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263회) 우린 이러려고 귀촌했어요~ 10년 땀과 눈물이 담긴 떡방앗간의 변신! koreatv, rice cake, woodwork, cafe (충남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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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감감희소식-u1t
    @감감희소식-u1t Год назад +6

    2:43 와~~~ 너무 귀여운 순간!!! 이걸 어떻게 따악! 포착하셨을까요?^^ 고영희님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 @주원장-i9j
    @주원장-i9j Год назад +4

    카페가 이뻐요^^ 목공소 나도 나중에 만들고 싶어요^^

  • @최병걸-p1u
    @최병걸-p1u Год назад +2

    저도 부여에 공방 만들거예요...편히 쉬다가는 사랑방같은 ...

  • @나비스타일
    @나비스타일 Год назад +3

    참 이쁩니다...두분,,,삶,,,

  • @은주천-e2y
    @은주천-e2y Год назад +4

    그래도 부부 함께하니까 가능한것 같습니다

  • @shm4491
    @shm4491 Год назад +5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 @순량정
    @순량정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분 뜻이 맞아서 보기좋아요

  • @앱솔루트-b4s
    @앱솔루트-b4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 2막을 사는 부부에게 미래의 희망이 보입니다^^ 홧팅요~

  • @감감희소식-u1t
    @감감희소식-u1t Год назад +3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좋아하는 일에 전념하는 두 분의 모습이 함께 있을 때 보다 더 다정해보이는 건 왜 때문일까요^^ㅋㅋ😊
    두 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난생 처음인 일에 기꺼이 뛰어드는 용기.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예측할 수 없는 삶의 변수를 끝끝내 자기만의 리듬으로 조율해내는 그 힘은, 마음 어디쯤에서 출발하는 걸까요.
    그냥 '버텼다'고 웃으며 말씀하시지만
    버텨내기까지 얼마나 무수한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셨을지... 그 기나긴 과정을 짐작해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펼쳐진 귀촌 2막!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긴 시간의 터널을 함께 통과해 온 사람만이 서로에 대해 품을 수 있는 단단함! 촘촘한 결속! (두 분의 농담처럼^^)'전우애'라 쓰고 '사랑'이라 읽습니다.

  • @애향박수경
    @애향박수경 Год назад +4

    😍👍

  • @이홍기-e6i
    @이홍기-e6i Год назад +2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 제발 귀농한다고 온갖 지원금 받아서 카페 만들지 마세요 ㅎㅎ

  • @은희-q9n
    @은희-q9n Год назад +3

    떡 만들면서 머리도 풀어헤치고 마스크도 안하고
    떡 앞에서 말하고 너무 불결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