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 번개시장의 명물, 따끈한 콩국 / Hot Bean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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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마산역 번개시장은 새벽 첫차가 도착할 무렵부터 시작되죠
    주변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직접 키운 채소 등을 가지고 와서 싼값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번개시장 입구의 콩국은 정말 유명합니다.
    새벽 4시에 시작해서 다 팔리면 문을 닫습니다.
    기차여행으로 출출할 때 따뜻한 콩국과 찹쌀도너츠 한점을 먹으면
    정말 속이 든든합니다.
    The lightening market at Masan Station starts when the first train arrives
    We take the early morning train and bring our own vegetables and sell them at a low price.
    Kongguk at the entrance of Lightning Market is really famous.
    It starts at 4 a.m. and closes when it's sold out.
    When you're hungry on a train trip, if you eat warm bean soup and a piece of glutinous rice donuts,
    I feel so full.
    goo.gl/maps/jf...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성훈-i5u
    @이성훈-i5u Месяц назад +2

    요즘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폴드-l9t
    @폴드-l9t Год назад +2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경기도로 오니 먹을곳이 없네요 ㅠ

  • @DAYBREAK...954
    @DAYBREAK...95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자 사장님이 계신걸 보니 아침 6시 이후에 가셨군요 ㅎㅎ

  • @yge971
    @yge9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 그릇 설거지는 어떻게 하나요?

  • @라임3
    @라임3 Год назад +1

    어릴때 엄니따라 먹었던 곳임

    • @YummyKOREA
      @YummyKOREA  Год назад

      달콤짭짤 맛있죠.. 새벽에 먹으면 속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