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융 아~ 샌드 아시는구나!!! 참고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샌드(영어로 SAND) 모래는 해변가에서 구할수있는데 겁.나.쉽.습.니.다. 그 모래는 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날씨가 안좋을때 안뿌리면 선로가 무너지는 그런 배드엔딩을 보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입니다.
@@Inconclusively-prerequisite 요세는 기관사 되는법이 무척 까다롭고 면허를 취득해야 기관사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더군요. 예전 철도청 9급 공채 기관사가 바로되는 시험은 없었고 무조건 기관조사 과정을 거친후 일정시간 무사고근무 평가후 기관사 면허취득 기회가 주어진후 면허취득후 입환 기관차나 단거리노선 등에 근무. 공채 시험과목도 전기이론 물리 신호공학 열원동기 등 고등학교 졸업수준 으로 쉬운 편이였슴. 영어는 없었슴.
기본적으로는 차체중량이 무거워서 바퀴와 레일간 마찰력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스티븐슨이 이 원리를 적용하고(발견은 트레비딕이 했지만) 로켓호 기관차에 적용한 이후 대부분 철차륜은 톱니가 아닌 그냥 둥근 바퀴를 쓰죠. 하지만 완전한 것은 아니라서 증기기관차는 가끔 바퀴가 헛도는데 이걸 공전현상이라고 합니다.
열차의 차륜도 철로 되어있고, 레일 역시 철로 되어있으니 둘 사이의 마찰력이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선로의 경사가 아예 없는 평지에서 열차가 달리는 도중 동력을 끊어도 속도가 전혀 떨어지지 않게 되지요. 이것을 관성 주행, 철도에서는 ‘타행운전’ 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0에 가까운 마찰력으로 인해 철도교통수단은 급구배에 약하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보면 오르막경사 5% 10% 등등의 표지판을 많이 보셨을 텐데, 철도는 3% 정도가 한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난하기로 유명한 철도노선인 태백선은 3%의 경사가 이곳저곳에 자리하고 있어 곳곳에 ‘제동주의’ 라는 표지판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선을 운전하셨던 기관사님은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죠. ‘모래는 생명과도 같다, 열차에서 모래가 없어지는 것은 목숨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
@@user-ku3lj7ec8x 애초에 HSR-350X는 기술개발용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승객을 태울 일이 없었습니다. HSR-350X에 연구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뒤, 시운전과 각종 실험을 통해 축척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점 개선과 기술향상, 최적화를 이루어내어 만든 것이 KTX-산천입니다. HEMU-430X도 마찬가지로 프로토타입이며, 이를 바탕으로 EMU-250과 EMU-300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기차뿐만이 아니고 저런식의 차륜을 쓰는 대차들도 다 마찬가지 제철소에도 코일을 자동으로 나르는 대차들도 브레이크등의 유압유가 터져서 레일에 새면 대차가 밀려버려서 에러가 나지요 plc설비를 하던 저도 참 많이 뿌렸네요 그런데 저 기차의 모래보다 밟으면 밀가루같이 입자가 엄청 고왔는데
와! SAN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j7kb5xc5j ㄷㄷ
@인융 아~ 샌드 아시는구나!!! 참고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샌드(영어로 SAND) 모래는 해변가에서 구할수있는데 겁.나.쉽.습.니.다. 그 모래는 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날씨가 안좋을때 안뿌리면 선로가 무너지는 그런 배드엔딩을 보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입니다.
언더 모래를 이시는구나!
@@user-gq3it1se3l 선로가 무너지는이 아닌 미끄러져 선로밖으로 나가 버리는 거신데요
저건 증기기관차 시절부터 있던 겁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죠.
그런거입니까? 의외로 오렌 역사를가진 기술이군요 하긴 선로가 발명된게 18세기였나? 17세기였나? 그때도 사고예방을 위해연구를 했을건데 그생각을 못했네요
증기기관차 위에 보면 통 2개가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증기를 모으는 증기돔이고 다른 하나는 모래를 담아두는 통이라고 합니다.
아하...
네 ! 모레 살사 장치는 증기 기관차 부터 있었죠 ! ㅋㅋ
아니요 자랑은 안하던데요
예전 기관조사 수습교육중
기관차에 볶은모래 퍼담은적
있었는데 엄청 빡셈
기관조사라는말을쓰시는거보니 기관사일을하신지 오래되셨나봐요
?????? 무슨말인지모르겠다
기관사도 급이 있던데 기관사를 가르치는 교도기관사,교도기관사를 가르치는...
@@Inconclusively-prerequisite
요세는 기관사 되는법이
무척 까다롭고 면허를
취득해야 기관사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더군요.
예전 철도청 9급 공채
기관사가 바로되는
시험은 없었고 무조건
기관조사 과정을 거친후
일정시간 무사고근무
평가후 기관사 면허취득
기회가 주어진후 면허취득후
입환 기관차나 단거리노선
등에 근무.
공채 시험과목도 전기이론 물리
신호공학 열원동기 등 고등학교
졸업수준 으로 쉬운 편이였슴.
영어는 없었슴.
@@user-lc9zh4cy4j 아예~철도고 출신이세요? 아님 철전 출신?
트레인 시뮬레이터에서 계기에 SAND가 있길래 뭔 모래? 했는데
아하
그건 통화 버튼임
Send?
춘전이 yes sand~
@@kimjinhyun97 살사장치아니구요?
3:31 HSR-350''형이 왜 거기서 나와?''
신칸센 아님?
@@user-lq9gs3fz5o 신칸센은 일본열차입니다
이거 본방으로 본기억이 난다
출연자들 젊은거봐..ㄷㄷ
실험맨 마지막에 모래뿌리는장면에서 나만 귀엽게느끼는건가?
저도 느꼈어요 ㅋㅋㅋ
레릿고~
ㅇ
0:57 왼쪽에 8000호대가 ㅜㅜㅜㅜ
2100호대도 있는데요 오른쪽에
왜요?
@@user-qv2vl8qk3u 노후화로 퇴역한 기관차입니다
현재의기관차들의 할아버지들
이때가 10년전 쯤에 방송했으니
구도색과 8000호대 신도색 기관차가
즐비했네요. 근데 마지막에 실험맨 귀여워 ㅋㅋㅋ
모래는 기차가 없으면 미끄러진다
이 영상을 보고 모래모래열매가 땡기게 됐습니다
그와중에 철도청 도색 ㅠㅠ
오... 이편 초딩때 라이브로 봤었는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나도 배속에 살사장치 있음 설사장치
드립력 실화?ㄱ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다있죸ㅋㅋ
0:58 추억의 7000호대 ㅠㅠ
7000호대가 아니라 8000호대
싸대야 닥쳐
이야...철도청 도색과 8000호대...
1:01 나초에는 살사소스가 있습니다.
0:09야인시대 김무옥이네
방송에서 50톤이라 하는데
저 기관차는 132톤입니다.
참고로 객차가 40여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2 설사장치
?? 살사 장치 아닌가요???
@@vilje9142 발음이 설사라고 들림
와 샌즈!!!
응가
토마스와 친구들보면 눈많이 온날 토마스가 우편배달할때 모래뿌리면서 운행하는 에피소드 나옴.
요즘 동력분산식 지하철 전동열차는 공전방지 ABS장치가 있지요.
기차는 모래 가없으면 미끄러지는데
나는 내일 이 없으면 좋겠네...
망할 월요일까지 10분전
나는 수요일인데 지금 메롱
대신 미래가 없음
@@user-ut9wi2fj3j 같내 근대 내일 현장학습ㅋ
지금 목요일임 ㅅㄱㄹ
@ROYAL로얄 ㅇㅈ ㅋㅋ
극한직업:실험맨
마침추석에보기딱좋네요
기차는모래가없으면미끄러진다.
great video bro
외국 찐이다
Jjinida ollyeodrija
올 ㅋ
3:51 KX~
눈이 오던 비가 오던 기차가 월요일이 행복하던 이유: 모레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모레가아니고 모래요
@@user-iq7gi1gz7o 시발
ㅋㅋㅋㅋㅋ
헐 지금까지 기차를 그렇게 타고 다녔어도 이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생각할 생각을 안 했잖아
아 근데 옛날 증기기관차 영상 보니까 출발할 때 바퀴가 되게 잘 헛돌던데 그거 모래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뒤에 열차가 너무 무거워서 모래를 뿌려도 헛도는 건가요
동륜주견인력(차륜 답면) > 마찰계수의 상태이므로 공전을 하게 되는겁니다. 일반적으로 공전이 되지 않을 조건은 동륜주견인력 < 마찰계수입니다.
수학과 과학의 위대함
0:13 바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항상 타고 다니면서 궁금 했는데 쇠 휠과 쇠로 만든 레일에 휠이 어떻게 안미끄러지고 움직일수 있을까 하고 항상 궁금 했는데요
이영상을 보고 궁금증이 어느정도 풀렸네요
지하철에는 살사장치가 없답니다 허헣
@6324 24임승현 읎습니다 있을 이유도 없구요
지하철은 살사장치가 왜 없냐면, 지하 선로 내부에 모래가 쌓이기도 하고 애초에 지하철이 움직일때는 모든 바퀴가 움직여서 그렇습니다. 마치 사륜차와 같죠. 맨앞 열차만 끌어 당기는게 아니고 모든 차량의 바퀴가 움직이니까 살사장치가 필요없는겁니다.
기본적으로는 차체중량이 무거워서 바퀴와 레일간 마찰력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스티븐슨이 이 원리를 적용하고(발견은 트레비딕이 했지만) 로켓호 기관차에 적용한 이후 대부분 철차륜은 톱니가 아닌 그냥 둥근 바퀴를 쓰죠. 하지만 완전한 것은 아니라서 증기기관차는 가끔 바퀴가 헛도는데 이걸 공전현상이라고 합니다.
없는게 없는 스펀지
0:00 철도청 시절 구도색 무궁화호 디젤 견인차 오랫만에 보내...
게다가 철교도 지금같이 초록색이 아니고 옛날 그대로 빨간색 ㄷㄷ
열차의 차륜도 철로 되어있고, 레일 역시 철로 되어있으니 둘 사이의 마찰력이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선로의 경사가 아예 없는 평지에서 열차가 달리는 도중 동력을 끊어도 속도가 전혀 떨어지지 않게 되지요. 이것을 관성 주행, 철도에서는 ‘타행운전’ 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0에 가까운 마찰력으로 인해 철도교통수단은 급구배에 약하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보면 오르막경사 5% 10% 등등의 표지판을 많이 보셨을 텐데, 철도는 3% 정도가 한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난하기로 유명한 철도노선인 태백선은 3%의 경사가 이곳저곳에 자리하고 있어 곳곳에 ‘제동주의’ 라는 표지판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선을 운전하셨던 기관사님은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죠.
‘모래는 생명과도 같다, 열차에서 모래가 없어지는 것은 목숨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
이호준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좋은 지식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몰텐 맞습니다. 모래를 뿌려서 마찰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user-nn9hy6ev5f 마찰력이 0이면 가속을 못하지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Mores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차는 모래가 얿스면미끄러진ㄷㅏ.
자막 다 궁서체ㅋㅋㅋ
와. . . . 80이랑 구독색에 구독색객차에 대박이네 구독색천국이다 지금 구도색 아마 부단가면 볼수있지않나?
구독색이라니 그럼 빨간색인가?
3:33 HSR 형이?
1:01 뒤에 있는 입환기는 2000? 아님 2100?
그러고보니 쇠랑 쇠끼리 맞닿는데 어떻게 안미끄러지는지 신기했는데
그.. 디젤 말고 더 경량제작된 전동견인기가 더 잘 미끄러지지지 않나요? 그래서 더 많이 뿌린다고 들은것 같은데//
스펀지 추억
나 살사장치를 설사장치라고 들림....
필수 적 인 모래
와 클래식한 방법인줄 알앗는데 최신 ktx에도 잇네요
큰아빠가 기관사이셔서 들었던거 같아 ㅋㅋㅋㅋ
1:03 이운재?
김무옥이다
1:08에 8000호대가 보이네요 추억의 8000호대
3:31에 HSR350 이네요
승객 한번도 못태워보고 그대로 박물관에 꼬라박힘..ㅠㅠ
@@user-ku3lj7ec8x 애초에 HSR-350X는 기술개발용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승객을 태울 일이 없었습니다. HSR-350X에 연구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뒤, 시운전과 각종 실험을 통해 축척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점 개선과 기술향상, 최적화를 이루어내어 만든 것이 KTX-산천입니다. HEMU-430X도 마찬가지로 프로토타입이며, 이를 바탕으로 EMU-250과 EMU-300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신기
구도색과 신도색의 조합, 8000호대, 2100호대
유리가 되버렸다
비오는날 모래뿌리면 안미끄러짐
나 다시 돌아갈래!!!!ㅋㅋ
모래가없으면기차가죽는다(?)
서울 부산 이렇게 먼 거리라도 모래를 실을 수 있는 양이 되나요?? 매번 이렇게 뿌리면 엄청난 모래의 양이 사라지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도와주세요 기차전문가빔들
네 대형 모래탱크가 있습니다
출발 할때만 필요 한거죠
아 출발 할때만 하는거였군요 저는 그 장거리를 다 뿌리는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있죠
출발할때만 뿌리죠
기차가 모래가 있어야 미끄럽지지 않네요.
그냥 모래가 아니라 바짝 말린 모래입니다.
야... 구도색 그립다...
눈이나 비 안오는 평소에는 모래 안뿌려도 안미끄러지나요? 금속인데 왜 안미끄러질까요?
지하철에는 모래가 필요 없겠지만 대구 지상철 3호선에는 모래가 필요할것 같네요.
모노레일은 더더욱 필요없습니다
실사장치를 설사장치라고 들었다
얼음바닥보다 모래바닥이 미끄럽다고 하는거도 본적있는거같은데 상황에따라 다른건가
...왠지 기차옆에가면 눈이 따가운느낌이 있었네...
기차뿐만이 아니고 저런식의 차륜을 쓰는 대차들도 다 마찬가지 제철소에도 코일을 자동으로 나르는
대차들도 브레이크등의 유압유가 터져서 레일에 새면 대차가 밀려버려서 에러가 나지요
plc설비를 하던 저도 참 많이 뿌렸네요 그런데 저 기차의 모래보다 밟으면 밀가루같이 입자가 엄청 고왔는데
PLC를 하는데 왜 모래를 뿌리셨나요
혹시 디젤기관차, 전기기관차나 KTX,KTX산천,SRT같은 고속열차 말고 일반 전동열차에도 모래가 분사되는 살사장치가 있나요?
지상 노선이 많은 철도를 달리는 열차는 있습니다
salsa 장치 ~
미띤 스펀지 실험 스케일보소
기관차 깔끔하네
난 저 디젤이 화물운송. 승객운송 다~하는지알았는데 재원보니깐 같은엔진160000cc 3000마력이라도 고속용변속기차와 저속용기차가있더라고요. 저속 110km? 시맨트?연탄?석회석?등 운송 또 고속은160km 오르지 승객용 이더라고요
변속기 한계허용토크 차이죠
105/150입니다.
치차비가 틀려서 속도차이가 나는거지...
변속기 허용토크라니...
얼토당토안한 소리입니다...ㅋ
105짜리도 150킬로로 운행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만...
용도에 따라 틀리기에 그럴일은 없죠
지금보니까 연예인들 놀라는연기 개발연기네
지하철에는 살사장치가 없어서 눈오날이나 비오는날 매우 취약합니다.
모래의 능력이 이렇게 대단 하군요
한줌의 제지만 의외로 유용하게 쓰이는 곳이 많군요
살사장치를 똥 설사로 착각
영상초기에 현역시절인 2100호대 기관차가 있군요 ㅋㅋㅋ
2:14
최영환 0:57부터 나와요...ㅇㅅㅇ
철덕분들 많이 있네요.^^
ㅎ
@라오라오ປະເທດລາວ 님도요.^^
우와 안녕하세요?
@@bjsr5678서울도시철도 안녕하세요 철덕을 모욕하는 댓글이 눈에 띠네요...
청량리 차량기지네.
서울지하철은 저런 구식방식은 안씀.
요즘은 거의 전자식임.
이거 옛날에 맞췄을때 뭐가 그렇게 좋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뉸뉴냔냐 맞추면 좋지~
현재 한국에 있는 소형기관차 2100호대
는 2101호 2116호 2122호 입니다
자기부상열차가 하루빨리 개발되면 저런 번거로운 보조는 없어질 듯
이미 나옴 인천공항에 자기부상철도라고 있음
와 난 차체중량 때문에 마찰력이 엄청날 줄 알았는데 모래를 뿌리는구나. 그럼 전철에도 있나유
전철은 동력분산식이라 없습니다 각 객차마다 전기모터가 달려있죠. 기관차는 동력집중형이구여
2000년대 TMI
규정상으로도 매번 발차할 때마다 모래의 양을 확인하고 645엔진의 시동을 걸어야 하죠.
운행하다가 비나 눈이 내릴 수도 있고 하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 웅웅대는 디젤전기기관차의 아이들링음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살사 장치
난 저 구멍이 디젤 기관차 연료 넣는곳인줄 알았는데 모래였다니...
열차운행이 뜸한.지선에서 ,첫차는 눈비오연 레일에 모래를 뿌리며 출발합니다.힘이모자라는게 아니고 헛바퀴도니까 하는겁니다.요즘 여객열차는 지연을 방지하기위하여.보조기관차가 밀으서 간단합니다
썸네일보고 부산행 생각나서 들어옴
2000호대...
허허허 이제 알았네요 ㅎ
살사장치 모래기준4~7사이 나와야 되는데
안나와서 고생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ㅋㅋ
헐!
그런데 눈이나 비가 하루종일 올때는 모래를 선로마다 다뿌리나요??
0:21 그정도로 놀랄만한건 아닌 것 같은데ㅋㅋ
뒤에 패널들 반응이 더 신기하다ㅎ
다 각본이져 ㅋㅋ
@@user-zy5gk2sn2b 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