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좋아하는 일에 전념하는 두 분의 모습이 함께 있을 때 보다 더 다정해보이는 건 왜 때문일까요^^ㅋㅋ😊 두 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난생 처음인 일에 기꺼이 뛰어드는 용기.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예측할 수 없는 삶의 변수를 끝끝내 자기만의 리듬으로 조율해내는 그 힘은, 마음 어디쯤에서 출발하는 걸까요. 그냥 '버텼다'고 웃으며 말씀하시지만 버텨내기까지 얼마나 무수한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셨을지... 그 기나긴 과정을 짐작해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펼쳐진 귀촌 2막!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긴 시간의 터널을 함께 통과해 온 사람만이 서로에 대해 품을 수 있는 단단함! 촘촘한 결속! (두 분의 농담처럼^^)'전우애'라 쓰고 '사랑'이라 읽습니다.
2:43 와~~~ 너무 귀여운 순간!!! 이걸 어떻게 따악! 포착하셨을까요?^^ 고영희님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카페가 이뻐요^^ 목공소 나도 나중에 만들고 싶어요^^
저도 부여에 공방 만들거예요...편히 쉬다가는 사랑방같은 ...
참 이쁩니다...두분,,,삶,,,
그래도 부부 함께하니까 가능한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두분 뜻이 맞아서 보기좋아요
인생 2막을 사는 부부에게 미래의 희망이 보입니다^^ 홧팅요~
응원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좋아하는 일에 전념하는 두 분의 모습이 함께 있을 때 보다 더 다정해보이는 건 왜 때문일까요^^ㅋㅋ😊
두 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난생 처음인 일에 기꺼이 뛰어드는 용기.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예측할 수 없는 삶의 변수를 끝끝내 자기만의 리듬으로 조율해내는 그 힘은, 마음 어디쯤에서 출발하는 걸까요.
그냥 '버텼다'고 웃으며 말씀하시지만
버텨내기까지 얼마나 무수한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셨을지... 그 기나긴 과정을 짐작해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펼쳐진 귀촌 2막!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긴 시간의 터널을 함께 통과해 온 사람만이 서로에 대해 품을 수 있는 단단함! 촘촘한 결속! (두 분의 농담처럼^^)'전우애'라 쓰고 '사랑'이라 읽습니다.
😍👍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 제발 귀농한다고 온갖 지원금 받아서 카페 만들지 마세요 ㅎㅎ
떡 만들면서 머리도 풀어헤치고 마스크도 안하고
떡 앞에서 말하고 너무 불결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