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사랑을 그대 품안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ost) (가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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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발매 1994.6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것 그대 품안에
온 세상 향해서 말할꺼야
그 어떤 시련들도 우리의 시간 막을 수 없다고
자 이제 일어나 바로 지금
25년 입니다😂
진짜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ㅜㅜ
노래들으니까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못가니 더 슬프고 간절해요ㅠ
같이가실래요? ㅎㅎ
찬란했던순간... 아름다운노래.
현실은 모두 변하고 과거추억만 찡하게 남아....
내 마음이..그대로 표현 해주시네요
4년 전 댓글에 공감합니다 ..
2018년 남겨주신 6년 전 댓글에 공감합니다.
이렇게 좋아서 80.90 하는거구나 느낍니다.
26살인 내가들어도 노래좋다
좋아요
아들이 26살이죱? ㅋ 어떻게 검색하셨지 알리가 없는뎅
@@fiorikim5702 나이에 맞지않다고 느끼셔서 그렇게 생각하셨겠지만 아들없구요ㅋㅋ
그시절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저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에 빠져서 올드팝송,7080 노래 종종 들어요^^ 응답하라1988같은 순박했던 시절들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는거죠 머ㅋㅋ
@@fiorikim5702 ㅣ
94년 우리집 부도나고 풍지박산 났을때 이 노래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노래는 좋더라고요 그래서 더 눈물 났고요
2025년 듣고 계신 분...
22년9월9일입니다~
2022.9.21 갑자기 생각나서 듣네요 ㅎ
손이요.
손...
💕🍁🍂
차인표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느낀 해
정말 그랬죠~~
50넘은 지금도 여전히 멋지시고^^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불 켜지면서 또다른세상 열리는것같아
그대 낮은소리로. 나의이름부르니
나는 그대앞에서 큰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인생 달라질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것 내 모든걸 그대품안에
온세상 향해서 말할꺼야
그 어떤시련들도 우리의 시간
막을 수 없다고
자 이제 일어서 바로 지금...
그때 나이가 17살이던 내가 마흔네이, 네요 그때가 그립고 고등학교 학생시절이 그리워요
저도 그때 17살이였어요 반가워요
지금 마흔 일곱이겠네요
77년생 ㅜㅜ 저당시 차인표 신드롬 대단했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94년 여름
오랜만에 그곳을 가 보았는데
변한게 없더라구요
변한건.....
22살 먹고 느낀건 남들과 같은 목소리로 노래 잘부르는것보다 못부르더라도 감동을 주는 노래를 해야한다는거다 3옥타브로 꾁꾁 질러봤자 김동률이 한소절 부르면 끝나는 것 처럼
제가 중1때 티비를 켰을때 재밌게 봤던 드라마
입니다 이때만 생각하면 인표형 그리고 애라누나가
이렇게 잘 되어서 여기까지 온줄 몰랐습니다
두분은 역시 천생연분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너~~~~~무 보기 좋아요
이쁘고 멋진두분~~~~^^
최진실 동생 최진영 아닙니다. 이노래 부른 분은 또다른 작사작곡하시는 최진영씨 입니다.
그때로돌아가고싶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두가고싶어요 ㅠㅠ
크아 초등 5-6학년때인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전축에 레코드판 넣고 이 음악들으면서 학교갈 준비 했던 기억이 어느덧 40대 중반이라니
40중반이면 이때중학생아니신가
제가 80인데 이거나올때 중 1~2였던걸로 기억함
이노래가너무좋네요한번들어보세요
새벽에 들으면 젤 좋은 노래..
먼가 아련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가사를 들어보면 이게 사랑인가 싶어요.....
아~명곡 나오내^^ 최진영 "사랑을 그대품안에"
이 드라마 보려고 퇴근 하자마자 씻지도 않코, 본 기억이 나내
차인표 모터사이클, 재즈카페. 색소폰연주
최진영씨 음색이 정말 독특하고 좋네요..ㅠㅠ
독특한게 아니라 현 시점 누구와 비교해도 그저 best of the best였어요
예전 영상보니 프레디 머큐리 스타일 분장을 하고 노래 부르시더라고요. 진영님 요청에 의해서 내려갔는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배우 고 최진영씨가 아닙니다
@@truth2y2고 최진영씨가 부른노래맞아요ㅋㅋ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강남 압구정, 청담동, 서초동, 반포동 이런 동네가 생각이 나요~^^
어 진짜요 ㅎㅎㅎ
고등학교때 친구 자취방에서 모여서 보던 드라마~~~^^
그때가 그립다
그리워
갑자기생각나서 찾아보니 있네요,,,, 노래좋다,,,,,,
옛날에 많이 좋아했던 노래 였는데 진짜 오랫만에 듣내요.
감사합니다.
2025년에 듣고 있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마이마이에 테이프 사서 이어폰 끼고 들었었죠. 남자이고 어린나이였지만 차인표는 진짜 멋있어 보였음 ㅋㅋ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민철김-k8j 님 나이엔 맞지 않은 노래 같은데요 너무 성숙하신듯? ㅎㅎ
@@째깐이-n7m아그런가요 올해43인뎨 저당시는12살어리긴했죠^^^
섹소폰연주 너무 좋다
하. 1994년제작 대학1학년....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러버렸네
저도 대학 1년이었는데 75년생이에요 ㅎㅎ
반갑다 88년 중1 민주화,격동기, 오렌지족 x세대 ,imf ,아날로그에서 밀레니엄 디지털화
가장.급변한.세대를.모두.관통한
75 토끼띠.82년 국민학교입학 94학번 동기들아
화이팅 ~!!!😭 세월참...내가 곧 지천명이라니
전 고1
저는오학년때였는데
6년전 이제 50 바라보네요 ㅋ
갑자기 중학생때 너무나 좋아했던 차인표배우님.. 처음으로 방벽에 사진붙인 배우님.. 정말 완벽한 이상형이었네요.. 최고의 신드롬급 인기였지요.. 지금의 차인표배우님도 참 멋진❤ 배우자가 신애라님이라 그래서 더 좋아요❤
역시 색소폰 버전이 최고임
크~~~
저당시는 몰랐는데 50대중반에 다시 들어보니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애절한 노래였다니~
잊을수없는 내인생에 드라마 겸 앞으로에 삶이 그랬으면,,
또 코끝이 찡해진다..
사랑은 1990년식 사랑이 최고다.머리쓰고 밀당 하는것보다 그냥 절절하고 먹먹했던 사랑 쿨이고 나발이고 수식어 없었던 그 시절의 사랑의 감정 그냥 그시절의 나
제나이가마흔인데 너무그립네요 손가락흔드는거 따라했었는데 인표형 진짜멋졌서요
보컬 목소리 넘좋네
형님 노래 잘 듣고있어요.
학창시절에,이분 노래들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는데,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감사합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민용이 서선생업고 부르는 노래. 상황과 노래가 너무 절절했던.
이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수만있다면 ㅠㅠ....
저도돌아가고싶네요 제나이41인데
오분순삭 이민용 노래 듣고 온 사람?
ㅎ
저요ㅎ
노래드럽게못하드만
저요ㅎ
ㅋㅋㅋㅋ 전 지금 봄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백마탄 왕자님을 꿈꾸는 아가씨가 맘에 드는 이상형 남자를 만났을때 들어야만 하는 그런곡
저평가된가수
최애곡... 들으면 그냥 눈물남 ㅠ.ㅠ
내 초딩2학년때네. 나도 봤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렇게 어렸었나...
1994년..... 여름 엄청 난 무더위, 넥스트 2집 발매, 전람회 1집 발매, 더클래식 1집 발매, 드라마 "느낌"........그리고 23살인 나.....세월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 ㅠㅠ
최고기온 44도c centigrade 썹시 1994여름 가장 멋졌던 한해 였었어요 nostalgia♥
눈물 나려하네요ㅜㅜ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불 켜지면서 또 다른세상 열리는거 같아...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것만 같은 기쁜느낌...
최진영 가수님 ost 전설이죠 !!!
너무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게..
들어보세요 ㅠㅠ
나어릴때나왔는데 엄청좋아했는데
사랑도 패션도 돌고 도나요.,,,.?.....스틸컷,,,2020 잘어울리네요,,,,
최진영 노래 잘했군요
최진실님 동생 최진영님이 아닙니다
내 군대 있을 때 나왔던 드라마네. 하아~~ 세월이 많이 흘렀네. 하아~~~
ㅎㅎ 저도신병때 봤던 드라마네요. 그때 사귀었던 여친 한 번 보고 싶네요
올 만에 들으니 새로워요.
안개꽃이 아니라 안길 곳 아닌가요? 아름다운 노래였져........그 땐 한국에 없어서 몰랐지만.. 감사합니다.
안길곳 맞아요
조회수 110,388회... 잘 들었습니다.
헤어지기전 많은 생각을 혼자할때 우연하게 이노래를 듣게 됐는데 헤어지고 들으니 더 슬프네 우리가 인연이람 언젠가 한번은 만나겠지 그때 너한테 상처준건 사과는 할께
그때까지 너도 잘지내 나도 잘지낼께
애경백화점 유명하게 만든노래 인데... 애경백화점 구로점 (ak프라자구로점)은 얼마전 폐점 했네요
옛날에 애경백화점 많이 갔었는데 그랬군요~
헐... 없어졌군요... 지금 찾아보니 뉴코아아울렛으로 바꼈네용
하루하루가 설레이고 길었던 어린 시절 내일이면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그런 느낌 좋아하는 사람을 하루 종일 생각하며 울고 웃고 했던 내 아름다웠던 청춘... 너무도 그리워....
노래 너무 조아아 !!!!!!!!!!
대장 노래 틀어줘서 고마워😊😊😊역시 서취에는 대박😊😊
아 노래좋다2024년4월2일
2025년 1월 듣고있어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용이가 서선생 업고 걸어가는 씬 보다가 옴 😢
저도..
이 시간으로 돌아가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살리고..모든 걸 돌리고 싶다..어바웃 타임..
2024년 5월 7일 입니다 행여나 내년 이맘때에도 듣고 계실분 있나요...?
지금도듣고있네요^^
@@전장의터프가이 아잉 몰라영 잉잉잉
이노래 CD 가지고있는데 사랑그대품안에 CD노래있음 ost 찐으로. 값어치로면 5000만원받아야되는건데 10억줘도 안팔꺼임 구하기힘들껀데..
25년 2월9일 입니당
Mbc에서 최진영씨가 붉은 조명 아래에서 사랑을 그대 품안에 피아노 치시면서 라이브로 무대한 영상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원래 있던 영상이 삭제되었길래 간절해서 댓글 답니다
💚💚💚
94년 여름
조아. . .
차인표 형님 미모가 ㅎㄷㄷ
했더라는
꾸밈없는 7890노래 의상과인물위주인 현대디지털 음원과는 차원이 다르죠 ...문득 첫사랑생각도....
2023년 듣는 사람 손
2025.01.09 들어요. .초등5. .지금은.43살.애기.엄마네요😢
저도43
인표가 너무나 잘생겼다는. . . .
그때그립당 ㅜㅜㅜㅜㅜㅜㅜ
중학교2학년때네요
저보다세살위시네요 저시절이 엊그제같네요 항상건강하세요
갑자기 생각나 들어보는중
너무 좋다
mbc가 사랑한 최진영ㅋ
거침없이 하이킥보고 생각나서 …
2023두 있닷. 손!
백화점아가씨들의 로망드라마
중요한건 백화점이사가 저리생긴사람없을듯
차인표 & 이승연의 테마
추억이 좋다...
과거로 빨려들어간다 ...
오...
솔직히 여기 드라마에서 풋풋한 신인 때의 차인표와 신애라가 정말 멋지게 나오지만 기억에 남는건 이승연이랑 상대역이었던 천호진 이네요 아마 그 두 사람도 '내가 이런 때가 있었구나~' 할 듯 싶어요 그건 그렇고 누가 차진영님 근황좀 알면 좀 알려주시길~ 이 분 정말 궁금하네요
천호진님 케릭터 정말 멋지셨엇죠^^ 저도 동감합니다
전에 정경호 이민정씨 나온 드라마에서 천호진씨가 허윤정씨한테 i sont care 노래 불러주면서 검지손가락 흔드시며 춤추시는게 마치 이 드라마 오마주같았어요
차인표 멋지다....이때
손가락흔드는거 따라했던1인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2021년 말 이 노래를 듣고 있네..
1994 영국 유학시절 1993 테이프 보내준 이쁜이들 들으며 많이 많이 눈물흘림 2022 Ai와 비대면 70노인과 24살 편의점 알바 싸움 모든걸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갈 뿐
저에요.
고 최진영ㅡ스카이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저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그 최진영씨가 아니랍니다.최진실 동생 아님.동명이인
2023 새벽에 깨서 듣는중
첨듣는데 좋네
멜로디가 우울한게 어릴땐 싫어할 스탈이긴하네
그래서 기억에 없는듯
당시에 이 드라마가 사실 너무 대놓고 백마탄 왕자님 주제라서 유치할수도 있었는데 ost가 드라마 분위기를 완전 품격있게 만들어버림
이거인정함
민용❤민정 안타깝다.....
25년 손…
손가락흔드는거따라했었지 내나이 마흔한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