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자 인데요, 퀘백에서 일하시려면 불어를 해야 합니다.. 영어 배우기도 벅찬데 불어까지 해야하는 부담이 크죠. 솔직히 18억 정도 여유있음 캐나다는 여행으로만 추천합니다..이민옴 고생 많습니다. 겨울도 엄청 길고... 굳이 이민 오시고 싶으시면 몇개월 정도 장기 채류해서 살아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 드림니다.
캐나다 잠깐 공부하러 가서 보니 가장 ...그나마 가능성 있는게 (물론 중고딩때 유학 오셔서 여기서 취업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지만 .. 유학이 아닌 한국에서 학교를 나왔다고 가정하는 경우) 한국에서 4년제 나오고 영어좀 되시는 기술가지고 계신분이 한번에 채용되어 취업비자로 오시거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가지고 여기서 1년간 열심히 일해서 (임금은 거의 알바 수준인데 그리고 어학연수 하려는 워홀러들은 진짜 알바하면서 어학도 하고 그런 목적인데 ...취업을 염두해 두고 오시는 분들은 워홀하면서 취업 비자 내줄 직장에 내가 이렇게 일을 잘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걸로 쓰더라구요 ) 임금이 낮으니 업주입장에선 만족감이 커지고 그러니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구요 그렇게 취업비자로 전환후 10년일하시다 영주권받는 형태로 가시더라구요 그 중간에 현지인과 결혼하시는 분도 계시고 .... 간호원 이나 공업기술 건축기술 그래픽 디자인 미용기술 보육교사 등 기술가지신 분들중 젊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데... 영어도 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면 좋겠다 싶었어요 주변 어학연수 생중에서도 캐나다가 맞아서 워홀비자 다시따거나 한국들어가서 따서 다시왔다 저런 방법으로 취업 되어 비자 전환 하신 분들 보긴했고 ... 암튼 워홀이나 취업비자등으로 오시는게 이나라랑 내가 잘 맞는지 확인해 볼수 있는거 같아요.... 그거 아니면 미리 자리잡은 친척이나 가족이 사업체를 운영할경우 고용하는 식으로 취업비자 받고 영주권으로 전환하고 그러더라구여 근데 또 이렇게 들어가더라도 미국으로 옮기시는 분들도 있어요 미국이 임금이 더 높은편이고 능력만 있으면 ... 물가도 공산품 물가등 여러가지 캐나다 보다 싼곳이 많기에 ... 또 캐나다의 조용한 분위기가 안맞으시면 ... 미국으로 옮겨가기도 하시더라구요 캐나다 현지 사람도 제가 알기론 한번 국적을 포기해도 나이먹어 다시 국적 회복이 가능한걸로 알아서 국적 포기까진 아니어도 캐나다 인이 미국에서 자리잡기 쉬운 분위기가 있어서 젊을땐 기회랑 일자리 많고 임금 높은 미국서 일하다 결혼하고 아이 낳거나 나이들어 은퇴할때쯤 다시 캐나다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아요 총기없고 깨끗하고 조용하지만 저는 그분위기를 조아하지만 (저도 공부를 미국과 캐나다 두곳에서 해봐서 ) 젊은 사람의 경우 좀 안맞을수 있어요 가족단위 보다는요 아 그리고 한국도 정말 살기 좋은 나라랍니다 돈이 많지 않더라도 한국 조아요 되게 편리하게 인프라가 잘 되어있고 뭐든 빠르고 교민은 아니었지만 캐나다나 미국 사시는 이민자 분들 보며 느낀게 어디나 돈없는 우리 같은 서민은 살기 힘들다였고 정말 힘들때나 중요한일 있을때 법에 따져야ㅠ하거나 계약할때 내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된걸 읽고 판단하고 주장하고 한다는게 진짜 어려운일이란걸 느꼈어요 그래서 한국사람은 이민가서도 자기들끼리 한인 타운에서만 산다 라고 하시지만 이런일 생겼을땐 한국인 부동산 에이전트 변호사 의사 분들 도움이 엄청 필요하구여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 영주권 심사 얼마 안남기고 짤렸을때 한국 돌아가야 할때 생기면 체류기간 뜨지않게 한국인 사업체 사장님들이 사정듣고 고용해줘서 영주권 심사 넘기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 대부분 교회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로 도와주고 하더군요 ㅠ )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거 쉽지 않은 일이란거 많이 보고 느꼈답니다
캐나다 거주 7년차 유학생입니다. 너무 어려운 방식으로만 얘기해주는것 같은데, 여기서 전문대 (2,3년)다니고 졸업후에 워킹비자 받아서(신청하면 나와요 학교다닌 기간에 비례합니다) 공부하신 과에 맞는 직업으로 일 찾으시고 세금 잘 내시고.. 조건 충족되신다음에 그때 영주권 신청에 들어가는거죠. 이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결혼얘기도 하시던데.. 영주권때문에 억지로 결혼상대 찾는건 아니잖아요. 사람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물론.. 그런 분들이 적지 않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영어공부도 하고 문화도 좀 알고.. 나쁘지 않아요. 근데 뭐 환상적인 무언가가 눈앞에 펼쳐진다거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다 사람 사는게 같아서 그런가.. 그리고 가족 없으면 굉장히 심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많아요. 서로 도와주시려고들 하시는거 같은데, 어디 업타운 교회 한번 잘못갔다가 발목잡힐 뻔 한 적이 있어서 교인들에 대한 안좋은 필터가 씌워지긴 했지만요.
이민 전문가랍시고 상담하는게 참... 쓰레기다. 투자이민 누가 함? 다들 캐나다에서 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Express Entry로 따거나 아님 영어점수 필요없는 매니토바주 주정부 이민 or 사스캐츄완주 주정부 이민 해서 영주권 잘들 받던데. 상담을 하더라도 좀 현실적인 상담을 해야지 저 여자는 무슨 돈이야기부터 하냐? 저렇게 큰 돈 낼 수 있는 사람이 캐나다 미국 왜가냐 한국에서 편히 사는데.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는 대부분 사람들은 현지에서 경력 쌓아서 연방이민으로 영주권 취득하거나 아님 주정부 이민으로 영주권 받음.
왜 후진국을 돈주고 가는지. 캐나다에서 현재 용접하고있는 1인으로써. 다시 8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동쪽으로 오줌도 안싼다. 이민가서 대부분 어떻게 사는지 알게되면 후회한다. 그쯤엔 이민 반쯤 몸이 잠긴상태라 나오기도 힘들다. 그렇게 단념하고 그냥 후진국에서 살아가는거임. 늪 같은거임.
후진국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말씀하신대로 인프로, 교통, 의료 서비스.등 한국보다 발달이 덜되거나.느린건 맞는것.같아요. 하지만.한국만큼 빠르고.한국만큼 서비스 및 각종 인프라들이 잘 되어 있는곳.전세계에서 찾기.힘듭니다. 캐나다는 분명.나아지고 있고, 느림을.즐기는 사람이거나, 캐나다에서 거주하기.좋아하시는.분들도 분명 많이.있습니다..특히.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번 코비드로 최소 1억이상은 정부에서 지원을 받았고, 코로나 혹은 아이를 돌봐야 하는사람으로 직장 복귀가 안되는 가정도 2000불씩 받았으니, 후진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떤 혜택을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 어떤사람은 캐나다가 복지국가라고 좋아할듯 싶습니다. 물론 한국도 많이.좋아지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oecd 국가중 자살률 압도적 1위에 이제는 하다못해 청소년 자살률 1위 까지 달성햇냐 ㅋㅋ? 걍 니가 말하는 모든것들이 전부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인다 ㅋㅋㅋ 해외에서 도전하고 잘 적응하고 사는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드나 ㅋ 가오 ㅇㅈㄹ ㅋㅋ 끊임없이 영어공부하고 자기전공 살리려고 애쓰고 해외로 견문 넓혀서 힘겹게 진출한 사람들을 ‘가오’라고 지혼자 단정짓네 무능력한 쉨 ㅋㅋㅋ 늙었다는 핑계로 도전조차 못하는 쫄보틀따기 마인드 잘보고간다~ 근데 넌 젊었을때도 제자리걸음 이었겠다 마인드보니 ㅋ
이민법인은 상담용으로만 사용하시고, 절대 돈주고 일 진행하지 마세요. 바로 투자이민을 추천하다니...? 영어점수라 함은 제너럴 아이엘츠 점수가 있으면 됩니다. 요즘 캐나다도 사람이 많이 빠지고 (코비드 때문에), 여기도 점점 점수가 낮아져서 사실 예전보다 영주권 취득이 쉬워졌어요. 저 67점이 정말 정말 기본 점수구요. 절대 저 점수로 뽑지 않아요. (코비드 이전엔 점수가 총 470점 이상 이었는데, 작년엔 75점 이상 사람들 다 영주권 취득이 가능했습니다.) 당연히 영어회회가 가능하고 기술이 있으면 (개발자, 디자이너, 치기공,,,등.. 다른 직업군은 잘 모르겠네요. ) 한국보다는 훨씬 월급도 쎼고, 야근도 없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지루하죠. 한국처럼 절대 다이나믹 하지 않습니다.
캐나다가 여유로운나라라지만 그건 영어 잘하는 사람들만 해당인듯해요. 괜히 헛된희망 가지고 오시면 개고생합니다.
노가다하다병난다
한국서 룰룰랄라집안살림만하던여자
여기와서노가다 하다 병나는사례수두룩…
영어안되면 개고생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보 드리자면 현실적인 상담이 아닌 수박 겉핥기식 상담이네요..EE와 투자이민 말고 현실적으로 영어의 장벽과 수십억이 없는 보통 사람이 가능한 이민은 주정부이민입니다. 주마다 상이하지만 점수제가 아닌 방식으로 영주권을 따시는 분들도 많아요
18억 있으면 걍 우리나라 경기도권에서 소소하게 사는편이 낫겠다
ㄹㅇ 걍 판교같은데 좀 저렴한 집사놓고 월세받을듯
진짜 그렇네 ㅋㅋ
캐나다 이민자 인데요, 퀘백에서 일하시려면 불어를 해야 합니다.. 영어 배우기도 벅찬데 불어까지 해야하는 부담이 크죠. 솔직히 18억 정도 여유있음 캐나다는 여행으로만 추천합니다..이민옴 고생 많습니다. 겨울도 엄청 길고... 굳이 이민 오시고 싶으시면 몇개월 정도 장기 채류해서 살아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 드림니다.
캐나다 잠깐 공부하러 가서 보니 가장 ...그나마 가능성 있는게
(물론 중고딩때 유학 오셔서 여기서 취업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지만 .. 유학이 아닌 한국에서 학교를 나왔다고 가정하는 경우)
한국에서 4년제 나오고 영어좀 되시는 기술가지고 계신분이 한번에 채용되어 취업비자로 오시거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가지고 여기서 1년간 열심히 일해서
(임금은 거의 알바 수준인데 그리고 어학연수 하려는 워홀러들은 진짜 알바하면서 어학도 하고 그런 목적인데 ...취업을 염두해 두고 오시는 분들은 워홀하면서 취업 비자 내줄 직장에 내가 이렇게 일을 잘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걸로 쓰더라구요 )
임금이 낮으니 업주입장에선 만족감이 커지고 그러니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구요 그렇게 취업비자로 전환후 10년일하시다 영주권받는 형태로 가시더라구요
그 중간에 현지인과 결혼하시는 분도 계시고 .... 간호원 이나 공업기술 건축기술 그래픽 디자인 미용기술 보육교사 등 기술가지신 분들중 젊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데... 영어도 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시면 좋겠다 싶었어요
주변 어학연수 생중에서도 캐나다가 맞아서 워홀비자 다시따거나 한국들어가서 따서 다시왔다 저런 방법으로 취업 되어 비자 전환 하신 분들 보긴했고 ... 암튼 워홀이나 취업비자등으로 오시는게 이나라랑 내가 잘 맞는지 확인해 볼수 있는거 같아요....
그거 아니면 미리 자리잡은 친척이나 가족이 사업체를 운영할경우 고용하는 식으로 취업비자 받고 영주권으로 전환하고 그러더라구여
근데 또 이렇게 들어가더라도 미국으로 옮기시는 분들도 있어요 미국이 임금이 더 높은편이고 능력만 있으면 ... 물가도 공산품 물가등 여러가지 캐나다 보다 싼곳이 많기에 ... 또 캐나다의 조용한 분위기가 안맞으시면 ... 미국으로 옮겨가기도 하시더라구요
캐나다 현지 사람도 제가 알기론 한번 국적을 포기해도 나이먹어 다시 국적 회복이 가능한걸로 알아서 국적 포기까진 아니어도 캐나다 인이 미국에서 자리잡기 쉬운 분위기가 있어서 젊을땐 기회랑 일자리 많고 임금 높은 미국서 일하다 결혼하고 아이 낳거나 나이들어 은퇴할때쯤 다시 캐나다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아요
총기없고 깨끗하고 조용하지만 저는 그분위기를 조아하지만 (저도 공부를 미국과 캐나다 두곳에서 해봐서 ) 젊은 사람의 경우 좀 안맞을수 있어요 가족단위 보다는요
아 그리고 한국도 정말 살기 좋은 나라랍니다
돈이 많지 않더라도 한국 조아요 되게 편리하게 인프라가 잘 되어있고 뭐든 빠르고
교민은 아니었지만 캐나다나 미국 사시는 이민자 분들 보며 느낀게 어디나 돈없는 우리 같은 서민은 살기 힘들다였고 정말 힘들때나 중요한일 있을때 법에 따져야ㅠ하거나 계약할때 내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된걸 읽고 판단하고 주장하고 한다는게 진짜 어려운일이란걸 느꼈어요
그래서 한국사람은 이민가서도 자기들끼리 한인 타운에서만 산다 라고 하시지만 이런일 생겼을땐 한국인 부동산 에이전트 변호사 의사 분들 도움이 엄청 필요하구여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 영주권 심사 얼마 안남기고 짤렸을때 한국 돌아가야 할때 생기면 체류기간 뜨지않게 한국인 사업체 사장님들이 사정듣고 고용해줘서 영주권 심사 넘기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 대부분 교회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로 도와주고 하더군요 ㅠ )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거 쉽지 않은 일이란거 많이 보고 느꼈답니다
결국 늙으면 한국 찾지요 ㅋㅋ 요새 한국의 복지는 유토피아급임 다른 나라 갈 이유가 없어요. 한국에서 하라고 하면 멈칫하는 직업들인데 외국가면 덜 자존심이 상하시나들 ㅋㅋ
캐나다 거주 7년차 유학생입니다.
너무 어려운 방식으로만 얘기해주는것 같은데, 여기서 전문대 (2,3년)다니고 졸업후에 워킹비자 받아서(신청하면 나와요 학교다닌 기간에 비례합니다) 공부하신 과에 맞는 직업으로 일 찾으시고 세금 잘 내시고.. 조건 충족되신다음에 그때 영주권 신청에 들어가는거죠. 이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결혼얘기도 하시던데.. 영주권때문에 억지로 결혼상대 찾는건 아니잖아요. 사람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물론.. 그런 분들이 적지 않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영어공부도 하고 문화도 좀 알고.. 나쁘지 않아요. 근데 뭐 환상적인 무언가가 눈앞에 펼쳐진다거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다 사람 사는게 같아서 그런가..
그리고 가족 없으면 굉장히 심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많아요. 서로 도와주시려고들 하시는거 같은데, 어디 업타운 교회 한번 잘못갔다가 발목잡힐 뻔 한 적이 있어서 교인들에 대한 안좋은 필터가 씌워지긴 했지만요.
애매한 능력으로 이민오면 그냥 모아놓은 돈 캐나다 사람들한테 렌트비 외식비, 학비 등으로 다 털리고 개털되기 십상입니다. 다른 요건은 차치하더라도 영어를 유창하게 못할거 같으면 캐나다 이민은 포기하는게 낫습니다.
18억있으면 한국에 살지….
2003년 단돈 2000만원 으로 미국 이민, 허름한 모텔에서 룸메이트와 생활하며, 또 친구 2명과 원룸에서 3명이서 함께 1년 넘게 살고 혼자 독립... 지금은 나름 평범하게 살고 있네요. 사업 비자를 받아서 가려면 돈 먾이 들죠.
2003년에 200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였죠ㅋ. 당시 시급이 2000원 초반대였는데
@@droguistesiu8268시급은 그런데 월급이 120만원대 평균이니 2년 연봉치였네
지금으로치면 6000만정도
찾아보니 2003년 평균연봉3000만따리였다카네요
저는 2014년 1200만원 들고 미국땅 밟았습니다. 선배님이시네요 ㅋㅋㅋ 첨엔 불체 하려고 왔다가 어찌어찌 인연이 되어 오바마에서 트럼프 넘어갈때 이민국에서 쿼터정리 할 즈음 운좋게 영주권 2년만에 받고, 지금 직장인 생활 하고 있어요. 미시간 거주 중입니다.
돈만 있으면 한국이 젤 살기 좋은 나라인디...
이민 전문가랍시고 상담하는게 참... 쓰레기다. 투자이민 누가 함? 다들 캐나다에서 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Express Entry로 따거나 아님 영어점수 필요없는 매니토바주 주정부 이민 or 사스캐츄완주 주정부 이민 해서 영주권 잘들 받던데. 상담을 하더라도 좀 현실적인 상담을 해야지 저 여자는 무슨 돈이야기부터 하냐? 저렇게 큰 돈 낼 수 있는 사람이 캐나다 미국 왜가냐 한국에서 편히 사는데.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는 대부분 사람들은 현지에서 경력 쌓아서 연방이민으로 영주권 취득하거나 아님 주정부 이민으로 영주권 받음.
나이제한 같은거도 잇을까요
지금 캐나다 이민 준비중인 46세
기러기 엄마 입니다
이민 할 수 있습니다
직업 교육 받고 월급도 올릴 수 있습니다
토자 이민 안하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수있나요??자세히 알려주세요...
@@둘리-g9f 공립 컬리지 졸업하고 졸업후취업비자 3년짜리 받아서 취업하고 1년쯤 뒤 영주권신청하면 됩니다
투자이민 말고, 고용주를 찾아 영주권을 신청할 수도 있고 캐나다 내에서 대학 졸업하고 신청하는.방법도 있음..
난 직장도 미리잡고 영주권도 받고 카나다에. 왔슴. 모든 수속도 스스로했고. 토론토에 내렸을때 주머니에 100불정도 있었고. 한가지 영어에는 어려움이 없었슴.
왜 후진국을 돈주고 가는지. 캐나다에서 현재 용접하고있는 1인으로써. 다시 8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동쪽으로 오줌도 안싼다.
이민가서 대부분 어떻게 사는지 알게되면 후회한다. 그쯤엔 이민 반쯤 몸이 잠긴상태라 나오기도 힘들다. 그렇게 단념하고 그냥 후진국에서 살아가는거임. 늪 같은거임.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떤점이 안좋은가요? 관심이 있어서요..
후진국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말씀하신대로 인프로, 교통, 의료 서비스.등 한국보다 발달이 덜되거나.느린건 맞는것.같아요. 하지만.한국만큼 빠르고.한국만큼 서비스 및 각종 인프라들이 잘 되어 있는곳.전세계에서 찾기.힘듭니다. 캐나다는 분명.나아지고 있고, 느림을.즐기는 사람이거나, 캐나다에서 거주하기.좋아하시는.분들도 분명 많이.있습니다..특히.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번 코비드로 최소 1억이상은 정부에서 지원을 받았고, 코로나 혹은 아이를 돌봐야 하는사람으로 직장 복귀가 안되는 가정도 2000불씩 받았으니, 후진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떤 혜택을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 어떤사람은 캐나다가 복지국가라고 좋아할듯 싶습니다. 물론 한국도 많이.좋아지고 있습니다.
@@usu336 외조카가 6학년인데 캐나다에 고모가 살고 있어서 보내려고 해서 참 한국에 있는게 좋은건지 미래를 위해 보내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누나가 고민중 이네요
이분 정말 캐나다 실질적인 이민에 대해 정말 잘아시는분 ㅋㅋㅋ
@Aramis Knight 영어를 잘해도 연봉 높지 않은 전문직 아니면 세금,공과금 남는게 없어 힘들어요 ㅎㅎ
외노자다 뭐 좋다고 이민가냐 ㅋㅋ
지금 한국 보다 선진국은 거의 없다고 본다.
치안 서비스 의료
솔직히 외국가서 노력하는 만큼 살면 한국에서도 잘 산다. 외국 가면 허드렛일 해서 먹고 살아도 괜찮고 한국에서는 가오때매 안하지? ㅋㅋ
아~ 그래서 oecd 국가중 자살률 압도적 1위에
이제는 하다못해 청소년 자살률 1위 까지 달성햇냐 ㅋㅋ?
걍 니가 말하는 모든것들이 전부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인다 ㅋㅋㅋ
해외에서 도전하고 잘 적응하고 사는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드나 ㅋ
가오 ㅇㅈㄹ ㅋㅋ 끊임없이 영어공부하고 자기전공 살리려고 애쓰고 해외로 견문 넓혀서 힘겹게 진출한 사람들을 ‘가오’라고 지혼자 단정짓네 무능력한 쉨 ㅋㅋㅋ
늙었다는 핑계로 도전조차 못하는 쫄보틀따기 마인드 잘보고간다~
근데 넌 젊었을때도 제자리걸음 이었겠다 마인드보니 ㅋ
18억 있으면 그냥 한국살지 미쳤다고 캐나다 가겠냐
거지같은 의료시스템 모르고 캐나다갔다가 쌩돈들여가며 비행기표사서 한국병원에 치료받으러오는 교민들보면 캐나다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이민가는나라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코비드테스트도 공짜가 아니라 10만원넘게 자비로 해야한단다. ㅉㅉㅉ
이민법인은 상담용으로만 사용하시고, 절대 돈주고 일 진행하지 마세요. 바로 투자이민을 추천하다니...?
영어점수라 함은 제너럴 아이엘츠 점수가 있으면 됩니다.
요즘 캐나다도 사람이 많이 빠지고 (코비드 때문에), 여기도 점점 점수가 낮아져서 사실 예전보다 영주권 취득이 쉬워졌어요.
저 67점이 정말 정말 기본 점수구요. 절대 저 점수로 뽑지 않아요.
(코비드 이전엔 점수가 총 470점 이상 이었는데, 작년엔 75점 이상 사람들 다 영주권 취득이 가능했습니다.)
당연히 영어회회가 가능하고 기술이 있으면 (개발자, 디자이너, 치기공,,,등.. 다른 직업군은 잘 모르겠네요. ) 한국보다는 훨씬 월급도 쎼고, 야근도 없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지루하죠. 한국처럼 절대 다이나믹 하지 않습니다.
퀘벡은 영어보다 불어가 더 통할것 같은데요.
18억 있으면
그냥 한국에서
사시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영어가 관건입니다.
18억
이라니
그돈 없으면 이민 못 가네요
전세계투어! 다녀봐서느낀거지만 돈많음 세계어디든 좋아요
18억이면 한국사는게 낫지 ㅡㅡ 여기만큼 서비스인프라 잘된 나라 또 없음
하작가님 오랜만 ㅎㅎ 이제 유튜브에서 활동 하시나봐요 ㅎㅎ
뭔소리임 돈만 있으면 진짜 살기 좋은 나라는 미국임. 돈으로 안되는게 없는 나란데 어따 부자혐오가 만연한 한국을 갖다대는지
이민이든 뭐든 제발 90% 이상 사기꾼들이 운영하는 이민 에이전시 믿지를 마. 당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같은 저런 한국 사람들이 유학생들 등쳐먹는 일이 허다함. 그러면서 잘난척 가식떠는것들 봐온 사람으로써 진짜 토나옴
캐나다 이민 조건이 저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익스프레스 인트리는 100점 만점이 아니라 1200점 만점인디요…;; 주마다 다르긴한데 설명이 쫌 이상하네요~! 한국에 있는 에이전트 말고 캐나다 현지 에이전트에 문의하는게 더 나을듯….
영어못함에서 이민자격요건에서 충족 못한다고 봅니다
맞아요 영어못하면 돈만 다 털림
전 스피킹은 좀 어눌하게 하는데 히어링이 아주 잼벵입니다 ㅠㅠ
가능할까요?
리스닝…..
처음부터 잘 하는건 없어요.
창피하고 힘들어도 계속 도전항션 조금씩 늘어요.
그런데 댓가가 많이 따릅니다 ㅠ
겁많고 내성적이면 말 늘기가 힘들지요 다행이 여긴 언어장벽은 전혀 없습니다.
미국에 사는데 공립학교 무료.. 사실. 그대신 지방 교육세 엄청 많이냄. 공립학교 들이 State tax Fed tax 로 일년 예산으로 보조도 함께 받지만 결국 그것도 내가 내는 세금에서 나오니 결국 공짜가 아님
주마다 다르지 않나요?
인도인데.. 캐나다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아씨 이해했어...ㅠㅠ 인도애들 진짜많죠..
비싼 이민위주로만 설명했네~ 근데 케나다 이민점수 커트라인 넘기기 쉽네. ㅎㅎㅎ
예전엔 절대 우리나라를 뜰 생각없었는데,최근 2년새 나라꼴보니..불안하다
캐나다로 이민 갈거면, 그냥 한국에 사는게 낫지.
18억이면 그냥 한국살지뭐..
저는 아버지때매 미국에 가족이민으로 왔습니다 18억 필요없어요 ㅎㅎㅎ 한국에서는 노답이라 미국왔음
어떻게?
아닌거 같은데...? 캐나다 벤쿠버만 알아보신건 아닌지 ㅋ
전문대 졸업후 3년 비자 받고 그 안에 취업해서 영주권 바꾸면 됨 끝
한국뉴스 들어보면 늘 골치아픈 소리들이 너무도 많던데 그런소리듣고 거기서 살기분 안납니다….
안궁안투
난 궁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