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칠수씨는 이 다큐 내용을 이해나 하고 계신건가요? 소박하게 삶을 살면서 서로를 아끼는 부부를 보면서 이런것 때문에 남자들이 힘들다느니.. 이딴소리로 영상의 주제를 망쳐놓으시네요. 심지어 두분 다 맞벌이로 살고 있고 서로 가사도 분담하고있는데, 그럼 본인은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하겠다는건가요? 오랜만에 의미있는 영상봐서 너무 좋았는데 안칠수씨 망언들 때문에 확 잡치네요.
가끔 TV 보다보면 저런식으로도살아가는구나 하고 놀랍기도 감동하기도 신기하기도 때론 감탄사가 절로 나오곤 하는데 정작 나한테 이렇게 살래! 하면 ᆢ 노땡큐~~ 난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가렵니다. 신문물의 도움을 받아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 몸편히 맘편히 지금 이시대가 주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며 팔자좋게 살아가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 가난은 쪽팔림보단 불편해서 싫다고ᆢ 사람마다 가치관 보는눈 생각 생김새 살아가는 방식이 다 다르듯이 난 나답게ᆢ
이런분들만 있다면 지구가 이 지경이 되지않았을텐데
소박하고 단순한 듯 하면서도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 두 분의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옷이며 살림이며 재활용을 해도 구질구질한게 전혀없이 참 멋스럽고 단정하네요. 감각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닮고싶은 삶입니다^^
정말 인생을 매력적으로 사시네요 본받고 싶습니나
두분 사시는게 넘 경이롭고 아내분 솜씨가 정말 상상초월 감동입니다 ♥
다 따라할 순 없지만
저 정신은 교훈과 영감을 주시네요~
기분도 느리고 평안해지구요~
모범적인 장노년 부부상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넘 부럽네요 ㅎㅎ 사는 것이 별거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 보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겠지요ㆍ
최고의 배우자이자 동반자로서 너무 부럽네요❤
인상이 두 분 모두 진짜 좋으심…. 첨 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남편분 아무거나 입어도 너무 잘 소화하시네요. 😊
맑으시네요 두 분 얼굴빛이..사신대로 담긴 듯 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나레이션 없이 보면 더 편안하고 좋았을 것 같아요 😂
어쩜 두 분이 표정이나 말투까지 이리 우아하고 고우실까요. 저도 이렇게 늙고 싶네요.
아름다운 부부,
아름다운 삶,
그리고 예술!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림 하나하나 능숙하게 만들어 내시는 솜씨와 삶 자체를 그만큼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서로를 만나신 것도 축복받으신 것 같아요. 누군가 이끌어주었다면 이렇게 살 수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지구가 좋아할 댁입니다.
응원하고 칭찬 드려요
나레이션이 감상을 방해하네요~담담하게 보고 느끼고싶은데 잠시도 쉬지않는 톡을 덤으로들어야하니~ㅠㅠ
서로에 대한 이해심...배려심...많은 부부가 배우면 더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 같네요
닮고 싶은 고운 부부세요. 그림책도 따스하고 포근한 마음이 묻어 나오네요.
정말 멋진분들 이시네요! 재능도 부럽지만 삶의 방식도 존경스럽습니다 ❤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솜씨도 좋으시고
감각도 센스도 많으시구요.
대단하십니다~~~👍
자연친화적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림도 부부닮아 자연스러워요 🙂
솜씨좋게 실천하는삶도 한수 배워갑니다
손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에도 참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씀을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있네요. 지금 같은 시대에 또 다른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곱고 격이 높은 두분의 삶이 오랫동안 이렇게 지속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 분들이
결혼 하셨을 까요 감동 입니다 ❤
남보다 더 가지고 더 새로운 것 더 비싼 것을 자랑하는 시대에 아직 30대인 저의 가치관과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아 마음이 절로 편안~~~~해집니다.
제가 EBS를 이래서 좋...아니 사랑❤합니다.
두분 인상에 그동안 살아오신 삶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부러운 부부네요
정말멋진두분
업싸이클링 패션옷이 엄청 비싸서 일반인은 감히 입을수 없습니다. 올해부터는 디자이너 하이 패션계가 업싸이클링 스런 것을 패션쑈에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시는 부부 대단하시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영상입니다.
넘 멋진 가정이네요^^
두 분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화가셔서 그런지 손 재주도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면 무엇이든 함부로 못버리죠.
참 모범적인 모습같아 기분좋네요.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에서 이탈하여 나만의 리듬을 가져야만 가능한… 소유를 떠나서 저런 여유를 가지신 두 분이 진정한 부자시네요
배워야겠다
완전 건강식으로 사시네요 😊
두분 눈빛이 너무 맑아요
어떤삶을 살고있는지 얼굴에보이네요 맑고 투명한 욕심없는삶!!
진짜 멋을 아시는 분들이 여기계시네요😂
친구 연인 부부 너무 부럽습니다..
쭉 보고싶은데 나레이션땜에 못참고 5분보다가 끕니다
안칠수씨는 이 다큐 내용을 이해나 하고 계신건가요? 소박하게 삶을 살면서 서로를 아끼는 부부를 보면서 이런것 때문에 남자들이 힘들다느니.. 이딴소리로 영상의 주제를 망쳐놓으시네요.
심지어 두분 다 맞벌이로 살고 있고 서로 가사도 분담하고있는데, 그럼 본인은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하겠다는건가요?
오랜만에 의미있는 영상봐서 너무 좋았는데 안칠수씨 망언들 때문에 확 잡치네요.
공감이요. 차라리 영상만 있는게 나았을듯해요
뿌리깊은 나무처럼 알토란같이 사시네요 두분이. 멋져요
담백하고 충만해 보이네요❤
너무 멋지네요. 옷수선이 디자이너같으세요~
나레이션분 의견 보다 그냥 덤덤하게 사실만 말해주는 나레이션이 더 좋은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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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다 했는데 두 분 다 서울대 서양화과 전공…ㄷ 학위를 떠나서 타고난 감각이 좋으신 분들이네요…이건 아무나 흉내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닌ㅎㅎ
너무 멋있네요 감각도 너무 좋으시구요, 이분들 사시는 모습 좀더 보고 배우고싶어요~!
와 아내분 센스 장난 아니시네요. 팔아도 될거 같아요
너무 멋지고 요즘 지향하는 삶을 두분은 오랜시간 실천해오셨네요 :) 웃으며 보고 많이 배웁니다!!😊❤
대단합니다 감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아름다운 어른'이라는 표현이 아주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는 환경이 넘 아름다워요😻
부부는 닮는다더니 진짜 두분이 닮았어요
참 멋지네요.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자연식, 자연사랑, 그림으로 표현하는 부부가 부럽습니다. 아름답게 행복하소서. 그림을 보니 행복이 전해옵니다.
저도 한번에 한가지만 잘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밥먹을때는 밥만 먹어야지 대화를 못하는데
그런분이 여기 또 있어서 정말 위로가 됩니다. ㅎㅎㅎ
멋진 부부
교양이 넘치신다 ❤ 돈으로 줄수 없는
5년전 방송이네요. 지금 모습도 궁금합니다.
천생연분. 아름다운 부부네요
두분다 피부 너무 좋으시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명품을 정말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취미가 비슷하니 두분이 닮으셨네요..
상상초월이네요
Wow,Amazing-👏👏👏 80노인 히피시절의 뉴요커 할머니 응원과 지지 보냅니다. 바느질 배우고 싶어요.
서울눈도 잘 뭉쳐요.천호공원에서 눈사람 잘 만든사람 봤어요.함박눈에 적정온도는 서울 시골 가리지 않고 눈 잘 뭉쳐요.
와~~~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삶자체가 예술이고, 명풍입니다.
남매 같이 생겼네요.
부부는 닮는다더니...
한마음으로 사는 부부이시네요~
어쩜 이렇게 멋지게 사실까요. 본받고 싶네요.
할아버지 미남이셔…
와 … 잘 어울리시고 멋져요
옷 예쁘게 잘만드시네요 배우고싶네요
두분이 너무 닮았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존경합니다
부부가 같은마음이어야 가능한 일
너무너무 멋지세요^_^❤
재활용의 귀재들 이시구만 ! ! !
한살림 쓰시네요. 역시~
두분이 닮으셨어요 ㅎ~
🙏🏻💚
영상 너무 좋은데 나레이션이 진심 영상을 망치는 중….배칠수 나레이션 뺀거로 올려주세요
대환영❤
삶의 여유가 있으니 저렇게 사시는겁니다.
소박한 밥상은 아닌것같은데…
어려우신분들 많습니다.
암튼 있으신분들이 이쁘게 사시는데 점수드립니다.
손재주ㅜㅜ
국내산 통밀가루 살 수있나요?
농약 안하는게 잇나요
한살림이란 곳에 가면 그런 먹거리 팔아요. 물론 좀 비싸죠.
저 농약, 유기농 농약
가능해요 저도 텃밭으로 먹거리 대부분 해결합니다.
좋은것만 드셔 오래 사셔요 보는거 중단
저렇게 사는 분들 보면 결국 다 여자분이 하시더라
7개월 전 영상인 줄 알고 헉하며 봤는데, 6년 전 영상이었네요. 나레이션이 꽤나 불편했습니다. 6년 전에는 저런 반응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였나봅니다.
가끔 TV 보다보면 저런식으로도살아가는구나 하고 놀랍기도 감동하기도 신기하기도 때론 감탄사가 절로 나오곤 하는데
정작 나한테 이렇게 살래!
하면 ᆢ
노땡큐~~
난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가렵니다.
신문물의 도움을 받아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 몸편히 맘편히 지금 이시대가 주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며 팔자좋게 살아가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
가난은 쪽팔림보단 불편해서
싫다고ᆢ
사람마다 가치관 보는눈 생각 생김새 살아가는 방식이 다 다르듯이
난 나답게ᆢ
맞아요. 저분들도 본인들 편하고 즐겁게 사는듯. 우리도 우리 각자에 맞게 맘편하게 즐겁게살면되죠. 그 삶이 이왕이면 나혼자만을 위한 기쁨이 아닌 우리를, 지구를 위한 요소가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너나우리가 모두 행복하겠구요.ㅎ
약안치고농사지을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