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짜리 폴더블 노트북을 무턱대고 사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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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вг 2024
- 이전에 궁금해서 ASUS에서 나온 세계 최초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을 사봤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폴더블 노트북은 어떠한 경험을 줄지가 궁금했는데요, 그래서 직접 다른 윈도우 노트북을 치우고 사용해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 Specs.
모델명 : ASUS Zenbook 17 Fold OLED
디스플레이 : 17.3인치 2560x1920
프로세서 : 12세대 인텔코어 i7-1250U
RAM : 16GB
저장공간 : 1TB
배터리 : 75Wh
유선충전 : 65W
무게 : 1.5kg
⏲️ Timestamps.
00:00 인트로
00:13 오프닝
00:49 장점1. 펼칠 때 크기
02:44 장점2. 소프트웨어&편의성
04:32 장점3. 퀄리티 좋은 폴더블 힌지
05:22장점4. 스피커
06:30 단점1. 키보드
09:50 단점2. 도 넘은 무게&두께
12:36 단점3. 노트북을 굳이 접는다?
14:26 그 외 느낀 점
15:46 오늘의 결론
🎵 Music.
ES_The Rooftop - Gregory David
👕 Merch.
지금 입고있는 옷? : abit.ly/blackcowlabs
📧 Business contacts.
itsub@itud.io
#세계최초 #폴더블 #노트북 
Наука
왜 ASUS에서 품절 처리 했는지 이해가 충분히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그 벽을 비집고 사온 잇섭 당신은... IT 유튜바의 도덕책....
,
서울 흑우킹인 잇섭님도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물건은 거르는게 맞죠
한번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시 돌아가면 안삽니다.;
야수킹인데
@@ITSUB 강하다
서울야스킹 클라스ㄷㄷ..
@@ITSUB 서울 야스 흑우킹 폼 미쳤다...
신기해서 궁금했었는데 이젠 사고싶은생각도 안든다 역시 형은 우리의 흑우대장이야
"쓸 수는 있게 만든 베타테스트 기기"
전에 씽크패드도 그렇고 충분히 의의는 있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아 그 폴드북 말이죠 ㅋㅋ
최근에 본것중에 제일 신박한듯 개선하고 폴더블 디스플레이까지 보급될라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일단 리뷰용으론 갑인듯ㅋ 한번 체험은 해볼만 할듯 아예 길면 영상 감상할때 약간 커브드처럼 몰입감이 좋긴할텐데....
13:00 잘보다가 갑자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만원 짜리 노트북 신기해서 사용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네요.. 신기한 잇템들은 잇섭님 덕분에 간접체험하고 좋습니다!
인사 잘하네 ㅋㅋㅋ
hello hi
역시 노트북은 결국엔 무게죠. 제가 출장을 자주 다녀서 시즈모드식으로 게임할려고 게이밍노트북 쓰긴 하는데 결국엔 움직이는 데스크탑정도로 쓰는느낌입니다. 업무나 밖에 나갈시 요가북쓰는데 결국엔 슬림한게 최고인
그냥 딱 생각했을때 느꼈던 단점이 그대로네요
화면 크면 좋기야 하죠. 근데 그게 무게의 단점으로 그대로 드러나니까요
물리 키보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에 있는 자판을 그대로 차용해서 윈도우에서도 햅틱 피드백이 오면서 뭔가 치는 맛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아직 윈도우의 한계로 못하는 것 같지만요
미래에 단점도 개선하고 가격도 내려가면 진짜 좋은 제품인듯
모든 것이 생각했던대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써보고 싶은 제품..
진짜 영상을 요약한 인트로는 볼때마다 예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리뷰 잘보고 갑니다
역시 잇섭 영상은 막판에 한마디씩 날리는 거 보는 맛에 시청하는거 같음 ㅋㅋㅋ
10:55 스팀덱 리뷰영상에서도 보이고 여기서도 보이는 팩토리오.. 겜잘알이시군요
아직은 배타버전으로 만든 제품이라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좀더 개선되면 특히 내구성이 강화되면 쓸때 안심하고 쓸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어요
베타버전을 돈받고 파나요?
@@Leopaard 보통은 얼리어답터들을 통해 자금을 확보해서 개선된 양산판을 만드는건 많이 있는 일 아닌가요?
@@user-oq1gz9sf2b 흔히 있는 일이긴 한데 저건 베타버전으로도 쉴드 칠 수 없을 정도로 못만든 제품이라는게 문제죠
@@Leopaard 흔한데 ㅎㅎㅎ
@@Leopaard 첫 폴드도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지만 커버디스플레이 베젤같은거만 봐도 심하긴 했음
마지막 멘트가 정말 최고네요.
그리고 새로운 폼펙터 인데 모든게 다 완벽한게 말이 안되지.
단점은 보완해 가면서 서서히 진화~
팩토리오를 상당히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저번에 스팀화면 나왔을때 1000시간 넘었던 거 같은데 여윽시~~
와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셨네요
그냥 제가 사용해본 경험 위주로 ㅎㅎㅎ
이영상보고 그냥 노트북 살랍니다 항상 전자제품살때 잇섭님 영상보고삽니다 감사합니다
이횽은 솔직해서 넘좋아...
마지막 한마디 너무 와닿네요
예전에 윈도우 8 태블릿을 쓸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윈도우는 터치로 쓸 때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애니메이션과 터치감도 iOS급으로 엄청 쫀득했구요. UI 경험도 너무 좋았네요. 마침 그 때가 10인치대 저가형 윈도우 태블릿이 엄청 유행하던 시기기도 했죠.
윈도우 10부터 갑자기 터치감과 UI, 애니메이션 전부 너프되어서 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00:57 어둠의 전설이라...... 매니악하시네요 ㅋㅋㅋ
어제 저 일하는가게에 오셨었는데 신기했습니다👍👍
우와 1분 전 이건 귀하군요
영상을 보다가 든 생각인데 폴더블 스크린을 지닌 노트북의 경우 가로로 길게 펼쳐놓고 화면을 전체적으로 견고하게 받쳐줄 방법도 필요하겠지만 그 외에도 반대로 세로방향으로 길게 펼쳐 세워서 보고 싶을 때에 대해서도 견고하게 받쳐줄 수 있는 방법 또한 잘갖춰져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방법을 찾는게 쉽진 않아보이지만 말이죠.
g14나 flow 시리즈 까진 참 도전적이고 제품에 특징이 있어서 g14 2022형 사서 잘 쓰고 있는데
이건... 진짜 베타인데 가격도 어우...
잇섭님 마지막 말대로 as나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2~3세대가면 가격도 안정화되고 단점도 많이 개선될 것 같네요
2~3세대를 가도.. 액정 일정기간 사용감을 해결가능한가
손에 쥐어지는 휴대폰을 쓰냐
책상에 두거나 가방에넣고 이동 할 노트북이냐
라서 휴대성이 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좋은것도 아니고 ㅎ..
노트북의 포지션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여러 돌파구로 이런게 나오고있다만
폴더블 할 이유가 명확한가, 스펙상승을 감당 할 수가 있는가, 작업에 용이한 점이 많은가 등등
소비자 구매심리를 자극하는게 크게 없다는 점이죠
사실 가격을 내려도 2~3세대까지 퀄리티경쟁해줄 규모있는 타회사가 너무 많다가 크나큰 문제죠
언더케이지님의 씽크패드 플립과 쌍벽을 이루는...
똥믈리에의 쌍두마차
연주를 위해 악보를 아이패드프로12.9로 보는데요,
두페이지를 보기에는 좀 작아서
한화면으로 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펼치면 A4 용지 2장 정도 되는
사이즈의 테블릿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소개해주신 위 제품은
펼쳤을 때 원하는 크기의 화면이
되어 무척 받가웠습니다.
내가 잘못봤나...
어둠의전설을 오랜만에 보았으요
설마 하시는거 아닙니까!?
칸썹. 통합썹 화이팅~
무게 때문에 시즈 모드로 쓰게 된다면
결국 그냥 게이밍 노트북에 모니터 연결하는게....
뭐 아직 베타테스터 같은 물건인거고
무게랑 두께가 해결된다면 나중엔 많이 쓰일지도 모르겠지만요...
폴더블 휴대용 모니터로 내놓는다면
가격도 현실화되고 단점들도 많이 상쇄될 듯
그럼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무게와 두께를 최대한 줄인다면 들고다니면서 RDP 원격 데스크탑 기능으로 꽤 쓸만 할 것 같아요
여기서 말한 최대 단점이 무게, 두께라면 이렇게만 나와준다면 저는 살 것 같아요
해외 출장 작업용 모니터로 접이식모니터로 생각하면..아 좀 비싼 접이식모니터로..아 좀무거운 좀 비싼 접이식 출장용 모니터 너무좋아보여요!!!❤
사실 키보드를 안 쓰기에도 애매하고
키보드를 쓰기에는 차라리 경량 노트북을 쓰는게 더 나은 제품...시도는 좋은데 결과가 안타까운 제품이었네요
크으 마지막에 AS문제 언급해주는 그는 빛섭
어우야~~~ 이번에 LG에서 발매하는 그램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다른 회사 제품이구나....
1:01 나만 어둠의 전설에 눈이 가는 건가,,
못참지가 아니네요 ㅋㅋㅋㅋ
이건 참지 ㅋㅋㅋㅋ
잇섭님 다음 리뷰로 오디오테크니카 라는 음향 브렌드의 ATH-M50xbt2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거의 프로토타입이지만 벌써 이런 판매품이 나왔다는것도 신선하고 이것도 갤럭시 폴드처럼 점점더 발전해 나갈거 같습니다 다만 걔처럼 얘는 시기상조.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결제 태도"
Stay!!!!!
언케형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폴더블은 "작은걸 크게 만들었는데 접히기까지 하네?" 정도로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 노트북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큰 윈도우 태블릿인데 반으로 접혀서 휴대를 편리하게 한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언박싱 영상볼때는 이 무슨 바보같은 물건인가 싶었는데 이번 리뷰영상 보고나니 오히려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맥PC를 들고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17인치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면 저정도 무게는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이고 접어서 더 작은 공간에도 집어넣고 다닐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400만원짜리 폴더블 최신형 노트북으로 어둠의 전설을 플레이하는 잇섭 당신은 도덕책....
아..님 어둠의 전설 아시는구나
Z13 구매한지 거의 반년이 되어가는데 초반엔 버그같은걸로 고생했지만 지금은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아직까진 사용하기엔 이른가 같다
그래도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걸 느꼇네요
애플 13인치 아이패드를 접었을 때 미니 사이즈 정도이면 다양한 활용도가 있어서 인기 엄청 많을 거 같습니다ㅎㅎ
12:56 → 13:00
완전 추억의 놀이를 노트북에서 재현할 수 있다
인트로맛집
킹받게 비범한 인트로 음악 ㅋㅋ 편집자님 너무 멋있어!! (?)
제품보다 어둠의전설이 눈에 띈다...
최근에 과거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시작했는데ㅋㅋ
아~ 다음영상 예상해봅니다
폴더블 노트북 해채쇼
인트로 참을수도 있지
억양 중독되네 ㅋㅋㅋㅋ
차라리 더 가볍게 해서 폴더블 외장모니터는 어떨까 싶네요. 접히기에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펼치면 대화면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신기하긴한데 이렇게 장단점들을 보니 소프트웨어나 키보드 등의 공감되는 부분들도 있네요 ㅇㅅㅇ
폴더블 노트북 대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점에서 휴대하기는 편할 것 같은데 좀 투박한 두께와 가격을 좀 낮추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투박한 두께와 무게가 가장 큰 걸림돌이더라구요 ㅎㅎ
폴더블 노트북은, 모니터와 노트북을 함께 쓸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이 될 거 같네요.
평소에는 모니터로 쓰다가, 밖에 나갈 때에는 선을 빼서 접은 뒤 노트북으로 들고 나가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밖에서 휴대용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무 비싸서 메리트가 없어보이네요.
잇섭님 덕분에 궁금했던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네요 ㅎㅎ
기술 발전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내려간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아서
하나로 여러 상황에서 여러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기대가 되네요!
힌지 구조 자체는 폴드랑 비슷해보이는데
차이가 있다면 폴드보다 훨씬 크게 물방울 모양으로 접기 떄문에 주름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네요
폴드는 접었을 때 너무 두꺼우면 안되기 때문에 저 노트북처럼 크게 둥글게 접을 수 없습니다
+방수방진
저도 봤는데 프로세서가 evo로 작업쪽에서 고성능을 발휘할수있죠 윈도우 기반이다 보니까 게임쪽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할수도있지만 이미 zenbook pro,pro art book등의 asus 제조사 즉 폴더블노트북의 단점 두껍고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점을 보안을 할수 있으니 게이밍 노특북을 찾으시단면 zenbook pro,pro art book을 찾으시는게 좋고 작업용 노트북을 찾으시면 맥북프로를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
집에서 사용할 큰 모니터에 데스크탑, 그리고 밖에서 잠깐씩 쓸 노트북을 하나로 합친 느낌이라 탐나긴 합니다~
최근에 아버지가 눈독 들이시길래 고민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게되서 참 다행입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업무용으로 이거 사려고 고민하였는데 그냥 그램으로 가야겠군요.
업무용이면 더더욱 비추요 ㅠㅠ
엄청 궁금했던 제품인데 지금 구매하기에는 좀 부족한 점이 많네요
이걸 쓸수록 왜 일반 노트북을 냅두고 써야하는지가 의문이든 제품이랄까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제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이야 별거 아니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출장직으로 평생 살아야 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접었을때 17.3이고 펼쳤을때 훨씬 커지는 사이즈에 게임도 충분히 돌아갈 레전드 노트북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폴더블 기기가 이제 여기저기 활용되고있는데 아직까진 핸드폰을제외하면 기믹성이 짙은거같네요 무엇보다 가격이....그래도 가져보고싶다....
와 방금 언박싱 영상보고 왔는데 ㅋㅋㅋ
AS나 신경 써라. 마지막 부분이 참 와닿네요
A4 사이즈보다 좀더 큰 가방에 17인치 화면을 들고 다닐수 있다 정도에 의미를 둬야 겠네요.
보자마자 발열이랑 키보드 문제부터 생각나는 제품이네요.. 아키텍쳐는 참신하다만😅
에이수스 그래도 노력해서 만든 느낌은 들어서 믿고 살슈있을거 같네요
일할때 들고다니긴 좋겠다
미팅룸에서 간단히 ppt하기도 좋고
아웃트로가 너무 좋네요
asu(p)s
이건 잘참지~
여윽시 안동사람 어둠유저
키보드를 엠보싱 멤브레인필름으로 만들어서 화면 키보드를 쓰게 하면 좋았을거 같네요. 키보드 누름감은 없더라도 화면을 보지읺더라도 타이핑은 가능할거 같네요. 키보드를 들고 다니는 부담감도 줄고요.
asus서비스센터에 대해서도 지점 별 서비스 실험 영상 다뤄주세요
일반 노트북 들고 회의실 책상이나 카페 테이블에 앉으면 거북목 되는거 싫어서 따로 북스탠드랑 키보드 들고 모니터 세워 올려두고 키보드 따로 쓰는걸 더 좋아하고 몸 체형상으로도 그게 더 좋은데... 이 제품은 차라리 그런 식으로 쓰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 포지셔닝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키보드 휴대도 되면서 애초에 펼쳐서 쓰는 용도로 쓰는 휴대용 데스크탑 같은 걸루다가요.
전에도 생각했지만 저 키보드만 따로 사고싶다..
키보드는 단단하고 좋아요 ㅎ
씽크패드 X1 폴드도 써보셨나요? 걔랑 비슷해보이는데 얼마나 다를지 좀 궁금하네요
한달 실사용 중입니다. 가성비 생각하고 사는 건 바보고 그냥 주변에서 신기해 하는 거 보는 건 좋습니다. ㅋㅋㅋㅋ 가격 들으면 미친놈 보는 눈으로 보는 것도 짜릿합니다.
신기하기는 엄청 신기해해요 ㅋㅋ
폴드 처음 나왔을때 처럼요 ㅎㅎ
그래도 발전가능성이 많이 엿보이는 제품이네요! 이것이 미래?
잇섭님 ㅋㅋ 말끝을 길게 늘어뜨리시는데 감기이신가 ㅠㅠ
"입니다아아아"
"워요오오오오"
보험 영업용이나 홍보 영업맨들은 괜찮을 듯!
폴더블인데 폈을때가 제일 만족스러워서 펴고만 다녀야 하는 노트북
다른 이야기지만
가끔 알고리즘뜰때 시청할때마다
살이 쪘다 빠지다를 하시는게 더 신기하네용
새로움을 위해
노트북의 장점을 대부분
잃어버린 노트북이네요.
네트워크플레이 룬roon에대해
리뷰좀 부탁드립니다
다른데서는 설명이 어려워서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ASUS만큼 노트북에 진심이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노트북 브랜드는 없는듯.
잇섭님이 잘 사용하고 있는 앤프로 2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고민 하고 있었는데 앤프로 2의 후속작으로 보이는 앤프로2D라는 제품이 나왔더라구요... 둘중에 어느 것을 살지 고민이 되는데 혹시 리뷰 가능하십니까?
17인치를 가방에 넣어다닌다 정도로 보면 나쁘지않을거같아요. 키보드는 다른 편한걸로 들고다니면되구
물론 저돈주고는 절대 안사요
안녕하세요 ! 잇섭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6세대 스그 색상이 다른거 같아요ㅠ 6세대가 더 밝은 느낌..? 혹시 프로 6세대 리뷰도 하신다면 색상 비교 꼭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진한 색이 좋은거 같아요😅
아 ㅋㅋ 색깔이 아니라 성능을 비교라라고 ㅋㅋ
테크충 & 흑우로써 항상 잇섭님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리뷰와 관계없는 질문인데.. 이썹님도 어둠하시나요?! 바탕화면에서 보이길래 반가워서 댓 남겨요 ㅎㅎ
심심할때해요 ㅎㅎ
2042년 감성의 노트북에 1990년도겜 어둠의전설이라니 ❤
13:07 오오오 대기업에서 팩토리오를 보다니
에이수스는 수냉 게이밍노트북부터 과감한 출시 하는거는 좋지만 삼성보다도 베타테스터 느낌이 너무 강해서 정작 산적은 ㅋㅋㅋㅋ
오~잇섭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건가
이번에 나오는건 펜 지원되고, 키보드 무선충전 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