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돈 없이 애 낳으면 얼마나 끔찍한지 자녀로써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이 세대는 주저하는 것이다. 돈 없이 애 낳으면 부모들은 자기 노후자금까지 다 땡겨서 키워야 한다. 늙어서 병들면 직업 잃고 수입원은 사라지고 그렇다고 자기 집 하나 못 장만하고 고군분투 중인 내 아이한테 기댈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걸 자녀인 현 세대가 보고 있다. 그걸 20년 30년 본 것이다. 외국에 몇 년만 던져놔도 한국어 까먹고 외국어가 모국어처럼 된다. 근데 그런 결혼과 육아를 20~30년 보면 뇌에 어떻게 각인되겠는가?
샘 리처드 교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저 출산의 문제를 MZ에게 떠넘기는 기성세대들과 기성세대들의 정책이 문제인거죠. 저출산 지역을 "관심지역"이라고 하는것도 아직까지도 나라에서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인구 경고 지역이나 위기 지역으로 정하고 정책을 바꿔야죠. 이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가족지원예산이 2%도 안돼는 나라인데 누가 가족을 만듭니까?! 100분토론 주진형 정치인이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이렇게 애들을 안 낳아줘야 저희 세대들이 정신을 차릴 겁니다! 문제가 안풀릴때는 남의 탓이 아니라 자기 탓을 해야돼요!.""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핵가족화 된 사회되면서 개인 삶의 가치를 우선시하게되고 남을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삶을원하지 않죠. 그리고 저축만 하는게아니라 내가 쓰고싶을때 지금당장 소비하는 사회이기도 하구요. 그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니깐 또한 부모님세대처럼 살기싫어하고 남녀누구든 상대를 만나기 시작하면 이런저런 갈등과 스트레스 또 부담감 책임감 생기고 결정적으로 취미생활 하나도 제대로 즐기지못할정도로 시간이 부족해지거나 배우자에게 간섭도 받죠. 예를들어 게임기 하나 살려고 와이프 눈치 살펴야하는 남편의 삶 같은..ㅠ 아무튼 여럿이서 부대끼고 사는것보다 나혼자 여유롭고 스트레스 받지않는 삶을 원하는 젊은층이 늘어나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하자면 남 눈치 많이보고 남과 비교하는 삶도 마찬가지 경쟁사회에서 어떻게든 무리해서라도 황새따라가고 싶은 뱁새도 많구요. 부탄도 스마트폰 시대 개막하면서 타국가와 sns로 비교하게되니 행복지수 급감했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사람들이 좀 유별남 외국에서 살ㄷㅏ보면 월세내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을돈만 있어도 행복하게 사는사람이 평균적으로 많은반면 한국은 집도있어야되고 뭐도있어야되고 그냥 스스로들한테주는 스트레스들이 너무 많음 좀 내려놓고 살 필요도있다고 생각함 + 직장에서 스트레스는 다른나라에서 경험한거에비해 거의 X10배임 한국직장은 그냥 고구마 10개 물없이 다 먹어야하는 느낌 한국에서 행복하지않으면 영어가 된다는 조건하에 다른나라 이민도 괜찮으실듯
37:00 저희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가 나오네요.. 수 많은 이유가 있지만 결국 한 단어로 정리됩니다. 행복. 행복하지않다. 나는 행복하지 않았고 나의 부모도 행복하게 보이지 않는다. 나의 아이가 행복해질 것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내 소중한 아이를 이곳에 낳지 않겠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이런 세상에 '그래도 결혼하고 애는 낳아야지 요즘 애들은 이상해..' 라고 말하시는 저희 부모님. 내 정신상태부터가 건강하지 못한데 이런 상태에서 심지어 이런 세상속에서 어떻게 자식을 낳아서 키우란 걸까요 자식이 무슨 죄가 있기에 저같은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야하는건지 저는 제 선에서 끝내고싶습니다 이 악순환을 또 물려줄수는 없어요. 누구 좋자고 자식을 낳는건지 자식도 저도 결코 행복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머리로 이런 마음으로 자식을 낳는건 자식에게 못할짓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제발 정부 탓하지말자. 그냥 한국인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임, 이게 본질적인 문제임. 영끌 투기, 명품소비, 사교육, 비교문화, 마통론, 퐁퐁남, TV에서는 연예인 집 같은거 보여주면서 부추기지않나, 외국에서 사교육 하지도 않는데 경쟁력은 더 좊음.(AI등이 판치는시대에 아직까지 달달달 외우기)아무리 정부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안바뀌니간 기대하지말라. 사회 풍토가 바뀌어야 되는데, 바뀌긴 힘들 것 같고, 앞으로 한국인들은 더욱 불행해짐.. 투기 도박으로 온 국민이 빚쟁이라서 강력범죄 증가 그 잘사는 스위스 국민소득 9만불, 헤어드레서 전문직 월 400-500범 여기서 세금 40프로. 한국은 3만 3천불이면 평균이 200대 월급인데, 얼마나 욕심이 많으면 일자리 없다고 하냐. 200이상 주는 곳 널림, 독일은 인구 절반이상이 월세에 살고 부동산은 특정 기업들이 쥐고있는데 정부가 통제함. 한국집값보고 놀램. 그리고 북 서유럽은 블루칼라 복지나 사회 존중이 잘되어 있어 인식이나. 한국이 계급나누고 차별하제. 돈이 인생 목표가 그런거
극심한 경쟁사회를 만들고, 상위 20%가 아니면 인간적인 존중, 막말로 사람취급도 못받는 사회가 되었으니 수도권 출산율 0.5명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그렇게 추구했던 극심한 경쟁의 결과는 결국 경쟁자를 없애거나 줄이는 흐름으로 가는 것이겠죠 이미 태어나서 사회 구성원이 되어있는 20대 고독사 문제나 높은 자살율 문제조차 해결책이 없는데 저출산을 말하는 우리 사회를 보면 웃기기만 합니다 옳고 그름은 없고 기회주의, 개인이나 집단의 이득만을 존중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 할까요?
왜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안낳을까요?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출산률이 0.8 제가 생각하기엔 20~30대들의 부모님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이기적인 교육과 인생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이예요. 20~30대들은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틀안에서 자랐어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어떤 행복을 추구하는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픈지는 전혀 생각하지도 고려해보지도 않은채 유아기, 청소년기를 거쳐 어른이 됐죠. 즉, "나"라는 자아가 형성될 틈도 없이 성인이 된거죠. 나는 누구인지, 내가 잘하는건 어떤건지,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은 어떤건지, 이런 본연적인 모습은 생각할 틈도 없는거죠. 그래서 자신의 원하는 행복이 어떤건지도 깨닫지도 못한채,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타인의 기준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커간거죠. 이렇게 자란 20~30대들은 성인되서도 타인의 기준에 맞는 직업과 결혼을 추구하게 됐어요. 직업을 구할때도 타인이 인정하는 대기업, 화이트 칼라 사무직, 전문직 / 결혼할땐 남들이 인정할만한 배우자 조건들을 따져가면서 결혼 하고 있죠. 즉,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과 행복이 아닌, 타인의 기준과 잣대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는 아주 미성숙한 인간으로 자라게 됐죠. 그리고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면 스스로 행복과 성취감,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조차 느끼지 못하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20~30대들은 속빈 강정 같은, 빈껍데기 같은 인간으로 자라게 됐어요. 저는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20~30대들 탓하거나 그 원인을 그들에게 찾기엔 너무 부적절한거 같아요. 기성세대들 부터 철저하게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지금이라도 이기적인 모습과 욕심을 버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지금시대를 상황을 보면 많은 국민들의 저출산 무자녀 선택이 정말 인간의 똑똑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도져히 낳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님. 물론 정말 지덕체와 경제가 괜찮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좋겠지만 이런경우는 극극극극극극소수.. 대부분의 아이들은 30대라는 뭣모르는 철없는 나이의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아이를 낳는다고 부모는 성숙해지고, 아이가 행복하냐? 전혀~~~~ 부부도 끼리끼리 만나듯, 자식도 다들 자기 성질대로 키운다. 지금 결과가 어떠냐 청년 흉악범 증가에 그 애 낳아서 성숙해졌어요, 행복해요 하는 부모들 요즘 학부모 갑질사건이 대대적이질않나 금쪽이 같은 육아프로그램이 흥행하고 오은영 박사가 사회에서 엄청나게 쓰임을 많이 받고 있잖어 대한민국이란 나라 참 이상해 고로 무자녀 계획은 진짜 대한민국 인류사의 현명한 선택이라고 봄.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애를 낳아서 힘든 점도 있지만, 아이를 통해 얻는 행복감이 더 크다고 이야기하는 부부들 보면, 솔까 1도 안부러움. 내가 아이를 안가져봐서 못느끼는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그 행복은 순간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키우면서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계속 생각남. 이런 용기 없는 나의 마음 가짐 때문에, 결혼이든 출산을 스스로 거부하는 점인 것 같다. 그런데 자식 있다고 꼭 행복한 건 아니자나? 자식이 잘못되거나 자식이 부모 속을 썩이기도 하는데 흠
기대하고 봤는데 조금 실망이네..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핵심은 다 피해간듯함. 나도 저 청년세대 일원으로 사실 결혼과 출산을 하고싶어도 비용때문에 부담스러운것이 핵심임. 잘난 586 부모를 두지 않은 대부분의 청년은 스스로 집을 구해야 하는데 월세? 전세? 거기서부터 소소하게 사람도 있겠지만 비교에 찌들어진 현 사회에서는 그렇게 용기내어 시작하는 청년보다는 근사한 신축 아파트에서 신혼을 지내고 싶은 욕구가 압도적임 핵심은 집값과 아이 키우기 위한 비용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깊이 박힌 경쟁심과 타인과의 비교에서 우월감을 느껴야 행복감을 느끼는 현재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고서는 절대 출산율 문제가 해결되리라 보지 않음 도대체 왜 언론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까? 언론이야 말로 가장 거대한 기성세대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ㅋㅋㅋㅋㅋ 못사는 나라일수록 출산률이 높아요 인터넷발달이 느릴수록 출산률이 높고 뭐 100%는 아니지만 돈으로 누릴 수 있는 문화 교육 복지 시스템이 확실하게 자리잡은 나라들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고 그만큼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이기느하다는 뜻이겠죠 돈 쓸데가 많은데 당연히 모으기는 힘들고 자영업자가 근로자의 25%를 차지하는 나라고 그만큼 지출이 많은나라기도 하죠
불로소득으로 나라 개판 만들었지요 기성세대들이 뻥튀기 투자 갭투자 뻥뻥 올려서 지금 이꼴이 난거 아님? 어쩌면 쪼매난 땅떵어리 시골 가서 층간소음 없이 각자 농사짓고 사는것도 좋겠지만 세금 반을 내야한다는 가정 하에 미래의 애들에게 뭔 죄를 짓는지 나중에 두들겨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남녀의 만남관계를 거쳐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내 존재의 증명이 되는 것이기에 분명 남녀 모두가 인간이라면 그것에 대한 욕구가 있는 것인데 출산율이 0.7명이라는 것은 그 존재의 욕망도 분쇄시키는 재앙적 사회기제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어서 굉장히 절망스럽다는 것을 이 사회는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은 매우 요원한 것이라는게 더 더 암울하고 침울하게 만듬. 답은 없음. 그냥 사라질 뿐.
(본인 20대 중후반) 개인적 관점에서 느끼는 문제들 * 일단 20대가되서 먹고 자고 '쉴 곳' 이 필요한데, 가장 일거리가 몰려있는 서울은 집이 비싸요 (보증금이 사회 초년생으로는 구할 수 없을 정도의 자릿수) (고로 최저로는 택도 없음 / 다들 학자금 대출에 청년 대출까지 끼고 삼) (지방은 교통편이 불편하고 일자리가 별로 없어요) * 일자리 많다고 해서 중소 같은 곳에 들어갔더니, '급여' 비례 노동 환경이 나빠요 (1) 2인분의 일거리를 1명이 맡는 게 보통 (2) 그럼 급여는 더 주냐 = 아님 (3) 나쁜 곳은 '최저'도 안 맞춰주면서 장기간 노동을 해야 해요 (특히 고강도의 노동을 하시는 분들) * 법과 혜택을 많이 만들어 뒀지만, 정작 크게 움직이는 것은 없어요. (예시로, 저출산 관련으로 복지 기금을 투자하고 사용하고 있다는데 정작 어떠한 식으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무슨 아이 셋 낳으면 군면제 시켜준다, 이런 루머가 도는 수준이에요) (우리가 원하는 것 :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 ) ex: 아빠와 엄마의 출산, 육아 휴직 사용에 대한 사업자의 인식 개편 및 조율/ 한부모 가정에 대한 보조 (더욱이 세부적으로 분류할 수 있을 인력과 도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나라가 지원)과 같은 * 전문가들이 분석해서 내놓는게, 다른 나라 (미국, 일본)등을 기준으로 두고 평균을 맞추려고만 해요 (예시가 있다는 건 좋은 교과서로 볼 수 있지만, 일단 우리나라의 조건을 기준으로 한 정책으로 생각해봐야할듯) * 물가가 비싸요 (23년도 4월기준 인플레인이 온 것도 있지만, 우리는 매번 중간 유통 단계에서 모든것에 거품이 끼는 건지 식자재가 비싸요) (급여 받는것도 적은데 집세는 비싸지, 전기세도 나가지, 밥값도 비싸지 그래서 삼각 김밥이나 컵라면만 먹으니까 건강은 안좋지) * 이런 환경이 계속 순환되면서 청년들은 고립되고, 우울증도 생겨요. 그런데 웃긴건, 방송이든 뉴스든 다큐멘터리든, 저렇게 많이 나와있는데 나라는 모르는 척하는것 같아서 서러워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정치인들은 바보가 아님. 이미 해결법을 다 알고 있음. 다만 그 해결법이라는 것이 사회/경제 전반을 환골탈퇴수준으로 바꿔야하며 그것을 위해선 기득권층이 상당한 경제적 우위와 권력을 포기해야 함. 이는 중위권 이상의 국민들 표를 포기해야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떤 국회의원도 노력중이라고만 하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음.
20대인 나의 어릴시절은 물질적으론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부모님은 돈버느냐 나의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이 별로 없다. 나의 청소년기는 학업에 시달려 부족한 수면과 학업스트레스로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없다. 나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런 상황이 더했으면 더했지 나아질까라는 의문이 든다. 어느 부모도 자식이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
애들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는게 당연하고, 부모님들은 지방 시골에서 살고, 명절때마다 서울 수도권에서 살던 자녀들이 각 지방으로 귀성행렬로 정체가 되는게 한민족의 정이라면서 자랑거리로 뉴스보도하던게 몇십년간 이어져 왔는데, 이렇게 젊은 인구의 서울수도권 집중이 곧 지방 소멸이라는것을 알지 못한게 멍청한거 아닌가?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고등학교때 받은 높은 GPA로 좋은대학교에 입학하고, 좋은 대학교에서 받은 높은 GPA로 큰 대기업들에 취직하고, 그리고 그것이 인생의 성공인줄 알았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을 무시하는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들이 무시했던 기술을 배운 사람들이 주식이나 비트코인, 한국의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그들이 투자한 그것들에 매겨진 경제적 가치가 폭등하면서, 그들의 자산가치는 수직상승하였다. 그것은 직장인의 월급으로 도달하기가 아주 희박했다. 또한,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먹는 방송을 찍고, 먹방이라고 이름을 붙여 유튜브에 업로드한 비디오, 혹은 그냥 일상을 찍은 브이로그들이 전세계적으로 히트치면서 그들 또한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쥐게 되었다.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공부가 전반적인 삶을 보장해준다고 교수, 부모, 선생님, 멘토들에게서 세뇌되어왔는데, 그렇지 않다는것을 깨닫고 허무한 기분을 느끼는 중이다. 언급한 사건을 겪은 이후, 한국사람들은 자본주의에 기반한 계층을 느끼기 시작했다. 유럽, 미국 같은 서구권 세계에서 이미 대략 몇백년 전부터 계층화가 진행된것과 달리, 한국은 그것이 고착화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한국전쟁 이후 모든 시설물들과 행정정책이 파괴되었고, 대부분 한국 사람들, 로열 패밀리나, 소수의 부자들을 제외한,은 같은 출발선에서 인생을 시작하였다. 이후 IMF를 겪으면서 부는 또 한번 리셋되어 대부분 국민들이 비슷한 출발점에서 시작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지가 인생을 결정하고, 부모가 공부를 잘 했는지 못했는지에 따라 그들의 자식 또한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가 결정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혐오해왔다. 하지만, 코로나동안 주식, 한국의 부동산, 비트코인으로 인해 자산격차가 극대화되었고 SNS(유튜브, 인스타그램)이 더욱 발달 하면서, 한국인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어떤 부모밑에서 태어나는지, 부모의 경제적 조건과 최종 학력이 어떤지에 따라서 본인의 인생이 다소 결정된다는것을. 또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부유한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 교육을 받고, 다른 생각을 부모로부터 교육받아왔고, 어떤 삶을 누리고 있는지를 너무나 잘 알아버렸다. 한국인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중이다. 분명히 우리의 부모와 중고등학교 선생님, 대학 교수님들은 '공부만 열심히만 하면,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돈도 많이 벌어서 벤츠도 타고, 고급 콘도를 구매하고 인생 잘 살 수 있다. ' 고 가르쳐왔는데, 현실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그들이 살면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차별받는지를 직접 겪었다 아직도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사이 차별이 만연하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맞는말을 해도, 공부를 잘하는사람이 그 말이 틀렸다고 하면 그 말은 틀린말이 된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논리적으로 항의하면, 주위에서 오히려 나서서 '그래서 대학 어디 졸업하셨냐, 그래서 수능 몇등급맞았냐' 라고 말하며 주장을 일축해 버린다. 다시말해 시대는 2023년이지만, 여전히 기술직은 천시받고, 사무직은 우대받으며, 특성화고(실업계) 가서 열심히 하면 손가락질 받고, 인문계가서 자면 차라리 인정받는다. 공부로 모든것을 판단하니, 나이가 서른, 마흔이 되어도 졸업한 출신학부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심지어 무슨 MBB나 private equity 같은 증권사도 아님), 전국민 대부분이 학벌컴플렉스에 걸려있다. 학벌이 좋은 사람은 어깨 뽕이 한없이 치솟아오르고, 학벌이 낮은 사람은 한없이 허리가 숙여진다. 하지만, 그들 또한 본인보다 낮은 학벌을 만나면, 한없이 어깨뽕이 올라가고, 낮은 학벌애들은 허리가 수그려지지만 또 그들보다 낮은 학벌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는 어깨뽕이 찬다. 의대, 법대가 아닌, 일반 그냥 대학입시일 뿐인데,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것에 관심사가 있는지 신경도 안쓴다. 무조건 문제만 잘 맞추면 끝이다. 학생을 깊게 알아보기 위해 자소서라든지, 생기부, 세특은 다 주작,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한국사람들은 완벽한 '공평'을 원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겐 평범한 가정도 부럽고, 평범한 가정은 주 3일 외식하는 중산층이 부럽고, 중산층은 강남에 자가 있는 중샹류층이 부럽고 중상류층은 꼬마빌딩, 썩빌이라도 있는 형편이 더 나은 중상류층이 부럽기 때문이다. 따라서 절대적인 공평은 입시에서 불가능하며, 각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공정' 은 가능하지만, 시험'만' 잘보면 장땡이여야 하기 때문에 결사 반대한다. 어쩌다 기득권층의 자녀가 그 전형을 이용했다는 말이 나오면 전국민이 분노한다. 따라서 2023년인데 여전히 수능은 누가누가 지능이 좋냐 싸움이다. 그럼 뭐하냐? 열약한 과학계 처우 때문에 대부분 의대로 똑똑이들이 진학해버린다. 현재 한국 수능은 그래서 의치한고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돈 있는 집들은 과거엔 자사고, 특목고를 가기위해 돈을 썼지만, 현재는 인구수 절벽 때문에 그곳들도 몰락함에 따라서, 미인가 국제학교, 대안학교(영어를 사용하는), 국제학교, 외국인 학교에 입학하는것으로 교육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이 합쳐져서, 한국 청년들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선언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못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차별 받을까봐, 또한 가난한 부모 밑에 태어나 공장의 기계 부품처럼 그저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 1명으로 살아가다 생을 마감할까봐.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이미 한국의 상황은 임대료 밀린 맛 없는 음식점과 같음. 밀린 임대료를 내려니 계속 장사는 해야겠고 맛은 없으니 손님은 나날이 줄어들고 그래도 어찌저찌 팔긴해야하니 원가 절감으로 방법을 찾다보니 음식은 더 볼품없어짐. 위기는 1초반 때 얘기고 지금은 그 충격을 최대한 완충해서 받아야할지 고민해야할때. 가게 접고 임대료 내기 위해 대출받아 그거 어떻게 상환할지 방법을 찾아야할때인 것임.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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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를 안 낳는가? 왜 결혼을 안하는가? 이런 질문들 꼬리를 물고 내려가다보면 결국 양질의 일자리와 주택문제가 밑바닥에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부부소득으로 주택마련이 가능하다면 왜 결혼,출산을 기피하겠는가. 인구소멸,저출산에 대한 공포마케팅은 이제 안 먹힌다. 그 심각성 누가 모르나. 평생 벌어도 아파트 하나 마련하기 힘든 세상인데 인구소멸,저출산 어쩌고저쩌고 이런게 귀에 들어오기나할까. 그냥 내 몸둥이 하나 건사하다 세상 떠나는거지. 현 정부는 지금 아파트 가격 떨어질까봐 다주택자 제재 풀고, 전매제한,대출제도 풀고 있다. 이전 정부가 집값 올려 놓았다며 집값 반드시 잡겠다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바로 아파트값 하락 방지 정책이다. 지금 정책결정자들 어차피 30년뒤에 이 세상에 없다. 30년뒤에 인구소멸로 대한민국이 망하든말든 가루가되어 항아리속에 있거나 흙속에서 썩고 있을 사람들이 그딴게 뭐가 중요하겠나. 지금 내 아파트값 오르는게 중요하지. 120시간 69시간 같은 장시간 노동이 경쟁력이라고 믿는 술주정뱅이가 운전대잡고 벼랑끝으로 달리고 있는데 그 차안에서 애를 낳으라고? 그냥 유통기한 정해진 국가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삽시다. 희망도 사치입니다. 저출산 해결방법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이런 방송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위에 분이 말한대로 우리나라는 다른사람 시선 의식하고 다른 집 자식이랑 비교질하고 이런게 대대손손 어휴... 이러니 학교 교육도 창의적이지 못하고.. 한창 뛰어놀고 사람과의 교류가 우선인 10대 20대 공부 취준으로 다 날림.... 난 이런건 서양의 방식이 너무 부러움...
사회는 기성세대가 만드는게 아니라, 그 세대 지도자들이 만드는 것임. 그때 사는 사람들은 그저 그 사회에 적응해 살아 갈 뿐이고. 틀을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고, 내용물은 그저 만들어진 틀에 따라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 뿐임. 틀이 잘못되면 내용물이 좋아봐야 그저 그 틀 모양대로 나오는 것임.
이런방송도 만들지마라. 출산 독려하는 정책도 만들지마라.애낳으라고 강요하는걸로 보고 거부반응만 일으킴.사회탓 정책탓하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각종 미디어와 부모님세대가 자식때문에 개고생하는 모습이 결혼 출산에 대한 인식이 더러워졌음. 부모님세대만해도 고생하더라도 죽기전에 자기 Dna를 남기려는 본능이 있었음.지금은 그게 사라짐.자라온 환경때문인지 본성자체가 바뀌었음.
이런 방송하면 뭐함? 10년전부터 비슷한 주제 수십편은 방송한 듯, 최근 100분토론에서 주진형 선생님의 말씀처럼 애를 10년정도는 안 낳아줘야 기성세대 "엘리트"들이 정신을 차릴까 말까한데. "엘리트"들도 무서우니 이민청 이민청 거리지요. 즉, 아직도 엘리트들은 사람을 개돼지, 인적자원마냥 생각한다는 뜻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자식 둘을 낳아 키우고 있지만, 월급쟁이로 평범한 가정을 이끌어 간다는것이 너무힘든 현실입니다. 결혼을 했어도 아이 갖는 것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요. 뜻하지 않게 자식이 장애아나 고치기 힘든 질병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그 순간 부터 삶은 진짜 가시밭길 입니다. 저출산이 문제되는건 맞지만 그 진정한 의미가 무엇을, 누구를 위한 건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이건 후세대들의 선택입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찌 전개되든 순리에 적응하는게 그냥 답입니다.
@@yikwonjang2978 맞아요 우리나라는, 사람이 태어나서 뗄감역할을 계속 해줘야 불을 지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사람말고는 아무자원도 나지 않는 이 나라에, 사람이 덜 태어나면 경제를 자연스레 나락길을 걷겠죠. 왜 나랏님들이 뗄감 보충할 생각을 하지 않는지 쩝.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생각해보니~ 전두환 정권때도 출산 억제 정책인데 본인은 몇 이나 낳아서 스스로 아이들을 외국으로 유학 보냈으니(어제 전우원님 영상 본게 떠올라서~) .. 부유층 중에 외국 유학 보내는 경우 꽤 있는 듯한데 .. 그럴거면 외국서 살지 뭐하러 한국에서 사나 싶기도 하고, 이미 교육부터 신뢰가 있다면 한국에서 시켰을거 같아서요~~ 저출산에다 외국 유출에다.. 참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저도 동감합니다. 저 30대후반 주변인들과 이런주제로 자주 얘기하는데 지금 기성세대들이 부동산 다올려놓고 ,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등 이런것들이 이런 결과를 만든겁니다. 가난했는데도 애 둘셋 낳으면 어떻게 되는지 자녀세대들은 다 보고 자랐어요. 이번 2030세대가 뒤집어야됩니다. 진짜로 . 우리는 노예가 되고싶지 않아요
대책은 결코 나올수가 없죠.. 혹자들은 한국의 상황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좀더 자세히 들어가보면 여성들의 보다 높아진 고등교육 환경과 이로인해 사회진출이 많아짐으로 인해 자신의 경력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전 사회적 팽배 요인이 아닐까 물론 여성의 책임이라는 것은 절대 아니고 6,70 년대 보다 사회적 환경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은거다. 그리고 전 사회적으로 변하지 않는 인식. 즉 회사내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에 걸림돌이 되는 가정의 환경..
별 대책도 없음. 인구 줄었는데 국방에 문제 있다는데 여자들 징병하면 될일인데도 표못받는거 무서워서 죽어도 여자는 징병안하잖아. 어차피 국민들도 자기 딸, 자기 손녀가 어떻게 그런 곳을(군대를) 가냐고!! 개지랄을 다 하는데. 그럼 뭐 남자는 그런 곳 가도 되나..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먹고 못사는 북한은 여자도 다 의무복무함. 팔다리없거나 지능이 현저하게 낮은 장애인이나 몸아픈 환자도 아닌데 약자라고 하는 것도 웃김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곧 50이 되며 중3, 초6 아이 2명 키움. 다행히 빚없이 서울에 집한채 겨우 장만 했고 월 실수령액 600만원 버는 직장인임 내 기준으로 볼때는 적게 버는 연봉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름 고소득이라고 자부하고 있음(물론 전문직과 비교할바는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비, 공과금, 보험료 등 월고정비용 300만원 그냥 없어짐. 요새는 아이들 학원이 그냥 필수임. 하고 싶지 않아도 그냥 할수 밖에 없음. 그 돈이 두 아이 합쳐서 월 100만원임(한과목당 30만원이 최소금액) 이외에 예상치 못한 비용(병원비, 부모님 부양, 외식, 간혹 여행 등) 100만원 빼면 남는 돈 100만원임. 이 돈으로 노후 대비 해야함. 더더군다나 아내는 아이 낳고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되어 16년째 외벌이 상태임. 물론 맞벌이도 할수 있었지만 어린 아이들을 우리 부부가 케어할 수 밖에 없어 아내가 직장다니면서 버는 돈이 아이들 케어비로 그냥 다 나가는 상태라 차라리 엄마가 양육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외벌이 결정함(지금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이제 집근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정도의 여유는 생김) 빚없이 서울에 집 한채 있고 월600만원을 버는 본인 조차 아이들 캐어하는게 풍요롭지 못함. 그렇다고 노후대비도 여유있게 하지 못함(최소한 우리 아이들에게 부양비는 받지 말아야 하기에) 근데 여기서 부동산 대출까지 있다면... 그냥 마이너스 생활임. 차량 유지도 벅찰거임 이러한 상황을 간파한 똑똑한 젊은세대들이 당연히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은 하더라도 애는 안 낳고 딩크족으로 사는 것임. 저출산 문제는 피말리게 경쟁하는 입시제도(엄청난 사교육비 증가 원인)가 개선되어야 하고 말도 안되게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이 정상화 되어야 그나마 해결될 기미가 보일 것임. 그 이후에 복지예산으로 보완되어야 함. 지금처럼 대입만 목적으로 하는 입시제도와 말도 안되는 부동산가격이 유지되는 한 양육비 지원이니 보육수당이니 암만 때려부어야 젊은사람들은 애 안낳음. 왜냐고 애 낳고 나라에서 받는 복지비 보다 사교육비가 훨씬 많이 들고 부동산 대출로 인한 원리금이 더 비싼데 누가 애를 낳겠음. 마음 편히 미니멀하게 소확행을 누리며 혼자 살거나 단둘이 사는게 더 여유롭고 행복한데...
@@세라-r7i 사교육이 빙고는 무슨...이형들 문제인식이 노답이네...쌀 살돈 없어 굶는 사람들에게 "맞아 그 밥솥 밥맛이 문제였더라" 이러고 있네.. 님들은 결혼해서 애라도 놓고 월 600이라도 버는게 지금 사교육비 타령이라도 하지...아니 결혼도 못하고 애조차 안 놓고 못놓는다는 데 무슨 애들 사교육비를 1순위에 두나??🤨
결혼하고 애생기면 여자들은 무조건 퇴사 일안하려고할거임(팩트) 그럼 남자혼자 ATM기로 변신해서 죽어라 자식 대학졸업때까지 일하는기계로 살아야함.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기피하지요. 애키우는데 돈이 적게많게 드는게 첫 문제가아니라 대부분 노동임금 자체가 살아가는 의식주대비 남는게없을정도로 턱없이 낮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허... 사람 좋아보인다고 야스 알려준다고 하고 서민코스프레하는 원숭이가 3선을 하고 국장까지 치뤄주고.. 가족이 뇌물을 먹고 부동산 폭등시키고 사시 폐지해서 계층사다리 없애도 서민대통령이라고 빨아주고.. 주적이 누구냐고 물어봐도 대답 못하고 무지성 세금 남발 정책 뿌려대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물어봐도 대답못하고 흐지부지 해도 잘생겼다고 정치 잘할것같다고 뽑아주는 나라 노재팬이라고 외쳐도 박스오피스는 일본 영화점령에 코로나 풀리자마라 일본에 제일 많이 가는 나라 광우병 선동에 온 난리를 치던 감성의 나라에서 감정에 호소하지말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제일 잘먹히는건데 ㅠㅠ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우리의 무식하고 무능했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한 평생동안 열대엿명의 남매를 낳고 그 중에서 절반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죽었었지요! 우리의 역사에서 단 한번도 평민들은 평민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을 적당히 낳고 한 평생을 잘 먹고 잘 산적이 없었고 늘 가난속에서 허덕이다가 비참하게 죽어 갔었지요! 나라에서 일부 잘 살고 권력있는 계층들을 빼고는요! 미래세대라고 다를까요? 그런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어요?
4. 대기업 가도 45세면 명퇴.. 45세에 치킨집 해야할 운명 5. 대기업 가도, 집 못삼. 6. 국내 명문대 가도 대기업 취업 못함. 대기업 정규직은 대부분 해외대학 유학파 출신임. 7. 온갖 사교육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 입사했지만, 내 옆자리 친구는 부모 빽으로 쉽게 들어옴. 인맥으로 입사하는 건, 법으로 제재도 못함. 법이 없음.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근로자중 30프로인데 나머지 70은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알반데 30프로만 애기낳을수 있고 70프로는 혼자 벌어먹기도 살기 힘드니 출산율이 1프로가 어케넘냐 니들이 공부 못해서 좋은곳 못갔네 그런말할게 아니라 중소기업에 가도 애낳고 키울수 있는 사회가 되야 미래가 생기는것이지 70프로는 도태되도 된다고 생각하면 그 나란 망하는거지
이 나라는 그런 나라임. 경쟁에서 진 자들은 도태되고 자살하고 각 분야에서 분명히 누군가 의견을 제시하고 낙아채기도 하고 빈틈을 공격하고 이런 식으로 발전해왔을 거임. 내가 잘난 것도 아닌데도 이런 얘기하는 것도 아까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못 느끼나? 전문가들이건 뭐건 전부 유교적으로 말함. 상대방의 얘기도 유교적으로 들음. 옷차림도 유교적인 것 같음. 이 얘기가 무슨 얘긴지 언젠간 우리나라가 깨달았으면 좋겠음. 내가 보기엔 모두 잘 못 됐음. 성장과정에서 분명히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자살을 해왔을텐데 점점 모두의 고통이 되어가는 거임.
무한 경쟁 사회가 만든 폐혜가 아닐까? 19살 수능 한번을 위해서 12년간 쓸모도 없는 것을 가르치고 1%가 아니면 쓰레기라는 인식을 심어놓은데다가 대기업, 공기업 등에 취업하지 못하면 패배자라는 마인드를 사회적 분위기로 심어놨는데 흔히 말하늨 성공한 사람들은 굳이 이 성공을 가족을 통해 나누려고 할 생각이 없고 나머지는 패배자라는 사회적 낙인을 찍어서 가족을 만들 엄두도 없게 만들었잖아 ㅋㅋ
낳지 않는 어린 아이들 탓하지 마라. 다들 노인네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너희들이 쌓아온 업보다. 본인들 보다 높은 기준을 너희 자식들에게 주입해왔고 .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많이 아이들은 상대에게 더높은 조건을 요구하고 그렇게 결혼이 어려워 지고 결혼이 어려워지니 출산이 더욱더 힘든것이다. 그높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아이들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고 . 삶의 질이 떨어질수밖에 없다 사는것이 힘들어지는데 누가 결혼이며 출산을 꿈꾸겠는가.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았는데 내 자식 만들어서 똑같은… 어쩌면 더 그지같은 인생 살게 하고싶지 않은거지… 젊은이들이 호구냐, 저출산은 더더 양극화 되는 것이 보인다. 재벌 혹은 생각없이 피임 못한 빡대갈들로 분류 가능하겠다. 그냥 막 내리자 우리나라… 숨가쁜 나라… 애정도 없다…
우리의 무식하고 무능했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한 평생동안 열대엿명의 남매를 낳고 그 중에서 절반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죽었었지요! 우리의 역사에서 단 한번도 평민들은 평민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을 적당히 낳고 한 평생을 잘 먹고 잘 산적이 없었고 늘 가난속에서 허덕이다가 비참하게 죽어 갔었지요! 나라에서 일부 잘 살고 권력있는 계층들을 빼고는요! 미래세대라고 다를까요? 그런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어요?
애기를 낳으면 겪을일들은 1. 맞벌이하면 일단 시터비 월 300부담 시터에 휘둘리는 애기들과 부모들.. 맞벌이하면서 애기도 불행 나도 불행.. 부모와 유대감 부족해서 불안하게 크는 아이들 2. 부부중1인 경력단절 후 애기돌본다 그래도 남들만큼 하려면 교육비는 매우 많이 들어갈거다 외벌이로 감당이 가능할까 집은 살수있고? 3. 나이든부모님 고생시킨다 부모님 용돈들려야하겠지 어차피 커가면서 교육비는 이것저것 또 들어간다 그나마 한국에선 이게 제일 나아보이는데.. 양가부모님이 적극 도와주셔야 가능 그 과정에서 가족간 갈등생길 가능성도 존재함 한편 요즘 애기 안낳는다고들 하지만 또 낳아놓으면 그들사이에서 엄청난 경쟁시작 이미 여유있는사람들이 애기를 낳았으므로 남들처럼 월 150 200주면서 영유보내고 사립초보내고.. 사교육.. 그들만의 또다시 출혈경쟁 결국 아이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행복할수없는 사회가 계속됨 그와중에 인구감소로 앞으로 마주할 미래는 더욱 암울함
전세계 한국만큼 정보화된 나라가 있나 싶을 정도로 정보화 되어 있어서 더 가속화 되는거 같네요. 정보화 라는건 그만큼 빠르게 뭔가를 많이 안다 라는건데 그게… 남의 소식이니… 한마디로 비교가 아주 쉽고 빨라졌다. 그러므로 지금은 애를 낳을때가 아니라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된다 아니면 포기… 답이 이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미래로 넘기는 시한폭탄(연중기획 인구 2편) [풀영상] | 창 426회 (KBS 23.07.11)](http://i.ytimg.com/vi/xAUzCbsmrEk/mqdefault.jpg)
![미래로 넘기는 시한폭탄(연중기획 인구 2편) [풀영상] | 창 426회 (KBS 23.07.11)](/img/tr.png)
![[full] 지방소멸, 안전지대는 없다《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추적60분 1379회 KBS 240906 방송](http://i.ytimg.com/vi/z0xiBFRSRY0/mqdefault.jpg)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07회] 2023 청년보고서 '희망 금지' (23.04.23)](/img/1.gif)
매년 똑같은 주제, 똑같은 내용, '전문가'들의 똑같은 인터뷰내용 ... 하지만 해결할 생각이 없는 국회의원들...
곧 죽어도 지 밥그릇이라 이거죠.
기성세대 표 다 떨어져 나가는데, 어떤 정치인이 진실이 담긴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입 뻥긋하는 순간 자기 목이 떨어져 나간다는걸 잘 아는거죠.
한탕 해먹고 빠지면 그만이라는 식.
국회의원들 정치꾼들 평균연령을 내려야한다 다 늙은이들이 해서 밑에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파악못함
끝물이라 참 식상해지네요 ㅈ문가들도 점점 무의미,유명무실ㅋㅋ 앞으로 점점 더 망할 일만 남앗고 즐겨야죠뭐.
매년이라고 해봤자, 지난 5년간은 별로 안했음.
꿀 빠는것만 생각하지 노예들 생각안하지요 자식들 미국 시민권 다 갖고 있을걸요
사우디는 석유를 태워 나라를 돌리고 미국은 달라를 태워 미국을 돌리고 한국은 사람을 태워 한국을 돌린다. 자원없는 나라 한국은 인재가 자원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인지 어릴땐 몰랐다.
그래도 한국은 자원이 없으니까 열강들이 착취를 안했고 그만큼 자력으로 발전할 기회라도 얻었다고 봅니다.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보세요. 넘쳐나는건 자원인데 그걸 죄다 열강들이 착취해서 여전히 거지나라잖습니까.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LeeSeoungSu 운빨이 좋으니깐😊
명언이네
사람을 이제 대체해야 할 시기
AI 기술이 급속히 발달할듯...
돈 없이 애 낳으면 얼마나 끔찍한지 자녀로써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이 세대는 주저하는 것이다. 돈 없이 애 낳으면 부모들은 자기 노후자금까지 다 땡겨서 키워야 한다. 늙어서 병들면 직업 잃고 수입원은 사라지고 그렇다고 자기 집 하나 못 장만하고 고군분투 중인 내 아이한테 기댈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걸 자녀인 현 세대가 보고 있다. 그걸 20년 30년 본 것이다. 외국에 몇 년만 던져놔도 한국어 까먹고 외국어가 모국어처럼 된다. 근데 그런 결혼과 육아를 20~30년 보면 뇌에 어떻게 각인되겠는가?
@턱시 본인 어머니한테 말하세요~ㅋㅋㅋ
@턱시 이놈은 '찐'이다....
@턱시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라 할말이읎농
요즘시대에 애낳는 가정은 두가지부류 부유하거나 멍청하거나
"아들..."
샘 리처드 교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저 출산의 문제를 MZ에게 떠넘기는 기성세대들과 기성세대들의 정책이 문제인거죠.
저출산 지역을 "관심지역"이라고 하는것도 아직까지도 나라에서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인구 경고 지역이나 위기 지역으로 정하고 정책을 바꿔야죠.
이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가족지원예산이 2%도 안돼는 나라인데 누가 가족을 만듭니까?!
100분토론 주진형 정치인이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이렇게 애들을 안 낳아줘야 저희 세대들이 정신을 차릴 겁니다! 문제가 안풀릴때는 남의 탓이 아니라 자기 탓을 해야돼요!.""
오픈메리지 원하는여자들 콜임.내가 명절때마다 장인댁 앞에있는 오피 단골임. 조카들 떡볶이.아이스크림 사온다면서 항상 두시간씩 s코스로 지명녀 보러가는데 와이프랑 싸울때마다 잠깐 지명녀 엉덩이잡고 2시간 풀s하고 장인댁와서 장모설거지 도와드리면 은근 쾌감임. 내친구는 교감있게 서로 느끼는게 좋아서 어플로 장거리용 못생긴 24시간 대기조 여친 만들어서 놀던데 솔까 그것보단 낫다고생각함ㅋㅋ
@@illililillli 라고 1cm가 말했다. 모두 꿈이었다....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ethereumofficial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 게 아니라 유지는 되어야 한다는 거죠. 줄더라도 완만하게 줄어야 그에 맞게 산업적인 대응도 가능할 것인데, 지금처럼 급격하게 줄어들면 육아 관련, 교육 관련 시장부터 시작해서 장기적으로는 내수시장이 죽지 않겠습니까
@@wook710사실상 조금만 파헤쳐보면 인구는
유지하고 있었요..다 조선족들 덕분이죠…
집값도 그렇고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아요.. 내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할텐데.. 여전히 높은 자살율을 보고있으면 한국은 어른으로서 행복해지기가 조금은 어려운 곳인 것 같아요..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핵가족화 된 사회되면서 개인 삶의 가치를 우선시하게되고 남을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삶을원하지 않죠.
그리고 저축만 하는게아니라 내가 쓰고싶을때 지금당장 소비하는 사회이기도 하구요.
그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니깐
또한 부모님세대처럼 살기싫어하고
남녀누구든 상대를 만나기 시작하면 이런저런 갈등과 스트레스 또 부담감 책임감 생기고
결정적으로 취미생활 하나도 제대로 즐기지못할정도로 시간이 부족해지거나 배우자에게 간섭도 받죠.
예를들어 게임기 하나 살려고 와이프 눈치 살펴야하는 남편의 삶 같은..ㅠ
아무튼 여럿이서 부대끼고 사는것보다 나혼자 여유롭고 스트레스 받지않는 삶을 원하는 젊은층이 늘어나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하자면 남 눈치 많이보고 남과 비교하는 삶도 마찬가지
경쟁사회에서 어떻게든 무리해서라도 황새따라가고 싶은 뱁새도 많구요.
부탄도 스마트폰 시대 개막하면서 타국가와 sns로 비교하게되니 행복지수 급감했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사람들이 좀 유별남
외국에서 살ㄷㅏ보면 월세내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을돈만 있어도 행복하게 사는사람이 평균적으로 많은반면
한국은 집도있어야되고 뭐도있어야되고 그냥 스스로들한테주는 스트레스들이 너무 많음
좀 내려놓고 살 필요도있다고 생각함 + 직장에서 스트레스는 다른나라에서 경험한거에비해 거의 X10배임
한국직장은 그냥 고구마 10개 물없이 다 먹어야하는 느낌
한국에서 행복하지않으면 영어가 된다는 조건하에 다른나라 이민도 괜찮으실듯
@@coffeejoah 애를 낳는것도 결혼을 하는것도 모든게 여자한테 달려있다. 하지만 한국여자는 정신이 글러먹어서 국가 소멸로 가는거지. 태어나서부터 너는 피해자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애낳으면 너만 고생이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오면서 세뇌됬는데 누가 결혼하고 애낳음? 그리고 애 낳는다고 제대로 키울꺼 같음? 그냥 방치하고 자기삶 챙기기 바쁘지.
@@coffeejoah맞음.. 짧지만 호주 워홀하면서 그렇게 좋았던적이 없었음 ㅠ
늦었구요. 돌이킬수 없습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게 아닙니다.
이미 지난지 몇년 됐습니다.
20년 전에 대처 방안이 나왔어야했는데 아직도 안나왔구요.
한국 희망 없다. 끝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간첩이거나 조선족 또는 극개인주의 사람임. 포기하기 이릅니다. 다시 우리끼리 단합하고 힘내서 일으켜야지요.. 간첩들이 나라 끝났다 선동하는거 당하지마세요 장난으로라도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한국 화이팅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니...너희(서민들)이 수고좀 해다오....이런뜻이야.
공중파에서 내보내지는 영상들이 누구한테서 어떤방식으로 결정될지 생각해봐라
공중파에서 내보내는 이유는 우리 돈좀 더쓸게 너네들 힘들지?? 세금 좀 쓰고 돈 푼다??? 이러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해라~~~!!! 헬조선
저출산 문제라면서 말하면서 육아때문에 휴직하면 눈치주는 우리 과장님.. ㅎㅎ 이게 대한민국이다
거그 회사가 어뎁니까? 제가 깽판 한번 춰볼랍니다~_~
@@oyatnamu119 중기면 95%이상이 다 그럴겁니다
+요즘 애들은 힘든일 안하려구해 = 지 아들 좆소 안보내고 지딸 좆소직원 결혼 안시킴ㅋㅋ
@@ojh0420 칼춤 좀 춰야 정신들을 차릴겁니다 ㅎㅎ
맞아요 ㅜㅜ 모성보호시간쓰고 2시간 일찍 퇴근했는데 인사도 안받안두시더군요 .
저출산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자식마저 불행하게 만들고 싶은 바보가 어디있나?
행복하기 위해서 자식을 낳는게 아닐까요.
물질적으로 본다면 불행한게 맞죠
가족이 한명 더생기는게 불행한게 맞나요?
@@3105박준하 그게 아니죠 자식을 행복하게 만들 자신이 없으면 안 낳는 게 맞습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자식을 낳는 게 불행한거 아닐까요?
37:00 저희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가 나오네요..
수 많은 이유가 있지만 결국 한 단어로 정리됩니다.
행복.
행복하지않다.
나는 행복하지 않았고 나의 부모도 행복하게 보이지 않는다.
나의 아이가 행복해질 것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내 소중한 아이를 이곳에 낳지 않겠다.
공감합니다.
제가 30대 신혼이고 맞벌이 합 월 1200벌이인데요.
애는 안낳기로 했습니다.
부부가 살아온 일생이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자식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둘이서 온전히 남은인생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아쉽겠지만 없어봐서 늙어서도 후회는 안할거같아요
둘이서 잘맞아서 좋습니다.
@@jungha7026 현명하시네요. 낳으실거면 이민가셔서 낳으시길...
@@jungha7026 그정도 월급이면 나을만 할텐데 나중에 나이먹고 후회핫도
전쟁나는 우크라이나는 행복해서 아이낳나요?
학창시절때 에너지를 많이 뺏김
뺏긴만큼 등가교환 선순환이 되야하는데
취업이 쉽지 않음
물가도 너무 올라서 90년대 청년들이 빡시긴함
저도 이렇다고 생각함.
과한 경쟁사회로 학생때부터 치열하고
나이들어서도 경쟁에 지쳐서 결혼 출산할 여유가 없암
그렇네요 고생해서 좋은대학 가도 취업하기가 힘들고 겨우 취업했는데 무슨 결혼에 출산이라니 애들 다 키워놓을때쯤에나 살만해지면 무엇하나 싶죠ㅠ
결론은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핵심은 일자리에요 양질의일자리
우량 중소기업을 나라에서 많이 양성하면
어럽지 않게 취직하고 고연봉 받으니
애 안나을 이유가없죠....
기업 키우는 정책 만들면 쥐어박고
적패취급하고 그간 무한반복된
결과입니다
기업상속세 엄청나서 다 끊어먹고
다신 없을 어린시절 10대시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기성세대놈들이 시키는대로 다 태워버렸더니 돌아오는 게 아무것도 없죠. 미쳐버리거나 산송장이 되는 게 당연합니다.
지금은 허무주의.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걸. 가스라이팅 당햇다고 느낌
여유많고 행복한사람들만 낳으세요
이게맞죠
맞죠
정글에 사자만 있으면 먹고살수있나..
공감해요
@@토토-j8q 정답입니다. 사장만 있으면 회사가 돌아갑니까... 사원이 있어야지요
대책은 무슨 이미 회복할 시기는 놓쳤습니다.
결혼문화, 직장문화, 사회문화, 물가 및 부동산, 일자리 등 진짜 복합적인 이유로 저출산 시대가 왔는데.. 답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에도 중소기업은 육아휴직도 없을뿐더러 있어도 쓰기 쉬운게 아니니 하...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진짜 유능한 독재자가 등장해서 근본부터 갈아엎지 않는 이상 답이 안나옴
빙고
한 20년 뒤면, 노인들 요양보호사는 대부분 중국인조선족탈북자 이런사람들이겠네...
노인들 매맞는사건 엄청 늘어날듯...
ㅈ밥나라되면 조선족도 여기 안올듯
이런 세상에 '그래도 결혼하고 애는 낳아야지 요즘 애들은 이상해..' 라고 말하시는 저희 부모님.
내 정신상태부터가 건강하지 못한데 이런 상태에서 심지어 이런 세상속에서 어떻게 자식을 낳아서 키우란 걸까요
자식이 무슨 죄가 있기에 저같은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야하는건지 저는 제 선에서 끝내고싶습니다 이 악순환을 또 물려줄수는 없어요. 누구 좋자고 자식을 낳는건지 자식도 저도 결코 행복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머리로 이런 마음으로 자식을 낳는건 자식에게 못할짓이라 생각합니다
내 부모한테 낳음당해서 평생이 고통인 게 너무 서럽고 억울하네요
부모님한테 나같은 피해자 더는 만들생각 없고 이런데서 자식낳는건 죄라고 못박으세요
@@user-ed4es5oy5e 말했는데 개ㅅㄲ,이상한ㅅㄲ,기껏 키워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다했더니 그딴 소리나 하고 앉아있다고 욕먹었어요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ethereumofficial ㄹㅇ 우리 8090(해 60~70만명)이 너무 많았음
그래서 지방은 일자리 ㅈ도 없고 국민연금도 받을 수 있나없나 말 나오고 일자리 다수가 기계화되고 있고
지금 출산율 (해 30만명)이 오히려 정상 아니었을까
@@user-ed4es5oy5e 나이 20~30 처먹고 낳음 당했다라..ㅋㅋ 안봐도 뻔하네요ㅋㅋㅋ
30대 초반인 제 입장에선 집 마련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뉴스보면 빌라 전세사기 이런거 보면 숨막히고 돈이 없으니 매매는 못하겠구 이렇게 살면서 애낳는거는 상상도 못하겠네요
겨우 집문제 하나땜에 그러진 않음...
@@광기어린천재장서원 다른 요인들도 있지만 집이 엄청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함..
@@allthetimeallthetime9627 심각해지면 수입산이 들어옵니다
독일 인구 절반이상이다 월세에 산다. 왜 꼭집을사려고 하는가
제발 정부 탓하지말자. 그냥 한국인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임, 이게 본질적인 문제임. 영끌 투기, 명품소비, 사교육, 비교문화, 마통론, 퐁퐁남, TV에서는 연예인 집 같은거 보여주면서 부추기지않나, 외국에서 사교육 하지도 않는데 경쟁력은 더 좊음.(AI등이 판치는시대에 아직까지 달달달 외우기)아무리 정부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안바뀌니간 기대하지말라. 사회 풍토가 바뀌어야 되는데, 바뀌긴 힘들 것 같고, 앞으로 한국인들은 더욱 불행해짐.. 투기 도박으로 온 국민이 빚쟁이라서 강력범죄 증가
그 잘사는 스위스 국민소득 9만불, 헤어드레서 전문직 월 400-500범 여기서 세금 40프로. 한국은 3만 3천불이면 평균이 200대 월급인데, 얼마나 욕심이 많으면 일자리 없다고 하냐. 200이상 주는 곳 널림, 독일은 인구 절반이상이 월세에 살고 부동산은 특정 기업들이 쥐고있는데 정부가 통제함. 한국집값보고 놀램.
그리고 북 서유럽은 블루칼라 복지나 사회 존중이 잘되어 있어 인식이나. 한국이 계급나누고 차별하제. 돈이 인생 목표가 그런거
극심한 경쟁사회를 만들고, 상위 20%가 아니면 인간적인 존중, 막말로 사람취급도 못받는 사회가 되었으니 수도권 출산율 0.5명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그렇게 추구했던 극심한 경쟁의 결과는 결국 경쟁자를 없애거나 줄이는 흐름으로 가는 것이겠죠
이미 태어나서 사회 구성원이 되어있는 20대 고독사 문제나 높은 자살율 문제조차 해결책이 없는데 저출산을 말하는 우리 사회를 보면 웃기기만 합니다
옳고 그름은 없고 기회주의, 개인이나 집단의 이득만을 존중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 할까요?
韓国の異常な程の競争社会はとても可哀想。日本もそのうち韓国の様になるような気がする😢
희망은 없다 오직 절망만이 우리를 맞이할 뿐
글 잘쓰네... 고심한 흔적도 보이고
그 경쟁사회도 공정하지 못한 사회 조민,정유라
왜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안낳을까요?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출산률이 0.8
제가 생각하기엔 20~30대들의 부모님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이기적인 교육과 인생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이예요.
20~30대들은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틀안에서 자랐어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어떤 행복을 추구하는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픈지는
전혀 생각하지도 고려해보지도 않은채 유아기, 청소년기를 거쳐 어른이 됐죠.
즉, "나"라는 자아가 형성될 틈도 없이 성인이 된거죠. 나는 누구인지, 내가 잘하는건 어떤건지,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은 어떤건지, 이런 본연적인 모습은 생각할 틈도 없는거죠.
그래서 자신의 원하는 행복이 어떤건지도 깨닫지도 못한채,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타인의 기준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커간거죠.
이렇게 자란 20~30대들은 성인되서도 타인의 기준에 맞는 직업과 결혼을 추구하게 됐어요.
직업을 구할때도 타인이 인정하는 대기업, 화이트 칼라 사무직, 전문직 / 결혼할땐 남들이 인정할만한 배우자 조건들을 따져가면서 결혼 하고 있죠.
즉,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과 행복이 아닌, 타인의 기준과 잣대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는 아주 미성숙한 인간으로 자라게 됐죠.
그리고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면 스스로 행복과 성취감,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조차 느끼지 못하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20~30대들은 속빈 강정 같은, 빈껍데기 같은 인간으로 자라게 됐어요. 저는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20~30대들 탓하거나 그 원인을 그들에게 찾기엔
너무 부적절한거 같아요. 기성세대들 부터 철저하게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지금이라도 이기적인 모습과 욕심을 버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뭘 고쳐요..
탓은 필요 없고요, 그냥 결혼하규 얘낳으면 슈카형 말대로 세금 ㅈㄴ게 깎아주고 수도권에 아파트 줘야대여.
이미 골든타임이 지난 지가 한참 되었어요. 그냥 다들 알아서 각자도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최선의 생존 전략입니다. 특히 한반도에서는요.
말이 한반도지 사실상 섬나라인데, 한국정부 수립하고 8년뒤에 분단되어서 섬나라되고 70년이다 ㅋㅋ 안에서 지들끼리 죽이는거지
@@박홍-f6s ㄹㅇ ㅋㅋ
대단하다...도대체 몇년째 똑같은 질문을 하는거야..정말 몰라서 묻는거야??
알긴 아는데 그렇게 해주기가 싫은 거죠 지금 까지 잘 굴러 가는 시스템 에서 애들 많이 낳고 니들 끼리 지지고 볶고 살면서 세금 잘내고 은행에서 대출 받아 비싼 아파트 구입해서 은행과 건설사 배불려 주는 착한 노예들을 원합니다
@@freeworld5398 정답이네요 노예들을원하는디 그노예들이 자꾸복지원하고 똑똑해지니까싫은거지 전처럼 무지랭이로살면서 싼값에굴리고싶은데 안돼니까
@@유니-w4i 옛날엔 왕족들이 싹다 성안에서 주로 살아서 서민들이랑 말그대로 거의 각자도생 햇엇는데(간혹 왕이랑 몇몇 신하가 몰래 나와 백성들 동태를 살피긴 햇지만) 지금은 그게 잘안되니 묻지도 따지지도 수단과 방법 안가려서 다산질하라고 하긴함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니...너희(서민들)이 수고좀 해다오....이런뜻이야.
공중파에서 내보내지는 영상들이 누구한테서 어떤방식으로 결정될지 생각해봐라
근데 진짜로 모르는 거일 수도 있음 ㅋㅋㅋ
솔직히 지금시대를 상황을 보면
많은 국민들의 저출산 무자녀 선택이
정말 인간의 똑똑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도져히 낳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님.
물론 정말 지덕체와 경제가 괜찮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좋겠지만 이런경우는 극극극극극극소수..
대부분의 아이들은 30대라는 뭣모르는 철없는 나이의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아이를 낳는다고 부모는 성숙해지고, 아이가 행복하냐?
전혀~~~~
부부도 끼리끼리 만나듯, 자식도 다들 자기 성질대로 키운다.
지금 결과가 어떠냐 청년 흉악범 증가에
그 애 낳아서 성숙해졌어요, 행복해요 하는 부모들 요즘 학부모 갑질사건이 대대적이질않나
금쪽이 같은 육아프로그램이 흥행하고 오은영 박사가 사회에서 엄청나게 쓰임을 많이 받고 있잖어
대한민국이란 나라 참 이상해
고로 무자녀 계획은 진짜 대한민국 인류사의 현명한 선택이라고 봄.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는 생존본능때문이다. 이 사회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동안 자신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기때문에.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동안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다는걸 본능적으로 느껴야 아이를 낳을것이다.
적극적으로공감해요😊
근데 아직도 90년대 애들 믿는다며 니들이 낳아줘 이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90년대 한국여자 대다수가 민주당 페미니즘 감염상태. 이미 희망 없음.
@@wj8671 지들이 낳기 싫은 나라로 만들어 놓고 이걸 또 90년대생 여자한테 떠넘기는 수준이 딱 굥추종자 답네
한국 희망 없다. 끝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간첩이거나 조선족 또는 극개인주의 사람임. 포기하기 이릅니다. 다시 우리끼리 단합하고 힘내서 일으켜야지요.. 간첩들이 나라 끝났다 선동하는거 당하지마세요 장난으로라도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한국 화이팅
@@wj8671 그래~ 당신이라도 좀 많이 낳아서 한국좀 구해봐
애를 낳아서 힘든 점도 있지만, 아이를 통해 얻는 행복감이 더 크다고 이야기하는 부부들 보면, 솔까 1도 안부러움. 내가 아이를 안가져봐서 못느끼는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그 행복은 순간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키우면서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계속 생각남. 이런 용기 없는 나의 마음 가짐 때문에, 결혼이든 출산을 스스로 거부하는 점인 것 같다. 그런데 자식 있다고 꼭 행복한 건 아니자나? 자식이 잘못되거나 자식이 부모 속을 썩이기도 하는데 흠
이 댓글 쓰실 때는 괜찮으셨네요?
예전 같으면 뭐라고 했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게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저출산이 40년이나 되었는데 아직 부동산투기에 부정부패.
답이 없는 나라.
애가 태어나야 하는게 아니라
국가가 다시 태어나야 할듯.
여기 댓글 다시 한번 읽어 보샘 부동산이 문제인 사람 소수다.
@@여행마니아-t9e 숨쉰다고 말안했으면 숨안쉬면서 사는사람이냐고
부동산은 말하지않아도 숨쉬는거처럼 디폴트로 깔고가는건데 이 방구석전문자는 댓글보면서 음 부동산은 깨끗하군 ㅇㅈㄹ ㅋㅋㅋ
@@여행마니아-t9e 댓글에서 결과를 도출하는 당신 매우 대단 하군요 . 실제로 여러 설문 결과 보면 집값이 너무 비싸지고 있어 결혼을 망설인다, 안한다는 이유도 꽤 많아요 ^^
@@3r91 주가 해결 해도 출산율 안 오르면 뭐라 변명 할꺼노. 주거 프레임은 청년 핑계로
4050. 진보대학생들 청약 싸게 당첨하고 싶어서
프레임 씌우는거 아님?
더이상 아이를 낳지 말아야합니다,낳고나면 불행해집니다
기대하고 봤는데 조금 실망이네..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핵심은 다 피해간듯함.
나도 저 청년세대 일원으로 사실 결혼과 출산을 하고싶어도 비용때문에 부담스러운것이 핵심임.
잘난 586 부모를 두지 않은 대부분의 청년은 스스로 집을 구해야 하는데 월세? 전세? 거기서부터 소소하게 사람도 있겠지만
비교에 찌들어진 현 사회에서는 그렇게 용기내어 시작하는 청년보다는 근사한 신축 아파트에서 신혼을 지내고 싶은 욕구가 압도적임
핵심은 집값과 아이 키우기 위한 비용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깊이 박힌 경쟁심과 타인과의 비교에서 우월감을 느껴야 행복감을 느끼는 현재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고서는
절대 출산율 문제가 해결되리라 보지 않음
도대체 왜 언론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까?
언론이야 말로 가장 거대한 기성세대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정답인듯
민족성이 저열한데 바뀌기 힘들죠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진짜 정답....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태어나는 순간 부터 지옥입니다.
죽는 순간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것이
아닙니다. 이땅에서 누리며 살다가는것이 천국 이요. 반대로 지옥같은 삶을
누리다 가는것이 지옥 입니다.
@@홍장군-m7f fqwweergul I 🎉🎉😢😮❤ 11:24
태어나는 자체가 고통이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좋은직장 좋은배우자 만나기 집사서 자녀낳아서 살아가기가 무척 고통이지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면 참으로 힘들었다 시부모한테 시달리고 배우자와 불화 자녀키우는거 생각하면 다시 태어나기 싫다 정말 살기싫지 지금 늙은게 좋다 욕심 없으니
치솟는물가, 어마무시한 집값, 아이를 기르기 불리한 직장문화와 각종 환경, 리스트 뽑으라면 끝이 없을듯.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 못사는 나라일수록 출산률이 높아요
인터넷발달이 느릴수록 출산률이 높고 뭐 100%는 아니지만 돈으로 누릴 수 있는 문화 교육 복지 시스템이 확실하게 자리잡은 나라들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고 그만큼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이기느하다는 뜻이겠죠
돈 쓸데가 많은데 당연히 모으기는 힘들고 자영업자가 근로자의 25%를 차지하는 나라고 그만큼 지출이 많은나라기도 하죠
@@ZeroSugarRiven 못사는 나라면 누가 움막에 살건 애를 교육을 하건말건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렇다고 다시 후진국으로 돌아갈순 없고. 나라에서 풀어가야할 숙제는 많은데 예전부터 시한폭탄 돌리듯 자꾸 뒤로 미뤄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ZeroSugarRiven 잘사는데 출산율이 계속 올라가는 나라는 뭔가요 그럼?
@@jj69674 도시국가에서 인구밀집도가 높을수록 결혼과 출산률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는 100년전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물론 쥐들의 군집에관한 출산률 통계로 사람이진 않지만 밀집도가 높을수록 출산하지않는 쥐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좁고 밀집도는 높고 그런경우이지 않을꺼요
@@ZeroSugarRiven 아하, 지리적인 이유로 출산율이 떨어 질 수 있겠네요.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출산율이 높은게 어느정도 설명되네요.
수도권에 오면 이성과 접촉할 기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낮잖아요.
우리나라는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다. 기득권세력이 집단적 이기주의가 오늘날 대한민국이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소멸 될 국가가 됏다. 싱황이 이럴진대 아직도 아파트 가격 떨어진다고 난리 친다
기득권 들이 만들어놓은 세상 지들만 잘먹고 잘살기위해 돌아가는세상
한국 희망 없다. 끝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간첩이거나 조선족 또는 극개인주의 사람임. 포기하기 이릅니다. 다시 우리끼리 단합하고 힘내서 일으켜야지요.. 간첩들이 나라 끝났다 선동하는거 당하지마세요 장난으로라도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한국 화이팅
그러게요 나라보다 지들 아파트가격이 더 중요한 미친 것들
교수, 선생, 학자, 판사, 언론 등등...
엘리트 카르텔이 선봉을 섰죠.
친일파보다 더 지독한 놈들입니다.
불로소득으로 나라 개판 만들었지요 기성세대들이 뻥튀기 투자 갭투자 뻥뻥 올려서 지금 이꼴이 난거 아님? 어쩌면 쪼매난 땅떵어리 시골 가서 층간소음 없이 각자 농사짓고 사는것도 좋겠지만 세금 반을 내야한다는 가정 하에 미래의 애들에게 뭔 죄를 짓는지 나중에 두들겨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가소멸은 이미 정해진 미래다
사실 남녀의 만남관계를 거쳐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내 존재의 증명이 되는 것이기에 분명 남녀 모두가 인간이라면 그것에 대한 욕구가 있는 것인데 출산율이 0.7명이라는 것은 그 존재의 욕망도 분쇄시키는 재앙적 사회기제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어서 굉장히 절망스럽다는 것을 이 사회는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은 매우 요원한 것이라는게 더 더 암울하고 침울하게 만듬.
답은 없음.
그냥 사라질 뿐.
좋은일입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동유럽 중앙아시아 국제결혼을 국가차원에서 밀어줘야한다.
국가소멸은 안됩니다
할랄단지 조성 -> 이슬람 문화권 노동자 이민자 무지성 받음
배트남 등 동남아 이민자 무지성 개방
으로 부족한 노비 인구수를 충당하고,
한민족 국가에서 다민족 국가로 동남아 중동 민국으로 바뀔예정입니다
어차피 나라망했어요 억지로 버티고 참고 그럴필요없음
(본인 20대 중후반) 개인적 관점에서 느끼는 문제들
* 일단 20대가되서 먹고 자고 '쉴 곳' 이 필요한데, 가장 일거리가 몰려있는 서울은 집이 비싸요
(보증금이 사회 초년생으로는 구할 수 없을 정도의 자릿수)
(고로 최저로는 택도 없음 / 다들 학자금 대출에 청년 대출까지 끼고 삼)
(지방은 교통편이 불편하고 일자리가 별로 없어요)
* 일자리 많다고 해서 중소 같은 곳에 들어갔더니, '급여' 비례 노동 환경이 나빠요
(1) 2인분의 일거리를 1명이 맡는 게 보통
(2) 그럼 급여는 더 주냐 = 아님
(3) 나쁜 곳은 '최저'도 안 맞춰주면서 장기간 노동을 해야 해요 (특히 고강도의 노동을 하시는 분들)
* 법과 혜택을 많이 만들어 뒀지만, 정작 크게 움직이는 것은 없어요.
(예시로, 저출산 관련으로 복지 기금을 투자하고 사용하고 있다는데 정작 어떠한 식으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무슨 아이 셋 낳으면 군면제 시켜준다, 이런 루머가 도는 수준이에요)
(우리가 원하는 것 :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 )
ex: 아빠와 엄마의 출산, 육아 휴직 사용에 대한 사업자의 인식 개편 및 조율/ 한부모 가정에 대한 보조 (더욱이 세부적으로 분류할 수 있을 인력과 도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나라가 지원)과 같은
* 전문가들이 분석해서 내놓는게, 다른 나라 (미국, 일본)등을 기준으로 두고 평균을 맞추려고만 해요
(예시가 있다는 건 좋은 교과서로 볼 수 있지만, 일단 우리나라의 조건을 기준으로 한 정책으로 생각해봐야할듯)
* 물가가 비싸요
(23년도 4월기준 인플레인이 온 것도 있지만, 우리는 매번 중간 유통 단계에서 모든것에 거품이 끼는 건지 식자재가 비싸요)
(급여 받는것도 적은데 집세는 비싸지, 전기세도 나가지, 밥값도 비싸지 그래서 삼각 김밥이나 컵라면만 먹으니까 건강은 안좋지)
* 이런 환경이 계속 순환되면서 청년들은 고립되고, 우울증도 생겨요.
그런데 웃긴건, 방송이든 뉴스든 다큐멘터리든, 저렇게 많이 나와있는데 나라는 모르는 척하는것 같아서 서러워요
애 낳으라고 하면서 반대로 애들한테 지원하던 우유 조차 아깝다며 예산을 깎아버리는 이상한 나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한테 우리 부양할 애들 낳으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니 당연함 ㅋㅋ
지금도 아이들 적은데 6년 후 정도면 초등학생 지금의 또 절반 정도 줄어듬... 그 뒤 중,고 대학 사회에 나오는 인구 급격하게 줄어듬
이거 완전 나라 망해가는 중임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기득권의 노예들이 사라지는중.
옛날처럼 낳아놓고 밥만주면 알아서 크는시대가 아니잖아요. 사람답게 살도록 하려면 외모도 가꿔주고 많이가르치고 남보다 뒤지지않게 뒷바라지를 해야되는데..우리어릴땐 외벌이 대부분이고 맞벌이 가정은 풍족하게 살았는데
요즘은 물가도 높고 수준도 높아져서 애들 두명낳으면
일반인 맞벌이해도 그달벌어 그달겨우먹고삽니다
외모를 안가꿔줘서 어떻게 가꾸는지 모르는 20대여잡니당...ㅠㅠㅠ
@@도이-q8u ㅋㅋㅋㅋ애들 치아교정해주고 성장클리닉도 키크라고 다녀야하고 자신감 생기게 옷도 예쁘게 입혀야되고 요즘 애하나 키우기힘드네요ㅎ 별나다싶지만 이집저집 다해주니 내자식만 안해줄수없는 그런것..ㅠ
@@도이-q8u 외형 꾸미는 법이야 유튜브로도 많이 나와있고 빡세게 꾸밀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외형은 못나보이지 않을정도면 충분하고 내면을 잘 가꿔서 정신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 되세요. 그게 현대사회에서 유효한 것 같습니다.
남 보다 뒤지지 않게 뒷바라지 한다 요 대목이 한국인들을 힘들게 하는겁니다. 걍 다 내려놓고 살면 되는데 꼭 비교를하고 뭐 있어야 되고 뭐 있어야 되는 등의 기준이 너무 높고 그게 불행을 가져다 주죠. 전 비혼주의입니다
이미 낳아놓은 아이들도 법으로보호하지 못하면서 저출산어쩌고저쩌고 ...
학대받아죽고 음주운전사고로죽고 버림받아죽고 한해죽어나가는 어린이들만살려도 우리미래는 나아질거같네요..
정치인들은 바보가 아님. 이미 해결법을 다 알고 있음.
다만 그 해결법이라는 것이 사회/경제 전반을 환골탈퇴수준으로 바꿔야하며 그것을 위해선 기득권층이 상당한 경제적 우위와 권력을 포기해야 함.
이는 중위권 이상의 국민들 표를 포기해야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떤 국회의원도 노력중이라고만 하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음.
거기다가 기득권층도 말로만 저출산 문제 심각하다고 말하지, 어차피 저들 입장에서 초저출산으로 국가 멸망해도 자기네들은 돈과 권력 가지고 해외로 도주하면 그만이니까요.
5060다 갈아엎어야댐
좋은 말씀에 보탬 하나 환골탈태
결국 공동체 태반 이상을 차지한 노땅놈들이 문제다 이거죠. 지들 재산 반 나눠주는 대신 다 같이 죽는 길을 택한 기적의 세대들!
아니요 윤두창은 해결책을 알고있을리가 없음
청년자살, 고독사 문제도 다뤄주세요. 이미 있는 청년들도 인생을 포기하는데 어떻게 아이 낳아 키울 생각을 하겠습니까?
고독사 다큐 벌써 몇 번 했는데 또 할 필요가
@@Bj북유럽억양저출산은 뭐 이번이 처음임?
@@구구-p7q 아니 그래도 두 세달 전에도 해서 내가 본 것만 세 번인가 그런데?
@@엽떡밀키트 ??
ruclips.net/video/u8JWgF-sdhs/видео.html
은둔형 외톨이는 어떻게 사는가 시사기획 창에서 방송한 영상입니다~
무한경쟁, 허세와 탐욕이 난무하는 이 사회에 애를 낳기가 불안할수밖에...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20대인 나의 어릴시절은 물질적으론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부모님은 돈버느냐 나의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이 별로 없다.
나의 청소년기는 학업에 시달려 부족한 수면과 학업스트레스로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없다.
나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런 상황이 더했으면 더했지 나아질까라는 의문이 든다.
어느 부모도 자식이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애들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는게 당연하고, 부모님들은 지방 시골에서 살고, 명절때마다 서울 수도권에서 살던 자녀들이 각 지방으로 귀성행렬로 정체가 되는게 한민족의 정이라면서 자랑거리로 뉴스보도하던게 몇십년간 이어져 왔는데, 이렇게 젊은 인구의 서울수도권 집중이 곧 지방 소멸이라는것을 알지 못한게 멍청한거 아닌가?
집값 올라서 좋았겠지
지금은 오를 일이 없으니까 자꾸 위기라고 떠들어대는거고ㅋㅋ
서울로 보내는 거 자체도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가치관과도 연관되는 것 같아서 어쩔 수 없다고 보여지네요. 부모세대부터 현재의 어린 세대들까지 물질적 풍요가 있어야 행복하다라고 느끼니까 개슬프네요 ㅜ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고등학교때 받은 높은 GPA로 좋은대학교에 입학하고, 좋은 대학교에서 받은 높은 GPA로 큰 대기업들에 취직하고, 그리고 그것이 인생의 성공인줄 알았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을 무시하는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들이 무시했던 기술을 배운 사람들이 주식이나 비트코인, 한국의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그들이 투자한 그것들에 매겨진 경제적 가치가 폭등하면서, 그들의 자산가치는 수직상승하였다. 그것은 직장인의 월급으로 도달하기가 아주 희박했다.
또한,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먹는 방송을 찍고, 먹방이라고 이름을 붙여 유튜브에 업로드한 비디오, 혹은 그냥 일상을 찍은 브이로그들이 전세계적으로 히트치면서 그들 또한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쥐게 되었다.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공부가 전반적인 삶을 보장해준다고 교수, 부모, 선생님, 멘토들에게서 세뇌되어왔는데, 그렇지 않다는것을 깨닫고 허무한 기분을 느끼는 중이다.
언급한 사건을 겪은 이후, 한국사람들은 자본주의에 기반한 계층을 느끼기 시작했다. 유럽, 미국 같은 서구권 세계에서 이미 대략 몇백년 전부터 계층화가 진행된것과 달리, 한국은 그것이 고착화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한국전쟁 이후 모든 시설물들과 행정정책이 파괴되었고, 대부분 한국 사람들, 로열 패밀리나, 소수의 부자들을 제외한,은 같은 출발선에서 인생을 시작하였다. 이후 IMF를 겪으면서 부는 또 한번 리셋되어 대부분 국민들이 비슷한 출발점에서 시작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지가 인생을 결정하고, 부모가 공부를 잘 했는지 못했는지에 따라 그들의 자식 또한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가 결정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혐오해왔다.
하지만, 코로나동안 주식, 한국의 부동산, 비트코인으로 인해 자산격차가 극대화되었고 SNS(유튜브, 인스타그램)이 더욱 발달 하면서, 한국인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어떤 부모밑에서 태어나는지, 부모의 경제적 조건과 최종 학력이 어떤지에 따라서 본인의 인생이 다소 결정된다는것을.
또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부유한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 교육을 받고, 다른 생각을 부모로부터 교육받아왔고, 어떤 삶을 누리고 있는지를 너무나 잘 알아버렸다.
한국인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중이다.
분명히 우리의 부모와 중고등학교 선생님, 대학 교수님들은 '공부만 열심히만 하면,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돈도 많이 벌어서 벤츠도 타고, 고급 콘도를 구매하고 인생 잘 살 수 있다. ' 고 가르쳐왔는데, 현실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그들이 살면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차별받는지를 직접 겪었다 아직도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사이 차별이 만연하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맞는말을 해도, 공부를 잘하는사람이 그 말이 틀렸다고 하면 그 말은 틀린말이 된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논리적으로 항의하면, 주위에서 오히려 나서서 '그래서 대학 어디 졸업하셨냐, 그래서 수능 몇등급맞았냐' 라고 말하며 주장을 일축해 버린다.
다시말해 시대는 2023년이지만, 여전히 기술직은 천시받고, 사무직은 우대받으며, 특성화고(실업계) 가서 열심히 하면 손가락질 받고, 인문계가서 자면 차라리 인정받는다. 공부로 모든것을 판단하니, 나이가 서른, 마흔이 되어도 졸업한 출신학부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심지어 무슨 MBB나 private equity 같은 증권사도 아님), 전국민 대부분이 학벌컴플렉스에 걸려있다. 학벌이 좋은 사람은 어깨 뽕이 한없이 치솟아오르고, 학벌이 낮은 사람은 한없이 허리가 숙여진다. 하지만, 그들 또한 본인보다 낮은 학벌을 만나면, 한없이 어깨뽕이 올라가고, 낮은 학벌애들은 허리가 수그려지지만 또 그들보다 낮은 학벌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는 어깨뽕이 찬다.
의대, 법대가 아닌, 일반 그냥 대학입시일 뿐인데,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것에 관심사가 있는지 신경도 안쓴다. 무조건 문제만 잘 맞추면 끝이다. 학생을 깊게 알아보기 위해 자소서라든지, 생기부, 세특은 다 주작,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한국사람들은 완벽한 '공평'을 원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겐 평범한 가정도 부럽고, 평범한 가정은 주 3일 외식하는 중산층이 부럽고, 중산층은 강남에 자가 있는 중샹류층이 부럽고 중상류층은 꼬마빌딩, 썩빌이라도 있는 형편이 더 나은 중상류층이 부럽기 때문이다. 따라서 절대적인 공평은 입시에서 불가능하며, 각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공정' 은 가능하지만, 시험'만' 잘보면 장땡이여야 하기 때문에 결사 반대한다. 어쩌다 기득권층의 자녀가 그 전형을 이용했다는 말이 나오면 전국민이 분노한다. 따라서 2023년인데 여전히 수능은 누가누가 지능이 좋냐 싸움이다.
그럼 뭐하냐? 열약한 과학계 처우 때문에 대부분 의대로 똑똑이들이 진학해버린다. 현재 한국 수능은 그래서 의치한고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돈 있는 집들은 과거엔 자사고, 특목고를 가기위해 돈을 썼지만, 현재는 인구수 절벽 때문에 그곳들도 몰락함에 따라서, 미인가 국제학교, 대안학교(영어를 사용하는), 국제학교, 외국인 학교에 입학하는것으로 교육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이 합쳐져서, 한국 청년들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선언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못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차별 받을까봐, 또한 가난한 부모 밑에 태어나 공장의 기계 부품처럼 그저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 1명으로 살아가다 생을 마감할까봐.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User11737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잘 정리해주셨네요....속이 시원합니다...
결국 저출산의 해결은 학벌과 자산격차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게 핵심인데 그런얘기는 쏙 빼놓고 무슨 애낳으면 얼마준다 하는꼴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솔직해지자 아이있는 집이 부러워야 출산률이 올라가지 속마음은 다들 대단하다 또는 안쓰럽다...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슬프네여…
반박불가
아ㅋㅋㅋ이거지 ㄹㅇㅋㅋ
ㄹㅇㅋㅋ
이 보도에서 제일 충격적인 사실은 21세기에도 한국인들은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는다라는 공식이 변하지 않았고,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는 현실이다.
공감합니다. 갈길이 머네요
이미 한국의 상황은 임대료 밀린 맛 없는 음식점과 같음. 밀린 임대료를 내려니 계속 장사는 해야겠고 맛은 없으니 손님은 나날이 줄어들고 그래도 어찌저찌 팔긴해야하니 원가 절감으로 방법을 찾다보니 음식은 더 볼품없어짐.
위기는 1초반 때 얘기고 지금은 그 충격을 최대한 완충해서 받아야할지 고민해야할때.
가게 접고 임대료 내기 위해 대출받아 그거 어떻게 상환할지 방법을 찾아야할때인 것임.
맞아요
전 2020년이 저출산 극복 마지노선이였다 봅니다
이미 늦었죠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꼭
은수저 이상 물고 태어나길 바랍니다
집, 직장, 비교문화가 해결되지 않는이상 답없는 문제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결과적으론 해결 안될 문제이니 답이 아예 없어졌네요
여기서 우리가 우크라이나보다 못할게 뭐임?
한국남성들 전원이 답이없음 여혐만 하는 인간들
절대 해결 못함
스마트폰 나온 순간 부터 전세계가 비교질일
인생은 열심히 살아야하고 경쟁해서 이겨야한다는 당연함이 이제는 당연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더 많은사람들이 깨달을때 비소로 사회가 아이낳고싶은 사회로 바뀔수있겠죠.
저출산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다🎉
이렇게 오래 전부터 저출산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해결이 안된다는건 이쯤되면 통계가 나올 때마다 저출산 대책을 하는 척만 하고 있었다는것 밖에 안 보인다
기득권이 만든세상 자업자득
웃기지만 저출산의가장큰피해를 보는집단은 기득권아래인간들이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왜 아이를 안 낳는가?
왜 결혼을 안하는가?
이런 질문들 꼬리를 물고 내려가다보면 결국 양질의 일자리와 주택문제가 밑바닥에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부부소득으로 주택마련이 가능하다면 왜 결혼,출산을 기피하겠는가.
인구소멸,저출산에 대한 공포마케팅은 이제 안 먹힌다. 그 심각성 누가 모르나.
평생 벌어도 아파트 하나 마련하기 힘든 세상인데 인구소멸,저출산 어쩌고저쩌고 이런게 귀에 들어오기나할까.
그냥 내 몸둥이 하나 건사하다 세상 떠나는거지.
현 정부는 지금 아파트 가격 떨어질까봐 다주택자 제재 풀고, 전매제한,대출제도 풀고 있다.
이전 정부가 집값 올려 놓았다며 집값 반드시 잡겠다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바로 아파트값 하락 방지 정책이다.
지금 정책결정자들 어차피 30년뒤에 이 세상에 없다.
30년뒤에 인구소멸로 대한민국이 망하든말든 가루가되어 항아리속에 있거나 흙속에서 썩고 있을 사람들이 그딴게 뭐가 중요하겠나.
지금 내 아파트값 오르는게 중요하지.
120시간 69시간 같은 장시간 노동이 경쟁력이라고 믿는 술주정뱅이가 운전대잡고 벼랑끝으로 달리고 있는데 그 차안에서 애를 낳으라고? 그냥 유통기한 정해진 국가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삽시다. 희망도 사치입니다. 저출산 해결방법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이런 방송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팩트로 너무 패시네;
2찍 한남 ㅂㄹ 틀딱사이비들이 뽑아줫으니 어떻하냐
솔직히 애 안낳으면 이런 애들도 없어지니까 좋게 생각해야지 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출산율에 가장 큰 원인은 서울공화국 즉, 소수의 도시에 몰려서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 같음.
페미 탓
그냥 가치관이 바뀐거지 그럼 70 80년대는 삶의 여건 다 좋아서 많이 낳았냐?
집값이 유지되야 그 자식들이 떵떵거리며 살죠 조선시대와 똑 같은 발상이죠 본인들은 양반 나머지는 상놈들이죠
너무나도 경쟁적인 사회, 너무나도 남 눈치 심하게 보는 사회 이 두가지 쳇바퀴가 SNS와 각종 미디어 같은 슈퍼 엔진을 달고 달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차를 멈출 방법이 안보이네요. 뭘 하나 부숴야겠죠.
아이와 결혼을 포기해야 제가 살 수 있습니다. 내 아이에게 출생이라는 선물을 주지 못하는건 안타깝고 슬픈일이지만 출생이 또 다른 불행이자 지옥이 될 수 있지요.
육아휴직 중이라고 하는거 보고 육아휴직줄 좃소가 얼마나 아니 있을까 생각했다 역시 능력이 있어야 애를 낳지
맞는 말씀...공감이 되네요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도 없다
출생은 고생 병듦 노화 죽음을 주는 일이죠
잘 결정하셨습니다
내가 우선이지
청년을 싸구려 취급하던 국가의 쇠락과 멸망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0.78 이잖아요
@@배웅진-v5y 더 떨어져야지 0.3으로
청년은 싸구려 아닌데 넌 싸구려 맞음ㅋㅋ
미안해요 나는 중간세대인데 ... 안쓰럽네요
@@기모띠앙-r4z 댓글 지우세요. 천박하게 뭐하는 짓입니까?
신고했고ㅡ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젊은 입장으로 솔직히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 목 졸라서 이 지경 됐다고 생각해요 스펙은 스펙대로 올리라고 하고 임금은 적게 주고 집은 사람이 살기 힘들게 만들고 MZ세대를 분리해서 별의 별 것으로 혐오하고 진짜 너무하다 너무해
그것도 맛는데 근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어렸을때 부터 남과의 비교를 해서 애를 키워도 어그렇게 하면 애 가져도 애가 행복할것 같아 등 온갓 간섭 잔소리 해서 니 문제가 이정도로 심각해짐
일베펨코를 혐오하는거겠지 너 임마
위에 분이 말한대로 우리나라는 다른사람 시선 의식하고 다른 집 자식이랑 비교질하고 이런게 대대손손 어휴... 이러니 학교 교육도 창의적이지 못하고.. 한창 뛰어놀고 사람과의 교류가 우선인 10대 20대 공부 취준으로 다 날림.... 난 이런건 서양의 방식이 너무 부러움...
사회는 기성세대가 만드는게 아니라, 그 세대 지도자들이 만드는 것임. 그때 사는 사람들은 그저 그 사회에 적응해 살아 갈 뿐이고. 틀을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고, 내용물은 그저 만들어진 틀에 따라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 뿐임. 틀이 잘못되면 내용물이 좋아봐야 그저 그 틀 모양대로 나오는 것임.
여기 계신분들 하시는 말씀 다 맞아요... 그래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변할 수 있는걸까요?
이런방송도 만들지마라. 출산 독려하는 정책도 만들지마라.애낳으라고 강요하는걸로 보고 거부반응만 일으킴.사회탓 정책탓하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각종 미디어와 부모님세대가 자식때문에 개고생하는 모습이 결혼 출산에 대한 인식이 더러워졌음. 부모님세대만해도 고생하더라도 죽기전에 자기 Dna를 남기려는 본능이 있었음.지금은 그게 사라짐.자라온 환경때문인지 본성자체가 바뀌었음.
전쟁보다 더 심한 내부의 소리없는 전쟁중입니다 수능 취업 결혼 아파트 출산
삶이 너무 힘드네요
기득권층과 비기득권층과의 싸움
@@JohnDoe-fh8qc 기득권층=여자,
비기득권층=남자
@@anonymous-yx6kf ㅂㅅ
@@JohnDoe-fh8qc
비기득권층: 우리도 기득권이 누리는 것을 누릴 권리가 있다.
기득권층: 남자가 찌질하게.
@@anonymous-yx6kf ㅉㅉ 불쌍하네
슈카형도 설레게 하는 그 주제....
모두가 설레는 그 주제....
하지만 국회에선 외면하는 그 주제...
국민들 수준이 개돼지인데 국개의원들한테 뭘 바래 ㅋㅋㅋ
디스토피아/아포칼립스 전문 SF 소설가들도 상상하지도 못했던 주제...
지금 호주인데 와서 너무 놀란점 중 하나…. 어딜가나 아이들이보이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부모들이 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이들이 없는 나라인걸 호주와서 너무 많이 느꼈다
호주 좋죠
알ㅃ누?
애들이 다 학원을가서 ㅜㅜ
@@하하하-v6v2f 니 살기 힘든것도 뭐 내 알ㅃ누?
@@우정은0613 살기 개편함 ㅋㅋ
이 나라는 빨리 망해야 한다
솔찍히 지구촌에 도움이 안된다..
근본도 없는 나라 다시 시작하자..
이런 방송하면 뭐함? 10년전부터 비슷한 주제 수십편은 방송한 듯, 최근 100분토론에서 주진형 선생님의 말씀처럼 애를 10년정도는 안 낳아줘야 기성세대 "엘리트"들이 정신을 차릴까 말까한데. "엘리트"들도 무서우니 이민청 이민청 거리지요. 즉, 아직도 엘리트들은 사람을 개돼지, 인적자원마냥 생각한다는 뜻
역시 “해줘”의 민족
이해 “해줘”
끝났어요 이제 우리나라는 !!!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소위 엘리트 라는 자들은 자신들의 수족이 되어 줄 계층이 절대적 으로 필요 합니다
15년은 안 쳐낳아 줘야 지들 노예가 부족해서 아차 할거임
한국보다 2배넘게 더 큰 뉴질랜드가 인구 500만도 안되는데 사람들이 훨씬 행복하게 잘산다.
저도 이생각했는데 젊은부부분들 지금 낳는게 아이가 커서는 더 좋은 환경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자식 둘을 낳아 키우고 있지만, 월급쟁이로 평범한 가정을 이끌어 간다는것이 너무힘든 현실입니다. 결혼을 했어도 아이 갖는 것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요. 뜻하지 않게 자식이 장애아나 고치기 힘든 질병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그 순간 부터 삶은 진짜 가시밭길 입니다. 저출산이 문제되는건 맞지만 그 진정한 의미가 무엇을, 누구를 위한 건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이건 후세대들의 선택입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찌 전개되든 순리에 적응하는게 그냥 답입니다.
바라기는 우리가 기성세대가 된 후에는 지금과는 다른 결정을 내려 경제중심이 아니라 가정중심의 정책들을 만드는 세대가 되기를.
@@yikwonjang2978 맞아요 우리나라는, 사람이 태어나서 뗄감역할을 계속 해줘야 불을 지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사람말고는 아무자원도 나지 않는 이 나라에, 사람이 덜 태어나면 경제를 자연스레 나락길을 걷겠죠.
왜 나랏님들이 뗄감 보충할 생각을 하지 않는지 쩝.
장애아면 진짜 끔찍하네요. 안 낳는거만 못하게 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저출산 이게진짜 심각한건데...심각성을 말로만 걱정하는척하는 정부가 답답하네요. 국회의원들은 자기들잘살고있고 자식들도 잘먹고잘사니 신경을 안쓰는거임.
아무도 이 질문을 하지는 않더군요.
"왜 인구수가 많아야 하는가"
인구수가 많으면 이득 보는것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국가의 이득이지 한 개인이 직접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닙니다.
인구수가 늘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 민국의 인구수가 10억명이 된다고 해서 10억명이 다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중 5억 정도는 저소득 계층으로 안좋게 살다가 죽을것이죠.
이견이 있으신 분은 반박해주시구요.
국가적 이득 관점으로는 이 글에 답변 달지 마세요.
생각해보니~ 전두환 정권때도 출산 억제 정책인데 본인은 몇 이나 낳아서 스스로 아이들을 외국으로 유학 보냈으니(어제 전우원님 영상 본게 떠올라서~) ..
부유층 중에 외국 유학 보내는 경우 꽤 있는 듯한데 .. 그럴거면 외국서 살지 뭐하러 한국에서 사나 싶기도 하고, 이미 교육부터 신뢰가 있다면 한국에서 시켰을거 같아서요~~ 저출산에다 외국 유출에다.. 참
너가 10명낳던가
이거야 말로
"어른들이 미안해"다.
절망적인 현재를 보여주고서
희망적인 미래를 기다리는 어른들..
대한민국은 지금 세대가 끝입니다.
각자 본인 인생 잘 살다 가시길..
한국은 정신병자 천국임.
이게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 학문적의미에서 정신병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우리 부모님도 나 어렸을땐 참 상냥하고 순수하신분들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ㄸㄹㅇ들한테 시달리면서 많이 변하셨음... 참 안타까움.
정신병이 계속 옮아서 나라 전체가 정신병동이 되어버린느낌.
좋아요는 많고 클린한 대댓창ㅋㅋㅋㅋㅋㅋ
@@user-wdfe45n2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지 않은 팩트라서 그런 것일지도요...
맞는말
즐깁시다 우리
어른들의 정신이 애들보다도 못한수준,,,,그냥 이정도면 그냥 망하는것도 맞다고 생각됩니다
어른들이 집값 물가 다올려놓고, 자기들은 돈벌었으면서 집값은안내리고 자기들복지만챙기려고하고, 미래세대는 전혀 신경안쓰고,
부자인부모를둔사람과 아닌사람의 갭은 미친듯이커져서 극복할수없고, 좋은직장은 얼마없고 그렇다고 최저임금가지고 나혼자살아가기도 벅차고.
평생직장이란개념도 사라져서 안정적인미래보장도없어서 항상 불안한미래인데 무슨아기를 낳냐
가난뿐만이 아님ㅋ 전쟁이 일어나도 결혼하고 애낳음
보라마 보무비들이 페미가 한국여자들 다망쳐놈ㅋㅋ
다가와주길 바라고, 지가 지금껏 찼던 남자들은 생각못하고 비련의 여주인공,적극적이고 오케이하면 싸보이는줄알고
진짜 최악의세대
인터넷방송만봐도 야킹하면 외국인여자들은 카메라에다대고 손흔들고 인사해주고 몇마디 나눠보다가 괜찮으면 밥먹으로 가는데
한녀들은 얼굴가리거나 피함
백마탄왕자 기다리다가 35살정도되서 눈낮아질대로 낮아져서 자기합리화하면서 결혼하거나 그떄 놓치면 노처녀
노산으로 애기도못낳음
저도 동감합니다. 저 30대후반 주변인들과 이런주제로 자주 얘기하는데 지금 기성세대들이 부동산 다올려놓고 ,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등 이런것들이 이런 결과를 만든겁니다. 가난했는데도 애 둘셋 낳으면 어떻게 되는지 자녀세대들은 다 보고 자랐어요. 이번 2030세대가 뒤집어야됩니다. 진짜로 . 우리는 노예가 되고싶지 않아요
크,, 가장 베스트 댓글!
부동산 마저도 영끌 MZ탓으로 돌리는데 이 세상에 영끌해서 10억 집 살 수 있는 MZ가 어딨노 ㅋㅋㅋ
저출산 문제 원인을 가장 잘 담아낸 댓글.
얼마나 더 위기가 심각해져야 대책이 나올지 궁금
없습니다
대책은 결코 나올수가 없죠..
혹자들은 한국의 상황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좀더 자세히 들어가보면 여성들의 보다 높아진 고등교육 환경과 이로인해 사회진출이 많아짐으로 인해 자신의 경력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전 사회적 팽배 요인이 아닐까 물론 여성의 책임이라는 것은 절대 아니고 6,70 년대 보다 사회적 환경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은거다. 그리고 전 사회적으로 변하지 않는 인식. 즉 회사내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에 걸림돌이 되는 가정의 환경..
별 대책도 없음. 인구 줄었는데 국방에 문제 있다는데 여자들 징병하면 될일인데도 표못받는거 무서워서 죽어도 여자는 징병안하잖아. 어차피 국민들도 자기 딸, 자기 손녀가 어떻게 그런 곳을(군대를) 가냐고!! 개지랄을 다 하는데. 그럼 뭐 남자는 그런 곳 가도 되나..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먹고 못사는 북한은 여자도 다 의무복무함. 팔다리없거나 지능이 현저하게 낮은 장애인이나 몸아픈 환자도 아닌데 약자라고 하는 것도 웃김
그런건 없어요 ㅋ
장담컨대 걱정근심 버리고 그냥 이번생 편하게 사는게 낫습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결혼 포기하면 편하다. 근데 이런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수십만명 수백만명
한국남성들을 포기해야 출산율이 올라간다
편하지 편하게 살다가 갑시다 어차피 죽을인생 머리 아프다
좀잇으면 1천만 이상도 갈거 같습니다 현재 본인포함 전국 미혼자들 족히 1-1500만이니.. 물론 미성년자들 싹다 포함시킨거임ㅈ
그럼 뭐 조국을 위해 희생하라 그거임??
이기적으로 자기 잇속만 챙기는것도 안좋기는 한대 타인에게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는것도 잘못된거임
뿌리부터 썪어문드러진 나라. 망할나라는 망하게 둬야한다
핵심 정부인사들이 애국자가 없어서 그럼.
나만 해먹고 나가면돼~~~
애 낳으면 돈 줄게 아니고, 애낳고 살 환경을
만들어달라. 푼돈 던지고 낳아라 하지말고
아니.... 농사 자체를 젊은 사람한테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지도 않으면서, 자식교육에 투자한 다음 그 자식들이 농사 짓고싶게 만든다는게... 말이 되는 말인가요...??????
다양성ㅋㅋㅋㅋㅋㅋ한국처럼 획일화된 사회가 어딨다고 다양성을 논하네 그것도 깡시골에서 ㅋㅋㅋ
@@nobody8977 맞음 연봉을 제외하더라도 학력, 외모, 집안 다 따지고 들어가면 남는 상위 남자는 5%도 안된다 이 5%를 가지고 모든 여자들이 경쟁 하고 있음ㅋㅋㅋ
@@팜팜팜팜팜팜 근데 따지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무턱대고 누가 결혼함?
@@asdfghjkl2809 상위 5% 수준으로 따지니까 문제지 하위권의 여자들도ㅋㅋㅋㅋ 따지지 말라고는 안함 어차피 모두가 만나고 싶어하는 남자는 매우 한정적이라 대부분 여자는 못만나니깐
@@asdfghjkl2809 윗사람들이 말하는건 본인 분수도 모르고 상위 5퍼센트를 찾는다는거겠지 ㅋㅋㅋㅋ 최상위 포식자가 최상위를 찾는건 이해되지 나같아도 그렇게 함 ㅋㅋㅋ근데 자기객관화 없이 현실성없는 기준으로 사람을 보니 눈이 하늘로 가있음..
곧 50이 되며 중3, 초6 아이 2명 키움.
다행히 빚없이 서울에 집한채 겨우 장만 했고 월 실수령액 600만원 버는 직장인임
내 기준으로 볼때는 적게 버는 연봉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름 고소득이라고 자부하고 있음(물론 전문직과 비교할바는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비, 공과금, 보험료 등 월고정비용 300만원 그냥 없어짐.
요새는 아이들 학원이 그냥 필수임. 하고 싶지 않아도 그냥 할수 밖에 없음. 그 돈이 두 아이 합쳐서 월 100만원임(한과목당 30만원이 최소금액)
이외에 예상치 못한 비용(병원비, 부모님 부양, 외식, 간혹 여행 등) 100만원 빼면 남는 돈 100만원임.
이 돈으로 노후 대비 해야함.
더더군다나 아내는 아이 낳고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되어 16년째 외벌이 상태임.
물론 맞벌이도 할수 있었지만 어린 아이들을 우리 부부가 케어할 수 밖에 없어 아내가 직장다니면서 버는 돈이 아이들 케어비로 그냥 다 나가는 상태라
차라리 엄마가 양육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외벌이 결정함(지금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이제 집근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정도의 여유는 생김)
빚없이 서울에 집 한채 있고 월600만원을 버는 본인 조차 아이들 캐어하는게 풍요롭지 못함. 그렇다고 노후대비도 여유있게 하지 못함(최소한 우리 아이들에게 부양비는 받지 말아야 하기에)
근데 여기서 부동산 대출까지 있다면... 그냥 마이너스 생활임. 차량 유지도 벅찰거임
이러한 상황을 간파한 똑똑한 젊은세대들이 당연히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은 하더라도 애는 안 낳고 딩크족으로 사는 것임.
저출산 문제는 피말리게 경쟁하는 입시제도(엄청난 사교육비 증가 원인)가 개선되어야 하고 말도 안되게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이 정상화 되어야 그나마 해결될 기미가 보일 것임.
그 이후에 복지예산으로 보완되어야 함. 지금처럼 대입만 목적으로 하는 입시제도와 말도 안되는 부동산가격이 유지되는 한
양육비 지원이니 보육수당이니 암만 때려부어야 젊은사람들은 애 안낳음. 왜냐고 애 낳고 나라에서 받는 복지비 보다 사교육비가 훨씬 많이 들고 부동산 대출로 인한 원리금이 더 비싼데 누가 애를 낳겠음.
마음 편히 미니멀하게 소확행을 누리며 혼자 살거나 단둘이 사는게 더 여유롭고 행복한데...
난 이분 말이 맞다고봄. 제일 해결해야 할 게, 교육문제. 교육 시스템 문제임. 사교육을 없어지지 않는 한 출산율 증가는 어려움.
학원 강사가 연봉 100억.. 이러는 게 맞다고 봄? 뭔가 굉장히 잘못 되었음
@@Gloria_Aria 이형말중에 월600이라는거 잊지말자...직장 생활해보면 노동인구 90%좆소에 월 250언저리 번다...이형 연봉정도면 상위 10%권이다.😊사교육도 문제지만 저임금에 비정규직용역의 불안정한 노동고용환경+ 부동산 이문제가 심각하다. 출산전에 연애+ 결혼조차 못하게 하는게 현실이지😊
@@세라-r7i 사교육이 빙고는 무슨...이형들 문제인식이 노답이네...쌀 살돈 없어 굶는 사람들에게 "맞아 그 밥솥 밥맛이 문제였더라" 이러고 있네.. 님들은 결혼해서 애라도 놓고 월 600이라도 버는게 지금 사교육비 타령이라도 하지...아니 결혼도 못하고 애조차 안 놓고 못놓는다는 데 무슨 애들 사교육비를 1순위에 두나??🤨
결혼하고 애생기면 여자들은 무조건 퇴사 일안하려고할거임(팩트) 그럼 남자혼자 ATM기로 변신해서 죽어라 자식 대학졸업때까지 일하는기계로 살아야함.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기피하지요.
애키우는데 돈이 적게많게 드는게 첫 문제가아니라 대부분 노동임금 자체가 살아가는 의식주대비 남는게없을정도로
턱없이 낮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유부님들 본인자녀들이 학원보낸다고 특별히 상위권한다 보장하시나요??
학원안보내도 공부잘하는 애들은 특출나지요
유전일수도잇다고합니다. 사교육비탓하지마시고 사교육안시키고 집에서 공부시키세요..나라 노동임금자체를 탓하세요..
정치권과 기득권이 바뀌지 않는 한 저출산 해법은 없다.
10년 전에도 100년 뒤에도 이 댓글만큼 안 변한 글이 없을듯
이 지옥같은 세상에 자각과 감정을 가진 생명을 데려오는거 자체가 죄임 Antinatalism 反生育🎉
ㅋㅋㅋ 뭘 이제와서 이런걸로 이야기할까 ㅋㅋㅋ ㄷ ㅏ알연서 안하는거에요 다민종국가해서 중국애들 받아들일라고 ㅋㅋ
정치권은 국민들이 선택한 것이다. 기득권 역시 국민들이 너그럽게 허용한 결과이다. 😁
정치권과 기득권은 조상님이 정해주시더냐? 다 그나라 국민들께서 임명한 것이지ㅋㅋㅋㅋㅋ
그나라 정치수준은 곧 그나라의 국민들 수준이다.
뭘 걱정하고 말고 자빠져있노 걍 받아들여야지 뭐 이제와서ㅋㅋㅋㅋ
회사 입사하니 직장 상사가 "너 말고 일할 사람 많으니까 알아서 기어" 를 직접 들었으니 ㅋㅋ 얘를 낳겠냐
심각하다면 1년 내내 특별방송해야한다.
출생저하 심각하다고만 방송하면 아무 소용없다.
심각하다면 1년 내내 대책제안해야한다.
님이 본게 맞음..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 보면 1도 심각한게 아니라, 그냥 지적 호기심 수준인거임.
최소 10~20년간은 문제 없으니, 그쯤 이후에 문제가 생기면 진짜 '대책회의' 라는걸 할거임 ㅋ
한 20년 뒤면, 노인들 요양보호사는 대부분 중국인조선족탈북자 이런사람들이겠네...
노인들 매맞는사건 엄청 늘어날듯...
이거한다고애기를낳나ㅋ
인정.
IMF때도 매일 IMF관련 기사는 나왔음. 금모으기 운동도 매일 방영했었고 그것처럼 저출산도 매일 방송해야 함.
오 님들이 10명씩 낳으면 되겠네 ㅋㅋㅋ
내손으로 키우고싶어서 외벌이로 살았고.. 집못샀습니다. 결국 빚없지만 돈없고 재산도 없죠..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헷갈립니다. 부유함을 추종하는 사회는 갈수록 천박해지는거같아요. 정내미 떨어집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있네요~..
빚없는 것만해도, 절반은 성공한겁니다...
나도 내유흥 터치안하는 돈벌어오는 못생긴녀 좋아함ㅋ 예쁜녀는 자녀들 낳기에좋고~ 못생긴녀는 결혼용이나 결혼하면 여친용으로도 좋은데 24시간 대기조에 서로 교감하며 느낄수있는게 좋아서 술집녀 보다 이런게 더좋음.안마 술집은 요즘 끊어서 내아내가 좋아함ㅋㅋ이래뵈도 내와이프는 내 빨래만 봐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할정도임. 내가 평소에 애정듬뿍인 문자도 많이 보내니 태클걸지 말길^^내덕에 애놓고 집에서 살림만하는데 두달마다 생활비 200주니까 명품가방 살수있는 돈이니 내와이프도 개꿀인생이지. atm기 퐁퐁남 역할은 애 젖먹이까지만 하련다 ㅋ 우리엄마도 몇백드린적이 없다. 난 이혼해도 상관없음 다양한 유전자 남기는것도 남자의 능력이다
@@illililillli 인생 참 불쌍하다.. 소설쓰고 앉았네 너같은건 평생 혼자사는게 애국하는거다
@@illililillli 두달에 200이면 한달 100 버는거임?
독립한지 100년도 안됐는데 전쟁이나 침략도 아니고 인구소멸이야기 나오는 국가에 살아간다니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빠르고 트렌디하게 앞서가는거 좋아하니 아주 나이스
요즘 시대엔 눈에 안 보이게 사람 죽이는데..? 아니, 뻔히 보이는 짓인데도 아닌 척 하며 선량한 사람을 정신적,경제적으로 밟아 죽이고 발뺌하지.
그 역겹고 더러운 조선왕조가 500년 같다는게 정말 신기함 ㅋㅋㅋㅋㅋㅋ
다이나믹 코리아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댓글 창에 2030의 한이 서려있음을 느낀다. 물론 내 한도 포함임
근데 진짜 기득권들 어지간히 답답하긴 한가보다ㅋㅋㅋ방송내내 공포 조장해서 협박하더니 후반부랑 엔딩에는 뭔 감성 노래까지 만들어서 쳐부르게하고 있네ㅋㅋㅋㅋ감정에 호소하는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으니 당연한 수순이지ㅋㅋㅋ
어허... 사람 좋아보인다고 야스 알려준다고 하고 서민코스프레하는 원숭이가 3선을 하고 국장까지 치뤄주고.. 가족이 뇌물을 먹고 부동산 폭등시키고 사시 폐지해서 계층사다리 없애도 서민대통령이라고 빨아주고.. 주적이 누구냐고 물어봐도 대답 못하고 무지성 세금 남발 정책 뿌려대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물어봐도 대답못하고 흐지부지 해도 잘생겼다고 정치 잘할것같다고 뽑아주는 나라 노재팬이라고 외쳐도 박스오피스는 일본 영화점령에 코로나 풀리자마라 일본에 제일 많이 가는 나라 광우병 선동에 온 난리를 치던 감성의 나라에서 감정에 호소하지말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제일 잘먹히는건데 ㅠㅠ
마음속: 이래도 안 낳아? 독하다 독해
ㄹㅇ 막판 즙 짜는 감성 노래 개역겹네요
노예들이 줄어들면
지들 부와 권력도 줄어드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즙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디서부터 잘못 됐는지도 모를만큼 스스로에게 여유가 없어요. 좁은 땅덩어리에 경쟁없는것은 없으며, 대학, 취업, 결혼 뭐하나 쉽게 얻는게 없어요.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요. 행복하지가 않아요.
항상 언론과 정부에서는 저출생이 문제라고 말할 뿐 매년 똑같은 말만 하네요. 고민을 제대로 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이라고 하는 범위도 정상가족에 한정하여 말하니 제대로 될 일이 있겠나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우리의 무식하고 무능했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한 평생동안 열대엿명의 남매를 낳고 그 중에서 절반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죽었었지요!
우리의 역사에서 단 한번도 평민들은 평민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을 적당히 낳고 한 평생을 잘 먹고 잘 산적이 없었고 늘 가난속에서 허덕이다가 비참하게 죽어 갔었지요!
나라에서 일부 잘 살고 권력있는 계층들을 빼고는요!
미래세대라고 다를까요?
그런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어요?
인구문제 심각성을 왜 국민이 알아야 해요? 먹고 살기 힘들게 한건 기성세대 정치인들 기업들인데 ..???
국민들은 그 수준의 맞는 나라를 갖는다 ^^
한국 저출산 잘하고 있어요.기득권이나 많이 출산 하세요~~~
한국 희망 없다. 끝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간첩이거나 조선족 또는 극개인주의 사람임. 포기하기 이릅니다. 다시 우리끼리 단합하고 힘내서 일으켜야지요.. 간첩들이 나라 끝났다 선동하는거 당하지마세요 장난으로라도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한국 화이팅
빈익빈부익부로 사다리 걷어찬 기득권들이 10명씩 강제로 낳게 해야된다.
저출산???? 정말 좋은 현상이다❤❤❤ 이런 더러운 나라에서 아이 낳아 누구 좋으라고????? 현명한 20,30대 신혼부부, 딩크족들 격하게 응원합니다😊😊😊😊😊
ㅇㅈㅇㅈㅇㅈ
사실상 기성세대들이 적당히해먹고, 아랫세대한테 좀 베풀어줬어야했는데,
강제징병된 젊은남자에게는 월급 10만원...
중소기업 취직한 젊은사람에게 월급 200주며
"너 아니어도 할사람많아"
하다가, 이젠 할사람이 없어지는중.
1. 대기업 못가면 사람 취급 못 받음
2. 월급만으로 집을 구매하기가 엄청 힘듬
3. 명문대 가기 위한 경쟁 및 사교육비
4. 대기업 가도 45세면 명퇴.. 45세에 치킨집 해야할 운명
5. 대기업 가도, 집 못삼.
6. 국내 명문대 가도 대기업 취업 못함. 대기업 정규직은 대부분 해외대학 유학파 출신임.
7. 온갖 사교육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 입사했지만, 내 옆자리 친구는 부모 빽으로 쉽게 들어옴. 인맥으로 입사하는 건, 법으로 제재도 못함. 법이 없음.
ㅠㅠ😢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근로자중 30프로인데
나머지 70은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알반데
30프로만 애기낳을수 있고 70프로는 혼자 벌어먹기도 살기 힘드니 출산율이 1프로가 어케넘냐
니들이 공부 못해서 좋은곳 못갔네 그런말할게 아니라 중소기업에 가도 애낳고 키울수 있는 사회가 되야 미래가 생기는것이지 70프로는 도태되도 된다고 생각하면 그 나란 망하는거지
@@Gloria_Aria결국 여자들이 거들떠 보지 않음.차라리 돈 열심히 벌어서 혼자 즐겁게 살면 됨.
이 나라는 그런 나라임. 경쟁에서 진 자들은 도태되고 자살하고 각 분야에서 분명히 누군가 의견을 제시하고 낙아채기도 하고 빈틈을 공격하고 이런 식으로 발전해왔을 거임. 내가 잘난 것도 아닌데도 이런 얘기하는 것도 아까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못 느끼나? 전문가들이건 뭐건 전부 유교적으로 말함. 상대방의 얘기도 유교적으로 들음. 옷차림도 유교적인 것 같음. 이 얘기가 무슨 얘긴지 언젠간 우리나라가 깨달았으면 좋겠음. 내가 보기엔 모두 잘 못 됐음. 성장과정에서 분명히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자살을 해왔을텐데 점점 모두의 고통이 되어가는 거임.
동서고금 막론하고 똑같음 한국이 자원이 없으니 그게 좀 더 심할 뿐이지 만주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좀 완화되었을 거임
무한 경쟁 사회가 만든 폐혜가 아닐까?
19살 수능 한번을 위해서
12년간 쓸모도 없는 것을 가르치고
1%가 아니면 쓰레기라는 인식을 심어놓은데다가
대기업, 공기업 등에 취업하지 못하면
패배자라는 마인드를 사회적 분위기로 심어놨는데
흔히 말하늨 성공한 사람들은
굳이 이 성공을 가족을 통해 나누려고 할 생각이 없고
나머지는 패배자라는 사회적 낙인을 찍어서
가족을 만들 엄두도 없게 만들었잖아 ㅋㅋ
심지어 이 1%마저 기득권층들이 부당한 수단까지 써가면서 독점하려함.
당장 이전에 있었던 조국 일가 사태, 곽병재 50억 퇴직금 논란만 봐도 답 나옴.
ㅋㅋㅋ 정확하네 결국 정부가 나서서 경쟁사회 뿌셔야함
적극적으로공감해요😊
30대 초반입니다
결혼과 출산에 대해 난리일때 '알빠노?' 라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ㅋ
아이를 낳아도 그게 출산률과 국가를 위해서라는 마음은 단 1도 없고 그저 내가 원하면 낳는 방향 아니면 애 생각도 없습니다
잘했어 낳지마라 저도 비혼주의입니다
120시간 빡세게 일할땐 일하고 쉴 땐 쉬고. 이러면 돈도 많이 벌어서 애를 낳고 싶어진다 하던데(정부 주장).
애를 안낳아보고 안 키워봐서 뭘 몰라서 그래요 저런 사람이 진심 국민들 걱정이나 하겠습니까?
@@Daniel-il2gs 애 낳고 키웠어도 잘살았을걸요ㅋㅋㅋ
@샛별 난임으로 고통ㅋㅋㅋㅋ술집여자가 몸 함부로 굴리면서 살앗는데 난임으로 고통ㅋㅋㅋㅋ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낮은 지능을 방증함. 100억을 줘도 낳기 싫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걸 받아들이길
사람들의 지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아실현의 욕구가 전세대에 비해 굉장히 높아진 것도 이유 중 하나일듯...
얼마나 대단한 실현이 있다구요
희생하기 싫은게 큰거같습니다 그게 내 자식이든 가족이든 뭐든.. 조금의 손해도 보고싶지않은 완전 개인주의
미래를 대지말고
지금 존재하는 아이들부터 잘해주어라.
저절로 좋아진다.
낳지 않는 어린 아이들 탓하지 마라.
다들 노인네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너희들이 쌓아온 업보다.
본인들 보다 높은 기준을 너희 자식들에게 주입해왔고 .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많이 아이들은 상대에게 더높은 조건을 요구하고
그렇게 결혼이 어려워 지고 결혼이 어려워지니 출산이 더욱더 힘든것이다.
그높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아이들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고 . 삶의 질이 떨어질수밖에 없다
사는것이 힘들어지는데 누가 결혼이며 출산을 꿈꾸겠는가.
불행은 자녀도 배우자도 없이 필리핀처럼 국가의 힘이 내려간 40년 후를 살아야 하는 지금 젊은 세대라는 것이죠. 지금 힘들게 애 키우는 분들이 미래에는 희망이 있는거에요.
@@yikwonjang2978 뭔 근거임?
@@JUNEEMON 가족없는 사람은 노후에 쓸쓸한건 사실.
국회의원들은 90프로 이상이 재산 증식했더라구요. 걔네는 지금 파티임^^
30대 초반인데 어릴때 우린 부모님께서 IMF를 겪으시며 실직과 고용 불안정 이라는 환경을 보고 자라왔다. 그 때문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환경이 확보되지 않으면 결혼을 하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았는데 내 자식 만들어서 똑같은… 어쩌면 더 그지같은 인생 살게 하고싶지 않은거지… 젊은이들이 호구냐, 저출산은 더더 양극화 되는 것이 보인다. 재벌 혹은 생각없이 피임 못한 빡대갈들로 분류 가능하겠다. 그냥 막 내리자 우리나라… 숨가쁜 나라… 애정도 없다…
너무 공감가서 댓글남겨요. 내가 행복하지 않는 사회인데 어떻게 그런 사회에 애들 낳겠냐는..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도 생산성은없을것임..왜냐면 있는 집 자식들이기 때문에 그 아이들은 커서 노동을 하지 않지...사회기반이 무너지는거지..공산품을 제조하고 농사를 짓는 인력이 없어지는거지
어차피. 로봇이 할거임
@@가즈아-p4v 로봇이 해도 이 나라는 오래 못감.. 국가 지디피 자체가 쪼그라듬. 생산인구가 줄어들어 세금도 못매길 것임. 기계한테는 세금을 매길 수가 없잔음 ..
집값에 사교육비에 많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행복을 못배우고 자라는게 큰거 같아요.
좀 더 아이들이 자라는 순간부터 경쟁에 시달리고 돈이 아니면 친구와 놀지도 못하게 되어버린 어른들이 만든 물질만능주의가 너무 큰거 같아요.
그 누구도 해법은 만들지도 못하구요.
나라 운명이 다 했습니다.
시한부 선고 받은거죠.
투표 몇번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시원하게 포기합시다.
우리의 무식하고 무능했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한 평생동안 열대엿명의 남매를 낳고 그 중에서 절반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죽었었지요!
우리의 역사에서 단 한번도 평민들은 평민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을 적당히 낳고 한 평생을 잘 먹고 잘 산적이 없었고 늘 가난속에서 허덕이다가 비참하게 죽어 갔었지요!
나라에서 일부 잘 살고 권력있는 계층들을 빼고는요!
미래세대라고 다를까요?
그런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어요?
막줄🎉
지금 우리가 누리는 한국 인프라와 서비스가 몇 년 후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아니 왜이리 다들 애국심이없냐.. 북한이 이긴듯하네 남한 저출산화 및 내부 분열 시켜라.. 정확히 이뤘네ㅋ 난 아직 20대인데 애국심이 있어서 너처럼 쉽게 포기안한다
한남아 재기해
애기를 낳으면 겪을일들은
1. 맞벌이하면 일단 시터비 월 300부담 시터에 휘둘리는 애기들과 부모들.. 맞벌이하면서 애기도 불행 나도 불행.. 부모와 유대감 부족해서 불안하게 크는 아이들
2. 부부중1인 경력단절 후 애기돌본다 그래도 남들만큼 하려면 교육비는 매우 많이 들어갈거다 외벌이로 감당이 가능할까 집은 살수있고?
3. 나이든부모님 고생시킨다 부모님 용돈들려야하겠지 어차피 커가면서 교육비는 이것저것 또 들어간다 그나마 한국에선 이게 제일 나아보이는데.. 양가부모님이 적극 도와주셔야 가능 그 과정에서 가족간 갈등생길 가능성도 존재함
한편 요즘 애기 안낳는다고들 하지만
또 낳아놓으면 그들사이에서 엄청난 경쟁시작
이미 여유있는사람들이 애기를 낳았으므로
남들처럼 월 150 200주면서 영유보내고 사립초보내고.. 사교육.. 그들만의 또다시 출혈경쟁
결국 아이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행복할수없는 사회가 계속됨
그와중에 인구감소로 앞으로 마주할 미래는 더욱 암울함
전세계 한국만큼 정보화된 나라가 있나 싶을 정도로 정보화 되어 있어서 더 가속화 되는거 같네요. 정보화 라는건 그만큼 빠르게 뭔가를 많이 안다 라는건데 그게… 남의 소식이니… 한마디로 비교가 아주 쉽고 빨라졌다. 그러므로 지금은 애를 낳을때가 아니라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된다 아니면 포기… 답이 이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맞는말. 물적으로 심적으로 모자란 놈년들이나 애새끼를 싸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건 출산이 아니라. 그냥 동네 길고양이가 새끼 배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난 지금 출산율이 0.7 유지 하는것도 신기한거 같다 백날 공영방송에서 비슷한 주제로 떠들아봤자 의미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