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oodaddy8363 사실 한국에 만연하다고 생각해요. 소위말하는 평균올려치기... 아파트 랑 차로 사람비교하고 깍아내리고 모닝타면 낮잡아보고. 그런 것들에 떠밀려서 모두들 자기가 원하지않는 쓸데없이 소비하며 사는 것... 사회가 건전하지못해서 등떠밀려서 소비하는것도 큰것같아요
월급 550 이라도 되니깐 대출 받아서 자가 사고 빚갚을수 있는거지. 대다수가 월급 200~300 받으면서 자가는 커녕 평생 월세,전세로 이사다니는 슬픈 현실. 아 물론 자신이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들기에 사연자분 상황도 백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미취학아동인데 생활비 400 지출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하여튼 살기 참 어렵네요.
집값이 올랐다 떨어져서 본전되니 힘들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지금 집값 7억이었으면 돈벌었다 생각해서 이런 고민 안하셨을 듯ㅋ 그리고 6천 가지고 부모님 도움 받아서 5억짜리 집을 살 생각하셨다는거 보니.. 솔직히 고생 별로 안하셨던 분 같아서 고민에 대해서 공감이 잘 안되네요. 수입도 550이나 되시는데 솔직히 소비만 잘 조절하시면 문제될 것 없어보이구요. 화성 신도시쪽 사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신도시에 사시면서 남들 하는거 따라하면 돈 안모여요. 애기들 어릴 때 어느정도 포기하고 돈 모으셔야 할 것 같은데.. 음.. 들어보니 그냥 거기 사실듯 하네요. 그럼 그냥 주담대로 저축한다 생각하시면서 사셔야할듯여..
로또에 당선 되지 않는 한 불가능 합니까 잡 처분하고 주모님 집에 꼽사리 끼어 사십시오 그리고 다시 사작 하세요 우선 돈을 모아서 다운 허고 능력 것 집을 사세요 아이들 자라서 ㅍ고등 학교 가면 어쩌려고요? 헌 마디로 능력것, 주 제대로 집을 사세요. 명퇴 당 하면 어쩌려고요?
@@young-hikim2689 가능합니다. 돈을 더 벌면 됩니다. 제가 그렇게 벌고 있구요. 명퇴당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직장월급에서 벗어나시고 본인 능력을 키워서 얼마든지 더 벌 수 있습니다. 이분 말씀대로 원 잡 으로 안되면 잠 줄이시고 투잡 쓰리잡 뛰십시오. 능력이 없더라도 몸으로 얼마든지 참고 벌 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이 있다 보니 결단을 내릴 수 있냐 없냐 차이인것 같네요
@@young-hikim2689 애들은 그냥 대충 키우세요. 학원도 보내지 마시고요 대학도 자식이 과외를 하든 학자금대출을 받든 대학을 안다니든 알아서 하게 하세요.. 그 돈으로 본인 재테크에 집중해서 노후대비 잘 해놓고 자식한테 물려줄 재산 마련해놓는 게 자식한테 더 도움됩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그 집 전세주고 다른곳으로 가서 월세를 산다고해도 월세 50짜리는 가야하고 교통비 등 소요되는 비용까지고려하면 90만원정도 아끼는건데, 저 돈을 아끼는게 현재 집에서 사는것보다 의미가 있음? 저는 부읽남님 의견에 동의 못합니다. 저라면 차라리 투잡을 뛰든, 이직을하거나 와이프 알바라도 뛰게해서 근로소득을 올리겠네요, 지금 당장은 못올려도 몇년후면 애들 3,4학년 되었을때 본격적으로 와이프가 일하러 다녀도 되는거고, 너무 현시점에서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최대한 공과금이나 기타 지출을 최대한 줄여서 신용대출을 먼저 갚으세요 현 사연자분이 너무 조급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지출 줄이고 근로소득 늘리면 10년안에 여유 찾으실거고 그때 투자해도 늦지않습니다. 돈도 없는데 자꾸 투자한다면서 돈을 분산시키는건 좋은 태도가 아닌거 같아요
@@YongPark-g3h 저는 집이주는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해요, 직장이 5분거리인 집에서 출퇴근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집으로 월세를 가서 가족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돈을 모으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바에야 차라리 좋은 거주조건에서 추가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여가시간이 보장되니 와이프분 이름으로 사업자를 내서 사업을 해도 되는거구요, 집을 꼭 옮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의 차이니까요
미안한대요 550벌고 차있고 새집있으면 어느 누구도 뭐라 못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벌고 있는 돈을 온전히 기본적인 생활하지도 못할 정도인데 집하나 들고있다고 그게 뭐 어디 자랑할 만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뭐하러 여기 유튜브에다가 징징대나요? 그럼 저는 주식으로 20년도에 1.5억 몰빵때려서 현재 10억 들고있고 집은 없으며 부동산은 투자가치로는 별로 안좋다고 생각해서 집이 없는데 전 이런사람 걱정해도되나요?
애초에 모은 돈이 6천인데 그 수준에 맞는 생활을 하지 않고, (임대아파트나 월세살며 돈 모으기) 대출 일으켜 자산을 뻥튀기해놨으니 또 생활수준은 올라가서 지출 줄이기 쉽지 않고...투자로 2억이 올랐을땐 꿩도 먹고 알도 먹는것 같았지만 다시 집값이 내려오니 원리금은 무겁게 느껴지고... 그리고 집 산것도 온전히 투자라고 보기도 뭐한게 갭투가 아니라 내집마련 실거주로 누리는것 같구요. 히피이모님은 집이 몇채라도 본인은 저렴한 전세집에서 사는디 애들이 있으니 부읽남님 말씀대로 지역을 옮겨서라도 거주비 일단 줄이셔야 어떤 깨달음이 오실거 같네요.
멍청해서그럼. 주거관련 대출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 말고 신용대출 이딴거 받는 순간 멸망하는건데 생각없이 대출받으니 이꼴나는거 ㅋㅋ 신용대출을 받았으면 주거목적이 아니라 투자목적이라고 확실히 선 긋고 올랐을 때 과감히 팔 수 있어야함. 1억에 대한 신용대출 이자 5%에다가 물가인상률 5퍼센트 두개만 따져도 대출받은 돈의 가치가 매년천만원씩 살살 녹고있음ㅋㅋ
사연을 보낸 것 만으로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꺼고 한발자국이라도 뻗는 노력이라도 하셨을텐데 그 노력과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저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부읽남님이 보여주는 컨텐츠에 자극받고 열심히 해볼려하지만 항상 용기내는 마음과 노력해야하는 상황에 부딪히고 그럽니다. 그래도 해볼려고 합니다. 사연자분을 포함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모두 응원합니다😊
@@vitamins77자녀 각각 대학갈때까지 20년 쭉 매달 한번도 안빠지고 50만원씩 장기투자 하잖아요? 걔가 대학 졸업하면 회사 안다녀도 매년 사회초년생 연봉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은 그냥 가냐 하겠지만 네, 그냥 갈 수 있습니다. 요새 무료인강 ebs로 충분히 수도권 대학 갈 수 있고요 고3때 1년만 메가패스 하나 끊어주면 됩니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혼자 인강 못듣는 성향이면 애초 공부머리가 아니니 전문대 졸업해서 전문기술자 되는 것이 아이 미래에 좋습니다 중간에 본인이 욕심나면 장투 배당금으로 지가 알아서 편입을 하든 재수를 하든 하라고 하면 됩니다 몇년 늦는다고 큰일 안나니까요
@@vitamins77종합하면 4인가구 자녀 둘 맞벌이 서민 가정의 경우, 부부 총 세후 수입이 500이라 가정했을때, 인당 50은 주식 장투를 하고, 나머지 300으로 월세(전세이자), 식비, 책값, 운동 및 취미 비용, 교통비(유류비), 부모님 용돈, 저축 충분히 다 가능합니다.
그닥 어려워 보이지 않네요.. 이것저것 다하려고 하니까.. 이자도 내고..교육도 제대로 해주실꺼면.. 와이프분도 소일거리하고 남편분은..투잡 뛰세요.. 전 대출이 5억이라..투잡뛰고 있어요.. 좀 빡쌔긴 합니다 그래도 뭐 사지 멀정하니 몸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식비.외식도 많이 줄이고..있구요.. 욕심없이 살면...편히 살수 있습니다.. 다 우리 선택입니다.. 파이팅입니다 건강잘 챙기시구요!!!!
투잡 정도만 해도 적정히 유지는 될듯 합니다. 소비를 월 20~30 정도만 줄여도? 부업으로 월 25 정도만 번다쳐도 지금보다 월50 은 남겠네요. 저는 휴일.휴가에는 노가다 일당 다니고 있습니다. 내일도 일당 나가고요. 이번 휴가는 11 일 인데.. 6일정도 일당 나갈 예정이고요~ 딸 아이도 키우고 있습니다~
어이없어서 ㅋ결국 본인의 욕심 때문에 무리하게 부동산 구매하고 뻥튀기 되었던 집값이 떨어지니 살맛 안난다는 소리 아닌가. 애초 6천 가지고 5억짜리집 샀으면 그 집은 내 집이 아니라 은행집이나 마찬가지인데 애초에 갚을 생각없이 팔 생각하고 부동산 샀다는 소리. 지금은 아이가 미취학이라 그나마 저축 가능한 시기이고 아이가 초등 들어가고 사교육비 들어가기 시작하면 정신 못차릴듯. 솔직히 지금 팔아도 거의 본전인데 집값 떨어져서 징징대는 소리로 밖에는 안들림. 성실히 열심히 갚으세요. 대한민국에 둘이 벌어도 그정도 안되는 가정도 많습니다.
이 분 너무 안타까운게 부부가 애 둘낳고 사는데 와이프한테 생활비 줄이라고 하는게 쉽지않고 그리고 아이들 와이프를 참 사랑하시는데 미래를 위해 주변환경을 포기하고이사가자고 말도 못하시고 그저 묵묵히 돈만버시는것같음.. 근데 막상 재테크 관심없고 어떻게되겠지~ 스타일이면 별생각 없을텐데 재테크관심도 있으셔서 여기까지 사연 보내신거같고 혼자 끙끙앓으며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잠도 못잤을거같아 안타깝네요 ㅠㅠ 가장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각 가정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고 사정이 다른데 본인기준에서 아껴쓰지 않는다고 비난할필요 있나요 애 둘에 저정도면 막 많이 쓰는편도 아니에요ㅜㅜ
맞벌이 해야해요.. 집 대출금도 있는데 애들 중고등학교 가면 사교육비 장난 아닙니다.. 애들이 학원보내달라고 하면 안보낼 수도 없어요... 저도 애둘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23년차네요.. 육아휴직때 빼고 한번도 쉬어 본적이 없어요.. 애들 어리면 마음에 걸리는게 많지만 그래도 한때예요.. 그 힘든 시절 버티면 애들이 훌쩍 커있더라구요..
직장 코앞의 자가를 두고 30분거리의 저렴한 월세 전세로 이사가는 건 넌센스 일단 추가 교통비, 살던 집 중개수수료, 이사비, 들어갈 집 중개수수료, 만약 전세 들어갈경우 사기에 대한 불안함 2년마다 계약갱신안되면. 다른데 이사가야해서 또 이사비 복비 저 가정은.소비를 약간줄이고 애들은 학원 어린이집 잠깐씩 맡기고 와이프분이 아르바이트라도 하는게.남편분도 출퇴근시간 만들생각하지말고 그 시간에 본인에게 투자해서 연봉을 더 높여보거나 단시간 알바 정도 하면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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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550에 미래가 없다.... 36세에 집사고나서 돈이 모자란다.. 전혀 설득력도 없고 동정도 못 하겠습니다. 자랑같이 보입니다
저게 기본입니다 애2명 키우고 400~500 기본 생활비 나갑니다
외국 유명 잡지에 이런 기사가 났더군요
"한국인은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처럼 살려고 한다"
생활비를 줄여야 할듯
맞아여. 쥐뿔도 없는것들도 벤츠, 비엠 타고 다니니. ㅋㅋ
맞아요 부자처럼 사는건 남을 속이는 행동인거죠
제가 봐도 과소비임
ㅋㅋㅋㅋ뼈때리네요 ㅋㅋㄱㄱ
부자 코스프레하면서 꽁꼬물 흘리는중 ㅋㅋ
사연자가 미래가 없다고 느끼는건 5억에 샀던 아파트가 떨어져서 그렇죠
상승장에 7억까지 올랐을땐 저런생각 안했을거에요
맞아요 집값이 사자마자 쭉쭉 올랐으면 매일이 희망였을겁니다
집한채는.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별의미없는듯
@@하이디-k2m전혀의미없죠 세금만 더나가지. 근데 수많은사람들이 그걸 이해못하나봅니다 ㅎㅎ
이제 단칸방으로 이사가자
6천으로살아야지
빚으로 뭐하고있나
😅😅😅😅😅😅@@cifarnom4991
미래가 없다는 말에 공감은 안되네요
딱히 큰 문제도 없고
딱히 절박함도 없고
욕심만 느껴집니다
집있고 직장 가깝고 아이들 잘 자라면 감사하며 삽시다
저도 똑같이 살고 있는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로 생각하는게 다르지 않을까요?? 전부 본인 같을 순 없잖습니까.
집있고 가정있고
어느누군가에겐
투정으로 보일수있음
절박하고 힘들면 집을 팔면 되죠 사실. 그런데 그건 못 하고..
ㅋㅋ 불행올림픽 하는 사람들이 있네..우승자 되면 뭐 좋은게 있나..?
와이프 마트 알바라도 해서 월백이라도 보태면 되겠네 .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고 불편하고 모냥 떨어지는건 하고 싶지 않고 .
뭐 어쩌라고 답은 다 나와 있는데
징징거리기는
월550만 소득 가정이 미래가 없다니...
우리 사회 미쳤네
ㅋㅋㄹㅇ
부부합산 1000~1100나오는데 (자녀X) 쓸꺼 다쓰고 주담대 갚고
따로 저축 500씩 하는중
월소득 400도 아주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미취학 아동2명 있는데 생활비 400쓰면서 죽는소리 하면 공감하기 쉽지 않아요
사회탓..
@@jinoodaddy8363 사실 한국에 만연하다고 생각해요.
소위말하는 평균올려치기...
아파트 랑 차로 사람비교하고
깍아내리고
모닝타면 낮잡아보고.
그런 것들에 떠밀려서
모두들 자기가 원하지않는 쓸데없이 소비하며 사는 것...
사회가 건전하지못해서
등떠밀려서 소비하는것도 큰것같아요
집이 사는집 출신인가봅니다. 부모가 해주길 바라는 느낌이 드네요. 소비가 큰데 소비가 크다고 못느끼는듯
인생을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1)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른다
2) 포기없이 원하는 걸 얻으려 한다
3) 본인 분수를 모르고 다 따라한다
4)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핵심을 찌르셧네요
원숭이처럼 남들 하는거 따라 안하면 미래는 창창하죠
완벽한 정리
월급 550 이라도 되니깐 대출 받아서 자가 사고 빚갚을수 있는거지. 대다수가 월급 200~300 받으면서 자가는 커녕 평생 월세,전세로 이사다니는 슬픈 현실. 아 물론 자신이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들기에 사연자분 상황도 백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미취학아동인데 생활비 400 지출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하여튼 살기 참 어렵네요.
집값이 올랐다 떨어져서 본전되니 힘들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지금 집값 7억이었으면 돈벌었다 생각해서 이런 고민 안하셨을 듯ㅋ 그리고 6천 가지고 부모님 도움 받아서 5억짜리 집을 살 생각하셨다는거 보니.. 솔직히 고생 별로 안하셨던 분 같아서 고민에 대해서 공감이 잘 안되네요. 수입도 550이나 되시는데 솔직히 소비만 잘 조절하시면 문제될 것 없어보이구요. 화성 신도시쪽 사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신도시에 사시면서 남들 하는거 따라하면 돈 안모여요. 애기들 어릴 때 어느정도 포기하고 돈 모으셔야 할 것 같은데.. 음.. 들어보니 그냥 거기 사실듯 하네요. 그럼 그냥 주담대로 저축한다 생각하시면서 사셔야할듯여..
그나마 매년 성과급 연봉 50% 터지니 대출 갚은거지 ..
월급 세후 500이상 받으면서 ... 자기 쓰고 싶은거 다 쓰면서 돈없다고 말하는건 ...
차도 부모님이 사줘. 집살때도 부모님이 도와줘.. 나중엔 죽을때도 부모님이 도와줘야 하나 ...
성인이면 알아서 하셈.. 결국엔 성과급,보너스 안 받았으면 저축 1도 못한 성인임 .. 😊
나는 부모님이 다 사주셨는데 ㅎㅎ
@@아이요우자랑이아님
500으로 4인가족이 무슨하고싶은걸다해요~ 500으로뭘쓴다고;
@@행복투성이-f8i 실제 벤츠뽑아주면 눈돌아갈껄ㅋㅋ
받았으면 그만큼 해드려야죠 입싹닦으면 양심도 없고 못되먹은거고 그게 공짜가 아닙니다
6천으로 5억1천짜리 집 사는 거부터 답이 나오는 ..
소비 줄이기 싫으면
그냥 부자 되기 싫다고 말해요 ㅜ
맞네요
수입이나 가진거에 비해 집 욕심이 과하네요~
ㄴㄴ저런분들보면 부모든 어디든 비빌데가 있는경우 많음
2018년에 3억5천으로 5억짜리집살때 1억5천 대출했을때도 덜덜 떨었는데😂😂😂 3년만에 다갚았음 비혼1인가구 집값은 실거래 9억
@user-tn2md2ld6p 왜요?
현실세계(?)에서 550이면 나름 고소득아닌가요? ㅋㅋ ㅜㅜ 다른 사람 부부 맞벌이하는정돈데
개인은 고소득인데 4인가족은 부족한건 맞아요. 550이면 맞벌이 해야함 현실에선..
4인 550이면 쉽지 않아요
적죠ㅠㅠ 700-800도 힘들어요..
4인이면 얼마를 벌어야하나요??
ㅋㅋ천벌어도 부족하단 사람있겠지요
흙수저라 두아이 어릴때 와이프 휴직하고 외벌이 290에서 월 150 저축도 가능하더군요 투룸빌라 전세 분유는 모유수유 옷이나 장난감은 당근마켓 여행은 집앞공원 차는 중고 130 아반떼 외식은 한달한번 아이만 먹이고 전안먹습니다 미래를 바꾸고 싶으면 현재는 포기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밝은 미래가 오더군요 힘내세요 화이팅
흑..저도 중고 아반떼 샀어야 하는데 무리해서 차사서 대출갚으라 모이는것 같지가 않아요. 아반떼 혹은 경차를 샀어야 했음...ㅠㅠ
맞아요.너무 존경스럽네요...꼭 성공하시길...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성실하게 살고계시니 건승하실겁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집도 본인 의지로 샀고, 자녀도 본인 의지로 낳았고, 소비를 줄이고 투잡을 뛰던 하셔야겠네요.. 아기 엄마아빠들 화이팅입니다
로또에 당선 되지 않는 한 불가능 합니까 잡 처분하고 주모님 집에 꼽사리 끼어 사십시오 그리고 다시 사작 하세요 우선 돈을 모아서 다운 허고 능력 것 집을 사세요 아이들 자라서 ㅍ고등 학교 가면 어쩌려고요? 헌 마디로 능력것, 주 제대로 집을 사세요. 명퇴 당 하면 어쩌려고요?
그래서 애안낳아야 함!
@@young-hikim2689 가능합니다. 돈을 더 벌면 됩니다. 제가 그렇게 벌고 있구요. 명퇴당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직장월급에서 벗어나시고 본인 능력을 키워서 얼마든지 더 벌 수 있습니다. 이분 말씀대로 원 잡 으로 안되면 잠 줄이시고 투잡 쓰리잡 뛰십시오. 능력이 없더라도 몸으로 얼마든지 참고 벌 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이 있다 보니 결단을 내릴 수 있냐 없냐 차이인것 같네요
@@young-hikim2689 애들은 그냥 대충 키우세요. 학원도 보내지 마시고요 대학도 자식이 과외를 하든 학자금대출을 받든 대학을 안다니든 알아서 하게 하세요.. 그 돈으로 본인 재테크에 집중해서 노후대비 잘 해놓고 자식한테 물려줄 재산 마련해놓는 게 자식한테 더 도움됩니다.
@@bababam16 반은 맞는말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그 집 전세주고 다른곳으로 가서 월세를 산다고해도 월세 50짜리는 가야하고 교통비 등 소요되는 비용까지고려하면 90만원정도 아끼는건데, 저 돈을 아끼는게 현재 집에서 사는것보다 의미가 있음? 저는 부읽남님 의견에 동의 못합니다.
저라면 차라리 투잡을 뛰든, 이직을하거나 와이프 알바라도 뛰게해서 근로소득을 올리겠네요, 지금 당장은 못올려도 몇년후면 애들 3,4학년 되었을때 본격적으로 와이프가 일하러 다녀도 되는거고, 너무 현시점에서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최대한 공과금이나 기타 지출을 최대한 줄여서 신용대출을 먼저 갚으세요
현 사연자분이 너무 조급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지출 줄이고 근로소득 늘리면 10년안에 여유 찾으실거고 그때 투자해도 늦지않습니다.
돈도 없는데 자꾸 투자한다면서 돈을 분산시키는건 좋은 태도가 아닌거 같아요
집을 옮겨서 한달에 90이라도 아낀 뒤에 말씀하신것처럼 투잡 맞벌이까지 하면 한달에 최소한 200이상은 저축 할 수 있겠네요. 인생을 바꿀 정도의 재산을 쌓으려면 그렇게까지 해야 합니다만...그냥저냥 적당히 즐기면서 살겠다면 뭐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YongPark-g3h 저는 집이주는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해요, 직장이 5분거리인 집에서 출퇴근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집으로 월세를 가서 가족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돈을 모으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바에야 차라리 좋은 거주조건에서 추가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여가시간이 보장되니 와이프분 이름으로 사업자를 내서 사업을 해도 되는거구요, 집을 꼭 옮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의 차이니까요
연봉1억인데 다 쓰고 아파트는 영끌인게 핵심인거같은데...... 연봉 2억이라도 명품사고 해외여행가고 2억 5천쓰면 항상 힘들겠죠
저도 대출끼고 샀지만 맞벌이 지금이라도시작하면 집을 옮길필요 없다고생각해요 경조사비줄이고 여행지출줄이면서 집대출빨리 갚는것도 좋죠 목표지향적인 사람들은 저렇게 하나이루면 다른것도 이루려고 조급해하는데 저도 목표지향적이라 집대출 최대한빨리갚고 집하나 더 분양받아놨어요 새집 들어왔지만 진짜 만족도좋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다만 주변이웃처럼소비하지않도록 부부가 노력해야해요 저는 이사반대하고 배우자가 맞벌이에 소비줄이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마다 학원다니는거 싫어하는 아이도있어요 울아이가 그래요 학원한 곳도 간신히 다녀요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돈모으다가 커서 하고싶다는거 있으면 도와주려고합니다
둘이라 둘중하나는 분명 교육에 욕심이 있을테니 소비줄여놓으세요
공감이요. 다른고수가더라도 크게
줄일수 이ㅛ을까요? 시간도 돈인데
도보이기도ㅜ하고.
어디 쓰러져가는 빌라아 아파트 전월세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혼자 550벌고 차있고 새집아파트있는 사람 걱정하는거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대요 550벌고 차있고 새집있으면 어느 누구도 뭐라 못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벌고 있는 돈을 온전히 기본적인 생활하지도 못할 정도인데 집하나 들고있다고 그게 뭐 어디 자랑할 만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뭐하러 여기 유튜브에다가 징징대나요?
그럼 저는 주식으로 20년도에 1.5억 몰빵때려서 현재 10억 들고있고 집은 없으며 부동산은 투자가치로는 별로 안좋다고 생각해서 집이 없는데 전 이런사람 걱정해도되나요?
차한대값도 소유하지 않았으면서 5억짜리 집을 사다니..그러면서 힘들다니.. 난생 처음 공감안되는 사연이네요
애가생기면 이해되실겁니다...
@@휘유아빠2222222
@@휘유아빠난 쌍둥이부모인데
이해안되요
애있지만 1도 이해안됩니다.
@@휘유아빠 첨 글쓴분은 분수에 안 맞게 사는걸 지적하는 것임.
애초에 차 한대 값도 못 모아논 상태에서 5억자리 집에 사는게 맞냐고 하는 거임
포기할건 과감하게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하기싫은걸 할줄알아야함. 하고싶은것만하고살려니 힘들어 지는법. 훗날에 강제로 포기하는 상황 생기기전에 포기하세요. 쌀밥 대신 보리밥 먹는다는 각오로
사연자가 퇴근후 부업도 하고 와이프가 꼭 파트타임직장을 구해야 될듯하네요.
부업하느니 OT 풀로찍는게 훨씬 많이범
@@bbiri_deux ?? 교대근무아니면 맘껏 ot찍을수잇음
애초에 소득대비 무리했으면 대안을 미리 찾아놓고 하셨어야....투잡을 하시든 와이프가 파트타임 알바를 하시든 문제해결이 시급해 보이네요.. 소비는 더이상 낮추면 삶의질이 떨어지기때문에 소득을 어떻해서든지 늘리는게 답인듯
여기 나오는 사례들 다 나보다 괜찮음...😊 우리는 상여금 명절떡값 이런거 아예 없는데 오로지 월급인데 마누라 애들보면서 알바뛰는데 부부수입보다 사연자혼자수입이 훨씬높네요 미래는 우리가 없는데ㅋㅋ
일단 부모찬스쓸수 있는자체가 평타이상이죠
진짜 월급500도 꿈이네요 양가도움 못받았는데 알바해도 푼돈이라 우리집이 가장 걱정이네요 어휴
@@커피콩-o6m 2222 동감입니다ㅎㅎ
월급은 마약입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사업을 하셔야 경제적 자유를 얻습니다
@@lovesom1004죽이 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는데요 ..?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면
가랭이가 좀 찢어져야지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ㅎ
본인이 알고 해놓고 왜 징징거려
애초에 모은 돈이 6천인데 그 수준에 맞는 생활을 하지 않고, (임대아파트나 월세살며 돈 모으기) 대출 일으켜 자산을 뻥튀기해놨으니 또 생활수준은 올라가서 지출 줄이기 쉽지 않고...투자로 2억이 올랐을땐 꿩도 먹고 알도 먹는것 같았지만 다시 집값이 내려오니 원리금은 무겁게 느껴지고...
그리고 집 산것도 온전히 투자라고 보기도 뭐한게 갭투가 아니라 내집마련 실거주로 누리는것 같구요. 히피이모님은 집이 몇채라도 본인은 저렴한 전세집에서 사는디 애들이 있으니 부읽남님 말씀대로 지역을 옮겨서라도 거주비 일단 줄이셔야 어떤 깨달음이 오실거 같네요.
멍청해서그럼. 주거관련 대출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 말고 신용대출 이딴거 받는 순간 멸망하는건데 생각없이 대출받으니 이꼴나는거 ㅋㅋ 신용대출을 받았으면 주거목적이 아니라 투자목적이라고 확실히 선 긋고 올랐을 때 과감히 팔 수 있어야함. 1억에 대한 신용대출 이자 5%에다가 물가인상률 5퍼센트 두개만 따져도 대출받은 돈의 가치가 매년천만원씩 살살 녹고있음ㅋㅋ
사연을 보낸 것 만으로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꺼고 한발자국이라도 뻗는 노력이라도 하셨을텐데 그 노력과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저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부읽남님이 보여주는 컨텐츠에 자극받고 열심히 해볼려하지만 항상 용기내는 마음과 노력해야하는 상황에 부딪히고 그럽니다. 그래도 해볼려고 합니다. 사연자분을 포함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모두 응원합니다😊
돈쭐남 보면서 아껴야 합니다 ㅎ
어린이집 보내는 시간만 파트타임잡 구하라고해요 노후준비 하나도못하고 끝날수도 있어요
생활비로 400만원이신분이 대출갑는데 150만원이라 힘들다고 하시니 욕을 댓글보다는 육성으로 했습니다.
소득 수준에 비해 다둘 수준이너무 높음..지방에 4-5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7천~1억 짜리 차들 검나 많음..그런거 보면..ㅋㅋㅋ웃음만 나옴.
평생 금융 노예로 살아야 될거. 같아서 맘이 짠하네요.
은행들만 금융노예600만 확보 개꿀^^
사교육에 올인하는건 구시대적인 보육법이죠
시대가 많이 변하고있습니다. 실제로도 사교육비를 이정도로 쓰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죠. 진짜 빨리 이게 확 바뀌어야할텐데요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최근들어서 자산가들이 자식 교육에 더 열광합니다.
@@vitamins77자산가니까요. 서민들은 학원보낼 돈 그대로 미국 빅테크
회사들 주식 매달 사서 장기투자 하는게 훨 낫습니다.
@@vitamins77자녀 각각 대학갈때까지 20년 쭉 매달 한번도 안빠지고 50만원씩 장기투자 하잖아요? 걔가 대학 졸업하면 회사 안다녀도 매년 사회초년생 연봉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은 그냥 가냐 하겠지만 네, 그냥 갈 수 있습니다. 요새 무료인강 ebs로 충분히 수도권 대학 갈 수 있고요 고3때 1년만 메가패스 하나 끊어주면 됩니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혼자 인강 못듣는 성향이면 애초 공부머리가 아니니 전문대 졸업해서 전문기술자 되는 것이 아이 미래에 좋습니다
중간에 본인이 욕심나면 장투 배당금으로 지가 알아서 편입을 하든 재수를 하든 하라고 하면 됩니다 몇년 늦는다고 큰일 안나니까요
@@vitamins77종합하면 4인가구 자녀 둘 맞벌이 서민 가정의 경우, 부부 총 세후 수입이 500이라 가정했을때, 인당 50은 주식 장투를 하고, 나머지 300으로 월세(전세이자), 식비, 책값, 운동 및 취미 비용, 교통비(유류비), 부모님 용돈, 저축 충분히 다 가능합니다.
@@vitamins77호주의 경우, 이러한 방법으로 개인형 연금을 40년간 굴려 10억을 만든 후 60 이전 이른 은퇴를 하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소득대비 높은 소비를 하면 그걸 사치라고 합니다. 500벌어서 4억 가까이 대출인 5억 실거주 하면서 100언저리로 상환하면서 더 누리고 싶다고 말하는게 사치죠...
100언저리는 실질적으로는 상환이 아니라 이자만 내고 있는 수준 아닌가 싶은데요..
그냥 지금과 같이 사세요
재테크를(주식 부동산 등)한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예요
남들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사세요~~지금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문제없습니다
집 값 갚는게 저축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한걸 왜케 고민하는지 모르겠네
550에 먹고싶은거 다먹고 할거다하고 미래가 없다는 마인드 부터 뜯어 고치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월급으로 생활하신다 생각하고 투잡뛴돈으로 투자하세요
아이가 둘인데 와이프가 파트로일하는건 사실상 무리일겁니다. 어설프게 파트로일하면 오히려지출이 더 클수도있어요.
가진 능력에 비해 원하시는게 많네요~ 아마 알면서도 실천 못하실듯 합니다.
월500이면 능력은 되는듯합니다
애 둘에 크게 아끼지는 않지만 과소비나 명품소비 안하지만 생활비600….
그냥 전형적인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가난 코스프레 하는거네
?어떤거에서요?
@@usk4500생활비를 300을 넘게 쓰는게 정상이냐
애가 둘인데?
정상인데 저정도면
@@그냥저냥-n4r저기서 더 줄이면 어떻게 살지..
그닥 어려워 보이지 않네요..
이것저것 다하려고 하니까..
이자도 내고..교육도 제대로 해주실꺼면.. 와이프분도 소일거리하고
남편분은..투잡 뛰세요..
전 대출이 5억이라..투잡뛰고 있어요..
좀 빡쌔긴 합니다 그래도 뭐 사지 멀정하니 몸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식비.외식도 많이 줄이고..있구요..
욕심없이 살면...편히 살수 있습니다..
다 우리 선택입니다..
파이팅입니다 건강잘 챙기시구요!!!!
이자 150은 애교죠
저도 4인가정 애들 어린데 한달에 생활비 270정도 (내 용돈 포함) 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400정도 생활비면 좀 더 아껴보시도록 살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남편실업상태 고3자녀있는 현실보다는 낫는데요ㅜㅜ
안타깝지만 결론적으로 집을 살수 없는 분들이 무리해서 대출받아 사느라고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 것입니다. 업보인 것이지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안타깝습니다.
와이프도 나가서 벌어야지.... 생활비를 반으로 줄이고 차팔고....
이정도 소득 수준에 안정적인 가족의 삶이 미래가 없다고 느껴지는 한국이 참 슬프네요. 미래의 자산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해야하는 가정들이 많아 참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현실이죠 ㅜㅠ
이런걸 보고 '배가 불렀다' 란말이 있죠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주부이신 아내분이 일을 구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거같아요
저두그생각이 먼저들었는데..애들이 어리니 힘들거같아요. 갑자기 아프기라도하면..엄마들끼리 만나는커피타임 비용을 줄이는게 더 현실적일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는데 조금더 키우기 직장을 구하시긴 해야 할듯
23:30 여기 안보셨나
애들 조금 더 크면 맞벌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소비를 어느정도 줄여야할듯
초등2~3학년까진 맨날 병원 델고 다니고 엄마 손이 많이 가요.
좀 키우고나서 일해야해여.
포기가 아니라
선택이죠
인생에 정답은 없고요
늘 선택만 있는법
현명한 선택을~~
투잡 정도만 해도 적정히 유지는 될듯 합니다. 소비를 월 20~30 정도만 줄여도? 부업으로 월 25 정도만 번다쳐도 지금보다 월50 은 남겠네요. 저는 휴일.휴가에는 노가다 일당 다니고 있습니다. 내일도 일당 나가고요. 이번 휴가는 11 일 인데.. 6일정도 일당 나갈 예정이고요~ 딸 아이도 키우고 있습니다~
550 이면 투잡 이상으로 버는데
뭔 투잡을 해요 소비를 줄여야지
몸 다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내일 일 많아서 특근!
월550주는 회사 업무강도가 투잡할만큼 널널하지않을텐데
집살때는 좋았지? 똥싸는 소리말고, 투잡해라. 싫으면 집팔아. 집안팔린다고? 싸게 팔어. 손해보기는 싫다고? 이거 완전 멍멍이네.
배가 불렸다 남과 비교하면서 미래가 암담하다니…요즘 젊은사람 욕심이 과하다
지금 유치원 적응이 엄청 커보이겠지만 나중에 학교 전학이 더 힘듭니다.
그러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제 1학년 적응했는데 어딜 옮겨 싶어서 못가고 (근데 전학갈거면 그 때 가는게 나음) 그러다 고학년되면 친구관계 깊어져서 더더더더 힘들어짐
대출 싫어서 사는집 세준집 다 팔았어요 저렴한 금리 천만원짜리도 은근 신경쓰여 갚았어요 대출없는 작은집 관리비 많이 부담없는집 사려구요 재테크보다 중요한건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었어요
자가사셨고 그거갚고 계신거잖아요 저축이라 생각하셔도 괜찮죠
내가 제일 기다리는 코너 😊
사교육에 관심 없고 안좋은 동네는 넘 무섭던데요...ㅠ
애 키우면 치안 때문에 좋은 동네 살 수 밖에 없네요.ㅠ
애 없으면 가진 돈으로 노후까지 걱정이 없는데 애가 있으니 돈이 있어도 있어도 부족하네요.ㅠ
5억 다 갚으면 5억자산 ㄷㄷ
있는분들이 더하시는 듯하네요 ㅠ
게다가 부동산은 물가상승률 보다 훨씬 많이 폭등할텐데요...
무조건 맞벌이하면서 돈 모아야해요. 갑자기 큰 돈 들어갈일 생기면 대출 안나와서 막막해집니다.
상여금 제외에 월 550이면
거의 연봉 1억이네요
만 36세로 대략 86~87년생인데
이정도면 변리사 또는 상위에 속하는 대기업이나 금융권
소득으로 보면 됩니다...
집 가격이나 소득 보면 삼성전자 한 8~9년차 겠네요
이사 안(못) 가실 듯..아이들 있음 쉽지 않아요. 화이팅!!
진짜 이 집은 부모님 안계셨으면 이렇게 생활 못했다..
품위유지라는 단어를 쓰는거 보니까... 쯪쯪쯪
본인이 집을사놓고 투자를 못한다니 만족하시거나 맞벌이를 하던가 포기를 하세요
ㅁㅊ~누가대출하라고 했어요 돈없는데~5억대출~~~대단합니다
사연 주신 아버님, 애기 유치원 이야기에 싱글인 저도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사모님과 잘 상의하셔서 반드시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입니다!!
김현우 소장님 다른분이신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이미지 변신!
완전공감된다..신도시아파트보면 사연자같은분많아요..
어이없어서 ㅋ결국 본인의 욕심 때문에 무리하게 부동산 구매하고 뻥튀기 되었던 집값이 떨어지니 살맛 안난다는 소리 아닌가. 애초 6천 가지고 5억짜리집 샀으면 그 집은 내 집이 아니라 은행집이나 마찬가지인데 애초에 갚을 생각없이 팔 생각하고 부동산 샀다는 소리. 지금은 아이가 미취학이라 그나마 저축 가능한 시기이고 아이가 초등 들어가고 사교육비 들어가기 시작하면 정신 못차릴듯. 솔직히 지금 팔아도 거의 본전인데 집값 떨어져서 징징대는 소리로 밖에는 안들림. 성실히 열심히 갚으세요. 대한민국에 둘이 벌어도 그정도 안되는 가정도 많습니다.
경제는 하락이 있으면 상승이 있고 계속 순환하니까 지금 당장 미래가 없다고 좌절하거나 탕진하기 보다는 버티면 기회가 또 오지 않을까요
왜 희망이 없습니카? 애들 조금만 더 키우고 부부 맞벌이하면서 조금씩 모아서 더 투자하세요!
인생 긴데 벌써부터 약해지지 말고 커흠!
이 분 너무 안타까운게 부부가 애 둘낳고 사는데 와이프한테 생활비 줄이라고 하는게 쉽지않고 그리고 아이들 와이프를 참 사랑하시는데 미래를 위해 주변환경을 포기하고이사가자고 말도 못하시고 그저 묵묵히 돈만버시는것같음.. 근데 막상 재테크 관심없고 어떻게되겠지~ 스타일이면 별생각 없을텐데 재테크관심도 있으셔서 여기까지 사연 보내신거같고 혼자 끙끙앓으며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잠도 못잤을거같아 안타깝네요 ㅠㅠ 가장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각 가정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고 사정이 다른데 본인기준에서 아껴쓰지 않는다고 비난할필요 있나요 애 둘에 저정도면 막 많이 쓰는편도 아니에요ㅜㅜ
딩크였으면 맞벌이 적어도 800에 여유있게 살았겠네
뭐가문제지 욕심을 버리시면됩니다
직장도 있고결혼도했고 아이도있고 집도있고 뭐가 문제인지 전혀이해가안감니다.
분수에 맞게 일반주택으로 이사가시길
보아하니 화성 동탄쪽 같은데,, 진행자가 집값을 갚아나가는게 저축이라 하셨지만 5억에 사고 7억에까지 오른집, 5억에서 3억대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집처분이 우선일듯..
뭘 팔아요 월세도 나가는데 그게그거지
주식을 투자로 생각하고 접근하는데 90%이상 시장 참여자들은 돈을 잃어요.
소액 단기스윙 투자로 이삼년은 꾸준하게 공부해야 이후에 시드를 안정적으로 불릴수가 있는거지 고액시드를 첨부터 가저다 바치면 온전히 잃습니다.
한번 자가에서 살아보셨으니 이사는 힘드실것 같고 부인이 일을 하시거나 본인이 투잡을 뛰시는 방법이 있겠네요 지금보다 세후 150만 벌어와도 100만원씩은 저축 가능하실겁니다 물론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 올라간다면 150더 벌어도 빠듯하실겁니다
저도 강남 자가 주상복합살다가 두아이 대학보내느라 (한아이는 유학) 월세놓아 현금흐름 높이고 강북 빌라로 이사와 두 아이 공부 무사히 시켰음.남의 눈보다 미래 내 노후생각해서 과감한 결단하세요
고민이 아닌거 같네요 .. 욕심을 버리면 스트레스 안받을듯
맞벌이 해야해요.. 집 대출금도 있는데 애들 중고등학교 가면 사교육비 장난 아닙니다.. 애들이 학원보내달라고 하면 안보낼 수도 없어요... 저도 애둘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23년차네요.. 육아휴직때 빼고 한번도 쉬어 본적이 없어요.. 애들 어리면 마음에 걸리는게 많지만 그래도 한때예요.. 그 힘든 시절 버티면 애들이 훌쩍 커있더라구요..
혹시 자녀분들 대학교 학자금은 따로 저축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사교육비가 장난 아닐 것 같은데 대학교 학자금도 상당할 것 같아서요. 저는 애가 어린데 지금서부터 적금이라도 들어야하는지 싶네요.
@@Gaby-bo6eo 지금부터 들어놓으면 나중에 훨씬 편하겠지요 대학 학자금은 신랑회사에서 지원이 되는지라 그 부담은 덜고 있습니다
@@jenniferjung9970 정말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그런 복지는 없는지라 그냥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적금을 부어야겠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취학 아동 2에 부부인데 생활비 400이 부족하면 배가 부른 고민이지 소비를 못줄인다면서 뭘 해결해달라고 사연을 보내는거지
미취학아동에 생활비 400..
과한거지.
200으로 줄여야 함.
중고딩 애들둘 키우는 나도 생활비 300 쓰는데..
난4일가족 쌍둥이키우는데 250 쓰는데
딸이그러더라
극기훈련이라고
조금만실수하연 300됨 ㅋ
일은 더하구 싶지앓구, 생활수준 및 소바는 낮추기 싫고, 공부도 하기 싫구, 사연지님 이래서 되겠나요? 정신차려요!
다 갖고 싶다는 철없는 소리를 하는 사연도 차분하게 잘 다뤄주시네요😂😂
돈이 부족하다면 더 싼곳으로 가면될일 서울과 역세 경기 매번 이러니 인생질이 떨어져요
아내분도 애들 보내고 알바 뛰세요.
알바 싫으면 소비를 줄여야해요
본인자금 6000만원으로 5억짜리 집을 마련한 생각부터가 무리하셨네요
애들어릴때 그나마 저축하지
고등ㆍ대학가면 단위가 달라져요
직장 코앞의 자가를 두고 30분거리의 저렴한 월세 전세로 이사가는 건 넌센스
일단 추가 교통비, 살던 집 중개수수료, 이사비, 들어갈 집 중개수수료, 만약 전세 들어갈경우 사기에 대한 불안함 2년마다 계약갱신안되면. 다른데 이사가야해서 또 이사비 복비
저 가정은.소비를 약간줄이고 애들은 학원 어린이집 잠깐씩 맡기고 와이프분이 아르바이트라도 하는게.남편분도 출퇴근시간 만들생각하지말고 그 시간에 본인에게 투자해서 연봉을 더 높여보거나 단시간 알바 정도 하면 될듯한데
6000으로 오억짜릴 사다니
550 작은거 아님.21년이면 비쌀 때 삿다.
전재산 5000으로 집사다니...
3억7000이면 별로 안되네.힘내쇼.
아끼면 가능함.400이나.생활비인데
충분히 가능.
저랑비슷하신데 저보다 좀 어리시고 저도 답답한데 소비줄이기가 너무힘드네요...정말거지같이살아야되는데 ...... 늘어난소비는 줄이기 쉽지않네요 정말로.....
와이프 분 일하셔야할듯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이선택한 고생길임 각오하고 선택했어야.. 그와중에 아무것도 포기못함ㅋ 공감 힘드네요
집을 고점에 산게 자꾸 마음에 쓰이는듯하네요..
삼성전자 다니시는거 같은데 무조건 끝까지 버티시고, 와이프분은 애들 어린이집 다닌다면 일 시작하셔야함.
젤 신기한게 6천 가지고 5억짜리 집을 어찌 살까.
베짱이 대단해 보임.
저희랑 상황이 똑같은거 같아요. 대출금도 벌이두요 ㅠㅠ..그래서 저흰 그냥 외동 확정했고 제가 한달에 한두번 일해서 100~150 벌어서 아이 교구나 옷 사줘요. 내년에 어린이집 보내면 일하려구요.. 저축하는게 없네요 ㅠㅠ
대단하네요. 한달에 한두번인데 100이상이시라니.
@@쭈꾸미-x3c5번먼 일해도 300 나오면ㄷㄷㄷ 무슨일이길래 부럽다
뭔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포기 할수 밖에 없습니다.
만회방법은 누가봐도 분명한데 그것또한 핑계를 대고 다른 방법에도 핑계를 되면 그분은 하나님이 와도 구제하지 못합니다.
간혹보면 무엇을 포기하기보다 투자로 만회하겠다고 없는돈에 주식이나 코인하거나 또는 빚투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잘되면 모르겠지만 도박에 목숨거는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나이 많고, 부모님 집에 거주중, 수입은 적고 워라벨이 좋은 교육공무직입니다~~
세후 226만원정도 되고 생활비 76만원, 저축 150정도 합니다ᆢ
졸라매는 상황이지만 65%저축이라 그래도 만족합니다ᆢ
일기는 일기장에
올해 첫 직장 들어간 울아들하고 같네요 넘 많이 넣는다고 징징 거리네요
혼자는 살지 뭐
15:19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서 상여금은 안나온다고 생각하고' ㅎㅎㅎ. 이분 상여금만 500인거 아닌가요. 사실은 월천 소득자인것 같음.
힘내세요
열심히 살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