학적 학설과 논리를 적용했지만 그 모든 논리가 검증 불가능한 이론으로만 남은 부분이고 그로인해 무리한 과도한 설정을 한탓에 애니 한편 보는것만도 못했음 과학의 과도기를 제외하고 이런류의 소설이 사라진 이유는 그 어떤 현실성을 강조해도 무리한 설정으로 인해 허구성이 지나치게 드러나기 때문인데 지금 시대에 이런 소설을 쓸 용기도 상상하는것도 원작자가 중궈런이라 가능했을거란 생각을 안할수가 없음 용기는 어떨때는 혁신의 단초를 제공하지만 이럴때는 손이 오그라드는 안타까움만 듬;;;;
ㅎㅎ 저들중 한명이 협박하거든요 삼체 행성과 지구의 좌표를 온 우주에 뿌리겠다고........어두운 숲의 가설인거죠 지구든 삼체인이든 우주의 수많은 문명종족중 하나일 뿐.......삼체행성의 과학 기술도 다른 문명에겐 별거 아닌 기술일 뿐........원작에 따르면 애초에 우주는 10차원의 공간인데 10차원의 극도로 발달한 문명들끼리 전쟁하다 10차원이 붕괴되고 9차원도 같은 방식으로 붕괴되고 지금의 3차원이 된거죠 영상속 여주가 동면과 해동을 반복하며 아주 오래 삽니다 아주 오래........우주가 소멸되기 전 까지......우주의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는데 수많은 과학 문명 종족들로 인해 엔트로피의 증가로 우주가 소멸되고 다시 빅뱅이 일어나 온 우주에 생명이 넘쳐나야 하는데 수많은 외계 종족들이 극도로 발전한 과학 기술로 소우주를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가 삽니다 우주가 빅뱅이 일어나면 그때 소우주에 나오겠다는 계산인데 문제는 우주의 질량이 0이 되어야 완전 소멸이 되고 빅뱅이 발생하는데...이 소우주들 때문에 완전 소멸이 안되죠 하여 그 소우주들중 하나에 들어가 살던 영상속 여주가 스스로 소우주에서 나와 소멸을 받아 들입니다 우주의 소멸과 빅뱅은 반복되고 모든 생명체는 그저 아주 잠시동안 살다 가는 존재일 뿐이라는 내용이죠
근데 궁금한게 모든 삼체인들이 다 저렇게 탈수 됐다 되살아 나는겁니까? 근데 그러면 누군가는 건조된 삼체인을 다시 물에 던져놔서 되살아 나야 됀는데 행성 멸망 될 정도면 건조 된 삼체인은 가사 상태인데 다른 이들은 다 죽었는데 어케 되 살려줌? 자식들만 건조 돼고 부모들은 근냥 죽음, 멸망을 맞이 하는것임? 그렇다 해도 누가 다시 되 살려 주냐 이거지~
저정도 문명으로는 항성에 대해 어찌 할수가 없음. 적어도 4차원정도 되는 문명이라야 가능함. 소설의 내용에 마지막 태양계가 어떻게 망하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엔 고차원의 생명체가 태양계를 2차원으로 만들어버림. 두께는 없고 평면인데 모든게 세세하게 다 보이는 방식으로 바닷가의 모래알까지 다 셀수 있게 만들어버림.
원작에서도 ㅈㄴ 쇼킹한 장면 중 하나였는데 화면으로 보니까 정신 나갈것같음ㅋㅋㅋㅋㅋ
아니ㅠㅠ탈수 되는것도 충격인데 침낭 말듯이 돌돌말아서 물에 던지는거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침낭좀 개봣누 ㅋㅋ
그냥들고가면 찢어지니까?
저런 이동수단
뭔 고깃집 가면 조그마한 그릇에 나오는 물티슈임?
와 미역인간 폼 미쳤다.. 물에 불려먹는 디테일꺼지
미친놈아냐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역같자너
미역국 매일 나가는 가게 종사자네
땡땡낙지 인가 미역냉국 매일불리니 이런 비유가 나오지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
너구리 다시마
미역토
원작은 못 봤고 넷플 시리즈만 봤는데 지구인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사람형태로 표현한건데...
제대로 이해 못하신 분들이 많네요.
어떤 형태일지 모르는 생물이지만 저 대사대로 그리고 시리즈 내용대로 몸에 수분이 다 빠진상태에서 죽은게 아니고 보존했다가 다시 수분 공급하면 되살아 날 수있는 생명체임.
외전에 보면 삼체는 벌레같이 생겼다고나옴
지 뇌피셜이 세상 전부인 줄 아는 사람 많아서 그래요
아 얘네가 외계인임?
초반부터 이장면이 나온것과 동시에 샴체가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줄거리로만 보고는 갑분싸같은 부분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참고로 행성이 못살정도가 되면 요새같은데에. 저렇게 대량으로 보관한다고함. 그러다 식량이 떨어지면. 식량대용으로 이용하는데. 전체주의가 강해서 딱히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함
말리는 방법에 따라
북어인, 황태인, 노가리인, 코다리인..
ㅍㅎㅎㅎㅎ
악😂 상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네^^
말렸다 불렸다 반복하는거냐구요ㅋㅋㅋ
책 읽었는데 난 백퍼 이해하지 못했거든 그걸 영화화 했다니..놀랍다
옛날 책아닙니까 가스라이팅이 되던 시절
영화화로만든 대표와 공동작업자도 이걸 못보고 죽었다네요 ㅎㅎㅎ
@@GeeHanShinsf소설에 가스라이팅 이라뇨..ㅋㅋ
이걸 이해 못했다고? 대학은 어디실까요?
😮. 아가야 꺼져
와. 반건조..
피데기
완전건조야
빈센조
오징어 확 땡기네
@@이창호-s6w노 믿거조
삼체인이 인간과 같은 외형을 가질꺼라는건 착각이고 시뮬레이터 속에서 인간과 동일한 외형으로 속인것 뿐. 팔 10개 다리 10개, 비늘로 덮힌 외계생명일수도 .
ㅋㅋㅋ...
원작 소설에도 삼체인들의 외모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만...삼체 소설에 감명받은 다른 작가가 쓴 삼체 스핀오프격인 소설이 있습니다 삼체 작가도 인정할 정도의 완성도인데...여기에서 삼체인의 외모를 설명합니다 크기가 좁쌀만하고 곤충 형태라고 합니다 텔레파시로 모두가 연결되 있구요 하여 그들의 우주전함등이 매우 작죠
@@sjudhsdd2579 조금은 묘사됨. 크기가 작고 둥근 모야임
곰벌레들이네
@@twilightgarden 드라마나 원작 소설에도 삼체인들 외모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다만...다른 작가가 쓴 스핀오프격인 책에는 조금 나오지만서도.......
삼체인들은 크기도 생김새도 습성도 모든것이 인간과 다른데 그대로 삼체인을 묘사하면 인간이 삼체인의 상태를 이해할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모습을 빌려서 vr로 묘사를 한거임.
CG아니고?
뭔 ㅅㅂ 실존하는거처럼 진지하게 씨부려싸놨네 ㅉㅉ
@@김만덕-o8r응응 CG아님 삼체인임
@@김만덕-o8rvr이 CG냐고 묻는 걸까?
영화에서 저거는 삼체라는 곳의 특징을 알려주기 위한 vr게임 속이에요 @@김만덕-o8r
정경미 씨와 정태호
씨가 여기에 출연했었군요.
리즈펙트!😂❤
ㅋㅋㅋㅋ 진짜 보는 내내 정경미 닮았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곰벌레처럼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진대사를 변형시키는 형태로 진화한 거랑 마찬가지라고 이해했고, 그래서 바로 삼체인들은 아무래도 곰벌레와 같은 작고 징그러운 형체가 아닐까 상상했었음
곰벌레 귀엽잖아 왜 징그럽대
@@BummjunJoe
뼈 없이 물컹물컹한 놈
꿈틀거리는 놈
다리가 없거나 다리가 너무 많거나
찐득찐득한 놈들
다 징그러... 에이~~~~
@@MomitoSeo 첫번째꺼 완전 꼬츠인데 본인 꼬츠도 징그러움?ㅋㅋㅋ
@@BummjunJoe 엉. 그래서 자꾸 곧추세우잖여. 안 징그러울라꼬 ㅋㅋㅋ
곰벌레같이생겼으면 삼체인이 아니고 삼체충아닌가요?
저건 인간에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각적 프로그램이고, 삼체인은 문명화돠 곰벌레 입니다.
소설에도 삼체인 생김새 묘사는 안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baccara 첫매 안주는곳 많은데 여기는 오퍼나준다는데 대박
보면서 pc도 보이고 뭔가 어설픈 설정도 보이고
이게 뭔 스토린가 싶기도 하고
어릴때 꿨던 꿈하고도 비슷하고
뭔가 끝나지 않는, 답을 찾아서 뭔가를 해결해야하는 퀴즈 같은 미션
pc무새 나왔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라기 보다 그냥 원작소설이 중국소설이라 동양인들이 많이 나오는 거임
삼체인들은 극한의 상황에선 스스로를 탈수하여 보관창에 쟁여집니다
수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쥐가 갉아먹기도 한다죠
그러다 해빙기 같은 생존하기 적합한 때가 오면 수분을 흡수시켜 본체를 다시 유지해요
삼체의 세상은 태양이 셋이라 그 운동 반응을 예측할 수 없다고 해요
보통 구 운동이 두개면 어느정도 예측이 되나 셋은 태양이 셋이 뜨는 때가 언젠지 알 수 없으니 탈수를 택해 생존을 유지한다죠
근데 이게 신기한게 진짜로 극강의 온도와 극강의 추위를 이기는 생명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곰벌레 같달까요 그게 어지간한 환경은 다 생존한다네요
바퀴벌레도 오래 살아남죠😊😊😊
사막에 물고기가 저렇게 말라있다가 물을만나면 다시살아남
저행성에 쥐가 어딨노
애초에 문명이 존재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기억을 물려받는 것도 단편적이고 옳은 기억만 물려 받는 것도 아닐 거고 의식을 공유하는 것도 각자가 보는 시야가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고 인지의 속도도 다르며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도 다를텐데 그게 항세기가 아무리 길어도 그런 방식으로 문명을 발전시키는 건 도저히 제 상상력으로는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루잠-l7e물고기 아니고 물고기 알
작가가 공인한 스핀오프에 따르면 실제 삼체인 개개인의 지능은 인간만 못하고 크기도 작지만 개미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사실상 지능과 의지를 공유 및 계승할 수 있어서 세상이 멸망한 후에도 다시 깨어나 문명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토스 + 개미 + 곰벌레의 생존력 정도로 볼 수 있을 듯.
그래서 벌레이야기에 조낸충격먹었나보다 ㅋㅋㅋㅋㅋ
@@hongsam7716 ㅋㅋ긁혀가지고 빼앵애액 느그들이 더 벌레같다능~~ 한거 아니노
친구 둘이 게임중독으로 하나되어 가는 과정 웃김 ㅋㅋㅋㅋㅋㅋ
개 흥미로운 소재긴 하니까ㅋㅋㅋㅋㅋ
삼체 ㄹㅇ 시간 순삭임
빨리 시즌2 나왔으면 좋겠음
여담으로
소설원작에서도 문화대혁명이 등장하는데
영어판과 중국어판묘사가 다르다는거 ㅋㅋ
원작자는 이 드라마처럼 도입부에 넣고싶어했는데 중국어판은 출판사의 만류로 중간에 살짝만 나옴
그리고 중국에서도 이미 개유명한 소설인데
문화대혁명나왔다고 중국놈들 발작버튼 눌린게 웃음벨
원래 작가는 문화대혁명 관련으로 얘기 짓고 싶어했는데 검열이 두려워서 sf로 갔다던데....이러고도 문화대혁명 시절 장면을 홍위병들 나쁘게 묘사했다고 하다니....
나도 원작봤는데, 문화대혁명 포함해서 중국 공산당 많이 까던데 어떻게 검열통과했는지 잘모르겠음.
우리가 먹고 있는 진미채는 일반 오징어가 아닙니다. 남미 앞바다에 사는 평균 2M짜리 대왕 오징어인 훔볼트오징어입니다.
그걸 가공한거죠.
밑에 어느분이 진미채이야기 하길래 줏어들은 말 한번 해봅니다.
일반오징어 진미채도 있는데 ㅈㄴ 비싸요. 원산지 페루산이면 대왕오징어고 비싼데 원산지 국내산이면 오징어
일반 오징어 진미채가 어릴때 우리가 먹던거고 지금 싸게 파는 진미채 오징어는 대왕 오징어임
칠레산입니다
홈볼트 소중한것
우리나라에서 주로 먹는 살오징어, 일명 총알오징어 진미채는 사실 조금 비린냄새가 심한편임.
난 배 멕시코 누님이 만든 나노 섬유로 갈아버리는 장면이 ㄹㅇ 제일 쇼킹한 장면이었던거 같음 ㅋㅋ
영화에서 금기인 애들 까지 조각내버리는..
근데굳이 나노섬유로 막은 이유가 뭐임?
@@David-ih4pt 외부 무기로 조지자니 중요한 데이터 있는 외장하드가 파손될 것 같고 기동대나 군 투입하자니 적군이 외장하드 파괴해버릴 것 같고 해서 대비 못하게 몰래 조질게 필요했음
물론 나노섬유 공격도 결국 티는 나겠지만 다른 공겯방법에 비해 훨씬 은밀하게 공격 가능하니까
안보이게 설치, 다이아몬드도 두부처럼 숭덩 잘라버리는 극강의 강도@@David-ih4pt
@@NanoMeter-im1gb난 존내 이해가 안 갔던게 드라이브도 조각날 수 있다고 봐서였는데 깔끔하게 절단되면 다시 복원할 수 있어서인가??
이 영화는 나노커터칼 씬이 다임.
배랑 인간들 통째로 썰어버리는..
ㄹㅇ 애들은 안 죽일 줄..
애들 있는데 그렇게까지 해야됐나 싶은데
거기서 이 드라마 정 떨어져서 안봄
@@donpremium주인공이 사람들 대피시킬 수 없냐고 물어보긴 했죠... 거절당했지만
@@donpremium아오
정경미 폼 미쳣다잉
조관우도 있어
마동석도
포에버!
저커버그도
아씨 누구 닮았다고 계속 생각하면서ㅈ봤는데ㅋㅋ😊
감칠맛 두배..
인간은(뿐만 아니라 지구의 생명체 모두) 탄소기반 생물체인데 4개 원소와 한번에 결합 가능한 원소가 탄소와 규소 뿐이라네요 삼체인은 인간과 다르게 규소성 생물체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뇌는 어쩌죠?
원생동물중엔 저렇게 말랐다가 수분이 보충되면 다시 생명활동을 하는 동물이 있지만 그건 단순형태의 동물일때죠
뇌와같은 다변구조를 가지고 충격에 약한 조직은 어떻게 복구가 되죠? 만약 복구가된다쳐도 저렇게 완전 말랐다가 복구되면 이미 기억에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을텐데 그건 어쩔껀지?
규소가 기반이든 탄소가 기반이든 단순 원형 생물이 아닌이상 완전 복구는 불가능하고 특히 고지능을 유지할수 없는데 말이죠 ㅋㅋ
물론 우리는 이게 영화임을 알고 소설임을 압니다 하지만 많은 소설가들이 초기 과학의 과도기 시절을 제외하면 이런 과학 기반의 sf설정 소설을 내놓지 않는 이유는 소설이라는 변명을 대더라도 무리한 설정이 과도하게 드러나기 때문이죠
삼체 또한 너무 많은 과도하게 드러나는 무리한 설정탓에 몰입이 불가능해서 그냥 허무맹랑한 애니한편 보는게 나을 정도로 짜증났는데 이런 설정을 용기있게 소설에 대입할수있는 용기는 과연 중궈런이라 가능했겠구나 함을 느낌;;;;;
@@J.S_Lee 그렇게 따지면 지자 만들때 3차원은 2차원으로 어떻게 접고 소설에 삼체인보다 더 월등하고 고차원에서 사는 외계인도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가능하다고 설명합니까? 지구에서 사용하는 동면 기술은 말이 되고요? 삼체는 sf 소설이에요 수필이나 역사서나 픽션 기반이 아닌데 과몰입 하시는듯
@@J.S_Lee 삼체가 과학책은 아닌거 아시죠? 공부을 하고 싶으시면 물리학 책을 읽으셔야지 상상력과 재미를 느껴야 할 sf소설을 읽으면서 인류가 아직 만난적도 없는 외계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현재까지 밝혀진 지구 물리학 기반 지식을 들이대면서 불가능입니다 빼애액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찐따도 아니고... 실제 물리학계 에서도 시대가 변하면서 기존 이론이 뒤집히는 마당에. 그리고 팩트 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이 우주의 진리고 전부라고 착각은 하시는거 아닌지...
@@J.S_Lee 삼체인들은 집단 지성체라 한명만 살아남아도 모든 역사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J.S_Lee님 이거 휴고상 탄건 알죠. 그렇게 대단하면 극현실주의 sf 단편 하나 써서 신춘문예라도 노려보시죠.
저 꼬마 너무 이쁨
저 꼬마가 자살한 딸이닷
그러게요. 장래가 기대되는 꼬맹이네요.
쟤 킹콩이랑 대화하는 애 아님?
오징어게임 시즌2 상금은 얼마로 측정되려나 “꼼프라카”를 통해 나도 상금한번 겟 해보련다
이런 비슷한 벌레가 지구에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삼체인들은 인긴형태라기보단 좀더 곤충이나 벌레에 가까운 형상일지도 모르겠네요
인간이랑 다르게 생겼다고 했고 저긴 시뮬레이션속이고
그리고 중국이고
중국이 생각자체가 모자란 애들이지
그뿐이여 짐승도 생각하는걸 못하는데
ㅋㅋㅋㅋ 이번엔 꼼프라카,씨오엠 이냐 인스타까지 점령했던데
미국에서 삼체인은 모낭 진드기 같은 종류의 생물일거라는 뉴스가 있음ㅋㅋㅋ
이동할때 돌돌말아가지고 다니면 개편하네
바짝 건조시키는거보다 물에 불리는것보다 침낭말듯이 돌돌돌 마는게 제일 정신나갈것같어 ㅋㅋㅋ
초능력 인간 이군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인체의 신비전...
그거 생각나네
니네답다..ㅠㅠ
모노하..하나하나 다예쁜거같아요😮🫶
스커트에 베스트가디건부터취저고...스트라이프셔츠, 얇은 슬리브리스, 가디건, 브라운점퍼, 나일론소재핑크톤 나시랑셔츠세트..진짜 안예쁜게없어요...❤❤❤
탈 수 되었을때 가장 힘든점은 맛있어 보이는 걸 참는것이오
드라마에서 살짝 소름돋는부분은 저 게임마다 나오는 여자아이가 예원제의 딸 (자살한 베라예) 어린시절 모습이었단거..
지난주에 오징어 물에 불려서 렌지 돌려서 먹었는데 존맛탱
싱거워져서 별로 간장좀 치면 존맛탱
@@스칼렛-b4t 간장만하지 말구요 거기에다가 참기름 조금 마요네즈 많이 그런다음엔 오징어그렇게 구워서 저 ㅈ마요네즈 참기름 간장 장에 찍어서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삼체인 식량부족하면 저거 먹는다고 함
딱딱해진 오징어는 뭔짓을 해도 결국 딱딱해지던데 ㅋㅋㅋ
실제로 세계관에선 먹기도 함 식량으로
이것보다 나노파이버로 배 절단될 때가 으ㅡ 너무 잔인하면서도 흥미로웠ㅈ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기다 ㅋㅋ
헐... 말도안돼... 진짜 쇼킹하다ㅋㅋㅋㅋ 탈수했는데 살아나??
루피랑 크로커다일 밖에 생각 안난다... ㅋㅋㅋㅋㅋ
아니 급속탈수 시켰다해도 뼈는 있을거아녀 근데 저걸 저리 돌돌말아버리면..
여기저기 많은 제휴업체 이용해봤는데 의미없더라~~ 꼼프라카 이용을 개추한다
저 건조 방식을 보니 분명 무척추동물에 흐느적 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중국식 뻥..
전에 두 주인공이 칼싸움하면서
천년이 흐르던 장면이 생각나네..
😢
뻥 X, 과학적 상상력 O
비슷한 생명체가 지구에 이미 있음. 회전초가 딱 저거랑 비슷하고 동물 중에서도 아프리카에 사는 물고기도 비슷한 종이 있음. 말라비틀어져야하는것 까지 생각한다면 씨몽키 알이 이에 해당되는데 시몽키의 알은 물이 없어도 수십년은 버팀
@@cometggwp저걸 살려내려면 결국 누군가가 있어야 하는거자나
이딴소리 하는 애들 특징: 이거 SF인줄도 모름
@@SW-vy4he ㅎ년아.. 내가 드라마광이라.
지상파3사,tvn 다시보기 무제한에,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까지 보는중이다.
너보다 sf든 형사물이든, 성인물이든
더많이봤어..
급속건조되면 물만 있으면 회생은 할 수 있다쳐도 돌돌 말 수 있다면... 대체 뼈는 어떤 상태인 거에요?
vr게임상에서 이해를 돕기위해 인간의 형상인것일뿐 삼체인들은 인간이 아니니까요.
삼체에 너무 과몰입 하지마세요
나름 현실성 부여를위해 많은 과학적 학설과 논리를 적용했지만 그 모든 논리가 검증 불가능한 이론으로만 남은 부분이고 그로인해 무리한 과도한 설정을 한탓에 애니 한편 보는것만도 못했음
과학의 과도기를 제외하고 이런류의 소설이 사라진 이유는 그 어떤 현실성을 강조해도 무리한 설정으로 인해 허구성이 지나치게 드러나기 때문인데 지금 시대에 이런 소설을 쓸 용기도 상상하는것도 원작자가 중궈런이라 가능했을거란 생각을 안할수가 없음
용기는 어떨때는 혁신의 단초를 제공하지만 이럴때는 손이 오그라드는 안타까움만 듬;;;;
공산당 비판한거에 만족합시다
하드SF가 뭔질 몰라?
SF소설분야 최고상인 휴고상을 아시아 최초로 받은게 소설 원작 삼체. 댓글 적은거 보니까 경계성 지능인거 같은데 떨어지는 능지 광고하고 다니지말고 막장 K드라마나 보던가 틱톡밈이나 조지는게 본인 두뇌 용량에 딱 맞을듯.
그냥 공상과학소설이라 그런듯 당연히 말은 안되지만 저당시에는 상상력으로 상 받은듯 인터스텔라는 그래도 과학을 근거로 현실성있게 만들었는데 삼체는 하나에서 열까지 그냥 상상으로 만든거라 현실성 제로
뭔 소설인데 과학적 검증을 함?
임마 그리고 언어 안배움? 문장 조사를 왜케 못쓰냐.
지 감정 꼴리는대로 단어배치 잡아넣네 ㅋㅋㅋ
너무 어렵다.머리를 식히려고 드라마 보는건데.너무 어려워 머리가 복잡
인류와 외계인의 일기토를 주제인것처럼 어그로끌고 안싸움
ㅎㅎ 저들중 한명이 협박하거든요 삼체 행성과 지구의 좌표를 온 우주에 뿌리겠다고........어두운 숲의 가설인거죠 지구든 삼체인이든 우주의 수많은 문명종족중 하나일 뿐.......삼체행성의 과학 기술도 다른 문명에겐 별거 아닌 기술일 뿐........원작에 따르면 애초에 우주는 10차원의 공간인데 10차원의 극도로 발달한 문명들끼리 전쟁하다 10차원이 붕괴되고 9차원도 같은 방식으로 붕괴되고 지금의 3차원이 된거죠 영상속 여주가 동면과 해동을 반복하며 아주 오래 삽니다 아주 오래........우주가 소멸되기 전 까지......우주의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는데 수많은 과학 문명 종족들로 인해 엔트로피의 증가로 우주가 소멸되고 다시 빅뱅이 일어나 온 우주에 생명이 넘쳐나야 하는데 수많은 외계 종족들이 극도로 발전한 과학 기술로 소우주를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가 삽니다 우주가 빅뱅이 일어나면 그때 소우주에 나오겠다는 계산인데 문제는 우주의 질량이 0이 되어야 완전 소멸이 되고 빅뱅이 발생하는데...이 소우주들 때문에 완전 소멸이 안되죠 하여 그 소우주들중 하나에 들어가 살던 영상속 여주가 스스로 소우주에서 나와 소멸을 받아 들입니다 우주의 소멸과 빅뱅은 반복되고 모든 생명체는 그저 아주 잠시동안 살다 가는 존재일 뿐이라는 내용이죠
역시 크로커디일편에서 루피가 물만 마시면 미라되었다가도 다시 원상복구되는 원리는 이거였어..
아무리 탈수를 해도 뼈까지 저리 부드러워 질까? 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모든 삼체인들이 다 저렇게 탈수 됐다
되살아 나는겁니까?
근데 그러면 누군가는 건조된 삼체인을 다시 물에
던져놔서 되살아 나야 됀는데 행성 멸망 될 정도면
건조 된 삼체인은 가사 상태인데 다른 이들은 다
죽었는데 어케 되 살려줌?
자식들만 건조 돼고 부모들은 근냥 죽음, 멸망을
맞이 하는것임? 그렇다 해도 누가 다시 되 살려
주냐 이거지~
제일 쇼킹했던건 나노섬유 고기파티 아니냐
육포 물에 불리기 시전?
뼈 부피까지는 생각 못 했나봐~~😂😂😂
큭큭
역시 시각적인것은 자극이,,,
인간의 상상력이란
누가 먼저 대중에게 보이느냐지!
뭐..인간튜브야 뭐야 ㅋㅋㅋ
탈수된걸
돌돌말아서 물에 불려주네...
지구에도 저런 생명체가 있긴 합니다 사막 새우라고 하던가?? 건조기엔 밨학 말라있고 비가오면 되살아 나는...우리나라 물고기중에도 이런 물고기가 있다고 하던데.......
@@sjudhsdd2579 바싹
삼체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무쇠솥에 푹 고아 야 하나?
삼체는 비빔밥으로 드세요.
'삼체비빔밥'
이래서 하나만 살면 모두가 살 수 있다고
삼체인불쌍 그러지말고 화성에서 살어 빈땅잇어 저런환경서 진화하고 발전하느라 수고햇다 진짜 저런행성 잇을거같아 안쓰러움😢
마지막에 웃는 여자 아이 너무 예쁘다❤
건어물을 불리니까 다시 생물이 된다ㅋㅋㅋㅋ
게임 안에서는 인간들의 거부감을 저하하기 위해 인간 모습인데 실제로는 에벌래 깉은 모양
순간냉각기술로 얼려서 미래에 녹여서 깨어나겠다고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이건 말려버린담에 물에 적셔서 깨어내네. 인체에 물이 아예 없어져도 다시 살아난다니 신기.
인간 냉동하고 나중에 과학이 발달해서 해동되길 기다리는 사람들 같은 느낌...
장거리 가족여행은 이제 티켓한장에 여행가방 하나면 되겠구만.
... 이 영상을 이과생들이 싫어할까, 좋아할까?
원작자가 엘리트 엔지니어 출신 이과임 ㅋㅋ
난세기땐 저걸 식량으로 쓰기도 함😮😮😮
백성들한테 냅다 dehydrate!!! 외친거 쇼킹하고 웃겼는대ㅋㅋ
대홍수 때 진흙과 물에 범벅이된 인류가 고지대로 올라올 때를 연출한거군ㅎ
아닌데
뭔 개솔😮😮😅😅
원작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원작가가 중국인인데 무슨 헛소리인지. 정치병자와 더불어 무지성 개신교인가?
박사님채널? ㅋㅋ
드립치는 거 아니었어요??
삼체인이라는 설정도 웃기고 말렸다가 다시 수분공급시켜 되살린다는 것도 너무 뜬구름같은 이야기네요..솔직히 이번 설정은 넘 무리였어..
실제로는 인간이 아니라 벌레같은 형상에 가까운 생물이라네요!
??? : 오늘은 강릉에서 사온 반건조 오징어를 살리는 콘텐츠를 찍어볼께요.
미친;;; 웃으면서 물에서 나오는 거 봐;;
건미역같은거군요
ㅋㅋㅋㅋㅋㅋ
난 뼈가 있는데 어찌 저리 돌돌말아지지?라고 계속말했던 장면임ㅋ진짜 저럴수있다면
고무고무 열매 먹었나보네
애기 커엽
삼체인 들은 인류와 다름
@user-fj3pe2up5t 소설속 설정은 있잖아
진짜 이거 친구랑 볼 때 둘이 육성으로 “이..게 뭐임?” 했다 너무 당황스러운 장면
우량주 사놓고 탈수 되고 싶다...
깨나고보니 세상이 망한 썰을 푼다.😂
배고픈 삼체인이 뜯어 먹어 버림.
가격폭등한 쌈채소도 매번 자라서 다시먹을수 있다면 ㅋㅋㅋ
다보고 나서 하루 지나니 뭔 내용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 ..
내 머리가 돌이서서 그런가
대충 인간이랑 잘 해보려 했지만 안되니 회유 시도 또 실패하니 노빠꾸 선전포고로 끝났던거 같은디
저 되살아나는 장면에서 나체 성기까지 보여주는게 더 쇼킹 더블쇼킹
루피?
사막 물고기처럼 사람도 가능한거 였구나 기회되면 해바야지
삼체보다 기생수 더 그레이를 보는게 돈 아깝지 안을겁니다.
어차피 넷플릭스인데 돈이 더 드나 ㅋㅋㅋ
@@언유닉스 둘 다 안본사람이겠지 ㅋㅋㅋ
강시영화쪽으로 분류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영화 "마" 를 보면 더 기괴한 부두술 크리처물인데 쇼킹한 영화로 추천..
강시는 안나옴.
뼈가 탈수되면 접어지고 말아지냐? 바삭바삭 부서질듯 한데?...참 답답 하고만
허허 과연~
답답하네 지구인의 시점에서 보지 마라니까 쟤들은 외계 생명체라고
외계인이라고 한 5천번 말해야 알아쳐먹을듯 저렇게 생기지도 않았음
아휴 다행이다 ㅜ 심장 졸였네... ㅜ
인간이 황태가 되는 과정
음반내주세요.ㅜㅜ
청소하면서 듣고싶어요.ㅜㅜ
-주부-
이... 이게 뭐임 ...?
외계인.. 일걸요
존나 신선함 외계인이면 저정도는 되야지 피부도 거울같은 성분으로되서 실제로는 빛의파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함ㅋㅋ 존나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것도 걍 낯설까바 쟤네가 그런 이미지로 보여주는거뿐이고 개소름임ㅋㅋ
말같지도 않는 영화군
이건단지겜임속장면일뿐 실제는아주 초현실적인드라마임
말같지도 않은 이유는 니가 뭔 내용인질 모르기때문임;
님이 문과라서 그럼
돌돌 마는거 웃기네;;
나중에는 옷처럼 개겠어?
삼체가 사는곳은 센타우리.
걔들은 리셋이 자주되기때문에 자주 멸망함.
그래서 지구까지 400년동안 오는동안 지구의 문명이 자기네들을 앞지를거로 예상함. 그래서 400년미리 앞서 지구문명을 파괴하려고 함.
근데 저정도 능력인데 태양은 어쩌지 못하는듯. ㅎㅎ
여튼 근데 지구인은 거짓말을 하기때문에 그냥 멸망시키기로 작정한듯. ㅋㅋㅋ
저정도 문명으로는 항성에 대해 어찌 할수가 없음. 적어도 4차원정도 되는 문명이라야 가능함.
소설의 내용에 마지막 태양계가 어떻게 망하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엔 고차원의 생명체가 태양계를 2차원으로 만들어버림. 두께는 없고 평면인데 모든게 세세하게 다 보이는 방식으로 바닷가의 모래알까지 다 셀수 있게 만들어버림.
아니 너무촉촉하게 살아나네😅
이거 그거같은데 식당가면 주는 티슈 접시에 퐁당하면 펴지는그거
어른한테 폭 안기는 저렇게 사랑스러운
물귀신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