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의 자리에서 그 마음 들어 올리는 나의 힘 나의 도움 나의 구원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 앞에 부르짖어 내 마음 토합니다.응답하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께 소망을 두고 의지하며 잠잠히 아버지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권능과 인자하심이 주께 속하였으니 내가 요동치 않습니다.나의 소망 나의 위로 나의 도움 나의 구원주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늘 잠잠히 주님만향하기를 원하나 생각보다 작은일에 시험드는 이새벽에 저의 모습을 보니 정말 온전한 신앙의길이 쉽지않습니다 그렇지만 더욱 주님의지하며 주님이나의요새 이시요나의반석이시요 나의구원이심을 이시간고백합니다 다윗의자손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아버지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루 한 장] 시편63편_주는 나의 하나님](http://i.ytimg.com/vi/ID4Vs0-3jhY/mqdefault.jpg)
![[하루 한 장] 시편63편_주는 나의 하나님](/img/tr.png)
![[하루 한 장] 시편61편_땅 끝에서부터](http://i.ytimg.com/vi/YdE8ktTJ1OI/mqdefault.jpg)
아멘
너무귀한말씀주시고 기도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의영혼이잠잠히하나님만바람이여
나의구원이그에게서나오는도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직그만이나의빈석이시요나의구원이시요나의요새이시니내가크게흔들리지아니하리로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나의영혼아잠잠히하나님만바라라무릇나의소망이 그로부터나오는도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ᆢ주님홀로 큰영광바드으옵소서
나의소망되신 주님 찬양합니다
오직주님발앞에 엎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12년의 광야길에 나를 낮추시고 주리신주님.그땐 그것을 광야라고 생각치못했습니다.고단했지만 이렇게살다 가는거구나 운명같은느낌을 받아들여야했죠.광야의 끝에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내가 당신의 계획안에살고있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날 버리지않으시고 오래참아주신 인자하신주님을 감사합니다.무지와 교만으로 주님의진노가되었던,주님을 알지못하여 기도조차 드릴수없었던 나를 찾아와주시고 만나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은혜의주님을 찬양합니다.모든상황에서도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의지하고 소망을두며 주님만을 섬기는 신실한 예배자되길원합니다.아멘!
낙심의 자리에서 그 마음 들어 올리는 나의 힘 나의 도움 나의 구원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 앞에 부르짖어 내 마음 토합니다.응답하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께 소망을 두고 의지하며 잠잠히 아버지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권능과 인자하심이 주께 속하였으니 내가 요동치 않습니다.나의 소망 나의 위로 나의 도움 나의 구원주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늘 잠잠히 주님만향하기를 원하나 생각보다
작은일에 시험드는 이새벽에 저의 모습을 보니 정말 온전한 신앙의길이 쉽지않습니다
그렇지만 더욱 주님의지하며 주님이나의요새 이시요나의반석이시요
나의구원이심을 이시간고백합니다
다윗의자손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아버지 은혜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그렇습니다. 나의 기도가 나의 현실 상황만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기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버지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잠잠히 조용히 주님께 모든시선을
돌리게 하소서 아멘
저는너무힘들었을때 지금도그렇지만
왜저같은게뭐가중요해서하나님은지켜주시는지너무감사했습니다
도대체하나님의 한량없는사랑은 얼마만큼인지알수없습니다
저같은인간에게!!
아멘.주여 당신만바라고
바라겠습니다.내영혼의 안식처되신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 이십니다
잠잠히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나의영혼이 잠잠이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나의소망이 그에게있도다 아멘
오직 주만바람이여 주께
기도하나이다 감사 아멘 아멘
시편62 왼전히 암송 하고 잠들기전 외우면서 기도합니다 ,
주여!!나의구원,반석,산성,소망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선포합니다.오늘 이아침도 잠잠히 주님을 바라봅니다.아멘아멘 🙋♀️🙆♀️🙏
주님.어제 밤도 혼란한 맘때문에.힘들었는데 아 아침에 62편 말씀으로 위로 주시니 감사합니다.나의 영혼이 잠잠히 주만 바라봅니다 소망을 오직 주께만 둡니다.냐가 흔들리지 않고 휴거의 그날까지 오직 주님만 꼭 잡고 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날마다 내게 더하게 하소서
귀하신말씀 아멘입니다
62편
아멘~~ 아멘 ~~♡♡
ㅅ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