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전거를 타느냐는 나중문제이고 지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니어들은 나이값 하는 것을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세요. 얼마나 진상들이 많습니까? 특히나 나이먹으면 별거 아닌 것도 다 진상짓으로 보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봐도 멋있는 노인들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려고 노력하세요. 자전거 타면서 진상 짓 보면 대부분 MTB 몰려다니는 나이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옷 고를때 주의하세요. 폼나게 입고 다니세요. 가뜩이나 나이들면 아무리 좋은 옷도 후져보이는 경항이 있습니다. 디자이너 조언을 받아서라도 폼나게 입고 다니세요.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지 말고. 주변 지인에게 물어봐야 거기서 거인데. 마지막으로 법을 공부하세요. 내가 가면 길이다라는 식으로 막장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그러다 진짜로 그 동안 모아놓은 전 재산 모두 한 순간에 날아갑니다. 자전거 관련 법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관련 부분도 함께 통달할 정도로 공부하고 불안하면 전문변호사도 미리 찾아보고 공부하세요. 그냥 자전거 끌고 나와서 타면 다가 아닙니다. 항상 뒤통수 당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 설마?". " 그런 줄 몰랐다"입니다. 모르면 용서가 되나요? 레져도 법을 알아야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겁니다. 주변사람들 말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 대부분 귀가 얇은 분들이 많더군요. 정확한 것은 항상 여러 곳에서 확인하세요. 한 사람에게만 물어보지 말고. 그리고 인증된 사람들을 찾으세요. 광고 열심히해서 돈 버는 놈들 말고. 젊은 사람들도 무턱대고 아무생각없이 자전거 타다가 인생 망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당연히 정보력 부족의 시니어들은 더 위험합니다. 정보수집에 집중하시고 항상 기억하도록 하세요.
저는 시니어 입니다만 자전거를 거의 못 타므로 미니벨로로 할려고 합니다. 속도나 멀리 가는게 목적이 아니고 동네 마실이나 자전거 도로에서 슬슬가다고 캠핑의자 싣고 가다가 편한데 있으면 앉아 멍때리기하고 김밥 가져가고 초딩때 김밥ㆍ사이다풍 소풍 즐기기가 목적입니다. 자전거 쫄때 옷입고 고글쓰고 거추장스러운거 안좋아해서요.
그래블 잔차 참 탐이 납니다ㅎㅎ 그런데 드롭바가 불편해서 그냥 엠티비에 1.75인치 깍두기 타이어 끼우고 앞샥 잠그고 다니네요 편한게 최고ㅎㅎ 처음부터 엠티비를 타서그런지 드롭바 적응이 어렵더라구요. 로드 4년 정도 탔는데 적응실패... 엠티비로 굳히기 들어가는 중입니다ㅋ
어떤 자전거를 타느냐는 나중문제이고 지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니어들은 나이값 하는 것을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세요. 얼마나 진상들이 많습니까? 특히나 나이먹으면 별거 아닌 것도 다 진상짓으로 보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봐도 멋있는 노인들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려고 노력하세요. 자전거 타면서 진상 짓 보면 대부분 MTB 몰려다니는 나이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옷 고를때 주의하세요. 폼나게 입고 다니세요. 가뜩이나 나이들면 아무리 좋은 옷도 후져보이는 경항이 있습니다. 디자이너 조언을 받아서라도 폼나게 입고 다니세요.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지 말고. 주변 지인에게 물어봐야 거기서 거인데. 마지막으로 법을 공부하세요. 내가 가면 길이다라는 식으로 막장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그러다 진짜로 그 동안 모아놓은 전 재산 모두 한 순간에 날아갑니다. 자전거 관련 법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관련 부분도 함께 통달할 정도로 공부하고 불안하면 전문변호사도 미리 찾아보고 공부하세요. 그냥 자전거 끌고 나와서 타면 다가 아닙니다. 항상 뒤통수 당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 설마?". " 그런 줄 몰랐다"입니다. 모르면 용서가 되나요? 레져도 법을 알아야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겁니다. 주변사람들 말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 대부분 귀가 얇은 분들이 많더군요. 정확한 것은 항상 여러 곳에서 확인하세요. 한 사람에게만 물어보지 말고. 그리고 인증된 사람들을 찾으세요. 광고 열심히해서 돈 버는 놈들 말고. 젊은 사람들도 무턱대고 아무생각없이 자전거 타다가 인생 망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당연히 정보력 부족의 시니어들은 더 위험합니다. 정보수집에 집중하시고 항상 기억하도록 하세요.
저는 시니어 입니다만 자전거를 거의 못 타므로 미니벨로로 할려고 합니다.
속도나 멀리 가는게 목적이 아니고 동네 마실이나 자전거 도로에서 슬슬가다고 캠핑의자 싣고 가다가 편한데 있으면 앉아 멍때리기하고 김밥 가져가고 초딩때 김밥ㆍ사이다풍 소풍 즐기기가 목적입니다.
자전거 쫄때 옷입고 고글쓰고 거추장스러운거 안좋아해서요.
그래블 잔차 참 탐이 납니다ㅎㅎ 그런데 드롭바가 불편해서 그냥 엠티비에 1.75인치 깍두기 타이어 끼우고 앞샥 잠그고 다니네요 편한게 최고ㅎㅎ 처음부터 엠티비를 타서그런지 드롭바 적응이 어렵더라구요. 로드 4년 정도 탔는데 적응실패... 엠티비로 굳히기 들어가는 중입니다ㅋ
좋은 정보에 좋은 상식을 얻어 갑니다
자전거 탈 줄만 알았지, 아무런 정보 없이 홀로 떠난 국토 종주기
2023년 62세에 2,300km 29일 동안 쉬지 않고 달려 그랜드 슬램 달성하여 책으로 출판
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최만형
중년의 나이를 어디에 두고 판가름 하는가? 60살은 되어야 청년층에서 벗어나 중년층에 들어가는 시대에 자신에 몸관리는 필수다..😂😅😊
중장년 층에는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가 무난함
동네 마실용은 MTB 추천
승차감 좋고 펑크걱정 적음
로드, 그래블은 타는 자세가 별로임
허리가 안 좋거나, 배나온 사람 불편
저라면 그래블 살돈으로 xc하드테일 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혹평을 해야겠네요. 영상도 내용도 자전거를 잘 모르는 사람이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로 얼버무린듯 하네요.
이 정도의 컨텐츠로 올바른 정보를 줄 수 없어요. 좀 더 깊은 취재를 해서 정보를 제공하세요. ㅠㅠ
그 정도로 혹평할 만한 수준은 아닌 거 같은데요? 어떤 부분이 잘못된 정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