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도 군번입니다 97년 노래지만 당시 군방송에서 매번 틀어줬었는데 GP에서 근무하던 때 였습니다 일과 5시에 끝나면 이노래가 그 큰 대북방송 스피커로 공룡지느러미와 같은 산등성과 GOP투광등 라인에 따라 북녁땅에 쫘악 울려퍼지는걸 경계초소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집에 계신 어머님 생각과 사랑하는 여자친구 생각에 빠지곤 했었는데....참 그립고 애뜻하던 추억의 노래...그때 그 GP에서만 볼수 있는 그 장대한 광경이 이음악을 들으면 지금도 떠오르네요.
*.*Es el primer drama surcoreano que vi hace como 20 años, siempre me gustó esta canción, me gustaría tener las letras en coreano para cantarlo correctamente. Y lo acabo de ver en descripción **.** ¡Muchas gracias en verdad! Saludos desde Perú 🇵🇪❤️🇰🇷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내 마음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널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줘 난 이젠 널위해 살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사랑의 힘으로 너를 지켜 줄거야 힘이 들 땐 내 품에 기대 울어도 좋아 옷이 흠뻑 젖어도 난 괜찮아 들어서면 다시 보고픈 사람은 나에겐 너뿐이야 이젠 넌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사랑의 힘으로 너를 지켜 줄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사랑의 힘으로 너를 지켜 줄거야
1997년 3월의 "별은 내 가슴에"는 내게 정말 뜻 깊은 드라마다. 이거 방영하기 직전에 내가 결혼했기 때문이다. 최진실은 정말이지 피앙새같은 느낌이다. 1992년 6월의 "질투" 방영때도 난 달콤한 연애중이었다. 임하영의 이 곡이 반백년 이상 살아온 내게는 최고의 OST이다. 백점이다. 이 곡의 무브와 아련한 멜로디는 들을때마다 심금을 준다.
Hace como 20 años era nuestro momento, momento de hermanas y mamá corriendo a ver la novela! Incluso mí hermano mayor 🤣. Extraño esos días en donde éramos felices y no lo sabíamos. 😭❤️
97년 봄 야자끝나면 이거 보려고 집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설레임
이곡만들으면 97년 봄날씨가 생각나네....😋
제가 저때 군대 입대했지요
맞아요 대학교 1학년 5월쯤이었던거 같은덕
그리워요ㅠㅠ
전 9살이였지요. ㅎㅎ 그때 참 드라마 잼났던 기억이 ㅎㅎ
와 진짜요.97년.벚꽃축제...할때 이노래가 울렸어요~~
인트로가 심장을 뛰게 해주네
심장은 애초부터 뛰고있었지만
이시절이 너무나 그립구나~다시가고 싶다~
저도요
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더 너무나 그리운 법
ㅜㅜ그리워
저두요
행님 몇살이십니까 저는 이때가 중3 고1때인데요 ㅜㅜ 이때가 공기도 좋고 살기도 좋앗어요~
오랜만에 들었는데.추억돋아서 눈물난다 ㅠㅠ
계절은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그때 밤에 선선하고 기분좋은 바람이 불었던거같다~
봄이요~
97년 20살 첫미팅에서 만난 아이와 길을 걸을때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어색하면서도 설레였던 그봄이 기억나네요^^
진짜 듣고 싶었던 음악. 고맙습니다
고등학생이던 내가 마흔이 넘었구나 세월참 빠르네
저도 이제 마흔이네유
지금 시절이 더 좋죠.그냥 젊었을때의 내가 더 그리울뿐
저도 그렇네요. 81년생..
저도 중학생때였는데 금방 마흔이 넘었네요 형님! 추억으로 낭만을 즐기고 내일을 위해 홧팅 합시다!!
난 7살이었는데 서른넘음
이시절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던계절이였음
그때 그기분 잊을수없다.
최진실 너무 그립네요 ㅠㅠ
그리워요
고딩시절..야자때문에 집에가면 거의 못보고..잠깐이라도 보겠다고 하교길에 뛰었던 게 생각난다..아..그립다..10대여...ㅜㅠ
일요일인가 설계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출근했던 초가을날의 기억. . .
이어지는 최진실배우의 사망소식에 한동안 멍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생을버리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지금도 갔고 있네요. .
지금도 간혹 생각나서 다시 듣는다.. 너무좋아..
현실적이지 못하구먼
@@간난이-h6m 시비쟁이네
@@Alphakwe 넌 또 뭐가불만이냐;;
드라마도 좋아햇지만 당시 이노래가 너무너무 죠앗음 ㅎㅎ뭔가 아련돋는노래...ㅜㅜ
응 닭살이 돋아
막 돋아
다 돋아
안녕하세요 저는 우즈벡 사람인데요 우리 나라에서도 몇 년 전에 이 드라마가 유명했었어요😉
아 언제엿던가...25년전 봄 이맘때엿네. 그 순진한 초딩은 어디가고 38살 아재가 여기잇네. - 2022년 4.10-
오늘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싶어서 찾아왔어요.
드라마 마지막 장면이나 이노래 나오는 부분에서 항상 울었던 기억이 나요.
저도 갑자기 듣고 싶어서 와봤습니다.ㅎ
요즘 ost랑 비교해도 무조건 이김^^
드라마에 맞췄기때문,
요즘은,,,,음원 장사때문에 가수중심,,,ㅠ
볼 드라마도 없음
며칠전부터 이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계절영향이 있나봐요 25년전 이맘때쯤 ㅠㅠ
저도 계속듣고있습니다 넘조아요~~
대채로 봄날을 많이들 떠올리시는쿤요 저때의 봄은 좀 특별하긴했지요 개인적으로 😊
당시는 별이 누군지 몰랐지만..
이젠 별이 누군지 알겠네요..
별은 내가슴에 묻히다
갑자기 머리 속에서 이 노래가 맴돌아서
이렇게 찾아 듣네요~
감성, 가사가 너무 와 닿네요~
나 지금 외로운가봉가????ㅋㅋㅋ
벌써 22년지났네. 아련하다...
요즘 대중음악은 인스턴트음식 같은데
나의 어린시절 90년대 음악을 듣고 있자면 청량음료 같이 악기소리에서 빛이 팅기는 느낌이라, 듣고 있으니 아직도 설레인다
아....다시 들어도 설례인다 ㅠㅠ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노래들이 정~말 좋았어 ㅋㅋ
이 노랜 들을때마다 탄산수 마시는 느낌임
그때는 낭만이 있었다...
눈물납니다. 아련한 추억속의 노래
가끔 이노래가 듣고 싶네요.
사랑을 그대 품안에 자매품 별은 내가슴에...ㅋ
01년도 군번입니다
97년 노래지만 당시 군방송에서 매번 틀어줬었는데 GP에서 근무하던 때 였습니다 일과 5시에 끝나면
이노래가 그 큰 대북방송 스피커로 공룡지느러미와 같은 산등성과 GOP투광등 라인에 따라 북녁땅에 쫘악 울려퍼지는걸 경계초소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집에 계신 어머님 생각과 사랑하는 여자친구 생각에 빠지곤 했었는데....참 그립고 애뜻하던 추억의 노래...그때 그 GP에서만 볼수 있는 그 장대한 광경이 이음악을 들으면 지금도 떠오르네요.
*.*Es el primer drama surcoreano que vi hace como 20 años, siempre me gustó esta canción, me gustaría tener las letras en coreano para cantarlo correctamente. Y lo acabo de ver en descripción **.** ¡Muchas gracias en verdad!
Saludos desde Perú 🇵🇪❤️🇰🇷
나이가 드니 옛날 생각이 나고, 옛날 생각하니 어린시절 생각이 나고 그때 들었던 노래를 떠올리니 이 노래가 듣고싶어졌고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려하네 하하
솔직히 시티팝 그자체임 역주행 존버합니다
이게 시티팝이라고?;;;;; 시티팝은 기본 재즈가 베이스입니다. 이 노래는 누가들어도 락 기반이고요
시티팝은 내 가슴에...
시티팝을 좋아하는 듣는이가 행복하다면 그게 바로 시티팝.
제발 까끌까끌하게 살지말자.
시티팝이 해외곡 다 배끼기한 짬뽕 ㅋㅋㅋ
@@skaa3936 재즈 베이스 아닌 시티팝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알고 말합시다
시티팝의 정의는 없습니다 음악은 점점 진화 변화되는 거겠지요
이시절이 그립구나 언제적인지...벌써세월이....그립고그립다~
어제부터 이거 정주행 중인데 노래 중독성 있다 ㅠㅠ ㅋㅋ
계속 들어도 안 질림
아.. 다시 돌아가고싶다~~ㅠ
97년 봄소풍때가 그립구나 ㅎㅎ
20대초반에 반했던 드리마와 노래
오늘도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도 마음에 와닿는 좋은 노래
조만간 다시 불러봐야겠어요~~^^♡
단 한번 들었어도 바로 좋아하게 되는 노랩니다. ^^
97년 초딩3학땐데도 기억난다
2024년에도 듣고 있는분들 손 😊🖐
앨범 자켓에 최진실 정말 존예네~
여신이 따로 없다ㅠ
I'm from Poland and I love this song 💞
Tsukumi-chan Polish women are best
👍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 .. 이떄 안재욱 담배피는게 왜 이리 폼 나던지 ㅎㅎ
간지 좔좔~~너무 멋찜
말보로 레드😊
별은내가슴에 음악들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최고
ㅈㄴ 명곡이다 진짜
이분 목소리 넘 좋다
지금 들어도 노래가 좋아😊😊
안재욱 머리 따라 햇는데 ......진심 드럽게 재밋게 본 드라마 인데 .....최진실 진 짜 좋아햇는데ㅔ 여기서
안재욱 심드롬!
생각도 못했는데...
눈먼새의 노래를 찍던 그 안재욱이 이 드라마로 대박날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대박.....................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안재욱이다......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내 마음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널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줘
난 이젠 널위해 살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사랑의 힘으로
너를 지켜 줄거야
힘이 들 땐 내 품에
기대 울어도 좋아
옷이 흠뻑 젖어도 난 괜찮아
들어서면 다시 보고픈 사람은
나에겐 너뿐이야
이젠 넌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사랑의 힘으로
너를 지켜 줄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사랑의 힘으로
너를 지켜 줄거야
🎉🎉🎉
노래 너무 좋네요
내 인생.최애곡..중하나
이 노래나올당시
말년 병장때엿는데
어느덧 40후반이되엇네
그때가 그립다...
ㅎ.
이 앨범 테이프로 사서 들었던 기억이나네요.4000원인가...ㅎ
이건 명곡인정 ... 일단 너무 높아 ㅎㅎ .. 근데 기분좋아 ㅎㅎㅎ
광장동 지영아.
97년 4월 입대전
건대에서 마지막 즐거움을 보내고 헤어지는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며
세상이 끝인듯 내 좁은 어깨 기대어 평생 눈물을 쏟더니...
그리 가버리니!!
지영씨 나빴네..지금이라도 사과하세요
@@모범택시기사 정말 드라마처럼 제3자가 전해줘서 다음 전개가 되는듯하게...그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초4년, 3월 입학하고 월화 미니시리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밤10시 전에 광고보며 기다렸던 드라마네요
고 최진실씨 생각나면 항상 유투브에서 찾아 보는 드라마네요. 케이블 드라마 채널에서 자주 방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별은 내가슴에 최고의 ost
오늘 한잔하고 이노래 불렀는데 친구들이 다 이노래 기억하고 당시 생각하네 ㅋㅋ
그때 당시에도 노래가 세련된 느낌이였는데 지금들어도 여전하내
22년에도 듣습니다.
23년8월
언제나 들어도 넘 좋아요^^
이노래 엄청 좋음 멜로디부터 하... 드라마 잼났는데
Love this song. Can’t find it on Apple Music. The best Korean drama
거의 15년만에 들어보는거 같은데... 갑자기 이게 왜 떠올랐는지 모르겠네요. 제목도 기억이 안나서 '조금만 더 가까이 '검색했는데 나와서 쌩큐..
같네요 저랑 ㅎㅎ
중학교때 너무 감명깊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나 미쳤나봐...
이 노래 듣는데 눈물이.. 하.. ㅠㅠ
와 군대 가기전 20살때 ㅜㅜ
1997년 3월의 "별은 내 가슴에"는 내게 정말 뜻 깊은 드라마다. 이거 방영하기 직전에 내가 결혼했기 때문이다. 최진실은 정말이지 피앙새같은 느낌이다. 1992년 6월의 "질투" 방영때도 난 달콤한 연애중이었다. 임하영의 이 곡이 반백년 이상 살아온 내게는 최고의 OST이다. 백점이다. 이 곡의 무브와 아련한 멜로디는 들을때마다 심금을 준다.
중딩때 청소년드라마 '나'OST 처음 구매한뒤 두번째 구매했었던 OST .
별은 내가슴에 OST 음악들은 뭔가 귀공자스러운 느낌이 강했음
최진실 누나가 보고싶다,,.
참 풋풋하고 순수했는데... ㅎ 그립네요~♡
아 이노래엿구나!! 이노래 정말 좋아햇지요ㅎㅎ
이 드라마 보면서 꿈을 키우고 마음 설레고 했었는데 아련하다
Hace como 20 años era nuestro momento, momento de hermanas y mamá corriendo a ver la novela! Incluso mí hermano mayor 🤣. Extraño esos días en donde éramos felices y no lo sabíamos. 😭❤️
Me encanta esta canción, puedo escucharla muchas veces y no me canso 🤤😍
♡♡♡♡♡♡이노래 넘나좋아했는데
군단장이취임식때 파견가서 px에서 주구장창tv를봤던 추억이있습니다 벌써20년이넘었지만 그립네요 그때가
노래 좋네요 지금들어도요~
차인표 색서폰 , 체인 은목걸이 .. 아련~
와~우
옛날이여~좋아좋아~^^
고1때 친구들이랑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으면서 사구치고 오락실가고 엊그제
같은데 잘들 살고있냐 이 노래 들으니까 생각난다 주머니는 가벼웠어도 겁나는게 없었는데
97년도 생각난다
아 이노래 좋아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너무 그립다 이시절이 돌아갈수만있다면 정말 돌아가고싶다
이시절에돌아가고싶다ㅜㅜ
중학교 수련회 갔을때 기억나요 ㅋ 이거 본방 볼려고 휴대용 티비를 들구 갔는데… 산속이라 안테나 켜도 화면이 안나왔던 기억… 😂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는데 노래좋네
저도요 신기하게 갑자기 듣고싶네요 이게 몇년만이야..
ㅋㅋ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는데, 다들 얼마 전에 왔다가셨네. 간만에 듣는데 좋네요.
그당시 씨디도 사서 듣고 드라마는 말할것도 없이 잼있게 봤다.
그시절이 그립고 최진실이라는 배우도 그립다.
술의나라 - My love 듣다가 바로옆에 있길래 들었는데 노래 너무좋네요
엊그제같은데 25년이 지나가다니...
이글봐도 세월이 더더욱 지나감을 느끼겠네요
진실언니 ㅇㅜㄴ 하늘에서 행복을 느끼며~ 😊 / 난 이때 안재욱오빠님 싫치 않아도ㅋ 그래도 차인표오빠가 ㅎ~ 중년 중 잘생기고 멋있고 웃을때 이뻐 보여 씀 王팬 😊❤
2020년 3월9일 갑자기생각나서 듣고갑니다ㅎㅎ여전히 좋다♡
I love this dorama :')
From Perú
설렘❤ 진실이 언니 연기 대박이였는데 하이틴스타 딱 그느낌 청량감이 있는 여배우!!!엔딩씬이 무지 유명했던 ㅎㅎㅎ
백마디 말보다 그냥 그때 그때로 돌아가고싶네~~~
😊😊😊 빙고~~
이 드라마가 4~5월에 했었나요? 요즘 같은 날씨 되면 이 노래가 떠오릅니다.
2008년 가을 ..하늘라라 로 떠난 최진실 님 너무나 그립네요..ㅠ 살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80년생..고2때네요..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