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my associate producer and subtitle editor for suggesting this "meet-up" -- even though it was on short-notice. We will do another in the spring with a great program and maybe some food. Details to follow. For this one thank you for all the comments -- you are really kind and encouraging!
i'd like to appreciate the video that you uploaded! you are such a respectful historian of korea as a foreign westner! a korean history expert! hopefully be always healthy and happy!
60년대 80년대 한국에 사셨으면 한국의 변화에 대해 정말 많이 아시는 분이네요 지금 인터넷을 하는 세대들은 대부분 60년대 80년대를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제3자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이 정말 궁금했는데, 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여러 비판도 우리에겐 꼭필요할 때라 생각듭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주위 외국친구들에게도 이 영상 공유할게요 and I saw a lot of comment saying learned much about Korean history they didn't know before, that makes me so happy too. thank you so much!
1:38 한국을 "우리 한국"이라고 표현하시다니 ㅋㅋㅋㅋ 정말 최고에요 교수님 ㅋㅋㅋ 2:39 정말 한국은 많은 자원들이 제국들의 침탈로 약탈당해서, 교수님 말씀처럼 교육이 최선이였고, 역시 또 교수님 말씀처럼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들 덕분이네요. 좋은 역사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는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한국에서는 무조건 적 암기식 역사수업에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여기서 만난 각 나라의 친구들이 자기 나라 역사를 잘 인식하고 있는것을 보고 듣다보니 이젠 저도 궁금해지고 흥미로워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교수님 유투브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두가 쓸때 없이 길었지만 교수님 영상을 보며 웃고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한국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크교수님....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떤 표현이 교수님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전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셔서 당신의 깊은 한국사랑을 아직도 잘 모르는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건강챙기시고 앞으로 자주 뵙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40대 후반 가장이 응원합니다~~~!!!
@@degooldegool7197 요즘 북한에서 댓글로 남한 어지럽히는 공작을 전보다 많이 합니다. 그놈들이나 남한 내에서 그놈들에 동조하는 간첩들이 시작해서 퍼트린 말 아닌가 추측합니다. 물론 남한의 현실을 보면 절망적인 면들이 전혀 없는 건 아니라서 그 말이 그렇게 퍼진 것이겠지만요.
명나라에 조공했던 이야기 재밌네요.ㅎㅎㅎ 조공을 너무 자주 가니까 명나라 조정에서 그만 좀 오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옛날에 일본이 자발적으로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싶다고 청원을 했었는데, 중국이 거절했다는 얘기도 있어요.ㅎㅎㅎ 한.중.일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조건 배풀어야 한다는 예법이 있거든요.ㅎㅎㅎ
@@HotSoil510 양반만의 이야기는 아닌것이 조공무역은 조선중기 이후 상공업의 발달과 실학의 대두를 가져온 중요제도 입니다. 조공 갈 땐 양반과 물건만 가는게 아니라 대형단위 상단부터 해서 보부상도 따라가는 무역 원정이에요. 조선이 조공에 둔 의미는 무역이 더 큽니다. 결코 양반만의 것이 아니에요
코로나 끝나고 한번 더 오셔서 강의 해주시면 안돼요? ㅜㅠㅠ 저 교수님 강의 듣고싶어오 모바일 말고 현장에서! ㅜㅠㅠ 한국사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는 것도 있는데 너무 재밌게 설명하시고 확실히 많이 연구하셔서 노력하신 게 보여서 더 좋은 강의인 것 같아서 꼭! 듣고싶어요
That was really interesting! 잘봤어요! I served in 대전 in 92-93 and was in 광주 in May (just a few weeks into the mission) when they had their big commemorative demos in the street and the riot police would come out and tear gas everyone. The church was maybe a block away from some of the action so we got a diluted dose of the tear gas. That was an experience!
다음번 meet-up에는 저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도 교수님처럼 중국과 한국의 관계는 그런 단순한 힘의 논리에 따른 속국관계는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힘의 논리면 진즉 중국에 먹혔어야 맞거든요. 그저 두 평화로운 나라가 형님아우하면서 힘든 일 생기면 도와주기로 약속도 하고 서로 다른 문화 교류도 하고 나름 동북아시아식의 평화롭게 함께 사는 법이 아니였나 싶어요. 물론 나라 정세가 험해지면서 그 평화로운 관계가 부담이 되는 시기도 왔겠지만 말이죠. 교수님의 채널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It's so amazing to learn so much about Korea from a foreigner's perspective and you definitely know so much more than just about all Koreans.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such a genuine point of view that is truly outside the well!
I must confess, that I am drawn to your knowledge and experiences with the history of Korea. For me the allure of Korean history is multifaceted. You discussed this at 2:05, and many will not know that all currencies paled in comparison to one's currency held in education during those times. I grew up with whispers of my grandfather in the air around me at all times. A professor. An economist. A painter. A writer. Coincidentally to your discussion, he was a professor and then later a dean at Yonsei as well. He loved his students most because they were the future of Korea. So, when he spoke about one's responsibility to pursue education, similarly to your mention of the time, it was with a breath of fire. What I can recollect as the hallmark of my grandparents time is that there is was no position higher that a person can take up for him/herself than the pursuit of higher education, to teach unto others, and to contribute to society for the betterment of society. I must confess I find another facet of my interest in Korea is the very same nobility you carry in your teachings and the same regard for integrity in your character. I'm drawn to the fact that you and my grandfather breathed the same air that carried those same sentiments for education in Korea during those times as well. I believe his first studies began with the economic history of Korea. And is noted for a book he published on that subject, "The Economic History of Korea" for which I have a copy of but unable to read. I have a tendency to romanticize the past, but as I hear these wonderful stories they are worth romanticizing about. And through this video, I can see a glimpse of the difficult times that must have been endured, when measured by mortal men, but scholars such as yourself and my grandfather are in your element when you tread water at the fringes. Thank you.
Thanks to my associate producer and subtitle editor for suggesting this "meet-up" -- even though it was on short-notice. We will do another in the spring with a great program and maybe some food. Details to follow. For this one thank you for all the comments -- you are really kind and encouraging!
i'd like to appreciate the video that you uploaded! you are such a respectful historian of korea as a foreign westner! a korean history expert! hopefully be always healthy and happy!
It is amazing to know the history of Korea in detail. Thank you for your kind explanation so young people can be interested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무지한중생을 위해 한글로주십시오
@COREA환웅천황 봉건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고려를 빠네ㅋㅋㅋㅋ고려가 모범적인 봉건국가였는데ㅋㅋㅋㅋㅋㅋ
@@khackers 맞죠 태조 왕건이 힘쎈 호족들이 반란 안 일으키게 할려고 딸들이랑 다 결혼 했는데..
채드와 교수님 채널 구독 후 잘 보고 있으며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매콤아재
미리 일있으면 만나뵈러 갔었을텐데요..
넘 아쉽습니다
내년봄엔 꼭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건강 잘챙기시구요 ~~
네, 감사합니다. 봄에는 채드 와 같이 밑업 할려고.... 그때에 만납시다.
충무공과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예전 지폐를 지갑속에 가지고 다니는것만 봐도 교수님이 얼마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시는지 알겠네요
외국인이시지만 한국의 역사 네요
현대사는 몸으로 한국에 머물면서 지켜보셨고
공부를 통해서 지식으로 한국의 과거를 배우셨으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오백원 지폐 나올때 진짜 깜짝놀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백원 짜리 충무공 화페는 재미있지요.
오백원 지폐 언제까지 있었더라? 제가 어릴 때도 있었던 걸로 압니다.
저 국민학교 다닐 시절에 500원권 지폐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귀한 것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 5학년때 평화의 땜 만든다고 5백원짜리 주화 나왔어요, 다 걷어갔죠ㅠ
와 500원짜리 지폐가 있었구나ㅎㄷㄷ
60년대 80년대 한국에 사셨으면 한국의 변화에 대해 정말 많이 아시는 분이네요
지금 인터넷을 하는 세대들은 대부분 60년대 80년대를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제3자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이 정말 궁금했는데,
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여러 비판도 우리에겐 꼭필요할 때라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제의 한국에 살아본동안 본것에대하여 유투브를 준비 합니다.
와 ... 가격을 매길수 없는 강연이네요....
You are very kind!
진짜 이분은 최고이시다...
교수님 오래오래 사세요.
교수님이 이렇게 한국어를 잘하실줄은 몰랐어요 오래 여기서 지냈셨다고만 알고있었지 이렇게 한국말까지 하실줄은 몰랐어요 어메이징하네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주위 외국친구들에게도 이 영상 공유할게요 and I saw a lot of comment saying learned much about Korean history they didn't know before, that makes me so happy too. thank you so much!
Yes, and that has been very pleasing to me as well.
저두 외국인 친구 만들고 싶어여!
1:38 한국을 "우리 한국"이라고 표현하시다니 ㅋㅋㅋㅋ 정말 최고에요 교수님 ㅋㅋㅋ
2:39 정말 한국은 많은 자원들이 제국들의 침탈로 약탈당해서, 교수님 말씀처럼 교육이 최선이였고, 역시 또 교수님 말씀처럼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들 덕분이네요.
좋은 역사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Thank you -- interesting comment.
@@TheFrogOutsidetheWell 우리라는 단어를 외국인이 쓴다는건 한국에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걸 알게해주는거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워라-u4y 감사합니다. 문법상에 틀리다고 안됮다고 하실말씀을 염려 했는데....
교수님은 정말...존경합니다^^
오래도록 한국 한국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한국역사 해석은 확실히 뭔가 새롭고 참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우물밖의 개구리 이십니다!
그렇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엿보이네요. 미국에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네, 미국에 좀좀 많아 지지요
저는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한국에서는 무조건 적 암기식 역사수업에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여기서 만난 각 나라의 친구들이 자기 나라 역사를 잘 인식하고 있는것을 보고 듣다보니 이젠 저도 궁금해지고 흥미로워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교수님 유투브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두가 쓸때 없이 길었지만 교수님 영상을 보며 웃고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한국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크교수님....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떤 표현이 교수님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전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셔서 당신의 깊은 한국사랑을
아직도 잘 모르는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건강챙기시고 앞으로 자주 뵙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40대 후반 가장이 응원합니다~~~!!!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한국을 알리는 매우 훌륭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함께하시죠.
크게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찐이시다
아니 세상에 왜 나만 몰랐던거야~ 잉잉 ㅠㅠ
피터슨 교수님 소리소문도 없이 다녀가셨다니 ㄷㄷㄷ
봄에 오시면 꼭 밋업에서 만나뵙길 기도합니다~~
경복궁 밋업 넘 환상적이예요~!!! ♥♥♥
외국인 할아버님께 한국인인 제가 한국역사를 배웠네요ㅋㅋㅋ
한국을 많이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이분보다 우리나라를 잘 아는 한국인이 별로없을걸요.. ㅋㅋㅋ 한국학만 60년정도 공부하신 분..
짧고 작은 부분의 역사를 설명하셨지만
한국인에게 헬조선이 아닌 긍정과 자긍심을 주는 요점을 보여주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흠, 헬조선 관계 하나를 할까요? 대글 감사합니다.
@@TheFrogOutsidetheWell 네 교수님! 헬조선이라는 유행어를 처음 듣고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한국을 비하하는 말이더라구요.
깜짝 놀랬어요. 어째서 자국민이 그런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degooldegool7197사람의 애증이란게 사랑하는 만큼 미워하기도 하니까요.
@@degooldegool7197 요즘 북한에서 댓글로 남한 어지럽히는 공작을 전보다 많이 합니다. 그놈들이나 남한 내에서 그놈들에 동조하는 간첩들이 시작해서 퍼트린 말 아닌가 추측합니다. 물론 남한의 현실을 보면 절망적인 면들이 전혀 없는 건 아니라서 그 말이 그렇게 퍼진 것이겠지만요.
교수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한국과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최고다
Thank you.... tell all your friends to watch!!!
여느 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더 많이 알고 사랑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귀감이 됩니다.
어째 한국 사람 보다 한국 역사 더잘아는 외국인 이라니
ㅎㅎㅎ
컬쳐 쇼크 입니다.
우리의 부모님과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즉 부조祖의 세대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었지요..
깊이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 동맹국 미국의 발전과 번영역시 기원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저의 무지를 깨닫고 갑니다...
넘 재밌어요
교수님! 채드씨!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명나라에 조공했던 이야기 재밌네요.ㅎㅎㅎ 조공을 너무 자주 가니까 명나라 조정에서 그만 좀 오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옛날에 일본이 자발적으로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싶다고 청원을 했었는데, 중국이 거절했다는 얘기도 있어요.ㅎㅎㅎ 한.중.일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조건 배풀어야 한다는 예법이 있거든요.ㅎㅎㅎ
조선이조공하려 명나라에사신단을보내면 명나라는 그배로 하사품줬다합니다
@@HotSoil510 뭘 주장하는지 논점이 없음.... 조선이 하찮다고 주장하는 것? 설령 당신말이 맞다 치고 그래서 어쩌라고? 영양가 없는말 하지 맙시다.... 자기 학대가 취미가 아니라면
@@HotSoil510 당신이 내가 국뽕교육 받은지 안받은지 어떻게 알아? 다른건 모르겠고 당신이 편협한 일본인 인건 알겠네
@@HotSoil510 오~ 잘나서 좋으시겠네 모든사람이 당신보다 미개해보이지? 당신이 아는건 모두 옳아보이지? 그게 우월주의 라는거야... 요즘 아베가 일본인 교육시킨 효과지 군국주의 식민사관
@@HotSoil510 양반만의 이야기는 아닌것이 조공무역은 조선중기 이후 상공업의 발달과 실학의 대두를 가져온 중요제도 입니다. 조공 갈 땐 양반과 물건만 가는게 아니라 대형단위 상단부터 해서 보부상도 따라가는 무역 원정이에요. 조선이 조공에 둔 의미는 무역이 더 큽니다. 결코 양반만의 것이 아니에요
고령이 된다면 자신의 시간을
의미 있는곳에만 소모하고 싶으실 텐데
그 중에 한국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Professor is amazing 👍👍👍 I love him 👍👍👍👍
and *** I *** love you guys. Thank you.
Huge fan .
외국 할아버지 훌륭하십니다.
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
아이고 ..교수님 한국에 오셨어요..^^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교수님 삼겹에 소주한잔 꼭 하시고
가세요. 같이 한잔 하고싶지만 그런 기회도 없겠죠..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응원 합니다.
30대에 접어들고나니, 역사를 모르는게 창피하고 미래를 위해선 역사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공부 중인 사람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오늘도 나의 뿌리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세상에 이런 채널, 이런 분이 계셨다는 걸 지금 알았다니요..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제 짧은 지식을 부끄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Thank you for your life-long dedication to Korean Studies. RUclips will be a good venue to share your messages with many Koreans and others as well. 😊
헐 언제 왔다 가셨지? ㅠ.ㅠ 담엔 꼭 뵈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6.25때 부산에서 조선왕조 물건들 하고 어진들 다 홀라당 태워먹은게 정말 안타까울 따름임.....정말 통탄스러울 따름
네, 그사건에대하여 제가 비디오 하나를 할까 해요.
@@TheFrogOutsidetheWell 해주세요!!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위안삼아야죠... 안타까운 일이지만 ㅠㅠ
코로나 끝나고 한번 더 오셔서 강의 해주시면 안돼요? ㅜㅠㅠ 저 교수님 강의 듣고싶어오 모바일 말고 현장에서! ㅜㅠㅠ 한국사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는 것도 있는데 너무 재밌게 설명하시고 확실히 많이 연구하셔서 노력하신 게 보여서 더 좋은 강의인 것 같아서 꼭! 듣고싶어요
Thank you -- 네, 코로나 끝난후.... 기대합니다!!!
교수님이랑 하이채드
두분 한국을 이해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해요!
교수님은 한국 역사를 잘 아시고 현대사의
어두운 시기에 계셨다니
산 증인이시네요!
와~한국에서 이런 Meetup을 하셨었네요..분위기도 좋고 재미있어보이네요..다음에 그런 기회가 있다면 한번 가서 보고 싶어요..
드디어 오셨네요ㅎㅎ
교수님 환영합니다. 한국에 계시는동안
즐거운시간되시고,저희에게 잊혀져있고 몰랐던 과거를 교수님시각에서 다시한번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교수님!!!
와 진짜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재 자체가 저희는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선생님 같은 분들을 더 더 더 더욱더 힘을 실어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아픈일 없이 항상 행복 하십쇼 !!!!!
교수님 정말 멋집니다 사람으로서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의 한국 사랑이...
저 멀리에서 들리는 정치꾼들의 씨끄러운 소리와 넘 비교 되네요...😌😌
압록강이 그런 의미가 있는것이 고 그만큼 우리는 우리를 잘 지켜냈다는것이 자랑스럽네요 게다가 조공이 굴욕이 아니라 무역이었다니 놀랍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번 밋업엔 꼬옥 갈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피터슨 교수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우리 오래뵈요💕*
감사해요.💕💕
와 이 선생님 진짜 멋있다
Thank you!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역사를 사랑하고 널리 알려주셔서요
몸건강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와...진짜 대단한 지성인이십니다 ㅎㅎ
12분이 너무 짧습니다 ㅜㅜ 정말 몰입할 수 밖에 없는 투어 가이드네요.
절대 지루하지 않은 역사 명품강의!! 내년 봄을 기대해 봅니다 ^^
우아아 왜 이런채널을 전 처음알았죠? 맨날 영화리뷰채널만 봤는데ㅠㅠ
다음에 이런 밋업있으면 또 가고싶어요!!!!!
교수님 건강하신 모습을 오랫동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조심하께요.
조심하께요.
조심하께요.
That was really interesting! 잘봤어요!
I served in 대전 in 92-93 and was in 광주 in May (just a few weeks into the mission) when they had their big commemorative demos in the street and the riot police would come out and tear gas everyone. The church was maybe a block away from some of the action so we got a diluted dose of the tear gas. That was an experience!
@@BBO-DORY 우와 감사합니다! ^^
Yes, the demonstrations have completely changed -- peaceful, attended by young and old, and in families. Korea is remarkable -- changing all the time.
교수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장에 직접 참여한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 !
이렇게 한국의 역사를 알아주시고 존중해주시는것에 진심으로 감명을받고 자랑스럽습니다.
할아버지 내년에도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와~
교수님 한국말 완전 잘하시네요~♡
봄에 모임이 열리면 저도 꼭 가고 싶어요.
😍 감사드립니다😍
어머 언제 오셨다가셨지 날씨가 다행히 맑고 좋은 날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
이렇게 보니 경복궁이 더 아름다워보이네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강의를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편도 재미있어요^^
교수님의 한국에 대한 사랑에 다시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이렇듯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한국에서 태어났다뿐이지 선생님이 저보다 한국을 더 기억하시고 더 잘 아시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Thank you.
다음번 meet-up에는 저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도 교수님처럼 중국과 한국의 관계는 그런 단순한 힘의 논리에 따른 속국관계는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힘의 논리면 진즉 중국에 먹혔어야 맞거든요. 그저 두 평화로운 나라가 형님아우하면서 힘든 일 생기면 도와주기로 약속도 하고 서로 다른 문화 교류도 하고 나름 동북아시아식의 평화롭게 함께 사는 법이 아니였나 싶어요. 물론 나라 정세가 험해지면서 그 평화로운 관계가 부담이 되는 시기도 왔겠지만 말이죠.
교수님의 채널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헐 채드 티비에서 보다가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이 여기로 데려왔네요
피터슨 교수님 좋은 주제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한국사랑은 물론 한국역사와 현실에 대한 해박하고 객관적인 식견에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Thank you....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교수님 : )
교수님 짱
멋있습니다!
교수님 저도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요. 정말 존경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It's so amazing to learn so much about Korea from a foreigner's perspective and you definitely know so much more than just about all Koreans.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such a genuine point of view that is truly outside the well!
Thank you for commenting. It means a lot to me.
Just about all Koreans? Come on! :)
와..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다른나라의 분이 이렇게 외국에 대한 관심이 자국민보다 더 대단하고 많이 아시고 한다는것에 대해서 부끄럽고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한국에 대한 애정 오래오래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한국인인 나보다 한국의 역사를 더 많이 느끼고 아시는 외국인 교수님 ㅋㅋㅋㅋㅋ
보석 같으신 분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한국인으로서 기쁩니다... 깨우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멋지 십니다.....보면서 즐겁게 웃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오셨구나~
멋지세요~~~👍🏻👍🏻👍🏻👍🏻👍🏻
교수님, 너무 재미 있네요. 다음 말씀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Thank you.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내년에 있을 meet-up 이 벌써 기대됩니다.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What an adorable channel introducing South Korea!!!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
교수님 한국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저보다도역사에대해더많이알거계시네고맙습니다열심히공부하겠습니다
조공이 나쁘다고만 배웠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새롭게 알았어요. 교수님의 동영상을 보면. 기존의 고정관념들이 관점을 새롭게 긍정적으로 변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한국사랑 그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만수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 왜 눈물나지?ㅠㅠ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말밖에없네요 감사합니다....ㅠㅠ
I must confess, that I am drawn to your knowledge and experiences with the history of Korea. For me the allure of Korean history is multifaceted. You discussed this at 2:05, and many will not know that all currencies paled in comparison to one's currency held in education during those times. I grew up with whispers of my grandfather in the air around me at all times. A professor. An economist. A painter. A writer. Coincidentally to your discussion, he was a professor and then later a dean at Yonsei as well. He loved his students most because they were the future of Korea. So, when he spoke about one's responsibility to pursue education, similarly to your mention of the time, it was with a breath of fire. What I can recollect as the hallmark of my grandparents time is that there is was no position higher that a person can take up for him/herself than the pursuit of higher education, to teach unto others, and to contribute to society for the betterment of society. I must confess I find another facet of my interest in Korea is the very same nobility you carry in your teachings and the same regard for integrity in your character. I'm drawn to the fact that you and my grandfather breathed the same air that carried those same sentiments for education in Korea during those times as well.
I believe his first studies began with the economic history of Korea. And is noted for a book he published on that subject, "The Economic History of Korea" for which I have a copy of but unable to read. I have a tendency to romanticize the past, but as I hear these wonderful stories they are worth romanticizing about. And through this video, I can see a glimpse of the difficult times that must have been endured, when measured by mortal men, but scholars such as yourself and my grandfather are in your element when you tread water at the fringes. Thank you.
Thank you for your touching comments. I am touched. Complimented. Encouraged. I appreciate it very much.
저도 저렇게 교수님에게 강의와 설명을 들으며 궁궐을 다닐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아쉽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다음에 오실 때는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계속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한국 근대사를 직접 경험하신 산증인이시네요.
건강한 모습 영상으로나마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세상을 덮칠지 몰랐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러 왔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앗 저도 미리 알았다면 참석 했을텐데 무지 아쉽네요 ~ 다음에는 꼭 ~
존경합니다 교수님
저도 역사를 좋아해서 자주 역사 유적을 찾아다니는데 저보다 더 잘 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상 잘 봤구요.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문화 역사에 대해 관심을 주신 교수님의 지난세월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