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실바 님 이야기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듣습니다. 오늘 이야기에서도 느껴진 점인데 다실바 님 또한 어릴 때에 청개구리 기질이 많으셨을 듯 ㅎㅎㅎ 그 이쁜 누나 분 덕에 혼쭐날 뻔한 거 한 가지 줄어든거네용. 이젠 어릴 때처럼 그러진 않으시겠죠? 오늘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다실바 님, 그리고 왓섭 님-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 피해입는 일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제보자님 누나는 생명의 은인입니다 신내림을 거부하자 누나 주위의 신변이 이상이 생기자 급기야 제보자도 그 신을 받아들이기 만들기위해 누나로 하여금 일이 진행돼습니다 당연히 전생에 누나와 인연이 깊지요 신은 인정사정이 없습니다 오직 레벨에 따라 그 자신의 능력을 쓰기위해 하위급은 그리 개의치안씁니다 그 누나는 당신을 지키기위해 또 다른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을 받아 드린겁니다 그렇다고 그 신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집 망하고 세집 살리는게 신입니다 부디 기억할것은 누나의 희생 으로 온전히 평범한 삶을 사는것에 감사하세요 그리고 누나 또한 그 신의 대리자로써 업이 끝나고 님처럼 스스로의 삶을 살기를 기원하세요
기요미 꼬마의 후덜덜한 경험치였던 이야기네요 산중턱에 있는 그 건물은 저한테도 호기심 발동에 불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근디~가라고 해도 못갈 듯혀요 다실바님과 친구분도 굉장히 용감했었네요 어케 가보실 생각을 하셨대요? 어쨌거나 무사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누나 행복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공포스런 이야기가 아니라 한 꼬마아이의 풋풋한 첫사랑이야기.....크으.....
누나가 어린 동생에게 참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듣는 사람의 마음에 뭐랄까 그냥 따뜻함이 마음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것 같군요
어린소년의 첫사랑이야기였군요~
그 창고의 목소리는 뭐였을까요...
우오ㅏ 다행이에여 귀신인가하면섶들엇는데 후우 ㅎㅎㅎ
잘듣고갑니다
공포 이야기라기 보단 어릴적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오랫만에 섭님 영상 찾아왔어요~~~
그 누나가 잠시나마의 귀인이였네요
감사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귀신도 자기더러 예쁘다고 하면 좋아할 듯
순수하던 어린시절이 상상이갑니다 예쁜누나가 이 방송을 봤으면 좋겠네요 벌써 청년이되었다니 아주오래전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달 표현해주셔서 정말 실감나게 잘들었읍니다 짱
하나도 안무섭고 그저 너무도 훈훈한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좋아요 꾹~ ^^
난또 그 창고에서당한 죽은여자귀신인줄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왓섭님 다실바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다실바님 잘듣겠습니다 다실바님사연은 후덜덜하네요
23살이면 나랑동갑이네
왓섭님 다실바님 잘 듣고갑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이번에도 빠져서 잘들었습니다 섭님! 역시 왓섭 공포라디오 최고입니다!
예쁜누나는 역시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손예진인데 현빈이랑 사귀네 쓰바 ....근데 잘어울리네 ...
섭님&섭구님들 이번태풍 피해없길 바라면서...오늘사연다실바님사연 잘든갑니다^^아무쪼록 코로나물론 태풍 조심하세요^^모든일에항상 행복한 일들만가득하세요
그 누나가 귀신아닌거에요? 사람이라고?
왓섭님 영상 잘보고있어요 ㅎㅇㅌ
가지말라니까 말 드럽게 안 듣네
초반에 당연히 누나가 귀신인줄알았는데 사람이였구나
예쁜 누님이 신기있는 분 이라니 난또 귀신인줄 ㅠㅠ
예쁜누나가 귀신인줄알았는데 반전이네요
창고에 있던것은 뱀이나 지네요괴가 아니었을까요...
누나가 달아날때 뒤로 뿌린 것은 담배? 명반?이 아니었을런지..🤔🤔
예쁜 누나와의 추억 너무 부럽네요~~😔😔
재밌게 볼게요>
스스느슥
그이쁜 누나가 그래도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게 다행이네요
다실바님 귀염귀염열매 먹고 무섭무섭열매 토하셨네요 ㅋㅋ 수영 못해서 어째요? 사연 재밌어요 잘듣고 갑니다^^😄👍🌟
신의 제자가 참힘들지요 저도 지금 애동입니다 신을 거부할수 없지요
그러면 귀신이 보입니까?
오늘의 이야기는 자그마한 소년이 기억하는 첫사랑 일화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호환 마마 전설의 고향 같기도 하고..
이야기의 말미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건 늦여름 저녁노을의 빨간 빛 때문만은 아닐것이라고 믿고 싶어요~~
섭님~
다실바님~ 감사합니다~~
예쁜 누님도 누님이지만 창고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예쁜누나가 산속의 수호신이네
다실바 님 이야기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듣습니다.
오늘 이야기에서도 느껴진 점인데 다실바 님 또한 어릴 때에 청개구리 기질이 많으셨을 듯
ㅎㅎㅎ 그 이쁜 누나 분 덕에 혼쭐날 뻔한 거 한 가지 줄어든거네용.
이젠 어릴 때처럼 그러진 않으시겠죠?
오늘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다실바 님, 그리고 왓섭 님-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 피해입는 일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박령과 수호령 이야기인듯요. 곡성보시면 아실겁니다.
초등학생이 봤을때 이뻤으면 진짜 이쁜것이다 아무튼 그런 것이다
ㅎㅎㅎㅎㅎ
아이들은 솔직합니다 ㅎ 못생긴 사람한테 궂이 이쁘다고 안하죠 ㅋㅋㅋ
@@dailyukraine_korea 예쁜 사람 보면 눈이 급 초롱초롱 해지죠
산에서 만난 사람이라기에 뭔가 이상한 짓 하려는 게 아닌가 했는데 아니었군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게 됬다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이뻐지는 열매 저도 먹고싶어요 ㅎㅎ
이쁜누나라고 하셔서 귀신인줄 알았는데요
끝으로 초딩친구에겐 인사를 안하셨네요.ㅎ
집중하며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왓섭님:)☺︎
언제나 왓섭님 방송 잘 듣고 있어요!ㅎㅎ 믿고듣는 왓섭님 방송!👍섭님 섭구님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예쁜 누나가 귀신일줄 알았는데 반전 이네용??근데 그이쁜 누나는 어떠케 산속을 흰 원피스를 입고 올라간건가용???
제보자님
누나는 생명의 은인입니다
신내림을 거부하자
누나 주위의 신변이 이상이 생기자
급기야 제보자도 그 신을 받아들이기 만들기위해 누나로 하여금 일이 진행돼습니다
당연히 전생에 누나와 인연이 깊지요
신은 인정사정이 없습니다
오직 레벨에 따라 그 자신의 능력을 쓰기위해 하위급은 그리 개의치안씁니다
그 누나는 당신을 지키기위해 또 다른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을 받아 드린겁니다
그렇다고 그 신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집 망하고 세집 살리는게 신입니다
부디 기억할것은 누나의 희생
으로 온전히 평범한 삶을 사는것에 감사하세요
그리고 누나 또한 그 신의 대리자로써 업이 끝나고 님처럼
스스로의 삶을 살기를 기원하세요
내일 또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허어,, 감동적이긴 한데 말 ㅈㄴ게 안듣네....
산에서 혼자 가다가 여인이 나타나면 무조건 도망가야지 불러도 쌩
ㅋㅋㅋㅋ
잘 듣갰습니다
기요미 꼬마의 후덜덜한 경험치였던 이야기네요 산중턱에 있는 그 건물은 저한테도 호기심 발동에 불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근디~가라고 해도 못갈 듯혀요 다실바님과 친구분도 굉장히 용감했었네요 어케 가보실 생각을 하셨대요? 어쨌거나 무사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더럽게 안듣네
어휴 이쁜 누나 귀신인 줄 알고 들었는데... 반전..!
말 더럽게 안 듣는 꼬마였네요. ㅋㅋ
섭님♡ 다실바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예쁘면 착한거군,,ㅋ
예쁜 누나가 귀신일줄 알았는데ㅋ그냥 겁나이쁜 누나였어 ㅎㅎ그창고엔 무슨일이 있는 곳이었을까요?그 누나는 알고있는 걸까요?
무튼! 어른들이 하지말란건 하지맙시다~~^^
잘들었습니다~~~
저돜ㅋ
그 창고에서 나던 소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혼이 있는것을 알고있어서 누나는 그리로 가지말라고했던것이 아니었을까요.
사람인데 첨에 친구눈에는 왜 안보였대요?
산중턱의 겁나게 예쁜 누나
나도 이쁜누나 있으면 좋겟다
악령인가보네
에이 설마 에이... 잔벼리님 언니분이 아니겠죠? 에이 설마.
왓섭 아저씨 ~. 사건사고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특히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 얘기도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
와 진짜 말 드럽게 안듣네
잘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