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16535 어제 주말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가 이사온지 1년 넘었고.. 아직 이동네를 잘 모르긴하는데.. 아이 핸펀이 키위플레이 위치추적 기능있어 마지막 연락하고 전화연락이 안되서 네비로 찿아갔잖아요. 우리주변에서 아이들을 꼬셔내는 포교활동을 버젓이 하고 있다는거 꿈에도 몰랐어요. 관장이 언제든 어디든 픽업가고. . 아이들이 즐겁게놀고 맛있게 먹고 또가고싶게 만드는게 그들의 방식이예요.그래서 애들은 그냥 재밌게 잘놀다와서 포교당한걸 몰라요. 거기가면 재밌고 친구도 언니들도있어서 좋아하고 편해지면 의심도없어지고 맘의 문을열게되죠. 그렇게 최종적으로 신앙촌에 데려가는게 그들 목표에요 관장이란 여자는 다들 머리가 짧아요 교리가 그렇데요. 머리를 기를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신앙촌에 한번 발들이면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놀아서 또가고싶어한데요. 그곳에 아이들이 신나게놀고먹고 씻고 자고 할수있게 해놨데요. 다들여자들이고.. 꼬셔서 데려가는 아이들도 다 여잔거 같아요. 자도 찿아보다 느낀게 체육대회 영상을 보면 춤추고행사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뿐이에요. 너무 이상합니다. 그리고 남자동이 따로 있고 서로 못 만난단 이야기는 지인에게 들었어요 그분은 어떤사연으로 신앙촌을 다녀오셨더라구요.
@@ilovekorea4876 전. 오래된 얘기인줄로만 알았네요. 여전히 그렇게 사는군요. 어릴적 데려가 세뇌당하면 빠져나오기 참 어려울것같네요 ! 겉으로는 좋고 따듯허고 평범해보이겠지만.. 교주였던 영감이 자신과의 성관계를 통해야만 천국에 간다는 교리를 내세웟기때문에 원칙적으로 정통교단이 아니에요.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네요!
저쪽에 트레킹하러 갔다가 여기가 그 유명한 신앙촌?! 하면서 5:47 이쯤에서 사진 한번 찍었음. 그러고 한참 내려가고 있는데 경비아저씨가 자전거로 쫒아와서 뭐찍었냐고 사진보자고 하는거임. 여행왔는데 경치가 너무 예뻐서 주변 경치 찍은거라고 둘러대니까 미심쩍어 하면서 다시 가던데 그냥 멀쩡한 회사면 사진찍었다고 경비아저씨가 쫒아오겠음?
태릉에 삼육대학교 안에서 사진 찍다가 경비가 와서 나가라고 야단쳐서 쫓겨남. 모든 사이비가 다 그렇듯 ~ 미국의 엘렌지 화잇 여사처럼 부활,재림,천국공동체를 떠들어 사람들을 모아 교리로 세뇌시켜 돈과 헌신을 강요해 조직 키우고 그렇게 먹고 즐기는 후예가 자리잡아 김정은이 가문처럼 대대로 강간,사기, 경제착취...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다. 박명호,이재록,이만희,이교부,문선명, 박태선,조용기,전광훈,안상홍,박순자, 유병언,김계화,김기동,최바울... 너무 많고 지금도 예수를 만났으나 적그리스도,사이비 교주가 되어 계속 욕심을 채우려는 예비자들이 교회,신학교,선교회마다 발생하고 있음. 각 교회의 목사,목자,사역자,제사장이 예수처럼 못살고 교인들을 양육하니 그 제자들 역시 악인의 길을 가게 된다.
거긴 교인이라도 아무 사진이나 자유롭게 찍지 못하게 합니다. 꼭 공산당같죠. 별것도 아닌 것들이 감투라고 쓰고 앉아서 사사건건 간섭하거든요. 해라 하지마라.. 정말 짜증나는곳이죠. 성격이 자유분방한 사람은 거기 못살아요. 군대처럼 거기 틀에 맞게 개인행동 없이 살아야 거기서 살아남죠.
여기 피해자인데, 절대 이런데 발 붙이지 마세요. 여기는 가정을 인정 안하고, 교주 가족들과 한줌의 지도부가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노인이 될 때까지 지들 사업강요 하고 빚투성이로 만드는 곳 입니다. 어렸을 적 참 지금으로보면 어처구니없는 일 많이 겪었고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여타 다른 사이비나 세습하는 개독들도 시스템이 비슷합니다. 돈이나 무제한적 헌신을 강요하는 곳은 종교가 아닙니다.
@@데호항이다 나같은 경우는 할머니가 여기 초기신자여서 부모님도 그렇고 어렸을적부터 강요가 있어서 다니게 되었는데, 세뇌가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교인들은 어린얘들은 동네방네 다니면서 주일학교 학생으로 모으고 오면 식사와 간단한 간식주면서 점차 교리나 찬송가 가르치면서 접근을 하지요. 어른들은 신앙촌 상회를 통해서 물건팔면서 역시 지역교회에 초대해서 식사대접하고, 기장신앙촌에 초대를 해서 교리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런 비용은 대부분 교인들이 분담해요. 많은 수는 한국전쟁 후 박태선의 전도관 활개칠 때부터 조부모가 믿게되어 대를이어 믿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기독교나 카톨릭 집안처럼요. 잘못된 걸 알지만 참 끊기가 힘들었어요 어렸을적 세뇌때문에...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신천지나 여타 사이비들도 그리고 일반 종교에도 미친 사람들에서 볼 수 있듯이 그래서 종교가 무서운 것 같아요. 교회나 교주를 위해서 돈이나 지들 사업 강요하는 곳은 종교가 아닙니다. 일반 기독교회 중에서도 여기와 유사하게 세습하고 건축헌금내라고 하는 곳 있잖아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천부교 다닌 적 있는데 여자만 다닐수 있고 예배 하는 곳에 어떤 할아버지 사진 걸어놓고 하나님이라고 함 그리고 이거는 지역 마다 다른데 우리 지역 천부교는 중학생 언니들 한테 설거지 시키고 그랬음 +맞다 그리고 아이돌 노래나 그런것도 못 듣게했음 그리고 교화 안 나오고 연락 안 받으면 학교앞이나 집으로 막 찾아옴 가지마세요 님들 후회해요
공동체를 하고 생활하는거 빼고 하나님의 교회랑 비슷하네요 하나님의교회 전시회라고 속아서 행사 간적 있는데 온통 한복 입은 할매사진을 교주라고 쫙 깔아놈 예수는 숭배라서 예수 안 믿는다 하더니 글고 온통 다 무슨 치과 간호사? 복장 같은 하얀 투피스 입은 여자들 아주머니들 밖에 없음 처음 가자마자 옆에 애들부터 떼어놓으려고 난리침 거기서 소름 끼쳐서 나왔는데 자기들 이상한곳 아니라고 끝까지
어렸을때 친구가 먹을꺼도 주고 선물도 준다해서 다녔었는데 박태선 사진이 걸려있고 영상을봤었는데 하나님이 박태선이라고했음 첨 봤을때 펭귄 닮았다는 생각들었음 그리고 여름캠프라고 부산 기장에 갔었는데 겁나 크고 바다도 보이고 무슨 물이 생명물이라 그러고 기도하는 모습 보고 무서워 죽는줄.. 다니다 안나갔는데 집 찾아오고 중학교앞에서 전도하면서 다시나오라고ㅡㅡ 여자 남자 교회 따로있음 내가 다녔던데는 여자만 갈수있는 교회였음
헐 저도 어릴때 초등학교 앞에서 뭐 나눠주면서 교회오라고 전도해서 갔는데 무슨 할아버지 믿고 남녀가 유별해야되고… 학원 안다녀서 시간 많이 남는 바람에 매일 다니고 진짜 진심으로 믿다가 전도사 바뀌어서 안나간 기억 나네요 진짜 천운.. 부산에 신앙촌도 자주갔는데 아침은 항상 죽 나왔음 그 요구르트는 슈퍼나 마트에서도 팔고 그랬네요
그 남자분들은 불쌍하게 삽니다. 이혼 명령 떨어져서 모두 이혼하고 부인도 없이 독신생활하면서 죽은 교주 박태선만 찬양하며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거긴 부부관계도 죄악시 하는 곳으로 개인의 행복 따윈 없어요. 이 영상 올리신 분들 이러다가 그들의 꼬임에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왜냐하면 거긴 교인들도 모르는 비밀이 많은 곳이랍니다. 무서운 곳 맞지만 겉으론 평온하고 친절하고 엄청 고객들에게는 잘해 줍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엄청 잘해줍니다. 거긴 연구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곳입니다. 이곳에 댓글 다는 자들 다 세뇌된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잘해주니까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연세드신 분들 정말 고달프게 살아갑니다. 죽기 전에는 거길 벗어나지 못합니다.
@@박세나-e9z 이 여자 참 웃긴 여자일세 지는 지식이 많아서 여기와서 필드치고 와서 씨브리나 어리석은 자여 너가 진리라고 하는 그 길에 빠진 자체가 부끄러운 줄 알라. 난 너보다 더 많이 믿었고 더 더 충성했었다. 그떈 내가 가장 진실하게 믿는 줄 알았지. 혼자서 잘난 체 하지 말라. 영 보기 별로니까.. 피해자들이 너만 못해서 할 일 없이 여기에 글쓰는 게 아니다. 너 같은 자들을 깨치기 위함이야.. 나도 깨닫고 나왔으니까. 깨닫고 나서 내가 얼마나 그동안 속았고 똑똑한 줄 알았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다는 걸 알았다. 너 나한데 어느 댓글 보니까 그릇도 안된 것이 어쩌고 함부로 거지같이 말한 댓가 나도 돌려주마. 넌 그릇은 커녕 정신병자란 걸 알아라. 이단 종교에 속은 자들 니 들은 정상 같지만 다 정상 아니야.. 종교의 노예들 불쌍한 영혼들이지. 박태선 살아생전 그랬지 속은 것도 죄라고. 넌 그릇은 커녕 깡통이야 나쁜 기집애 어디서 말 함부로 씨부리니.
저희교회 넷플릭스에 나온 교회랑 아무 상관없으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무서울만한 곳이아닙니다 그저 주세력에서 벗어나면 다 사이비고 이상한취급을 하는데 물론 이상한곳들도 있지만 그런곳이 우리교회랑 뭔상관인데 싸잡아서 흠집을 내는건지 뭔가에 대해서 넷 상에서 공론화시켜 말할때는 직접경험했던가 공부고 좀 하고 팩트체크도 좀 하고 얘기를 해야지 싶네 짜증나게
저안에 공장도 있고 회사, 은행, 학교등등 있음. 부지가 꽤 넓어서 제대로 돌아다닐려면 이동수단이 있어야되구 내가 오래전에 갔을땐 1년에 한번씩 체육대회 한다고 대운동장에 몇억들여서 스탠스같은 시설물 제작하고 있었음. 저기서 사는 대다수 사람들은 사유재산을 몽땅 헌금하고 공동체 생활을 한다고 듣긴 했는데 정확하진 않음. 해안가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교주 일가를 위한 별장과 목장도 있고 거기서 말들이 뛰어다니는걸 본 기억도 남.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공동체 식당, 여고, 공장, 그리고 의외로 깨끗하고 깔끔했던 화장실.
@@박세나-e9z 세나야 내가 책한권 추천할게 꼭 읽어봐라. 그걸 읽어보면 니가 천부교인이란게 너무나 챙피하고 부끄러울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거기에 쓰여진 글은 100% 진실이니 색안경 끼지 말고 꼭 보거라. 그걸 읽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넌 박태선만 믿다가 죽어야지 어쩌겠니. 책은 "한국 메시아운동사 " 책이다. 모두 3권인데 우선 일권만 사서 보렴. 살 수 없다면 내가 중요 대목만 올려 줄까? 난 천부교인으로 40년 이상을 믿었던 사람이다. 너보다 더 신앙촌과 천부교를 사랑했었다. 그러나 난 관장들의 갑질에 의하여 강제 퇴교 당했고 이젠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나의 간절했던 신앙은 속은 신앙이었다는 것을 알았단다. 난 많은 확실한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 인생이 달린 문제이니 궁금하면 날 찾아오렴.. 나에게 댓글 여기서 말고 네이버 미소랑블로그에 와서 욕을 하던지 무슨말을 해도 좋으니 미소랑블로그 내가 운영하는 불로그이니 비공개 댓글도 좋으니 그곳에 이야기 하렴.. 난 너 이름이 박세나인것만 알지 그외는 모른다. 예전의 내모습을 보는듯해서 모른체 할 수가 없구나. 나 엉터리로 믿지 않았어. 너 목숨같은 돈 헌금해봤니? 난 아무도 모르게 그런 헌금을 했었다. 그래도 관장년들이 갑질을 했어. 확실한 아군을 적군으로 만든거야.. 난 이젠 박태선 하나님으로 인정 안해 아니 하나님이라해도 그런 이상한 하나님 싫다. 그리고 내가 입은 장애는 중증 장애이다. 이렇게 타자 많이 치는 것도 힘들지만 어쩌겠니 난 한사람이라도 그 소굴에서 빼내는게 하늘이 주신 사명이다. 나만 벗어나서 행복하면 안되잖니.
낮에는 죽도록 일하고 밤에는 성폭행 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만 그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사건이 있었죠. 맨날 그러는게 아니었고 박태선 살아생전에 섹스안찰이라는게 있어 가지고 그 당시 박태선을 고발한 천부교 간부들과 신앙촌 여성들이 많았죠. 그 증거로 나역시 그 당시 천부교인이었고, 내 어릴적 동창 친구가 기장경찰서 경찰로 근무 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만 박태선 권한이 막강하여 다 무협의 처리된 사건이었죠.
힘내시고 이제라도 잘사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분도 거기서 멀쩡한 가정 다 이혼 시켜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엄마는 죽는날까지 거기서 못벗어나고 신앙촌 장사만 하다가 빚에 시달리고 결국 런 두부 배달하다가 과로로 쓰러져 죽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죽고나니까 그 교회에서는 헛소리만 하더랍니다. 그집은 아들만 둘인데 부모 자식간의 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각자 따로 고생하며 사는걸 보았죠. 큰 아들이 엄마를 엄청 원망 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 아들의 엄만 고생만 하다가 죽었네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잘못된 종교의 선택은 한 인생이 아니라 한 가정과 사회를 망가 뜨립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모두함께-d9m 제가 무엇보다도 화가 나는건 어렸을 적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서 정상적인 삶을 못 산게 너무나 화가납니다. 우리부모도 죽어야 끝날듯요. 교주 이 새끼는 지 자식 이 gsgg는 70년대에 돈지랄하면서 계집질 시켰는데, 남의 귀한 자식들은 죄다 빚쟁이에 사회 하층민이나 만들고, 아베처럼 총맞아 죽었어야 할놈이죠.. 말씀처럼 떨쳐내야 되는데 어렸을 적 받은 세뇌와 멸시 이런 것 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저도 형제가있는데 위에 쓰신 글과 비슷하게 삽니다. 돈많은 집도 아니고 정상적인 가정에만 태어났으면 이런 고민 안했을 텐데… 이런게 정신적인 살해인 거죠.. 막상 가해자 놈들은 수십년간 죄의식 하나도 없이 잘먹고 잘사는데 피해자만 힘든… 여하튼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쉽지가 않아요 트라우마를 떨쳐낸다는게..
천부교 다니지 마세요 거기 정말 이상한 곳 입니다;; 관장들도 이상하고 엄청 패쇠적인 곳입니다 제가 4년 정도 다녔는데 거기서 가르쳐 주는 건 기독교 까는 것, 하나님 찬양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이상한 이야기 넣어서 얘기하고 관장들 사이에 계급 같은 같은 것도 있는 듯 합니다 얼마 안된 관장은 머리를 무조건 짥게 자르고 갈색으로 염색하면 안된다고 하는데...오랫동안 관장 생활 하던가 어린 얘들 많이 꼬신 관장만 갈색으로 염색 가능하고 최대 머리 길이는 가슴팍 까지 길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교인들 꼬셔서 돈 바치게 해서 운영하는 곳 입니다 신앙촌 안에 회사 말고도 방방 타는데도 있고 뭐, 마트도 있고 레스토랑, 고등학교도 있습니다 깊이는 잘 모르겠지만 관장이란 사람들 끼리 모여서 얘들 더 꼬셔서 돈 뜯을 궁리만 하는 것 같습니다 친절한 성격과 얼굴에 속지마세요 착한 것 처럼 보여도 하나도 안 착하고 하나같이 성격도 조금 이상합니다;;
그렇죠.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박태선 할아버지를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한 것부터가 이상하죠. 박태선은 결혼을 두번이나 했고 자식이 8명이나 된 할아버지 자신의 자식들도 다 올바른 교육 못 시킨자가 무슨 하나님이며, 본부인 살았을 적부터 그토록 사랑했던 두번째 부인도 쫓아낸 자가 무슨 하나님입니까? 정말 그래도 빨리 나오셨네요. 거긴 몇십년을 다녀도 속 내막을 모르고 다니는 분들이 많고 세뇌로 무장 되어서 무서운 내막을 알려고도 안합니다. 관장들 정말 무슨 자신들이 하나님인 줄로 착각할 정도로 교인에게 함부로 합니다. 환경이 어려운 애들이 꼬임에 넘어가서 많이 다닙니다. 거기서 나오신 것 축하할게요.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무교 입니다 일때메 들어가밧는데 즈 안에 공원 쪽에 강이 개울이 있는데 물고기가 팔뚝 만한게 엄청나게 많아욤 납치는 안합니다~ 사람들 나름 순수해요 그리고 요즘 밖에 일다니는 사람들은 셔틀 버스로 태워 다니고~ 나갈수 잇습니다 병원 진료고 뭐고 다 나가 일 봅니다~ 안에 아이스크림 피자 가게 잇는데 진짜 맛잇고 애들 놀이방 급나 크게 잇는데 그거도 참 잘 지어져 잇고욤 시설도 나름 괜찮은데 거주지를 몬가바 모르겟숩니당. 외부와 단절 되어잇어 손 안타 자연 경관이 진짜 예쁩니다…. 직접 겪어보지 몬해 다는 모르겟는데 가족도 없이 혼자인 분들 많이 잇는데 그런 사람들은 돌봄 받을줄 알고 가족도 버리도 것다가 돈 다 바쳐 들어 갓다던데 결국 골방에서 쓸쓸히 돌아 가시더라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수습하러 몇번 다녀 오신 직원분이….그 부분이 안타깝다 합니다…여러모로 찾아보니 교리가 쇼킹하네요…. 사이비 맞네;;;;;;;
머슴달마님 연기 아주 잘하셨어요. ㅋㅋ그리고 참 용감하십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거기 무서운곳 맞습니다. 박태선 죽고 아들 박윤명 셋째 아들이 신앙촌 맡아서 운영했는데 박윤명이 세상에서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사망처리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무서운 곳 맞습니다. 거긴 정치판처럼처 사실도 허위라고 우기니까요. 결혼도 못하게 하면서 남의 자식들 어린이들을 유인해 갑니다. 조심해야합니다.
옛날에 기장 천부교회에서 캠프라고 신앙촌 데리고 가서 막 1박2일 있었나 2박3일 있었나 하나님으로 칭하는 게 사람이였어서 존나 놀랬음 ㅋㅋ 그리고 흰죽에 치즈 올리고 뭐 먹는 거 있었는데 ㅈㄴ 맛있었긴함.. 애기때 분수대가서 생일이라고 생일파티도 해주고 사진도 찍고 선물도 겁나주고 그랬었는데 다 크고나니까 가기 꺼려져서 안다녔음.. 그리고 추수감사절이라고 두부 만드는 것도 보여주고 걍 ㅈㄴ 신기한 경험이였음
@@ugsg9207 영상에서도 얘기 나오는데. 저기 합숙생활 하는걸로 유명해요ㅋㅋ 가족들 전부 저 안에서 생활하고 애들은 밖에 학교도 안보내고 본인들이 만들 미허가 학교 다니면서 어른들은 저 사이비 단체가 만드는 공장일 함. 길거리 다니다 보면 신앙촌상회 라는 가게들 보일때 있는데, 간장부터 별별거 다 팜. 그걸로 또 수익 창출하고 세력 늘림.
@@long16535 그때 여름 7월 말쯤이고 더워서 일끝나고 오토바이타고 해변타고 바람쐬면 항상 죽성 성당에서 끝나기때문에 잘암ㅋㅋ 나가는길목에 신앙촌 있거든요...같이 왔던 놈중에 하나가 재밋는거 보여준다 더니 철장 넘어 들어갔다가 5초만에 빛의속도로 타고 튀는데 저기 멀리서 가로등에 보안같아 보이는 남자둘이 소총들거있는거 살짝 보였는데 그거보고 기겁하고 도망간거 생각나네요..
여기 다녔었는데 어린 마음에 장난감 같은거 준다 그래서 한번 다녀보고 재밌어서 다닌게 4년이나 다니고 엄마 아빠말 듣고 정신 차려서 그만 다니게 되었어요 대충 설명 해보자면 아이돌 노래 못 듣고요 여자만 있고 천부교 안에서 따로 고등학교도 있어요 여기 다니다가 연락 끊고 안다니니까 학교 앞까지 찾아와서 간식 주면서 다시 다닐 생각없냐 이러면서 번호 좀 달라 이러셨어요 전 거절 했구요 천부교 안에서 운동회 이런것도 있었어요 아 그리고 그 교회 단체에서 만든 고등학교도 있어요 어디있는진 가보긴 했는데 기억 안나요 여기에서 합창도 한적 있고요 천부교에 대해서 알건 다 알아요 지금 생각 해보면 왜 다녔나 싶죠 그냥 다들 정신 차리고 끊으세요 제발 저는 토요일마다 교회 가서 청소 하고 신문 읽고 했던거 같아요 댓글 보면 중고딩 언니들은 설거지같은거 한다는데 맞습니다 그냥 끊으세요 제발
ㅋㅋ 저 학리방파제쪽 신앙촌 부지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우리가 신앙촌 기동타격대, 줄여서 신기타라고 부르던 사람들 있었는데 엽총들고 말로는 뭐 동물 잡는다는데 실제로 뭐 잡는지는 모름 ㅋㅋ 아주오래전엔 이사람들이 간첩잡아서 인계도 했음 지금은 리조트 만들고있던데 여기서 기부많이해서 우리부대가 예전부터 대대로 수혜도 많이받긴함 ㅋㅋ 심지어 해안선따라서 수색하는곳도 공사해주고 그래서 편했었음 뭐 먹을거받은건 없고 대부분 공사같은거로 받음 존나 궁금핟긴했는데 주변 순찰돌면서 봤던 풍경들 보니까 옛날생각나네요 ㅋㅋ
처음에 입구들어갈때 보이는 산이 전부 신앙촌 부지임 ㅋㅋ 진짜 말도 안되게 넓음 ㅋㅋ 저거 앞에 보이는거만 있는게 아니고 뒤랑 옆에 진짜 주옹나 넓게 있음 얼마나 넓냐면 하도 넓어서 나라에서 못사고협조요청을 할정도로 넓음 사단장이랑 연대장도 부임하면 와서 방문해서 회담같은거 가지고 웃으면서 사진찍고 감 지금 우리 부대 부지도 나라꺼가 아니고 임대한거임 ㅋㅋ 방빼라면 방빼야댐 내가 몇년전에 근무했었는데 나 있었을때 리조트때문에 방빼라해서 부대 뭐 사라진다했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
내가 잘아는 분이 어릴적 부터 신앙촌에 빠져서 평생을 거기 노예처럼 살았어요. 결혼하라니까 했고 이혼하라니까 아들만 둘인데 이혼했고 아들도 남편도 버리고 신앙촌 장사만 하고 살다가 그래도 자식인데 아들도 만나고 살아라 권고 했지만 아들을 마귀라고 해요, 기가차죠. 다행인 것은 한 아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대기업에 들어갔고 한 아들은 어릴 적에 엄마가 박태선에게 데려가서 안수를 받게 했는데 거기서 나올 때 약병같은 곳에 담아준게 알콜인줄도 모르고 엄마의 실수로 생수인줄 알고 눈에 넣었더니 아들이 팔팔 뛰더래요. 나중에 알고보니 알콜인지 뭔지 약물이었답니다. 그러나 결국 그 아들은 한쪽 눈이 실명 되었어요. 그 아들은 엄마가 천부교 다닌걸 평생 원망하며 살았는데 그 엄마는 결국 신앙촌 장사하며 과로로 일하다 죽었어요. 지옥안가려고 믿는다더니 결국 죽으니까 관장들이 와서 엉뚱한 소리만 하더래요. 옛날에 부잣집 딸이었건만 이단 종교에 세뇌 당하니 참 불쌍했어요. 평생 신앙촌 장사만 하면서 여행 한번도 못 가보고 죽은 그 분이 과연 지옥안가고 천국을 갔을까요? 도무지 깨닫게 할수가 없었어요. 사람은 참 좋은 분이셨는데 장사하면서 빚이 엄창나게 져서 스트레스 속에 살았었죠. 후리덤님 덕분에 저도 이야기를 할 수 있네요. 혹시 후리덤님이 그분 아들은 아니시죠? 엄마 살아겠시면 빼내 오실 수만 있다면 빼내 오세요. 하지만 안될 겁니다. 스스로는 깨우치기 힘든 곳이니까 어렵죠.
@@TV-mc3ye 안녕하세요? 답글을 늦게 봤네요. 말씀하신 지인분 가족은 아닌데, 비슷한 성장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제 할머니가 여기 초창기 신도였고, 아버지, 어머니 저희 형제까지 온 거죠. 80 가까운 노인들이 아직까지 빚투성이에요. 이런데 빠지면 자식이 죽는다해도 이 종교 택합니다. 이렇게 만드는게 무서운 거에요. 저 사람들이 마귀라 부르는 사회도 60세 이상 일하면 퇴직금에 국민연금이라도 주죠. 여기 장사하느라 노인연금도 못받아요. 무엇보다 억울한 거는 성장기에 이런 사이비교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돈잃고 정상적인 삶을 못산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그렇게 쥐어짠 돈으로 교주 아들놈은 70년대에 난봉질이나 하러 다녔는데 그거에 대한 일절 사죄도 없죠. 북한 주체사상하고 똑같아요. 뒤진 김일성이 말한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고깃국이죠. 영생불사한다고 장담하던 박태선 죽은지도 30년도 넘었는데…
신앙촌..?. 제가 옛날에 가봤던 곳이군요ㅎㅎ 제가 그때가 아마 고1? 때 인거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원래 교회이름은 (천부교회) 이단교회이구요 신천지랑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겉모습으론 다른 교회랑 다를게 없는데 가끔 몇달에 한번씩 신앙촌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딱 한번 가봤는데 그냥 평범 하긴 했지만 감옥같은..?ㅠㅠ 암튼 저는 워낙 교회도 잘 안다니고 했고 교회 다니라고 강요는 안해도 자연스럽게 발길이 끊겼습니다..
@@박세나-e9z 와 봤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것이 인지상정.....ㅋ ㅇㅇ신앙촌이라는 식의 촌스런 대문간판만 없을뿐 쇠뇌된 신도들이 천국에 미리 적립하는 예금이라며 가져다 바친 돈으로 매입한 거대한 울타리 안에 교주(대사님) 자신의 이상향을 실현해 놓은 또아리 같은 곳에서 살아봤쥬.....ㅋㅋ 그 안에서 자유로이 출퇴근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부류와....이미 모든 것을 그곳에 다 털어 넣고 들어와 앉아버려 자기 신앙의 끝을 보기 전에는 어디 갈 곳도 없는 부류가 공존하는 곳이쥬..... 우리 대문간판은 따로 있는데, 주변마을에서는 항상 무심코 신앙촌으로 불러대서 늘 그렇게 부르지 마라며 주의를 주는 그런 자잘한 마찰들.....ㅋㅋ
천부교 신앙촌 60여년 역사를 고작 4년 다니고 빠삭이라 에고고 아이야 언제 철들래요? 그럼 고인이 되신 자칭 창조주 하나님이신 박태선 교주의 본부인 이름과 두번 째 부인 이름을 말해 보세요. 사망한 본부인은 아이 몇을 낳았고 생존해 있는 두번 째 부인은 몇을 낳았는지도 말해 보세여. 그리고 또한 지금 신앙촌을 운영하는 최고 간부 이름도 말해 볼래요? 박태선 사망 후 세번째 아들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데 실종 상태인지 아니면 움직일 수 없는 몸이 되어 산속에 은둔 상태인지 그 회장의 생사는 알고 있니?
작년에 엘리베이터 직종 일했었는데 저기 가봤음 사람들은 착한데 약간 지위있는 사람들 ㅈㄴ 경계 심함 작업하는데 눈을 안뗌 존나 무서웠음 ㅋ
뭔가 숨기는게 있나보네 확실히 ㄷㄷ 파면 팔수록 ㅈㄴ무섭다
이 좁은 땅 덩어리 이 작은 인구에 뭔 놈의 사이비가 이렇게 많을까?
걍 미친거지 ㅋㅋㅋㅋ
예전에 다른지역 천부교회 아는언니따라 다녀본적있는데 장난감이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걸로 유인해서 매주 부르는 식으로 예배시킴 .. 런요구르트 주고 예배당 들어가면 엄청나게 커다란 액자에 남자사진 걸어놓고 하느님이라고 하더라구요 ;;
여기 커버치는 댓글들 다 하나같이 좋다고 얘기하면서
이형한테 욕하는거 보니까 어떤데인지 알겠네
한번 가봤으면 보통 커버치는것보다
무섭다고 느끼는게 정상인데 한번 가봤다고 좋은곳이라고 하는게 진짜 집단광기다
다 천부교 인간들이죠
조심하세요
쟤네들은 진짜 죽이러와요
ㄹㅇ
아니 사람들이 1달마다 가는데 그때 말고는 거기 사는사람만 있어요 그래서 섬득하게 보인거에요
@@budle62 걍 꺼져 댓글마다 커버 ㅈㄴ 치네
진짜좋은곳이예요.
정말 짜증난다. 어렸을 때도 이 사이비 교에 미쳐 자식들 내팽개치고 앞길막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니… 평생 빚에 쫓기고 가난하게 살아도 이용당한지도 모르네…
댓글에 정말 교인들이 엄청 달았네요ㅋㅋㅋ
오늘 우리 애가 친구따라 천부교에 끌려갔다와서 급 찾아보게 됫어요.잠깐 몇시간사이에 얼아나 꼬드김과세뇌를 당했는지..
12년을 키운 애미한테 대들고 이상한데 아니라면서 관장님 편을들더라구요.
첨본사람인데..
교회에 친구따라 갔다는데.. 관장님이라길래 교회에 무슨 관장님이냐?~ 태권도장도아니고..
자기교회는 체인점이고 체육대회도 크게한다고 치어리딩영상보여주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너희도 참가할수 있고 캠프도하는데 재미있다고.. 신앙심없고 안 믿어도 된다고 그냥놀러만 오라고했다네요.
애들을 데려다 마라탕을 먹이고 탕후르만들기를하고 2층짜리상가가 통째로작은교회인데 키즈카페처럼 큰방방이도있고 애들 뛰어놀고 그런데요.
초등생들 꼬셔서 즐겁게 놀아주고 나중에 기장에있는 신앙촌에 가자고한데요.
우리애가 모르는사람 계획되지않은 낯선장소에가게되면 전화히라고 교육까지 시켰는데.. 소용없었어요. 똑똑인데도 속드라니까요.아이들 맘의 빗장을 확열게 꼬시는 노하우가 있나봐요.
절대 다신 안가겠단 다짐을 받고 얼마나 속상했던지..
너를 데려간 친구한테도 주의를주라고 시켰네요. 다들 아이들 단속잘합시다
몇년전 일인가요??~~
@@long16535
어제 주말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가 이사온지 1년 넘었고.. 아직 이동네를 잘 모르긴하는데..
아이 핸펀이 키위플레이 위치추적 기능있어
마지막 연락하고 전화연락이 안되서 네비로 찿아갔잖아요.
우리주변에서 아이들을 꼬셔내는 포교활동을 버젓이 하고 있다는거 꿈에도 몰랐어요.
관장이 언제든 어디든 픽업가고. .
아이들이 즐겁게놀고 맛있게 먹고 또가고싶게 만드는게 그들의 방식이예요.그래서 애들은 그냥 재밌게 잘놀다와서 포교당한걸 몰라요.
거기가면 재밌고 친구도 언니들도있어서 좋아하고 편해지면 의심도없어지고 맘의 문을열게되죠. 그렇게 최종적으로 신앙촌에 데려가는게 그들 목표에요
관장이란 여자는 다들 머리가 짧아요 교리가 그렇데요. 머리를 기를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신앙촌에 한번 발들이면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놀아서 또가고싶어한데요.
그곳에 아이들이 신나게놀고먹고 씻고 자고 할수있게 해놨데요.
다들여자들이고.. 꼬셔서 데려가는 아이들도 다 여잔거 같아요.
자도 찿아보다 느낀게
체육대회 영상을 보면 춤추고행사하는 사람들이 다 여자뿐이에요.
너무 이상합니다.
그리고 남자동이 따로 있고 서로 못 만난단 이야기는 지인에게 들었어요
그분은 어떤사연으로 신앙촌을 다녀오셨더라구요.
@@ilovekorea4876 전. 오래된 얘기인줄로만 알았네요. 여전히 그렇게 사는군요.
어릴적 데려가 세뇌당하면 빠져나오기 참 어려울것같네요 ! 겉으로는 좋고 따듯허고 평범해보이겠지만.. 교주였던 영감이 자신과의 성관계를 통해야만 천국에 간다는 교리를 내세웟기때문에 원칙적으로 정통교단이 아니에요.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네요!
잘 빠져나왔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long16535 팩트체크 정확히 하고 말해야 할텐데 명예훼손 은 허위사실 도 중범죄 입니다 당장 알아보시고 댓글 다세여
저쪽에 트레킹하러 갔다가 여기가 그 유명한 신앙촌?! 하면서 5:47 이쯤에서 사진 한번 찍었음.
그러고 한참 내려가고 있는데 경비아저씨가 자전거로 쫒아와서 뭐찍었냐고 사진보자고 하는거임.
여행왔는데 경치가 너무 예뻐서 주변 경치 찍은거라고 둘러대니까 미심쩍어 하면서 다시 가던데
그냥 멀쩡한 회사면 사진찍었다고 경비아저씨가 쫒아오겠음?
태릉에 삼육대학교 안에서
사진 찍다가 경비가 와서
나가라고 야단쳐서 쫓겨남.
모든 사이비가 다 그렇듯 ~
미국의 엘렌지 화잇 여사처럼
부활,재림,천국공동체를 떠들어
사람들을 모아 교리로 세뇌시켜
돈과 헌신을 강요해 조직 키우고
그렇게 먹고 즐기는 후예가 자리잡아
김정은이 가문처럼 대대로 강간,사기,
경제착취...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다.
박명호,이재록,이만희,이교부,문선명,
박태선,조용기,전광훈,안상홍,박순자,
유병언,김계화,김기동,최바울...
너무 많고 지금도 예수를 만났으나 적그리스도,사이비 교주가 되어
계속 욕심을 채우려는 예비자들이 교회,신학교,선교회마다 발생하고 있음.
각 교회의 목사,목자,사역자,제사장이
예수처럼 못살고 교인들을 양육하니
그 제자들 역시 악인의 길을 가게 된다.
거긴 교인이라도 아무 사진이나 자유롭게 찍지 못하게 합니다. 꼭 공산당같죠.
별것도 아닌 것들이 감투라고 쓰고 앉아서 사사건건 간섭하거든요.
해라 하지마라.. 정말 짜증나는곳이죠. 성격이 자유분방한 사람은 거기 못살아요. 군대처럼 거기 틀에 맞게 개인행동 없이 살아야 거기서 살아남죠.
보안 빡신 회사에서는 사진촬영 금지되어있습니다. 무단으로 들어갔으면 고의던 실수던 경찰로 인계합니다.
@@Korea-o1y
그건 회사 안에서나 사진 금지지
누가 회사 정문 찍었다고 쫓아옵니까
보안 빡센 삼성전자도 로드뷰로 정문 다 나오는데 뭔;
여기 피해자인데, 절대 이런데 발 붙이지 마세요. 여기는 가정을 인정 안하고, 교주 가족들과 한줌의 지도부가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노인이 될 때까지 지들 사업강요 하고 빚투성이로 만드는 곳 입니다.
어렸을 적 참 지금으로보면 어처구니없는 일 많이 겪었고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여타 다른 사이비나 세습하는 개독들도 시스템이 비슷합니다. 돈이나 무제한적 헌신을 강요하는 곳은 종교가 아닙니다.
맞습니다. 저도 피해자입니다. 평생을 고통받고 사는 피해자입니다. 종교로 위장한 어른 교인들 괴롭혀서 돈벌이 수단이죠. 무서운 곳입니다.
@@데호항이다 나같은 경우는 할머니가 여기 초기신자여서 부모님도 그렇고 어렸을적부터 강요가 있어서 다니게 되었는데, 세뇌가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교인들은 어린얘들은 동네방네 다니면서 주일학교 학생으로 모으고 오면 식사와 간단한 간식주면서 점차 교리나 찬송가 가르치면서 접근을 하지요. 어른들은 신앙촌 상회를 통해서 물건팔면서 역시 지역교회에 초대해서 식사대접하고, 기장신앙촌에 초대를 해서 교리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런 비용은 대부분 교인들이 분담해요. 많은 수는 한국전쟁 후 박태선의 전도관 활개칠 때부터 조부모가 믿게되어 대를이어 믿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기독교나 카톨릭 집안처럼요. 잘못된 걸 알지만 참 끊기가 힘들었어요 어렸을적 세뇌때문에...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신천지나 여타 사이비들도 그리고 일반 종교에도 미친 사람들에서 볼 수 있듯이 그래서 종교가 무서운 것 같아요. 교회나 교주를 위해서 돈이나 지들 사업 강요하는 곳은 종교가 아닙니다. 일반 기독교회 중에서도 여기와 유사하게 세습하고 건축헌금내라고 하는 곳 있잖아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데호항이다 예. 감사합니다.
님이 부럽네요. 차라리 우리 조부모님이 이런데 빠지지 않았으면, 나도 이런 고민 안했을테니깐요.
@@데호항이다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네요.
저도 피해자입니다. 거기서 장애까지 입었고 그 트라우마는 말로다 못하죠.
과거 학교급식 식자재업체에서 일할때
아이들 후식으로 신앙촌 발효유 런 이라는 제품을 주문하는 영양사들이 있었습니다.
조금 많이 의아한 생각이 들었더랬죠.
과연 정상적인 멘탈을 가지고 있는 영양사라면
그런 사이비종교 제품을 주문할까 하구요..
그러게요. 그건 학부모중 한사람으로서 충분히 이이를 제기하셔도될것 같아요
헐...
런제품 훌륭한 제품입니다 성분이 뭔지 뭐가 우수한지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나불대지 마세요
영양사님 이 사용하셨다면 다 성분확인하시고 좋은제품이라고 생각하셔서 사용하셨을겁니다 제발 좀 알고 떠들었으면......에휴
영양사분이 신앙촌 간장 주문해서 쓰던데요
신앙촌은 사이비인데 제품들은 좋다고들음 ㅋㅋㅋ 아이러니
진짜 즈그들만의 이세계를 만들었네ㅁㅊ
저걸 만들수 있게 정부에서 승인한게 소름임 주유소 차릴려면 복잡할텐데
조심해 다음은 너야 밤에 길가다 납치되
มันน่ากลัวมาก ทำไมคนถึงเชื่อกันเยอะมาก โดนล้างสมองกันหมดแล้ว
@@모투르 박정희 시절 박정희랑 한편 먹어서 그래요. 지금도 그쪽당 만을 지지한 이상한 곳이죠.
@@SuniKim그때는 규모가 크지못했어요. 김대중이 뒤봐주면서 엄청커졌죠.
무섭다는 말 백퍼 이해가 갑니다. 억울하게 사람이 죽은 곳에 가면 진짜 무섭죠.
천부교 좋다고 찬양하는 애들아 정신 차려라. 등잔 밑이 어둡다고 너희들은 모른다.
천부교 다닌 적 있는데 여자만 다닐수 있고 예배 하는 곳에 어떤 할아버지 사진 걸어놓고 하나님이라고 함 그리고 이거는 지역 마다 다른데 우리 지역 천부교는 중학생 언니들 한테 설거지 시키고 그랬음
+맞다 그리고 아이돌 노래나 그런것도 못 듣게했음
그리고 교화 안 나오고 연락 안 받으면 학교앞이나 집으로 막 찾아옴 가지마세요 님들 후회해요
여자만 다닐수 있다라.. 싸이즈 딱 나오네요
저도 당했습니다 ㅋㅋㅋㅋ
ㅈㄹ학교하고 집은 어케 알았는지 ㅈㄴ찾아오고 과자주면서 교회 나와달라하고 헌금?이라는 걸로 야금야금 천원 단위로 돈 요구했음
공동체를 하고 생활하는거 빼고 하나님의 교회랑 비슷하네요 하나님의교회 전시회라고 속아서 행사 간적 있는데 온통 한복 입은 할매사진을 교주라고 쫙 깔아놈 예수는 숭배라서 예수 안 믿는다 하더니 글고 온통 다 무슨 치과 간호사? 복장 같은 하얀 투피스 입은 여자들 아주머니들 밖에 없음 처음 가자마자 옆에 애들부터 떼어놓으려고 난리침 거기서 소름 끼쳐서 나왔는데 자기들 이상한곳 아니라고 끝까지
@@스-i6v 잘 나왔고, 다시는 저런데 빠지지 말아요. 인생 거덜납니다.
기독교지만 가끔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란 말이 확 와닿을 때가 있다.
공산주의를 지지하시나요?
예수는 진짜있는거같어? ㅋㅋㅋ 종교자체가 걍 정신병이여
무식한.
교인들이 댓글다는거같은데.. 모르는게 약인게많습니다. 종교도 그중에하나죠 저거 다 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렸을때 친구가 먹을꺼도 주고 선물도 준다해서 다녔었는데 박태선 사진이 걸려있고 영상을봤었는데 하나님이 박태선이라고했음
첨 봤을때 펭귄 닮았다는 생각들었음
그리고 여름캠프라고 부산 기장에 갔었는데
겁나 크고 바다도 보이고 무슨 물이 생명물이라 그러고 기도하는 모습 보고 무서워 죽는줄..
다니다 안나갔는데 집 찾아오고 중학교앞에서 전도하면서 다시나오라고ㅡㅡ
여자 남자 교회 따로있음 내가 다녔던데는 여자만 갈수있는 교회였음
밥도 ㅋㅋㅋ 따로먹고 말도 하면 안댄다던데요 …. 이상하긴 이상해요 진짜
당근에 여기놈들 개많음.
같이 산책해요,
스터디 모집,
이딴놈들
조심해야겠네..
와 천부교 진짜 20년만에 듣는다 어릴 때 뭣도 모르도 캠프도 가고... 아침에 먹는 죽이 진짜 맛있었고 돌아오는 길에 무슨 간식 봉지도 줬던 기억만 남음... 그 땐 이상한 거 모르고 무슨 찬송가 녹음 오디션도 봤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안 다녔던 듯...
큰일 날 뻔 했네요
천운이네요..
천부교 뭐 시키나요
헐 저도 어릴때 초등학교 앞에서 뭐 나눠주면서 교회오라고 전도해서 갔는데 무슨 할아버지 믿고 남녀가 유별해야되고… 학원 안다녀서 시간 많이 남는 바람에 매일 다니고 진짜 진심으로 믿다가 전도사 바뀌어서 안나간 기억 나네요 진짜 천운.. 부산에 신앙촌도 자주갔는데 아침은 항상 죽 나왔음 그 요구르트는 슈퍼나 마트에서도 팔고 그랬네요
와 나도 천부교 오랜만에 듣네 어릴때 천부교 사이비 유명했지
뭐가 무섭냐고 댓 다신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
저런곳을 직접 가보시면 느끼실겁니다..ㅋㅋㅋㅋ
해당 종교인이 아니고서 관찰 및 호기심으로 가는상황은 굉장한 공포감이 조성됩니다요... 참고로 저는 경험자입니다ㅋㅋㅋㅋ
저런데는 조직적으로 들키면 다날라버린다는데...
@@shd3412 개인이 들추기는 힘들죠. 대형 방송사타고 국민적 관심이 생겨야 그제서야 도망가는거죠
뭔 거기가서 노는데ㅔ
알지도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leesunhee612 사이비 이선희씨
그 남자분들은 불쌍하게 삽니다. 이혼 명령 떨어져서 모두 이혼하고 부인도 없이 독신생활하면서 죽은 교주 박태선만 찬양하며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거긴 부부관계도 죄악시 하는 곳으로 개인의 행복 따윈 없어요. 이 영상 올리신 분들 이러다가 그들의 꼬임에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왜냐하면 거긴 교인들도 모르는 비밀이 많은 곳이랍니다.
무서운 곳 맞지만 겉으론 평온하고 친절하고 엄청 고객들에게는 잘해 줍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엄청 잘해줍니다.
거긴 연구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곳입니다. 이곳에 댓글 다는 자들 다 세뇌된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잘해주니까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연세드신 분들 정말 고달프게 살아갑니다.
죽기 전에는 거길 벗어나지 못합니다.
와 사이비 맞네요 성경에서도 조차 가정간의 화평을 중요시한다고 적혀져있는데 성경을 지 입맛대로 끄러는거보면 ㄹㅇ 사이비네
행복채널님 천부교 암매장이진짜입니까?
자유입니다 믿든 안믿든 뭘 벗어나지 못해 에휴
@@주님은나의아버지 넌 뉴스도 안보냐???정신좀 차리자
@@박세나-e9z 그거는 이민 못가는 사람에게 이민은 자유다 ㅇㅈㄹ하는거랑 본질적으로 같은소리 아니냐?
교인들 진짜 불쌍하다.. 제발 거기서 나오세요 저희가 뭐 악에 씌였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교인님들 빼고 다른 세상 사람들도 뭐에 씌인것가요
종교는 자유이고 선택의 문제입니다 ㅜㅠㅜㅠ 제발 적은 지식이나 근거없는 멘트만 듣고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까고 계십쇼 자유면 최소한 포섭은 하지말아야지 믿는 사람들끼리 놀라니까? 왜 엄한 사람들까지 끌어들이냐고 인간아 ㅋㅋ@@박세나-e9z
@@박세나-e9z 이 여자 참 웃긴 여자일세 지는 지식이 많아서 여기와서 필드치고 와서 씨브리나
어리석은 자여 너가 진리라고 하는 그 길에 빠진 자체가 부끄러운 줄 알라. 난 너보다 더 많이 믿었고 더 더 충성했었다.
그떈 내가 가장 진실하게 믿는 줄 알았지. 혼자서 잘난 체 하지 말라. 영 보기 별로니까.. 피해자들이 너만 못해서 할 일 없이 여기에 글쓰는 게 아니다. 너 같은 자들을 깨치기 위함이야.. 나도 깨닫고 나왔으니까. 깨닫고 나서 내가 얼마나 그동안 속았고 똑똑한 줄 알았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다는 걸 알았다.
너 나한데 어느 댓글 보니까 그릇도 안된 것이 어쩌고 함부로 거지같이 말한 댓가 나도 돌려주마. 넌 그릇은 커녕 정신병자란 걸 알아라. 이단 종교에 속은 자들 니 들은 정상 같지만 다 정상 아니야..
종교의 노예들 불쌍한 영혼들이지. 박태선 살아생전 그랬지 속은 것도 죄라고. 넌 그릇은 커녕 깡통이야 나쁜 기집애 어디서 말 함부로 씨부리니.
안쓰럽네요 @@박세나-e9z
넷플릭스 사이비 관련 다큐시리즈 떠서 보다가 찾아보는데 이 영상 또 뜨네 ㅋㅋ 역시 진짜 무서운건 사람임 ㅠ
저희교회 넷플릭스에 나온 교회랑 아무 상관없으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무서울만한 곳이아닙니다 그저 주세력에서 벗어나면 다 사이비고 이상한취급을 하는데 물론 이상한곳들도 있지만 그런곳이 우리교회랑 뭔상관인데 싸잡아서 흠집을 내는건지 뭔가에 대해서 넷 상에서 공론화시켜 말할때는 직접경험했던가 공부고 좀 하고 팩트체크도 좀 하고 얘기를 해야지 싶네 짜증나게
@@박세나-e9z 사람을 신으로 믿는 것에서 너희는 이미 선 넘은거다
@@박세나-e9z응 나두짜증나 너 아이들 데려다가 그런 사이비짓 하지마세요..
나 진짜 눈물난다ㅠㅠ 사이비들때매 진짜 아이들 불쌍해서 눈물이나....
그러니 내가 결혼해서 애낳기 무서운거야
사이비 많아~ 범죄자들 많아....에효효
진짜 이나라 무서워무서워ㅠㅠ
@@박세나-e9z너무 무서워요.... 사이비....무서워서...... 너무무섭다 사이비란 자체가 진짜 공포 스럽다
런이랑 두부 슈퍼에서 많이 사 먹었었는데......존니 무섭다;; 관계자 아닌 척하면서 한 번 가봤다로 좋은 곳이니 뭐니하며 치켜세우는데 너무 티나요, 님들아;;
런이가 대체 뭐임?
@@freshenergy113 요구르트 ㅋㅋ
@@freshenergy113 요구르트에욬ㅋㅋㅋㅋㅋ
아니 가 봤다잖아 좋았다잖아
넌 안가봤고 본건만 믿자구요 믿고싶은대로 상상해서 생각하면 안되요~~
@@박세나-e9z 빡대갈아 다 개같다던데 멍청하게 사이비에 빠져서 저기서 돈 갖다받치면서 시간 허비하고 가족 다 갇다버리는 멍청한 신도 빼고는 다 무섭다는데 얘가 뭘 잘못 먹었나
저안에 공장도 있고 회사, 은행, 학교등등 있음. 부지가 꽤 넓어서 제대로 돌아다닐려면 이동수단이 있어야되구 내가 오래전에 갔을땐 1년에 한번씩 체육대회 한다고 대운동장에 몇억들여서 스탠스같은 시설물 제작하고 있었음. 저기서 사는 대다수 사람들은 사유재산을 몽땅 헌금하고 공동체 생활을 한다고 듣긴 했는데 정확하진 않음. 해안가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교주 일가를 위한 별장과 목장도 있고 거기서 말들이 뛰어다니는걸 본 기억도 남.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공동체 식당, 여고, 공장, 그리고 의외로 깨끗하고 깔끔했던 화장실.
일이 들어와서 한번 작업하러갔는데 거기 거주하는사람들이 거의 영혼이 없는 눈으로 돌아다님.. 진짜 섬찟함
@@기네스-e3y머래
거기 학교 선생은 교사자격증은 땃음?
더럽다 윽 지들끼리 게임나라만들고 왕놀이 하고 사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t6i 나대지마 잼민아
지금 부천범박동 힐스테이트 + 일루미스테이트 일대가 대규모 신앙촌이었습니다. 시온고가 천부교재단 학교였구요. 당시 신앙촌은 상당히 발전된 신도시 형태의 계획도시라 박정희대통령도 방문햇다고 합니다.
소사
박정희 표밭으로 박정희와 박태선은 불가분의 관계였답니다.
신앙촌을 전적으로 밀어줬으니까요.
79년 박정희 죽자 끈떨어진 매가 되듯 박태선도 이상해진거죠.
80년 1월 3일 예수를 개새끼 왕마귀라 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이라 대 발표함
웃지못할 팩트임
세상이 나를 속이나? ...
몰래카메란가?....
암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기 댓글 부류가 간장팔이 교인들... 간장 사주세요 하는사람들이랑 여기 좋은곳이에요 하는 두 부류인가보네요. 간장 런은 걸러야겠네요
낮에는 죽도록 일하고
밤에는 성폭행합니다
참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은 중범죄입니다 잘 알아보고서 댓글 달아야 신상에 유리할텐데 .....
@@박세나-e9z 세나야 내가 책한권 추천할게 꼭 읽어봐라.
그걸 읽어보면 니가 천부교인이란게 너무나 챙피하고 부끄러울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거기에 쓰여진 글은 100% 진실이니 색안경 끼지 말고 꼭 보거라. 그걸 읽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넌 박태선만 믿다가 죽어야지 어쩌겠니.
책은 "한국 메시아운동사 " 책이다. 모두 3권인데 우선 일권만 사서 보렴. 살 수 없다면 내가 중요 대목만 올려 줄까? 난 천부교인으로 40년 이상을 믿었던 사람이다. 너보다 더 신앙촌과 천부교를 사랑했었다. 그러나 난 관장들의 갑질에 의하여 강제 퇴교 당했고 이젠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나의 간절했던 신앙은 속은 신앙이었다는 것을 알았단다. 난 많은 확실한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 인생이 달린 문제이니 궁금하면 날 찾아오렴.. 나에게 댓글 여기서 말고 네이버 미소랑블로그에 와서 욕을 하던지 무슨말을 해도 좋으니 미소랑블로그 내가 운영하는 불로그이니 비공개 댓글도 좋으니 그곳에 이야기 하렴.. 난 너 이름이 박세나인것만 알지 그외는 모른다. 예전의 내모습을 보는듯해서 모른체 할 수가 없구나. 나 엉터리로 믿지 않았어.
너 목숨같은 돈 헌금해봤니? 난 아무도 모르게 그런 헌금을 했었다. 그래도 관장년들이 갑질을 했어. 확실한 아군을 적군으로 만든거야..
난 이젠 박태선 하나님으로 인정 안해 아니 하나님이라해도 그런 이상한 하나님 싫다. 그리고 내가 입은 장애는 중증 장애이다. 이렇게 타자 많이 치는 것도 힘들지만 어쩌겠니 난 한사람이라도 그 소굴에서 빼내는게 하늘이 주신 사명이다. 나만 벗어나서 행복하면 안되잖니.
낮에는 죽도록 일하고 밤에는 성폭행 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만 그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사건이 있었죠.
맨날 그러는게 아니었고 박태선 살아생전에 섹스안찰이라는게 있어 가지고 그 당시 박태선을 고발한 천부교 간부들과 신앙촌 여성들이 많았죠.
그 증거로 나역시 그 당시 천부교인이었고, 내 어릴적 동창 친구가 기장경찰서 경찰로 근무 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만 박태선 권한이 막강하여 다 무협의 처리된 사건이었죠.
@@박세나-e9z 1980년도 경 신앙촌에서 너가 믿었던 박태선이가 어떤 행위를 했는지를 먼저 알아보고 댓글 달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한 사건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지말고 저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을 먼저 알면 전혀 터무니 없는 말은 아닌란걸 알아야지
@@박세나-e9z박태선 성범죄 유명함
어렸을때 달란트같은거랑 애들간식 화장품등 상품으로 마니꼬셨움
런이라는 유산균그런거는 이마트도팔고그랫는데 캠프몇번갔는데 예배같은거 들인건싫엇는데 애들 놀거리좀 있었음 소름이 년에 한번 무덤갔다온거 아직도 생각난다....남자여자따로 예배드리고
그리고 막체육대회하고 막 소프라노 알토 이런식으로 해서 애들노래도 부르고 그랬었는데 사이비 맞음 천부교 전국곳곳에 교회있고 어린애들꼬시는거 잘함 치킨커틀릿 ? 맛있었는데 가면 캠프안에 엄청넓고 방방있는놀이시설부터 애들뭐사먹을수있게 근데 그당시 떡볶이 이런것도 완전쌋던거같은데 들어본게 가족이랑 연끊고 들어간거? 듣고 고등학교 시온실고인가? 암튼 학교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개소름 ㅋㅋㅋ
이 거지같은 사이비만 아니었으면 가정도 이리 안깨지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을텐데..
힘내시고 이제라도 잘사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분도 거기서 멀쩡한 가정 다 이혼 시켜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엄마는 죽는날까지 거기서 못벗어나고 신앙촌 장사만 하다가 빚에 시달리고 결국 런 두부 배달하다가
과로로 쓰러져 죽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죽고나니까 그 교회에서는 헛소리만 하더랍니다.
그집은 아들만 둘인데 부모 자식간의 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각자 따로 고생하며 사는걸 보았죠.
큰 아들이 엄마를 엄청 원망 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 아들의 엄만 고생만 하다가 죽었네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잘못된 종교의 선택은 한 인생이 아니라 한 가정과 사회를 망가 뜨립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모두함께-d9m 제가 무엇보다도 화가 나는건 어렸을 적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서 정상적인 삶을 못 산게 너무나 화가납니다. 우리부모도 죽어야 끝날듯요. 교주 이 새끼는 지 자식 이 gsgg는 70년대에 돈지랄하면서 계집질 시켰는데, 남의 귀한 자식들은 죄다 빚쟁이에 사회 하층민이나 만들고, 아베처럼 총맞아 죽었어야 할놈이죠.. 말씀처럼 떨쳐내야 되는데 어렸을 적 받은 세뇌와 멸시 이런 것 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저도 형제가있는데 위에 쓰신 글과 비슷하게 삽니다.
돈많은 집도 아니고 정상적인 가정에만 태어났으면 이런 고민 안했을 텐데… 이런게 정신적인 살해인 거죠.. 막상 가해자 놈들은 수십년간 죄의식 하나도 없이 잘먹고 잘사는데 피해자만 힘든…
여하튼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쉽지가 않아요 트라우마를 떨쳐낸다는게..
잘못된 종교는없을듯. 종교는 다 정신병임,,,
천부교 다니지 마세요 거기 정말 이상한 곳 입니다;; 관장들도 이상하고 엄청 패쇠적인 곳입니다 제가 4년 정도 다녔는데 거기서 가르쳐 주는 건 기독교 까는 것, 하나님 찬양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이상한 이야기 넣어서 얘기하고 관장들 사이에 계급 같은 같은 것도 있는 듯 합니다 얼마 안된 관장은 머리를 무조건 짥게 자르고 갈색으로 염색하면 안된다고 하는데...오랫동안 관장 생활 하던가 어린 얘들 많이 꼬신 관장만 갈색으로 염색 가능하고 최대 머리 길이는 가슴팍 까지 길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교인들 꼬셔서 돈 바치게 해서 운영하는 곳 입니다 신앙촌 안에 회사 말고도 방방 타는데도 있고 뭐, 마트도 있고 레스토랑, 고등학교도 있습니다 깊이는 잘 모르겠지만 관장이란 사람들 끼리 모여서 얘들 더 꼬셔서 돈 뜯을 궁리만 하는 것 같습니다 친절한 성격과 얼굴에 속지마세요 착한 것 처럼 보여도 하나도 안 착하고 하나같이 성격도 조금 이상합니다;;
그렇죠.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박태선 할아버지를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한 것부터가 이상하죠. 박태선은 결혼을 두번이나 했고 자식이 8명이나 된 할아버지 자신의 자식들도 다 올바른 교육 못 시킨자가 무슨 하나님이며, 본부인 살았을 적부터 그토록 사랑했던 두번째 부인도 쫓아낸 자가 무슨 하나님입니까?
정말 그래도 빨리 나오셨네요. 거긴 몇십년을 다녀도 속 내막을 모르고 다니는 분들이 많고 세뇌로 무장 되어서 무서운 내막을 알려고도 안합니다. 관장들 정말 무슨 자신들이 하나님인 줄로 착각할 정도로 교인에게 함부로 합니다. 환경이 어려운 애들이 꼬임에 넘어가서 많이 다닙니다. 거기서 나오신 것 축하할게요.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초등학교5학년때 일년정도 다닌곳입니다 학교앞에 여자전도사님이와서 아이들에게 선물과 맛있는거준다고하면서 애들을 끌여들였고 매주 갔었습니다 만약 안가면 집으로 찾아오고
연락처로 맨날전화오고 또한 학교앞으로 수시로 찾아왔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일때 오만원인가 회비를내고 갔는데 부산기장 신앙촌이였습니다 새벽까지 예배를 드렸던거같고
스크린에 길다란 단상에 천부교회에 걸려있는 사진 액자속에 그인물 박태선이 내려와서 주님말씀과 찬송가를 불렀고 신앙촌 안에는 푸드코트 처럼 피자집이랑 이런저런게 진짜많았습니다
여자밖에없었구요 성인이되서 알았습니다 제가 어릴적 다녔던곳이 사이비라는것을요
도대체 저런걸 왜 믿는지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마음이 허전하고 힘들고 외롭고 남모르는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현혹시킨것 같네요 에휴... 교주놈들 죽을때 고통스럽게 죽었음 좋겠네^^
저기는 그냥 런 유제품 만드는 공장이에요
제가 많이 봤어요
교주들 최악으로 고통스럽게 죽어가요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 거긴 완전 종교단체
@@유니폼팔이벤치성버기 에휴...
전 무교 입니다 일때메 들어가밧는데 즈 안에 공원 쪽에 강이 개울이 있는데 물고기가 팔뚝 만한게 엄청나게 많아욤 납치는 안합니다~ 사람들 나름 순수해요 그리고 요즘 밖에 일다니는 사람들은 셔틀 버스로 태워 다니고~ 나갈수 잇습니다 병원 진료고 뭐고 다 나가 일 봅니다~
안에 아이스크림 피자 가게 잇는데 진짜 맛잇고 애들 놀이방 급나 크게 잇는데 그거도 참 잘 지어져 잇고욤 시설도 나름 괜찮은데 거주지를 몬가바 모르겟숩니당. 외부와 단절 되어잇어 손 안타 자연 경관이 진짜 예쁩니다….
직접 겪어보지 몬해 다는 모르겟는데
가족도 없이 혼자인 분들 많이 잇는데 그런 사람들은 돌봄 받을줄 알고 가족도 버리도 것다가 돈 다 바쳐 들어 갓다던데 결국 골방에서 쓸쓸히 돌아 가시더라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수습하러 몇번 다녀 오신 직원분이….그 부분이 안타깝다 합니다…여러모로 찾아보니 교리가 쇼킹하네요…. 사이비 맞네;;;;;;;
울 고모가 예전에 덕소 살았는데 신앙촌 믿는가 그랬었음. 이상한 노래 막 부르고 아직도 기억남. 뭔가 지금 생각하니 이상함
저기 할머니들 많은데 다 협박 받아서 못 빠져나가시는거라 함
저는 안쪽까지 다 가봤는데 여기 댓상태가 함부러 댓달면 큰일날것같네여
대충말하면 안쪽에 광활지를 지나면 팬션 여러개 있는데 가는길이 미로처럼 구분안되게됨
뭘 댓글 다는 게 큰일이 나요ㅋ
다 익명에다가 미국 기업 플랫폼인데, 경찰이 댓글 유저들 개인 정보 달라고 해도 구글에서 절대 안줍니다
근데 한낯 사이비 찌레기들이 댓글 달았다고 뭘 어쩌겠어요
더 상세히 알수 있나요? ㄷㄷ
머슴달마님 연기 아주 잘하셨어요. ㅋㅋ그리고 참 용감하십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거기 무서운곳 맞습니다.
박태선 죽고 아들 박윤명 셋째 아들이 신앙촌 맡아서 운영했는데 박윤명이 세상에서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사망처리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무서운 곳 맞습니다.
거긴 정치판처럼처 사실도 허위라고 우기니까요. 결혼도 못하게 하면서 남의 자식들 어린이들을 유인해 갑니다.
조심해야합니다.
관내 어린이집에선 공장 견학도 가는거 같습니다만....간장 두부...틀히 Run이라고 요구르트 잘팔리는거 같던데요
앗! 런이 여기서 만드는거 였군요 하나로나 농협 이마트에서만 팔던데
그렇군요..
제가 견학버스기사햇엇음 (45인승버스)ㅋㅋ
신앙촌견학은예약제 입니다 (전부다무료)
매일 하루에 어린이집 두곳만 신앙촌견학가능
45승버스두대만 지원해줌
일정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대부분 부산,울산,양산,김해,시에 위치한 어린이집들
아침에 출발해서 예약된곳 (어린이이집또는유치원),찾아감
아침10시까지는 도착해야됨 (거리에 따라시간은출발시간은 틀림)
선생님들과아이들을 태우고 신앙촌으로 옵니다
보통11쯤도착 늦으면11시반
도착해서 하차시켜주고 전대기
견학담당분아나와서 확성기들고 선생님과아이들한테인사하고 인솔시작~
쇼핑센터부터구경 ~~끝나면
버스타고 요구르트공장이동 설명들으면서 구경하고
두부공장이동
다끝나면 12시쯤되고
버스타고 식당으로 감
아이들과 밥먹고나면 전부 공원가서 사진찍고 키즈놀이터가서 뛰어놀고 간식먹고 선생님들도 사진찍고 쉬엇다가
시간되면 어린집이집으로태워드림
보통 3시반~오후4시쯤 출발
차안에서 애들은 대부분 밥먹고뛰어놀아서 그런지
잠에취함 ㅋㅋ
어린이집 도착하면 인사하고 전 신앙촌으로돌아옴
이게 견학일정이 일년치 예약되서 다음에 또가려면 빨리예약해야됨 무료라서 그런듯 ㅋㅋ
그동안다녓던 어린이집,유치원만 수백개는될듯
그중에 부산이 제일많앗고 그다음 울산 양산 김해 진해 밀양까지~~~~
가까운 해운대나 기장쪽 어린이집태워다주면 가까워서 일찍퇴근 개꿀~~ㅋㅋ
@@lerik2112 이렇게 자세할 수가요....그럼 기사님도 신앙촌 사람인가요? 그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네요....또 하나의 세상인 것인지....안에 학교 병원 은행 다 있나요?
@@nofeetbirdnofeetbird6470 은행,레스토랑,고등학교,세탁소,마트,미용실등
있습니다
저기 엄청 폐쇄적인곳이죠~ 관광버스 여러대 들어가더니 물뜨고있더라구요 ㅎㅎ
일 때문에 세번정도 들어간적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무서웠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운 곳 맞음. 아이들은 잘해주고 먹을 것 주고 하니까 좋다고 함. 겉으로만 봐서는 절대로 모름. 부모님 단속이 팔요함. 선물로 꼬시고 유인함
@KMS 안녕 사이비씨
5년정도다니는 사람인데 아니야 이나쁜놈을아! ㅠㅜㅠ 300만교인들 나쁘게말하지마 ㅠㅠㅠ
@@사람이다-o9h 뭐하는교회인데요??300만명이 다닌다고요!?!?!????와 저도 가입하고싶네요
@@user-fh9kx6pg1z 지금은 전국 천명도 안될겁니다
은가누: 음.... 다 쓰러뜨리는게 훈련이랬지?
ㅋㅋㅋㅋㅋㅋㅋ아
옛날에 기장 천부교회에서 캠프라고 신앙촌 데리고 가서 막 1박2일 있었나 2박3일 있었나 하나님으로 칭하는 게 사람이였어서 존나 놀랬음 ㅋㅋ 그리고 흰죽에 치즈 올리고 뭐 먹는 거 있었는데 ㅈㄴ 맛있었긴함.. 애기때 분수대가서 생일이라고 생일파티도 해주고 사진도 찍고 선물도 겁나주고 그랬었는데 다 크고나니까 가기 꺼려져서 안다녔음.. 그리고 추수감사절이라고 두부 만드는 것도 보여주고 걍 ㅈㄴ 신기한 경험이였음
와 저랑 똑같은 기억 뭣도 모르고 캠프 끌려 갔는데 무슨 교주 사진 놓고 아줌마들 대성통곡하고 개 무서웠음 기억 되살려 찾아보니 천부교회 였길래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별로 없네여 진짜 이상하고 어린애들 진짜 많이 데려오려고 난리부르스 치는 도라이들..
ㅋㅋ와 흰죽에 치즈 ㅋㅋㅅㅂ 가면 무슨 축제처럼 아이스크림 솜사탕 도시락 등등 주고 얼굴에페이스페인팅도해줌 ㅋㅋ
zzzz또 웃긴게 무인가게도 있음
아무튼 어린애들 환심사는 건 별게별게 다있고 거기에 기숙사처럼 방도 조오오오오온나 넓고 사람도 도오오오오오온나 많앗음 ㅋㅋㅋㅌ 일본집마냥 다들 오손도손 자리깔고 누워서 자고.. 중요한건 무조건 여자들만..^^
씻는것도 거기안엔 진짜 없는게 없음…
목욕탕도 있고 ㅈㄴ 크고 ㅋㅋㅋ
나이드신분들은 거기서 사는 거 같고… 그냥 진짜 다른 세계같았어요
@@she_she96 ㅋㅋㅋ똑같네여ㅋㅋㅋㅋ아 친구한테 말해줘야겠닼ㅋㅋㅋ
공부 많이 하셨네요ㅡ살고 공장에일하고 인권비는 않주고 착취하고ㅡ밖에서 신앙촌 간장은 맛은 있습니다ㅡ포습 하고 당하는사람들이 참 신기함 ㅡ취재 하시는 분 용감하십니다
제가 간장 장사도 했어요. 그런데 세뇌가 벗겨지고 거기가 싫어지니까 거기 간장 맛도 싫었어요.
너무 잔인한 곳이거든요. 무섭고 비밀이 많은 곳 노동력 착취 당하고 살았었죠.
거기 간장 아니라도 맛있는 간장 아주 많아요. 애터미 간장도 아주 맛있어요. 애터미 간장은 신앙촌 옆 기장 일광에서 만들어요. 다시마 간장이라서 건강애도 좋고요. 요즘 사다가 배추 겉절이 해보세요. 진짜 맛있죠.
홍게간장도 맛나고요.
샘표 양조간장도 맛나요. 내가 피해입었던 곳 간장 신앙촌 간장 이젠 싫어요. 겉으론 아주 친절하고 고객이 가면 잘해줍니다만 무서운 곳이죠
제가 만든 간장이 더 맛나요!
어릴 때 신앙촌 양말 이런 거 엄마가 좋은 거라고
사주셨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간장 샘표 701 정말 맛나요. ㅎ
다른 양념 잘 쓰면 간장 아무거나 써도 맛있게 요리 돼요
@@TV-mc3ye 장사까지 하셨다는 분이 댓글 희한하게 다셨네요
노동력 착취라뇨 ??강제로 일하게 했습니까?? 다른 소비조합하시는분들 모두 은혜받길 바라며 좋은물건을 판매할수 있음에 기뻐하며 일하고 계십니다 애초부터 목적이 뭔지도 모르고 그릇도 안되시는 분이 그저 간장장사로 생각하셨으니 그런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무섭고 비밀이 많다뇨 한번이라도 신앙촌에서 예배를 똑바로 보셨던 분이면 저렇게 얘기할 수가 없을텐데........
다들 축복받기를 바라며 예배드리거 경건한 장소입니다 교인이였던 척하면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은 소송가능합니다
천부교 교주 박태선 아들 박동명이 70년대 7공자 멤버로 유명함. 7공자란 당시 원조 재벌2세들 모임으로 현재 그들 대부분이 국내 굴지의 재벌오너 임. 그 정도로 천부교 신자들이 전재산 갖다받친 돈이 교주 아들의 초호화 생활할 만큼 대단했음.
박동명 죽었다네요
전재산 받치면 자기생활 어떡게함? 옷조가리도 못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말이 안됨ㅋㅋㅋ
@@ugsg9207 전재산받치고 저안에서 먹고자고일하고 한대요 신앙촌 간장 등 제품 판매
@@ugsg9207
영상에서도 얘기 나오는데.
저기 합숙생활 하는걸로 유명해요ㅋㅋ
가족들 전부 저 안에서 생활하고 애들은 밖에 학교도 안보내고
본인들이 만들 미허가 학교 다니면서 어른들은 저 사이비 단체가 만드는 공장일 함.
길거리 다니다 보면 신앙촌상회 라는 가게들 보일때 있는데, 간장부터 별별거 다 팜.
그걸로 또 수익 창출하고 세력 늘림.
@@ugsg9207 받치기는 뭘 받쳐… 아 진짜 맞춤법 극혐. 바치다 받치다를 구별 못하는 ㅂㅅ이 연달아 두명
기장 죽성 쪽에도 있는데 장난끼많은친구가 궁금해서 가봤다가 총든 경비원 뛰어오는거보고 기겁 했다ㅋㅋㅋㅋ
진자 부지 넓음 거기... 뭔가 싶어서 검색하고 알앗음.
@@doinam2805 안에 경비원 총들고 있고 경찰서 소방서 학교등 다있음.. 나라라고 봐도무방할정도
@@너부리-w2d 와..... 총,?????
@@long16535 그때 여름 7월 말쯤이고 더워서 일끝나고 오토바이타고 해변타고 바람쐬면 항상 죽성 성당에서 끝나기때문에 잘암ㅋㅋ 나가는길목에 신앙촌 있거든요...같이 왔던 놈중에 하나가 재밋는거 보여준다 더니 철장 넘어 들어갔다가 5초만에 빛의속도로 타고 튀는데 저기 멀리서 가로등에 보안같아 보이는 남자둘이 소총들거있는거 살짝 보였는데 그거보고 기겁하고 도망간거 생각나네요..
저안에 경찰서가 잇다고요??
천부교 신도들 풀발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응 네가 더 웃겨
니가 더 웃기지 ㅋㅋㅋㅋㅋ 어데 저런거 찬양하고있노 혼날라고@@박세나-e9z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은 귀가 아주 얇은 사람들이 많아요ㅋㅋㅋ.
아닌데요, 다 심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귀 얇은 사람들이 머리에 있는 지식까지 얇지 않아요
@@krj8731 예~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ㅋㅋ
@@krj8731 자기 심정 컨트롤도 못하는 그게 바보라는거임
마음에 상처를 파고드는거지요 알아도 빠저나가기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사이비가 악랄한거지요 다들 한번씩 외쳐봅시다
사이비탈출은 능지순!
엄청 똑똑한 사람들도 사이비 빠져요 신천지를 예로 들면 걔네는 다짜고짜 처음보는 사람한테 이만희 믿으라고 안해요
개구리 죽일 때 물 온도 천천히 높여서 죽이는 것처럼 천천히 물들여서 믿게 만듦
여기 다녔었는데 어린 마음에 장난감 같은거 준다 그래서 한번 다녀보고 재밌어서 다닌게 4년이나 다니고 엄마 아빠말 듣고 정신 차려서 그만 다니게 되었어요 대충 설명 해보자면 아이돌 노래 못 듣고요 여자만 있고 천부교 안에서 따로 고등학교도 있어요 여기 다니다가 연락 끊고 안다니니까 학교 앞까지 찾아와서 간식 주면서 다시 다닐 생각없냐 이러면서 번호 좀 달라 이러셨어요 전 거절 했구요 천부교 안에서 운동회 이런것도 있었어요 아 그리고 그 교회 단체에서 만든 고등학교도 있어요 어디있는진 가보긴 했는데 기억 안나요 여기에서 합창도 한적 있고요 천부교에 대해서 알건 다 알아요 지금 생각 해보면 왜 다녔나 싶죠 그냥 다들 정신 차리고 끊으세요 제발 저는 토요일마다 교회 가서 청소 하고 신문 읽고 했던거 같아요 댓글 보면 중고딩 언니들은 설거지같은거 한다는데 맞습니다 그냥 끊으세요 제발
끊으신거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순진한 어린이나 노인들 아직도 이용당하고 있어요. 결국에는 평생 종교를 빙자한 저기 장사 자금원 밖에 안되는 겁니다. 저들은 지난 과오에 대해서 절대 인정안하고, 그런일 없다고 딱 잡아뗍니다.
@@고구마-u2q 신자 ㅋㅋ검거요
@@고구마-u2q 잘 그만뒀어요. 아는 친구들 다니면 나오라고 하세요.
@@고구마-u2q 오 맞아염
@@이은서-l8l 누군지알겠다 ㅋㅋㅋ전도햇던언니도 알게슴ㅋㅋㅋㅋ
두분 들어갔다 조용히 사라지는건 아니지요 😂ㄷㄷㄷ
박태선 목사가 아니라 그냥 교주입니다
신앙촌 하고 마계촌이 싸우면 누가이기나요? 다구리금지구여.
와 댓글이 더 무서워 씹 ㅋㅋㅋㅋㅋ
신도들이 장악을 했구나
요즘 자꾸 학과건물 앞에서 전도하려들던데 다음엔 무시가 아니라 죽탱이를 꽃아버려야겠네
저히아버지가 인테리어 같은일을 하시는데 저기 일하러 들어갔었던적있었는데 그때 딱 앞에 북한처럼 믿는사람사진을 걸아놨는데 진짜 나쁜넘같이 생기고 김일성닮았다고 하네요 ㅎㄷㄷ
여기 어릴때 몇번가봤는데 ㅋㅋ 외할머니와 어머니께서 천부교 신자라서 여기 한번 빠지면 영원히 천부교만 믿는듯 우리가족은 엄마가 천부교를 안믿길원했지만 불가능하단걸 깨달아서 그냥 편한대로 둠 종교는 자유니까... 무슨종교든 깊이빠지면 같이 사는사람들이 피곤해짐 기독교나 불교도 마찬가지일듯... 갠적으로 신을 안믿기에 나의 시선에서는 모든종교는 다 사이비임
사이비가 종교인가?
@@오무라이스-g8n 말하시는걸보니 지ㅇㅁ 벌써 드셧네 나쁜놈
여길 왔다고요? 여기는 그냥 공장인데요?
@@hsj2809 난독증있나 종교가 다 사이비라고
@@worbs3959 사이비가 종교냐고. 종교 아니잖아
종교따위 믿지말고
나 자신을 믿으세요
어리석은자들~~
나 자신도 못믿겠는데요 ㅎ
20살때 신앙촌안에 있는 볼트공장에 입사한적이 있었지...저긴 여자들이 왕인곳이야ㅋㅋ사람사는데인건 똑같은거고ㅋㅋ속도위반으로 할매들 놀라게했다고 짤렸지...ㅋㅋㅋㅋㅋ
속도위반?
거긴 여자가 많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 학리방파제쪽 신앙촌 부지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우리가 신앙촌 기동타격대, 줄여서 신기타라고 부르던 사람들 있었는데 엽총들고 말로는 뭐 동물 잡는다는데 실제로 뭐 잡는지는 모름 ㅋㅋ
아주오래전엔 이사람들이 간첩잡아서 인계도 했음
지금은 리조트 만들고있던데 여기서 기부많이해서 우리부대가 예전부터 대대로 수혜도 많이받긴함 ㅋㅋ
심지어 해안선따라서 수색하는곳도 공사해주고 그래서 편했었음
뭐 먹을거받은건 없고 대부분 공사같은거로 받음
존나 궁금핟긴했는데 주변 순찰돌면서 봤던 풍경들 보니까 옛날생각나네요 ㅋㅋ
처음에 입구들어갈때 보이는 산이 전부 신앙촌 부지임 ㅋㅋ 진짜 말도 안되게 넓음 ㅋㅋ
저거 앞에 보이는거만 있는게 아니고 뒤랑 옆에 진짜 주옹나 넓게 있음
얼마나 넓냐면 하도 넓어서 나라에서 못사고협조요청을 할정도로 넓음
사단장이랑 연대장도 부임하면 와서 방문해서 회담같은거 가지고 웃으면서 사진찍고 감
지금 우리 부대 부지도 나라꺼가 아니고 임대한거임 ㅋㅋ 방빼라면 방빼야댐
내가 몇년전에 근무했었는데 나 있었을때 리조트때문에 방빼라해서 부대 뭐 사라진다했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
저기 맥도날드도 우리 야간순찰나가면 맨날 드라이브스루해서 바다가서 바다보면서 먹었는데 추억돋네요 ㅋㅋ
회사 함부로 들어갈 수 없죠 거래처 아니면 ㅋ
보니까 코로나라고 손 씻는곳도 잘해놨네요
9분짜리 영상인데 앞에서 노가리만까다가 6분부터 입장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아베 쏜 사람 가정사봐라. 그리고 그 엄마라는 사람이 한 행동을... 지 자식이 죽어가도 이런 사이비에 빠지면 지가 낳은 자식도 내팽개친다... 이들은 그 약한 심리를 너무나 잘알고 악용한다. 그 일본사람 너무 불쌍하다.
일본인들 종교 좋아함.
내가 잘아는 분이 어릴적 부터 신앙촌에 빠져서 평생을 거기 노예처럼 살았어요.
결혼하라니까 했고 이혼하라니까 아들만 둘인데 이혼했고 아들도 남편도 버리고 신앙촌 장사만 하고 살다가
그래도 자식인데 아들도 만나고 살아라 권고 했지만 아들을 마귀라고 해요, 기가차죠.
다행인 것은 한 아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대기업에 들어갔고 한 아들은 어릴 적에 엄마가 박태선에게 데려가서 안수를 받게 했는데 거기서 나올 때 약병같은 곳에 담아준게 알콜인줄도 모르고 엄마의 실수로 생수인줄 알고 눈에 넣었더니 아들이 팔팔 뛰더래요. 나중에 알고보니 알콜인지 뭔지 약물이었답니다. 그러나 결국 그 아들은 한쪽 눈이 실명 되었어요.
그 아들은 엄마가 천부교 다닌걸 평생 원망하며 살았는데 그 엄마는 결국 신앙촌 장사하며 과로로 일하다 죽었어요.
지옥안가려고 믿는다더니 결국 죽으니까 관장들이 와서 엉뚱한 소리만 하더래요.
옛날에 부잣집 딸이었건만 이단 종교에 세뇌 당하니 참 불쌍했어요. 평생 신앙촌 장사만 하면서 여행 한번도 못 가보고 죽은 그 분이 과연 지옥안가고 천국을 갔을까요?
도무지 깨닫게 할수가 없었어요. 사람은 참 좋은 분이셨는데 장사하면서 빚이 엄창나게 져서 스트레스 속에 살았었죠.
후리덤님 덕분에 저도 이야기를 할 수 있네요. 혹시 후리덤님이 그분 아들은 아니시죠? 엄마 살아겠시면 빼내 오실 수만 있다면 빼내 오세요.
하지만 안될 겁니다. 스스로는 깨우치기 힘든 곳이니까 어렵죠.
@@TV-mc3ye 안녕하세요? 답글을 늦게 봤네요. 말씀하신 지인분 가족은 아닌데, 비슷한 성장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제 할머니가 여기 초창기 신도였고, 아버지, 어머니 저희 형제까지 온 거죠. 80 가까운 노인들이 아직까지 빚투성이에요. 이런데 빠지면 자식이 죽는다해도 이 종교 택합니다. 이렇게 만드는게 무서운 거에요. 저 사람들이 마귀라 부르는 사회도 60세 이상 일하면 퇴직금에 국민연금이라도 주죠. 여기 장사하느라 노인연금도 못받아요. 무엇보다 억울한 거는 성장기에 이런 사이비교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돈잃고 정상적인 삶을 못산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그렇게 쥐어짠 돈으로 교주 아들놈은 70년대에 난봉질이나 하러 다녔는데 그거에 대한 일절 사죄도 없죠. 북한 주체사상하고 똑같아요. 뒤진 김일성이 말한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고깃국이죠. 영생불사한다고 장담하던 박태선 죽은지도 30년도 넘었는데…
@@freedomfighter1149 박동명도 죽었다네요. 박태선 가족들도 사실 따지고 보면 뿔뿔히 흩어지고 지금은 관장들이 대장노릇 왕노릇하고 사는 곳이 그곳이죠
학교 앞에서 초딩들이 좋아하는 DIY이런 거 하게 해준다고 꼬셔서 따라갔었는데
앉아서 기도하게 하고 잘했다면서 사탕 주고 그랬음..;; 여자만 있었고
초딩때 형광색 초대장받고 깄다가 장난감이랑 간식받고 몇번 더 갔던 기억이 ㅋㅋㅋ사이비라는건 애들 사이에서도 소문나있었음. 근데 가도 헤꼬지하는거없고 장난감받지 간식주지.하니까 걍 스스럼없이 갔던것같음ㅋ 근데 어린애들 포교하면 돈이되는것도아닌데 왜 하는거지ㅣ
그런 애들이 크면 돈이 되니깐요
여기 사이비 교인들이 와서 반박댓 다는데 ㅎㄷㄷ. 종교는.. 그냥 무교 하던지 무난하게 얕게 파세요들.. 깊게 들어가면 다쳐요.. 뭔 종교든지 후덜덜한 건수들은 꼭 있더라고
여기 사이비집단이고 ㄱㄱ도 서슴없이 일어나는곳임.. 그걸 종교로 이용해서 일삼는걸로암
죽성갈때마다 신앙촌 지나가 보기만 했는데..
신앙촌에서 만든 생필품은 곳곳에서 판매하는데 품질이 좋아서 많이들 구입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하네요 ㅎㅎ
요구르트 런은 맛도 좋고 변비 소화에 좋아요😄
신앙촌 간장 맛은 좋아요.. 하지만 신앙촌 종교는 싫어합니다.
북한이랑 다른게 없는곳이네
올바른 종교는 없습니다ㅡ국가에도 종교는 자유니까ㅡ아무도 간섭도 못하고ㅡ내한명 한명 조심해야죠ㅡ종교는 아무것도 않믿어도 괜찮습니다ㅡ취재 하신분 대단 하십니다ㅡ
형제육아원 (형제복지원 전신)
산을 통해 도망하는 사람도 많았음
ㅋㅋ 거기서 살기 실으면 언제라도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종교적으로 세뇌된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나오려 안하죠. 그러나 신앙촌이나 천부교의 비밀을 많이 아는 간부급들은 못나오죠. 탈출하기 전에는요. 죽어서 나와야할거에요.
신앙촌 이랑 관련없습니다
엉뚱한거랑 붙여서 훼손하지 마세요
여기 부산 기장 신앙촌임? ㄷ ㄷ내 아는선배도 쿠팡맨할 때 드가봤는데 간 떨어질뻔했다함 안에 뭔 학교도 있고 마을이라던데
형아 다시가서 교주 패주세요..
교주 진즉 죽고 없어
정명석도 단죄되었는데, 여기서 받은 피해는 어디가서 보상받나?
알고리즘을 타고 왔습니다
일단 돈 강요하는 곳은 사이비 입니다
부처님 예수님은 잇는 돈도 다 준 사람인데…
행님 신앙촌 가시는데 몸이 왜케 좋습니까
신앙촌..?. 제가 옛날에 가봤던 곳이군요ㅎㅎ
제가 그때가 아마 고1? 때 인거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원래 교회이름은 (천부교회) 이단교회이구요
신천지랑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겉모습으론 다른 교회랑 다를게 없는데
가끔 몇달에 한번씩 신앙촌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딱 한번 가봤는데
그냥 평범 하긴 했지만 감옥같은..?ㅠㅠ
암튼 저는 워낙 교회도 잘 안다니고 했고
교회 다니라고 강요는 안해도
자연스럽게 발길이 끊겼습니다..
신앙촌 화물납품하면서 들어가봤는데 초소가3군대 안쪽으로 쭉들어가서 터널두개 지나가면 별천지입니다. 완전 전망좋고 기초공사하던데 하나의 동?읍? 정도되는 면적. 무섭습니다. ㅋㅋ
안에 규모가 엄청나다하더라구요 ㅋㅋ
그안에 은밀한장소어딘가에 시신여러구가
묻혀잇을게 뻔한데 마땅히 증거없으니
공권력행사못하죠
저는 지독한 토종 불교신자라서 사이비 안넘어간다죠 ㅋㅋ 츄레라 그만 두시더니 수염이 덥수룩해져 더 상 남자가 되셨네요 ㅋㅋ
ㅎㅎㅎㅎㅎ털보가되었죠
@@os686 김어준?
저도 2~3년 전에 다녔던 학생인데 그땐 3학년때라 아무것도 몰라서 캠프를 갔었어요..ㅜㅜ
다시는 이런데 발붙이지 마세요.
헐 저도요ㅜㅜ
대학교 3학년이 ㅈㄴ무식하네
큰일 날뻔했네 개소름
저런 거 당하는 돌머리 개추 ㅋㅋ
근데 저런거 민주주의는 국가에서 어케 못하나??????? 공산주의는 아예 군대가 들이치고 박살내 버리던데
감히 못건드린다고 하던데요
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라 종교를 쉽게 못건듭니디...
625 이후 한국은 정말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아사리 판이었고 그 덕애 박태선이 같은 작자들이 이단종교 장사로 잘먹고 잘살다 죽었음. 우리 선대들은 그렇게 고생하고 또 사이비 교주에 속아 잘못된 믿음에 빠져 가진거 다 털리고 그렇게 살다 갔음.
와 여기 완전히 세뇌당한 신도들 몰려와서 댓글 달고 있네 ㄷㄷ 지들끼리 자기가 더 천부교 잘 안다면서 싸우고 있고 개 무섭다 같은 나라 안에 살고 있는게 진정 맞나 싶음
저기 들어갈때마다 효과음 나오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ㄱㅋ
사이비 맞구만 댓글들 꼬라지 왜이러냐
지들이 믿는거 무섭다했다고 단체로 몰려온듯 ㅌㅋㅋㅋㅋㅋㅋ
뭐가 무섭다는건지-_-;;; 그냥 요즘은 모든 회사들이 들어가기 어렵지 않나 코로나땜에 마스크 쓰고다니세요~ 코로나 조심
저기 한번 가보세요
당신은 사이비신도인가
저런곳에 밤에 혼자가면 아웃라스트 현실체험 하는건가
저기 오픈하는날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무서웠는데 안에 목욕탕이랑 식당 별에별게 다 있더라거요. 그냥 마을이예요 안에
무교가 최고 종교는 죄악임
종교가 죄악이 아니라 저런 말도안되는 사이비가 죄악이지 뭔 망언을
종교자체가 사이비야
마지막 경비소 지나면 큰건물 교회가 보이고 주거지가 나옵니다
교인들 세뇌시키고, 노동착취하고....죽으면 천당가니까 다른 곳 가지말고 저기에서만 일말하다가 죽으라는 그런 곳이 다 신앙촌......
와봤니???? 다들 어떻개 사는지 눈으로 봤니???? 본것만 말하시오
@@박세나-e9z 와 봤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것이 인지상정.....ㅋ ㅇㅇ신앙촌이라는 식의 촌스런 대문간판만 없을뿐 쇠뇌된 신도들이 천국에 미리 적립하는 예금이라며 가져다 바친 돈으로 매입한 거대한 울타리 안에 교주(대사님) 자신의 이상향을 실현해 놓은 또아리 같은 곳에서 살아봤쥬.....ㅋㅋ 그 안에서 자유로이 출퇴근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부류와....이미 모든 것을 그곳에 다 털어 넣고 들어와 앉아버려 자기 신앙의 끝을 보기 전에는 어디 갈 곳도 없는 부류가 공존하는 곳이쥬.....
우리 대문간판은 따로 있는데, 주변마을에서는 항상 무심코 신앙촌으로 불러대서 늘 그렇게 부르지 마라며 주의를 주는 그런 자잘한 마찰들.....ㅋㅋ
제대로 아시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용😊
달마행님 목소리에 쫀게 느껴짐ㅋㅋ
쫄았죠..ㅋㅋ
형님 실례지만 혹시 운전직 언제부터 하셨나요 20대청년인데 저도 운전쪽으려 가려구 하거든요 ㅎㅎ
회사 맞잖아,,(주)예수 ㅋㅋ
터졌네 ㅋㅋㅋㅋ
명칭이 잘못됐음.
ㅋㅋ
@@Wuee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가 저런곳 걍 내버려 두는거는 ...나중에 벌금 물게 할려고 ㅋㅋㅋ그래서 피해자 생겨도 걍 구경 하는거임 ㅋㅋ머 하나 걸리면 벌금 기본 50억 이상식 때려서 그돈 취할려고
공부 제대로 하시고 가셨네요
공부는 무슨 띨방같은 소리만 하고 앉아 있는데 저게 무서우면 세상 어케 살아;;
@@이말우-z2d ㅋㅋㅋㅋ ㅅㅇ촌이 아주 사이비지 무서웡
@@이말우-z2d 내막을 알면 정말 무시무시 무서운 곳입니다. 겉으론 포장해서 몇십년 다닌 교인들도 몰릅니다.
@@TV-mc3ye 넌 어떻게 아는데??? 몇백년 다녔냐?? 소설쓰고 앉아있죠????
천부교가 신앙촌 이예요? 신앙촌에서. 무슨 간장도 나오고 그래요?
허울좋은 자유율법. 그걸 지켰으면 노인네들 빚쟁이 안되었지… 교주와 그 자식들은 치외법권… 정신들 차리고 지금이라도 빠져나와라..
천부교회 4년정도 다녀서 빠삭하게 압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ㅎ
천부교 신앙촌 60여년 역사를 고작 4년 다니고 빠삭이라 에고고 아이야 언제 철들래요?
그럼 고인이 되신 자칭 창조주 하나님이신 박태선 교주의 본부인 이름과 두번 째 부인 이름을 말해 보세요.
사망한 본부인은 아이 몇을 낳았고
생존해 있는 두번 째 부인은 몇을 낳았는지도 말해 보세여.
그리고 또한 지금 신앙촌을 운영하는 최고 간부 이름도 말해 볼래요?
박태선 사망 후 세번째 아들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데 실종 상태인지 아니면 움직일 수 없는 몸이 되어 산속에 은둔 상태인지 그 회장의 생사는 알고 있니?
@@TV-mc3ye 뭐야, 얘 무서워
@@TV-mc3ye댓글에서 광기가 느껴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곳에 기대고 사는건지
@@d24679 저분은 거길 옹호하는 글이 아닙니다.
탈퇴자라고 어느 글에서 봄. 오래 다녀도 거기 무서움을 잘 알수가 없다는 뜻같은데요.
@@f-8654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셔야할듯. 저분은 어느글에서 보니 그곳에서 빠져나온 사람
고작 4년 정도 다니고는 거길 알 수가 없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 아닌가요?
여기 혹시 부천 시온고 운영하는 그 사이비 단체 맞나요?
맞아요.