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blasta5392 이미 머 다꺼졌죠.. 예전 아버지 시대때나 '개천에서 용난다' 했지 지금은 올라오는 용들 잡아다 구워먹을 놈들밖에 남아있지 않고, 다른개천으로 가는 둑 마저 바리게이트 치고 막아놨죠. 어쩌다 한두마리 들어가면 그안은 이미 썩을대로 썩은 개천이라 같은 썩은물에 사는 미꾸라지 되는거죠.. 분명 올라올땐 용이었는데,, 들여와서 같은놈 만들거나 아에 못들어오게 하거나 아님 들어오게 만든다음 덤탱이해서 쫒아 내거나 이게 지금 현재 시국이죠.. 먹물위에 놓인 화선지 마냥 서서히 검게 물어가는.
@@calypsomousse933 기업들이 69시간을 매주 시키고 쉬려고하면 "너 쉬면 다른 사람이 올거야" 등으로 말해서 불안하게 말하는 식으로 갑질해서 매주 69시간을 시키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소송걸면 "2/4분기까지는 바빠서 그랬다. 그거 끝나면 쉬게하려고 했다. 그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개편안 아니냐" 하고 넘어가겠죠... 물론 최악의 경우 이런다는 말이지만 가능성이 있다는거 자체가 불안한거죠. 그럼 기업들은 사람들이 죽던말던 숫자가 올라가면 좋아하니까 좋아할거고 그럼 정부에 기업이 뭔가 주겠죠? 이런거 아닐까요? 아마도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근로시간 연구했다는 연구회에 적어도 보건안전 전문가 두세명 이상은 있겠지 싶었는데 단 1명에 나머지는 대부분 경제 경영 법학 전문가들... 이러니 현실과 동떨어지는 69시간 노동같은 미친 얘기가 나오는거지. 이 사람들 어디 건설현장이라도 가서 보조공이라도 해 본 경험이라도 있을까 싶다...
저기 있는 경제 학자들도 폴리페서/폴리리서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면 진짜 경제노동학 학자였으면, 요즘 경제노동학 학계의 시류와 다른 정책을 지지할리가 없기 때문이죠. 괜히 선진국들이 노동시간을 줄이는게 아닙니다. 거기엔 오히려 세계 탑저널에 연구성과를 올리는 경제학자들이 앞장서 있습니다. 저 교수들의 최근 연구성과 및 정책 지지 논거를 다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자의 양심보다 정치적 의도가 우선되어 있다면 학자로서의 지탄과 쪽팔림을 빋아야 마땅합니다.
법이나 경영쪽에서도 말이 안되는걸 알면서 맞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교수도 많을거임. 아직 별 파워가 없는 교수한테 정부가 국책과제 내주면서 "이래이래 해라" 하고 정해놓은 결론이 있으면 따를 수 밖에 없음. 안 따라줬다간? 연구 평가 개판나서 국책과제 영영 팽당하고, 교수직 빠이빠이임.
보건 전문가가 한명뿐이었다는건 결국 형식적으로 한명 넣어서 '우린 노동자 건강까지 생각한 완벽한 정책을 내놨다'라는 보여주기식 전문가 위원회였던 모양임. 애초에 '주 69시간 빠르게 가'라는게 위에서 내려온 명령이고 그거에 맞춰서 그림 예쁘게 그리는게 연구회의 목적이었으니 건강 전문가 발언은 당연히 쌩깠겠지. 결국 전문가 위원회가 아니라 '정부 용역 따먹고 싶으면 정부가 하라는대로 해라'에 맞춰진 스피커 위원회였음.
현재의 52시간이 근로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생활이 어떤식으로 변했는지에 대한 연구도 안되어 있는데 몇몇의 이야기만 듣고 69시간으로 늘린다는게 이해 할 수 없는 행태고 69시간으로 늘리고 싶다면 어떤 직군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는지도 연구가 안되어 있는데 이런식으로 정책을 내니 다시 알아보겠다가 수순이 된거임.
그게 다 천공의 교시 입니다ㅡ 김거니 와 윤썩렬 의 행보는 모든것이 거이 천공의 교시대로 이던대ㅉ 천공의 영상종 보세여ㅡ 민주당 즉 야당이 묵과한다는게 기가 막히네여ㅡ 국짐당 의 파렴치들이 야당이엿담 벌써 극우들 선동해서 탄핵집회 맬맬햇을꺼고 벌써 탄핵소추안 발의햇을듯ㅡ
@@별은내가슴에-m5c 맞습니다. 석열이가 자신의 업적을 위해서, 그리고 경제계의 부자들을 위해서 이런짓 하는거죠. 그래도 저기에 같이 머리를 맞대는 놈들은 양심을 판거에요. 잘 모르는 ‘무식한 개돼지들’ 은 그냥 몰라서 웅성댈수 있으나, ‘유식한 사기꾼들’ 은 이게 얼마나 잘못됐는지 알면서도 석열이랑 동조하는거잖아요.
국민들과 나라는 하나여야 하고, 서로 서로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나라는 국민을 챙기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국민들이 최대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무와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노력하는 좋은 사람들에 대해 가끔 응원을 주시고, 사회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함께 풀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그게 이상적이고 옳은 사회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김가렌-z9v 저런 정책 관련 연구과제는 정부가 줄 때부터 정해놓은 결론이 있고, 부러 반기 못들 교수들만 뽑아놓고 그 정책을 밀어붙이는데 쓸 방패막이로 쓰는 경우 허다함. 특히 대통령이랑 당이 밀어붙이는데 반대하는 의견을 내고 싶다? 과제 포기하거나 사퇴해야함. 매번 그딴식임.
사람의 집중력과 체력은 한계가 있고 그렇게 과로를 일주일, 그 이상을 한다면 산재사고 엄청 날거다.. 그리고 그게 바쁜데 인력이 없어서 기존 인력 갈아넣는건데 그렇게 연장하고 장기휴가를 어떻게 감??? 근로자를 위한다면서 근로자의 건강위협 내용을 제시한 보건전문가의 의견을 묵살했다?? ㅉㅉ
우리나라는 정책을 만들 때 미국이나 여타 선진국들에 비해 정말 허술하기 짝이 없는 것 같아요. 주요한 정책을 만들 때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 몇명씩은 달려들어서 긴 시간동안 신중히 검토해도 모자랄판에... 저런식으로 정책을 만드니까 나라에 발전이 없죠. 저출산 정책 실패나 여타 다른 정책들이 실패한 것은 다 이런 문제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네요. 이게 한 나라의 정부라는 게 믿기질 않습니다.
그 ‘윗 ’것들 부터 솔선수범해서 6개월 선행 시범하고, 과정은 투명히 공개해라.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봐라... 저기 나와 있는 것들은 윗 것들한테 콩고물 떨어지는 거 하나라도 더 쳐 먹으려고 헛소리에 싸바싸바 하는 게 쪽팔리지도 않은가보네. 애초에 저런 경영학 법학 교수만 모여서 노동 시간을 연구시켰다는 것부터 참 헛웃음 나온다. 전문가 의견 묵살하고 저래 조용히 넘어가려는 것도 참.... 개 쪽팔린다
![[오늘 이슈] RM의 ‘갓’ 인터뷰 “식민지였던 한국이 성공한 이유” / KBS 2023.03.14.](http://i.ytimg.com/vi/bFzO509IPko/mqdefault.jpg)
경영학,법학교수만 모여서 노동시간을 연구했다는게 놀랍다
경영학자들 의견이 많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법학교수면.. 주변사람들 이해관계가 들어갔으면 69시간 하는거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최신 법학 논문에서는 휴가를 더 보장하라는 게 일반적인 논조입니다. 경영자 측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거 같은데요
@@HR_PO 산재쪽에서 이해관계가 설마 들어간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은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경영적인 관점에서만 보면 경영학과 교수들 의견이 많이 반영된거 같긴합니다..확실히.
앉아서 노동하는 얘들이죠. ㅋㅋㅋ 앉아서 주에 69시간 일하라 하면 정신건강은 좀 문제되지만 뭐 근 골격계 좀 있을라나?? 얘들 택배 상차 69시켜봐야 아 내가 미친짓을 하고 있구나 하고 느낄텐데 말이죠.
그리고 뭔 숫자가 69야 꼭 지들같은 시간 만들어 냈네 새끼들
보건전문가가 빠졌는데도 마치 모든 전문가가 참여한듯, 다양한 의견을 취합한듯. 일단 답은 정해놓고 끼워맞추는, 어떻게든 본인들 하고 싶은데로만 하려는.. 이건 뭐 거의 대국민 사기극이네
대분 법학과 교수 경영학교수들 ㅋㅋㅋ 보건교수는 1명 그마저도 사퇴... 저게 무슨구성일까요 ㅋㅋ 그냥 국민을 개돼지 만들게 방안 가지고와 한거네 대통령님 및 높으신청소부들께서 ㅋ
한국식 집단문화의 폐해.. 솔직히 정치권만 저지랄인줄 알았더니 회사다녀보니 옳은말해도 내 기분을 상하게하는 괘씸한 놈이라는 평만 따라붙음 ㅋ 한국 아직도 미개함.
윤석열이 뜬금없이 과로사 유발 백신 후유증 덮기 69시간 강행 한다면
문재인 책임을 덮고 또 다시 좌파 정권을 세우기 위한 문제인이 세운 말이라는 증거다.
다양한의견 = 지들 생각
4대강사업 리바이벌 ㅋㅋㅋ
제대로된 사람은 사라지고, 물러나고, 일안하고 소리치고 권위적이고 멍청한 이들만 우글우글거리는구나...
애초에 근로 시간을 왜 중소기업에서 20년 30년씩 일해보지도 않고 방구석에서 공부나 처하던 쓰레기들이 입법하는지 이해가 안됨
원래 옛날부터 그래왔다 역사는 반복된다 환경만 달라질뿐
그게 매국보수들이죠
윤핵관
맞네요 에휴
69시간 가능하다고 하신분들과 그 가족들만 69시간 솔선수범하셔서 일하시길....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48.6퍼의 궁민들은 69시간 환영하겠죠ㅋ;;
@@hanyi4047아니 이딴 댓글 좀 적지마요 2찍도 욕하고 줄리남편 뽑아도 욕하고 머 어쩌라고 댓글 적는거임?
한주에 69시간 일하면 그달은 근로시간 확 줄어요 매주 69시간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덧글들 보면 매주69시간 해야 한다는거 같네 개 멍청한색기든ㆍ
피와 눈물로 고난을 극복합시다!!
보건 전문가도 이거에 참여했다간
두고두고 욕먹을 짓 하는거 같아서
참여 포기했구나
하긴 자기 의견도 안들어 주는데 계속 거기 있다가 사회적 문제 생기면 자기도 책임을 져야하니 일 커지기 전에 빠른 손절을 한 거 같음.
현명한 선택을 하신거라고 생각함.
정답
처음부터 구색 맞추기임을 알고는 있었는데 참여해보니 절감
보건전문가가 1명 밖에없었던것도 충격이지만 산업안전이나 사고에 관한 전문가는 아예 없었던게 가장 충격이다.
이렇게 소신있게 일하시는 분들을 잊지맙시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그래도 우리나라에 양심있고 의로운 교수가 1명은 있구나.....
비율상 9:1정도된다
@@rpmidle4647 하지만 때로는 그 10%의 작은 희망이 세상을 구하기도 하죠
물론 누군가 그 희망의 등불을 꺼버릴 수도 있지만.....
윤석열이 뜬금없이 과로사 유발 백신 후유증 덮기 69시간 강행 한다면
문재인 책임을 덮고 또 다시 좌파 정권을 세우기 위한 문제인이 세운 말이라는 증거다.
양심없고 의롭지 못한 소수의 인물들만 물 만난 고기떼마냥 몰리는 것일지도요...? 나라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국민들과 전문가들은 양심있고 의롭지만 다만 뭉치지 못해 힘을 발휘하지 못할 뿐이지요..
@@blasta5392 이미 머 다꺼졌죠.. 예전 아버지 시대때나 '개천에서 용난다' 했지
지금은 올라오는 용들 잡아다 구워먹을 놈들밖에 남아있지 않고, 다른개천으로 가는 둑 마저 바리게이트 치고 막아놨죠.
어쩌다 한두마리 들어가면 그안은 이미 썩을대로 썩은 개천이라 같은 썩은물에 사는 미꾸라지 되는거죠.. 분명 올라올땐 용이었는데,,
들여와서 같은놈 만들거나 아에 못들어오게 하거나 아님 들어오게 만든다음 덤탱이해서 쫒아 내거나
이게 지금 현재 시국이죠..
먹물위에 놓인 화선지 마냥 서서히 검게 물어가는.
전문가도 장기근로에 대한 건강적 문제에 대해 동의가 어렵다는 의견을 묵살하고도 밀어 붙인거는 정말 대단하다.
한달 내내 주 69시간을 유지하는게 아닌데 그짝당은 눈닫고 귀닫기를 시전중이죠.
이제 학교수업도 45분수업 50분수업 없애고 풀5~6시간 수업하고 한꺼번에 쉬라고 하겠네요ㅠㅠ
ㅋㅋ 정책에 틀니교수들만 저렇세 모아두고 정책을 내니 ㅋㅋ “멈춰!!” 이런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는거임
건강문제 무시하면 김앤장 들어갈 수 있으니까??
애초에 결론이 정해진 상태에서
교수도 괜찮댄다! 목적으로 돌리는 모임이니...
김인아 교수님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유일한 보건 전문가의 의견마저 묵살 되었다면 과연 현 정부의 노동개혁안이 국민을 위한 개혁안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개편을 해서 얻어지는 이익이 뭔지...
@@calypsomousse933 기업들이 69시간을 매주 시키고 쉬려고하면 "너 쉬면 다른 사람이 올거야" 등으로 말해서 불안하게 말하는 식으로 갑질해서 매주 69시간을 시키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소송걸면 "2/4분기까지는 바빠서 그랬다. 그거 끝나면 쉬게하려고 했다. 그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개편안 아니냐" 하고 넘어가겠죠...
물론 최악의 경우 이런다는 말이지만 가능성이 있다는거 자체가 불안한거죠.
그럼 기업들은 사람들이 죽던말던 숫자가 올라가면 좋아하니까 좋아할거고 그럼 정부에 기업이 뭔가 주겠죠?
이런거 아닐까요? 아마도
노동력을 극도로 끌어올려서 세수증가를 기대 할 수 있고 기업들이게서 힘을 얻을 수 있어요
@@이건희-r8h9o
사측 생각만 반영하는거죠
@@이건희-r8h9o 니나 평생 그렇게일해 69시간씩
저런 정책 만들때 대체 보건전문가가 왜 1명인지도 이해 불가임; 사실상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을 제일 우선시 해야하는 거 아닌가. 균형 잡힌 논의를 하려면 1명으론 안되는 거 아닌가요.
기업은 노동자의 건강을 신경안쓰니까요. 기업은 돈만 신경써요
기업만 챙기는 정책이에요. 노종자는 갉아먹는 소비품이고..
그냥 구색맞추기로 끼워 넣은거지 그래서 무시하고ㅋㅋㅋㅋㅋ
노예는 쓰다 고장나면 버리면 되는데 건강 따위에 신경쓰겠나요???
구색맞추기
교수님의 양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숙대 경영학과 교수 말하는거 봐라.. 빈번하지 않을거라 괜찮다고? 그걸 누가 보장하는데? 차라리 노동자들 일 더 시켜야 한다고 해라. 역시 숙대는 건희돈이 아쉽나보군
시간이 지나서 이동통신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거라는 희대의 개소리와 같아보이네 ㅋㅋㅋ
아 ㅋㅋ 어떡하든 윤통령 지시에 상명하복해서 끼워맞춰야한다고 ㅋㅋ
지들부터 69시간 해보고 얘기나 하지
다음선거때 국힘 공천받으려고 아부떠는 인간들임. 저딴게 교수들이라니 그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함.
ㄹㅇ 저딴게 교수라고 ㅋㅋ
김인아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똘-h1l ? 아들임?
@@2214-h8s 개석열 쥴리건희 보빨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69 = 죽음의 노동시간
@@2214-h8s 축하합니다 쥴리 건희 창년 1일 접대권에 당첨되셨습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우리가게 에이스랍니다.푸하하하 푸하하하 푸하하하 푸하하하
말도 안되는 개편에 사퇴한 소신에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한편으론 이게 취재가 안됐으면 영원히 알려지지 않았을거란 점도 무섭고요..
@@2214-h8s 지랄하네
이것도 3일있으면 잊혀질 사퇴임
ㅋㅋ 정책에 틀니교수들만 저렇세 모아두고 정책을 내니 ㅋㅋ “멈춰!!” 이런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는거임
정 떨어지게 하는덴 선수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사퇴했는데도 알려지지 않아서 보건 전문가랑 논의했다는 정부 총알받이로 이름만 팔리고
본인도 모르게 69시간 동의한 보건 전문가로 남았을듯... 소름
김인아 교수님, 어려운 결정이었을 텐데, 전문가로서 직면한 이익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깊이가 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교수님 다운 분이 계셨군요. 교수님 화이팅 !!!!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김인아 교수님 진정한 학자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도,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전문가 말도 안듣네, 주변에 간신배만 꼬이겠군, 암담합니다.
근로시간 연구했다는 연구회에 적어도 보건안전 전문가 두세명 이상은 있겠지 싶었는데 단 1명에 나머지는 대부분 경제 경영 법학 전문가들...
이러니 현실과 동떨어지는 69시간 노동같은 미친 얘기가 나오는거지. 이 사람들 어디 건설현장이라도 가서 보조공이라도 해 본 경험이라도 있을까 싶다...
저도 근로시간 연구했다길래 좀 맞는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 뿐.. 관련 있는 보건 전문인은 1명.. 거기다가 묵살..
회의, 연구가 아니라 그냥 내 편 많으니깐 다 알아서 하라는 뜻 아님??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만 살피고 얼마나 부려먹어야 기업에 이득이 있는지 추가로 따진 것 밖에 안되네요.. 결국 노동자의 건강과 삶은 안중에도 없는 정부라는 뜻...
저기 있는 경제 학자들도 폴리페서/폴리리서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면 진짜 경제노동학 학자였으면, 요즘 경제노동학 학계의 시류와 다른 정책을 지지할리가 없기 때문이죠.
괜히 선진국들이 노동시간을 줄이는게 아닙니다. 거기엔 오히려 세계 탑저널에 연구성과를 올리는 경제학자들이 앞장서 있습니다.
저 교수들의 최근 연구성과 및 정책 지지 논거를 다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자의 양심보다 정치적 의도가 우선되어 있다면 학자로서의 지탄과 쪽팔림을 빋아야 마땅합니다.
@@2214-h8s 근로시간 얘기하는데 대장동 얘기하는 무뇌 어서오시고
이러니 탁상공론이라 말하죠.
이론상 가능하니 추진?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라는
권순원씨도 쉬지않고
69시간 꽉 채워 강의하시길 바래요.
학생들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얼마나 많이 수강신청할런지 모르겠지만.
저 교수들 노동을 해 본 적이 없으니 그냥 밀어부치는 것임. 주 69시간을 저놈들 부터 노동 1년간 시켜야함. 그리고 건강상태 체크해서 연구논문으로 만들어서 참고해야 함.
솔직히 숙대 수준이 거긴거지 뭘 입결 높은적은 있나
여대라서 겨우 서울에서 호흡기 붙이고 있는거 뿐이지 막말로 촌놈들 프리패스 학교 아니냐?
학교에서 청소라도 해서 69시간 일해라 쉬지말로
@브부 교수: 1.학문이나 기예를 가르침
2.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
가르치는게 메인이 맞는데?
@브부 그럼 뭐가 메인인데요?
경제나 노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하는 건 국민의 건강과 행복권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WHO에서도 주 48이상의 노동은 건강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 했는데 대체 어떤 기준으로 69시간을 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되네. 경영학과 법률 전문가만이 참석한 자리이니 69시간이 맞겠지. 사람이 아닌 돈과 법으로만 얘기한다면 교수님의 사의표명에 박수를 보냅니다~~
법이나 경영쪽에서도 말이 안되는걸 알면서 맞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교수도 많을거임.
아직 별 파워가 없는 교수한테 정부가 국책과제 내주면서 "이래이래 해라" 하고 정해놓은 결론이 있으면 따를 수 밖에 없음.
안 따라줬다간? 연구 평가 개판나서 국책과제 영영 팽당하고, 교수직 빠이빠이임.
우리 교수님고 참가하셨는데.
반대하면 연구비 탈락시킨 다고 읍읍
@@shlee5261 그걸 우리는 법률을 통해 유착범죄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했습니다.
근데 이미 미국에서도 주4일제 도입을 고려하고 있고 유럽은 이미 주4일제인 나라가 많아서 경영학과 교수들도 69시간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많은지 모를수가 없음. 그저 정부에 기생하고 개꼰대같은 인간들만 초청된 그저 답정너같은 '모임' 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vibetolovenpiss 사회적 합의만 봤지 집행할 애들이 저지르고 있으니.... 답이없음 그냥
보건 전문가가 한명뿐이었다는건 결국 형식적으로 한명 넣어서 '우린 노동자 건강까지 생각한 완벽한 정책을 내놨다'라는 보여주기식 전문가 위원회였던 모양임. 애초에 '주 69시간 빠르게 가'라는게 위에서 내려온 명령이고 그거에 맞춰서 그림 예쁘게 그리는게 연구회의 목적이었으니 건강 전문가 발언은 당연히 쌩깠겠지. 결국 전문가 위원회가 아니라 '정부 용역 따먹고 싶으면 정부가 하라는대로 해라'에 맞춰진 스피커 위원회였음.
ㄹㅇ이거임 보여주기식
222
빈번하리라 생각하지않는다.. 무책임한 의견에 사람 목숨이 달려있어요…
52시간 근무하다가 돌아가신 분도 있는데.. 69시간.. 그냥 다 죽여라..
현재의 52시간이 근로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생활이 어떤식으로 변했는지에 대한 연구도 안되어 있는데 몇몇의 이야기만 듣고 69시간으로 늘린다는게 이해 할 수 없는 행태고 69시간으로 늘리고 싶다면 어떤 직군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는지도 연구가 안되어 있는데 이런식으로 정책을 내니 다시 알아보겠다가 수순이 된거임.
한명의 양심적인 학자는 어쩔수없이 그만두고, 나머지 쓰레기들이 작당하고 밀어붙인거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69시간은 절대로 유지되기 힘듭니다. 많은 부작용이 생길겁니다. 나라 말아먹을려고 작정한듯.
이재명 됐으면 69시간이라는 정책은 나오지도 않았을텐데ㅋㅋㅋㅋ 윤석열은 국가를 멍청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그게 다 천공의 교시 입니다ㅡ
김거니 와 윤썩렬 의
행보는 모든것이 거이
천공의 교시대로 이던대ㅉ
천공의 영상종 보세여ㅡ
민주당 즉 야당이 묵과한다는게
기가 막히네여ㅡ
국짐당 의 파렴치들이 야당이엿담 벌써 극우들 선동해서
탄핵집회 맬맬햇을꺼고
벌써 탄핵소추안 발의햇을듯ㅡ
이거 윤석열이가 밀어붙이는 중.. 이거 윤석열이가 제안 한것임 ㅋㅋ
@@별은내가슴에-m5c 맞습니다. 석열이가 자신의 업적을 위해서, 그리고 경제계의 부자들을 위해서 이런짓 하는거죠.
그래도 저기에 같이 머리를 맞대는 놈들은 양심을 판거에요. 잘 모르는 ‘무식한 개돼지들’ 은 그냥 몰라서 웅성댈수 있으나, ‘유식한 사기꾼들’ 은 이게 얼마나 잘못됐는지 알면서도 석열이랑 동조하는거잖아요.
@@내하루는 이재명은 반대로 주 4.5일제 추진중~ 극과극임ㅎㅎ
숙명여자대학교 권순원교수님! 꼭 주 69시간씩 강의와 연구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69시간 중에 68시간은 조교한테 미룰듯.
교수님은 대학원생 자동전투가 가능하다고~
스스로 팬티도 못 갈아입는데 무슨 연구야
그럼 교수보다 조교가 죽어버림 ㅋㅋㅋㅋㅋ교수는 타격없음 ㅋㅋ그냥 투덜정도타격 ㅋㅋ
본인들은 노동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하겠습니까?
국민에게 이런 사실을 밝히지 않은 건 범죄행위나 마찬가지이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할 법적 의무가 있다 관련자를 모두 조사하고 엄벌해야한다
이게 정부냐?.. 대학 정치 동아리도 이거 보단 잘하겠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사건이나 현상이나 조짐이나 범죄 계획이나 정치적 문제 등이 생기면, 국민들과 투명하게 토론을 해서 복잡한 상황들을 함께 파악하고 풀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과 나라는 하나여야 하고, 서로 서로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나라는 국민을 챙기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국민들이 최대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무와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노력하는 좋은 사람들에 대해 가끔 응원을 주시고, 사회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함께 풀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그게 이상적이고 옳은 사회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뭘 안 밝혀 윤석열 선거때부터 공약이였는데 ㅋㅋㅋ 니네가 뽑아놓고 왜 난리냐
누가 누구를 엄벌!
검사가 검사를?
쫌, 잘찍자!
소신있게 행동해 주신 김인아 교수님 감사합니다
솔직히 권력자들 사이에서 자기 소신껏 발언하고 신념을 지키는게 쉽지않은데 김인아 교수님 정말 프로페셔널하시고 존경받으실만한 분...
1:18 그와중에 예외적인 상황이라 빈번하지않댄다 ㅋㅋㅋㅋ 주52시간도 기본40시간 + 생길수도있는 초과12시간 허용인데 거의다 기본 52시간으로 생각하고 꽉채워서 하고있고만 ㅋㅋㅋㅋ 그시간넘는건 법으로 52시간 보장이라고 돈도 지급안해준답디다 ㅋㅋㅋㅋ 52시간도 예외적인 상황 감안해서 만든게 기본이됐는데 69시간이 과연 예외적인 상황이될까
그 많은 전문가중에 제대로 된 사람은 한명뿐이었다니.....
학자의 양심!!
와 진정 의식 있고 양심 있으신 교수님이시네요
뭐가 의식이고 뭐가 양심이냐ㅋㅋㅋ
주69시간이 아닌데 계속 69시간이라고 떠들어대는 게 대가리가 완전 깨졌구만ㅋㅋ
저렇게 소신있는 분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래놓고 저출산이 어쩌네 하고 또 탁상공론하고 세금 축내겠지
보건전문가 김인아교수님 참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당당히 목소리 낼줄 아는 분이 필요합니다
부업으로 대리뛰면 69시간 넘지 않나. 기본50시간에 야간에 3.4일 일하면 그정도 되는데... 52시간이 서민들 돈 못 벌게 하는 악법 이었지.
특히 공기업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50대 틀니들이 젤 문제임. 50시간제 하면서 누릴건 다 누리고. 청년들 일 더 하고 싶어도 못하게 하노
@@kuunivab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univable 뭔소리래 한직장에서 52시간을 넘기지 말라는 소리자나요
쉽지 않았을 결정에 김인아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는 사실 69시간이상 근로하는 직업인데. 특히 연구직은 잘 알지. 연구에 미쳐서 하루 10시간씩... 연구가 천직인 분들임
교수님이야 말로 행동하는 참 지식인입니다. 이런 교수님 밑에서 배우는 제자들은 존경심이 솟아 오를듯.
제일 큰 문제는
직원이 과로사 할 경우 69시간 근무 안쪽이라면 기업에 책임을 묻기 힘들어짐
양심있는 석학들의 움직임이 더욱 절실할때입니다.김인아교수님 감사합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김인아 교수님
그냥 멋잇네요
제대로된 사람이 한명밖에 없다니...한심하네..
조온나 쓸때없는 일만하고앉아있네...... 뭘 근로시간을 연구햌ㅋㅋㅋㅋㅋㅋ씨파 주 5일에 9시출근해서 6시퇴근하는것도 힘들어
정상적인 사람들은 전부 중간에 그만 두고 있다.
불의와 함게 하지 못하시는 전문가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ㅅㅂ 애초에 경제 경영 법률 이런사람들안에 보건 하나 있는데 뭔말을 하겠음 ㅋㅋㅋ진짜 의견 하나 내도 개 지랄을 할텐데
말이 연구회지 결론 다 정해놓고 요식행위로 보건 전문가 한 사람 끼워넣어서 '연구' 시킨거라는 뜻이네요! 외압에 굴하지 않고 곡학아세하지 않으신 김인아 교수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법대 인들은 빼라
윤석열이 보면 수준이 떨어진다
근로자를 사람 취급안하고 일하는 기계로 봤다고 봐야지 이번 정부 진짜 대단하다 증말
ㅈ같은 나라 ㅋㅋㅋㅋ 이민이답
보수정권이 원래 그런 면이 있죠
보수정권은 애초에 자본가후원받는집단임;
안그런 나라가 어디있나
김인아 교수 대단한 사람이시네 앞으로 지켜보며 응원 하겠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인생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서 큰 영감을 주고계신분 입니다.
그래도 보건전문가 한분이라도 제대로 얘기해주신게 다행인듯
나머지는 전문가 맞나 의심드네 ㅋㅋㅋ
@@2214-h8s 이정도면 짐승이다
이거 도입되면 중소 다니는 저는... 그냥 주말빼곤 죽어요...
야근을 줄이든지 없애야합니다
현장에 일하는 사람들 기본급이 최저임금인데 잔업안하고 칼퇴하면 돈은 어떻게 버냐?
니가 답해봐라 사회생활도 안해본 새끼가 입만 살아가지곤 ㅉㅉㅉㅉ
야근은 해도됨
포괄 임금제를 없애서
딱 한만큼만 돈 받으면 됨
그리고 기업이 관련법을 어기면 처벌좀 하고 ㄷㄷ
@@OO-zm4qm ㄹㅇ 포괄임금제를 없에야함
@@OO-zm4qm ㅇㅈ 포괄임금제 사라져야해요
이참에 노동위원회부터 물갈이 시켜야될듯 경영학 법학도들 데리고 먼짓거리를 하고있는지
노동워원회에 있을 자격들이 없는것들이 않자 있다니 이러니 사회가 더 썩어가는거지 한국의 조직들은 다 기득권들만 체워서 이나라가 지금 이모양 이꼴인듯
저런 소신을 가진 양심있는 사람들은 지켜줘야한다
진작 지켜줄 마음있었으면, 이런일도 나지 않음
보건 전문가의 의견은 결국 69시간 노동시간은 노동자 건강에 문제를 끼친다는 말이네.
양심이 살아계신 1명의 교수님과 그렇지 못한 연구회 구성원들… 너무 대조가 되네요.
나머지는 그냥 정부 옹호하는사람으로만 심어놓은듯
@@김가렌-z9v 저런 정책 관련 연구과제는 정부가 줄 때부터 정해놓은 결론이 있고, 부러 반기 못들 교수들만 뽑아놓고 그 정책을 밀어붙이는데 쓸 방패막이로 쓰는 경우 허다함. 특히 대통령이랑 당이 밀어붙이는데 반대하는 의견을 내고 싶다? 과제 포기하거나 사퇴해야함. 매번 그딴식임.
그래도 참여자 중 한명이라도 정상인 사람이 있었구나~
12명 중에 1명 밖에 없었다는게..암울하네요..
노동자가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존중 받는 주권을 가진 국민 입니다.
옛날처럼 그냥 갈아치울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인구도 부족하고 가뜩이나 일할사람도 없는데 아주 막쓰고 갈아치울생각맘 하는구나
우리가 언제 국민이요 시민였던 적이 있나요? 정권과 자본에 예속된 신민일 뿐..
현실은...노동자들이 노동자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기업의 손을 들더군요;;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는데 노동자들이 손가락질을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국민보다 신민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세상이 법대로 제도 대로 굴러가는줄 아나?
저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악용하기 딱좋은법
사장 와 좋네 직원 죽음이네 ㅋㅋㅋ 성열이 🐕 뭔저 실행해보고 ㅋㅋ😊
주 62시간이면 돌연사 재해시간 인정인데 ㄷㄷㄷ
@@무주구천동-n6t와 맞춤법 조선족이냐 ㅋㅋㅋㅋ
순진한 양반일세 그걸 모르고 하는줄 아시나봐
입만 열면 거짓말이었는데
왜 맨날 교수들만 모아놓구 연구를 시키냐?? 교수들 거의 공부만 했던 사람들인데 제대로 하려면 현장에 있는 노동자들이나 실무자들을 참가시켜야지!!
20대때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10시간정도씩 1년정도 일했는데
그때 과로사 두명봄
과한 노동이 암보다 훨씩 위험한걸 깨닫고 그만둠
주70시간 ㄷㄷ
@@이펙트-r8r 문제인 이전에 주68시간인가 그랬음 아마 주6일인가 하고 +연장근로 1일 해서 채웠을텐데 윤석열은 그걸 주5일에 채우라고 ㅈㄹ한거 아님?
윤석열이 뜬금없이 과로사 유발 백신 후유증 덮기 69시간 강행 한다면
문재인 책임을 덮고 또 다시 좌파 정권을 세우기 위한 문제인이 세운 말이라는 증거다.
저게 통과되면 과로로 사람이 죽어도 기업 책임이 없어진다 법에서 정한 가이드라인대로 일을 시켰는데 본인 스스로가 건강을 챙기지 못했단 것으로 사람이 죽어도 기업에 책임을 물을수 없게된다
@@2214-h8s 지금 노동시간 이야기 하는데 왜 이재명이 나오? 정치무새 개무섭네 진짜
맞네.
@@2214-h8s 너를 검찰 수십명이 3일만 털어도 죄가 몇개는 나올거다
여태 안나온거는 없는거다
살아있는 권력 김건희는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50억 클럽은 덮어 무죄나오고 윤석열 한동훈 검찰은 대체 믿을 수가 없다
이노무 검찰 싹 다 갈아엎어야지 믿을 수가 없다
진짜 ㅂㅅ같은소리하고있네.
국민의당은 노동자는 없고 경영자만 있음.
노동부장관을 전경련회장으로 앉히고 싶은듯..
하... 지금의 정부라면 저 소신 있고 양심 있는 분을 그냥 냅두지 않을 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든 피해를 줄 텐데 걱정이네요...
정책 회의에 참여까지 했으면
거의 종신에 가까운 교수라고 생각듬.
뉴스까지 나온마당에 압박주긴 힘들듯..
직장 자택 압수수색 하겠죠. 그들의 특기죠.
분명 압박합니다.
일례로 작년 누리호 2차 발사 성공한 책임자를 정부가 거의 수족을 잘라 그만둔 예가 있다.
과기부가 연구부와 팀을 폐지하고 본부만 남겨서 이에 반대해서 본부장 포함 모든 부장이 사퇴한 일이 있었다.
@@twilightgarden 그거도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직장 자택 압수수색, 그리고 쥐도새도 모르게 남산으로 끌려가서 고문 끝에 간첩죄로 사형선고.
국민의 건강을 신경쓰지도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법을 만들다 걸렸네...
향후 어떤방향으로 진행되는지 기자님들과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네요.
69시간은 1차 산업혁명 당시 노동자를 인간 취급도 안하던 시절에나 할 법한 근무시간임.
전세계적으로 수십년 전부터 주 40시간이나 그 이하로 하는 마당에 우리는 왜 과거로 돌아가려 하는지...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이 한사람은 있었네요 기득권의 편인 정부에 환멸을 느끼고 양심을 지킨 교수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나는 앞으로 30년은 더 일해야할 20대 중반인데... 나라가 망해가면 어찌 살아야되나 진짜 누가 죽어도 일하는 시간만 더 늘릴것 같음
역시... 저런분들이 있어 그나마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저런분이 계셔서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살만하다
이런 게 진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뉴스지. 감사합니다.
@@2214-h8s 할배는 아침 잠도 없노
@@2214-h8s
한심한 ~×××
사람의 집중력과 체력은 한계가 있고 그렇게 과로를 일주일, 그 이상을 한다면 산재사고 엄청 날거다.. 그리고 그게 바쁜데 인력이 없어서 기존 인력 갈아넣는건데 그렇게 연장하고 장기휴가를 어떻게 감??? 근로자를 위한다면서 근로자의 건강위협 내용을 제시한 보건전문가의 의견을 묵살했다?? ㅉㅉ
연구회는 다 어용 교수들입니다
객관적인 연구는 애초에 불가
우리나라는 정책을 만들 때 미국이나 여타 선진국들에 비해 정말 허술하기 짝이 없는 것 같아요. 주요한 정책을 만들 때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 몇명씩은 달려들어서 긴 시간동안 신중히 검토해도 모자랄판에... 저런식으로 정책을 만드니까 나라에 발전이 없죠. 저출산 정책 실패나 여타 다른 정책들이 실패한 것은 다 이런 문제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네요. 이게 한 나라의 정부라는 게 믿기질 않습니다.
니들부터 69시간씩 일해라
유일한 전문가 맞으시네
연구한다는 놈들 전부 맨날 책상머리 앉아서 공부만 햇는놈들
노가다한번 69시간 시켜보고 싶네.
특히 쇳물이 펄펄끓는 용광로나 전봇대위에 활선작업을😡
@@이격도-s9c ㅋㅋㅋ 그래 다 화이트 칼라만 하면 나라가 돌아 가디?
노가다도 있고 용접도 있고 해야 배도 만들고 할거 아녀...
공부할 기회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워지는 세상이 아닌데 시절 드립은...
그러는 너는 검사쯤하냐?
@@이격도-s9c 이 댓글이 뭔 말을 하고 싶었는지 팩트도 못 잡는 사람한테 공부 못 한다는 소리 듣는게 더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이 뜻하는 바도 모르는데 넌 공부 어떻게 했니?? 공부할 기회 안 줬니?
@@이격도-s9c 개인이라면 나 자신의 환경만 생각해도 되지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부에서는 모든 직업을 고려해야죠
@@이격도-s9c 예시를 들었더니 화자를 공격하는 지능보소. 이러니 2찍이지.
@@이격도-s9c사무실에서도 69시간 일하면 디져. 백수라서 모르냐?
건강권전문가 없이 진행했다는게 팩트!
저분 압수수색 당할지도..ㅠ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용기 있는 자다.
제대로 현실을 보는 사람이 있어야 할 자리에...
김인아 님이 다시 복직되시거나 그 자리에 있는 다른 분들 모두 개편되서 새로운 구성원들로 채워졌으면 좋겠다 ㅠ
자신의 분야에 대해 소신을 갖고
사퇴로 그 의지를 보여주신 교수님 응원합니다
자랑스런 교수님이시네요😊
선진국을 봐라 주 4일로 줄이고 있는 마당에 우리나라는 주 69시간??? 뇌가 없나?있나? 일이 많을 때 확 일하고 없을땐 쉬라? 그런회사가 얼마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해라 69시간 할꺼면 정부 윗 대가리들 부터 해라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학자!
오래일하지마세요 진짜 병걸립니다 저도 프로테이지로 매출 올리려고 미용사로 한달에한번만 쉬고 일했어요 그러길 6개월지나니 점점 아프더니 나중에 공황장애가 왔어요 진짜 오래일하면 안되요 지금은 조금만 오래일해도 발작처럼 아파요 ㅠㅠ진짜 병걸려요
이걸몇년더참아야하나
하아진짜 너무힘들다
대통령부터 국회부터 69시간 일 시키라니깐
소신있고 생각있는사람한명뿐이네
이래서 열심히하는 사람. 정직한 사람은 끝까지 위로 못감. 자기 이익에 충실한 사람들이 끝까지 남아서 꼭대기까지 가는 법.
정말 투표 잘 해야합니다 누가 다수의 시민들을 위해 일하려는지 잘보고 투표해야합니다
이제 기회가 없다는 사실....
이나라 경제가 이미 회복불능이랍디다
ㅋㅋㅋ
OECD 최고수위의 근로시간인데 이걸 뒤엎는 전문가들의 뻔뻔함이란.. 저들은 국민건강과 저녁있는 삶, 주말은 쉬어야한다는 원칙에서 벗어나 그냥 기업의 장학생들인가...?? 소위 교수라는 지성인이 저런 소리를 내다니.. 어이가 없다.
나라가 썪어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볼수있다는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역사적 현장을 직접체험중..
답을 정해 놓고 풀이를 끼워 맞추는 상황에서 유일한 양심적인 지식인. 😢
권순원 저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애였네.... "빈번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진짜 교수가 저런 생각을 갖다니 개탄스럽네.
역시 전문가는 다르군... 진심 존경요..
문제는 노동부는 한번도 노동자 편이 아니었다는점.....현 69시간..주장 연구회는 정부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않혀....입법 핑게 거리 찾는게 목적..이었다는점.
노동부장관이 노조위원장출신이라는 ㅋㅋ
@@김영주-m5y 예~ 한국 노총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종놈이 면천하면 양반 보다 더 한다는 것을 입증 중!
@@김영주-m5y 구라 적당히 쳐라 네이버 검색만해도 나오는데 무슨 노조위원장 출신이냐? ㅋㅋㅋㅋ 구라가 습관인가?
@@neutral-ilsm 앗 지송 ~
한국노총 사무처장 했군요
정책에도 관여했고
좋은뉴스에요 국민들의 알 권리!! 반영해주는 뉴스
그 ‘윗 ’것들 부터 솔선수범해서 6개월 선행 시범하고, 과정은 투명히 공개해라.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봐라... 저기 나와 있는 것들은 윗 것들한테 콩고물 떨어지는 거 하나라도 더 쳐 먹으려고 헛소리에 싸바싸바 하는 게 쪽팔리지도 않은가보네.
애초에 저런 경영학 법학 교수만 모여서 노동 시간을 연구시켰다는 것부터 참 헛웃음 나온다.
전문가 의견 묵살하고 저래 조용히 넘어가려는 것도 참.... 개 쪽팔린다
대통령, 각부처 장 차관들부터 69시간 일해라.
보건전문가가 반대하고 사퇴까지 했으면 정책을 다시 점검했어야죠
소신있게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노동 전문가는 없고 경영학, 법학 ㅋㅋㅋ
나는 노동자는 아니라서 상관은 없지만, 이건 뭐 판짜기부터 잘 못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