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라.. 나는 왜 엄마가 동생한테 누나는 마음이 아픈사람이야 하면서 얘기했던게 왤케 기억에 남지 첫 양극성장애로 인해서 약복욕했을때 정신병자냐고 그랬던게 우리엄만데 결국 엄마가 약먹는거 나중애 의료보험 관련해서 보험가입하기 힘들수도 있다해서 의사상의없이 약 중단했더니 가끔은 화가 치밀어올라서 미칠것같고 갑자기 우울해지고 기분좋아졌다가 따분해지고 미칠것같다 그냥 깨어있을땐 스트레스임 기분오락가락하고 잠에 들려하면 잠도못자고 가족도못알아보고 거울속 내자신도 낯설게 느껴지고 원래 살던집도 무섭게 느껴질때 있음 한 50초정도 생각하면 아! 하면서 천천히 생각남 난 이런내가 무섭다
이은주의 초콜릿 1화 l 양극성 장애 전체 영상은
ruclips.net/video/wWsf9yMXChs/видео.html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양극성장애는 정신질환인지정말궁금합니다
장애등급장애기준궁금합니다😊
오랜병에 장사없듯 가족 구성원중 한사람이 병이드니 전 가족 모두 마음이 병들어가는게 문제가 되네요 힘이 듭니다...
모두다 맞는 말씀입니다
장애자 에게 사랑의
눈으로 봅시다.❤
성질 내는거 보다보니 정 다 떨어져 만나기도 꺼려져요
그렇습니다!!...
만나지마세요 그럼
주변인이 본인기분좋을땐 그럴수도있지 마인드인데 사소한일에 화가나고 욕하고 기분돌아버리면 눈빛이 변하면서 반말에 말도 띄껍게 하는데 이것도 양극성 장애인기요.. 저도 우울증이 있는데 누굴 이해해줄 처지는 아닌데 넘 힘드네요..
조울증 여자와 3년지냈습니다. 조증이 시작되면 기분좋음을 넘어 서서히 분노로 치달아갑니다. 사람마다 양상은 비슷한걸로 압니다. 아무 것도 아닌일에도 욕부터박고 알수없는 말로 자기말이 맞다고 주장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배려는 '함께 해나가'는 것이지 '일반인'이 '장애인'에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포화 스트레스' 시대에 나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일반인이다'며 자신있게 소리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갱년기증상처럼 땍땍 거리는건가
처음은 받아줘도 계속 받아주다가
나도 짜증터져서 오랜기간은 못받아줄듯
배려라.. 나는 왜 엄마가 동생한테 누나는 마음이 아픈사람이야 하면서 얘기했던게 왤케 기억에 남지 첫 양극성장애로 인해서 약복욕했을때 정신병자냐고 그랬던게 우리엄만데 결국 엄마가 약먹는거 나중애 의료보험 관련해서 보험가입하기 힘들수도 있다해서 의사상의없이 약 중단했더니 가끔은 화가 치밀어올라서 미칠것같고 갑자기 우울해지고 기분좋아졌다가 따분해지고 미칠것같다 그냥 깨어있을땐 스트레스임 기분오락가락하고 잠에 들려하면 잠도못자고 가족도못알아보고 거울속 내자신도 낯설게 느껴지고 원래 살던집도 무섭게 느껴질때 있음 한 50초정도 생각하면 아! 하면서 천천히 생각남 난 이런내가 무섭다
나도 그랬어 이겨내자
약 꼭 드세요~ 응원합니다.
따뜻하게 말해주면 듣나. 사람 미쳐버리게하는데 그저 배려하라는 말은 전혀 도움 안된다.
중요한 정보가 없음..
말씀을 좀 빨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