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북 듀오 써본입장에서 영상보고 느낀점 1. 무게 : 하단의 듀얼 스크린 절반크기였던 전작이랑 무게가 비슷하다는거는 이미 많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키보드에도 자체 배터리가 있을거고 분리형이고, 모니터 크기도 두배가 되었는데 비슷한거니까요. 심지어 스탠드 무게도 추가되었죠. 2. 발열 : 발열은 전작에서도 해소가 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게이밍 노트북에서 쓸법한 쿨링 구조를 채택하였기때문에 더욱 좋을거같습니다. 3. 킥스탠드 : 듀오 쓰신분들은 공감하실거같은데 전작에서도 스탠드 없이 듀얼 스크린을 보는거는 모가지 분지르기 딱 좋은 자세가 완성되기때문에 스탠드가 필수였는데 무게에 불리한데도 내장한건 잇섭이형이 좋아한거처럼 매우 좋습니다. 스탠드 있고 없고가 목 피로도와 활용성을 확 바꿉니다. 4. 펜 : 펜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갤탭/아이패드급의 팜리젝션이 지원되지 않는이상 노트필기용은 불가능하고, 간단한 서명조차도 불편합니다. 갤탭급 펜을 지원하는 갤럭시탭 360은 스크린 일일이 접어서 쓰기가 불편해서 그럴바에 갤탭 쓴다는 반응이 나올정도인데 펜 기능부터 부족하면 뭐...컨트롤 패널도 비슷한 느낌인데, 분명 잘 만들었고 활용하는 분이야 잘 하시겠지만 전작에서는 칩셋 성능한계 때문에 컨트롤 패널 쓸만한 작업을 할일이 없었는데 이제는 좀 다를거같네요. 5. 키보드 : 이 부분은 젠북 듀오에 비하면 진짜 천지개벽일 정도입니다. 아수스 노트북들은 거의 다 비슷한 배열에 비슷한 키보드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비보북이랑 젠북이랑 똑같은거 들어가죠. 근데 전작에서는 터치패드랑 키보드를 50% 면적에 우겨넣어야해서 터치패드 자리에 밀린 오밀조밀하고 작은 키보드 괴상한 키보드 배열이라 타이핑이 진짜 별로였는데 이번작은 풀사이즈라서 훨씬 좋을거같습니다. 바닥에 놓았을때 밀리는거는 단점이고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서 사용해야겠지만 (작은 범폰을 휴대한다던가) 납작하다는거는 오히려 개인적으로 손목에 더 편할거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살만해진거같습니다. 지금 리뷰용 제품은 최상위 옵션이라 240만원 시작이지만 울트라 7에 램 16기가 달리면 그래도 정가 180만원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좀 하게되네요. 다만 칩셋은 바뀌어도 램은 32기가를 유지해주는게 작업용 or 출장용 노트북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더 큰 어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게도 바뀐 폼팩터임에도 유지하였고, 스피커도 사실 저정도면 굉장히 개선된 수준이고 폼팩터 자체에서 오는 편리함은 다른 노트북에서는 따라하기 힘들거든요. 16인치 말하는데 진짜 16인치 달고 2키로 아래로 끊어주면 다시는 젠북 듀오같은 이상한 폼팩터쪽으로는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다짐을 깨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11:41 저도 rog flow 쓰면서 몰랐었는데 윈도우 11에서는 팜 리젝션을 따로 설정해야 하더라고요 설정 -> 블루투스 및 장치 -> 펜 및 윈도우 잉크 가시면 추가 펜 설정에 "펜을 입력하는 동안 터치 입력 무시" 누르시면 팜 리젝션이 잘 됩니다. p.s. 사실 펜 입력 되는 화면을 쓰면 팜 리젝션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건 좀 아쉽네요
와... 정말 갖고 싶은 노트북 오랫만에 생겼내요. 개발자이기에 잇섭님과는 다르게 세로로 세워놓고 한쪽 에디터 한쪽 결과물이나 참고 문헌 놓고 사용하면 정말 편할 거 같아요. 듀얼 때문에 포터블 모니터 샀는데, 무거워서 가방에 넣을까 말까 맨날 고민 하거든요. 그램 2017 쓰면서(초기 usb-c 임에도 불구하고 20A 2.25V pd 충전에 보조 모니터 출력되는 좋은 모델...LG는 진짜 이런 거 스펙에도 안넣어놓는 호구 마케팅 하는...) 이제 떠나보내고 본체는 더 무거워지면서 전체적으로 더 가벼워지는 기변을 하고 싶내요. ㅎㅎ (그리고 게임도 할 수 있는.......) 근데 스펙만 보면 가격은 정말 사악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16인치에 2kg 안쪽으로 나오면 정말 흔들릴 듯 하내요.
저도 이거 ces에서 직접 시연해보고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점이라면 애매한 화면 크기(제 기준임!!)랑 뒤에 저 킥스텐드 제거 불가능한 부분정도? 그당시 펌웨어가 약간 오락가락 해서 멀티 태스킹 앱 시연이 불안했지만, 나중 가서는 개선됐다고 들었습니다. 무게도 크게 무겁지 않고, 화질도 좋고 심지어 가격까지 합리적인 시작 가격을 갖고 있더라구요
저는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사용하진 못하지만 항상 잇섭님 채널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는데요(맥북리뷰 보고 질렀죠 ㅋㅋㅋ) 그런데 이 제품은 약간 저에게는 이번에 새로 나온 애플 비젼프로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요약: 너무 너무 갖고 싶지만 일주일 지나면 무거워서, 너무 주목받아서(ㅋㅋㅋ) 못 사용할 거같은 느낌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잇섭님 제가 잇섭님 팬으로서 삭제 조치를 해주셨으면 하는 댓글 답글이 있습니다. 잇섭님 시청자분들이 쓰시는 소중한 댓글 답글에 채널 홍보를 하는분이 있으신데 신선한 잇섭님 영상 댓글 답글에 그런 채널 광고를 하는것은 답글에대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여 삭제 또는 경고 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마지막으로 잇섭 화이팅!.....
연구용이나 비즈니스용으로 너무 좋아보여서 구입하려고 해요. 해외 유튜버 리뷰에도 업무 생산성위해 구입의향 댓글이 많던데 항상 두개의 디스플레이다보니 소음, 발열, 배터리에 대한 내용이 걱정입니다. 이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이 추가되면 정말 좋겠어요. 그리고 두 디스플레이간, 그리고 외부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연결시에도 버벅임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램에 베사 지원하는 16인치 모니터 1개 추가해서 노트북 모니터 위에 거치해서 듀얼로 쓰고 있는데~ 코드 볼때도 정말 좋습니다. 아주 가끔 터치가 필요 할까 생각했었는데 완제품으로 나와서 참 좋은것 같네요 또 좌우로 듀얼모니터를 쓰면 목이 좌우로 움직여서 불편해서 위 아래 구성으로 사용하면 정말 편해요 코드도 한눈에 다들어와서 목을 거의 않움직여서요 ..가격이 260만원 선인게 조금 고민되지만 제가 쓰는 방법과 거의 일치해서 반갑네요
8:43 똥믈리에 PD님은 개그맨으로 전향하신건가요ㅋㅋㅋㅋ
pd님 수당 더 챙겨주셔야할듯😂😂
학원에서 연기배운 보람이 있음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콤한 반대쪽 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수스의 아이디어 고안 하나는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0:18 ㅋㅋ 이번 인트로 재밌네요😂
응애 응ㅇ애 ㅋㅋㅋ
0:20 아니 응애 응애 ㅋㅋㅋ
@@samxisntdie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응애 난 아기용뎝
젠북 듀오 써본입장에서 영상보고 느낀점
1. 무게 : 하단의 듀얼 스크린 절반크기였던 전작이랑 무게가 비슷하다는거는 이미 많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키보드에도 자체 배터리가 있을거고 분리형이고, 모니터 크기도 두배가 되었는데 비슷한거니까요. 심지어 스탠드 무게도 추가되었죠.
2. 발열 : 발열은 전작에서도 해소가 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게이밍 노트북에서 쓸법한 쿨링 구조를 채택하였기때문에 더욱 좋을거같습니다.
3. 킥스탠드 : 듀오 쓰신분들은 공감하실거같은데 전작에서도 스탠드 없이 듀얼 스크린을 보는거는 모가지 분지르기 딱 좋은 자세가 완성되기때문에 스탠드가 필수였는데 무게에 불리한데도 내장한건 잇섭이형이 좋아한거처럼 매우 좋습니다. 스탠드 있고 없고가 목 피로도와 활용성을 확 바꿉니다.
4. 펜 : 펜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갤탭/아이패드급의 팜리젝션이 지원되지 않는이상 노트필기용은 불가능하고, 간단한 서명조차도 불편합니다. 갤탭급 펜을 지원하는 갤럭시탭 360은 스크린 일일이 접어서 쓰기가 불편해서 그럴바에 갤탭 쓴다는 반응이 나올정도인데 펜 기능부터 부족하면 뭐...컨트롤 패널도 비슷한 느낌인데, 분명 잘 만들었고 활용하는 분이야 잘 하시겠지만 전작에서는 칩셋 성능한계 때문에 컨트롤 패널 쓸만한 작업을 할일이 없었는데 이제는 좀 다를거같네요.
5. 키보드 : 이 부분은 젠북 듀오에 비하면 진짜 천지개벽일 정도입니다. 아수스 노트북들은 거의 다 비슷한 배열에 비슷한 키보드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비보북이랑 젠북이랑 똑같은거 들어가죠. 근데 전작에서는 터치패드랑 키보드를 50% 면적에 우겨넣어야해서 터치패드 자리에 밀린 오밀조밀하고 작은 키보드 괴상한 키보드 배열이라 타이핑이 진짜 별로였는데 이번작은 풀사이즈라서 훨씬 좋을거같습니다. 바닥에 놓았을때 밀리는거는 단점이고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서 사용해야겠지만 (작은 범폰을 휴대한다던가) 납작하다는거는 오히려 개인적으로 손목에 더 편할거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살만해진거같습니다. 지금 리뷰용 제품은 최상위 옵션이라 240만원 시작이지만 울트라 7에 램 16기가 달리면 그래도 정가 180만원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좀 하게되네요. 다만 칩셋은 바뀌어도 램은 32기가를 유지해주는게 작업용 or 출장용 노트북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더 큰 어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게도 바뀐 폼팩터임에도 유지하였고, 스피커도 사실 저정도면 굉장히 개선된 수준이고 폼팩터 자체에서 오는 편리함은 다른 노트북에서는 따라하기 힘들거든요. 16인치 말하는데 진짜 16인치 달고 2키로 아래로 끊어주면 다시는 젠북 듀오같은 이상한 폼팩터쪽으로는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다짐을 깨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윈도우 11에서는 팜 리젝션을 따로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 가셔서 펜 및 윈도우 잉크 가시면 추가 펜 설정에 "펜을 사용하는 동안 터치 입력 무시" 누르고 써 보세요
@@G.So1222 당연히 해보았고 원노트 굿노트 등등 다 써봤습니다만 안되더라구요...WSA깔아서 플렉슬로도 해봤어요
리뷰에 쓰여진 상옵 젠북이 280만원 그 아래 i7 모델이 240만원 이네요
혹 펜소음은 어떤 편인가요?
@@warmbreaad 팬소음은 칩셋 어떤거 쓰는지, 팬커브 세팅에 따라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이거는 실제품 리뷰로 들어보는수밖에...
역시 인트로 맛집이야 정말ㅋㅋㅋ 인트로 마지막에 응애 들렸을때 음료수 마시고 있었는데 뿜었네 ㅋㅋ
음료수 입에 넣고있었는데 그대로 음료수병에 다시 뱉어버림ㅋㅋㅋㅋ
12:14 슈사장님 찬조출연 ㄷㄷ
❤
요즘 다시 인트로가 병맛으로 가는거보니 매우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대로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0:19 이거 그 자이언티님이랑 했던 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0:20 응에엥~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애 아기 용섭
ㅋㅋㅋㅋㅋ
스벅에 이거놓고 다니면 관종 끝판왕되겠네 ㅋㅋㅋㅋㅋ
ㅋㄱ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애플은 Apple macbook mirror라고 나오나
8:40 여기 미치겠네 ㅋㅋㅋ
점점 PD님들연기가 늘어간다
다음 다음 세대 쯤에는 완성될 것 같네요! 정말괜찮아보여요!
형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인트로 ㅋㅋㅋㅋ 대박이네요 IT 유튜버 중엔 인트로 맛집이다 포브스 선정이 딸이네 ㄷㄷ
펜 도 있고 조금만 더 좋아지면 그림작가들, 아니면 비지니스적으로 진짜 쓰기 편할거 같아요 노프북인데 타블렛에 듀얼 스크린까지 지원 하는거니까 저거만 들고 다니면 그림작가들은 가는곳이 작업장이 되는거죠
스모그기 맛있게 써먹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쓸데없이 웅장한게 개웃김
인트로 오토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2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런 기기 까지 나오네, 기술 발전 무섭다 ㄷㄷ
이분 영상 안보신듯 ㅋㅋㅋ
좋아요 누른 사람들은 뭐지 ㅋㅋㅋㅋㅋ
(수정) 알겠어요... 오해 하지 않게 바꿀게요...
@@Yunminhyuk폴드 시리즈 폼팩터랑은 관련자체가 없으니까요. 엘지 듀얼 스크린이면 몰라도
와 진짜 이번거 미쳤다 ... Asus 요즘에 왜 이러냐....
0:15 어떻게든 포그머신을 사용하겠다는 유희왕 PD의 강한 의지 ㅋㅋㅋ
인트로 맛집 잇섭!!
키보드 밀림 방지 없는 게 아쉽네요
그래도 이 정도면 정말 실용적인 거 같아요
쓰면서도 듀얼스크린 활용도가 미쳤더라구요 ㅋㅋ
오 젠북 이거 궁금햇는데 올려주시다니 선리플 후 감상
감사합니다 ㅎㅎ
0:19 두 번 태어나서 배텐 자동 연장 됐섭용 🤣저 폼펙터를 다 사용할 것 같진 않지만 써보고 싶네요!🤔
오 배텐 공식 계정이네요
응에 응에 (현타)
8:47 반대쪽에서도 찰싹이 가능하다는게 왤케 웃기지 😂😂
ㅋㅋㅋㅋㅋ
배터리랑 발열이 관건이겠네요. 차후 게이밍용으로도 하나 나왔으면 좋겠어요.
노트북 보고 있었는데.. 딱이네요. 실용성, 업무용으로 관종용으로도 ㅎㅎ
아이가 다시 태어난것 치고 글씨를 빨리 잘쓰네요!🎉
00:00 진짜 잇섭은 인트로가 진짜 너무재미있다ㅋㅋㅋㅋ🤣🤣(인트로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거지?ㅋㅋ) + 잇섭체널 댓글에만 사용할 닉네임 만들어 주세요!!
잇섭은왜안섭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로 나오면 대박일 거 같네요.
항상 겜트북에 달린 키보드, 터치패드는 쓰잘데기 없다 생각 했는데
저런 디자인의 겜트북이 나온다면 전 앞으로 데스크탑을 구매할 생각이 싹 사라질 거 같네요.
그럴일없습니다.
진짜 혁신적인 발열해소방법 안나오면 불가능 하겠죠
뜨자마자 사람처럼 걸어왔다...
역시 아수스 광고. 광고 주 아수스 올려치기 하는게 참 아쉬운 잇섭님
11:41 저도 rog flow 쓰면서 몰랐었는데 윈도우 11에서는 팜 리젝션을 따로 설정해야 하더라고요
설정 -> 블루투스 및 장치 -> 펜 및 윈도우 잉크 가시면 추가 펜 설정에 "펜을 입력하는 동안 터치 입력 무시" 누르시면 팜 리젝션이 잘 됩니다.
p.s. 사실 펜 입력 되는 화면을 쓰면 팜 리젝션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건 좀 아쉽네요
진짜 잘만 사용하면 실용성 대박이겠네요..
가격도 240만원이면 적당하고요
듀얼스크린 기능들이 진짜 대박이군요 편하게 조작가능한데다가 기능들도 많고 진짜 감탄함
영상에 나오는 스펙의 제품이랑 영상 설명에 적어주신 가격이랑 다른거 같습니다. 설명란의 가격대 제품은 ultra 7에 FHD 해상도네요
예전에 현장에서 작업하며 보조모니터를 들고 다녔었는데 이젠 이런 제품도 나오는군요.
사용예 중에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는 방식은 화면이 좀 더 돌아가서 270이나 360도가 되면 더 좋겠어요.
추후 킥스탠드를 개선하면서 360도도 되지 않을까해요 ㅎㅎ
8:45 와 이거는 소규모 회의할 때 진짜 GOAT겠는데...
진짜 근2년내로 실용성 다챙기고 5년내로 스탠드 사용 유무에 따라 음악 울림 챙기는 디테일까지 챙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잘오고 있는거 같네요😮😮
소프트웨어를 너무 잘만들었네 ㄷㄷ
진짜 쓸만해요 ㅎㅎ
진짜 개발용으로 좋네요..
저 축구, 족구 못해서 개발 소리 많이 듣는데
딱 저한테 맞는 노트북 이군요
개발자 / 디자이너 필수템..ㅋㅋ
두마리 토끼 누가 못잡는다 했냐~ 잇섭은 완벽하다! 순수재미, 전문성, 디테일, 드립 가면갈수록 감탄! 사람이 너무 좋다! 쵝오~^^
PD님 연기력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네ㅋㅋㅋㅋ
아니 근데 수염은 컨셉인가요? 진짜 기르시는건가
와... 정말 갖고 싶은 노트북 오랫만에 생겼내요.
개발자이기에 잇섭님과는 다르게 세로로 세워놓고 한쪽 에디터 한쪽 결과물이나 참고 문헌 놓고 사용하면 정말 편할 거 같아요.
듀얼 때문에 포터블 모니터 샀는데, 무거워서 가방에 넣을까 말까 맨날 고민 하거든요.
그램 2017 쓰면서(초기 usb-c 임에도 불구하고 20A 2.25V pd 충전에 보조 모니터 출력되는 좋은 모델...LG는 진짜 이런 거 스펙에도 안넣어놓는 호구 마케팅 하는...)
이제 떠나보내고 본체는 더 무거워지면서 전체적으로 더 가벼워지는 기변을 하고 싶내요. ㅎㅎ
(그리고 게임도 할 수 있는.......)
근데 스펙만 보면 가격은 정말 사악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16인치에 2kg 안쪽으로 나오면 정말 흔들릴 듯 하내요.
0:14 연기나는거 유용하게 쓰시네용
형태가 다르지만 LG 모바일의 듀얼 스크린 지원한 V50이랑 V50S, V60(한국 미출시 ㅠㅠ), 벨벳을 이긴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요가북도 그렇고 듀얼스크린이 굉장히 끌리네요
점점 쓸만해져가고 있어요.
얘는 진짜 현역일 정도루요 ㅎㅎ
양쪽 디스플레이를 바닥에 두고 180로 펼치면 중간이 뜨는부분은 레노버쪽 제품이 좀더 나아보이네요. 9i였던가? 가격은 좀 많이 사악하지만요 ㅋㅋㅋ
우와... 여행 다니면서, HTS 돌리기 좋은 노트북네요. HDMI로 호텔 4k TV 까지 붙이면,, 끝이네요.. 👍👍 16인치 듀얼 나오면 바로 지를 듯.
에이수스는 진짜 노트북계의 lg다 신박한거 엄청 내놓네
0:20 자이언티님 녹음실 갔을 때 응애 잘 쓰셨닼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예전에 듀오2 리뷰하신거 보고 회사컴으로 사서 잘쓰는 중인데요.. 이번에 또 바꾸고 싶어지네요…. 근데 그래서 가격은 얼마려나옄ㅋㅋㅋ
역시 아수스입니다^^!
폴더블 노트북의 선구주자답네요!
형 이렇게 맞아?
응앸ㅋㅋ미띤ㅋㅋ 인트로장인 답습니닼ㅋㅋ
아이티장비에 대한 경험치가 많아서인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곳까지 긁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정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LG V50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네요
근데 ASUS AS는 워낙 유명해서 정말 필요한 기기라면 차라리 블프세일때 직구 노리세용ㅋㅋ
이번 인트로 응애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자이언티님 스튜디오 촬영할때 보컬 녹음한 그 응애같은데요??? 😂😂😂
직접 사서 쓰지만, 정말 너무 좋고 거북목도 없어지고, 공부하시는 분들과 코딩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게 정말 진짜 쓸만합니다.
왜 다들 저 개쩌는 기술로 노트북을 만드는거야... 폴더블 포터블 모니터를 만들라고~!
진짜 듀얼 스크린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네요 ㅎㅎ
필기 이야기에 윗창 슈카샘ㅋㅋㅋ
진짜 편리하겠네요!
코딩하는데 실용성이 정말 좋아보여서 이런 신제품 노트북을 사고싶은 적은 처음인 듯..
저도 이거 ces에서 직접 시연해보고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점이라면 애매한 화면 크기(제 기준임!!)랑 뒤에 저 킥스텐드 제거 불가능한 부분정도?
그당시 펌웨어가 약간 오락가락 해서 멀티 태스킹 앱 시연이 불안했지만, 나중 가서는 개선됐다고 들었습니다.
무게도 크게 무겁지 않고, 화질도 좋고 심지어 가격까지 합리적인 시작 가격을 갖고 있더라구요
처음에 키보드 장착 한 상태로 열려 있던 노트북 고대로 접히는 거 보고 기절할 뻔 했어요ㅋㅋ
잇섭님 항상 맛깔난(?) 인트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물건보다 인트로 아이디어가 언제 바닥날지가 더 궁금해지는......
빠른 2세 소식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이거 어제 일렉트로 마트에서 보고서 잇섭님 리뷰 하셨겠다 했는데 역시 있네요 ㅋㅋ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사용하진 못하지만
항상 잇섭님 채널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는데요(맥북리뷰 보고 질렀죠 ㅋㅋㅋ) 그런데 이 제품은 약간 저에게는 이번에 새로 나온 애플 비젼프로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요약: 너무 너무 갖고 싶지만 일주일 지나면 무거워서, 너무 주목받아서(ㅋㅋㅋ) 못 사용할 거같은 느낌요! ㅋㅋㅋㅋㅋ
주식 코인 할 때 아주 유용할 듯요!
연기 분사하는거 바로 쓰시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잇섭님 제가 잇섭님 팬으로서 삭제 조치를 해주셨으면 하는 댓글 답글이 있습니다. 잇섭님 시청자분들이 쓰시는 소중한 댓글 답글에 채널 홍보를 하는분이 있으신데 신선한 잇섭님 영상 댓글 답글에 그런 채널 광고를 하는것은 답글에대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여 삭제 또는 경고 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마지막으로 잇섭 화이팅!.....
삭제 감사합니다!(아닌가요;;;)
잇섭님 인트로 만드는것도 일이겠어요...ㅋㅋ
따끈한 잇섭 영상은 못 참지 ㅋ
x230t 이후로 간만에 땡기는 노트북이네요...,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두께 따위야 나름 터프하고 좋네요 ^__^
I understood nothing
but watched and liked it anyway. Thanks for the review!
5:45 이부분 이해가 안돼요! 어둡게 보려고 50퍼센트로 낮췄는데 밝기가 왜 아쉬울까요? 밝기는 최대일때의 밝기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스펙보니까 최대일때 밝기도 400니트밖에 안됨. 50프로로 낮췄을때 밝기가 다른 제품보다도 더 어둡게 만들어버리는듯.
@@lunastellalee 감삼다
2:29 ASUS가 잇섭님을 속였네요😅
요즘 태어나는 아기들은 사이버베이비인지 오토튠이 기본옵션인가보네요
내가 외부 모니터로 세워서 저렇게 쓰고 있는데 한 제품으로 나오니 좋네요😊
매력적인 노트북이네요 전문가에게 정말 요긴하겠어요
젠북듀오의 물리적으로 나뉘어진 스크린의 유용성과 특히 듀얼스크린 제품 많이 출시하면서 쌓인 스크린 패드플러스 프로그램의 직관성이라던지 안정성등이 맘에들던데 다음번에 노트북은 이제품으로 사야겠습니다.
2세대 젠북듀오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진짜 반갑습니다. 지마켓 세일 행사 때 구입 희망합니다 ㅎㅎ
일단 댓글을 달고 봐야지
와 컨드롤 패널은 진짜 아이디어 쩐따
연구용이나 비즈니스용으로 너무 좋아보여서 구입하려고 해요. 해외 유튜버 리뷰에도 업무 생산성위해 구입의향 댓글이 많던데 항상 두개의 디스플레이다보니 소음, 발열, 배터리에 대한 내용이 걱정입니다. 이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이 추가되면 정말 좋겠어요. 그리고 두 디스플레이간, 그리고 외부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연결시에도 버벅임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맨 마지막 멘트 잇섭님 생각 : "소비자 과실로 1년 동안 1회에 한하여 수리비 전액을 보장을 보상하는 서비스 입니다" = '어? 한 번 뜯어봐도 되겠네?'
블루투스 키보드 + 노트북 거치대 + 일반 노트북 + 휴대용모니터(노트북 키보드 쪽에 거치) 조합으로 작업 종종 하는데, 저 노트북이 상당히 탐나네요!
언젠가 사게 될듯 ㅎㅎ
오..개인적으로 2in1노트북 살빠엔 저 노트북을 사는게 더 낫겠네요....2in1이 다 좋인데 소프트웨어가 허접해서 쓰다보니 일반 노트북 쓰듯이 쓰고 있거든요.ㅠㅠ 컨셉 확실해서 좋네요.!!
아아 서피스듀오 컨셉.. 마소는 그렇게 컨셉 잘 만들어놓구선 쉽게 버렸네.. 내겐 아직도 듀오가 최고인듯
잘한다 리뷰 진짜 괜히 잇섭이 아니구나
인트로 응애에요 소리 미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탐나네요 회사에서 모니터에 물려서 듀얼 쓰다가 다른 장소에서 쓸때 답답함을 느꼈는데 이거면 해결되겠네요
와…확살하 분리형 키보드에 고무 패드 없는 건 조금…불편하긴 하겠네요…그럼에도 듀얼 스크린의 실용성은 매력적이네요 이걸 만들어낸 asus 그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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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ardwhitess 이런 댓 달고 사는 니 인생 찐레전드
음향쪽도 위에 시퀀서 아래 믹서창 켜놓고 써도 될듯요..
펜으로 오토메이션도 그려도 좋을것같고..
뭐야 노트북 찾아보다가 클릭했는데 20분 전 영상..😮
인트로 자이언티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응애 인가요ㅋㅋㅋㅋ
그램에 베사 지원하는 16인치 모니터 1개 추가해서 노트북 모니터 위에 거치해서 듀얼로 쓰고 있는데~ 코드 볼때도 정말 좋습니다. 아주 가끔 터치가 필요 할까 생각했었는데 완제품으로 나와서 참 좋은것 같네요 또 좌우로 듀얼모니터를 쓰면 목이 좌우로 움직여서 불편해서 위 아래 구성으로 사용하면 정말 편해요 코드도 한눈에 다들어와서 목을 거의 않움직여서요 ..가격이 260만원 선인게 조금 고민되지만 제가 쓰는 방법과 거의 일치해서 반갑네요
asus 노트북 카페 및 레딧에서 해당제품 이슈있습니다. 구매시 유의참고바래요
1.스크롤 / 화면 이동시 고주파음 - 대부분
2. 위아래 화면의 밝기 및 색상의 현저한 차이
3. 키보드 포고핀 인식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