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적인 비난과 싸움은 종파와 교단을 떠나서 그리스도교의 앞날만 흐릴 뿐입니다 기독교인 모두가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오 5,44)'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를 때에야 비로소 기독교의 미래는 밝게 꽃필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기독교인 여러분, 우리 서로 밝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주교 이상 교황님까지 미사때 약식 제의나 혹은 성체강복 미사때 캅파를 입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영대의 경우 앞서 언급하신 백, 녹, 보, 빨강색 이외에 사순4주일 및 대림3주일에 착용 할 수 있는 분홍색이나 장례 내지 위령미사때 착용 가능한 검정색 영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1. 네 입을 수 있습니다 가톨릭 성직은 부제, 사제, 주교 이렇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주교, 추기경, 교황은 지역의 주교 국가의 주교 로마의 주교 인 샘입니다 2. 분홍색 제의를 입는 주일은 장미주일이라고 합니다 사순시기, 대림시기동안 극기와 고행, 희생을 하게되는데 잠시 쉬며 남은 시기를 더욱 잘 보내기 위한 주일입니다 장미색이라고도 하는 분홍제의는 이때 입습니다 위령미사때에는 죄와 회개를 상징하는 보라색 제의를 입습니다
난 지금은 성공회지만 가톨릭은 내 신앙의 시작이었고 친정같은 곳이라서 애정어린 관심을 가지게 됨 하지만 몇몇의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크게 유감임 특히 이 영상의 주제를 예로 들자면 가톨릭 사람들중에 성공회 사제들이 로만 칼라를 입는 것을 보고 혼인이 가능한 개신교가 왜 그걸 입냐며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경우가 없지 않더라 그걸 보는 내 심정과 감정은 개신교가 가톨릭을 이단이네 어쩌네 공격하는 영상과 댓글을 본 천주교 신자들과 같았음. 성공회라고 다 사제들이 혼인하는것도 아니고 선택이고 성공회 사제도 당신들이 흔히 생각하는 장로교 감리교 등의 목사님들 처럼 쉽게 쉽게 되는거 아님 물론 천주교 사제들보다 되는 기간은 짧겠지만
@@yeon9876 '사람'따라서 다르고 '경우'따라서 다르고 당연하거 겠지요. 나도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가톨릭에 상당히 예민하고 거칠게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종파를 바꾼게 여성주교,여성사제 그리고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천주교인들과 대판 ㄱ××를 하고 떠나서..... 좋게 떠난게 아니라 ( 정치제도로서의 여성사제와 동성애의 문제는 성공회가 가톨릭보다 열려있는게 맞습니다. 여성성직자의 문제는 세계 성공회가 따르고 있고 하지만 동성애의 문제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일부 개별 국가에 국한된 허용이긴 하지만 성공회의 정치제도는 두 현안에 대해 가톨릭보단 유연하고 개방적인게 사실이기에) 더쓰면 지금도 충분히 T.M.I가 되버렸기에 그만 할게요
여러분 마태복음에 예수님 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된 말씀을 매일매일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성령을 달라고 간구하세요!!!제가 그렇게 했더니 예수님 께서 성령을 주시고, 예수님을 더 시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여러분!!!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로만칼라의 유래는 불확실하나 15세기 천주교 사제들이 입기 시작한 건 으로 유래가 전해집니다. 또한 로만칼라의 의미는 독신과 순결인데 개신교 목사들이 독신을 지키나요? 그 옷입고 성범죄나 저지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느그 개신교 자체가 천주교에서 파생되 루터라는 사람이 새운 신흥 종교 아닌가요
@@지나가던팩트폭행러 기원은 루터교회에서 ㅅ자 모양의 로만칼라가 시초랍니다. 정확한 시초를 말하자면 공직자가 권위와 명예를 내세우기 위해 착용하던 라바형식의 칼라를 횐색으로 맞추고 간소화시킨게 시초입니다. 지금같은 형체를 띠고있는건 고된 노동으로 사람들이 세례를 받지못하고 죽어나가자 스코틀랜드 장로회의 맥러드 목사가 안타깝게 여기고 횐 목띠 형식의 칼라를 고안해냈다고 합니다. 가톨릭의 칼라는 보통의 칼라와 다름없는것을 사용했었는데, 1960년 이후 개량된 성직칼라 셔츠가 들어왔고, 이후 가톨릭에서 칼라 사이에 횐 탭을 끼워넣는식의 형식으로 개량됐다고 하네요. 실제로 도입되던 당시에 신부님들이 이단의 복장을 따라한다며 반발했다고 합니다.
찬미예수님 🙏🌿
성직자들,존경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해요 희망이 우리에게 있어요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가톨릭 모든 성직자들을 위하여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ㆍ
성직자는 하느님이선택하신분들 존경하구 훌륭합니다
♡♡♡☆☆☆☆
와우
원색적인 비난과 싸움은 종파와 교단을 떠나서 그리스도교의 앞날만 흐릴 뿐입니다
기독교인 모두가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오 5,44)'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를 때에야 비로소 기독교의 미래는 밝게 꽃필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기독교인 여러분, 우리 서로 밝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독설로 저주하면 다자기에게돌아갑니다
맞아요.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주교 이상 교황님까지 미사때 약식 제의나 혹은 성체강복 미사때 캅파를 입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영대의 경우 앞서 언급하신 백, 녹, 보, 빨강색 이외에 사순4주일 및 대림3주일에 착용 할 수 있는 분홍색이나 장례 내지 위령미사때 착용 가능한 검정색 영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1. 네 입을 수 있습니다 가톨릭 성직은 부제, 사제, 주교 이렇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주교, 추기경, 교황은 지역의 주교 국가의 주교 로마의 주교 인 샘입니다
2. 분홍색 제의를 입는 주일은 장미주일이라고 합니다 사순시기, 대림시기동안 극기와 고행, 희생을 하게되는데 잠시 쉬며 남은 시기를 더욱 잘 보내기 위한 주일입니다 장미색이라고도 하는 분홍제의는 이때 입습니다
위령미사때에는 죄와 회개를 상징하는 보라색 제의를 입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권위적인 복장은 이제 벗어 던져라
예수님은 낡은 옷하나로 사셨다.
저도 동의합니다.
난 지금은 성공회지만
가톨릭은 내 신앙의 시작이었고 친정같은 곳이라서
애정어린 관심을 가지게 됨
하지만 몇몇의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크게 유감임
특히 이 영상의 주제를 예로 들자면
가톨릭 사람들중에
성공회 사제들이 로만 칼라를 입는 것을 보고
혼인이 가능한 개신교가 왜 그걸 입냐며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경우가 없지 않더라
그걸 보는 내 심정과 감정은
개신교가 가톨릭을 이단이네 어쩌네 공격하는 영상과 댓글을 본 천주교 신자들과 같았음.
성공회라고 다 사제들이 혼인하는것도 아니고 선택이고
성공회 사제도 당신들이 흔히 생각하는 장로교 감리교 등의 목사님들 처럼 쉽게 쉽게 되는거 아님
물론 천주교 사제들보다 되는 기간은 짧겠지만
@@신정숙-t6m 구차한 변명이네요
다 그런건 아닌거 누가 몰릅니까??
그래서 일부라고 말했고요
@@김이나-p1u 애정어린 관심
그런것같지 않네요
앞으로 댓글 달지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가톨릭 신자들중 보수적이신분들은 개신교에 그렇게 호의적이진 않더라고요. (이건 저도 그렇지만.. 근데 이건 개신교의 천주교 비하때문에 그런것도 있을것같아요.) 성공회도 가톨릭을 따라하는? 그런걸로 여긴다네요.
@@yeon9876 '사람'따라서 다르고 '경우'따라서 다르고 당연하거 겠지요.
나도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가톨릭에 상당히 예민하고 거칠게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종파를 바꾼게
여성주교,여성사제 그리고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천주교인들과 대판 ㄱ××를 하고 떠나서..... 좋게 떠난게 아니라
( 정치제도로서의 여성사제와 동성애의 문제는 성공회가 가톨릭보다 열려있는게 맞습니다. 여성성직자의 문제는 세계 성공회가 따르고 있고
하지만 동성애의 문제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일부 개별 국가에 국한된 허용이긴 하지만 성공회의 정치제도는 두 현안에 대해 가톨릭보단 유연하고 개방적인게 사실이기에)
더쓰면 지금도 충분히
T.M.I가 되버렸기에 그만 할게요
로만칼라를 다는것이 의아한 까닭은 로만칼라는 로마주교인 교황에게 순종하겠다는 표지이기에 의아한 것입니다
저희 성공회 신부님과 비슷한 복장이네요
성공회 ㅋㅋ
@@voltaire420 왜 그러시죠?
ㄴㄴ성공회 겉만 가톨릭이지 까보면 칼뱅임
@@김건희-q6g 뭐가 심각해요???? 개 수구꼴통 개10톨릭 신자님
걍 헨리8세가 이혼하고싶은데 교황이 허락 안해주니까 고것만 좀 바꿔서 만든게 성공회임.
여러분 마태복음에 예수님 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된 말씀을 매일매일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성령을 달라고 간구하세요!!!제가 그렇게 했더니 예수님 께서 성령을 주시고, 예수님을 더 시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여러분!!!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정구사만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5년전의 내용에 무슨 댓글이 필요할까. 단지 복장을 보기보다 그 마음이나 정신을 봐야 하지 않을까? 란국 추기경의 친일계보.
[다번역성경찬송]
마태복음 23장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뜻은 좋네
안시성ㅡ남에 여인을해한다고 내땅이 너희땅이될성싶으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최기복?♥
♥형사처벌♥~성범죄 근절~♥
철저한 계급제라는 뜻이구나
ㅇ75ㅅㅣ5
계급제가 아니라 신부로써 지니는 의무를 담고 있죠. 평신도들 사이에서도 계급을 나누는 개독이 할 소리는 아닌데,,
옛날에 수도자들 기도하느라 빨래할시간 줄이려고 목에 두룬것많 떼어서 빨아사용햇다고 들엇는데
자기 수준에서 판단하는 경박함이 철철 넘치네! ㅉ ㅉ
카톨릭 ㅋㅋ 으 잘못된 믿음 더럽누..
가톨릭임 카톨릭아님 발음좀 제대로
ㅋㅋㅋ인간이 만든 종교믿으면서 원조를 더럽다하네
기독교 말살시키려 갖은패역 인터넷나오지않나 재수이트는 지금이라도 양탈벗고 죽이거나 갖은패역벗어던지고 자신을죽인 자들을 용서하고 자비달라고하신예수님의 한없는 아버지사랑으로 돌아가야 돈과조직 허식다버리세요 주님은 화려하게오지않고 거지로 남루한 복장으로 오십니다
황치학 응 개독은 개소리 집어쳐~
천주교 싫어하는 것보니 사탄에 제대로 씌였네 ㅋㅋㅋㅋㅋ
@@moonlightmmt ㅇㅈ
꼴도 보기싫군요
그복장이 더 보기민망합니다
삶을 사시오
입으로 주교추기경살지말고.
본당추태 돌아가는작태는 관심도없는 주교 추기경이 뭔 교회지도자?...
사탄사화구현 위한 신부들 천주교부터 망친다
???????
니들이 종교 얘기를 하든말든 알바아니고 로만칼라는 루터교에서 시작되어서 스코틀랜드 장로회로 전파된 개신교 복장임
로만칼라의 유래는 불확실하나 15세기 천주교 사제들이 입기 시작한 건 으로 유래가 전해집니다. 또한 로만칼라의 의미는 독신과 순결인데 개신교 목사들이 독신을 지키나요? 그 옷입고 성범죄나 저지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느그 개신교 자체가 천주교에서 파생되 루터라는 사람이 새운 신흥 종교 아닌가요
? 니들이 그런얘기를 하던말던 우리도 알바아님. 근데 개신교 자체가
가톨릭에서 파생된거라는거 알고는 있는거지? ㅋ
@@지나가던팩트폭행러
기원은 루터교회에서 ㅅ자 모양의 로만칼라가 시초랍니다. 정확한 시초를 말하자면 공직자가 권위와 명예를 내세우기 위해 착용하던 라바형식의 칼라를 횐색으로 맞추고 간소화시킨게 시초입니다.
지금같은 형체를 띠고있는건 고된 노동으로 사람들이 세례를 받지못하고 죽어나가자 스코틀랜드 장로회의 맥러드 목사가 안타깝게 여기고
횐 목띠 형식의 칼라를 고안해냈다고 합니다. 가톨릭의 칼라는 보통의 칼라와 다름없는것을 사용했었는데, 1960년 이후 개량된 성직칼라 셔츠가 들어왔고,
이후 가톨릭에서 칼라 사이에 횐 탭을 끼워넣는식의 형식으로 개량됐다고 하네요.
실제로 도입되던 당시에 신부님들이 이단의 복장을 따라한다며 반발했다고 합니다.
로만칼라 자체는 공무원, 법관들이 사용하던 칼라를 간소화 시킨 형태였기에 개신교에선 검소함, 겸손의 뜻이 있고요.
가톨릭에선 성직자의 정결, 순명의 뜻이 있습니다.
@@yeon9876 네에 그렇군요,, 뭐 저도 17세기에 산 것도 아니고 로만칼라의 유래가 확실한 것도 아닌데다 저는 신부님도 목사님도 아니라서 정확한 것은 모릅니다., 하지만 제 뜻은 전달이 되었음하네요 :)
천주교는 예식과 형식이 크네
염 주교 좀 영상에 담지 맙시다. 반 그리도교인입니다. 교황청은 사람하나 구별할 줄 모르네요
예수를 팔아먹고 사는 정구사 앞잡이 김희중
좀 종교인에게 정치색깔을 더 씌우지 맙시다
염 추기경님이 왜? 수원교구랑 제주교구 주교님들을 사람들이 싫어하지. 철지히 반대로 아는구만
sing AG 정치성향를 좌파.중파.우파.로 나눠서 싫어하고 좋아하고 ㅉㅉㅉ
유튜브에 카톨릭의 실체를 확인해보세요
지들끼리의 만찬.
sk y 예수님과의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