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처구니가없네 남편은 1200버는데 용돈200 자기는 400버는데 용돈200? 비율로가야지 남편이 1200벌어서 200용돈이면 자기는 400벌면 60만원 용돈하면되겠네 나머지는 다 빚값는데쓰고 1200버는 남편을만났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야되는데 보니까 남편에대한 불만이 많고 그런거같은데 정말 별로네요 좋은남편만나서 떵떵대면서 잘살고싶은데 생각보다 그게 잘안되고 본인나이도 많아서 아이낳기도 좀그런상황이고 그러니까 그냥 보니까 남편이 불쌍하네요 1200벌면 진짜 모시고살아야되는데 구박만 받고있을거같네 ㅠㅠ 안타깝다
잘버는 남편 만나서 좋은데 살면서 잘 사는 티 팍팍 내고 싶은데 망할놈의 오피스텔 때문에 모양 빠지게 3억짜리 전세나 살고 저거만 없으면 인생 펼것같은데.. 저놈의 오피스텔에 돈 다 묶여서 소득만 많지 별로 누리지도 못하고 손해보며 산다고 생각하는데 첫마디로 소비 줄이라는 말 들으니까 팍 짜증난듯. 그래도 무료로 귀한 시간 내서 상담해주는건데 말이라도 좀 유하게 하지.. 버는 것마저 얼마 안돼서 결정 한번 잘못하면 나락가는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 제치고 비싼 시간을 공짜로 얻은건데 행운에 감사하고 순간 억울하고 기분나빴어도 방어적 태도는 좀 누르고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자세로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음
두분 프로답게 상담 잘 해주시네요. 상담신청 하신분 심정적으로는 이해되는데, 그럼에도 말투가 좀... ^^ 남편분은 임원이시고 일하신지 오래되신거에 비해서는 자산이 상당히 작은편이긴 하시네요. 여자분은 결혼전에 모은돈으로 현재 전세금 3억 해두신거고 차도 경차를 모시는거 보니 투자에 대해선 잘 모르셔도 나름은 알뜰하게 저축하며 살아오신 듯 하고, 남편의 소득대비 현 자산상태에 좀 현타오신거 같네요.
오디오로 듣다가 말투 넘 짜증나서 댓글 들어왔는데 나만 느끼는 게 아니구나...못 듣겠다 진짜... 남편 직업이 임원인지 안정적인지 상황에 대해 묻는데 임원이 그런게 어딨어요? 라고 오히려 반문한다... 친구도 반문하는 말투 싫은데 부읽남이랑 친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자기가 스스로 넘나 똑똑하다고 취해 있는 말투...
@@limjg89 다수가 불편한 이유는 일단 금융공부도 안되어 있는 것 같은 세전연봉 6~7천정도의 40직전 여자가 세전연봉 2억이상+ 차량같은 의전까지 붙는 임원과 결혼했다는 점에서 자기들 아는 세상이랑은 달라 인지부조화가 와서였겠죠. 있네 없네 징징거려도 신혼에 5억 이상의 자산에 용돈도 200씩 쓰고 있고요. 솔직히 제 눈에는 그게 불편한데 괜히 말투 갖고 트집잡는것처럼 보입니다.
진짜 빛 좋은 개살구긴하네. 여자 전세금 3억 빼면 남자는 그동안 연봉 2억 넘게 벌어서 대체 어디 쓴 거임? 오피스텔도 싹 다 대출인데 말만 용돈 400이지 지금도 시댁에 주는 용돈 이런 거 빼면 남자는 100 내외, 여자는 거의 안 쓰는 것 같은데 사례자 말투 듣기 싫은 거랑 별개로 저 연봉에 저렇게 쓰면 속 터지긴 할 듯.
댓글 먼저보고 엄청 이상한 사연자인가했는데 막상 오디오들어보니 평범한 사람이구만. 여자 나이 38살에 앞으로 해야할 일은 많고 자산과 빚이 또이또이인것같고. 남편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없어보이는 게 조금 얄미워보이긴 하지만 사람이니까 나잘났어하고 살면 저럴수도 있지싶기도. 그냥 보통 분인데 너무 악플이 심한듯.
집을 어떻게 사야하는지 지금 가진거에 비해서 ㅠ 쓰는게 많아서 나름 막막해서 쓴 사연인데 고소득 이란 이유만으로 그냥 고민의 본질을 무시하는듯..ㅠㅠ 충분히 공감갔고 이해가 갔어요... 다른분들은 저 정도 소득이면 고민 안하겠단 마음으로 이렇게 댓글 쓰는거 같은데 각자 나름의 고민이 있는거니깐요. 사연자님 그래도 지금부터 계획 잘 잡고 부읽남님들 말씀하신대로 하면 될거같아요
댓글들 보면서 들어서 얼마나 공격적이길래 그러지 ? 하면서 들을 준비했는데....사근사근 애교 섞이고 부드럽고 그런 말투는 아니지만 크게 문제있는거는 진짜 모르겠는데...? 저 말투가 이렇게까지 까일 말투라고 생각하면 멘탈이 너무 두부 아닌가 싶은... 그러면 평소에 작은 거에도 상처 엄청 받을듯....ㅠㅠ 저건 진짜 아~~~~무것도 아님....이 세상에 진정한 상 도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 공무원인데 저 여자 말투면 친절하게 대화하는 수준임. 공무원되면 저정도 민원인이면 스트레스 안받고 하루 100명도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음. 왜이리 욕먹는지 모르겠음 친절 상위 10%의 민원인 수준임 이런 시청자들 반응보니 요즘 신규 공무원들의 정신질환이나 극단적 선택을 많이 하는게 이해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 평소 말투도 저래요. 근데 제가 느낀건데 제가 이민간지 20년 넘었는데 그동안 한국 여성분들 말투가 좀 많이 바뀐거같아요. 요즘은 좀 뭐랄까... 하이톤에 어리게 들리는 목소리를 하려 하는 것 같아요. 요즘 유튜브 들으면 '아니 평소에도 왜 저런 애교섞인 말투를 쓰지...' 그렇게 느껴져요. 제가 익숙한거는 90년대 뉴스에 나오는 일반시민들 길거리 인터뷰에 나오는 어른들 목소리인데...
말투들으면 무지 똑똑해보이는데 말내용 들으면 아무것도 모름. 근데 본인은 자기가 겁나 잘 아는줄 앎. 일례로 청약만 봐도. 난 결혼하자마자 무주택청약 넣으려다가 가점계산방식 본순간, 인서울에선 무주택 2자녀이상 아니면 가능성없다는거 바로 깨닫고. 걍 기축샀음. 근데 이여잔 결혼한지 1년인데 애도없는데 청약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자신함.ㅋ 자신감 갖기전에 문서를 보라고ㅋ
좀 잘난 사람들 보면, 어떻게 잘살게 됐는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사는지 궁금해 하고 좋은점이 있다면 배우려고 하는게 당연한데. 몸은 성인인데 정신연령과 가치판단은 중학생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시기 질투하며 평가절하 하고 인신공격 까지 하는데, 그런인간들이 잘사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ㅋㅋ 비참하게 사는 현실을 본인 스스로 만들었다고 절대로 생각 못하는, 뇌 발달 덜된 인간들 답다고 생각하시는게 맘 편해요.
버는게 상위 1% 남자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삶이 윤택하지 않아서 당황스럽고 그렇다고 투자를 할줄 몰라서 그냥 이상황이 짜증난 시청자같네요 ㅋㅋㅋ 일단 공부부터 기본적으러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정도 수입이 있으시면 주변에 믿을만한 전문가를 소개받을수 있으면 투자 설계를 받으세요. 솔직히 취미비용은 실수령이 1400인데 그정도 써도될것 같고 꾹참고 돈 모이서 잘 투자하면 5-10년 안에 좋아집니다. 당장 집이 없어서 문제지 저정도면 행복한 고민이죠.
저는 고민이 와닿았어요 와이프분 4억 모으셨고 남편이 오피만 안 사고 비슷하게 4억 모갔다고하면 거기에 대출 받아서 집 살 수 있는데 오피는 언제팔릴 지 모르고… 오피 원금 거의 천만원씩 매달 깊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 갑갑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부부인데 어쩔 수 없죠 힘든 상황도 둘이 헤쳐나가면 될거에요!
은근 임원인데 계약직 아닌 정규직인 자리도 있음. 어디라고 말은 못하는데, 저 사람도 그런 거일 수 있지.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계속 까인건지 모르겠네? 저 여자분이 부동산에 무지한건 맞지만 고소득자의 세계는 여러분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이 더 많음.
나는 사연자분 좀 이해되는데.. 남편이 투잡뛰고 나는 하나 뛰고 두사람이서 월급이 꽤 높아서 한달에 천씩 빠르게 모아서 자금 다털고 대출 영끌해서 정말 가고싶은곳 집을 샀음. 그전에는 시부모님 집에서 세내고 살았어서 최대한 빠르게 나오는게 목표여서 내건강을 갈아넣어 일했음. 근데 이사오고나서 그래도 한달에 500은 저금할수 있겠지 했는데, 가구사고 뭐하고 한다고 저금을 아직 못하고 있고 그러다가 남편 투잡뛰는거에서 하나로 줄고 나서 한달에 그래도 백은 저금할수 있겠지 했는데 자꾸 돈이셈. 결혼한지 이제 1년반됬고 집산지는 5개월 됬음. 그래서 최근드는생각이 집사고 모든게 괜찮았을때 그때 잠시 멈추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개선점이 뭔지정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데. 사연자분도 돈잘벌고있고 일단 상황은 최적인거같은데, 이다음 여기서 뭘해야될지 전문가한테 상담 신청은 해볼수 있는거 아닌가.. 무조건 돈이없는상태에서만 신청해야하는건 아닌거같구먼. 남들이 다 집을 사야하는게 당연한 분위기고 하니까 잘 모르니까 신청할수 있을꺼 같은데.. 아예 지식 전무한 상태의 상담은 지식이 전무한상태의 사람한테 나름 도움이됨. 너무 욕하지들 말았으면. 말투가지고 뭐라하는데 말투 딱히 심한지 나는 모르겠는데. 부산사람이라 그런가 그냥 저 말투도 사근사근하게 들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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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처구니가없네 남편은 1200버는데 용돈200 자기는 400버는데 용돈200? 비율로가야지 남편이 1200벌어서 200용돈이면 자기는 400벌면 60만원 용돈하면되겠네 나머지는 다 빚값는데쓰고 1200버는 남편을만났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야되는데 보니까 남편에대한 불만이 많고 그런거같은데 정말 별로네요 좋은남편만나서 떵떵대면서 잘살고싶은데 생각보다 그게 잘안되고 본인나이도 많아서 아이낳기도 좀그런상황이고 그러니까 그냥 보니까 남편이 불쌍하네요 1200벌면 진짜 모시고살아야되는데 구박만 받고있을거같네 ㅠㅠ 안타깝다
많이 버시지만 누리지 못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날선 말투로 쏘시는데 상담해주시는 두분의 침착함이 놀랍네요 ㅎ
잘버는 남편 만나서 좋은데 살면서 잘 사는 티 팍팍 내고 싶은데 망할놈의 오피스텔 때문에 모양 빠지게 3억짜리 전세나 살고 저거만 없으면 인생 펼것같은데.. 저놈의 오피스텔에 돈 다 묶여서 소득만 많지 별로 누리지도 못하고 손해보며 산다고 생각하는데 첫마디로 소비 줄이라는 말 들으니까 팍 짜증난듯. 그래도 무료로 귀한 시간 내서 상담해주는건데 말이라도 좀 유하게 하지.. 버는 것마저 얼마 안돼서 결정 한번 잘못하면 나락가는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 제치고 비싼 시간을 공짜로 얻은건데 행운에 감사하고 순간 억울하고 기분나빴어도 방어적 태도는 좀 누르고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자세로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음
정답!
맞아요 방어적이시긴 해요 ㅜㅜ
꼭 고소득자들에게 같잖게 겸손겸손 따지더라ㅋㅋㅋ어차피 결혼1년차고 저소득에 원금상환하다보면 월세로 이익이 생길꺼고 추후 오피스텔 팔리면 다 원상복귀되는거 순식간이여~ 쟤네들 10년안에 서울중심권 아파트 청약당첨이든 아니면 피붙여서 분양권 살능력 충분하다 누가누굴 걱정하고 자빠졌냐
아니죠. 배울 수 없을 겁니다. 왜인지 모를겁니다. 그냥 몰라요.
@@smith183고소득자 수준에 안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쪽의 고소득자 기준은 어떻게 되죠? 30대 후반에 공무원 부부여도 저정도 나오는데 그게 고소득임? 하긴 그러니 왕의 DNA어쩌고 나오겠지... 저쪽은 그냥 서민 축에서 좀 잘버는 수준인데,
영상을 시청하고 우리 와이프님께 너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함께하고 싶지 않은 말투...
님 ㅋ
하고싶은 말이 많으나 댓글에서 다 해주셨기 때문에 즐감하겠습니다
현명😂😂
도움받을려는 사람이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빠서 따지는 말투인지 싸우자는건가 ㅋㅋㅋ 부읽남형도 짜증났을듯
ㅋㅋㅋㅋ저는 법륜스님 상담유튜브도 자주보는데 저런사람들 많음 자기가 원하는대답이 안나와서 그럼 소득을 좀 줄이라는데 이정도 버는데 그렇게까지 해야돼요? 란 심보임
기본이 안된듯
두분 프로답게 상담 잘 해주시네요. 상담신청 하신분 심정적으로는 이해되는데, 그럼에도 말투가 좀... ^^ 남편분은 임원이시고 일하신지 오래되신거에 비해서는 자산이 상당히 작은편이긴 하시네요. 여자분은 결혼전에 모은돈으로 현재 전세금 3억 해두신거고 차도 경차를 모시는거 보니 투자에 대해선 잘 모르셔도 나름은 알뜰하게 저축하며 살아오신 듯 하고, 남편의 소득대비 현 자산상태에 좀 현타오신거 같네요.
ㅋㅋㅋ 사연 잘뽑으신 듯ㅋㅋㅋ 핫하다핫해
남편 진짜 능력자네
아내분은 남편 정말 잘만나셨어요 땡잡으신듯
오디오로 듣다가 말투 넘 짜증나서 댓글 들어왔는데 나만 느끼는 게 아니구나...못 듣겠다 진짜...
남편 직업이 임원인지 안정적인지 상황에 대해 묻는데 임원이 그런게 어딨어요? 라고 오히려 반문한다... 친구도 반문하는 말투 싫은데 부읽남이랑 친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자기가 스스로 넘나 똑똑하다고 취해 있는 말투...
댓글먼저 보고 반문했다길래 사연자 대단하다 싶어서 영상봤는데요
임원이 그런게 어딨어요? 라고 반문했다기보다는 임원이 그런게어딨어요..ㅠ 라고 하소연하는 뉘앙스네요
저구간은 뉘앙스로 느끼시면 반문 한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제가 이댓글보고 너무 놀라서 사연자를 선무례한 취급하고 영상을 봤더니 그게아닌거같아 이렇게 사람마다 느끼는바가 다르구나 싶어 댓글 달아요 ㅋ
@@minjjyoi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지만 좋아요 수가 말하는게 아닐까요?
다수가 불편하다고 느끼는데요
사연자분의 저의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대다수의 보는 시청자들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limjg89 다수가 불편한 이유는 일단 금융공부도 안되어 있는 것 같은 세전연봉 6~7천정도의 40직전 여자가 세전연봉 2억이상+ 차량같은 의전까지 붙는 임원과 결혼했다는 점에서 자기들 아는 세상이랑은 달라 인지부조화가 와서였겠죠. 있네 없네 징징거려도 신혼에 5억 이상의 자산에 용돈도 200씩 쓰고 있고요. 솔직히 제 눈에는 그게 불편한데 괜히 말투 갖고 트집잡는것처럼 보입니다.
@@clairej2766
그걸로 불편하면 사연자보다 훨씬 더 자산가인 부읽남 보는 자체가 불편하겠네요? 돈이 많고 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태도가 중요한 것이죠. 기본적인 학습도 안된 상태에서 사연을 내고, 답을 하는 스탠스도 그렇고요.
@@limjg89 첨 댓글에도 썼지만 "금융공부도 안되어있는 => 즉 나보다 금융지식이 없는것같은" 이 포인트 / 고로 부읽남과는 상관이 없죠.
그럼 우린 어디살아요ㅋㅋㅋㅋㅋ
웃겼어요^-^
😂😅
아~~이부분이 더 웃겼음ㅋㅋ
저도요😂😂
ㅋㅋㅋㅋ 말투가 겁나 ㅆ ㄱㅈ … 어우
이런 사람은 도와주고 싶어도 그러고 싶지 않은 느낌은 나만 드는건가 ? ㅋ
남자는 어쩌다 38살 여자와 결혼하고
똑같은 용돈을 쓰게 되었을까
그 과정들이 너무 궁금하다ㅋㅋㅋㅋ
나같으면 결혼안함
남편이 임원이랬으니 최소 10살 연상일듯. 그럼 가능하죠.
연봉 2억의 또래 남자가 또래 여자 안만나죠.
결정사일 확률이...높음
임원최소 45살로 가정해도 7살차이 40후반이나 50초반이라치면 퐁퐁할만하지않농ㅋ
저렇게 버는데 마누라 저러면 복장 터질듯
움... 여성분 모르는게 많은데... 서울 핵심지 신축 원하는데....
능력자 남편이 투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빚 내는거에 스트레스있고 경기일으킨 경우같아보임.
딱 이거임. 근데 남편 욕 안해주고 별거 아니라고하니 날이 선듯.
여자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근데 겸손함은
없네요ㅠ
지가 무식한건줄 모르고 똑똑한줄 아는 메타인지 부족
@@이성희-e8b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팔아서 저런여자를 만난거죠
만약 대출이 가능해서 서울 신축 25억쯤에 사면 월 천만원 가량 이자로내고 평생 고생하다 죽겠다. 그러다 회사 짤리면 바로 파산입니다.
아… 월급쟁이라 회사에서 나온 차말고는 차가 없어서 걱정이라니….
길가다 벼락맞을까 어찌 사실지….
회사에서 차 나오는게 얼마나 큰지 모르시는듯…😅
차나오는게 얼마나 행운이건데 저걸 차가 없다고 말하네ㅜㅜ헐 뇌가 안돌아가나??
신청자가...딱 주변에 있으면 졸라 짜증 나는 스타일인듯요...
왜 짜증나지?
@@koreanlife1008너가 저 주변인 이냐 왜 그러냐
나는 문제가 많아 이러는데, 실상은 자랑이거든요 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이런거임.
나는 남편이 아침마다 밥해주는데, 밥 먹으라고 깨워서 귀찮아 죽겠어~
시기심이 있군요. 당신 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다행입니다. 사연자 소득에 저정도면 평균입니다. 단지 '집 사고싶어 솔루션해줘'를 돌려서 물어본 케이스같구요.
@@징클😮😊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
여자분이 사연중에 스스로말하깅 둘다 청약 조건이 좋아서 청약을 계속 넣고있다하다가.. 나중에는 또 소득이 많아서 청약 어차피안된다 스스로 말하네요.. 뭔가 좀 이상한 사연이긴해요
소비에도 용돈 따로 보험료 따로 기입되어 있는데 까보니 남편 용돈에서 보험료 50은 나간다하고 뭐가 뭔짘ㅋㅋ
그냥^^ 들어 보니 거의 실자산은 본인 돈밖에 없어서 좀 화가 나신 듯하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도 있으니 가진 것에 감사하며!!^^
오..파악이 빠르시네요..!
ㅇㅇ 전세도 본인이 가져온 돈이고… 남편 연봉은 높지먼 그게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좀 열받긴할거같아요. 결혼 1년차인데 😂
근데 들어보면 결혼전부터 구백정도 줘서 삼억 만든거니 이거도 자기돈은 엄밀히 아니지
@@user-zw8bx9wb3x이해력이 안빠르신듯... 3억은 친정서대준거고 900씩해서 1억 현금 모아서 들고있다고하셨음
@@user-zw8bx9wb3x전세3억은본인돈 모아둔 1억만 남편이준거저축
여로모로 남편분이 참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령액 월천넘으면 무슨누릴거 다누리고 사는줄 앎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애환이 있다. .. .
진짜 빛 좋은 개살구긴하네. 여자 전세금 3억 빼면 남자는 그동안 연봉 2억 넘게 벌어서 대체 어디 쓴 거임? 오피스텔도 싹 다 대출인데 말만 용돈 400이지 지금도 시댁에 주는 용돈 이런 거 빼면 남자는 100 내외, 여자는 거의 안 쓰는 것 같은데 사례자 말투 듣기 싫은 거랑 별개로 저 연봉에 저렇게 쓰면 속 터지긴 할 듯.
부읽남에 최적화된 사연인거 같은데 비난이 많네요. 금융문맹이라 잘 살 수 있는데 못 살고 있으니...
그런데 그탓을 남편에게 돌리고 자기한테 공감 안해주니 날이 섰네요. 저런 여자랑 결혼해준 남편분 감사
아내의 인성까지 이야기하는 건 오버임@@drer6637
저런여자 안만나서 다행입니다 정말. 여보 사랑해
청약이 먼지도 모르니...
애도없고 연봉도 높은데 머가 유리하단건지😂
@@하위-i2v39살인데 애는 못가진다고 봐야죠..
댓글 보고 많은걸 느끼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먼저보고 엄청 이상한 사연자인가했는데 막상 오디오들어보니 평범한 사람이구만. 여자 나이 38살에 앞으로 해야할 일은 많고 자산과 빚이 또이또이인것같고. 남편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없어보이는 게 조금 얄미워보이긴 하지만 사람이니까 나잘났어하고 살면 저럴수도 있지싶기도. 그냥 보통 분인데 너무 악플이 심한듯.
지금껏 수많은 상담영상을 봤지만 부읽남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네요.. 무료로 상담해주는데 저런 말투.. 주변사람들이 너무 힘들듯..
댓글보고 영상봤는데 말투 그리 거슬리지 않아요... 진짜 살기 팍팍해지는거같네요ㅜㅜ 저 분 말투 욕하시는 분들은 너무 예민하신거아닌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네여.. 다들 귀가.. 😅😅😢
저도요…!!
저도 거슬리지 않고 진짜 잘 몰라서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얘기같은데 너무 말투 지적하시네요ㅎ
다팔고 전세끼고 집사라하니까 그럼 우린 어디사냐 물어볼 수있지ㅎ월세는 1도 생각을 안한것같은데
용돈만 400쓰면서 뭘 바꾸겠다고 저러는거지... 졸라매고 모으면 되지 손에서 놓기는 싫고
저정도벌면 저렇게 쓰고도 대충 투자방향만 정해줘도 우리보다 잘살아요..
@@jJJ-cr5jm 그러니까 더 답답하죠 월 소득이 높으니 좀만 생각해보고 방향성만 잡았어도 금방 해결 가능한걸... 돈 다 엄한데 쓰고 돈 없어서 집 못산다 하니 답답하죠
@@qeqwppp2129그래서 사연보낸거아니겟습니까.. 잘살겟져 ㅎㅎㅎ 저녁맛잇게드세요!
400중에 사실 200은 저금이래잖아요 남은 200으로 부모님 용돈이랑 생활비도 다내는거고 ㅋㅋ
@@jJJ-cr5jmㅓ효
시집을 정말 잘갓네 38에 갓으면... 행복한 고민이긴 하다...
집을 어떻게 사야하는지 지금 가진거에 비해서 ㅠ 쓰는게 많아서 나름 막막해서 쓴 사연인데 고소득 이란 이유만으로 그냥 고민의 본질을 무시하는듯..ㅠㅠ 충분히 공감갔고 이해가 갔어요... 다른분들은 저 정도 소득이면 고민 안하겠단 마음으로 이렇게 댓글 쓰는거 같은데 각자 나름의 고민이 있는거니깐요. 사연자님 그래도 지금부터 계획 잘 잡고 부읽남님들 말씀하신대로 하면 될거같아요
맞아요 말투갖고 머라고 겁나하는데ㅋㅋ솔직히 그리 욕먹을 정도도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조건이 시샘받는 중 같아요
실은 핵심만 보면 이 집 자산 전세 3억+모은 돈 1억 이게 다에요. 큰 급여에서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 정도지..여자분 말투 때문에 더 욕을 먹는듯요.
이거 설계만 잘하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것 같은 좋은 주재네요
요즘 기만을 이런식으로 해요 ㅎㅎ
마지막에 부읽남님 얘기하신거처럼 그냥 부동산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고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부부 합산 소득으로 각자 돈관리 하려니까 막상 버는거 대비 갑갑해서 사연보내신거 같은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댓글들 너무 날서있네
그냥 아무 부동산 가서 계약하고 대출 받고 집 사면 되겠네.
뭐래는 거야...
집을 못사서 왤케 흥분했지;;;
포기할 수 없는 소비가 여행/골프/캠핑이면 어렵지 않을까요ㅠ
사연자 댓글보면 상처받으실듯 ... 아직 금융 경제 가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고 원래 저런 말투인것 같은데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이거 보고 알아서 하겠죠뭐
부읽남님 침착함 존경스럽네여~
별로 안쓰는 편인거같은데? ㅋㅋ 실수령 1600이 400 쓰고 원금 갚고 모으면 괜찮은거지 댓글러들은 일단 저돈 벌어보고들 훈수 둬야할듯
여러분들은 금융문맹자의 분노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댓글들 보면서 들어서 얼마나 공격적이길래 그러지 ? 하면서 들을 준비했는데....사근사근 애교 섞이고 부드럽고 그런 말투는 아니지만 크게 문제있는거는 진짜 모르겠는데...? 저 말투가 이렇게까지 까일 말투라고 생각하면 멘탈이 너무 두부 아닌가 싶은... 그러면 평소에 작은 거에도 상처 엄청 받을듯....ㅠㅠ 저건 진짜 아~~~~무것도 아님....이 세상에 진정한 상 도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두 같은 생각이에요.. 날이 선 것 같진 않구 그냥 무뚝뚝한 말투인것 같은데요 ㅎㅎ
저도 그닥 말투나 태도에 문제를 못 느꼈어요. 이말투를 태클거는 분들은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으실것 같은.....
왤케 화가 낫지 다들? ㅋㅋ전 잘들었습니다~ 소득이 높아도 공부를 해야 자산관리가 가능하단 사실!
가진것에 행복할 줄 알아야 행복합니다.
원하는 집을 사도 불행하실거같아요
저축 1140이면 그럭저럭 하는거 같은데 사연을 왜 보낸거?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김현우소장님 진짜 훈남되셨네요👍 와우~~앞으로 챙겨보겠어요!😊
사연 신청자가 없었나? 상담해주시고도 찝찝할듯
수입이 엄청나게 많아서가 아니라 상담 내용도 그렇고 남편 분이 잘못한것도 없고;; 여러모로 당황스러운 사연이네요
마지막까지 좋게 좋게 얘기해주시려는게 더 인상깊어요 ㅋㅋ
ㅋㅋ조회수랑 댓글 폭발하잖아~ 한잔해
매번 같은 케이스 상담보다 좋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듯이 소득 늘리느라 바쁘시던 분들이 자산으로 눈을 돌리시려는 사연이 흔하지는 않을거라서요.
하... 난 회사에서 포터 주고 전기포터라 기름값안들게 해준거로도 엄청감사했었는데... 아직멀었네... 강해져야지
그닥 공격적이지 않은데 왜케들 띠꺼워 하는 거냐 댓글들
소득도 높은데 징징댄다고 생각해서 열등감이 폭발했나?
금융문맹이라 여기에 문의한거이니 무지한걸로 까지맙시다~~
그리고 저 분입장에서 먼가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하고싶어서 물을 수 있다고봅니다
말투때문에 들으시는분들이 예민해지신듯..
개인적으로 짜증투아니고 딕션좋으신데
워워
나 공무원인데 저 여자 말투면 친절하게 대화하는 수준임.
공무원되면 저정도 민원인이면 스트레스 안받고 하루 100명도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음.
왜이리 욕먹는지 모르겠음
친절 상위 10%의 민원인 수준임
이런 시청자들 반응보니 요즘 신규 공무원들의 정신질환이나 극단적 선택을 많이 하는게 이해된다
누가보면 돈내고 상담받는줄 알겠네..말투 고치세요. 고민글 올리신분이 따지는듯한 말투라 듣기 거북하네용 ㅡㅡ
말투관련 댓글이 많네요ㅋㅋㅋ 저는 당사자 입장서 너무 답답하니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별로 안거슬렸는데...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것도, 이런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긴 했다는 거니까... 전문가 말을 잘 받아들이기만 하신다면야 심한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너무 여자분이 예민하고 짜증이 많으신것 같아요. ㅠㅠ
고민상담해주는 채널에 고민있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라 느낀정도지 그외에 별다른 문제점 못느끼고 들었는데 댓글 난리네요
저만큼 제테크 관심없어도 많이 버시기에 결혼전에 전세집 3억 모으시고 남편월급으로도 1억 금방 모으신거겠죠..월급이많으니 4억 금방이네ㅜ싶네
암튼 그와중에도 문제점을 느끼고 사연보낸게 대단하신거같은데요
모르는거에대해 가감없이 모르는 티 내시고 부읽남님이 설명해주면 또 아... 이렇게 수긍도 잘하시는데요
단지 말투하나때문에 이정도로 욕을 드시느건가요??
많이버는 남편덕보는거면 부러운거뿐이고 .. 부러운게 왜곡되서 말투로 공격들어가는거라면 시기질투가 이렇게 짧은시간안에 사람하나 나락보내나? 라는 느낌
결론은 나도 결혼전에 전세집 3억짜리 해갈만큼 돈 모아야겠다
본인등판 ㅎㅇ
니가 이상한거예요ㅋㅋㅋ
요즘 사람들이 화가 많아서 그래요. 누구 하나 나락보내는 게 특이 됨.
와 영상틀어놓고 다른일 하다가 “그쵸” “그쵸” 몇번듣고 화들짝 놀라서 댓글보러옴…. 전혀 움찔하지 않고 대응하시는 부읽남님은 프로다 프로
현우소장님 다이어트 비결도 알려주세요😮😮😮넘날씬
여기 댓글러들은 정말 친절한가보오~~ 하루 전화법률상담 5~6건 합니다. 저 여성분 말투 등 나쁘지 않은데요~
저두 말투가 거슬리진 않는데...댓글 반응이 험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 평소 말투도 저래요. 근데 제가 느낀건데 제가 이민간지 20년 넘었는데 그동안 한국 여성분들 말투가 좀 많이 바뀐거같아요. 요즘은 좀 뭐랄까... 하이톤에 어리게 들리는 목소리를 하려 하는 것 같아요. 요즘 유튜브 들으면 '아니 평소에도 왜 저런 애교섞인 말투를 쓰지...' 그렇게 느껴져요. 제가 익숙한거는 90년대 뉴스에 나오는 일반시민들 길거리 인터뷰에 나오는 어른들 목소리인데...
@@sehaewon 일본말투로 바뀌고 있어요
@@arankang 오오 맞아요 듣고보니 그런것같아요
그러게요..? 얼마나 진상말투일까 두근두근 했는데 그냥 또렷한 말투인데요 ㅎㅎ 저는 좀 기어들어가고 흐리는 말투라 저런 말투가 부러운데
여자 사연자 말투가 어떻다는건가요?
이정도가 공격적인거면
사연자 말투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인간관계 안해본 사람들인가...?
님공격적
무지한데 똑똑한 척 하는 말투. 그냥 듣기만 했을뿐인데 기분 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조마조마하면서 봄
말투 참.. 거시기하다..말도 많고,. 사회자도 눈치보네..ㅋ
추하다 진짜
말투들으면 무지 똑똑해보이는데 말내용 들으면 아무것도 모름. 근데 본인은 자기가 겁나 잘 아는줄 앎.
일례로 청약만 봐도. 난 결혼하자마자 무주택청약 넣으려다가 가점계산방식 본순간, 인서울에선 무주택 2자녀이상 아니면 가능성없다는거 바로 깨닫고.
걍 기축샀음.
근데 이여잔 결혼한지 1년인데 애도없는데 청약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자신함.ㅋ 자신감 갖기전에 문서를 보라고ㅋ
사연부터 영상 속 말투까지 ㅋㅋㅋㅋㅋ
아고야
댓글이 참ᆢ
자랑삼아 올린건 아닌듯한데
말투가 좀 화가 많은듯 날선듯 공격적이긴하지만
이렇게까지 인신공격을ᆢ
옆에서 말 안해주면
내말투 스스로 자각 못할수도 있답니다
사연자님도 청취자 모드로 들어보시면 어머나~하고 계실수도 있구요
다들 릴렉스~
진정들 하세요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십니다~
지적은 짧게
도움되는 조언은 길게~
이쁜말 좋은말도 많잖아요
좀 잘난 사람들 보면, 어떻게 잘살게 됐는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사는지 궁금해 하고 좋은점이 있다면 배우려고 하는게 당연한데. 몸은 성인인데 정신연령과 가치판단은 중학생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시기 질투하며 평가절하 하고 인신공격 까지 하는데, 그런인간들이 잘사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ㅋㅋ
비참하게 사는 현실을 본인 스스로 만들었다고 절대로 생각 못하는, 뇌 발달 덜된 인간들 답다고 생각하시는게 맘 편해요.
형님 이런 얘기를 오프라인에서 지인들이해줄까요?
버는게 상위 1% 남자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삶이 윤택하지 않아서 당황스럽고 그렇다고 투자를 할줄 몰라서 그냥 이상황이 짜증난 시청자같네요 ㅋㅋㅋ 일단 공부부터 기본적으러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정도 수입이 있으시면 주변에 믿을만한 전문가를 소개받을수 있으면 투자 설계를 받으세요. 솔직히 취미비용은 실수령이 1400인데 그정도 써도될것 같고 꾹참고 돈 모이서 잘 투자하면 5-10년 안에 좋아집니다. 당장 집이 없어서 문제지 저정도면 행복한 고민이죠.
ㅋㅋㅋ 말투진짜 ㅋㅋ😊
지금 사시는 집 정리하고 마용성 변두리 또는 근방 구 아파트를 매수하시면 됩니다. 오피스텔을 정리해야 하는데 그냥 손해를 보고서라도 파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오피스텔에 돈이 묶이면 자산 증식이 안됩니다.
싸게 판다해도 아마 잘 안 팔리긴 할거에요.
남편분 지뢰제거 감사
여자분 말투 지적이 많네ㅎㅎ
경상도 사람인 내 귀는 전혀 문제를 못느낌ㅋㅋㅋ
신혼에 그만큼연봉이면, 그 오피스텔은 금방값을것 같고.. 대출처리하고나서는..
어마어마한 돈을 저축가능하니..
금방 종자돈모으고 원하는집도 매매가능할것같은데요?
좋은집에 좋은차 타고 골프,캠핑 다니며 결혼 잘했다 티내고 살고 싶은데 남편의 오피투자때문에 집을 못사니 짜증이나는건가?😅
결국 전세 3억 현금이고 모은돈 1억,오피3채
월급이 저렇게 많은데...걱정도 팔자네요ㅎㅎ😂
남편..방생금지......ㅋㅋㅋ
댓글 왜그래요 ㅋㅋㅋ 들어봤는데 그닥 공격적이지도 않으시던데
그러게요 딱히 공격적인 느낌 없는데..
그러게요
아니무슨 사연자가 아니라 부읽남에 돈받으러온 빚쟁이 같아서 듣는동안 너무 불편했네요 듣는사람 화나게 만드는 말투는 고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사람 사연은 이제 읽지맙시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또박또박한 말투같은데 도데체 어느지점이 공격적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다 큰 여자들이 애기말투 쓰는게 더 듣기싫음
충분히 사연 보낼만한데..잘 사는 사람만 보면 왜 이리 분노인지..비난할 곳을 굳이 찾아나서는 댓글들..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월급이 많으나 적으나 상급지 아파트사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생각보다 여자 말투가 심하지않는데 댓글 왜이래 날서있지?ㅎㅎㅎ
내가 서비스업종에 오래 종사해서 그런가.. 다들 말투말투 거리는데 이정도에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는...
진짜 서비스업종이 많이 빡센거였던가.... 우리 고객님들 이정도로만 말씀해주시면 정말 바랄게 없을듯ㅠ
저는 고민이 와닿았어요
와이프분 4억 모으셨고
남편이 오피만 안 사고 비슷하게 4억 모갔다고하면 거기에 대출 받아서 집 살 수 있는데 오피는 언제팔릴 지 모르고…
오피 원금 거의 천만원씩 매달 깊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 갑갑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부부인데 어쩔 수 없죠
힘든 상황도 둘이 헤쳐나가면 될거에요!
날선말투 아니던데 왜~
아니 여자분 여러모로 대단한 건 맞는데 본인 용돈 200만원은 거의 저축하신다잖아요 여행 말고 소비가 과한 건 없어 보입니다
여자분 입장도 이해는 되네요 본인이 친정서 전세자금 3억 마련해왔는데 남편은 월급만 많지 돈없어보이고.... 그리고 용돈따로 2백떼어놓으신건 본인은 큰자금 대주신 친정에 용돈 안드리는데 남편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꼬박꼬박 시댁에 돈드리니 열받아서 그럼... 그러니 시댁에 주는만큼 나는 친정에는 안드릴거지만 따로 빼놓겠다는거죠
근데 남편과 아내가 월 급여 거의 800차이난다고 보면 차이나는 월급여 12개월 9천.
3년이면 친정에서 가져온 3억 금방 남편은 채움
남편 직장 오래다니셔야 ~
오피스텔때문에 손해나는구조도아니고 결혼한지 얼마되지도않았고 지금부터 모아서 사면되는데 뭐가고민인지 모르겠네요
수입이 높으면 품위유지비가 높죠...😅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봤을땐 여자분 크게 문제는 없는데, 다들 이분들 수입이 많아서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듯….다들 너무 연예인도 아닌데 강요하는거 아닌가
글쎄요 수입 적은분이여도 상담 전화 동일하게 받았으면 안좋은 댓글 달렸을거 같은데요
손해보더라도.오피.다 파세요!!!!! 그게 답입니다
연봉2억짜리가 힘들다니요!!!
개가 웃어요
당장.손해보더라도 파세요!!!!
아니...여기보니 다들 자격지심이... 다들 사람마다고민이있는거지 저사람들도 중산층갈가능성이높은사람들이지 서민입니다 이래서 안됨 남이 사정따윈 자기 기준에만보고 맘대로 판단해버림 모두 2백3백만벌어서 사연올려야합니까 사람마다 지금상황케어요청할수있지 힐난하는거보나 참 한심합니다
싸게 내놓으면 다받긴해요
근데 굳이 싶은거죠
월세도 오르고 전세도 산가격이라
진짜 얼탱이가 없네
이런 사연볼때마다 바로 스트레스받음
아니왜스트레스를 다양한사례를뵈야죠
금융문맹이 문제입니다. 이런방송이 간절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없는 남자들 질투심 장난 없네. 말투 그냥 딱 궁금한 것 담백하게 물어 보는 것 같은데, 공짜 상담 신청하면 설설 기며 물어봐야 한다는 건가? 매사에 당당하니 들으며 배알이 꼴리는건지. 상담듣다가 본인이 모르는 것이면 0.1초만에 수긍리액션 나오는데?
저 말투가 담백하다?ㅋㅋㅋㅋㅋ 님도 뒤에서 욕 많이 먹겠네요
본인 직장 후임이 본인한테 저렇게 말해도 담백하게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담백?? 신경질적인 분위기가 묻어나오는 말투에 듣는 사람이 짜증이 날 정도인데요. 저게 담백하다고 생각하시면 본인의 판단력에 의문을 가지시는게…
말투가 ㅈ가든 아니든 뭐가 문제 정작 상담받는분은 전혀 거슬리는 표정도 아닌데
은근 임원인데 계약직 아닌 정규직인 자리도 있음. 어디라고 말은 못하는데, 저 사람도 그런 거일 수 있지.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계속 까인건지 모르겠네? 저 여자분이 부동산에 무지한건 맞지만 고소득자의 세계는 여러분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이 더 많음.
나는 사연자분 좀 이해되는데.. 남편이 투잡뛰고 나는 하나 뛰고 두사람이서 월급이 꽤 높아서 한달에 천씩 빠르게 모아서 자금 다털고 대출 영끌해서 정말 가고싶은곳 집을 샀음. 그전에는 시부모님 집에서 세내고 살았어서 최대한 빠르게 나오는게 목표여서 내건강을 갈아넣어 일했음. 근데 이사오고나서 그래도 한달에 500은 저금할수 있겠지 했는데, 가구사고 뭐하고 한다고 저금을 아직 못하고 있고 그러다가 남편 투잡뛰는거에서 하나로 줄고 나서 한달에 그래도 백은 저금할수 있겠지 했는데 자꾸 돈이셈. 결혼한지 이제 1년반됬고 집산지는 5개월 됬음. 그래서 최근드는생각이 집사고 모든게 괜찮았을때 그때 잠시 멈추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개선점이 뭔지정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데. 사연자분도 돈잘벌고있고 일단 상황은 최적인거같은데, 이다음 여기서 뭘해야될지 전문가한테 상담 신청은 해볼수 있는거 아닌가.. 무조건 돈이없는상태에서만 신청해야하는건 아닌거같구먼. 남들이 다 집을 사야하는게 당연한 분위기고 하니까 잘 모르니까 신청할수 있을꺼 같은데.. 아예 지식 전무한 상태의 상담은 지식이 전무한상태의 사람한테 나름 도움이됨. 너무 욕하지들 말았으면. 말투가지고 뭐라하는데 말투 딱히 심한지 나는 모르겠는데. 부산사람이라 그런가 그냥 저 말투도 사근사근하게 들리는데 ;;
22 걍 본인 소득과 상황에 할수있는 고민에 저나이대 사람들 저런 말투도 흔하디흔함..
ㅋㅋㅋ진짜 다 같이 느낀다. ㅋㅋㅋ 문제는 이런걸 볼때마다 느끼는게, 내 흠도 남들은 기가막히게 아는게 확실하다...
제목만보고 들어왔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새김 마음다짐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여기 댓글 수준..돈좀있는 사람 나오니 말투가 어떠니 재수가 없니 남편이 어쩌니 부러워죽는구만.
돈 많이 벌어 부러운건 부러운거고,
말투는 말투네요.
돈내고 상담하는 것도 아닌데 갑이 을한테 답 내놓아라 요구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22 시기심 뒤틀려서 튀어나오는거 무섭네요
이분 부동산공부가 전혀 안되어 있는듯. 고생안하고 살아오신 티가 많이 납니다.급하게 생각말고 천천히 공부하면서 준비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부자들의 고민을 알게 되었네요~
어떻게 1650만원 월급을 받게 된것이 싱기하다...
자산이 없어도 문제
자산이 있으도 문제
열심히 일만해서 고액 연봉이 되면..
돈을 어떻게 굴려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여 ㅎㅎ
그런데 어쩌다 이런 여자를 만난건지도 싱기..
이게 왜 부자인가요?
그냥 좀 소득이 높은 편인거
임원이신듯요
비판 댓글 많네요. 사연자님 악성 댓글재밋네 정도로 그냥 넘기시고 부동산 공부 좀 하시면 되겠네요. 오늘도 부읽남님 체널통해 요즘 부동산 트렌드 공부되었네요
아...제 친구도 몇십억대 아파트 대출 많이 껴서 샀다고 고민하던데.. 참.. 제 생각에는 3년동안 3억은 갚으시고 용돈은 각 150으로 줄이시고, 하시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여자분 뭘 잘못해서 이리 욕먹어야해요? 말투가 어디가 공격적이라는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사람은 다 자기 사정이라는게 있는데 날선 댓글 보기 거북합니다. 그러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