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지는 집 고치기. 부부의 인생 철학이 녹아있는 산골 시골집 이야기┃집 고치는데 22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집┃건축탐구 집┃

[@hursiljang]

와 진짜 새집증후군 걱정 전혀없겠습니다…. 정신과 몸이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집입니다… 화려하게 고친 집보다 훨씬 자연과 어우러지고 가장 건강한 집 같아보여요 멋집니다

[@손혜숙-k1f]

건봉사에 가보면 요런 지붕 있어요
너무 신기했는데 요렇게 만든 분이 계셔서 소중한 마음입니다

[@뮤뮤-j5e]

다같이 집고치는거 너무보기좋네요
부럽습니다 공기좋은곳

[@done615]

이제까지 봤던집들과는 다른 살아있는 생명있는 집이네요~~ 진짜 집이네요 최고

[@금은동-j7s]

전 웃풍이 심해 아궁이 따뜻한 방에 누워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자면서 더워 땀을 흘렸던 기억이 😂 문은 숟가락으로 잠그면 누가 흔들면 떨어질것 같고 무서웠어요 다행히 사람들이 다 점잖아 사건사고는 별로 없는 바닷가 마을이었어요
그 시골집은 재개발로 허물어졌지만 내 꿈 속에 늘 내 집으로 등장하지요

[@pang-ngiavang1956]

I would have love to see this place in the spring!

[@mandukim5377]

따님이 이쁘네요

[@hh-wp9wx]

장작패기 대박입니다.
어릴때 추억

[@송복영-v9u]

웃풍이 막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네요. 차암~ 딜레마네요.

[@숲라별]

멋진 삶!

[@임종훈-m4f]

아름다운 집입니다.

[@emerald-song]

미국에는 돌 너와가 많다
물론 유럽식 멋진 집이지만

[@수연임-e1s]

이제 그만 짓고 편하게 살아요. 이젠 내려 놓을때도 됐고만요.

[@hyeonsseungsseungi]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