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너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어 내 곁에서 아픔을 견뎌줘 우리의 사랑이 잘못은 아니야 누구도 우릴 갈라놓지 못해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너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두렵지는 않아 그 어떤 시련도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의 눈물 닦아줄게 슬픔을 주려고 사랑한 건 아냐 나를 보며 웃어줘 영원히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여린 널 내 품에 꼭 안고 난 말하고 싶어 얼마나 내겐 소중한 사람인지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너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두렵지는 않아 그 어떤 시련도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의 눈물 닦아줄게 슬픔을 주려고 사랑한 건 아냐 나를 보며 웃어줘 영원히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여린 널 내 품에 꼭 안고 난 말하고 싶어 얼마나 내겐 소중한 사람인지
gracias por el comentario la canción se llama 나에게 너 만큼 ("nae-ge neo man-keum", que es su romanización, pero interpretada al castellano, es "No Hay Nada Tan Importante Como Tu"), y es cantada por 임하영 (Lim Ha-Yeong), aunque en el drama Anh Jae-wook = 안재욱 - donde el formato asiático oriental es 안= ahn, como el apellido y 재욱=Jae-wook como el nombre- no la canta para el disco oficial del drama, pero si se le tocando el piano y cantándola en el estudio de grabación.
yo digo que debiesen ponerle traductor a la pagina ya que muchos no entendemos el coreano, y nimodo de llamarle a Chingu Amiga ,nos cobraria carishiioouuu por cierto 💰💰💰
*ruclips.net/video/EImZ43HVlFU/видео.html* Aún no hallo el origen de este video. Me vi todo el dorama pero no encontré esa escena, solo la parte acústica donde Kang Min Hee (Ahn Jae Wook) le ofrece matrimonio a Lee Yoon Hee (Choi Jin Sil). Espero poder encontrar algunas referencias. 😥
저는 1998년에 태어났고, 12살 때 이 노래를 배웠고 그 이후로 계속 듣고 있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거의 10년 동안 사랑에 빠진 청년도 만났습니다. 시간이 지나 우리는 더 이상 (내 말은 청년에게) 말을 하지 않지만, 나의 작은 자유 순간에 나는 이 아름다운 주제와 그 위대하고 독특한 사랑에 대한 기억에 의지하고, 나는 내 소울메이트를 잃었다고 믿기 시작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고, 아마도 이번 생에서 우리와 함께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지만, 만약 운명적으로 당신이 이 메시지를 읽는다면, 나는 당신을 기다릴 것임을 당신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까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s.j.s
2023년 10월2일 11시6분 나는 이음악을듣고잇다
중학교2학년때 여자친구한테 불러줫던기억이 나네요~~그립다 30년전 그날이
77년생인데
97년21살때
별은내가슴에나와
재미있게본드라마
지금들으니 기분이
편안하게좋네요
방갑습니다. 친구님
요즘에 내곁에서 아픔을 견뎌 달라하면 다 도망가겠지 이시절 순정 그립다
봄만 되면 97년의 봄이 생각난다. 카페에 알바하면서 테이프로 하루종일 들었던 별은내가슴에 O.S.T
늦은 시간 돌아갈때도 먼길을 워크맨 하나에 의지한채 이어폰을 귀에 꽂고 들으며 집으로 걸어갔던 그날의 봄공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가 그립고 우리들의 스타였던 최진실도 그립다
2023년도에도
들어요~~~
가슴을 후벼파네요~~^^
나에겐 너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어
내 곁에서 아픔을 견뎌줘
우리의 사랑이 잘못은 아니야
누구도 우릴 갈라놓지 못해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너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두렵지는 않아 그 어떤 시련도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의 눈물 닦아줄게
슬픔을 주려고 사랑한 건 아냐
나를 보며 웃어줘
영원히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여린 널 내 품에 꼭 안고
난 말하고 싶어
얼마나 내겐 소중한 사람인지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너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두렵지는 않아 그 어떤 시련도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의 눈물 닦아줄게
슬픔을 주려고 사랑한 건 아냐
나를 보며 웃어줘
영원히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여린 널 내 품에 꼭 안고
난 말하고 싶어
얼마나 내겐 소중한 사람인지
술끊은지 4년째인데 이런옛날노래만 들으면 술이마시고 싶어요
다시한번 이때로 돌아갈수 잇다면 참좋겟네요ㅠㅠ
술 먹기 시작한지 4년째인데 옛날노래가 좋아졌어요.
음악 너무 좋아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설렌다....
2020년에도~나에게너만큼 들으시는분들~손~손~얍~얍~^^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 ^^
저두요!! ㅋㅋㅋㅋ
저두요ㅠ 임하영 버젼이
음악 사이트에없는게 너무 슬퍼요ㅠ
2023 년 11월 10 일 ... .
손
너무 좋다 ㅠ내인생과 함께한 노래 ㅠ 그립다 학창시절
별은 내가슴에 ost .
1997년 고2때부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어머 혹시 81년생이세요 ?저두
@@크리미-k9f 네 81년생 입니다. 반갑습니다.^^*
첫 시작 이거지 ~~~ 음악 사이트엔 안재욱 버전 뿐이라 24년에 들으러 왔슴돠 ❤
내 어릴적 노래방 18번곡 이 노래 내 마음속 첫번째 노래
아.. 세월이 야속하다....ㅠㅠㅠ 90년대로 돌아가고싶네..
와....있구나 감사해
2021년에도 여전히.. 좋다.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여전히 너무좋네요ㅠㅠ
별은 내 가슴에 한 10번정도는 본거 같네요 ㅎㅎ 저 당시 안재욱씨 머리스타일 따라하던 생각도 나고 ㅎㅎ
노래 너무 좋아서 요즘 벨소리로 지정까지 해놓고 듣고잇어요
2019년 이~노래들으시는분 손~손 한번요~얍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들으니 계속 귀에 맴도는 중
어릴 땐 몰랐는데 가사가 참 좋습니다
와..... 대박이다 이노래 추억돋네
>>>>>
울고싶어..
돌아가고싶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참 좋군요.
세심한 노력도 감동을 주는 이 드라마의 진실은 세상과의 현실에 나타나는 그 진실이 슬퍼보인다는 것이 아닐까?
개소리하고 처자빠졌네ㅋㅋ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song. I was able to locate it on Spotify and now can listen to it over and over again.
아 이노래 너무좋음
그시절이 그립구나
그시절의 멋. 소중한..
이 노래는 임하영꺼지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ㅎ
누가 이노래 리메이크해서 띄워줬으면 좋겠다
지금도들어요 평생^^
남편애창곡~
❤2023
올랜만에들려보내한참인기좋았던시절
안재욱오빠잘불러여
임하영오빠목소리
비슷한거같아요
ㅋ ㅋ 추억이고 아픔이넹
돌아갈수있다면
ㅠㅠ
명곡
어릴 때 좋아하던 여자 애가 좋아하던 노래
사춘기 ㅋㅋㅋㅋ
그게바로 나야ㅋ
love that song...pls make piano tutorial for it!!!! please please please
💙💙💙💙💙😭😭😭😭😭
gracias por el comentario
la canción se llama 나에게 너 만큼 ("nae-ge neo man-keum", que es su romanización, pero interpretada al castellano, es "No Hay Nada Tan Importante Como Tu"), y es cantada por 임하영 (Lim Ha-Yeong), aunque en el drama Anh Jae-wook = 안재욱 - donde el formato asiático oriental es 안= ahn, como el apellido y 재욱=Jae-wook como el nombre- no la canta para el disco oficial del drama, pero si se le tocando el piano y cantándola en el estudio de grabación.
gracias me he pasado la vida buscando esta informacion
😍👍😍👍😍
yo digo que debiesen ponerle traductor a la pagina ya que muchos no entendemos el coreano, y nimodo de llamarle a Chingu Amiga ,nos cobraria carishiioouuu por cierto 💰💰💰
밀크에서 이 노래가 없네 안재욱씨가 부른건 있는데
이때는 해어지면 슬퍼하고 아쉬어했는데
지금은 집앞에서 기다리다 죽여버리고 집에들어가 가족들을 몰살시키는 세상이니 하휴~~~~!!!!
soy el unico escribiendo en español???
ㅅㅂ 최고입니다^^
2023년7월19일
2023 7 19
2021년
2023.9.26일
*ruclips.net/video/EImZ43HVlFU/видео.html*
Aún no hallo el origen de este video. Me vi todo el dorama pero no encontré esa escena, solo la parte acústica donde Kang Min Hee (Ahn Jae Wook) le ofrece matrimonio a Lee Yoon Hee (Choi Jin Sil). Espero poder encontrar algunas referencias. 😥
:D
빌려서사는인생 대충삽시다 죽을때갖고가는거아닌데~
금영 2909였던거같은데ㅎ
유정은
안재욱 머리 따라해본사람 손!
星に願いを・・・・・
나만큼너에게 검색이되네
저는 1998년에 태어났고, 12살 때 이 노래를 배웠고 그 이후로 계속 듣고 있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거의 10년 동안 사랑에 빠진 청년도 만났습니다. 시간이 지나 우리는 더 이상 (내 말은 청년에게) 말을 하지 않지만, 나의 작은 자유 순간에 나는 이 아름다운 주제와 그 위대하고 독특한 사랑에 대한 기억에 의지하고, 나는 내 소울메이트를 잃었다고 믿기 시작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고, 아마도 이번 생에서 우리와 함께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지만, 만약 운명적으로 당신이 이 메시지를 읽는다면, 나는 당신을 기다릴 것임을 당신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까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s.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