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가 좋다면 꿈과 낭만이 있고 현질요소는 1도없고 드넓은 대지 각각의 캐릭터를 육성하여 불의 힘을 계승하는 아름다운 동심의 오픈월드 설명이 필요없는 동심갓겜!그 어떤 npc도 명령하지 않습니다.친구를 소환하여 함깨 멋진 세상을 만들어 나가세요.지금 바로 다크소울!
한번쯤은 사람들이 상상해봤던게아닐까... 이현실이 판타지세상이라는걸....아니면 넓은 들판에서 누워서 이음악들을 들으면서 하늘을 쳐다보고싶은상상....밤에 이음악들을 들으면서 별똥별이랑 많은 별들을 보고싶은상상...또 이 동영상 각종 일러속에들어가서 이 음악들을 듣고싶은상상...
지구의 크기가 지구의 10배이상으로 넓으면 진짜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한 정말 신비한 것들 많이 있겠다. 진짜 우리가 사는 지구의 크기가 수 없이 넓었으면 좋겠다. 나처럼 모험 좋아하는 사람이면 천국일텐데.. 내가 스무살때 세계여행을 시작했을때 정말 기분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20년이 지나 세계여행을 끝냈고 더 바랄거 없지만 저런 몽환적이고 수 없이 넓은 곳으로 가면 좋겠다.. 밤에 창문 보면서 이런걸 쓰고 있으니 20년동안의 여정이 생각나네 ㅋㅋ 미국에서 하루에 강도 3번 봤을때가 진짜 대박이었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도망갔지만 그 스릴은 진짜 좋았다. 이제 더 바랄것 없이 맘 편히 죽는것만 기다리는것 밖에 없네.. 하.. 빨리 죽고 천국에서라도 신비하고 즐거운 일들이 있으면 좋겠다.. 여행이라도 하면 운명으로 여자와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할줄 알았는데 너무 철없었나봨ㅋ 그런일이 안일어나는것도 알면서.. 하 슬프네.. 40대가 넘었는데도 결혼도 못하고 죽음이나 기다리고 있네.. 그래도 여행은 너무 즐거웠다 ㅋㅋ
진짜 이런 판타지적이고 몽환적인 느낌 너무 좋음ㅠㅠㅜ 저 하늘은 아직 넓고 푸른 대지는 아직도 푸르기만 한 곳에 저 너머로 아이들이 모험을 떠나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앞날도 앞길도 그 어느것도 알지 못하지만 언제나 행복하고 푸를것이라는 것은 확신할 수 있는게 너무 좋을거같아요
아무런 걱정없이 불안없이 그냥 설레지만 살짝 무서운 감정을 숨긴채 친구들과 함께 어두컴컴한 지하주차장을 탐험하던 그때가 특별한거 하나 없는 검은 아스팔트 위를 웃으며 달리다 우연히 본 구름 한점없는 파란 하늘이 기억난다 그때는 모든게 새롭고 신비로웠으며 즐거웠었는데 다시 돌아 갈 수없기에 흐릿하지만 빛나는 추억인거같네
노래 들으면서 문득 생각난건데 판타지나 사이버펑크나 스팀펑크 사이언스 픽션 같은 느껴보지도 알지도 못했던 가상의 세계를 상상하고 이것들로 스토리를 만들고하는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신기함.. 진짜 이 넓은 세상 우주 어딘가의 행성에선 진짜 세계 자체가 판타지인 세계가 있을수도있고 지구와는 다른 원리로 과학자체가 없고 우주의 어떤 에너지만으로 마법을 쓰기도하고 또 평행세계란게 정말 있을것 같음.. 또 우리보다 발전된 외계행성은 또 얼마나 많을지.. 언젠간 코스믹호러를 제대로 실감해보고 싶다.. 쓰다보니 주접 무엇..? 너무 갬성에 젖어버럈네..ㅎ
현실에서 혼자만의 힘든시간을 보내며 판타지세계로 떠나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 이노래를 듣고 그럼 과 동시에 현실도피를 하려한다 너무 우울한 날들이 많아지고 한건 없고 준비해놓은것도 없는데 나이만 먹고 있음에 너무 죄책감과 회의감 공허함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말했던 회의감,공허함과 같이 온건 외로움 우울감 불안감 두려움 무서움 여러가지가 뒤섞여서 점점 날 조여든다 이젠 눈물도 안나온다 그냥 멍때리고 과거를 화상하는 것 말곤 방법이 없다.... 앞으로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살순 없는데 지금 후회해봐야 이미 늦었고 너무 힘들다 너무...힘들어 긍정적으로 살아보려 노력? 해봤어 안돼드라... 내일부터 잊고살자 할수있다 파이팅..... 다 해보고 정말 많이 웃으려 했는데 안돼더라.... 뭐 인생은 원래 마음대로 안된다고 하는데 변수가 있기마련 당연한건데 난 지쳤고 이제 더이상 현실이 싫어졌어 내가 상상하는 행복한 곳으로 가서 살고싶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웃으면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추천드립니다 최대한 어릴때 해보세요 저는 그걸로 간접적으로나마 판타지 세계를 경험했고 세상에 정답은 없으며 모로가든 서울로만 가면 된다는 말을 진심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강한 힘으로 순식간에 해결하면 좋겠지만 자신이없다면 느리더라도 조금씩, 어떨때는 운으로 해결되며 게임도 삶도 점점 나아가더라구요 더 즐겁고 낭만있고 두근거리게 살아가요!!!
판타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너무 외로워서 나 혼자 만화책을 보면서 마치 만화책 세계의 등장인물이 된 것처럼 놀았는데 크고 나니까 베댓 말처럼 나는 저 세계에 낄 수 없다는게 너무 크게 와닿는다 현실 세계는 반복되고 지긋지긋하고…빠져나갈 탈출구는 없고 현실이 판타지처럼 매번 새로운 희망과 풍경으로 가득찬다면 얼마나 기쁠까
어렸을 땐 영화나 만화에서 물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면, 숨을 참고는 했었다. 나도 저런 상황이 나오면 살 수 있나해서. 하지만 현실은 전쟁이라면 수류탄에 죽는 군인1 아님 판타지물이라면 적이 아군을 죽이거나 마을을 털데 당하는 NPC 1 이었다. 아니, 애초에 그 곳에 없는 존재였다. 가끔씩 영화를 보다가 습관적으로 주인공이 물에 들어갈 때면 참아본다. 하지만 중간에 저건 영화야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단 하루라도 좋으니 저런 판타지 세계 속에서 들어가보았으면.... 삶이 판타지였다면...
어릴때는 집안 베란다 한구석에 나만의 비밀공간이라 생각했던 나의 상상의 모험을 떠날수있는 아지트가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창고로 바뀌고 저는 수능을 준비하고있네요 이곡들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밤늦게 집에 돌아가 창고로 바뀐 제 아지트를 보니 참 마음이 허전하네요....
어떤 세대건 쭉 영화, 만화, 게임, 소설들의 주제로 다뤄지는 판타지의 꿈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듯 합니다. 어리던 나이가 들었던 마법을 사용하는 세상을 한번 쯤은 동경해봤을법 하고요. 꿈은 꿈이기에 환상적이라고 느낀다곤 하지만 그렇기에 정답 없이 아름답게 그려나갈 수 있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해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젤다의전설이라는 비디오게임을 하며 지친마음을 달래곤하는데 정말 내가 그런곳에서 지치고 힘들지 않고 항상 행복하지않을까? 하는 상상을해요 상상만으로 행복해져요 정말 이세상에 판타지세계가있다면 그곳은 현실에서 힘들고지치는삶에서 위안받고 걱정근심없이 모험할수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자신의 인생이 나락의 길임을 암에도 뒷걸음 치고 그 뒷편에는 낭떠러지가 있음을 알음에도 그저 지금이 편하니까 라는 자기만족으로 인생에서 뒷걸음 치면서 앞으로 발을 내딧길 두려워 하는 놈들이 판타지세상에 가봤자 뭐가 달라진다는거냐 현세에도 이리 어두운 너희들이 뭐가 그리 아쉽다는거냐 스스로 절벽으로 떨어진 놈들이 뭐가 그리 아쉬워서 남을 부러워하는거냐 대체 왜
이루어질 수 없는 걸 알지만 내가 좋아하는 등장인물과 함께 모험을 하고 살아가는 삶을 꿈을 꾸게 하는게 판타지의 진정한 맛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직접 체험하지 않고 보니까 괜찮을 수가 있다고도 생각해요 매일 어떤 생물체와 싸우고 죽을 수도 있는 곳에 간다는건 결코 쉽지 않겠죠 그러나 여기있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전 깨달았어요 내 삶에서도 판타지를 이룰 수 있구나, 내가 어떤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달라요 매일 아침을 소중히 여기면 내가 오늘도 안 죽고 산다는 것 자체가 미래를 모르는 나에게 판타지가 되죠 또한 초능력이나 마법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이 있죠 과학의 힘으로 판타지적인 삶을 만들겠어요 저는 이 댓을 보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분명 중2병같은 말로 들릴 수 있지만 그래도 들어줘요 우리가 어떻게 보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져요 미래를 꿈꾸세요, 원하는걸 더 간절히 원하세요 그럴 수록 당신은 더욱더 미래를 잡을 수 있을거에요
판타지와 같은 이세계 장르의 이야기들이 인기가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장점만 봐서인것 같습니다. 이 세상도 장점만 본다면 썩 나쁘지만은 않을텐데 말이죠.... 현실의 세상을 피해 더 나은세상으로 가는것도 방법일수 있지만 현실의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것도 굉장히 이상적이고 판타지와 같은 이야기가 될수있겠네요
이세계가 판타지 세계라도 지금 느끼는 고통은 똑같을 겁니다..어떠면 모험으로인해 외부상처가 아닌 지금보다 더한 마음의 상처도 생길지몰라요..주인공이 계속해서 살아나는 판타지물은..그 어떤고통을 받아도 없어질수 없고 계속해서 아파야하는 것 처럼요..노력을한다해서 죽을만큼 노력을 한다해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있듯이 세상은 저절로 바뀌지않죠..모두의 영향으로 세상이 평화롭고 따듯해질 수있는 것 처럼 여러분이 할 수있는선에서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무엇이 되었든 해보지 않았기에 꿈을 꾸고 그 꿈에 일어난 일을 도전해 보며 지나간일에 후회하면서..경험해본 일이기에 두려워하고 되돌릴수 없는 일과 생명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돌아 오기만을 다시만날 수있길 다들 기도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다가온 일을 이겨내야지 미래가있다는것...당연한말이기에 그리워하며 지금상황을 이겨냅시다 다들 힘내시길..🙏🏻
판타지는 말 그대로지... 누구나 한번쯤 꿈 꾸는 것. 하지만 판타지를 애니로 많이 접한다면 그건 판타지와는 어쩌면 크게 왜곡되어 물들지도 모름. 그들이 원하는 건 판타지가 아닌 판타지 속 주인공인 것. 판타지라도 들러리들은 금방 사라지리 마련. 판타지 속 같은 아름다운 세상? 해외, 특히 자연 물 좋은 유럽쪽 가 보면 판타지 세상이 따로없음. 다만 우리가 접할 때 '어드벤쳐'의 마인드가 아닌 그저 '관광객'의 마인드기 때문에 황홀감을 못느끼는 게 아닐까. 모험 같은 걸 즐기고 싶어질 땐 이미 평범하고 지루한 사회생활에 물들었을 때.. 모든 것은 익숙해지면 지루해지기 마련.. 판타지는 우리가 직접 접하지 못했고, 그야말로 허상인 영상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왔기 때문에 가장 체험해보고 싶은 세계가 아닐까.. 판타지 속 주인공으로 20년 넘게 살아봐. 다른 세상이 그리워질 수 있겠지.
@@권빵돌 목적없이 펜대 굴리는거보다 몬스터 같은 확실한 적이 있고 검술이나 마법을 통해 싸우면서 돈도 벌고 모험도 하고 이런 것들이 현대 도시와는 확실히 다르니까 ㅋㅋ 사람들 다 답답한거지 10대 20대 30대 다 지 자리에서 분위기 타면서 사니까 자유분방한 모험가의 삶을 동경할 수 밖에 없는거임. 물론 지금이 훨씬 안전하긴 하겠지만 상상으로라도 유유자적함을 느끼고 싶은거지 딱히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의문을 가질 이유는 없음. 그만큼 현실의 삶이 삭막하고 답답한건 누구나 다 아니까
00:00 너를 기억하며 (Neal K sound)ruclips.net/video/EoBPgQMg3nI/видео.html 08:11 11:48 Animal Guild Inn (Rei)ruclips.net/video/h93yE626d8g/видео.html 15:31 20:27 하늘 더 높이 (TTRM)ruclips.net/video/ceGewBedDkM/видео.html 24:39 던파 (구)엘븐가드 BGM ruclips.net/video/EaG0ZK2wNn0/видео.html 27:02 오랜 전설 이야기 (TTRM)ruclips.net/video/Kus75rHg930/видео.html
내가 하는 모든 도전과 계획을 모험이라는 단어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외국어 공부나 다이어트 등등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고, 실패했지만 다시 도전하고, 성취도, 좌절도, 보상받기도 모두 해보니까요. 내 인생을 잘 마쳐나가는 모든 삶이 결국 놀라운 모험의 여정이 아닐까요...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당신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이게 삶이라 쓰고 읽지만 결국 모험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휘트먼의 시구를 살짝 바꿔봤습니다~
판타지는 역시 현실이아니라 허상에 불과한것임을 알게됬어요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은 상상속에서만 존재해야됀다는것을.. 그렇지않다고 해서 그걸 실제로 보고싶어한다면 그 어리석은생각때문에 나의 소중한 일상이 무가치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감상들 보게 되서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날이네요~^-^
어느덧 이세계에서 돌아온지 13년, 내 인생은 누구와도 다르지 않게 남들과 같이 흘러가고 있다. 앞으로는 특별하게 살아갈 줄 알았었던 나의 꿈과 희망이었던 것들은 사라진지 오래다.공간과 시간을 넘어 존재하고 있는 이세계에 친구들, 그들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과거를 그리워하며 착잡한 현실생각에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 물잔에 시선이 갔을 때, 잔잔한 물결위에 그들의 얼굴이 영롱하게 비춰지고 있었다.그리운 나의 옛날 아무것도 아닌 나를 용사로 불러주던 그 시절창문을 열었었나?어디선가 그때 그 시절의 향기가 나의 온 몸을 휘감고 있었다.향기에 취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시대에서의 모험들도 남아있다는 것을 이제는 다 벗어던지고 나만의 모험을 떠나보아야겠다.실패할 수도 넘어질 수도 있지만 괜찮다. 내 곁에는 그때처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예전에 다녀왔던 이세계에서의 모험과는 다른 성격이지만, 다시 한번 나만의 여행을 떠날 생각에 몸이 떨려온다.나는 할 수 있다.
뭐랄까 이 음악을 들으며 느낀건데 옛날 조선시대에 공주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 공주보고 복 받은거라고 했지만 공주는 평범하게 살고싶고 내 곁에 있는건 가족이 아닌 공부를 가르키는 선생 뿐이고 가족이랑은 재밌게 대화도 한적도 없는 그 공주는 가족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그건 상상 뿐. 쓸쓸하게 추운 밤 길을 혼자 걷고 있는데 가난하다고 소문난 집을 우연히 마주쳤어 근데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거야. 창문사이로 몰래 지켜보는데 가족이랑 둘러 앉아 재밌게 대화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거야 공주는 눈에서 눈물이 주륵 흘렀지. 그래서 예전부터 많이 가던 바다로 뛰어갔어. 공주를 위로해 주는건 그 바다와 바다에 빛나는 달 뿐이였어. 털썩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며 "다음생에는 꼭 평범한 생으로 태어나야지"
0:01~8:06 너를 기억하며
8:06~11:48 정령의 숲
11:48~15:32 Animal Guild inn
15:32~20:26 Princess and the Lantern Maker
20:26~24:40 하늘 더 높이
24:40~26:56 던전 앤 파이터 엘븐가드
26:56~32:38 오랜 전설 이야기
노래 제목 적어 놓습니다.
와 15분40초부터 나오는 노래 진짜 궁금햇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헐 감사합니다ㅠㅠ 계속 찾고 있었는데!
@@배현민-p4v 넴! 도움이되서 다행입니다
@@hy2um 찾아서 다행이네욤
감사해영
지구를 탐험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탐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난 우리들...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으로 이세상을 바라보면 모든게 모험이고 신비롭지만 어느덧 훌쩍 커버렸고
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을 쳇바퀴 돌듯 하루하루 살아간다..
캬.....문구가 멋집니다.
와 너무 좋은 댓,,,,
크으..
님
저랑
저런 일러스트들 보면 저런곳 꼭 가보고 싶다 생각하는데 현실에 없고 갈수가없으니까 좀 먹먹해지는거 같음 상상으로 끝내야하는게 아쉽네
ㅇㅈㅇㅈ
땅 싼 미국으로 이민가서 아무도 모르는 깊은 산골에 소중한 사람과 나만을 위한 유토피아 세워서 살고싶다
맞아요 왜 아련한가 했더니 갈 수 없어서 아련한 느낌이 드는 거였네요 ㅠㅠ
일단 방구석에서 쳐 기어나가든가
@@딱정자-q5j 띠용
"과거의 그들에게는 지금 우리가 숨쉬는 세상이 마법과도 같은 판타지 세상임에 분명하다."
- 마틴 길버트-
크으...
ㅇㄱㄹㅇ
와......
크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ㅗㅗ오ㅗㅗㅗㅗㅗㅗ
판타지 그 특유 느낌이 넘 조음
맞아요 ㅋㅋ
ㅇㅈ
소설이나 웹툰 보면 잠시 다른 세계에 와있는 기분..그러다 완결되면 후유증 개오짐 ㄷㄷ 진짜 만화속 세계를 만들어논 데 있었음 좋겠다
아니 거기를 가봤자 모두가 히어로가 되는게 아닙니다
거기서 유명해질려면 소드마스터라도 되야하는데
이세상이 판타지였음 좋겠다 모험가득하고 신비함이 가득한 그런곳이였으면
모험같은 삶을 직접 만들어 나가세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hjs60789 크으
지구를 탐험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탐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난 우리들...
우주 어딘가엔 저런 곳이 있지 않을까요?
@@sebtur ㅠㅠ
가본적도없거늘....무엇을... 어디를... 그렇게 그리워하고있는가....
퍄
@@근재-f4s 뭔데 깜찍함
중2병 뿜뿜
ㅋㅋ;;;;
이이루기 이런글 ㅈㄴ 많은데 ㅋ..
가본 적 없는 그 곳과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만드는 음악들
오ㅏ 여기는 시인드리 왜이럿개 만냐
..
잼있다ㅋㅋ
판타지 세계에서 그랬는데 기억삭제된거임...아무튼 그런거임...시ㅂ
Fernweh
우린 우주의 먼지라는데 먼지라기엔 고생이 많다
외모지상렬주의 키야
아는 먼지 이야기
우리가 "먼지"라 부르는 먼지들도 이미 고생이 많을수 있다
우주의 자동청소 당하고 계신가 봅니까
우리는 우주에서 먼지 가맞음 우리는 우주에서 티끌도안됨 우리는 수많은 확률속 우연히 태어난 아무것도 못하는 고작 할수있는건 먼지들사이에서 조금더 좋은 먼지가 될수있는 것.
얘들아 돌맹이밖에 없던 곳에 과학기술 발전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거 자체가 충분히 판타지스러운 현상이다.
이게 맞다
ㅋㅋ 사람들은 자신이 가질수 없는것을 꿈꾸며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져
음... 신비롭고 평화롭고 모험이 펼쳐지는 곳... 전 그런곳이 판타지세계 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과학기술이 발전돼 그곳에 꼭 한번만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akajo03 예전엔 차타고 캠핑가는걸 모험이라 생각하고 꿈꾸던 사람이 있었을거임
해보지 않았기에 꿈을 꾸고
경험해보았기에 그리워 하며
돌아갈수없기에 후회를 한다
꿈을 꾸었기에 도전을 하고
그리워하기에 다시 할수있길 원하고
후회를 했기에 과거를 돌아볼수 있는 우리는
그저 조금만 것으로 있기는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Mingbo777 엇 조금 감성에 빠져서 쓴 글이 만화라뇨 너무 좋아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안녕하세요 혹시 저도 문구 사용해도 될까요? 너무 멋있는 말 인거같아요 ㅠㅠ
@@비비-j7x 허억!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만 써주신다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완성된다면 알려주세요~ 보러가겠습니다!
힘들때 마치어깨를 토닥이듯 ㅎㅎ
따봉 하나 더 드립니다~~~
27:02 그래 너가나와야지 그래야 판타지음악이지 *오랜전설이야기*
성요한 하 ㅠㅠㅠ 이 노래 들으니까 진짜 뭐랄까 막 다른 세계로가서 살고싶은 기분??
ㅠㅠㅠㅠㅠ녀무좋아
이런 분위가 좋다면 꿈과 낭만이 있고 현질요소는 1도없고 드넓은 대지 각각의 캐릭터를 육성하여 불의 힘을 계승하는 아름다운 동심의 오픈월드 설명이 필요없는 동심갓겜!그 어떤 npc도 명령하지 않습니다.친구를 소환하여 함깨 멋진 세상을 만들어 나가세요.지금 바로 다크소울!
하 이거지...
릴섹스 ㅗ
판타지...어릴적에는 와랄라라 하면서 재밌게 봤는데...클 수록 나는 저 세상 속에 포함될 수 없다는 현실이 실감나서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뭐 살면 얼마나 많이 살았다고 세상 다 산척 우수에 잠긴 댓글 남기누. 김씨 택배나 날러
@@응애나애기뉴비 자아성찰하는 모습.. 보기 좋군요...
@@체갈은신이다 ㅋㅋㅋㅋㅋㅋ
@@응애나애기뉴비 누? 누?? 누르웨이 ㅋㅋ 누인과 바다 ㅋㅋㅋ 누무현이노 ㅋㅋㅋ
@@응애나애기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러스트 그리는 사람들은 부럽다.. 자기가 생각한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를 그대로 그릴 수 있어서
나도 이생각했는데ㅜㅜ
그림그리는것도 생각보다 낭만적이지 않음.
@@Jingjinback 현싱을 말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겁나 판타지 소설 쓰고 있는데 있는 아이디어 없는 아이디어 다 쏟아붓고 있어서 ㅈ되기 직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Jingjinback 그건 니생각이고
이런 말이 있죠..
그림 그리는 것의 장점: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음
그림 그리는 것의 단점: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없음
이런 몽환적인거 들으면 한번 이런 세계에 들어가보고싶고 뭔가 느낌이 말할수가 없음....
가슴이 괜히 텁텁해지고 속에 숨겨왔던 꿈들이 다시 깨어나는 기분이랄까..
@@사과-u8y 당신의 프사는...다른 느낌....
한번쯤은 사람들이 상상해봤던게아닐까... 이현실이 판타지세상이라는걸....아니면 넓은 들판에서 누워서 이음악들을 들으면서 하늘을 쳐다보고싶은상상....밤에 이음악들을 들으면서 별똥별이랑 많은 별들을 보고싶은상상...또 이 동영상 각종 일러속에들어가서 이 음악들을 듣고싶은상상...
현실:들판의 풀벌레들 때문에 아 ㅆㅂ뭐야 하면서 일어난다는게 학교의 석식
@-썬더ㅇㅈ ㅋㅋㅋ
11:49 이거는 진짜 내가 무슨 모험가 마냥 마을에 와서 막 물건사고 구경하는 기분이다 ,, 와 역시 판타지 ... 되게 마을 축제 같은거 준비하는 시점인거 같기도 하고 ,,
약간 라푼젤 느낌남
저는 알라딘 생각났어요!! 남주가 음식들 훔쳐가고 할때!
HP회복 물약 팝니다
타이타닉 춤추는 장면 노래같음
하울의 움직이는성에 거리장면에 넣으면 딱일듯
가끔 이런 판타지 감성 느끼면 내인생은 왜이렇게 단조 롭지... 란생각을 하게됨
저두요 어딘가에 갇혀버린듯 답답 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족쇄 같은게 있는것 같기도 하고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똑같은 패턴.....
군대 가보세요
최명훈 15테크 입니다...
@@최명훈-k8s 이걸 군대로 보내버리실려고 하시네 ㅋㅋ
이럴때 필요한게 여행
초등학생때는 즐거웠지
산을 가든 친척집을 가든 어디든지 내 비밀공간을 만들어놓으려고 했었다
도심 한가운데 조그마한 뒤뜰은 내 아지트였지.
나이를 먹고 철이 들다보니 그저 조그마한 환상으로 남아서.
조금 울적해진다.
ㅠㅠ 부러원요
이불과 베게로 기지를 만들었던때가 기억나네요 ... ㅎ
@@임닉네-y3d 와 ㅆㅇㅈ 바닥에 의자세우고 책상밑에이불깔고 거기서 일주일동안잤던기억이ㅋㅋㅋㅋㅋ그카다가 엄마한테 발견돼면 청소하라 난리여
@핼삼 인정..
초등학교때는 좋았지..
동네 놀이터가면 다 아는 얼굴친구들
놀다가 해지기전에 아파트밖으로 밥먹게 들어오라고 부르는 엄마..
18년이 지났지만 아직은 생생하네요..
어쩌면 저 세계에서는 이 세계의 과학을 동경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과학문명의 이기를 누릴테니 거기의 나는 마법의 신비를 만끽하십시오.
이기야ㅋㅋ
@@박준혁-x3z ㅋㅋ갑분e기 ㅋㅋ
갑자기 나오시면...
@@khs3776 너무해
@@박준혁-x3z 갑자기 훅들어오네 ㅋㅋㅋ
몽환적인 것이 이세상에 없으니깐 몽환적인 것으로 남을수 있는것이 아닐까?
몽환적인 삶이 우리의 삶이라면 현재의 몽환적인 삶을 바라보지 않고 다른 몽환적인 삶을 찾을거 같다
와.. 배워갑니다..
그렇겠죠 하지만 그 몽환적인것을 찾고 싶어하기에 결국 이루러 낼수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몽환적인 세상:평범하게 잠을 자다 일을 갔다오고 밤에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는 몽환의 세계로 가고싶다~
자연 속에서 신비로움을 느끼기에 우리가 충분한 감각을 활용하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참 아이러니하고 안타까운거죠
갈 수 없기에 가고싶은 그런 마음
방에서 조용히 불 끄고 들으니깐 뭔가 설레면서 가슴이 엄청 뭉클하다...ㅠㅠ
HANEUL'S MUSIC DIARY ㅇㅈ ,,,
나도 불 끌래 ㄱㄷ
와 프사 웜홀 쥑이네
그냥 가끔씩 만화나 애니에 나오는 판타지스러운게 너무 좋다...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뭐라말해야될꼬..
미쳐따 라노벨 보러 갑니다
12:18 3;
😮 is oL
지구의 크기가 지구의 10배이상으로 넓으면 진짜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한 정말 신비한 것들 많이 있겠다. 진짜 우리가 사는 지구의 크기가 수 없이 넓었으면 좋겠다. 나처럼 모험 좋아하는 사람이면 천국일텐데.. 내가 스무살때 세계여행을 시작했을때 정말 기분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20년이 지나 세계여행을 끝냈고 더 바랄거 없지만 저런 몽환적이고 수 없이 넓은 곳으로 가면 좋겠다..
밤에 창문 보면서 이런걸 쓰고 있으니 20년동안의 여정이 생각나네 ㅋㅋ 미국에서 하루에 강도 3번 봤을때가 진짜 대박이었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도망갔지만 그 스릴은 진짜 좋았다.
이제 더 바랄것 없이 맘 편히 죽는것만 기다리는것 밖에 없네.. 하.. 빨리 죽고 천국에서라도 신비하고 즐거운 일들이 있으면 좋겠다.. 여행이라도 하면 운명으로 여자와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할줄 알았는데 너무 철없었나봨ㅋ 그런일이 안일어나는것도 알면서.. 하 슬프네.. 40대가 넘었는데도 결혼도 못하고 죽음이나 기다리고 있네.. 그래도 여행은 너무 즐거웠다 ㅋㅋ
실제로 바다 면적 중에 상당수가 미지의 영역이라네요
나도 시간지나 40대가 되면 같은 생각하겠지 이 반복되는 인생은 언제 바뀔까
@@jszxcv3702 이미 혜성은 많이 내린것을 모르시나요
@@chlghwo0729 이 사람 왜이런대..
@@Kimukachiru 아포칼립스 있을지ㄷ((퍽
진짜 이런 판타지적이고 몽환적인 느낌 너무 좋음ㅠㅠㅜ 저 하늘은 아직 넓고 푸른 대지는 아직도 푸르기만 한 곳에 저 너머로 아이들이 모험을 떠나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앞날도 앞길도 그 어느것도 알지 못하지만 언제나 행복하고 푸를것이라는 것은 확신할 수 있는게 너무 좋을거같아요
참 모순되지 않았나요? 행복했으면 좋겠으면서도 예상할수없는 일들이 생길 여지는 남아있어야 괜한 모험심과 기대감이 벅차오를수있다는게 ..사실상 끝은 중요하지않은것같아요 그저 지금 당장 심장이 빨리 뛰었으면..ㅠㅠ
표현 진짜 잘하신다… 책을 자주 읽으시나요..?
만약 또하나의 세계가 있다면 그쪽 세계의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가 판타지가 아닐까요?
재밌는 발상이네요!
판타지 공부안하면 ㄷㅈ는 판타지....
정말 재밌을것 같네요
-재밌냐? ㅅㅂㅠㅠ-
다른세계가면
수학 국어대신
룬문자나 고대언어 시험봐야될듯
와... 정말 이것 또한 판타지네요...
그래도 애니 프사는... ^^
아무런 걱정없이 불안없이 그냥 설레지만 살짝 무서운 감정을 숨긴채 친구들과 함께 어두컴컴한 지하주차장을 탐험하던 그때가
특별한거 하나 없는 검은 아스팔트 위를 웃으며 달리다 우연히 본 구름 한점없는 파란 하늘이 기억난다
그때는 모든게 새롭고 신비로웠으며 즐거웠었는데
다시 돌아 갈 수없기에 흐릿하지만 빛나는 추억인거같네
우리가 죽는다면 이세계로 다시 갈수 있겠죠....?
@@박유현-d1y 이세카이 전생
@@박유현-d1y 우린 그것이 존재하는지 모르기에 환상에 기대지 않고 현생에 집중하고 감사해야하는 것이죠
@@슬픈개구리-i8v 근데 모르기에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가끔 취미로 판타지적인 캐릭터를 그리는데요. 이 노래만 들으면 그림그리고 싶은 욕구가 뿜뿜이에요ㅋㅋ
우와~! 저도 한때 그림그리던 때가 있었는데..ㅎㅎ 갑자기 저도 막 그리고싶네여!
그니까요 갑자기 창작욕구가 붙타올라요
진짜 누군가가 판타지 가상현실좀 만들어줬으면ㅠㅠ
스카이림 vr ㄱㄱ
소아온 현실되면얼마나좋을까
@@데니-n4w 몇명을 죽게 만드시려고....
@@weartsans2768 한국인플레이어이면 소아온하루컷 가능이지않을까욬ㅋ
한국인 플레이어들이면... 하루컷 쌉가능이죠...
죽어도 좋으니까 한번이라도 살아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만 그런겨?
@@HmHuMing 아 스마트폰은 참아도 콜라는 못참지 ㅋㅋㅋ
저기선 스마트폰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신기하고 재밌을 것 같은데 ㅠㅠ
0:00 너를 기억하며
11:48 Animal Guild Inn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문득 생각난건데 판타지나 사이버펑크나 스팀펑크 사이언스 픽션 같은 느껴보지도 알지도 못했던 가상의 세계를 상상하고 이것들로 스토리를 만들고하는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신기함.. 진짜 이 넓은 세상 우주 어딘가의 행성에선 진짜 세계 자체가 판타지인 세계가 있을수도있고 지구와는 다른 원리로 과학자체가 없고 우주의 어떤 에너지만으로 마법을 쓰기도하고 또 평행세계란게 정말 있을것 같음.. 또 우리보다 발전된 외계행성은 또 얼마나 많을지.. 언젠간 코스믹호러를 제대로 실감해보고 싶다..
쓰다보니 주접 무엇..? 너무 갬성에 젖어버럈네..ㅎ
가진 못하더라도 그곳에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만족함...
노래 들으면서 배경 보면 왠지 배경같은 판타지 세계가 있고 거기로 돌아가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듦,,뭔가 그립고 아련한..? 기억조작 오진다,,나도 모르는 새 전생이 생긴 느낌이야,,
아무래도 첫 곡이 넘사같아 맑은 소리로 단조롭게 시작해서 뒤에 화음 깔리는데 진짜 소름돋음
얼른 vr이 더욱 발달해서 저런 판타지 마을에 직접 들어가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모두의 염원입니다!
헐 상상만해도 너무 좋다ㅠㅠ
레디 플레이어 원 같은 영화의 현실화...
개인적으로 2050년안에는 될수도 있을것같네요
소도아또 오누라이누!
진짜 현실을 생각하면 10대는 집 학교 학원 집 20대는 집 학교 취업준비 알바 집 30대 집 직장 집.....
그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것이 삶의 숙제가 아닐까 싶네요. 너무어려워.ㅠ
밖에좀 나가!!!!🤣
하지만 어느날. 혜성이 하나 떨어질거에요.
좋은일은 언젠가 벌어지는거에요.
우리는 언젠간 좋은일이 올거라는 희망으로
살아가는거죠.
@@성이름-v9n1w 잠깐 혜성 떨어지는게 좋은거였어?
@@wiv6 그르치요 흐흐
진짜로 저렇게 개쩌는 판타지 애니나 게임 하나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그런게임 나오면 그 게임으로 현실도피한다고 정신없는 사람 많아지겠지.
@@으하하-v9k 마크
만들거다.
@유니뀨♡ Uni-cue 마크를하는대 친구2명이 자꾸 전쟁을 일으키더라고요 그때마다 서버망하는대
그래서 최근에는 전쟁을전제로 야생하다보니깐 중반쯤가면 대규모 전쟁일어나요
드래곤 날라다니고 드래곤타는대 갑자기옆에 총알잔상 파티클
지나가다가(치이익)어? 성채가 가면갈수록 함락하기 ㅈ같게 진화하고
함정도 날이갈수록 더욱살상력높은게...
-하 이번서버 내가 단일패권국이다!
(단일패권국:한팀이 앞도적으로강함,다중패권국:강국이 2개이상임,균형상태:서로가 비슷함[서버가특히잘망함])
있습니다, 엘든링
이런 노래를 들으며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 켠이 아련해지고 세상에 저런 곳은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웅클해지네요..
어릴때 메이플하면 모험하는 느낌 쥑여줫는데
ㅇㅈㅋㅋ
레자바지 ㅆㅇㅈ
메이플 월드에 태어난다면 비극적이고 슬플거 같음 원하지않은 퀘스트와 죽이고 싶지않는 몬스터들과 검은마법사...(검멘)
저는 아직도 하고있습니당 ㅋㅋㅋ
ㅇㅈㅠㅠ 그래서 요즘도 가끔 유튭에서 메이플 노래 들음ㅋㅋㅋ 댓글 읽으면서 추억 회상ㅜ
진짜 어디 동화속 세상으로 여행 가고 싶어지는 노래인것 같아요!
동반자는 필요없이 그냥 나혼자 목적지 없이 최고의 경치를 찾기 위해
현실에서 혼자만의 힘든시간을 보내며 판타지세계로 떠나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 이노래를 듣고 그럼 과 동시에 현실도피를 하려한다 너무 우울한 날들이 많아지고 한건 없고 준비해놓은것도 없는데 나이만 먹고 있음에 너무 죄책감과 회의감 공허함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말했던 회의감,공허함과 같이 온건 외로움 우울감 불안감 두려움 무서움 여러가지가 뒤섞여서 점점 날 조여든다 이젠 눈물도 안나온다 그냥 멍때리고 과거를 화상하는 것 말곤 방법이 없다.... 앞으로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살순 없는데 지금 후회해봐야 이미 늦었고 너무 힘들다 너무...힘들어 긍정적으로 살아보려 노력? 해봤어 안돼드라... 내일부터 잊고살자 할수있다 파이팅..... 다 해보고 정말 많이 웃으려 했는데 안돼더라.... 뭐 인생은 원래 마음대로 안된다고 하는데 변수가 있기마련 당연한건데 난 지쳤고 이제 더이상 현실이 싫어졌어 내가 상상하는 행복한 곳으로 가서 살고싶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웃으면서
그냥 딱 하루만 하루만이라도 들어가서 살고 싶다.아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 수만 있어도 좋다.지금까지 내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데로 몸을 맏기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아무도 날 찾지않는 곳으로..
첫번째 노래 진짜 좋은거 아니냐고...
약해지지 말자, 꿈같은 판타지 세계로 가도 어려움은 있고 우리 이 세계도 누군가에겐 판타지다
ㅋㅋㅋㅋㅋ다른영상에서 잘려고틀었다가 세상에진리를깨우치고 일어난댓글 생각나네
좌표좀
@@믐뭔봄으로머가리맞아 몽환적인 노래 모음집
(세상의 진리 깨닳음) (벌떡)
1+1은 2였어..!!
댓글에 이 세상이 판타지였으면 좋겠다고들 많이 하는데
희망편의 나: 모험의 중심은 항상 나를 위주로 돌아가고 먼치킨 짱짱 히어로물 찍는 인생
절망편의 나: 마왕이 세계 지배하기 위해 본보기로 희생된 마을 주민 31~32쯤
판타지 세계에 가고싶어!
하는순간 물약파는 상인 아니면 주인공한테 참교육당하는 도적,주인공이랑 적이 싸우다가 날라간 파편에 맞아죽는 지나가는 행인3
주인공 존경하면서 주인공 뒷바라지 하는 엑스트라 전사,
아니지... 평범한 모험가지...
동료들하고 같이 모험하다가 밤이 되면 자리잡고 밤하늘 보다 잠드는 그런 모험가지...
@@성이름-j2e5u낭만 지린다
눈을 감으면 공허하고 아무 느낌또한 나지 않고 자기의 숨소리마저 조용히 들리는 그런 밝은 방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아무 생각하지 않고 눕고싶다.
27:00 브금이름 오랜전설 이야기
신기하게 감성적인 풍경이나 노래를 들으면 그리우면서도 아련한 감정이 드네요
이세상이 판타지든 아니든 이런 노래 들을 수 있어서 좋음~
인생이란 느낀진 못해도 즐길수 있고 슬플수 있지만 극복할수 있는 하나의 모험같습니다 무료하고 힘들며 차분하디차갑고 차가운 내일과 오늘이지만 눈물로써 참고 살아봐요..
이번생에 소방관을 택했더니
충분히 이생도 판타지더라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추천드립니다 최대한 어릴때 해보세요
저는 그걸로 간접적으로나마 판타지 세계를 경험했고 세상에 정답은 없으며 모로가든 서울로만 가면 된다는 말을 진심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강한 힘으로 순식간에 해결하면 좋겠지만 자신이없다면 느리더라도 조금씩, 어떨때는 운으로 해결되며 게임도 삶도 점점 나아가더라구요
더 즐겁고 낭만있고 두근거리게 살아가요!!!
시험 3시간전에 공부하면서 듣습니다
꼭 좋은결과받고올게요
오늘시험 보시는분 힘내시고 좋은결과 받길바래요!
나도 한번쯤은 그런 세상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마음 한켠에 넣어두고 지내다, 노래를 들으니 문득 떠오르는 그런 날이다.
제발 VRMMO게임이 나 너무 늙기전에 나오길...거기서 판타지 왕도게임 하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한데 VRMMO가 뭐에요?
@@루시안-l8i 가상현실
+mmorpg?
가상현실 + mmo rpg 인것 같네요 mmo rpg는 약간 판타지 왕도?? 저도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 : 너희들은 이 공간에 갇혔다
빠져 나가고 싶다면 탑의 100층을 클리어 해라
요즘 이런 노래가 땡기네요..갬성 끕흑..
8:07 무슨곡인가요.. 악보는 찾을수 있을까요..
ToTheMoon-정령의 숲입니다!
@@nuke3522 감사합니다 찾고있었습니다ㅠ
@@june39496 감사합니다!
내 바깥쪽에서만 영감을 찾으려 하지 말고
살아가며 한번쯤은 내 안에 있는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찾으라
내 안의 진실에만 얽매이려 하지 말고
네가 지금 살아가는 잠깐의 순간의 존재하는 모든것에서 영감을 얻으라
솔직히 모험은 취향 아니고
방랑은 해보고 싶어짐
곡들 느낌도 그런거 같구ㅎ
뭐 현실도 방랑 하자면 못할건 없지만 현대보단 과거나 판타지지
택시 없어서 불편할듯한데
@@sibal___ 원래 택시를 안타는데다가 걷는건 좋아하는 편이라ㅎ
근데 노숙하면서 몇박며칠 걷다보면 현타 오긴 하겠죠ㅋㅋ
판타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너무 외로워서 나 혼자 만화책을 보면서 마치 만화책 세계의 등장인물이 된 것처럼 놀았는데 크고 나니까 베댓 말처럼 나는 저 세계에 낄 수 없다는게 너무 크게 와닿는다 현실 세계는 반복되고 지긋지긋하고…빠져나갈 탈출구는 없고 현실이 판타지처럼 매번 새로운 희망과 풍경으로 가득찬다면 얼마나 기쁠까
글쓰는 작업할 때 항상 틀어놓고 하는데, 여기에 있는 브금 모음이 젤 좋아요~!
어렸을 땐 영화나 만화에서 물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면, 숨을 참고는 했었다. 나도 저런 상황이 나오면 살 수 있나해서. 하지만 현실은 전쟁이라면 수류탄에 죽는 군인1 아님 판타지물이라면 적이 아군을 죽이거나 마을을 털데 당하는 NPC 1 이었다. 아니, 애초에 그 곳에 없는 존재였다. 가끔씩 영화를 보다가 습관적으로 주인공이 물에 들어갈 때면 참아본다. 하지만 중간에 저건 영화야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단 하루라도 좋으니 저런 판타지 세계 속에서 들어가보았으면.... 삶이 판타지였다면...
님 인생이 판타지임ㅋㅋ
@@이희성-b4o 맞는 것 같다
@@j_k09 그런 뜻으로 한게 아닌디......
@@이희성-b4o 남 조롱하는 거 안좋은 거예요.
난 이런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세상에 태어난 것에 감사한다
솔직히 저런세계에 살고싶지는않고
그냥 일주일정도 편하게 여행은 다녀오고싶음
ㄴㄴ 같은 사람인듯
저는 이런음악을 들으면 막 표현할수 없는 감정(?)들이 쏟아져 나와요😊❤
너무 좋은 곡 많이 모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가요!
어릴때는 집안 베란다 한구석에 나만의 비밀공간이라 생각했던 나의 상상의 모험을 떠날수있는 아지트가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창고로 바뀌고 저는 수능을 준비하고있네요 이곡들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밤늦게 집에 돌아가 창고로 바뀐 제 아지트를 보니 참 마음이 허전하네요....
진짜 이 순간만큼은 세상에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환타지 좋다 이느낌 멋진 풍경 음악 다 멋 스럽다 몽한적인 ..
어떤 세대건 쭉 영화, 만화, 게임, 소설들의 주제로 다뤄지는 판타지의 꿈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듯 합니다. 어리던 나이가 들었던 마법을 사용하는 세상을 한번 쯤은 동경해봤을법 하고요.
꿈은 꿈이기에 환상적이라고 느낀다곤 하지만 그렇기에 정답 없이 아름답게 그려나갈 수 있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해요.
댓글 다들 감성 빠지셨네 ,, 공허한 이 느낌은 모지
김둥 바로 현 자 타 임
@@meme_en_retard ㅋㅋㅋㅋㅋㅋ
월급 나온 다음날 통장보면 느낄 수 있는 감정이겠죠 뭐
ㅋㅋㅋㅋ
그건바로 중2병
다 꿈이였고, 사실 9살이면 좋겠다
2학년 교실에서 점심시간에 잠들었다 5교시 끝나고 일어나는 결말로 끝내고 싶다.
난 너무 지독하게 슬픈꿈을 꾼거다. 그런 엔딩
와
지독하게 슬픈 꿈을 그대로 경험해야한다는게 더 슬플 것 같은데
저도 지금 일들 모두 그저 악몽이였으면 좋겠어요
(내맘대로 처요약)
스승: 무슨 꿈을 꾸었느냐
제자: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스승: 그런데 왜 울고 있느냐
제자: 그 꿈은....이루어 질수 없는 꿈이기 때문이다
스승: 그게 판타지라는 것이다.
지독하게 슬픈꿈이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젤다의전설이라는 비디오게임을 하며 지친마음을 달래곤하는데 정말 내가 그런곳에서 지치고 힘들지 않고 항상 행복하지않을까? 하는 상상을해요 상상만으로 행복해져요 정말 이세상에 판타지세계가있다면 그곳은 현실에서 힘들고지치는삶에서 위안받고 걱정근심없이 모험할수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자신의 인생이 나락의 길임을 암에도 뒷걸음 치고 그 뒷편에는 낭떠러지가 있음을 알음에도 그저 지금이 편하니까 라는 자기만족으로 인생에서 뒷걸음 치면서 앞으로 발을 내딧길 두려워 하는 놈들이 판타지세상에 가봤자 뭐가 달라진다는거냐 현세에도 이리 어두운 너희들이 뭐가 그리 아쉽다는거냐 스스로 절벽으로 떨어진 놈들이 뭐가 그리 아쉬워서 남을 부러워하는거냐 대체 왜
씹 뼈 존나때리네 개아프노
하 ㄹㅇ 쎄게 때리네 딱 요즘 나한테 하는 말 같음..
이걸 즐기지 못하고 있네
살살 좀..
생각해보니 판타지를 꿈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게 아닐까 싶음.
그만큼 여유가 생겼다는 게 아닐까.
맨날 보러 온다… 너무 좋아요
일러스트 진짜 멋지다... 가보고 싶다...
이루어질 수 없는 걸 알지만 내가 좋아하는 등장인물과 함께 모험을 하고 살아가는 삶을 꿈을 꾸게 하는게 판타지의 진정한 맛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직접 체험하지 않고 보니까 괜찮을 수가 있다고도 생각해요 매일 어떤 생물체와 싸우고 죽을 수도 있는 곳에 간다는건 결코 쉽지 않겠죠 그러나 여기있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전 깨달았어요 내 삶에서도 판타지를 이룰 수 있구나, 내가 어떤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달라요 매일 아침을 소중히 여기면 내가 오늘도 안 죽고 산다는 것 자체가 미래를 모르는 나에게 판타지가 되죠 또한 초능력이나 마법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이 있죠 과학의 힘으로 판타지적인 삶을 만들겠어요
저는 이 댓을 보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분명 중2병같은 말로 들릴 수 있지만 그래도 들어줘요 우리가 어떻게 보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져요 미래를 꿈꾸세요, 원하는걸 더 간절히 원하세요 그럴 수록 당신은 더욱더 미래를 잡을 수 있을거에요
판소 읽으면서 들으려고 노래 찾다가 들어왔는데 첫 번째 노래 너무 좋다 한순간에 판타지 뽕찼음ㅠ 일러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니냐 감성 폭발하고 잇음 지금ㅠㅠㅠ
11:49 부터 시작하는거 너무 좋당.. 약간 탑에 같혀 살던 공주가 몰래 시장으로 도망친 느낌? 암튼 좋당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다른 분야도 물론 중요하지만 진짜 예술 없었으면 각박해서 어떻게 살았나 싶네
잠깐 이런 음악이랑 일러스트보고 상상해보는게 은근히 힐링됨ㅠ...
영화 레디 플레이어원처럼 나중에 기술 더 좋아지면 판타지 증강현실 게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예술은 모든 분야를 아우르죠. 예술성이 없었다면 인류는 진작 멸망했을거임. 과학보다 더 대단한거라 생각함
판타지와 같은 이세계 장르의 이야기들이 인기가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장점만 봐서인것 같습니다. 이 세상도 장점만 본다면 썩 나쁘지만은 않을텐데 말이죠.... 현실의 세상을 피해 더 나은세상으로 가는것도 방법일수 있지만 현실의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것도 굉장히 이상적이고 판타지와 같은 이야기가 될수있겠네요
이세계가 판타지 세계라도 지금 느끼는 고통은 똑같을 겁니다..어떠면 모험으로인해 외부상처가 아닌 지금보다 더한 마음의 상처도 생길지몰라요..주인공이 계속해서 살아나는 판타지물은..그 어떤고통을 받아도 없어질수 없고 계속해서 아파야하는 것 처럼요..노력을한다해서 죽을만큼 노력을 한다해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있듯이 세상은 저절로 바뀌지않죠..모두의 영향으로 세상이 평화롭고 따듯해질 수있는 것 처럼 여러분이 할 수있는선에서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무엇이 되었든 해보지 않았기에 꿈을 꾸고 그 꿈에 일어난 일을 도전해 보며 지나간일에 후회하면서..경험해본 일이기에 두려워하고 되돌릴수 없는 일과 생명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돌아 오기만을 다시만날 수있길 다들 기도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다가온 일을 이겨내야지 미래가있다는것...당연한말이기에 그리워하며 지금상황을 이겨냅시다 다들 힘내시길..🙏🏻
진짜 이 세상이 판타지 였으면이라는 생각 자주함 진짜로 판타지 세상에서 친구랑 같이 여행하고 막 그렇게 지내고싶음
판타지 속 캐릭터는 과연 행복할까 자신이 원한 여행을 떠나며 성취감이나 자신이 원하는걸 찾을 수 있겠지만 그로 인해 희생되는 것들이나 뒤로 미뤄야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행복할까
그게 판타지의 매력이지
먹고 살기 힘들듯
목숨을 담보로 먹고 사는거라 안전하진 않겠지만 그만큼 자유롭겠지 다 장단점이 있음
판타지 넘 좋지 ㅋㅋ
막 모험 이야기 같은거 나만 좋아? ㅋㅋ
어레..? 어째서 눈물이 흐르는 걸까..
아레..? 난데 나미다가..?!
죄송합니다(빠른사과)
판타지는 말 그대로지... 누구나 한번쯤 꿈 꾸는 것. 하지만 판타지를 애니로 많이 접한다면 그건 판타지와는 어쩌면 크게 왜곡되어 물들지도 모름. 그들이 원하는 건 판타지가 아닌 판타지 속 주인공인 것. 판타지라도 들러리들은 금방 사라지리 마련.
판타지 속 같은 아름다운 세상? 해외, 특히 자연 물 좋은 유럽쪽 가 보면 판타지 세상이 따로없음. 다만 우리가 접할 때 '어드벤쳐'의 마인드가 아닌 그저 '관광객'의 마인드기 때문에 황홀감을 못느끼는 게 아닐까.
모험 같은 걸 즐기고 싶어질 땐 이미 평범하고 지루한 사회생활에 물들었을 때..
모든 것은 익숙해지면 지루해지기 마련.. 판타지는 우리가 직접 접하지 못했고, 그야말로 허상인 영상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왔기 때문에 가장 체험해보고 싶은 세계가 아닐까..
판타지 속 주인공으로 20년 넘게 살아봐. 다른 세상이 그리워질 수 있겠지.
ㄹㅇ 인정 이세상을 폰 하나로 보고 몇시간 걸을걸 몇분만에 도착하도 자석응 이용해 떠있는 열차를 만들고 우주에도 갈 기술이 생기고 실제세상에 와있는듯한 VR도 생기고 현실과 분간이 가지도 않을 정도의 그래픽이 발전하였는데 사람들은 행복을 다른 이세계에서 찾을까?
@@권빵돌 목적없이 펜대 굴리는거보다 몬스터 같은 확실한 적이 있고 검술이나 마법을 통해 싸우면서 돈도 벌고 모험도 하고 이런 것들이 현대 도시와는 확실히 다르니까 ㅋㅋ 사람들 다 답답한거지 10대 20대 30대 다 지 자리에서 분위기 타면서 사니까 자유분방한 모험가의 삶을 동경할 수 밖에 없는거임. 물론 지금이 훨씬 안전하긴 하겠지만 상상으로라도 유유자적함을 느끼고 싶은거지 딱히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의문을 가질 이유는 없음. 그만큼 현실의 삶이 삭막하고 답답한건 누구나 다 아니까
진짜 판타지세계로 가고 싶음...세계 최고 부자가 되는거야...
우와 꼭 라퓨타같다 짱이뻐ㅠㅠ
꿈 자체가 판타지인데 거기서 뵙죠 다들
옆집은 자고 일어나니 이세계 가있더군요 저도 자야겠네유
00:00 너를 기억하며
(Neal K sound)ruclips.net/video/EoBPgQMg3nI/видео.html
08:11
11:48 Animal Guild Inn
(Rei)ruclips.net/video/h93yE626d8g/видео.html
15:31
20:27 하늘 더 높이
(TTRM)ruclips.net/video/ceGewBedDkM/видео.html
24:39 던파 (구)엘븐가드 BGM
ruclips.net/video/EaG0ZK2wNn0/видео.html
27:02 오랜 전설 이야기
(TTRM)ruclips.net/video/Kus75rHg930/видео.html
8분 15분 못찾겠다 꾀꼬리
@@ritud909 오 고생하셨어요
@@ritud909 정령의 숲
내가 하는 모든 도전과 계획을 모험이라는 단어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외국어 공부나 다이어트 등등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고, 실패했지만 다시 도전하고, 성취도, 좌절도, 보상받기도 모두 해보니까요. 내 인생을 잘 마쳐나가는 모든 삶이 결국 놀라운 모험의 여정이 아닐까요...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당신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이게 삶이라 쓰고 읽지만 결국 모험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휘트먼의 시구를 살짝 바꿔봤습니다~
판타지는 역시 현실이아니라 허상에 불과한것임을 알게됬어요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은 상상속에서만 존재해야됀다는것을.. 그렇지않다고 해서 그걸 실제로 보고싶어한다면 그 어리석은생각때문에 나의 소중한 일상이 무가치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감상들 보게 되서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날이네요~^-^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냥 저 세계에 들어가서 조용히 농사나 짓고 평화롭게 갈고싶은가. 이미 인생이 모험이라 모험하기도 너무 지침
시골 가세요...
@@1000qur ㅋㅋㅋ
고2 자기전에 맨날 학교갈 생각하면서 들었었는데,,, 어느덧 성인이되서 취업해가지고 자기전, 출근할 때 매일 듣고있네
어느덧 이세계에서 돌아온지 13년, 내 인생은 누구와도 다르지 않게 남들과 같이 흘러가고 있다. 앞으로는 특별하게 살아갈 줄 알았었던 나의 꿈과 희망이었던 것들은 사라진지 오래다.공간과 시간을 넘어 존재하고 있는 이세계에 친구들, 그들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과거를 그리워하며 착잡한 현실생각에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 물잔에 시선이 갔을 때, 잔잔한 물결위에 그들의 얼굴이 영롱하게 비춰지고 있었다.그리운 나의 옛날 아무것도 아닌 나를 용사로 불러주던 그 시절창문을 열었었나?어디선가 그때 그 시절의 향기가 나의 온 몸을 휘감고 있었다.향기에 취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시대에서의 모험들도 남아있다는 것을 이제는 다 벗어던지고 나만의 모험을 떠나보아야겠다.실패할 수도 넘어질 수도 있지만 괜찮다. 내 곁에는 그때처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예전에 다녀왔던 이세계에서의 모험과는 다른 성격이지만, 다시 한번 나만의 여행을 떠날 생각에 몸이 떨려온다.나는 할 수 있다.
깨보니 이불에 쉬자국
발닦고자라 잼민아
..........앗
좁은 방에서 듣고 있자니 노래에 빠져들어 살며시 눈을 감으면 내가 원하는 나만의 세계로 이끌려가는 기분
뭐랄까 이 음악을 들으며 느낀건데 옛날 조선시대에 공주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 공주보고 복 받은거라고 했지만 공주는 평범하게 살고싶고 내 곁에 있는건 가족이 아닌 공부를 가르키는 선생 뿐이고 가족이랑은 재밌게 대화도 한적도 없는 그 공주는 가족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그건 상상 뿐. 쓸쓸하게 추운 밤 길을 혼자 걷고 있는데 가난하다고 소문난 집을 우연히 마주쳤어 근데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거야. 창문사이로 몰래 지켜보는데 가족이랑 둘러 앉아 재밌게 대화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거야 공주는 눈에서 눈물이 주륵 흘렀지. 그래서 예전부터 많이 가던 바다로 뛰어갔어. 공주를 위로해 주는건 그 바다와 바다에 빛나는 달 뿐이였어. 털썩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며 "다음생에는 꼭 평범한 생으로 태어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