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 제보 해봐도 될까요? 이건 저희 아버지의 후배 이야기 입니다. 그때는 막내라서 뭐라고 대꾸도 못하는시기고 그러던 어느날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난거에요. 후배님은 빨리 고시원 갈 준비를 하며 빨리 출동을 했다고 해요.. 고시원에 막 도착해서 사람 몇몇을 구하고 있을때쯤 바닥에 핏자국이 있는거에요 ‘어..? 뭐지 피?...’ ‘어떻게 하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람이 화상을 입으면 피부조직 타는거지 피가 나는건 아니잖아요?.. 순간 멈칫해서 사람을 구하는순간에도 사람이 본능적으로 무서웠죠.. 그래도 사람은 살려야하니 그런건 뒤로하고 아니다.. 아니다 최면을 들었대요. 그런데 그 구출한 사람 몸에 거추장한게 치렁치렁.. 달려있는거에요 후배님은 좀..그랬지만 빨리 구급대원을 부르고 정말 그것은 은근슬쩍 만져도 핏기가 가득했고 후배님은 어떻게 할지 몰라서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거기서 저희 아버지가 조치를 취했고 일단 그분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몇일후 알고보니 구출했던 그 사람은.. 일부러 불을 질렀던거고 거기서 한명한명씩 계단에서 나노는 서걱서걱..칼로 찌른것입니다..... 하지만 지독한 연기때문에 쓰러진것이였고 자신을 살리려던 구급대원은 차마 죽일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은 지금 징역 30년을 받았다고 해요. 지금은 결혼하고 오순도순하게 살고있다고 하는데 그 일은..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무서웠던 기억으로 남을것이라고
조그만 판매 부스를 얻어서 이대 근처에서 일할 무렵 밤에 종종 공원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 곳은 밤이 되면 군데군데 어두운 곳이 있지만, 주변 상가들과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이어서 그다지 무서운 곳은 아니었습니다. 어느날은 화장실에서 나온 후 앞에서 걸어오는 어떤 여성분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는데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 여성분에게 눈을 뗄수 없었고.. 그 여성분도 저를 빤히 쳐다보는것이었습니다..그렇게 서로를 의식하며 각자의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곧 화장실 입구에 여성분이 다가가자 한 남성분이 나오며 한숨을 짓고 저 역시 가던길을 가게 됩니다. 그땐 차마 놀라서 말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여성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공중 화장실 저도 밤 늦게 간적 있었는데 그때 하도 참도록 했는데 안되겠다 해서 갔는데 불 키고 본일 보고 이었는데 갑자기 불이 꺼졌는데 누가 있는지 장난 인줄 확인 했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몇시 안되서 소름 끼치는 소리 이었는데 거기 에다가 저 귀쪽에 말 하더라구요 어떤말 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거는 기억 해요 나.가.라.고 하면서 나갔는데 뭐지 기분 탓 인가 갔죠 근데 여기만 알고 그다음에는 소문이 퍼졌어요 그 쪽에 귀신이 산다고 하니깐 나오지 말라고 해서 안갔는데 그 바보인 친구가 나오면서 비명 지렸는데 우리는 그 귀신이 뒤쪽에 이었나 나오면서 재 친구 가 벌벌 하면서 집으로 가고 나서 부터 저 친구가 가위 눌렸어요 그거 때문에 그 귀신이 쫓아오고 결국에 저 친구가 진로 상담 하다보니깐 안정성 보이니깐 다행이다 싶어서 마음은 풀렸는데 그래서 친구가 아픈건지 말은 하더라구요 ' 야 . 괜찮음' 하면서 괘찮다고 하고 하니깐 더 친하게 놀고 그렇는데 그 친구 생각 나네 이름은 몰라요 그래도 잘 놀고 그랬는데 댓글 편지 해야 겠다 야 잘지내고 있음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좀 챙기라~ 여기 까지 잘보고 갑니다~^^
인간적으로 화장실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귀신나오몃 겁나게 불쾌쓰..
송낙진 인정 아무리 귀신이라도 매너는 좀 챙겨야지
남이 볼일보는거 훔쳐보는 변태도 아니고
귀신은 인간이 아니라 인간적일 필요 없음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자리에서 먼저 일어나 화장실 가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인가
이상한 젊은 남학생들일세
그러게요 남자인저도 모르겠네요..
금시초문
ㅋㅋ ㅇㅈ이요
인정합니다
딱히
ㅓㅜㅑ.. 썸네일보고 순간 흠칫했네요..ㄷㄷ
ㅗㅜㅑ 아닌가요? 기분나빴다면 죄송.
ㅓㅜㅑ-- 어우야
Aㅏ인정해요!
숫노루님이 여긴 어쩐일로 뵈셨나요
@@명훈조아 저건 감탄사인데 굳이 표준어가 있을려나? ㅋ
무서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꾸준히 영상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볼게요!!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무서운 이야기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공원 화장실에서 무서운 경험을 하셨군요.......
그 붉은 덩어리의 정체는 정말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이야기도 진짜 무섭네용~~~
날씨가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진짜 그당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는게 힐링입니다~ 그럼 다들 굿밤~
내용도 좋고 목소리는 더좋고...늘 감사합니다.그당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정말 밖에서 화장실 잘안가 는데..오늘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Aㅏ저희화장실은 밖에있어요!
공원 화장실에서 죽은 귀신이 아닐 까요.. 억울하게 죽어서 이승을 못 떠나고 범인을 찾고 있을 수도..
9:25 ㅋㅋ 변기에 들어갔던친궄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어제 구독해서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
나긋나긋한 목소리 듣기 좋아요 😌
집중잘되고 무섭지만 중독성 장난 아니네요 :) ㅎㅎ
앞으로도 잘 들을께용~~ 🎧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용 🤧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편은 무섭네요 ㅠㅡㅠ
이제 공원 화장실 못가겠네...
화장실 에서 대변 보다가 귀신 보면 난감 하겠네요. ㅎㄷㄷ 도망 갈수도 없고..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무섭지만 궁금해서 계속 보게된다ㅠㅜㅠ
🎀오늘도 잘듣고 가요•________•🖐
오늘은 자고일어나서 보고갑니당~자기전에 들어도괜찮은데 아침에일어나서들어도 상상하게되는 이 몰입감 크... ㅋㅋ헤헤 잘듣고가영~ 날씨 추워지는데 또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영~
내용잘듣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그 핏덩이 대가리 귀신도 화장실이 마려워서 들어갈려고 그런거일수도..
엌ㅋㅋㅋ
ㅋㅋㅋㅋㅋ
Aㅏ귀신은 화장실안가요!
엌ㅋ 대가리 ㅋㅋ 하긴 사람이 아니니까
오 아침에 올려주시다니 👍 더더 재밌네요 😁
이번에도 재밌는이야기 해줘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온 몸을 닭살돋게하는 님 최고입니다
...썸네일 귀신보고 기절할뻔 ㅋㅋㅋ역시 오늘도 즐감합니다 그당님 사랑해요
이야기 너무 재밋게 잘 듣고 갑니다 그당님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잼있게 듣고 무섭게 상상하고 갑니다~~^^
그 붉은 덩어리는 친구가 싼 피똥
기다렸어요 ㅜㅜ 드디어❤️❤️ 오늘도 너무 좋아요 ㅜㅜ잘보고 가요😆
하... 역시 꿀잼이야 근데 밤에는 무서워서 못봐요...
오와 이게 실화라고? 무서워서 공중 화장실에 못가겠다 어우야 역시 그당님 영상이 젤 무섭다니까ㄷㄷ
잠잘떄마다 개꿀입니다 너모좋아요^^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어요 감사합니당^_^ 감기 조심하세요^_^
진짜 와 듣는 내가 소름이 온몸에 쫙 끼치는데 그 친구분은 진짜 심장마비 걸리겠다
저도 하나 제보 해봐도 될까요?
이건 저희 아버지의 후배 이야기 입니다.
그때는 막내라서 뭐라고 대꾸도 못하는시기고
그러던 어느날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난거에요.
후배님은 빨리 고시원 갈 준비를 하며
빨리 출동을 했다고 해요..
고시원에 막 도착해서 사람 몇몇을 구하고 있을때쯤
바닥에 핏자국이 있는거에요
‘어..? 뭐지 피?...’
‘어떻게 하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람이 화상을 입으면
피부조직 타는거지 피가 나는건 아니잖아요?..
순간 멈칫해서 사람을 구하는순간에도
사람이 본능적으로 무서웠죠..
그래도 사람은 살려야하니 그런건 뒤로하고
아니다.. 아니다 최면을 들었대요.
그런데 그 구출한 사람 몸에 거추장한게
치렁치렁.. 달려있는거에요
후배님은 좀..그랬지만 빨리 구급대원을 부르고
정말 그것은 은근슬쩍 만져도 핏기가 가득했고
후배님은 어떻게 할지 몰라서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거기서 저희 아버지가 조치를 취했고
일단 그분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몇일후 알고보니 구출했던 그 사람은.. 일부러
불을 질렀던거고 거기서 한명한명씩 계단에서
나노는 서걱서걱..칼로 찌른것입니다.....
하지만 지독한 연기때문에 쓰러진것이였고
자신을 살리려던 구급대원은 차마
죽일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은 지금 징역 30년을 받았다고 해요.
지금은 결혼하고 오순도순하게 살고있다고
하는데 그 일은..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무서웠던
기억으로 남을것이라고
거기 혹시 논현동고시원인가요?
방화하고 인명살상을 많이 하고 지살자고 나온놈이 30년형 이라니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학교가는데 알람이 울려서
왔어욥^^오늘 좋은하루 되세여
그당님 오늘 목소리도 좋고 썸네일도 대박이다 어떻게 만든거야 ?좋아요구독 누르고갑니다♥♥♥
잘 듣고가요
아침부터 올려주시다니 너무 좋아용♥
응가하는분이 젤무서웠겠다...응가도계속나오면 난감
아침에보고 학교갈수있겠네요 ㅋㅋ 아침에 올려주세요 !!
으아! 오늘도 일찍보니 기분이 좋다!
당분간 공원화장실은 못갈듯..으아아ㅠㅠ
들어보니까 무섭네요
특히 화장실이무서웠어요ㅠㅠ
이런 스토리 들음 지역이 늘 궁금해여 잼게 들었습니당 ㅋ
이목소리들으면 잠진짜잘와요 ~^
그당신님 안녕
하세여
너무
목소리
좋으세여 짱
ㅌㅌ
근데 너무 무섭겠네요
이따밤에봐야하나 분위기있게
이야기는 무섭고 그당님은 너무 잘생겼어요~
오늘 비도 많이 내리고 이런 영상 더 무섭네요~😅😅
무섭네요ㄷ..ㄷ 구독해드릴게용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
학교에서 알람 울려서 친구들과 잼게 봤어용~♥ 아침부터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재미있고 무섭내용 좋은하루 대세염♥
아 진짜 그당님 앞머리까도 잘생기셨고 앞머리 내려도 잘생기셨잖아요ㅡ
저는요 진짜 무서운 일 격었어요.
저가 아빠 핸드폰 보고있었어요 근데
방에서 어떤 5살짜리 같이 보이는 애가
저를 째려보면서 배신자 해서
소름돋았는데 그 뒤로 그꼬마가 게속 나와서 요즘도 걱정이예요 ㅠㅠ
이 사연 올려주세요 ㅠㅠㅠ
목소리 넘나 조으네요~
성우하셔도 좋을듯요^^
조그만 판매 부스를 얻어서 이대 근처에서 일할 무렵 밤에 종종 공원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 곳은 밤이 되면 군데군데 어두운 곳이 있지만, 주변 상가들과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이어서 그다지 무서운 곳은 아니었습니다.
어느날은 화장실에서 나온 후 앞에서 걸어오는 어떤 여성분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는데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 여성분에게
눈을 뗄수 없었고.. 그 여성분도 저를 빤히 쳐다보는것이었습니다..그렇게 서로를 의식하며 각자의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곧 화장실 입구에 여성분이 다가가자 한 남성분이 나오며 한숨을 짓고 저 역시 가던길을 가게 됩니다. 그땐 차마 놀라서 말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여성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와 오랜만에 와보니 더 발전하셨네ㅎㅎ
보고갑니다힘내세요
썸내일 예사롭지 않다
에고 얼마무서워을까 저도 지금밥먹고 있는데이것 든고솜끼치네요 ㅠㅠ
무서워용 ㅠㅠ
목소리 넘 좋으세요 ٩꒰。•◡•。꒱۶
등교길에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상상해버렸어... 끔찍소름ㄷㄷ
일등~~♡♡♡존잘 그당님저왔어욥♡♡>< 크오늘도목소리랑얼굴이열일하네용♡♡♡>
화장실이라 무서워서 댓글봤는데 스포 당했다 아ㅡㅡ 이야기 재밌어요! 힘네세요
썸네일 소름...ㅠㅠ
잘 보았어요. ^^ ㄷ ㄷ ㄷ
불면증 썸네일 때문에 그당님 영상을 좋아하게 됬습니다 혹시나 된다면 온몸에 가시가 박히는 듯한 소름 을 끼치는 썸네일 한번 더 부탁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당님 사랑해요♥
공중 화장실 안그래도 무서운데 이야기 들으니까
앞으로는 더 긴장하게 될것같네요 젠장..
똥오줌도 불안해하며 싸야하는 현실이라니 ..
밥먹을때 개도 안건드리듯이 볼일보는 사람은
귀신도 예의를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Aㅏ인정하는바입니다!
역시 낡은 곳은 함부로가면 안됨
궁금한게 있는데요..예전에 먹방 하신적도 있나요? 매우 궁금합니다!
찾아보고 싶어서요..
흑역사의 흔적을 발견하셨군요😅😁
@@gdang 힝~ 알려주실수는 없나보군요..ㅜㅜ
졸라봐도 안될까요?
제가 눈치껏 해야하는거죠? 그당님?ㅜㅜ
낮에 들어도 무섭네요~~😱
소름이 쫙 돋는데여?ㄷㄷ
꺅 공부하느라 이걸못봤넴...ㅜ 앗...나 다시는 화장실 못갈거같엡...
오싹하네요 ㄷㄷ
ㅜ ㅜ 무서워용
1분전인데 왜이리 많이오셧지.. 오늘도 전 웁니다
목소리가 더 좋아지셨어요 ~
그당님... 이 영상에는 실화라고 쓰여있는데요, 다른 영상들에도 실화인지 아닌지 올려주세요~
ㅠㅜ중간꺼었어서소름이네요
8:38부터 소름... 진짜...
ㅋㅋ눌렀는데 야한광고 나와서 깜놀ㅋㅋㅋ
지금밖에비오는데ㄷㄷ....제가공중화장실을잘가죠 ㅜㅜㅜㅜ이잰못가겟네
진짜 첨 듣는 얘긴데 너무 무서움 ㅠㅠㅠ
와....... 개소름......ㄷㄷㄷ
귀신도 상대적인가봐요 아는지인들은 그냥공동묘지에서도 동료들과 술도마시고 동양미술도보고 심지어 당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전화을해도 안내려오는 사람도있더라구요...
난 공원화장실..외딴화장실 왠지 소름돋던데..참을수있음 안감ㅋㅠ
제발 화장실은 귀신 사용금지 부적 부쳐놔야돼.
썸네일이 쌔네요
저런 썸네일 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야...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왜 화장실일까요?무서운거 안 봐도 화장실 무서운데ㅠㅠㅠ
헉 얼굴 살가죽 없는 얼굴 소름
항상 무서워서 댓글보는 나-♡
헐.......사람에 얼굴?무서웠겠다ㅜㅜ
재밋었다 아침에 화장실에서 들었더니 소름 돋네
공중 화장실 저도 밤 늦게 간적 있었는데 그때 하도
참도록 했는데 안되겠다 해서 갔는데 불 키고 본일
보고 이었는데 갑자기 불이 꺼졌는데 누가 있는지
장난 인줄 확인 했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몇시 안되서 소름 끼치는 소리 이었는데 거기 에다가 저 귀쪽에 말 하더라구요 어떤말 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거는 기억 해요 나.가.라.고 하면서 나갔는데 뭐지 기분 탓 인가 갔죠 근데
여기만 알고 그다음에는 소문이 퍼졌어요 그 쪽에
귀신이 산다고 하니깐 나오지 말라고 해서 안갔는데 그 바보인 친구가 나오면서 비명 지렸는데 우리는 그 귀신이 뒤쪽에 이었나 나오면서 재 친구 가 벌벌 하면서 집으로 가고 나서 부터 저 친구가 가위 눌렸어요 그거 때문에 그 귀신이 쫓아오고 결국에 저 친구가 진로 상담 하다보니깐 안정성 보이니깐 다행이다 싶어서 마음은 풀렸는데 그래서 친구가 아픈건지 말은 하더라구요 ' 야 . 괜찮음' 하면서 괘찮다고 하고
하니깐 더 친하게 놀고 그렇는데 그 친구 생각 나네
이름은 몰라요 그래도 잘 놀고 그랬는데 댓글 편지
해야 겠다 야 잘지내고 있음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좀 챙기라~ 여기 까지 잘보고 갑니다~^^
무섭다....
깨끗한화장실은없어요
관리하기 나름이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